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Telegram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4.86K subscribers
4.45K photos
45 videos
2.49K files
8.75K links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서초동 투자머신
이거 재미있네요
모든 연령대에 고액자산가의 사랑을 받는 알테오젠.
근데 나이대가 올라갈수록 보유금액이 후덜덜 하네요..
대체적으로 바이오를 많이 들고 있네요 고액자산가들이

https://m.blog.naver.com/butterdaddy/223550616071
※ 미국과 중국의 2차전지 가격이 다르게 형성되는 이유 (Part. 1)

● Summary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세계가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무역장벽을 쌓는 이유는 세계가 중국/러시아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블록화와 탈세계화가 진행 중이라는 큰 틀에서 이해해야 함.

국가 안보와 산업의 핵심인, 첨단기술(반도체, Ai기술), 에너지(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자동차 산업)에 대한 중국의 기술발전을 막고, 의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전략
지금까지 글로벌 분업화에서 중국이 핵심 역할을 해왔던 고자본 제조업(파운드리), 고자본 산업(일부 광물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견제

중국은 국가주도의 경제로 결국 모든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이 아닌 정부(공산당)인 반면,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로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기업과 개인)
중국 기업들은 철저하게 정부의 통제 아래 있을 수밖에 없으며, 과잉생산/지적재산권무시/기업보다는 국가와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만의 경제시스템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작동하여 그 결과가 현재 중국의 낮은 제품가격의 원인이 되었음.
민간이 주도하는 서방세계의 경제시스템 상에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할 수밖에 없음.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경제시스템에서는 산업이 유지발전되기 어렵기 때문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앞으로 글로벌 가격과 미국 시장의 가격이 다르게 형성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다수의 투자자들이 이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함.
국내 주식시장은 전기차와 2차전지 섹터를 보면서, 캐즘을 얘기하며 제품의 중국 대비 가격경쟁력을 가장 큰 우선순위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는 단견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본다면 특히 미국 전기차시장은 기술혁신(전기차 편의성 극대화, 자율주행 등)을 통해 더 비싼 제품, 더 좋은 제품의 방향성으로 갈 것.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피처폰을 대신했을 때, 최소한 미국에서는 더 저렴한 스마트폰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었음.

미국은 전기차/배터리와 같은 특정 산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리쇼어링을 시작한 이상 최소한 자국 시장에서는 중국과 분리된 시장으로 다른 가격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


1. 글로벌 분업화에서 탈세계화로의 변화

미국과 유럽의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견제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2024년 8월 1일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100%, 전기차용 배터리는 25%, 태양광 패널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유럽도 지난 2023년 9월 EU차원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조사(반보조금조사)를 시작하였고, 근시일 안에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를 확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U와는 별개로 영국, 프랑스 등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독자적인 장벽(관세인상, 보조금 차별 등)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세계가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무역장벽을 쌓는 이유는 세계가 중국/러시아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블록화와 탈세계화가 진행 중이라는 큰 틀에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전까지(시작은 오바마행정부 때부터) 세계는 분업화를 통한 세계화(Globalization)속에서 유래 없는 경제성장기를 구가하였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 세계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금융, 지적재산권/원천기술을 활용한 팹리스,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하여 성장하였고, 중국과 한국, 대만 등은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파운드리를 중심으로 한 고자본 제조업을 담당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 방글라데시 등은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저부가 제조업을 담당하고, 러시아, 중동, 브라질 등은 원자재를 담당하는 글로벌 분업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중국 견제 속에서 결정적으로 코로나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 분업화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면서 세계는 분업화에서 블록화/탈세계화로 빠르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러시아가 자원을 무기화 함으로써 분업화가 언제든지 자신을 겨누는 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전세계 제조업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던 중국에 대한 견제가 미국을 중심으로 강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유럽의 CRMA와 미국의 IRA, 반도체법(Chips Act), 배터리/전기차/태양광 등과 같은 강도높은 대중국 견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탈세계화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 안보와 산업의 핵심인, 첨단기술(반도체, Ai기술), 에너지(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자동차 산업)에 대한 중국의 기술발전을 막고, 의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전략입니다.

미국은 현재 중국에 대한 핀셋대응을 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거나 높아질 우려가 있는 미래 에너지 산업(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제조업(반도체, 자동차 등), 희토류, 2차전지소재와 같은 핵심광물을 주요 타켓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 글로벌 분업화에서 중국이 핵심 역할을 해왔던 고자본 제조업(파운드리), 고자본 산업(일부 광물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견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미국과 중국의 2차전지 가격이 다르게 형성되는 이유 (Part. 2)

2. 미국과 중국의 서로 다른 경제 매커니즘 = 부가가치


미국과 유럽은 금융, 플랫폼, 팹리스와 같은 기존 고부가가치의 산업을 유지하면서, 안보와 패권유지를 위해 고자본 제조업을 스스로 담당하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리쇼어링(Reshoring)이라는 단어로 시장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국은 부족한 경험(파운드리)과 자본을 위해 동맹국인 한국, 대만, 일본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들 동맹국들은 중국 견제라는 미국의 전략에 일정부분 수혜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미국/유럽은 산업의 메커니즘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중국은 국가주도의 경제로 결국 모든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이 아닌 정부(공산당)인 반면,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로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기업과 개인)이 됩니다.

때문에 중국은 국가(공산당)의 전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민간의 희생을 강요할 수 있습니다.
막대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과잉생산을 일부러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아닌 국가의 경쟁력을 먼저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과잉생산 된 제품을 싼 가격에 내수시장에 풀고, 글로벌 시장으로 밀어내 해당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아직 대다수의 국민들의 소득이 높지 않기 때문에 서구권 국가들과 같은 높은 구매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특정제품(특히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의 가격이 높으면 사회적 불평등을 초래하고 이는 체제의 안정을 해치는 요소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좋은 제품을 국민들이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만들어 줌으로써 정부가 추구하는 명목상의 평등(공동부유)을 성과로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대외적으로도 중국은 특정 산업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의 협상력(때로 무기화)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 개별 기업들은 큰 이익을 낼 수가 없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고, 중국 정부의 보조금과 정책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기업을 성장시킬 수 없는 구조를 지닐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중국 기업들은 철저하게 정부의 통제 아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과잉생산/지적재산권무시/기업보다는 국가와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만의 경제시스템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작동하고 있고 그 결과가 현재 중국의 낮은 제품가격의 원인이 되었습니다.이에 반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이고 정부는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익이 나지 않는 기업은 시장의 외면을 받게 되며, 생존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특히 지난 세계화 시대에 경쟁력 없는 산업은 철저하게 외주화 되었으며 기업들은 금융, 플랫폼, 팹리스 등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국가 안보를 위해서 특정산업을 다시 자국으로 불러들이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산업이 핵심 파운드리 산업(반도체, 배터리), 미래 에너지 산업(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전기차)입니다.

민간이 주도하는 서방세계의 경제시스템 상에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경제시스템에서는 산업이 유지발전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Ai, 로봇산업, 스마트팩토리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자본시장도 이들 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미국에서 2차전지 산업이 중국과 다른 가격대를 형성하는 이유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앞으로 글로벌 가격과 미국 시장의 가격이 다르게 형성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다수의 투자자들이 이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특정 소재업체가 현재 중국에서의 가격이 톤당 10달러인데, 앞으로 미국에서는 톤당 20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해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중국과 미국의 시장 매커니즘을 이해한다면 중국과 같은 가격이 미국에서는 왜 형성이 될 수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시스템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민간기업에 의해 주도되는 경제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저부가가치를 초래하는 과잉 생산을 극도로 꺼리며, 장기적으로는 기술개발을 통해서 제품 가격을 높여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이었다면, 애플의 아이폰이나 앤비디아의 GPU가 지금과 같은 가격과 이익률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중국 정부가 개입하여 이들 제품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 대량생산을 하게하고, 이 과정에서 지적재산권과 핵심인력들을 다른 국내 경쟁업체들(친분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에게 무분별하게 제공되어 과잉생산이 더욱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국가들의 산업을 잠식하고 궁극적으로는 정치적 협상카드 또는 무기로 활용하고자 할 것입니다.

중국의 각종 산업들, 특히 최근의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이 이와 같은 모습으로 급성장하였고 이에 미국과 유럽은 위기감을 느끼고 중국과의 무역장벽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전기차와 2차전지 섹터를 보면서, 캐즘을 얘기하며 제품의 중국 대비 가격경쟁력을 가장 큰 우선순위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는 단견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본다면 특히 미국 전기차시장은 기술혁신(전기차 편의성 극대화, 자율주행 등)을 통해 더 비싼 제품, 더 좋은 제품의 방향성으로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피처폰을 대신했을 때, 최소한 미국에서는 더 저렴한 스마트폰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미국은 전기차/배터리와 같은 특정 산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리쇼어링을 시작한 이상 최소한 자국 시장에서는 중국과 분리된 시장으로 다른 가격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입니다.

이미 태양광 폴리실리콘은 미국과 글로벌 가격이 나뉘어져 있으며, 이런 모습들이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모듈, ESS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Forwarded from [인베스퀴즈]
#글로벌텍스프리

셀온 쳐맞았으니 이제 다시 좆잡고 반성하며 냉정하게 생각해 볼 시점. 개인적인 생각으론 시장이 이제 내수플레이는 쳐다도 안보는 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며, 글로벌텍스프리의 리레이팅은 하반기 태국 런칭이 주요할듯 함.

투자자들이 보는 관점은 국내 유입된 외국인 소비에 중점을 둬 이게 진정 내수주가 맞느냐라는 논리인데, 사실 외국인 '관광객' 이란 관점서 보면 관광사업을 수출사업이라 보지 않는게 이를 반증. 이번 2Q 압도적 서프가 나왔다면 내수로도 리레리팅이다 할 수 있는데, 다들 느끼는게 애매하다면 아직 반신반의 하다는게 중론. 즉, 현 상황서 시장이 저지랄하는걸 수긍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음.

하반기 해외 수출 확장(태국 런칭) 이벤트가 존재하니, 바텀은 이제 확실히 깔고 가는 느낌적 느낌인데. 진양곤 성님과 더불어 K주식계 2대 성인 양츄리꼬꼬 양근이 성님이 사전 돈놀이 플레이 하시니, 하반기 이벤트가 기대되는건 어쩔수 없이 나도 도박꾼인가봐. 근데 어떻게 맨날 투자하는거 마다 바텀만 깔고 있는건 시장이 문제냐 내가 문제냐? 시장의 '기대값'을 아직도 판단 못하는 내가 문제겠지.

태국 택스리펀 규모에 대해서 알아보자. 태국은 VAT 7%, 23년 1분기 환급액 7억바트=$2000만. 23년 환급액(추정)=$2000만 * 4분기=$8000만~$1억. 수수료 평균20%, 수수료 = 매출. 그런데 태국의 관광객은 아직 회복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앍고 있는가?

태국의 관광객 목표는 5천만명 이상으로 알려져있다. 더군다나, 태국에서 세금 환급을 받는 일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선진화된 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면, 더 많은 관광객들이 세금 환급을 받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

기준 환급액 : $8천만~$1억, 관광객 증가 : 30%~50%, 환급비율 증가 : 10~20%. 2~3년내 예상 환급액 : $1.1억~$1.8억 (1500억~2300억). 국내,해외 영업이익률은 20~40% 수준, 지금은 생각하기 어려운 영업이익을 기록할 수도 있다.

https://blog.naver.com/crete_investment/223547951916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톡신 (비중확대) – 지금은 톡신 전환점』
헬스케어팀 정희령 ☎️02-3772-3735
헬스케어팀 엄민용 ☎️02-3772-1546


▶️ 긴 역사의 지각변동
20년간 톡신 시장을 과점했던 Abbvie, YoY 성장률 지속 감소 중, 최근 3년간 매년 가격 인상하며 Q 이탈 진행 중. 그 외 2nd 티어 업체들(Galderma, Merz, Evolus, Revance 등)은 임상 현장 레퍼런스 축적되며 점유율 상승. 톡신 시장의 지각변동이 시작

국내 톡신 업체들의 가격 경쟁력은 글로벌 수요를 견인 중. 보툴리눔 톡신은 생산시설의 개별국 허가가 필요하며, 이에 따라 수요 탄력적인 증설 불가해 수출 물량 공급 부족 상황(가동률 평균 100%, 일부 업체는 100 유닛에서 200유닛으로 믹스 개선됨에도 주문 물량의 20~30% 생산 불가 지속). 그러나 25년 신공장 가동 및 신제품 허가 승인으로 수출 가능 물량이 약 +340% 증가. 25년 평균 업체 수출 실적은 YoY +33.8% 증가 추정. 톡신 시장의 성장+공고했던 1위 사업자의 M/S 하락+국내 업체들의 Capa 증가가 맞물리는 시점

▶️ 소송비용 지출도 마무리, 섹터 내 전 종목의 증익 전망
2분기 섹터 내 전 종목의 실적이 컨센서스 크게 상회. 휴젤과 메디톡스 ITC 예비 판결 이후 분기당 약 50~100억원씩 사용되던 법무비 순차적으로 감소. 주요 업체들의 수출입 데이터는 최고치 경신 중. 매출액과 수익성이 동반 상승하는 영업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 판단. 계절적 성수기인 하반기를 지나 25년 본격적인 증익 구간 돌입 전망

긍정적 산업 환경과 업체별 증익 모멘텀이 동반. 섹터 전체의 증익은 곧 평균 밸류에이션 상향으로 이어질 것. 이익과 멀티플이 함께 증가하는 구간

▶️ 섹터 플레이 가능 구간으로 판단
섹터 내 Top pick은 휴젤, 파마리서치. 관심종목 메디톡스와 대웅제약 제시. 시장은 오랜 기간 롱숏 관점에서 톡신 섹터를 대응. 소송과 식약처 행정처분 결과에 따른 특정 업체의 점유율 독식 가능성으로 종목간 수급이 이동. 톡신은 승인허가가 까다로워 진입장벽으로 인해 과점 시장 형성. 따라서 점유율 변동의 민감도가 높을 수 밖에 없었음. 다만 6월 휴젤-메디톡스 ITC 예비 판결 기점으로 관련 내용은 주가에 충분히 반영. 현재 업체들의 수출입 데이터 우상향세. 업체별 이익 성장도 가파름. 섹터 비중확대 제시

▶️ 목차
I. Investment Summary
II. Key charts
III. 톡신, 섹터 플레이 가능 구간
IV. 보툴리눔 톡신 시장 분석
V. Appendix; 섹터 소송 타임라인 정리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28225

위 내용은 2024년 8월 14일 07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핫한 분야를 계속 실시간으로 보고 있으면 소외주를 공부할 시간이 없어요. 그러니까 계속 악순환. 계속 핫한 종목을 쫓아가다 보니까 리서치를 하면서 소외주 리스트를 만들 시간은 없고 그래서 거기 기회가 오면 또 놓치게 되고 이렇게 반복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저가 매수는 커녕 뒤꽁무니만 쫓아다니는 일이 발생을 하는 거죠. 저희도 몇몇 섹터들에서 급등주들이 좀 나오면서 상반기 때 수익률에 도움을 줬던 종목들이 있는데, 그 급등주들을 서서히 주가가 올라감에 따라서 정리를 하면서 또 새로운 소외주 리스트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최준철
10명 검사하면 9명 코로나 확진.. 응급실 의사 피셜
Forwarded from MJ의 Bio & Healthcare
[바바리안]
에볼루스(EOLS) 로 살펴보는 미국 톡신 시장 : GLP-1 붐은 온다...!

최근 미용/에스테틱 관련주들의 주가가 무척 뜨거운 상황입니다. 이러한 이유로는 2분기 호실적의 영향도 있지만, 장기적인 비만치료제 시장의 수혜주로써 자리매김의 가능성 때문인데요.

실제로 해외에서는 이러한 톡신/필러 시장의 장기적인 수혜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톡신 회사들도 "GLP-1으로 인한 낙수효과는 결국 언제(When) 오느냐 이다" 라고 언급하고 있으니까요.

재밌는 사실은, 이러한 톡신/필러 시장의 수요 고객들과 GLP-1 수요 고객들의 나이대와 성별이 정확하게 일치한다는 점입니다!!

- GLP-1 환자들의 평균 나이대는 46세, 그리고 80% 이상이 여성
-미국 톡신 시장의 40 세 이상 환자 비율이 80% 수준입니다.

즉, 살을 뺀 대부분의 여성들이 이러한 에스테틱 시술을 받을 가능성이 무척 높다는 뜻이죠.

그래서 오늘은 미국 톡신 시장을 점검하는 글을 준비해보았습니다. 국내 투자자분들께도 친숙한 에볼루스를 통해 톡신 시장을 구체적으로 정리해보았는데요. 미용시장 스터디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arbarian/stockideas/contents/240817215236421hy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24년 2분기 실적 특징 주=====
<시총 낮은 순>

1.영화테크-일회성이 아닌 구조적으로 좋아지는 것이 입증된다.
매출은 두 자릿 수 성장하는데 이익단에서 세 자리씩 성장한다.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며 가고있는데 솔직히 커버해주는 스몰캡 or 자동차 애널리스트 한 사람만 있었어도 지금 주가는 아니었을듯.
전력기기 종목들이 높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숫자를 증명해가며 날아갔던 것을 기억하자.

2.에스앤에스텍-매출 성장률과 이익 성장률을 보라!
특히 이번 분기에는 처음으로 OPM20%를 넘겼다.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데 주가 밸류는 최근 5년래 가장 저렴하다!
거기다 판관비 비율도 일정하다!
그럼 무엇을 해야하는가?

3.세방전지-작년 5만원 때 주가 밸류구간에 다시 들어섰다.(PER5~6배 구간)
매출액 성장률 대비 이익단에서 성장률이 크게 나오고있고 이번 분기 OPM11%를 처음으로 넘겼다.
내수시장 바탕으로 한 마켓 특성상 밸류를 높게 부여 못받았으나 이제 성장주로서의 면모도 보인다.

4.KCC-Cycle이 돌아온건가 싶다.
21년 이후 가장 높은 이익성장률이 나오고있다.
QOQ로도 증가폭이 좋았고 POR4.8배 수준이다.
Value up 대상에 해당하는 종목이기도 하다.

5.이수페타시스-21년도부터 커버하며 지켜봐왔는데 이놈의 회사가 이렇게까지 좋아지고 커질줄 몰랐다.
물론 24년 상반기 실적으로는 22년만큼 가파른 기울기가 나오지는 않는다.
OPM도 22년만큼은 아니지만 매출과 이익단에서 YOY로 좋아지는 모습이 보인다.
그럼에도 좋게 보는 부분은 판관비 비중이 극도로 낮다!
판관비 하면 리노공업을 얘기하지 않을 수 없다.

6.리노공업-리노공업 실적을 체크할 때 마다 경영자에 대한 존경심이 든다.
염전노예 처럼 일을 시키는가? 어떻게 판관비를 이렇게 쥐어 짤 수 있는가 실로 놀랍다.
매출 성장은 flat해져가는데 40%를 훌쩍 넘기는 OPM은 가히 국내 독보적이다.
Socket만들 때 금도금이 아니라 락카칠만 하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의 이익률이다.
제룡전기를 예시로 들면...

제룡전기의 숫자는 3Q22부터 매우 잘 나왔음. 근데 이때는 사람들이 변압기 라는 내러티브를 무시했음. 그래서 EPS 상승 정도에 따라 주가가 미지근하게 상승.

근데 2Q23부터 더 미친 숫자를 보여줌. 그래도 시장은 이해를 못함. FPOR 6배를 넘기지 못함. 해외 피어그룹 대비 멀티플은 낮은 상황. 그러다가 1Q24에 AI에서 파생되어 멀티플도 10배를 넘김. 그렇다면 시장이 변압기의 성장성을 인식 했다는 것.

그러면 여기서 제룡전기는 무엇을 더 보여줘야 주가가 오를까?

당연 EPS가 계속 성장한다면 EPS 상승분만큼은 오를 가능성이 높음.
근데 가장 큰 주가상승률은 멀티플과 EPS 둘다 상승해야함.

사람들이 이번 2Q24에 OPM 42%라고 미쳤다고 이야기하지만...
OPM 40%가 나온지는 벌써 4개분기가 됨.
이번에 OPM 42% 나온 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와! 또 OPM 42%라니 미친 기업이네!'
OR
'원래 하던 그 수준이네?'
(시장에게 OPM 42%는 신선한 수치인가?)

그리고
2022년 OP 160억
2023년 OP 701억원
그렇다면 2024년 성장률은 정말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숫자놀이는 "%" "률"이 핵심.
성장의 기울기가 어떻게 그려지고 있는지
상상하는 것은 정말 중요.

지금 핫하디 핫한 섹터들은
충분히 주가가 더 오를 것임.
돈을 벌 확률이 높은 편.

근데 2가지 질문에 대답할 줄 알아야 함.

1. 찬티와 억까가 넘쳐나는 곳에서 일희일비 하지 않을 수가 있는가? 찬티/억까 둘 다 매우 논리적일텐데 나만의 확신이 있어서 하는 투자인가?

2. 멀티플 상향과 EPS 상향을 둘 다 노릴 수 있는 종목을 찾아보았는가? 과연 이게 최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