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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원가 30% 뛴 조선 해외공략 타격…"방어벽 마련" 철강사는 한숨 돌려

건설도 강관 가격 비싸져 부담 가중


정부가 중국산 후판에 대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수준의 잠정 관세를 부과하자 국내 철강 업체들은 표정 관리에 들어갔다. 철강 업계의 한 관계자는 “전 세계가 무역 장벽을 강화하는데 한국에만 보호 장치가 없었다”며 “국내 철강 산업에 방어벽이 필요하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철강 업계는 중국 기업들의 저가 물량 밀어내기에 몸살을 앓아왔다. 이번에 잠정 관세가 부과된 후판만 해도 이달 10일 기준 국내산 가격은 톤당 90만 원을 넘긴 데 비해 중국산은 75만 원 선으로 약 20% 가까이 저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중국산 후판 수입액은 7억 6200만 달러로 전체 후판 수입액(14억 달러)의 54.4%를 차지했다. 후판은 코일이 아니라 판재 형태로 가공된 철강재로 두께가 4.75㎜ 이상이고 폭이 600㎜가 넘는 제품을 일컫는다. 중국산 공세 속에 포스코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9.3% 떨어진 1조 4730억 원을 나타냈다.

그동안 중국산 철강 제품에 대한 최고 반덤핑 관세는 2021년 중국산 H형강에 대해 부과한 32.72%였는데 이번에는 그보다 6%포인트가량 세율이 높아졌다.

일단 한숨을 돌린 철강 업체와 반대로 조선·건설 업계는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그동안 중국산 후판 사용을 늘려왔는데 하루아침에 도입 가격이 30% 이상 오른 상황이기 때문이다. 조선 업계 관계자는 “선박 원가에서 후판이 차지하는 비중이 20% 가까이 된다”며 “수주 당시 예상했던 것과 달리 원자재 비용이 급증하면 이익률이 크게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우려했다.

여기에 중국산 후판뿐 아니라 최근 일본·베트남산 철강재에 대한 무역 구제 조치가 이어지고 있어 이들 국가가 보복 조치를 취할 수 있다는 점도 문제다.

한편 무역위는 이날 중국·대만·인도네시아산 스테인리스 평판압연 제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9.07~25.82%) 조치도 5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제철이 제소한 일본·중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도 이달 중 착수할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52998?sid=101
HD현대그룹의 경우 보세 구역 활용해 관세 리스크 회피 가능성 있음.

다만, 빅3 조선사의 경우 중국산 후판 비율이 20% 대이고,

중소조선사의 경우 30~50% 이기에 빅3 조선사는 그렇게 큰 영향은 없어보이고 중소선사의 경우는 피해가 갈 것으로 보임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조선/방산/기계
[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신한 속보; 조선
변동성 확대, 하락 전환의 조건들

▶️ 고평가 논란으로 급락
- 2/20 조선주 주가는 HD현대중공업 -12%, HD한국조선해양 -9%, 삼성중공업 -8%, HD현대미포 -7%, 한화오션 -7%. 미국 함정 사업에 대한 고평가 논란, HD현대마린솔루션의 블록딜(KKR, 4.49%, 200만주, 9.3% 할인율, 언론보도 참고) 등의 영향
- 연초대비로는 평균 19% 상승. 한화오션 95%, 삼성중공업 20%, HD현대중공업 6%, HD한국조선해양 -5%, HD현대미포 -20%. 조선 5사의 합산 시가총액은 81조원(연초 68조원, +19%)

▶️ 당분간은 횡보세 예상, 연간으로는 여전히 긍정적, 아직 알 수 없는 성장의 영역들
- 미국 군함 투자에서 접근 가능한 시장 영역은 미국의 예상 건조 비용 1.75억달러의 일부분(’54년까지 건조 중 고사양 함정을 뺀 30~50%)일수 있음
- 미국 함정 사업의 가치를 현재 기준으로 모두 추론하기는 어려움. 미국 사업은 미국 외 우방국 수요에서의 입지 확대, 신조 이후 MRO사업 확장, 기술력 상승에 따른 시장 지배력 증가 등의 부외 효과를 가져올 것. 연간 미국 외 국가의 군함, 잠수함 수주 협상이 이어질 것
- 최근 미국에서 발의된 ‘해군준비태세 보장법’과 ‘해안경비대 준비태세 보장법’은 미국에서 군함 건조가 실익이 없음을 인정한 것으로 당초 하반기를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결정
- 트럼프의 중, 러와 핵군축, 군비감축 대화 발언은 군함 장기 투자의 불확실성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협상력 확보를 위한 해군력 강화 기조는 변하지 않을 것
- 이외 미국의 LNG 수출 승인 재개는 기회 요인. 한국도 대미 무역 흑자 축소를 위해 LNG 수입을 늘릴 가능성이 있음. 미국의 LNG 물동량 전년비 20% 증가. 한국 조선사의 LNG운반선 점유율은 95%
- 트럼프 4년간의 기대와 불안의 예측치가 반영되는 구간으로 변동성은 클 수 밖에 없음. 단기적 횡보세, 연간으로는 긍정적 시각을 유지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3073
위 내용은 2025년 2월 21일 8시 2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조선/방산/기계 채널: https://bit.ly/3pMTnTY
신한 리서치 채널: https://bit.ly/3AqbpSm
⭐️ Tirzepatide가 심부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내용.

A total of 731 patients were enrolled, most of them in Argentina, Brazil, Mexico, and the United States. No patient was enrolled in Europe.

총 731명의 환자가 등록되었으며, 대부분은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및 미국에서 모집되었습니다. 유럽에서는 환자가 등록되지 않았습니다.

The primary endpoint, a composite of death from CV causes or a worsening HF event, occurred in 36 patients (9.9%) in the tirzepatide group and in 56 patients (15.3%) in the placebo group (hazard ratio [HR], 0.62; 95% confidence interval [CI], 0.41 to 0.95; p = 0.026).

주요 결과는 심혈관(CV) 원인으로 인한 사망 또는 심부전(HF) 악화 사건으로 정의되었으며, Tirzepatide 그룹에서는 36명(9.9%), 위약 그룹에서는 56명(15.3%)에게 발생했습니다(HR, 0.62; 95% CI, 0.41~0.95; p = 0.026).

✔️ 이는 주로 Tirzepatide 그룹에서 심부전 악화 사건이 감소했기 때문입니다(8.0% vs. 14.2%; HR, 0.54; 95% CI, 0.34~0.85)

⭐️ 즉 Tirzepatide는 비만을 동반한 심부전 환자의 치료에 유망한 후보 물질로 보이지만, 향후 대규모 연구가 필요
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위해주)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제약/바이오: 바이오텍 가라사대

보고서: https://vo.la/zDAAtI

시장을 앞서고 있는 제약/바이오 섹터
- 제약/바이오 섹터 주가는 아웃퍼폼 중. 이익 성장 가시성 높은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팜의 YTD 주가 각각 +24%, +18% 상승.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코스피 시총 3위 등극. 한편 주요 바이오텍 주가도 좋음. 작년말 산업 노트(https://vo.la/GROZyG)에서 언급한 바이오텍의 YTD 주가 상승률은 최대 33%(삼천당제약), 최소 4%(에이프릴바이오) 수준
-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아웃퍼폼은 상반기말까지 지속될 전망

올릭스의 일라이 릴리향 기술 수출 발표
- 2월 7일 장 종료 후 올릭스가 일라이 릴리향 총규모 6.3억달러(약 9,117억원)기술 수출을 공시함. 대상은 임상 1상 중인 MASH 신약 후보 OLX75016(mARC1 siRNA). 올릭스가 1상을 완료하고 릴리가 기타 연구, 개발, 상업화를 수행하는 계약. 총 규모에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포함

바이오텍 언급을 신뢰하는 분위기 지속될 전망
- 플랫폼/파이프라인의 정성/정량 평가보다는 임상 결과 발표 및 기술 수출 언급한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것
- 유한양행: 2월 말 YH35324/GI-301 미국 학회 임상 2상 데이터 공개, 6월 MARIPOSA OS 데이터 발표
- 리가켐바이오: 복성제약의 유방암 3차 치료제 중국 BLA 제출, 파트너사의 후속 개발 전략에 대한 기대감 등
- 디앤디파마텍: 2Q25 ORALINK 흡수율 데이터 공개, 후속 기술 수출 기대감
- 삼천당제약: 2Q25 S-PASS 접목 세마글루타이드의 리벨서스 대비 생동성 임상 종료, 하반기/내년 S-PASS 비독점 권리 기술 수출 기대감
- 코오롱티슈진: 4월 국제 학회에서 인보사의 16년차 안전성 결과 발표 전망
- 에이비엘바이오: 1Q25 컴패스의 담도암 2/3상 탑라인 결과 발표 등
Forwarded from 선수촌
Bank of Amugoto-anida의 후판 관세 리포트

- 조선업체 평균 COGS 약 1.3% 상승
- 삼중은 중국산 비중 10% 미만; 현중그룹은 20%+
- 매출증가로 모어댄이나프 커버
250217_유안타_뷰티VS바이오.pdf
3.1 MB
최근 조선, 기판, 한한령도 관심 많이 몰리고 있지만 여전히 뷰티, 바이오도 많은 분들이 관심 두는 섹터. 관련된 보고서 하나 공유.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美에 고부가철강 관세 제외 요청한다

정부가 미국과의 협상을 통해 국산 고부가 철강을 미국의 관세 대상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철강 제품에 25%의 ‘관세 폭탄’을 예고하고 있지만 모든 품목에 관세를 물릴 경우 미국 산업이 도리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이다.

21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다음 달 중 미국을 방문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회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국가 차원의 관세 면제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미국 내에서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특정 철강 품목이라도 ‘품목 제외’ 대상으로 지정해달라고 요구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품목 제외 제품은 미국 내 자체 생산이 부족하거나 대체재가 없어 현지 기업들도 한국산을 선호하는 고부가 철강이다. 자동차용 특수 철강과 유정용 강관, 석도 강판, 극저온용 철강재가 후보 제품으로 거론된다. 특히 미국 자원 업계를 중심으로 유정용 강관에 관세가 붙을 경우 비용 부담이 크게 늘어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GP20XE2BC
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이 분 글 상당히 잘 쓰십니다.
작년 말부터 저도 세마글루타이드와 같은 glp-1 물질에 꽤 관심이 많은데요.

이게 계속 반복해서 이야기하는 것입니다만,
인간의 '게으름'을 타겟으로 한 약물이라..
시장 타겟이 전 인류입니다.
모든 질병의 근원이 게으름이라면,
게으름을 해결하는 약은.. 여러 방향으로의 치료로 이어질 수 있겠죠.
노보노나 릴리가 열심히 연구중입니다.

노보노가 카구리세마 데이터로 인해 좀 안좋은 이슈가 있었습니다.
(데이터 이슈죠. 이거 떄매 모 한국인으로부터 소송도 걸려있더군요.)
https://www.pacermonitor.com/public/case/56628676/MOON_v_NOVO_NORDISK_AS_et_al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마글루타이드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구요.
회사는 이 물질의 확장성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분명 세마글루타이드 이외의 다른 물질을 또 찾아내겠지만,
물질 하나 찾는게 그렇게 쉬운 것도 아니고..
새로 물질을 발견한다고 해서 세마 시장이 바로 죽는 것도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지금 세마글루타이드 관련한 몇몇 회사들이 있죠.
이 회사들이 결과를 보여주면, 분명 시장에서도 좋은 평가를 보여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현재 나오는 당뇨, 비만 시장 데이터는 가려진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그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틀린 부분, 다른 의견 남겨주시면 저도 공부하는데 참고 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j_neulbom/223768818326
https://www.chosun.com/economy/money/2025/02/21/G3RD4UZHCZACDGIMJX3N34KMSI/


최광식 위원 : ‘방산, 조선’ 투자 장기 관점에서 봐야함.

방산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단기간 급등했지만, 수주와 실적이 뒷받침되는 주가.
24년 4분기 실적에서 수출 마진이 30% 후반대 기록.
-> K9자주포, 다연장 로켓 천무, 레드백 (IFV) 장갑차에 유도탄의 절반을 담당할 L-SAM (장거리 지대공 유도 무기 시스템) 등 다양한 수출 제품군 보유
-> 수주 변동성이 가장 적고 안정적.

2. 한국항공우주 : 상대적으로 상승세가 약했던 것은 실적이 기체 부품의 매출 감소와 개발비 증가로 기대 이하였기 때문

25~26년 완제기 수출 등 빠른 성장 전망
-> 전투기 FA-50과 헬기 수리온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크고, 개발 중인 KF-21도 성공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음 : 중장기 투자 권유

3. LIG넥스원 : 개발 사업 증가로 24년 4분기 수익성 부진
-> 중동에 천궁 납품 시작되는 26년 2분기를 보면 전망이 밝음.

조선

한화오션은 미국 시장 진출 기대감으로 많이 올랐지만, 삼성중공업, HD현대미포,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벨류에이션 (가치)에 비해 싸다.

조선주 : 기존 상승세 + 미국에서 동맹국에게 미 해군 함정 건조와 부품 조달 등에 대한 협력하는 법안 발의 등 호재가 이어짐.

HD한국조선해양 : 한화오션의 필리조선 인수처럼 미국 조선업 투자를 다각도로 검토 중이라, 너무 늦지 않게 미국 조선업 진출 모멘텀이 닥칠 것으로 기대
+ 2027
까지 수익성 개선 또한 이어질 것 (현 수주 잔고 기준)

삼성중공업 : LNG(액화천연가스) 투자·승인 재개, 미국의 중국 조선업 견제에서 공통 수혜.
-> 특히 북미 부유식 천연가스 액화·생산 설비 FLNG 수요에서는 미·중 무역 전쟁에서 중국 유일 FLNG 조선소인 위슨이 미국의 제재 대상에 오르며 삼성중공업이 수혜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