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Telegram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4.86K subscribers
4.44K photos
45 videos
2.49K files
8.74K links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얼마전에 저희 채널에 출연해주셨던 김효식 팀장님의 코멘트입니다!

미국 전력 인프라 산업에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체크해야 할 기업이니, 참고해주세요!

==================

[GE Vernova 1Q24 퀵 코멘트]

# 4월 2일 GE에서 분할된 가스터빈/원자력터빈/풍력터빈/전력기기 제조회사
# 총평: 전력기기는 극심한 쇼티지로 인해 강한 발주와 실적 개선 지속. 가스터빈 신규 발주가 가파르게 증가 중이나 전력망 부족으로 설치량 자체는 부진. 풍력터빈도 전력망 부족으로 설치가 지연되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물량 증가 기대. 3개 사업부 모두 유의미한 EBITDA 개선 보여주고 있음. 대선 결과에 상관 없이 수혜 가능한 전력 인프라 사업 포트폴리오 보유. 하반기 실적이 상반기보다 훨씬 좋아질 것이라 전망. 매수 의견


(Power: 가스터빈 주력에 석탄/수력/원자력 약간)
# 매출액 4,035백만달러(YoY +4%, 이하 YoY), (Equipment -1%, Services +7%). 장비 매출 비중 30%
# 신규수주액 5,029백만달러(+24%), (Equipment +47%, Services +12%). 장비 수주 비중 41%
# 신규수주/매출액(book to bill) 1.25
# EBITDA 345백만달러(+95%, 마진율 8.6%, 전년동기 마진율 4.6%)

# 가스터빈 신규수주물량 34개(+162%), 신규수주용량 4.9GW(+113%)
# 가스터빈 판매량 17개(-26%), 판매용량 2.3GW(-36%)

**시사점: 전력 수요 늘어나니 기저 발전으로써 가스터빈 신규 수주 증가. 근데 정작 설치량은 전력망 부족 등 이슈로 지지부진. 가스 발전소 가동률 상승을 위해 서비스 매출이 증가하며 마진이 크게 개선 중인 것으로 파악


(Wind: 풍력터빈)
# 매출액 1,639백만달러(-7%), (Equipment -13%, Services +21%), 육상풍력 비중 65%, 육상풍력 매출 -26%. 장비 매출 비중 75%
# 신규수주액 1,150백만달러(-40%), (Equipment -53%, Services +22%). 장비 수주 비중 65%
# 신규수주액이 빠졌는데도 수주잔고 +1% (Equipment +6%, Services -3%)
# book to bill 0.7
# EBITDA -173백만달러(마진율 -10.6%), 전년동기 -260백만달러(마진율 -14.8%)

# 풍력터빈 신규수주물량 190개(-64%), 신규수주용량 0.6GW(-63%)
# 풍력터빈 판매량 252개(-38%), 판매용량 1.1GW(-27%)

# 풍력터빈 1개당 매출액 6.5백만달러 (전년동기 4.3백만달러 대비 +51%)
# 풍력터빈 평균 용량 4.4MW/개 (전년동기 3.7MW/개 대비 +19%)
# 터빈 용량 증가와 서비스 매출 확대로 터빈 1개당 매출액 창출 능력 크게 개선

** 시사점: 23년 연간 풍력터빈 수주 8.4GW(+8%)가 엄청 반등한 것도 아닌데 전력망 부족으로 설치가 부진한 모습이 여기서도 관찰. 그래서 신규 수주도 같이 약한 모습. 그래도 터빈 1개당 수익성이 크게 좋아져서 적자 축소 중이며, 사측에서는 24년 하반기에 본격적인 물량 증가를 기대한다고 언급


(Electrification: 전력기기 등)
# 매출액 1,651백만달러(+21%), (Equipment +29%, Services +3%). 장비 매출 비중 75%
# 신규수주액 3,571백만달러(-10%), (Equipment -13%, Services +12%). 장비 수주 비중 84%
# book to bill 2.16 (전년동기 2.90)
# 수주잔고 +54% (Equipment +67%, Services +14%)
# EBITDA 66백만달러(마진율 4.0%), 전년동기 -30백만달러(마진율 -2.3%)

** 시사점: 변압기 초 숏티지로 인해 book to bill이 여전히 2가 넘을 정도로 강한 발주 지속. 이러 흐름이면 하반기 EBITDA는 상반기보다 훨씬 좋아질 것

==================

p.s 회사의 공식코멘트는 아닙니다 ^^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한화엔진(시가총액: 1조 1,090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04.26 16:25:14 (현재가 : 13,290원, +0.61%)

계약상대 :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용 엔진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2,736억

계약시작 : 2024-04-26
계약종료 : 2027-10-01
계약기간 : 3년 5개월
매출대비 : 32.0%
기간감안 : 9.4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04268007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한화엔진 수주계약 리스트(최근 1년간)

🗓️ 2024-04-26
수주액 : 2736억(3.4년)
계약명 : 선박용 엔진
상대방 :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Co., Ltd.) ( 국내 )

🗓️ 2024-02-22
수주액 : 1493억(2.4년)
계약명 : 선박용 엔진
상대방 : 한화오션㈜ (Hanwha Ocean Co., Ltd.) ( 국내 )

🗓️ 2023-08-28
수주액 : 3821억(3.3년)
계약명 : 선박용 엔진
상대방 :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Co., Ltd.) ( 국내 )

🗓️ 2023-07-28
수주액 : 728억(3.3년)
계약명 : 선박용 엔진
상대방 : New Times Shipbuilding Co., Ltd. ( 아시아 지역 )

🗓️ 2023-05-31
수주액 : 600억(2.7년)
계약명 : 선박용 엔진
상대방 : 삼성중공업㈜ (Samsung Heavy Industries Co., Ltd.) ( 국내 )



기업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최근공급계약 LIST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82740
효성중공업 1Q24 실적 Review - 24. 04. 26

※ 동사 보유중입니다.

1Q24 실적 9,845 / 562 / 217 / OPM 5.7%.
컨센서스 대비 매출 -2% / 영업이익 -14% / 순이익 -44% 쇼크.
시장에서 워낙에 쇼크라는 이야기가 많았고 컨센서스도 많이 내려와있기는 했으나 그보다 조금 더 안 나옴.

1. 부정적인 부분
- 실적 쇼크
실적이 예상보다도 좀 더 안 나왔음. 건설부문은 컨센서스를 맞췄으나 중공업 부문의 OPM 컨센서스는 7~8% 수준이었으나 실제로는 6.2%에 그침. 별도법인에서 출하되는 제품마진이 기대보다 좋지 못했던 것으로 판단되고 매출액으로도 컨센서스 대비 약간 모자란 모습.

- 마진률
상술했듯 현일렉 대비해서 마진률이 늦게 올라오고 있음. 전년동기 현일렉이 비슷한 매출액으로 OPM 8.1%를 기록했으나 동사는 6.2% 기록. 다소 뒤늦었던 미국 공장 가동률 회복과 그로 인한 수주 지연으로 인해 아직까지는 미국향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 원인으로 판단됨.

2. 긍정적인 부분
- 수주
별도 기준 8,298억 수주. 수주잔고가 전분기 대비 4천억 이상 증가해 4.1조까지 상승. IR자료상 별도 수주는 유럽향 신재생에너지 관련 수주가 많았던 것으로 보이고, 연결 기준으로도 수주를 체크해보아야겠으나 미국 법인 흑자와 동시에 급격하게 수주가 늘어났던 점 / 현일렉이 1년 전에 비슷한 길을 걸어갔으며 올 1분기 북미향 수주 호조를 보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시 나쁘지 않았을 것으로 보임.

- 미국 법인
미국법인 생산 확대 + 수익성 증가 지속이 QoQ 생산확대라는 전제 하에, 미국 법인 마진률은 최소 하이싱글 ~ 10% 이상까지 올라온 것으로 판단. 1분기 기준으로는 전사 마진보다 오히려 미국 법인 마진이 더 좋았던 것으로 보임. (별도 마진 5% 내외 VS 미국 법인 마진 7~12% 추정)
이는 사측에서 컨퍼런스콜 등을 통해 제시했던 미국법인 마진률 레벨과는 차이가 좀 나는 수준. 사측에서는 24년 미국 법인의 마진을 전사 수준까지 올라올 것으로 판단했으나 개인적으로는 1Q24 실적에서 이미 전사 마진률을 뛰어넘은 것으로 추정하며 현대일렉트릭 미국법인이 보여준 길을 거의 그대로 걸어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 (4Q23 현대일렉트릭 미국법인 마진률 20%대)

3. 결론
당장의 실적은 변명의 여지 없이 좋지 못한 실적이 나왔습니다. 다만 IR자료의 세부적인 내용과 1분기 수주에는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하이싱글 수준으로 보고 있던 24년 미국 법인의 마진률이 예상보다 크게 좋을 것으로 보여 전사 OPM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또한 실적 계절성과 분기별 OPM 추이, 수출데이터 레깅과 창원시 대형 변압기 수출액 / 단가를 감안하면 2분기 수출물량의 마진률도 예상보다 별도법인 OPM이 부진했던 1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부문은 여전히 큰 존재감 없는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2분기 중공업 마진은 10% 초반은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여 크게 코멘트하지 않았고...

1분기와 달리 2분기 실적은 현재 컨센서스인 12,720 / 1,025억 대비 OP 면에서 크게 비트하는 모습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상술했듯 예상보다 좋은 북미 법인 마진률과 계절성에 기반한 1분기 대비 2분기의 중공업 부문 OPM 갭 (최소 5% 이상), 전년 대비 올라온 가동률 (YoY 매출 +1,200억, 참고로 2Q23은 7,117억이었음) 을 기반으로 한 탑라인 성장을 감안한 판단입니다.
효성중공업이 현대일렉트릭보다 정확히 1년 느리게 같은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현일렉과 다르게 2분기 실적이 좋은 효성중공업의 경우 2분기에는 현대일렉트릭과의 갭을 줄인다는 체감이 더 분명하게 느껴지는 실적을 받아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 덧붙여
왜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발생하지 않았는데도 실적이 나름대로 보수적으로 예상했다고 생각했던 실적보다도 좋지 않게 나왔는지를 1시간동안 생각해보고 있었고 결론은 크게 2가지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 예상보다 1분기에 잔여 저마진 사업 인식분으로 인해 별도법인 마진률이 좋지 못했던 것으로 추정된다는 점.
- 효성중공업이 현일렉보다 1년 느리고 상대적으로 마진이 아쉬운 유럽향 매출비중이 아직은 높다는 점.
이 두 가지를 너무 얕잡아보고 1분기 마진률을 과하게 긍정적으로 계산했다는 것이었습니다.

22년부터 늘어나기 시작한 미국향 수주분의 인식률이 높아질 2Q24부터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당장의 오판과 더불어 많은 분들이 보고 있는 채널에 과하게 긍정적인 부분만을 비쳐보이게 한 것 같다는 점에서 죄송스럽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주가는 모르겠으나 실적은 2분기부터 다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1Q24 연결실적 / 연결 수주잔고 등에 대한 확인이 추가로 필요해 업데이트할 부분이 더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현재 확인할 수 있었던 내용으로 업데이트드릴 수 있는 부분은 이정도까지인 것 같습니다. 추가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부분이 생기면 채널을 통해 최대한 빨리 업데이트드리겠습니다.

모두 좋은 오후 되시고 좋은 주말 보내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Forwarded from 오묵직의 생각
Q. IR 팀장이 느끼는 최근 시장 분위기는?

A. 내가 직접 기관이나 외국인 투자자들과 직접 미팅을 하다보니 시장의 분위기를 많이 느낄 수 있었다. 시장 분위기는 2차전지 산업에 대해 부정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전기차 판매량에 대한 우려가 있다. 작년 상반기는 원재료가 비싸서 전기차 가격이 비쌌고 하반기부터 원재료 가격이 떨어졌지만 금리 영향으로 전기차 판매 성장률이 둔화되었다. 그러나 최근 다시 분위기는 바뀌고 있다. 원재료 가격이 많이 하락해 전기차 가격이 가격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구간이 2분기부터라고 생각. 2차전지 주식 역시 시장에서 많이 조정을 받아 기관, 외국인 투자자와 많은 미팅이 진행되고 있다.

https://m.blog.naver.com/shmoon305/223428116993
<이번 선익+아바코 컨소시움 BOE 수주의 추가적 의미와 향후>

1.
어제 ChinaBidding에 선익시스템/아바코의 증착기/진공물류장비 입찰 성공 소식이 뜨면서 두 회사의 주가 흐름이 좋습니다. 일각에서는 셀온을 우려하였지만, BOE 수주를 시작으로 향후 타 중화권 업체들 및 LGD/SDC의 수주가능성이 더 열려있다고 해석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먼저, LGD의 벤더사와의 협력 기조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볼까 합니다.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패널 메이저업체로 SDC와 LGD가 있고 그 밸류체인들이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한쪽 업체에 장비를 납품하면 다른 업체에 납품하기 힘들다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러한 기조부터가 변화하고 있는 흐름입니다.
일례로, 선익시스템부터가 최근 삼성SDI에, 비록 연구용 장비이지만, 증착장비를 납품하였던 사례가 있습니다. 삼성SDI는 유기물 소재를 연구하고, 삼성D가 그 소재를 바탕으로 패널을 제조하니 사실상 삼성D향으로 증착기가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지요. 아직까지 애플향 레퍼런스가 부족했던 선익시스템이었지만, 애플로부터 작년에 사용승인을 받았고, 그로인해 경쟁사인 캐논도키에 비해 가격/납기면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는 점이 패널 업체들에게 더 어필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그러한 선익시스템의 증착장비는 LGD(LG-PRI)와 오랫동안의 협력을 통해 개발되어온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비단 선익시스템 뿐만 아니라 LGD 밸류체인에 속하는 회사들 역시 마찬가지이지요. 또 하나의 예시로, 어제 입찰 성공한 아바코 역시 2000년대 중반 TFT증착장비(스퍼터) 국산화를 LG-PRI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내었고, 경쟁사인 ULVAC대비 더 높은 LGD향 점유율을 가져가고 있습니다.

​4.
이처럼 LGD(LG-PRI) 협력사들은 공동기술 개발을 하였기 때문에 “LGD에만 장비를 납품할 수 있다” 라는 인식이 있지만, 이번 BOE 8.6세대 증설향 입찰성공이 그 인식을 시원하게 깨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LGD(LG-PRI)는 죽쒀서 개주는것이냐?”. 그게 아닌, LG같은 경우는 공동개발을 하였기에 기술사용료를 일정부분 수취하고 그 금액을 바탕으로 이익개선 및 Capex투자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가뜩이나 현재 LGD같은 경우는 작년 CEO 교체 이후로 최우선과제가 재무구조 개선이고, 개선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8.6세대 투자를 속도감 있게 진행해야합니다. 중소형 모바일 디바이스 및 차량 디스플레이의 OLED 채택율은 늘어가고 있고, 역체감으로 인해 LCD 패널로 회귀하기 어려운 흐름으로 가고있으니까요. 디바이스 대장인 애플이 그런 흐름을 보여주고 있고요.

​5.
그렇기에 LGD 밸류체인에 있는 기업들은 앞으로 예정되어있는 중화권 디스플레이 업체들(CSOT, VisionOx, …)와 국내 업체들(LGD/SDC) 향으로의 수주 가능성이 앞으로도 더 열려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치, 하이닉스에 장비 납품을 성공한 업체가 삼성전자에 납품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만큼요.

​6.
2010년대 중반 전까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의 점유율이 (상대적으로) 작았기 때문에, LGD vs SDC 국내 업체들간의 점유율 확보 싸움이 치열했습니다.
하지만, 이제 중국업체들이 치고올라오면서 국내 업체들간의 경쟁보다는 한국vs중국 경쟁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그 경쟁속에서 더 높은 기술력과 이익률을 확보하기 위해, 협력사들을 배타적 납품을 권장하기보다는, “너네가 잘되어서 다른 곳에도 납품해야 우리 기술력도 좋아지고, 기술사용료까지 수취하면 더 좋다” 라는 기조로 변해가고 있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7. 사족)
여기에 아바코 아조씨로써 아바코 이야기를 한스푼 보태면, 아바코는 이번 입찰에서 “유기물 증착 공정의 진공물류장비”를 입찰 성공하였지만, 향후 TFT, Encapsulation 공정용 물류장비 및 아바코의 십수년간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LGD에 납품해왔던 (LTPO) TFT증착장비 등의 수주도 기대됩니다. 유기물 증착용 장비가 가장 장납기이기 때문에 협상이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왔고, 타 공정용 장비들의 협상 및 입찰은 아직 개시되지 않은 혹은 현재 진행형인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까지 보면, 제가 지난번에 게시했던 것처럼 “올해와 내년은 디스플레이 투자 빅 사이클”의 초입부라고 생각됩니다.
Forwarded from 노랑오리 재테크 텔레그램 (yellowduck5 나)
PCE가 시장의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연준의 내부 전망치와 일치했습니다.

즉, 금리인하 모멘텀이 살아 있는 것입니다.

또한, Good new is good new 국면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 경제가 강하다는 것은 좋은 뉴스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고용지표가 잘 나오지만 정부 일자리 및 단기 일자리가 많다는 점에서 정말로 경제가 강한가에 대한 의문도 있는 상황입니다.

이를 고려하면 연착륙 또는 무착륙하며 금리인하시기로 들어갈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하세요.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배터리완전정복](34)원통형 배터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feat.4680
https://www.asiae.co.kr/article/series/2024042522311461013

[배터리완전정복](33)中 LFP 대적할 3대 키워드…단결정·고전압·미드니켈
https://www.asiae.co.kr/article/series/2024041816521537285

[배터리완전정복](32)ESS, 전기차 캐즘 극복할 돌파구될까
https://www.asiae.co.kr/article/enterprise-CEO/2024041023221608938

[배터리완전정복](31)'별들의 전쟁터'된 배터리 재활용,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https://naver.me/5XTsWyfg

[배터리완전정복](30)테슬라도
완성못한 건식전극, LG엔솔이 먼저 내놓나
https://naver.me/xlCgFZiq

[배터리완전정복](29) 바인더는 유해물질?…EU 환경규제에 촉각 세운 전지업계
https://naver.me/5jmcxgpe

[배터리완전정복](28)"K-배터리가 태어나는 곳"…오창 이차전지 특구 르포
https://naver.me/5LuwEONW

[배터리완전정복](27)타이어·신발밑창 재료, 배터리서도 쓴다…도전재가 뭐길래
https://naver.me/Gl71FPb8

[배터리완전정복(26)담배포장지·참치캔 만들던 회사 대변신…이차전지 뜨자 날개단 '알루미늄박'
https://naver.me/5rZRI5z1

[배터리완전정복](25)"해외서도
벤치마킹"…에코프로 포항캠퍼스를 가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22314145924543

[배터리완전정복](24)음극엔 왜 비싼 구리를 쓸까…대기업 전쟁터된 동박
https://naver.me/GWJ2DPXw

[배터리완전정복](23)"K-배터리, 브리지 기술 없으면 계곡에 빠져 죽는다" 이상영 연세대 이차전지센터장
https://naver.me/xs8fhLUO

[배터리완전정복](22)"당장 중국外 대안이 없다"…비상걸린 흑연, 자립 가능할까
https://naver.me/GDNqWq1b

[배터리완전정복](21)"-20℃서도 끄떡없다" 나트륨배터리, '게임체인저' 혹은 'DoA'?
https://naver.me/Gzg0DFrm

[배터리완전정복](20)K-배터리 새희망, 46xx 원통형이 온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1816461713062

[배터리완전정복](19)'안전지킴이' 분리막, 전고체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나
https://naver.me/FzQ7gI5s

[배터리완전정복](18)'IRA 수혜주' 전해액, 中 따라잡을 절호의 기회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010413214052528

[배터리완전정복](17)'반값 배터리' 리튬황, 나오기만 하면 대박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22911114666340

[배터리완전정복](16)'꿈의 배터리' 전고체 상용화 경쟁 불붙었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2115405213915

[배터리완전정복]⑮ '음극재 끝판왕' 리튬메탈 상용화 머지 않았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21423004264138

[배터리완전정복]⑭美 FEOC 지침 톺아보기
https://naver.me/FYICgWw8

[배터리완전정복]⑬특허 봉인 풀린 LFP, 한국은 中 따라잡을 수 있나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3015434988642

[배터리완전정복]⑫NCM 강국 韓, 핵심 특허는 미국 보유
https://naver.me/5gdXjzQE

[배터리완전정복]⑪전기차 '5분완충'의 꿈, 실리콘 음극재가 이룬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111516500483200

[배터리완전정복]⑩中 85% 장악, 전구체 자립 없이 K-배터리 없다
https://naver.me/x3qcshTH

[배터리완전정복]⑨에디슨도 만들었다…2차전지, 1차전지와 다른 점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10212411727041

[배터리완전정복]⑧문과생도 이해하는 산화와 환원
https://naver.me/5jmjzDnL

[배터리완전정복]⑦ "한중일 배터리 WAR", 이것에 승부 달렸다
https://naver.me/xoYRiWrD

[배터리완전정복]⑥갑자기 나타난 "중국의 배터리 킹"들
https://naver.me/5Bk1wTNp

[배터리완전정복]⑤한국은 어떻게 일본을 따돌렸나
https://naver.me/GpfP1IPe

[배터리완전정복]④ 그 많던 "에네루프" 충전지는 어디로?…日전지기업 흥망사
https://naver.me/GZsqcamg

[배터리완전정복]③"꿈의 배터리" 장착한 "소니" 캠코더…연구실에 온 구세주 덕분이었다
https://naver.me/xb7kol71

[배터리완전정복]②인류를 석유에서 구한 세명의 과학자
https://naver.me/FUzUF6ax

[배터리완전정복]①美 석유 재벌은 어떻게 이차전지 모태가 됐나
https://naver.me/xwWiczOZ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
이런것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 의식이 좀 못쫒아가는 느낌임. 원자력 신재생 싸움이나 하고 앉았지 전기차 침투율 꼴지수준이지.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가 세상은 변하고있는데....그런데 이런환경에서 현기차, 빠때리회사 같은 일류가 나오는것도 싱기방기
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뺀지뤼 .)
쇠교수님도 화남. 우리나라는 일류의 전기차, 배터리 산업 보유국임. 나라차원에서 지지하고 전 국민적 차원에서 응원해야하는게 맞는데 뭔 놈의 패배의식이 있는건지 맨날 안된대...
https://youtu.be/3ZMSPUIVYE4
조선에 대한 잡담 4편
(부제: 편의치적)
: 조선업 공부를 하다보면 공시에 고객 국가가 나와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근데 사실 그 국가가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남미일 경우에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해운사들은 '편의치적'을 활용하기 때문이죠. 해운선사는 미국 선사로 알려져있어도, 법인 등록이나 선박의 국적은 다른 나라로 등록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유는 세제혜택이나 선원고용에 있어 자유롭기 때문이죠. 한국도 제주국적을 유치하고 있지만, 제주국적을 채택할 경우 한국인 선원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이 정도니 선진국들은 그 규제가 더 심하겠죠.
글로벌 선박 중 편의치적 선박이 50% 넘는 걸로 알고 있으며, 마샬제도/라이베리아/파나마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세아니아 고객은 마샬제도, 아프리카고객은 라이베리아, 중남미고객은 파나마에 등록하고 있는 고객사라고 보시면 됩니다.
👉HD한국조선해양 1Q24

1. 해양플랜트 중대재해 발생으로 570억원 비용 반영(L/D 충담금 470억원) 및 3개월 작업중단

2. 특수선 OPM 15% 발생

3. 헷지율 높아서 환율 영향 크지 않다

4. 삼호중공업 OPM 9.4%

5. 엔진 사업부 OPM 17%

6. 엔진 총 수주에서 D/F 사양 비중이 65% (미포제외)

7. 2023년 말부터 VLGC, VLAC가 몰려들어오고 있다. VLCC 수주는 장기적/지속적으로 들어올 것

8. 해상풍력사업은 규제와 경제성 감안하면 속도가 느릴 것

9. 턴어라운드 4Q24에서 2Q24로 예상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조선 #HD현대미포조선
👉삼성중공업 1Q24
1. OPM올라가는 중

2. 조업일수 감소로 OP하회

3. 3분기부터 해양부문 공정 좋아짐

4. 4월1일 sk가스에 3900억원 지급, 한국가스가스 소송 시작

5. 올해부터 유조선 수주 기대

6. 카타르 LNGC 추가수요있고 이외에도 꽤 있다

7. 조선 다음 사업에 대해 고민중에 있다

#조선 #삼성중공업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그래도 나름 주식채널인데 이런 글도 올려야겠죠? ㅋ

북미성장이 올 해부터 본격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제가 볼 때 가장 중요한 투자 포인트는 [고객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Ford와 GM의 주가흐름을 보면 명확히 차별화되는데 그 이유가 GM은 EV전환을 수년간 걸쳐 착실하게 잘 진행해왔죠->Ultium Cells를 통해서 말이죠.
반대로 FORD는 EV전환도하지만 당장 수익성이 조금 더 높은 Hybrid에 더 집중하는 모양새입니다.
오죽하면 SK온이 조지아2공장을 현대로 돌렸겠나요?
그래서 FORD보다는 GM을 고객사로 둔 회사들, 그리고 올해부터 4680탑재가 될 Tesla 체인을 잘 봐야겠죠.

GM과 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사인 Ultium Cells 1공장(오하이오)에 이어 2공장 (테네시)도 양산을 시작했고 3공장(미시간)도 머지않아 가동될 예정.

거기다 올해부터 드디어 GM계열사들의 SUV와 Pick up트럭 EV모델들이 줄지어 출시가 됩니다!

그러면 GM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는 Chain들을 앞으로 계속 주목해야합니다.

GM과 JV를 통한 셀 공급사[LG에너지솔루션]
GM에 양극재 직납[포스코퓨처엠-단기적으로 밸류부담은 가장 높지만 또 실적 개선성이 가장 명확하다는 점에서 PEG로 접근해볼만]
Ultium Cells에 양극재 공급을 위해 테네시에 증설중인 [LG화학]
전해액공급사는 현재 [엔켐]만 명확하게 나와있지만 [동화일렉트로라이트와 덕산일렉테라]도 충분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든 바이든이 재선하든 시대의 큰 흐름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EV전환이 예정대로 진행되느냐 조금 늦게 진행되느냐의 차이일뿐.

우리나라는 환경에 대해 문제인식이 낮지만 유럽과 미국은 우리보다 훨씬 심각하게 느낍니다.

결국 이 지구라는 행성에 함께 살아남으려면 탄소배출감소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문제가 아니라 반드시 해야 할 사안이라는 것을 모두가 아니까요.
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뺀지뤼 .)
8천 명을 기념하며 오랜만의 천명 단위 감사 인사 및 공지.
아무 인사이트도 없고, 방향성도 없고, 힌트도 없는 잡스러운 저의 스크랩을 오랫동안 이용해 주신 구독자 여러분, 그리고 새로 들어오신 신규 구독자 여러분 모두 반갑고, 감사합니다.
제목에서 그렇듯이, 저의 분석과 인사이트는 없는 단순 스크랩 채널입니다. 뭔가 딱 들어맞는 주제도, 날카로운 분석도 없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그냥 알아보려고 스크랩만 하는데 사실 저도 스크랩하는 글들 다 못 봅니다. 읽고 나서 좋으니 스크랩하는 경우도 있고, 나중에 보려고 스크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후자의 경우 못 보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총선 전후로 피로감이 높아진 정치와 관련하여 두세 가지의 주제를 한 시간 넘게 작성하다가 그냥 모두 삭제하고 짧게 쓰겠습니다. 글이 길어봤자 읽는 분들의 피로감만 늘어날 것이고, 과연 그게 이 글을 읽는 분들에게 영양가가 있을까 생각했을 때 의미 없을 것 같아 삭제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짧고 굵게, 명확하게 적혀있는 깡토형님 글 캡처짤로 대체합니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한동안 너무 피로했습니다.
세상이라는 게 참 재미있습니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군이 될 수 있고, 조금 전까지 함께 하던 전우가 적으로 돌변할 수 있는 게 세상 모든 곳에서 일어납니다. 분명 서로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이였음에도 어느 날 반대 이야기로 돌려까는 경우도 있고, 그렇게 욕하다가 나와 같은 말을 힘차게 외치니 박수 치며 응원하기도 합니다. 주식시장도 그렇고, 정치판도 그렇고, 회사 내지는 협업관계에 있어서도 이런 일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결국 서로의 이권이 걸린 문제이고, 누군가에게는 인생이 걸린 문제이기에 그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꼭 그렇게까지 중요한 무언가가 걸려있지 않음에도 적-아군-적이 엇갈리기도 합니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잘 모르겠습니다. 명백하게 나쁜 행위이거나 잘못된 행위가 아니라면 굳이 그렇게 욕하거나 배척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 욕하는 누군가가 언제 나의 귀인이 될지 모르는 세상입니다. 내가 아무리 유아독존으로 잘 나간다 하더라도, 우리는 사회를 살아가는 하나의 개체이기에 미래에 어떻게 연결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눈치를 좀 많이 보는 편입니다. 오늘 내가 무시한 저 사람이 나중에 알고 보니 내가 얻을 것이 많은 사람인 경우를 살아오며 너무 봤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굳이 누군가의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대놓고 까는 행위는 가급적 멀리하려 합니다(물론, 뻔한 거짓말과 왜곡을 하는 자, 그리고 일베 쓰레기들은 예외).
내가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배울 것이 있는 부분은 꼭 있습니다. 오히려 나와 맞지 않기 때문에 배울 것이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세상에는 여러 시각이 존재하고, 꼭 모든 것을 이해할 필요는 없지만, 다양한 시각을 이해할 필요성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배운 것이 언젠가는 나에게 도움이 되겠죠. 그렇기에 저는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과 굳이 대립각을 세우고 싶지 않습니다. 세상 그냥 둥글둥글하게 살아가고 싶네요. 하루하루 신경 쓸 일도 많은데 특히나 이곳에서 필요 없는 감정 소모는 더욱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요 근래 들어서 기운이 많이 빠지기도 합니다. 필요 이상의 감정 소모가 많아지면 긍정적 에너지를 갉아먹게 되거든요. 그럼 뭔가 즐겁게 하던 일도 별로 하고 싶지 않게 되고, 내가 굳이 이럴 필요가 있나? 내가 이걸 한다고 달라질 것도 없고, 사라진다 해서 뭔가 달라질 것도 없는데 말이지...라는 생각으로요. 근데 이러나저러나 이 채널은 제가 그냥 필요로 하는, 그리고 배울 것이 많은 것들에 대한 자료를 스크랩하는 곳이니 그냥 지금까지 하던 그대로 나아가려 합니다. 다만, 힘을 좀 빼야 할 것 같습니다. 힘을 많이 주면 반작용도 큰 법입니다. 차라리 적은 힘을 주면 반작용의 대미지를 덜 입겠죠. 뭔가 자신만의 색채를 서서히 누그러뜨리며 이러한들 어떠하리, 저러한들 어떠하리라는 생각으로 텔레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려 합니다. 어떤 분들은 저의 코멘트가 나름 재미있기도 하고, 도움 되기도 한다 해주시기에 저에겐 보람이 되기도 하고 힘이 되기도 하지만, 저의 코멘트가 괜히 누군가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면 차라리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족한 식견으로 함부로 혀 놀렸다가는 여럿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건 그냥 일기장에 써야겠죠. 근데 자주 이런 다짐을 하면서도 스스로 잘 지켜지지 않기에 참 부끄럽습니다.
결론은, 굳이 여러분이 이 채널에 머물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채널을 닫을까, 비공개로 전환할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시간이 지나며 고마운 분들이 자주 아무 말 세상에 참여해 주시기에 채널은 그대로 공개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채널의 첫 번째 목적이 내가 필요한 것 스크랩이라면, 두 번째 목적은 혹시나 모를 귀인의 코멘트(댓글)을 얻기 위함이니까요. 현재도 아무 말 세상에서 많은 의견을 주고받으시고, 좋은 말씀들 많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저의 시각이 좁고 역량이 부족하여 떠나셨던 많은 귀인들에게도 감사했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다만, 요즘 아무 말 세상에서의 대화 95%가 하이브-민희진 관련 이야기입니다. 처음 기자회견 당시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이게 3일 연속으로 수천 개의 말풍선이 형성되다 보니 어느 정도 피로감이 쌓이는 것 같습니다. 본 채널에서는 일단 중립으로 이 사건을 바라보기로 한 만큼, 언론에서 시간 지나며 하나하나 까는 카드에 일희일비하며 우르르 몰려다니지 말고 그냥 어떻게 될지 계속 지켜보며 굳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의 이야기는 줄이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그럼에도 많은 분들의 대화를 통해 어떤 부분이 진실이고, 어떤 부분이 여론의 힘을 받고, 어떻게 이번 사태를 봐야 하는지는 상당히 많이 배우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과합니다. 어느 정도는 자중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예 하지 말란 이야기는 아니니,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하셔도 좋습니다만, 한 번에 메시지 길게 적어서 말풍선 좀 줄여주세요.
마무리... 모두 행복하세요. 고통을 수반하지 않는 행복은 아마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너무 큰 고통은 오히려 행복과 멀어질 수 있습니다. 다들 자기 내면에서 진정한 행복을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메모장
#메가터치

임원들의 줄기찬 장내매수 공시가 많은 분들의 눈에 띄었던 회사인데 관심있는 분들은 내용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https://cafe.naver.com/visitavatar/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