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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방산아저씨
오늘 폴란드 수출 관련해서 우려의 뉴스가 나왔습니다. 방산아저씨는 지난 번에도 폴란드 수출을 과연 좋게만 봐야하는가에 대해서 2023년 7월 글을 작성한 바 있습니다. 당시 글을 다시 공유드리면서 상기시켜드립니다.
https://naver.me/5K5IcYU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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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폴란드 수출 관련

폴란드 수출 무조건 좋게만 바라봐야 하는가?

폴란드 2차 계약 협상 내용이 K2 180대, K9 100문 이상, 천무 수십문 수준, 대출 규모 90억 달러 정도로 협상 중인 것을 최근 SBS가 공개.

기본계약 자체가 상상하기 어려운 규모였고 한국 무기체계 외 타 국가 무기체계도 구매하는 폴란드 자금 상황을 보게 되면 기본 계약에서 쪼개져서 여러 차례 계약이 나오는 것은 상식적.

현재 방산을 포함한 중공업 수출 금융 지원 한도는 연간 100억 달러로 한정. 1차 계약으로 50억 달러를 지원했었고 2차 계약과 관련하여 노이즈가 많았었음. 2차 계약이 해당 내용대로 체결되면 중공업 수출금융 지원 한도 90%가 체결되는 셈. 또한 2차 관련하여서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언급했던 기술이전 및 현지생산에 관련한 내용도 존재.

포인트는 기술이전/현지생산/금융지원 등을 보았을 때 '업체도 예상보다 적게 벌고 국가적으로도 호구되는거 아니냐?' 정도. 과거 튀르키예, 오만 등의 사례가 존재.

이와 관련하여 국회에서 진행된 일부 비공개 세미나에서 방위사업청 및 ADD 등 내부의 문제가 거론된 것으로 보임.

2차 계약까지는 상대적으로 무난하게 진행되고 기존 무기 수출+MRO 매출 그림에 크리티컬한 문제는 아닐 것으로 전망. 다만, 당장 3차부터는 현재 대비 계약 진행 및 추가 수입원에 대해 미지수가 될 확률이 높아짐. 가령 폴란드에 모든 것을 지원하게 되고 폴란드형 무기체계가 완성이 되면 역내 조달 수요가 높은 유럽 특성 상 폴란드가 주체가 되어 수출을 진행할 수도 있음.

결국 기본계약은 의무성이 없으며 기술이전 및 현지생산이 높을수록 국내 업체로 돌아오는 이익이 감소함.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신냉전시대 경제&무역전략 토론회'에서 이러한 것들을 대비하기 위해 1) 지식재산권을 ADD에서 각 업체로 변경하고 권한을 상당부분 이전, 2) 방위사업청이 관리하는 것이 아닌 국방부장관이 직접 관리하는 Top-Down 방식 등이 개진된 것으로 보임.

원래 방산 수출은 금융 지원/기술이전 등이 포함되어서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당국 실적을 위해 과도한 기술이전, 급격한 진행, 과도한 금융지원 등은 추후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음.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JIWON HONG)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상저하고 보다는 상저하중’

자료링크 : https://bit.ly/4b1T4dJ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단기 실적 호전주 트레이딩

- 지난 2월-3월 배터리 섹터의 주가 반등은 세가지에서 비롯됐다 : 1) 양극재 수출 중량 MoM 반등, 2) GM의 공격적인 전기차 판매 가이던스, 3) 분기 실적 바닥 기대감.

- 1) 양극재 수출 중량은 2024년 초 2개월 연속 MoM 증가했으나, 3월 기준 MoM -4% 감소 전환했다. 다만, 6월부터 전기차 신차 출시 본격화된다는 점 고려할 때, 4월 수출 중량은 다시 MoM 증가 전환할 가능성 높다. 주가 측면에서는 단기적으로 긍정적으로 볼만한 부분이다.

- 2) GM은 3개월 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2024년 전기차 판매 가이던스로 20만대-30만대(YoY +200% 수준)를 제시한 바 있다. 다만, 1분기 판매량이 1.6만대에 그쳤고, 수요에 큰 영향을 주는 자동차 할부 금리의 대폭 하락 가능성이 극히 낮음을 감안할 때, 연간 판매 가이던스는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GM 체인에 속한 한국 배터리 기업들에게 부정적인 부분이다.

- 3) 현재 배터리 섹터의 분기 매출은 2022년 수준으로 회귀했다.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1Q24 기준 셀과 양극재 산업의 평균 Price는 약 -20% 하락했고, Quantity는 약 +40% 증가했다. Q 효과만으로도 매출이 증가해있어야 하나 그렇지 못하다면, 이제 분기 매출은 2분기부터 QoQ 증가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중요한 건 눈높이 대비 상승폭인데, 1분기 전기차 수요 부진 (BEV 기준 YoY 증감률 미국 +8%, 유럽 +4%) 고려할 때, 현재 기대하는 큰 폭의 QoQ 매출 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1분기 실적이 바닥인 것은 맞으나, 기대했던 수준의 상저하고 흐름을 달성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

-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주가 상승을 이끌었던 상기 3가지 요소 중, 첫 번째 요소는 나름 긍정적으로 볼만하나, 두 번째와 세 번째 요소는 당시보다 상황이 나빠졌다. 실적 시즌 이후 강한 주가 반등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이번주 4/24(한국 시간 기준) 테슬라 실적발표에서 긍정적인 내용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도 리스크 요인이다.

- 다만, 분기 실적 바닥 통과 과정에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 부합하거나 다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들(삼성SDI, 포스코퓨처엠 등)의 단기 트레이딩 전략은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여전히 섹터 전반전으로 비중 확대를 할만한 시기는 아니라고 판단하며, 개별 기업에 대한 단기 트레이딩을 권고한다.

Car : 전기차 수요 둔화 지속

- Tesla는 대규모 인력 감축 단행 소식에 주가 -14.0% 하락했다.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에 Lucid -1.6% 하락, RIvian -5.5% 하락했다. 중국 전기차 기업 주가 또한 Li Auto -10.2% 하락, NIO -7.5% 하락, Xpeng -7.1% 하락했다.

- 로이터에 따르면, 멕시코 정부는 미국 정부의 우려를 반영하여, 최근 중국 BYD와 가진 투자 유치 관련 회의에서 과거와 달리 세금 감면 등의 인센티브 제공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 독일 연립 정부는 교통 부문 온실 가스 배출량이 기후보호법 기준치를 초과하면서 목표달성을 위해서 주말 차량 운행 금지까지 필요한 상황이 되자, 부문별 규제를 폐지하고 통합 관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특정 분야가 목표치를 초과하여 온실 가스를 배출하더라도 다른 분야 감축량과 상쇄가 가능하다.

- 영국 자동차산업연구소는 영국서 내연차 판매 금지되는 2035년까지 전기차 전문 수리공이 3만명 가량 부족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리 및 보증비용 부담 증가로 인해 전기차 수요가 더욱 위축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 Tesla는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해 전세계 공장에서 10% 이상의 인력을 감축한다. 또한 미국 시장에서는 모델 Y·S·X의 가격을 평균 2,000달러 인하했다.

- 현대차 COO는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에서 생산된 전기차가 4분기부터 현지 고객에게 인도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 현대차는 포트폴리오 다각화 위해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 개발을 재개했다.

- 유럽자동차공업협회(ACEA)에 따르면 3월 유럽 친환경차(BEV+PHEV) 판매는 29.6만대(YoY -7.4%)를 기록했다. 이 중 BEV 판매는 19.6만대(YoY -11.0%), PHEV는 9.9만대(YoY +0.7%)를 기록했다.

- 중국 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에 따르면 4월 2주간 중국 승용차 판매는 52만대(YoY -11%, MoM -3%)를 기록했고, 이 중 친환경차(BEV+PHEV) 판매는 26만대(YoY +32%, MoM +2%)를 기록하며, 전기차 침투율 50%을 넘어섰다.

- Jaguar-Land Rover는 중국 체리자동차의 전기차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기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Cell : 셀 메이커 주가 부진 지속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는 한 주간 -1.2% 하락하며 코스피 대비 +2.2%p Out-Perform했다. 삼성SDI 주가는 +0.0% 상승, LGES 주가는 -1.2% 하락, SK이노베이션 주가는 -4.2% 하락했다.

- 엔리코 레타 전 이탈리아 총리는 EU 특별정상회의에서 기업 유치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EU 차원의 보조금 확대를 제안했다.

Material/Equipment : 미국 중국산 원재료 관세율 인상 검토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1.6% 하락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주가는 전방 수요 둔화 리스크 지속 부각되며 하락했다(에코프로비엠 -0.4%, 포스코퓨처엠 -5.4%, 엘앤에프 -5.9%). 중국 소재 기업 주가 역시 전반적으로 부진했으나, Beijing Easpring은 실적 개선 기대감에 주가 상승했다(Beijing Easpring +11.7%, Guangzhou Tinci -11.7%, Yunnan Energy +1.1%).

- 바이든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기구인 무역 대표부(USTR)에게 중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율을 3배 인상(기존 7.5%에서 최대 25%까지 인상)하라고 지시했다. 현재 미국의 철강 수요 중 중국산 수입 비중은 0.6% 수준이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0.2%), 니켈(-0.1%), 코발트(-2.4%), 망간(+0.0%), 알루미늄(+5.5%), 구리(+1.4%), LiPF6(-0.1%)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15.9%), 니켈(+6.5%), 코발트(-0.8%), 망간(-6.0%), 알루미늄(+11.1%), 구리(+10.1%), LiPF6(+6.5%)다.

- 4월 3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73.7유로/MWh로 WoW +9.9% 상승했다. 4월 전력 가격 평균은 70.1유로/MWh로 MoM -0.9% 하락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많이 오르긴 했지만, 개별 종목 보기가 어렵다면 조선쪽은 ETF 접근도 좋아보임
우선 내일은 삼천당 NDR 있는 날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우선 내일은 삼천당 NDR 있는 날
이번주 금요일 (4/25)까지 '경구형 인슐린' 관련 재공시 NDR 날짜가 월, 화에 진행되는 것은 의미심장 (?) 함
당시 IR 이후 주가 흐름
미국이 제외된 수치
아일리아시밀러 (미국 제외) + 점안제로만 24년부터 영업이익 1,000억 전망
아일리아 시밀러의 경우 예상매출, 이익에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동유럽 또한 제외
미국 계약 2분기 전망이니, 늦어도 두 달안에 진행 예정
삼천당의 Special One : S pass
Numbers (현재의 먹거리)가 아일리아시밀러와 점안제라면, Narrative (향후 성장 동력)는 S-Pass 가 견인할 예정
※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별 비교

배터리는 양극재가격이 아닌 최종 팩가격으로 비교하는 것이 맞지만, 양극재 소재별 가격비교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LFP배터리의 가격적 메리트에 대해서 시장은 매우 높게 평가를 하고 있지만, 양극재 소재가격만을 비교해 본다면 LFP 대비 하이니켈 양극재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LFP대비 NCM 6X(니켈함량 60%)의 가격차이는 약 31%정도이며, NCM 9X(니켈함량 90%)는 12%정도의 차이가 날 뿐입니다.
오히려 긴 주행거리, 높은출력, 고C-rate에서의 안정성, 충방전속도 등을 고려한다면 하이니켈 양극재의 가격대비 성능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46파이 하이니켈 배터리가 본격 양산된다면, 배터리 제조단가, 안정성, 양산성이 높아지면서 하이니켈 배터리의 활용도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Forwarded from 350k
개인적으로는 미국 ira때문에 리제네론이 삼천당에 소송안걸고 적당히 협상할것같습니다
Forwarded from 350k
약가인하 정책때문에 출시된지 13년 지난, 시밀러 출시되지않은 바이오 의약품은 약가인하 대상이 되거든요
Forwarded from 350k
아일리아는 이미 13년지낫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