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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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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IR 이후 주가 흐름
미국이 제외된 수치
아일리아시밀러 (미국 제외) + 점안제로만 24년부터 영업이익 1,000억 전망
아일리아 시밀러의 경우 예상매출, 이익에 미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동유럽 또한 제외
미국 계약 2분기 전망이니, 늦어도 두 달안에 진행 예정
삼천당의 Special One : S pass
Numbers (현재의 먹거리)가 아일리아시밀러와 점안제라면, Narrative (향후 성장 동력)는 S-Pass 가 견인할 예정
※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별 비교

배터리는 양극재가격이 아닌 최종 팩가격으로 비교하는 것이 맞지만, 양극재 소재별 가격비교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LFP배터리의 가격적 메리트에 대해서 시장은 매우 높게 평가를 하고 있지만, 양극재 소재가격만을 비교해 본다면 LFP 대비 하이니켈 양극재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LFP대비 NCM 6X(니켈함량 60%)의 가격차이는 약 31%정도이며, NCM 9X(니켈함량 90%)는 12%정도의 차이가 날 뿐입니다.
오히려 긴 주행거리, 높은출력, 고C-rate에서의 안정성, 충방전속도 등을 고려한다면 하이니켈 양극재의 가격대비 성능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46파이 하이니켈 배터리가 본격 양산된다면, 배터리 제조단가, 안정성, 양산성이 높아지면서 하이니켈 배터리의 활용도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Forwarded from 350k
개인적으로는 미국 ira때문에 리제네론이 삼천당에 소송안걸고 적당히 협상할것같습니다
Forwarded from 350k
약가인하 정책때문에 출시된지 13년 지난, 시밀러 출시되지않은 바이오 의약품은 약가인하 대상이 되거든요
Forwarded from 350k
아일리아는 이미 13년지낫고,
Forwarded from 350k
아일라아는 미국 메디케어 파트B에 속하고, 파트B내에서의 약가인하 리스트는 26년에 정해집니다
Forwarded from 350k
약가인하되면 최소 25퍼는 때려맞기때문에 리제네론이 한 업체 정도는 시밀러 출시하게하는게 더 이득일수도 있겟다 싶어서요
💡포트폴리오와 시장에 대한 중간 잡상 2편
(부제: !!!가 될 ???)

1. 해상풍력
: 풍력이야기가 나오면 항상 나오는 말이 '신재생에너지 그거 되겠어?'입니다. 근데 최근 2~3년전부터 신재생에너지의 LCOE가 전통발전소보다 낮은 것을 아시나요? 2~3년 전에는 LCOE가 낮아도 전통발전소를 대체하는 느낌으로 투자하는 것이라 사실상 굳이 안해도 되는 투자를 하는 느낌이 강했죠. 근데 이제는 다릅니다. 모든 것의 전기화, AI, 그리드노후화 등으로 국가 전력망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신재생에너지가 친환경을 위한 투자라기 보다는 전기공급을 위한 투자라고 생각되네요. 4Q23부터 풍력업체들의 컨콜에서 긍정적인 코멘트들이 많이 나왔지만 금리인상과 프로젝트 지연 이슈로 그다지 신뢰성이 있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최근 전선업체/RE100을 맞추려는 기업들/조선사들의 이야기가 한 곳으로 집중되고 있습니다. '해상풍력'. 해상풍력은 초기투자비용이 더 들어가지만 대형화에 용이하고 풍력환경이 좋습니다. 또한 주민허가도 비교적 수월하죠. 저는 부품기업들 수주가 올해 하반기부터 나올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전력 공급 수요만 지속된다면 보조금이나 금리에도 크게 영향 받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풍력이 워낙 유럽국가들이 잘하다보니, 국내 투자자들에게는 생소합니다. 근데 이제 신안, 목포, 울산에서 프로젝트가 시작될 것입니다. 이것은 국내업체들의 숫자에도 영향을 줄 것이고, 국내투자자들에게 신선함을 주기에 충분한 규모라고 생각합니다.
: 국내에는 베스타스와 같은 대장업체가 없지 않느냐? 라고 물으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 점이 아쉽긴 했습니다. 근데 최근 조선사들의 행보를 보면 풍력 구축을 신규사업으로 추가하기 시작했습니다. 플랜트와 단조 기술력을 활용해 요쪽으로도 진출하는 것이죠. 풍력도 사실 거대 장치 사업과 다름없는데...국내 조선사들은 그보다 훨씬 크고 복잡한 조선을 하고 있습니다. 부울경의 조선업 인프라는 풍력 사업을 하기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2. 조선
: 4월 18일 이야기한 부분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조선사이클은 높은 확률로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지 않더라도 정상적인 체질을 갖춘 기업이라면 EPS가 적어도 2028년까지 따박따박 찍히는거에 따라 주가가 오를 것입니다. 케이에스피가 지난 2년 동안 보여준 실적과 주가가 그를 증명합니다. 다만, 엣지를 노리는 투자자라면 조선사이클이 인정받을 경우 최고의 수익률을 가져다 줄 기업을 한번 고민해봐야합니다. 저도 전부 공부를 한 것은 아니기에 아직까지 무엇을 투자할지 답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이클의 핵심에서 파생되는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조선사. 조선섹터의 대장주는 조선사입니다. 조직개편을 통해 엄친아가 된 한화오션, 플랜트나 특수선박 레퍼런스가 강한 삼성중공업이 생각납니다. 하지만 실적변수가 너무 많은 기업을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조선사이클이 온다는 것과 조선사가 높은 OPM을 보여주는 것은 다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2) 친환경규제 » 엔진. 현재 IMO가 이야기하는 탈탄소화는 스크러버와 같이 추가설비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닙니다. 엔진을 통으로 갈아야합니다. 기름으로 떼우던 엔진을 천연가스나 메탄올, 암모니아로 떼우는 엔진으로 바꿔야합니다. 이러한 엔진들은 기술력이나 추가설비가 붙을 것이고 단가는 오르게 됩니다. 그리고 엔진 업체들은 조선사 업체보다 적습니다. 글로벌로 봐도 그렇고 한국으로만 봐도 대형조선소는 4곳인 반면, 엔진업체는 3곳입니다. 엔진의 단가는 신조단가에 연동되어 계속해서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3) 더 재밌는 사실은 조선사업체들보다 엔진업체가 적고, 엔진업체보다 부품업체들이 더 적습니다. 조선사와 엔진업체들은 지난 불황기 때 사채와 주식희석을 통해 어찌 버텼는데, 부품업체들은 시총 1000억원이 안되는 기업들이 많으며 대출로도 커버하지 못하다가 파산했습니다. 각 부품단에서 상장사가 1~2개 밖에 없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 중에서 에프터마켓으로도 매출이 꾸준히 나오고 설비해자나 라이센스해자가 있는 기업을 좋게 보고 있습니다.

4) 조선사이클에서 수주랠리가 이어지는 선종은 계속 바뀝니다. 2021년 컨선, 22~24년 LNG운반선, 24년~ VLAC, 탱커, 벌크선. 그리고 엔진업체들의 연구개발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주류가 되는 엔진이 바뀌고 있습니다. ~22년 LNG D/F. 23~25년 메탄올 D/F. 25년~ 암모니아 일 확률이 높습니다(수주시점으로 고려). 이러한 엔진과 선박들이 인도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6개월 정도를 빼면, 부품업체들의 실적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27년까지는 LNG운반선과 LNG추진선 밸류체인이 좋고, 그 이후에는 메탄올/암모니아 엔진 밸류체인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조선사이클이 인정받는다면 분명히 광기의 섹터가 될 것이고, 이는 띰플레이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 LNG띰~ 암모니아띰~ 이런 섹터플레이가 지속될 경우도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풍력은 조선업계의 NEXT 먹거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생각보다 준비된 기업들이 꽤 있습니다. 태웅, 세진중공업이 일단 눈에 들어옵니다. 본업이 턴하고 촉매가 본업만큼의 규모를 낸다니...흥분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전선섹터도 정말 좋게 보고 있습니다. '전선 너무 오른거 아니야?', '전선은 변압기랑 다른 부분이 많다!'라는 걱정을 이겨낼 정도의 내러티브들을 최근 계속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음 3편에서 정리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