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Telegram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4.86K subscribers
4.44K photos
45 videos
2.49K files
8.74K links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Bayesian Vault
K-beauty의 Amazon에서 성공 요인
1. Innovation in Product Development
2. Emphasize Multistep Skincare Routines
3. Affordable Luxury
4. Aesthetic and Functional Packaging
5. Strong Online Presence and Influencer Marketing
6. Positive Customer Reviews and Engagement
7. Cultural Relevance and Storytelling
8. Consumer Education

K-beauty의 성공 요인을 요약하면 기술력 + 디자인 + 품질 + 온라인 마케팅 + 소비자 교육(이라 쓰고 세뇌라 읽으면 될 듯) + 스토리 텔링(혼을 담은 구라)의 결정체임.

결국 말이 쉽지 이 모든게 한국의 이전 대중국 뷰티 붐의 폭망 시기에 살아남은 OEM/ODM 인프라, 한국인의 빠른 실행 문화가 아니면 안되는 거임.
Forwarded from 밸👀
살 날 2년 밖에 안 남았다?…140㎏ 김정은, 비만약 찾나
-김정은이 '위고비', '삭센다' 같은 해외의 최신 비만약(주사제)을 알아볼 가능성도 그는 제기했다. A 교수는 "김정은에게 고혈압·당뇨병을 불러온 원인은 비만"이라며 "비만수술을 받거나 비만치료제를 주사해 살을 뺀다면 고혈압·당뇨병도 같이 호전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엔 없는 이들 최신 비만약을 해외에서 들여오려고 시도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73011152418463
#2차전지

에코프로그룹 실적과 오늘 율촌화학 공시를 보면서도 느끼지만, 2차전지의 경우 이제 기대감으로 오래기는 쉽지 않은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주가 = PER X EPS 관점에서 대다수의 종목들이 PER은 선반영하였으며, 2차전지 특성상 향후 Capa 전망에 기반하여 실적 추정을 한 것이 현 주가에 반영되었기에 가이던스가 하향되거나 업황이 꺾이면 추정치 또한 낮아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제는 높은 PER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영역 (실리콘음극재, 파우치필름과 같이 기술적 해자가 있거나, 독점적인 성격을 띠는 부문) 은 한정되어 있고, 선반영한 측면이 없지 않아 있기에 이제는 EPS 측면 즉 숫자를 찍어내주는 종목에 관심이 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숫자라는 것이 단기간 내 보여주기는 어렵고 캐즘 속에서도 어느정도의 실적을 유지 또는 성장을 보여주면서 동시에 캐즘이 끝나면서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줄 수 있는 기업이 어디가 될지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는 단순 율촌화학 뿐만이 아니고 여러 기업에 해당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단기간에 극적인 반전을 이뤄내기는 어렵고 방향성을 계속 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이 중국을 견제해주고, 미국이 자체 생산 역량이 없어 한국 배터리 기업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정치, 경제적 상황에 이어 기후 이변이라는 글로벌리 심각한 문제 포함하여 배터리를 둘러싼 정치, 경제, 환경적 상황이 K 배터리를 계속 원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업황은 중장기적으로는 계속 봐야된다고 생각하고, 단기적으로는 2분기 실적과 동시에 ESS 업황, 그리고 신규 출시되는 EV (EV3, 이쿼녹스 EV 등) 에도 계속 관심 가져보려고 합니다.
Forwarded from BRILLER
[금일 에이피알 사태를 보면서 아쉬웠던 점과 비공개 IR에 대한 생각]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장문의 글을 썼다가 가독성이 떨어져서 조금 짧게 줄입니다.

금일 에이피알의 타임라인을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하기와 같습니다.

✔️ 09:31 2Q실적 공시
✔️ 09:34 5:1 액면분할 공시 -> 주가상승
✔️ 10:00 비공개 IR
✔️ 12:00 가이던스 하향 콜 -> 해당시점을 기점으로 매도물량 나오며 급락(금일 수급을 보면 외국인, 기관 대량 매도)

4번째 캡쳐는 어제 모기업에서 발생했던 일을 가을바람님이 코멘트 하셨던 내용이고 금일 에이피알에서 비슷한 상황이 발생해서(신기하게 하락률도 비슷) 공유하였습니다.

사실 어제 글을 읽을 때 본문의 내용과 결말의 결이 다르게 끝나서 조금은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은 회사에서 비공개 IR에서 로드맵 지연 발표를 했고 기관의 매도로 급락이 나왔는데 개인투자자가 살아남기위해서는 공부가 필수라는... 공부와 분석이 당연히 중요하지만 앞에 이슈와 공부는 무관한 요소라고 봅니다.
오히려 내부정보와 네트웍이 더 중요하다로 결론이 나는 케이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점심을 먹고 오니 에이피알이 급락하고 있었고 주가가 빠지고나니 8월 오버행 이슈랑 IR에서 안좋은 얘기를 한게 아니냐? 라는 얘기들이 있었는데 결론은 12시에 있었던 가이던스 하향콜(매출 1,000억 수준 하향)이 메인 이유였습니다.

기업을 분석하고 투자하면서 내 생각과 틀리거나 타이밍이 맞지않는 경우는 종종 경험합니다만 금일처럼 나는 전혀 몰랐던 비공개적인 이슈로 주가가 급락하면 투자자입장에서 기분이 썩 유쾌하지는 않은 게 사실입니다.

비공개 IR의 경우 과거에 늘 이슈가 되던 부분이였습니다.
민감하고 여러가지 이슈가 있지만 제가 생각하는 메인 이슈는 크게 2가지로 보여집니다.

✔️ 1. 증권사 주관 IR은 증권사에서 비용을 지불하는거기 때문에 아무런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이 참여할 권리가 없다.
✔️ 2. 개인투자자들은 전문성이 떨어지며, 단타매매가 잦으며 여기저기 IR 내용을 공유하기 때문에 회사입장에서 공개 IR을 하는게 부담스럽다.

1번의 경우는 증권사와 기업 그리고 여러 기관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있고 그 이해관계를 감히 제가 다 알 수 없기에 해당 부분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함부로 논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증권사 주관IR의 비용이 순수하게 개인투자자들의 수수료와 신용거래금액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완전히 제외하고 집행한거라면 비용을 지불하지 않은 개인투자자들이 참여를 하는것은 당연히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위에 언급한 수수료와 신용이자금액 수익의 일부가 비용에 들어갔다면 일부 비용은 간접적으로 지불하게 된 케이스가 됩니다.)

2번의 경우는 좀 더 자유롭게 서술을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최근 단타매매는 개인뿐만 아니라 일부기관에서도 발생하는 부분입니다.

가이던스 하향 콜 내용을 급락을 뚜드려 맞고 나서야 나중에서야 복수의 지인들로 부터 알게되었고 다른 개인투자자분들도 비슷한 상황을 겪지 않았나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에이피알 IR의 경우 공시내용에도 나와있듯이 "자사주관"이였고 공개 url을 통해서 공개 IR을하는 일부 기업들처럼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지막으로 개인투자자들이 IR내용을 여기저기 공유하기 때문에 비공개IR을 진행해야만 한다라는 기업입장은 저는 동의를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텔레나 블로그가 빨라진 만큼 기관대상 IR이나 비공개 IR내용도 최근엔 시차가 있을 뿐 빠르게 여기저기 공유가 되고 있는상황)

✔️ IR에서 회사가 공식적으로 발표를 할 수있는 내용이라면 정보의 비대칭성 없이 투자자라면 누구에게나 공유가 되어야 된다라는 입장입니다.

✔️ 이런 비공개 IR이나 정보비대칭성이 개인투자자들이 국내주식시장을 떠나는 메인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Please open Telegram to view this post
VIEW IN TELEGRAM
Forwarded from Pluto Research
여기 대한 comments..

1번의 경우 구조를 개인투자자께서 궁금해하실법 합니다.
증권사 주관 IR비용은 개인투자자의 수수료와 신용거래액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제외하고 집행한거 맞습니다. 홀세일 (기관영업부)랑 리테일(개인투자자 대상)이 따로 집행됩니다.

그래서 개인투자자의 경우 비용을 간접적으로 지불하지 아니한 경우입니다.
Forwarded from BRILLER
Pluto Research
여기 대한 comments.. 1번의 경우 구조를 개인투자자께서 궁금해하실법 합니다. 증권사 주관 IR비용은 개인투자자의 수수료와 신용거래액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제외하고 집행한거 맞습니다. 홀세일 (기관영업부)랑 리테일(개인투자자 대상)이 따로 집행됩니다. 그래서 개인투자자의 경우 비용을 간접적으로 지불하지 아니한 경우입니다.
Pluto님 코멘트 감사드립니다!

증권사 주관 IR비용에 개인투자자들이 비용을 간접적으로 지불하지 않았다면 저는 본문에도 서술하였지만 개인투자자들이 참여를 하는것은 당연히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뒤쪽에 쓰신 내용처럼 비용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증권사 주관 IR은 시간이 약속되어진 기업간 기업의 미팅인데 불특정 다수로 인해 이게 틀어지는것 역시도 문제이긴합니다.
Forwarded from 인상주의 투자 인생 업그레이드노트 (인상주의)
개인주주들을 동등하게 대우해주는 기업에 프리미엄을 줘야함. 그런 기업은 밸류가 동종에 비해 높아도 비싼게 아님. 오히려 동종업이라는 이유로 저평가 받는 것일수도 있음.
Forwarded from BRILLER
BRILLER
Photo
아참, 본문에 4번째 캡쳐인 가을바람님이 지난 화요일날 비공개 IR에서 로드맵 지연 발표 후 기관매도로 급락했다고 코멘트한 기업은 에이피알이 아닙니다.

날짜를 보시면 7월30일로 지난 화요일에 있었던 일을 서술한 글입니다.

해당기업은 30일날 비공개IR을 진행했고 장중에 상승하였다가 해당이슈로 갑자기 -10%넘게 급락하였습니다.

이런 케이스가 투자하다보면 종종 있는 경우라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습니다.
Forwarded from 선수촌
몰랐는데 이런 사건이 있었다고

https://news.1rj.ru/str/BRILLER_Research/1607

해당 글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선수촌장은 아래와 같이 이해하고는 있으나 비전문가의 의견일 뿐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관계당국 및 변호사와 상의해야 할 것

====================

1. '비공개 IR행사에서 나온 정보는 말 그대로 '미공개'정보 (Non-public Information)

2. '공개'정보가 되기 위해서는, 공시, 회사 홈페이지 IR섹션, 오픈 컨콜/웹캐스트, 복수의 언론 보도 (단독 x) 등을 통해 '동시에' & '제한없는' 접근이 가능함을 주장할 수 있어야 할 것.

3. 실적 가이던스 변경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중요정보 (Material Information).

4. 따라서 1) '비공개' IR을 통해 2) 실적 가이던스를 변경한 것은 미공개중요정보(MNPI)의 선별 제공

따라서 해당 사건은,

5. 회사는 MNPI를 선별 제공

6. MNPI를 듣고 주식을 매도한 기관은 MNPI이용행위

7. MNPI이용행위를 한 자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그 위반행위로 얻은 이익 또는 회피한 손실액의 3~5배에 상당하는 벌금 (세부규정 존재) - 자본시장법 제443조

8. MNPI 선별제공의 처벌조항은 뭔지 모르겠음
< 🇺🇸 7월 FOMC 성명서 핵심 내용 >

6월과 유사한 가운데, 시장 예상에도 부합

1️⃣ 만장일치 동결 (8차례 연속 5.25-5.50%). 만장일치 결정은 17회 연속 ➡️ 파월의 견고한 입지 확인

2️⃣ 더불어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내려가는데 있어 더 큰 확신을 얻기 전까지 인하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문구 유지 ("No cut until "greater confidence" that inflation moving sustainably toward 2%) ➡️ 기존 인하 조건 유지 및 9월 인하에 대한 명확한 시그널 제시X

3️⃣ 단, 물가 판단에 진전 ("modest further progress" ➡️ "some further progress")

4️⃣ 또한, 양대책무 두 측면에 대한 위험 모두 집중하겠다고 문구를 변경 ("highly attentive to inflation risks" ➡️ "attentive to the risks to both sides of its dual mandate") ➡️ 5월 기자회견에서부터 강조한 고용시장 냉각 우려를 성명서에 기재하기 시작

5️⃣ 그럼에도 고용시장에 대한 평가는 실업률이 높아졌지만 여전히 낮다고 판단 ("has moved up but remains low") ➡️ 9월 인하에 대한 명확한 시그널 제시X
※ 2차전지 산업에 있어 케즘의 영향 : 승리자가 결정되는 시기.

중국을 제외한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면서 케즘이라는 단어가 많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식시장에서는 국내 배터리 밸류체인에 속해있는 업체들에 대한 비우호적인 견해도 언론과 기관 중심으로 널리 퍼져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고, 또한 잃는 것이 있으면 얻는 것이 있듯 몇몇 국내 배터리 밸류체인 업체들에게 이번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성장 둔화는 기회의 요소로도 작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이번 케즘의 원인을 좀 더 깊게 분석할 수 있다면, 이에 따른 향후 수혜기업들도 전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케즘의 원인을 1) 기존 서구 전기차 업체들의 빠른 전동화 추진에 따른 시행착오,
2) 이에 따른 미국과 유럽의 자국 자동차 산업 보호,
3) 탈중국 공급망 확보를 위한 준비기간의 필요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구도하에서 원인과 과정을 분석하면 미래 전망이 가능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전기차/배터리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컸던 시기에 배터리 산업은 황금알을 낳아줄 거위로 여겨지며 기존업체들은 Capa증설을 추진하면서 많은 신규업체들이 뛰어들었습니다. 이는 배터리에서부터 소재, 부품에 이르기 까지 밸류체인 전체에서 일어났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이러한 현상이 극심하였고, 국내에서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전기차 시장의 일시적 수요둔화가 발생하면서 이들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 정부의 보조금과 강한 전기차 시장 육성 정책에 의해 버티는 중국업체들과 달리 혼자 힘으로 자립해야 하는 중국 외 업체들에게서 이러한 구조조정이 더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비중국 지역에서 배터리산업 구조조정이 발생하고, 동시에 미국과 유럽이 자국 산업 보호를 위해 중국에 대한 장벽을 세우면서 전체 배터리 산업의 성장은 슬로우 해졌지만, 강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는 업체는 이 시기를 발판으로 향후 다시 성장할 배터리 시장에서 초격차를 벌일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한 것도 분명한 사실입니다.

즉, 이번 케즘의 시기는 경쟁력이 부족한 기존업체들과 배터리산업 성장성만을 믿고 산업에 뛰어들었던 일부 신규업체들이 구조조정 되면서 소수의 경쟁력 있는 업체들에 의해 시장이 과점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배터리 산업

중국 외 지역의 배터리 시장성장이 여러 이유로 둔화되면서, 여러 신생 배터리업체들과 일부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내재화 계획들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기존 업체들도 투자속도를 조절하고 있는 상황
입니다.

테슬라의 4680배터리 내재화 계획이 심각하게 불투명해 졌으며, 리비안은 배터리 내재화를 철회하고, 폭스바겐의 파워코를 통한 배터리 내재화 스케줄도 계속 늦춰지는 등 기존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내재화 움직임이 크게 훼손되고 있습니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신생 배터리업체들인 노스볼트, ACC, Verkor, Freyr, PowerCo 등의 배터리 양산 계획이 계속 지연되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 업체들은 사업 자체가 좌초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의 해외 진출이 서방국가들의 견제에 의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이들 완성차 업체들의 배터리 내재화와 신생업체들의 공백을 경쟁력 있는 기존 배터리업체들이 메우며 향후 보다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업들은 한국의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와 같은 국내업체들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


● 배터리 소재산업

기본적으로 배터리 소재산업도 배터리 산업과 비슷한 상황이 전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배터리 산업이 해외 완성차 업계와 배터리 업체들의 배터리 생태계 변화가 근간이라면, 소재산업은 주로 국내 업체들 사이에서의 변화로 그 강도는 배터리 산업보다는 약하지만 개별 기업단에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내 배터리 소재사들의 주요 경쟁업체들은 주로 중국업체들인데 이들 업체들은 해외 특히 미국 진출이 매우 어렵고, 유럽에서도 자국 영내 생산을 우선시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유럽에 진출한 중국소재업체들의 경쟁력(특히 가격경쟁력)이 높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에서는 국내 소재업체들끼리의 경쟁이, 유럽에서도 한국 소재업체들이 중국업체 대비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히려 선행투자가 되어 있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더 높은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한국 배터리 소재업체들은 현재 배터리 성장의 둔화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로 보여집니다.
2차전지 시장 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신규투자가 제한적이고 오히려 일부 업체들은 기존 투자계획들도 줄이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 2차전지 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던 시기에 관련 시장에 진출한 일부 신생업체들은 현재 사업 철수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기도 합니다.
특히 기존 레퍼런스가 없던 이들 기업들은 유럽 신생업체들을 위주로 영업을 진행하였으나, 이들 업체들이 사업에 난항을 겪고 있으면서 관련 소재업체들도 심한 사업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몇 소재업체들은 이러한 케즘의 시기에 오히려 투자를 확대하고, 기존 투자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면서 경쟁업체들과의 격차를 늘리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포스코그룹과 에코프로그룹, 엔켐그룹이 대표적이며, 그 외에도 몇몇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 케즘의 시기 : 2차전지 업체들과 자본시장

포스코그룹은 철강을 통한 안정적 캐시카우와 오랜 업력을 통한 튼튼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케즘의 시기에 기존 사업계획을 큰 틀에서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업스트림에서 미드스트림까지 가장 이상적인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에코프로그룹도 지난 2차전지 주식 상승기를 대표했던 기업으로 분할상장(에코프로머티, 에코프로에이치엔)과 시장에서의 자금조달을 통해 현재까지 흔들림 없이 사업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엔켐그룹은 자본시장의 덕을 가장 크게 본 기업으로, 자본시장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체 소재업체 중 가장 공격적인 투자계획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타 기업들이 투자를 축소하거나 연기하는 사이 엔켐그룹은 오히려 전해액과 리튬염 투자계획을 확대하면서 경쟁업체들과의 격차를 벌이는데 이번 케즘의 시기를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엔켐과 중앙첨단소재는 주가가 상승하면서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기존 오버행 이슈를 완전히 해소하여 재무구조를 개선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공격적 사업확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외, 에코앤드림, 덕산테코피아, 대주전자재료 등이 자본시장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확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나간 과정을 돌이켜 볼 때 금양이 이러한 자본시장의 생리를 가장 잘 이해하고 2차전지 사업확대에 활용한 대표적인 업체로 생각됩니다.

이들 기업들은 어려운 시기에 시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주가상승으로 연결시키고, 이를 다시 기업성장으로 활용하는 영리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장산업에 속해 있는 업체들이 주가에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분명 현재 시기는 한국 배터리 밸류체인 업체들에게 쉽지 않은 시기임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준비되어 있고, 기회를 활용할 능력이 있는 업체들에게는 향후 시장 지배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이는 배터리 산업 뿐 아니라 모든 성장산업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과정으로, 특히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는 주요 경쟁자였던 중국기업들보다 좀 더 유리한 환경 속에서 미래 글로벌 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기를 잘 헤쳐나가는 기업들에 대한 매우 좋은 투자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2024년 수출 잠정치 조회 7월
점안제 (HS CODE 3004.90-9900)

연 중 최고치 달성

7월 54,947,044 달러 (MoM +9.8%)

#삼천당제약
간절한 투자스터디카페
2024년 수출 잠정치 조회 7월 점안제 (HS CODE 3004.90-9900) 연 중 최고치 달성 7월 54,947,044 달러 (MoM +9.8%) #삼천당제약
- 금리 인하 기조 + 미국 십년물 채권 또한 4프로 초반까지 하락
-> 바이오에 유리한 매크로 환경 지속

-> 우리 천당이 미국, 프랑스 아일리아 계약 관련 공시나 인슐린 일정이 확정되면 자연스럽게 주가 상승의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여 존버 ing

-> 7월까지 공시가 안나온 것은 다소 아쉽지만, 유럽 9개국 계약에서 프로핏쉐어링이 55% 늘은 것처럼 미국 시장의 중요성과 크기를 감안해 조금이라도 유리한 계약 조건으로 진행하고자 딜레이되는 것으로 생각함.

-> 계약을 하게되면 향후 10년의 이익 레벨이 달라지는 것이기에 유리한 조건으로 딜 하는 것이라면 다소 늦어질 수 있다고 생각 (2분기에 나온다고 말한 것은 다소 아쉽)

-> 프랑스는 올림픽 하는거보니 왜 늦어지는지 이해가..가기도 하지만 언젠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미국만 나오면 천천히 나와도 큰 문제 없다고 생각. (그렇다고 천천히 나오라는 얘기는 아님)

-> 인슐린도 이전에 언급했듯 퍼스트무버로써 포인트가 아닌, 26년 가장 먼저 숫자로 찍힐 수 있는 포지션이기에 임상 일정 확정만 되어도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을 것.

-> 내일 당장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다행인 것은 바이오에 유리한 매크로 환경과 블록딜 공시 그리고 인슐린 관련 기사 등으로 저점 수준은 상당히 높아진 것으로 보이지만,
주가 레벨이 높아진 것이 결국 기대감으로 오른 것이 크기에공시가 계속해서 늦어진다면 지금의 주가 레벨을 버틸 수 있을지는 다소 우려가 되며 따라서 실체가되는 계약이 얼른 나왔으면 하는 바람.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민주당 급발진…SK·두산·LG 콕 집어 “경영행태 고쳐야”

계열사 합병·쪼개기 거론하며
“대기업들 경영행태 고쳐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돼”
이사회 구조 개편에 방점

학계·재계, 기업 위축 우려
“대주주 의결권 제한 역차별
경영권 공격도 심화될 것”

“최태원 회장의 개인 송사를 그룹 차원의 문제라고 여기는 SK그룹 경영진 인식과 경영 문화를 보고 전세계 글로벌 투자자들이 신뢰를 보내긴 어렵다”고 비판했다.

“두산그룹은 두산에너빌리티에서 두산밥캣을 떼어내서 두산로보틱스의 자회사로 만들겠다고 한다”며 “두산밥캣의 54% 일반 투자자 입장에선 눈 뜨고 코 베이는 꼴이다. 알짜 사업인 두산밥캣을 떼어낸 두산에너빌리티의 70% 일반 주주들은 또 어떻겠냐”고 지적했다.

“LG그룹은 2년 전에 LG화학에서 알짜 부문을 물적 분할해 LG에너지솔루션을 만들어 상장했다”며 “기존 LG화학 손실은 고려 대상조차 되지 못했고 쪼개기 상장이라는 비판도 유야무야 넘어가고 말았다”고 주장했다.


https://naver.me/5z53rImB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방산

#현대로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경남 창원시) (환율 1,360원)


7월 잠정치를 통해 확인한 결과

현대로템

현대로템은 7월 호주로 380만달러의 수출금액을 기록했습니다. 금일 환율을 적용하면 약 51억 8000만원입니다.

보통 방위사업청과 계약하는 K-2 전차의 대당 가격은 100억원입니다. K-2 전차 1대 수출로 보기에도 애매하네요.

또한 폴란드 수출금액은 150만달러로 환율 적용시 약 20억 4500만원입니다. 세부 내용은 모르겠으나, K-2 전차에 해당하는 HS CODE로 포착되고 있습니다.
(그 외 싱가포르, 노르웨이, 독일, 미국, 튀르키예 등에도 매출이 잡히고 있습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전차 및 장갑차 코드는 그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수출건만 있었는데요. 올해 들어서 처음으로 아랍에미리트 수출이 표기되었습니다.
626만4000만달러로 약 85억 4200만원정도 입니다. 레드백 한 대 가격이 약 200억원으로 알려져 있으니, 해당 수출 건은 K-9 또는 K-10, K-77과 같은 다른 장비로 추정됩니다.

양사 모두 장비의 개발 매출로 반영된 수출데이터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위 기업들은 2분기 컨퍼런스 콜에서도 연말 양산 물량이 하반기에 인식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비비리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