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pim.com/news/view/20241223000718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최근 독일 기업 프레제니우스와 자회사 프레제니우스 카비를 통해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미국과 중남미 지역 판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SCD411을 미국과 라틴아메리카 6개국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콜롬비아, 멕시코 등에서 품목 허가를 받아 상업화하게 된다.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제품 판매일로부터 20년이다. 20년 경과 시점부터는 2년마다 자동 갱신될 예정이다.
프레지니우스 카비는 중증 및 만성 질환을 위한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공급하는 회사다. 안과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SCD411를 도입했다.
아일리아는 혈관내피성장인자 수용체(VEGFR)를 억제해 혈관의 성장을 조절하는 치료제로 주로 습성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같은 질환에 사용된다. 바이엘과 리제네론이 공동 개발했으며 미국에서는 리제레논이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아일리아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다. 다만 특허 소송 등을 이유로 판매 승인이 늦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또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 개발한 가운데 리제네론이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삼천당제약은 제조 공정과 제형 등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기존 특허를 회피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천당제약은 앞서 일본과 캐나다, 서유럽 14개국 파트너사와도 SCD411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단계로 내년 중 제품 판매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미국의 경우 특허 소송 이슈 등으로 인해 내년 또는 후년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품목 허가를 신청함에 따라 국내 판매 또한 내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각국 파트너사와의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내년부터 SCD41의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가 모인다. 회사는 2025년 SCD41의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931억원, 805억원으로 전망했다. 마일스톤 수익은 제외한 수치다. 미국을 포함해 중국, 러시아 등 나머지 국가들에 대한 공급 계약이 체결되면 2028년 매출은 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과 분야에서의 삼천당제약의 전문성과 프레제니우스 카비의 글로벌 상업 역량이 결합해 안과 치료에서 환자의 경제적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공통의 목표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최근 독일 기업 프레제니우스와 자회사 프레제니우스 카비를 통해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미국과 중남미 지역 판권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SCD411을 미국과 라틴아메리카 6개국인 브라질,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콜롬비아, 멕시코 등에서 품목 허가를 받아 상업화하게 된다.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계약 기간은 제품 판매일로부터 20년이다. 20년 경과 시점부터는 2년마다 자동 갱신될 예정이다.
프레지니우스 카비는 중증 및 만성 질환을 위한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기 등을 공급하는 회사다. 안과 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해 SCD411를 도입했다.
아일리아는 혈관내피성장인자 수용체(VEGFR)를 억제해 혈관의 성장을 조절하는 치료제로 주로 습성 황반변성과 당뇨병성 망막병증 같은 질환에 사용된다. 바이엘과 리제네론이 공동 개발했으며 미국에서는 리제레논이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지난해 미국에서 아일리아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이 가능해졌다. 다만 특허 소송 등을 이유로 판매 승인이 늦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 또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오퓨비즈' 개발한 가운데 리제네론이 특허 침해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삼천당제약은 제조 공정과 제형 등에 대한 독자적인 기술을 통해 기존 특허를 회피하겠다는 전략이다.
삼천당제약은 앞서 일본과 캐나다, 서유럽 14개국 파트너사와도 SCD411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허가 절차를 밟고 있는 단계로 내년 중 제품 판매를 시작하겠다는 계획을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미국의 경우 특허 소송 이슈 등으로 인해 내년 또는 후년부터 본격적인 판매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도 품목 허가를 신청함에 따라 국내 판매 또한 내년부터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각국 파트너사와의 계약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내년부터 SCD41의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이란 기대가 모인다. 회사는 2025년 SCD41의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931억원, 805억원으로 전망했다. 마일스톤 수익은 제외한 수치다. 미국을 포함해 중국, 러시아 등 나머지 국가들에 대한 공급 계약이 체결되면 2028년 매출은 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는 "이번 계약 체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과 분야에서의 삼천당제약의 전문성과 프레제니우스 카비의 글로벌 상업 역량이 결합해 안과 치료에서 환자의 경제적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하는 공통의 목표를 뒷받침하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뉴스핌 라씨로]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 美 진출 발판 마련…내년 판매 본격화되나
이 기사는 12월 23일 오후 3시41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진출 발판을 마련했다. 미국과 중남미 지역 판매를 책임질 파트너사와 공급 계약을
Forwarded from 해투의 "이긴다는 판단, 그리고 폴드"
세진중공업 분석 킹왕짱
https://blog.naver.com/saatan83/223702655732
(saatan님)
https://blog.naver.com/koziro815
(주니달래님)
https://blog.naver.com/crush212121/223701720823
(체리형부님)
#세진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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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증권 리서치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애플, 폴더블 아이폰 로드맵 업데이트
<북 타입 폴더블 아이폰 2H26 출시 전망>
- 애플의 북 타입 폴더블 아이폰, 2Q26부터 양산 시작 후 2H26 출시 전망. 일부 언론에서는 클램쉘 타입의 폴더블 출시를 예상하고 있으나 1) 클램쉘 타입의 크리즈(주름)와 내구성 측면에서의 단점 2) 기존 아이폰 대비 높은 북 타입 폴더블 제품의 높은 ASP 3) 중국 시장 내 클렘쉘 대비 북 타입의 흥행 성공 등의 이유로 북 타입 폴더블 아이폰 출시 예상
- 삼성의 Z폴드보다 넓은 화면비를 가진 인폴딩 형태로 7.6~7.9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5.3~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 탑재가 예상되며 LTPO, CoE, UTG 기술 적용 기대
- 2026년 세트 기준 1,500만대~2,000만대 출하가 예상되며 1세대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전량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할 예정. 2028년 이후에는 다수의 폴더블 스마트폰 양산 래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BOE의 공급망 합류 예상
- LG디스플레이의 경우 대면적 폴더블 제품(18.8인치 아이패드 추정)의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 다만 OLED 탑재 아이패드의 흥행 실패로 인해 출시 시점이 지연되고 있으며 높은 가격대로 인해 출시 초기 생산량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디스플레이 패널 외 밸류체인 변화 감지>
- 기존 삼성전자 MX향 폴더블 모듈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후공정까지 담당. 패널 위에 붙는 UTG, 폴더블용 보호필름과 패널 아래 붙는 메탈플레이트 공급업체를 직접 선정하여 밸류체인을 직접 관리
- 다만 애플은 1) 디스플레이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2) 폴더블 OLED 제조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폴더블 핵심 소재/부품 별로 자체 공급망 구성을 시도 중. 이에 따라 기존 삼성디스플레이 벤더가 아닌 다수의 중국 소재/부품 업체들의 애플 폴더블 공급망 신규 합류 예상
- 또한 주름 해결을 위해 기존 삼성전자의 Z시리즈에 사용되는 UTG가 아닌 두꺼운 유리를 사용, 접히는 부위만 식각하여 특수 Polymer 소재를 채우는 신규 기술의 탑재가 기대되었으나 양산 과정에서 이종 물질간의 접합 및 내구성 문제로 인해 1세대 제품은 기존 UTG 공법 적용 예상
- 다만 올해 출시된 갤럭시Z폴드SE 처럼 Z폴드에 사용되는 30마이크로미터(um)보다 두꺼운 형태의 UTG 적용과 보호필름 내 신규 소재 적용을 통해 주름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
<세경하이테크 Top-Pick, 유티아이, 덕산네오룩스 관심종목으로 제시>
- 중화권 업체들의 약진 속에서 이번 애플 폴더블 공급망에 합류하는 국내 부품/소재 업체는 아직 중국 업체가 대체할 수 없는 기술력 및 원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
- 관련해서 당사 커버리지 중 최근 베트남 자회사향 자금대여 공시를 통해 신규 시설 투자를 진행한 세경하이테크 대한 탑픽 의견 유지. 세경하이테크의 MDD 방식을 통한 BM 인쇄는 품질 및 원가 측면에서 중국 업체들보다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 퍼스트 벤더로의 공급망 합류가 예상되며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의 경우 보호필름으로 기존 PET(폴리에스터) → 투명 PI(폴리이미드)로 소재 변경이 검토되고 있어 단가 상승에 대한 수혜 가능성 또한 상존
- 그 외 당사 비커버리지 종목 중에는 유티아이와 덕산네오룩스의 수혜 예상. 유티아이의 경우 1세대 제품은 UTG 벤더로 중국 업체와 함께 공급망 합류가 예상되나 향후 VTG 제품으로 전환될 경우, 점유율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 또한 덕산네오룩스의 경우 애플 폴더블 내 CoE 기술 구현을 위한 블랙 PDL 확대 적용의 수혜를 기대. 그 외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 아이폰은 외부, 내부 디스플레이 포함 기존 아이폰 대비 면적이 2~3배 커진다는 점을 반영하면 본업에서의 실적 성장도 플러스 요인
https://vo.la/Prpnlt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애플, 폴더블 아이폰 로드맵 업데이트
<북 타입 폴더블 아이폰 2H26 출시 전망>
- 애플의 북 타입 폴더블 아이폰, 2Q26부터 양산 시작 후 2H26 출시 전망. 일부 언론에서는 클램쉘 타입의 폴더블 출시를 예상하고 있으나 1) 클램쉘 타입의 크리즈(주름)와 내구성 측면에서의 단점 2) 기존 아이폰 대비 높은 북 타입 폴더블 제품의 높은 ASP 3) 중국 시장 내 클렘쉘 대비 북 타입의 흥행 성공 등의 이유로 북 타입 폴더블 아이폰 출시 예상
- 삼성의 Z폴드보다 넓은 화면비를 가진 인폴딩 형태로 7.6~7.9인치 폴더블 디스플레이와 5.3~5.5인치 커버 디스플레이 탑재가 예상되며 LTPO, CoE, UTG 기술 적용 기대
- 2026년 세트 기준 1,500만대~2,000만대 출하가 예상되며 1세대 제품의 디스플레이는 전량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할 예정. 2028년 이후에는 다수의 폴더블 스마트폰 양산 래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BOE의 공급망 합류 예상
- LG디스플레이의 경우 대면적 폴더블 제품(18.8인치 아이패드 추정)의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추정. 다만 OLED 탑재 아이패드의 흥행 실패로 인해 출시 시점이 지연되고 있으며 높은 가격대로 인해 출시 초기 생산량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디스플레이 패널 외 밸류체인 변화 감지>
- 기존 삼성전자 MX향 폴더블 모듈은 삼성디스플레이가 후공정까지 담당. 패널 위에 붙는 UTG, 폴더블용 보호필름과 패널 아래 붙는 메탈플레이트 공급업체를 직접 선정하여 밸류체인을 직접 관리
- 다만 애플은 1) 디스플레이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2) 폴더블 OLED 제조 원가를 절감하기 위해 폴더블 핵심 소재/부품 별로 자체 공급망 구성을 시도 중. 이에 따라 기존 삼성디스플레이 벤더가 아닌 다수의 중국 소재/부품 업체들의 애플 폴더블 공급망 신규 합류 예상
- 또한 주름 해결을 위해 기존 삼성전자의 Z시리즈에 사용되는 UTG가 아닌 두꺼운 유리를 사용, 접히는 부위만 식각하여 특수 Polymer 소재를 채우는 신규 기술의 탑재가 기대되었으나 양산 과정에서 이종 물질간의 접합 및 내구성 문제로 인해 1세대 제품은 기존 UTG 공법 적용 예상
- 다만 올해 출시된 갤럭시Z폴드SE 처럼 Z폴드에 사용되는 30마이크로미터(um)보다 두꺼운 형태의 UTG 적용과 보호필름 내 신규 소재 적용을 통해 주름을 최소화 할 것으로 기대
<세경하이테크 Top-Pick, 유티아이, 덕산네오룩스 관심종목으로 제시>
- 중화권 업체들의 약진 속에서 이번 애플 폴더블 공급망에 합류하는 국내 부품/소재 업체는 아직 중국 업체가 대체할 수 없는 기술력 및 원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
- 관련해서 당사 커버리지 중 최근 베트남 자회사향 자금대여 공시를 통해 신규 시설 투자를 진행한 세경하이테크 대한 탑픽 의견 유지. 세경하이테크의 MDD 방식을 통한 BM 인쇄는 품질 및 원가 측면에서 중국 업체들보다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 퍼스트 벤더로의 공급망 합류가 예상되며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의 경우 보호필름으로 기존 PET(폴리에스터) → 투명 PI(폴리이미드)로 소재 변경이 검토되고 있어 단가 상승에 대한 수혜 가능성 또한 상존
- 그 외 당사 비커버리지 종목 중에는 유티아이와 덕산네오룩스의 수혜 예상. 유티아이의 경우 1세대 제품은 UTG 벤더로 중국 업체와 함께 공급망 합류가 예상되나 향후 VTG 제품으로 전환될 경우, 점유율 상승에 따른 수혜 기대.
- 또한 덕산네오룩스의 경우 애플 폴더블 내 CoE 기술 구현을 위한 블랙 PDL 확대 적용의 수혜를 기대. 그 외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 아이폰은 외부, 내부 디스플레이 포함 기존 아이폰 대비 면적이 2~3배 커진다는 점을 반영하면 본업에서의 실적 성장도 플러스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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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78660
인도 조선 업계 관계자들이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직접 찾은 건 2015년 나렌드라 모디 총리 방한 이후 약 10년 만이었다. 이들은 독(Dock)과 육상 야드에서 대형 선박을 연간 최대 50여 척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의 운영 체계와 친환경 선박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인도에선 모든 종류의 선박이 대규모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들이 한국 조선소를 찾은 이유는 ‘신규 상선 1000척 확보’를 포함해 사활을 건 자국 조선업 육성의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였다. 인도는 화물 운반용 컨테이너선뿐 아니라, LNG 운반선, 초대형 원유 운반선, 자동차 운반선 등 모든 종류의 상업용 선박 확충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방한 일정 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조선소 등 국내 ‘빅3′ 조선소를 모두 찾았다.
미국, 인도의 현재 공통 과제는 해양 경쟁력이다. 인도는 전체 무역 물량의 약 95%를 해운에 의존하고 있지만 자국 조선업이 취약해 해외 선박을 빌리는 데만 연간 약 110조원을 쓰고 있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수출입이 증가하는 2047년에는 연간 약 500조원을 지출해야 한다고 예상한다. 자국 조선사 28곳이 있지만 연안 여객선 등 중소형 선박만 주로 건조한다. 대형 컨테이너선, 초대형 원유 운반선, 자동차 운반선 등은 직접 만들지 못한다.
미국은 남중국해 등에서 중국과 해양 패권 경쟁이 이어지는 데 핵심인 해군력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자국 조선업 인프라가 붕괴돼 잠수함 등 핵심 전력을 수리하는 데 수십 개월이 걸리고 있다. 미국 군함 MRO(유지·보수·정비) 시장만 연간 20조원대로 추산된다.
인도 조선 업계 관계자들이 HD현대중공업 조선소를 직접 찾은 건 2015년 나렌드라 모디 총리 방한 이후 약 10년 만이었다. 이들은 독(Dock)과 육상 야드에서 대형 선박을 연간 최대 50여 척 건조할 수 있는 조선소의 운영 체계와 친환경 선박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인도에선 모든 종류의 선박이 대규모로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고 한다.
이들이 한국 조선소를 찾은 이유는 ‘신규 상선 1000척 확보’를 포함해 사활을 건 자국 조선업 육성의 파트너를 찾기 위해서였다. 인도는 화물 운반용 컨테이너선뿐 아니라, LNG 운반선, 초대형 원유 운반선, 자동차 운반선 등 모든 종류의 상업용 선박 확충을 노리고 있다. 이들은 방한 일정 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조선소 등 국내 ‘빅3′ 조선소를 모두 찾았다.
미국, 인도의 현재 공통 과제는 해양 경쟁력이다. 인도는 전체 무역 물량의 약 95%를 해운에 의존하고 있지만 자국 조선업이 취약해 해외 선박을 빌리는 데만 연간 약 110조원을 쓰고 있다. 이런 상황이 이어지면 수출입이 증가하는 2047년에는 연간 약 500조원을 지출해야 한다고 예상한다. 자국 조선사 28곳이 있지만 연안 여객선 등 중소형 선박만 주로 건조한다. 대형 컨테이너선, 초대형 원유 운반선, 자동차 운반선 등은 직접 만들지 못한다.
미국은 남중국해 등에서 중국과 해양 패권 경쟁이 이어지는 데 핵심인 해군력에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 자국 조선업 인프라가 붕괴돼 잠수함 등 핵심 전력을 수리하는 데 수십 개월이 걸리고 있다. 미국 군함 MRO(유지·보수·정비) 시장만 연간 20조원대로 추산된다.
Naver
[단독] 트럼프 이어 모디도 K조선에 ‘SOS’… “상선 1000척 필요”
지난 3일 울산광역시 동구에 있는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특별한 손님이 찾아왔다. 인도 항만해운수로부 알 락슈마난 차관보, 최대 국영 조선사 코친조선소의 마두 나이르 CEO(최고경영자), 최대 국영 선사 인도해운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중공업(시가총액: 10조 2,080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12.26 09:04:23 (현재가 : 11,600원, +2.11%)
계약상대 : 아시아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에탄운반선 3척
공급지역 : 아시아 지역
계약금액 : 7,422억
계약시작 : 2024-12-24
계약종료 : 2027-12-31
계약기간 : 3년
매출대비 : 9.3%
기간감안 : 3.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2680008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4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12.26 09:04:23 (현재가 : 11,600원, +2.11%)
계약상대 : 아시아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에탄운반선 3척
공급지역 : 아시아 지역
계약금액 : 7,422억
계약시작 : 2024-12-24
계약종료 : 2027-12-31
계약기간 : 3년
매출대비 : 9.3%
기간감안 : 3.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2680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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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eomaximus.tistory.com/entry/%EC%82%BC%EC%B2%9C%EB%8B%B9%EC%A0%9C%EC%95%BD%EC%95%84%EC%9D%BC%EB%A6%AC%EC%95%84-%EC%8B%9C%EB%B0%80%EB%9F%AC
#삼천당제약 정리
#삼천당제약 정리
가슴 뛰는 기업을 찾어서
퍼스트무버 아일리아 시밀러 삼천당제약
Updated.(2024.12.25) 황반변성은 건성과 습성 황반변성으로 나뉜다. 건성은 노화에 의한 것이라 치료가 불가하고 습성은 치료가 가능.습성 황반변성에 쓰이는 약은 아일리아,루센티스,바비스모가 대표적으로 있음 -21년 글로벌 매출: 11.2조(아일리아), 4.4조(루센티스) -22년 글로벌 매출: 12.8조(아일리아), 3.8조(루센티스) 바비스모(22년 FDA 허가) -아일리아는 22년 기준 매출 12.8조로 7위를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서…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서진시스템(시가총액: 1조 5,243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12.26 10:20:10 (현재가 : 27,100원, +1.88%)
계약상대 : ㈜에이스엔지니어링
계약내용 : ESS 공급계약
공급지역 : 미국, 유럽 등
계약금액 : 910억
계약시작 : 2024-12-26
계약종료 : 2025-09-26
계약기간 : 9개월
매출대비 : 11.7%
기간감안 : 11.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2690015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7832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12.26 10:20:10 (현재가 : 27,100원, +1.88%)
계약상대 : ㈜에이스엔지니어링
계약내용 : ESS 공급계약
공급지역 : 미국, 유럽 등
계약금액 : 910억
계약시작 : 2024-12-26
계약종료 : 2025-09-26
계약기간 : 9개월
매출대비 : 11.7%
기간감안 : 11.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2690015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78320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시밀러의 가장 핵심 계약인 미국 계약이 나왔음에도 역시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는 주식.
월요일 상한가 보는거보고, 화요일 고점에 산 사람에게는 화요일의 급락이 굉장히 당황스럽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상한가 이후 견조한 주가 상승을 기대했지만, 역시 예상대로 되지 않는 종목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지난 번에도 언급한 것처럼 종목 특성 및 14~16만원대 강력한 매물대로 주가 상승이 쉽사리 가지는 않겠지만,
펀더멘탈 관점에서 보면 미국 계약이 나왔음에도 너무나도 싼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주총기간까지는 시기적으로나 모멘텀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국내 품목허가 포함 지겹게도 말한 것들이 이제 구체적으로 나올 시기가 되었기에
단기간의 주가 변동에 너무 영향을 받지 않고 기다리면 되는 구간이라고 판단합니다
아일리아 시밀러의 가장 핵심 계약인 미국 계약이 나왔음에도 역시 예상대로 움직이지 않는 주식.
월요일 상한가 보는거보고, 화요일 고점에 산 사람에게는 화요일의 급락이 굉장히 당황스럽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상한가 이후 견조한 주가 상승을 기대했지만, 역시 예상대로 되지 않는 종목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지난 번에도 언급한 것처럼 종목 특성 및 14~16만원대 강력한 매물대로 주가 상승이 쉽사리 가지는 않겠지만,
펀더멘탈 관점에서 보면 미국 계약이 나왔음에도 너무나도 싼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부터 주총기간까지는 시기적으로나 모멘텀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국내 품목허가 포함 지겹게도 말한 것들이 이제 구체적으로 나올 시기가 되었기에
단기간의 주가 변동에 너무 영향을 받지 않고 기다리면 되는 구간이라고 판단합니다
Forwarded from market leading stocks
✅ 서진시스템 : 24.12.26 IR 통화 및 업데이트
서진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7%에 해당하는 규모의 ESS향 의미 있는 공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ESS 수요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공시로 평가됩니다.
ESS사업부문 25년 고객사별 회사 가이던스 :
1. 플루언스에너지 : 5,000억 원
2. 포윈에너지 : 2,500~3,000억 원
3. 삼성SD : 1,500~2,000억
4. 신규고객사(GE, 허니웰 등) : 1,000억 원
OP마진은 15%~20% 추정.
금일 공시는 플루언스에너지와 포윈에너지 향으로, 저희 팀에서 확인한 바로는 계약기간이 2024년 12월 26일부터 2025년 9월 26일까지로 명시되었으나 910억 원의 규모는 내년 상반기 내에 모두 납품될 예정입니다. 이는 2025년 1, 2분기에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삼성SDI의 SBB 1.5도 2025년 상반기부터 납품이 시작될 예정으로,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공시가 기대됩니다.
추가적으로 반도체 부문에서도 램리서치 향으로만 2025년도에 4,0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와 소통하였습니다. 웨이퍼 이송 장비, 파워박스, 검사 장비의 프레임 조립 및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2025년 1분기를 시작으로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넘어가며 매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AMAT, ASML, 매슨테크놀로지까지 납품을 기대하고 있어, 서진시스템의 체질은 확실히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1226_0003010493
공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26900151
서진시스템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1.7%에 해당하는 규모의 ESS향 의미 있는 공시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ESS 수요에 대한 의심을 불식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공시로 평가됩니다.
ESS사업부문 25년 고객사별 회사 가이던스 :
1. 플루언스에너지 : 5,000억 원
2. 포윈에너지 : 2,500~3,000억 원
3. 삼성SD : 1,500~2,000억
4. 신규고객사(GE, 허니웰 등) : 1,000억 원
OP마진은 15%~20% 추정.
금일 공시는 플루언스에너지와 포윈에너지 향으로, 저희 팀에서 확인한 바로는 계약기간이 2024년 12월 26일부터 2025년 9월 26일까지로 명시되었으나 910억 원의 규모는 내년 상반기 내에 모두 납품될 예정입니다. 이는 2025년 1, 2분기에 매출로 인식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또한, 삼성SDI의 SBB 1.5도 2025년 상반기부터 납품이 시작될 예정으로, 또 한 번의 의미 있는 공시가 기대됩니다.
추가적으로 반도체 부문에서도 램리서치 향으로만 2025년도에 4,000억 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회사와 소통하였습니다. 웨이퍼 이송 장비, 파워박스, 검사 장비의 프레임 조립 및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이 2025년 1분기를 시작으로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넘어가며 매출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외에도 AMAT, ASML, 매슨테크놀로지까지 납품을 기대하고 있어, 서진시스템의 체질은 확실히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사 :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41226_0003010493
공시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26900151
뉴시스
서진시스템, 910억 규모 ESS 공급계약
서진시스템은 에이스엔지니어링과 910억원 규모의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Forwarded from 키움증권 리서치센터
[키움 혁신성장리서치/스몰캡 오현진]
▶️ 세스맷(비상장)
: 배터리 안전으로 시작하는 단열소재 슈퍼 루키
◎ 배터리 화재 안전 지켜줄 단열소재 업체
- 동사는 2022년 설립된 최첨단 단열 필름 및 폼 개발 업체
- 동사의 단열 제품은 폴리머 소재 기반의 화재 억제제를 통해 열 폭주 등으로부터 배터리를 보호하는 역할
- 코스닥 상장사 세경하이테크가 2023년 초 지분 70%를 확보하였으며, 이 후 시제품 구현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
- 이에 설립 초기임에도 생산 단계에서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것으로 판단
◎ 동사 단열소재가 혁신적인 이유
- 전기차용 단열패드는 Cell-to-Cell 제품으로, 배터리 셀 사이에 삽입돼 단셀 발화 이후의 열전이 등을 억제
- 셀 팽창 등에 따른 적정 압축률 구현이 핵심 기술력인 것으로 파악
- 기술 검증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셀 업체와의 양산을 위한 절차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것으로 파악
- 상용화 이후 동사 제품에 대한 국내외 배터리 및 완성차 업체의 주목도가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
◎ ESS, 우주항공 등 높은 확장 가능성 주목
- 전기차 외 ESS용 단열제품 라인업 보유
- 향후 건설 및 우주항공 등으로의 단열소재 제품 확장 가능성 주목
▶️ 리포트: https://bbn.kiwoom.com/rfCI5215
▶️ 세스맷(비상장)
: 배터리 안전으로 시작하는 단열소재 슈퍼 루키
◎ 배터리 화재 안전 지켜줄 단열소재 업체
- 동사는 2022년 설립된 최첨단 단열 필름 및 폼 개발 업체
- 동사의 단열 제품은 폴리머 소재 기반의 화재 억제제를 통해 열 폭주 등으로부터 배터리를 보호하는 역할
- 코스닥 상장사 세경하이테크가 2023년 초 지분 70%를 확보하였으며, 이 후 시제품 구현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 중
- 이에 설립 초기임에도 생산 단계에서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것으로 판단
◎ 동사 단열소재가 혁신적인 이유
- 전기차용 단열패드는 Cell-to-Cell 제품으로, 배터리 셀 사이에 삽입돼 단셀 발화 이후의 열전이 등을 억제
- 셀 팽창 등에 따른 적정 압축률 구현이 핵심 기술력인 것으로 파악
- 기술 검증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셀 업체와의 양산을 위한 절차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것으로 파악
- 상용화 이후 동사 제품에 대한 국내외 배터리 및 완성차 업체의 주목도가 빠르게 높아질 것으로 전망
◎ ESS, 우주항공 등 높은 확장 가능성 주목
- 전기차 외 ESS용 단열제품 라인업 보유
- 향후 건설 및 우주항공 등으로의 단열소재 제품 확장 가능성 주목
▶️ 리포트: https://bbn.kiwoom.com/rfCI5215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HD현대마린엔진(시가총액: 8,209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12.27 11:18:53 (현재가 : 24,200원, -2.81%)
계약상대 : Taizhou Maple Leaf Shipbuilding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 계약
공급지역 : 중국
계약금액 : 126억
계약시작 : 2024-12-26
계약종료 : 2026-03-31
계약기간 : 1년 3개월
매출대비 : 5.2%
기간감안 : 4.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2780016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4.12.27 11:18:53 (현재가 : 24,200원, -2.81%)
계약상대 : Taizhou Maple Leaf Shipbuilding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 계약
공급지역 : 중국
계약금액 : 126억
계약시작 : 2024-12-26
계약종료 : 2026-03-31
계약기간 : 1년 3개월
매출대비 : 5.2%
기간감안 : 4.0%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4122780016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Forwarded from market leading stocks
✨ 세스멧 (세경하이테크 자회사) : 베터리 단열소재 시장규모 2조 원(Feat. 키움증권 리포트)
금일 키움증권에서 세스멧(비상장)의 좋은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에 더불어서 저희 팀에서도 세경하이테크 탐방 및 지속적으로 팔로우업을 해왔기에 간단한 내용을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 보고서 요약
- 세스멧 창업자인 김기재 대표님은 LG화학 베터리 연구소 출신으로 단열소재 개발 6년간 진행.
- 전기차용 단열패드는 Cell-to-Cell 제품으로, 배터리 셀 사이에 삽입돼 단셀 발화 이후의 열전이 등을 억제시킴.
- 단열 성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물질 배합 등의 제품 구현 노하우도 다른 업체들에게 진입 장벽으로 작용
- 세경하이테크는 2023년 초 지분 70%를 확보. 이후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 진행 중.
- 동사는 기술 검증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셀 업체와의 양산을 위한 절차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것으로 파악.
- 25년 상반기 매출 발생을 목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단열소재 시장 규모는 약 2조원으로 추정.
- 전기차 외 ESS용 단열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건설 및 우주항공 등으로의 단열소재 제품 확장 가능성.
✅ 기술력? 실적전망? : 의심할 여지가 없다!
EV용 단열소재로 저가형에는 운모(MICA)라는 소재가 사용되었지만, 이 소재는 저렴한 단열소재로 열폭주 확산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반면, 고가형 소재로 에어로젤이 사용되었는데, 단열 기능은 뛰어나지만 단가가 높고 분진이 많이 발생해 EV용 양산에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이에 비해 세스멧의 단열소재는 실리콘 계열로 단열 기능이 에어로젤만큼 월등하면서도 분진이 없고 단가가 더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에서 진행한 퀄 테스트에서는 셀과 셀 사이에 단열패드를 삽입하고 모듈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테스트는 자동차 부품이 아닌 배터리 구성품에 적용되었기 때문에 자동차 OEM의 추가 테스트나 품질 검증 절차는 별도로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세스멧의 단열소재는 화재 발생 시 20분 이상 화염이 더 이상 전파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림1]은 2021년 8월 특허 출원 당시 기록한 439초(7분 19초)보다 큰 폭으로 개선된 결과로, 세스멧의 기술력이 크게 발전했음을 보여줍니다.
세스멧의 단열소재는 각형, 파우치형, 원통형 등 다양한 배터리 형식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며, EV뿐만 아니라 ESS, 항공, 선박, 방산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대 적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에서도 세스멧의 단열소재가 EV뿐 아니라 ESS 시장에서도 활용될 가능성을 언급하였으며,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시장 대비를 위해 양산 속도를 높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ESS 시장에서도 세스멧 단열소재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또한, [그림2] 세스멧은 세경하이테크의 베트남 2공장에 양산 부지를 이미 확보한 상태로, 의미 있는 매출은 2026년부터 예상되지만, 회사는 2025년에도 고객사 물량을 확보하여 관련 실적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스멧의 단열소재는 기술력과 경제성에서 경쟁력을 보이며 EV 및 ESS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 경쟁사 : Aspen Aerogels
아스펜 에어로젤(Aspen Aerogels, 티커: ASPN)은 나스닥 상장사로, 현재 시가총액은 약 1.5조 원에 달하는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에어로젤 소재를 양산하여 주요 EV 제조사에 납품하고 있으며,
[그림3]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020년 이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림4]의 분기 실적 데이터를 보면 2024년에도 매 분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Aspen Aerogels 3Q24 실적 코멘트:
아스펜 에어로젤의 2024년 3분기 실적을 보면, 전환사채 상환과 관련된 2,750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을 포함하여 1,3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하는 강력한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회사는 3분기의 일회성 비용이 해소된 만큼, 4분기 실적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2024년 가이던스에 따르면, 연간 매출액 4억 5천만 달러와 순이익 9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Aspen Aerogels 실적 흐름 :
- 2022년 매출 1억 8000만 달러 / 순이익 -8200만 달러(손실)
- 2023년 매출 2억 3900만 달러 / 순이익 -4580만 달러(손실)
- 2024년 매출 4억 5000만 달러 / 순이익 900만 달러(흑전)
2024년에는 매출 4억 5천만 달러로 또 한 번의 큰폭의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이는 단열 소재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실적지표입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세스멧을 아스펜 에어로젤사와 비교해 볼 때, 고성장 산업의 시장에서 세스멧의 활약이 매우 기대됩니다.
✅ 첨부자료(기사)
마지막으로 함께 보시면 좋은 기사까지 첨부드립니다.
[기사1]
Aspen Aerogels 3Q24 실적 및 컨콜 관련 뉴스
https://www.gurufocus.com/news/2587235/aspen-aerogels-inc-aspn-q3-2024-earnings-revenue-surges-to-1173m-eps-loss-at-017-exceeds-estimates
[기사2]
세스멧 대표이사 인터뷰 :세스맷 경쟁력, 17년 연구서 나온다
https://www.the-stock.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2
[기사3]
세경하이테크, 자회사 고성능 단열소재 개발중...美아스펜 성장세에 모멘텀 부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1773?sid=101
금일 키움증권에서 세스멧(비상장)의 좋은 보고서를 발간하였습니다.
이에 더불어서 저희 팀에서도 세경하이테크 탐방 및 지속적으로 팔로우업을 해왔기에 간단한 내용을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 보고서 요약
- 세스멧 창업자인 김기재 대표님은 LG화학 베터리 연구소 출신으로 단열소재 개발 6년간 진행.
- 전기차용 단열패드는 Cell-to-Cell 제품으로, 배터리 셀 사이에 삽입돼 단셀 발화 이후의 열전이 등을 억제시킴.
- 단열 성능을 극대화시키기 위한 물질 배합 등의 제품 구현 노하우도 다른 업체들에게 진입 장벽으로 작용
- 세경하이테크는 2023년 초 지분 70%를 확보. 이후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 진행 중.
- 동사는 기술 검증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셀 업체와의 양산을 위한 절차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것으로 파악.
- 25년 상반기 매출 발생을 목표.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단열소재 시장 규모는 약 2조원으로 추정.
- 전기차 외 ESS용 단열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건설 및 우주항공 등으로의 단열소재 제품 확장 가능성.
✅ 기술력? 실적전망? : 의심할 여지가 없다!
EV용 단열소재로 저가형에는 운모(MICA)라는 소재가 사용되었지만, 이 소재는 저렴한 단열소재로 열폭주 확산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반면, 고가형 소재로 에어로젤이 사용되었는데, 단열 기능은 뛰어나지만 단가가 높고 분진이 많이 발생해 EV용 양산에 어려움이 있다는 단점이 존재했습니다.
이에 비해 세스멧의 단열소재는 실리콘 계열로 단열 기능이 에어로젤만큼 월등하면서도 분진이 없고 단가가 더 저렴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최근 LG에너지솔루션에서 진행한 퀄 테스트에서는 셀과 셀 사이에 단열패드를 삽입하고 모듈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테스트 결과가 매우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테스트는 자동차 부품이 아닌 배터리 구성품에 적용되었기 때문에 자동차 OEM의 추가 테스트나 품질 검증 절차는 별도로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세스멧의 단열소재는 화재 발생 시 20분 이상 화염이 더 이상 전파되지 않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림1]은 2021년 8월 특허 출원 당시 기록한 439초(7분 19초)보다 큰 폭으로 개선된 결과로, 세스멧의 기술력이 크게 발전했음을 보여줍니다.
세스멧의 단열소재는 각형, 파우치형, 원통형 등 다양한 배터리 형식에 모두 적용이 가능하며, EV뿐만 아니라 ESS, 항공, 선박, 방산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대 적용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키움증권에서도 세스멧의 단열소재가 EV뿐 아니라 ESS 시장에서도 활용될 가능성을 언급하였으며,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이 ESS 시장 대비를 위해 양산 속도를 높이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ESS 시장에서도 세스멧 단열소재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또한, [그림2] 세스멧은 세경하이테크의 베트남 2공장에 양산 부지를 이미 확보한 상태로, 의미 있는 매출은 2026년부터 예상되지만, 회사는 2025년에도 고객사 물량을 확보하여 관련 실적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세스멧의 단열소재는 기술력과 경제성에서 경쟁력을 보이며 EV 및 ESS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 경쟁사 : Aspen Aerogels
아스펜 에어로젤(Aspen Aerogels, 티커: ASPN)은 나스닥 상장사로, 현재 시가총액은 약 1.5조 원에 달하는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에어로젤 소재를 양산하여 주요 EV 제조사에 납품하고 있으며,
[그림3]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2020년 이후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그림4]의 분기 실적 데이터를 보면 2024년에도 매 분기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Aspen Aerogels 3Q24 실적 코멘트:
아스펜 에어로젤의 2024년 3분기 실적을 보면, 전환사채 상환과 관련된 2,750만 달러의 일회성 비용을 포함하여 1,3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하였습니다. 3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하는 강력한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회사는 3분기의 일회성 비용이 해소된 만큼, 4분기 실적에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제시한 2024년 가이던스에 따르면, 연간 매출액 4억 5천만 달러와 순이익 900만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흑자 전환을 기대하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Aspen Aerogels 실적 흐름 :
- 2022년 매출 1억 8000만 달러 / 순이익 -8200만 달러(손실)
- 2023년 매출 2억 3900만 달러 / 순이익 -4580만 달러(손실)
- 2024년 매출 4억 5000만 달러 / 순이익 900만 달러(흑전)
2024년에는 매출 4억 5천만 달러로 또 한 번의 큰폭의 매출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보이며, 흑자 전환이 예상됩니다. 이는 단열 소재 시장에서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중요한 실적지표입니다.
혜성처럼 등장한 세스멧을 아스펜 에어로젤사와 비교해 볼 때, 고성장 산업의 시장에서 세스멧의 활약이 매우 기대됩니다.
✅ 첨부자료(기사)
마지막으로 함께 보시면 좋은 기사까지 첨부드립니다.
[기사1]
Aspen Aerogels 3Q24 실적 및 컨콜 관련 뉴스
https://www.gurufocus.com/news/2587235/aspen-aerogels-inc-aspn-q3-2024-earnings-revenue-surges-to-1173m-eps-loss-at-017-exceeds-estimates
[기사2]
세스멧 대표이사 인터뷰 :세스맷 경쟁력, 17년 연구서 나온다
https://www.the-stock.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2
[기사3]
세경하이테크, 자회사 고성능 단열소재 개발중...美아스펜 성장세에 모멘텀 부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261773?sid=101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불과 어제 비행기타고 귀국한지라 남일 같지 않은 기분이네요.
부정확한 정보 유통 및 소모적인 논쟁으로인한 2차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불과 어제 비행기타고 귀국한지라 남일 같지 않은 기분이네요.
부정확한 정보 유통 및 소모적인 논쟁으로인한 2차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발전설비 입찰 담합…효성·LS·HD현대 등에 과징금 391억·檢 고발
과징금은
△ 효성중공업(112억3700만원)
△ LS일렉트릭(72억3900만원)
△ HD현대일렉트릭(66억9900만원)
△ 일진전기(75억2000만원)
△ 동남(21억4000만원)
△ 디투엔지니어링(11억9900만원)
△ 서전기전(8억900만원)
△ 인텍전기전자(4억1900만원)
△ 제룡전기(11억6500만원)
△ 한국중전기사업협동조합(7억2900만원) 등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2912174840114
과징금은
△ 효성중공업(112억3700만원)
△ LS일렉트릭(72억3900만원)
△ HD현대일렉트릭(66억9900만원)
△ 일진전기(75억2000만원)
△ 동남(21억4000만원)
△ 디투엔지니어링(11억9900만원)
△ 서전기전(8억900만원)
△ 인텍전기전자(4억1900만원)
△ 제룡전기(11억6500만원)
△ 한국중전기사업협동조합(7억2900만원) 등이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22912174840114
머니투데이
발전설비 입찰 담합…효성·LS·HD현대 등에 과징금 391억·檢 고발 - 머니투데이
한국전력공사(한전)의 발전소 설비 입찰에서 7년간 담합한 효성중공업·LS일렉트릭·HD현대일렉트릭 등 10개 사업자가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9일 이러한 내용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으로 10개 사업자에 과징금 총 391억5600만원을 부과하고 6개 사업자를 고발한다고 밝혔다. 가스절연개폐장치(GIS)는 발전소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