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화인텍 IR 통화 5월 16일
결론 : 1분기 가이던스 하회했지만, 25년 연간 가이던스 달성은 문제 없다고 판단.
1분기의 경우 고가에 매입한 원재료 인식 및 보냉재 판가 인상 전 물량으로 수익성 저조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판가 인상분 물량 및 증설효과로 인해 실적 증가 전망
[1. 1분기 실적 관련 질의]
• 영업이익률 저조 사유 질의
• 1Q 반영 물량은 2022년 하반기 수주분으로, 당시 단가 협상이 원활하지 않아 수익성 낮음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고가 원재료(합판) 매입한 부분이 원재료로 인식 된 것도 낮은 수익성의 원인 (처리 완료)
[2. 지급수수료 증가 사유]
• GTT 인증 관련 수수료 증가
• 2023년 하반기 증설 완료 이후 GTT 인증 과정에서 수수료 발생
• 이 수수료는 일회성 비용이며, 증설된 설비 테스트 시점에 반영됨
• 조선사와는 달리 척당 정률이 아닌, 일회 납부 방식
[3. 향후 실적 전망]
• 2분기 이후 개선 가능성 질의
2분기 실적의 경우 원재료 등과 같은 일회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2분기부터는 더 나은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실적 향상을 위해 3대 개선 요인 언급
1. 환율 상승에 따른 긍정 효과
2. 증설 효과: 생산량 증가 및 고정비 분산
3. 판가 인상 효과: 2023~24년 협상분이 2025년부터 본격 반영 예정
• 단, 환율은 외생 변수로 계속 주시 필요 (25년 가이던스 시 기준 환율이 1,300원)
[4. 수주잔고 및 수주 계획]
• 1분기 수주잔고 감소했으나, 신규 수주를 위해 고객사 측과 지속 협의 중
• 상반기 내 추가 수주를 목표로 진행 중
[5. 신사업 관련]
• 사이클링(재활용) 사업 추가로 신규 매출 창출 기대
• LNG 외 에너지선(암모니아 등) 대응 계획도 포함
• 기존 증설 외에도 냉매 처리 설비 증설 등도 진행 중
[기타 코멘트]
• 동성화인텍은 수주산업 특성상 리드타임 2년으로 실적 반영 시차 존재
• 하반기 실적은 원재료 정상화 및 판가 반영 본격화로 개선 가능성 높음
결론 : 1분기 가이던스 하회했지만, 25년 연간 가이던스 달성은 문제 없다고 판단.
1분기의 경우 고가에 매입한 원재료 인식 및 보냉재 판가 인상 전 물량으로 수익성 저조했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판가 인상분 물량 및 증설효과로 인해 실적 증가 전망
[1. 1분기 실적 관련 질의]
• 영업이익률 저조 사유 질의
• 1Q 반영 물량은 2022년 하반기 수주분으로, 당시 단가 협상이 원활하지 않아 수익성 낮음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고가 원재료(합판) 매입한 부분이 원재료로 인식 된 것도 낮은 수익성의 원인 (처리 완료)
[2. 지급수수료 증가 사유]
• GTT 인증 관련 수수료 증가
• 2023년 하반기 증설 완료 이후 GTT 인증 과정에서 수수료 발생
• 이 수수료는 일회성 비용이며, 증설된 설비 테스트 시점에 반영됨
• 조선사와는 달리 척당 정률이 아닌, 일회 납부 방식
[3. 향후 실적 전망]
• 2분기 이후 개선 가능성 질의
2분기 실적의 경우 원재료 등과 같은 일회성은 없는 것으로 판단되며, 2분기부터는 더 나은 실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실적 향상을 위해 3대 개선 요인 언급
1. 환율 상승에 따른 긍정 효과
2. 증설 효과: 생산량 증가 및 고정비 분산
3. 판가 인상 효과: 2023~24년 협상분이 2025년부터 본격 반영 예정
• 단, 환율은 외생 변수로 계속 주시 필요 (25년 가이던스 시 기준 환율이 1,300원)
[4. 수주잔고 및 수주 계획]
• 1분기 수주잔고 감소했으나, 신규 수주를 위해 고객사 측과 지속 협의 중
• 상반기 내 추가 수주를 목표로 진행 중
[5. 신사업 관련]
• 사이클링(재활용) 사업 추가로 신규 매출 창출 기대
• LNG 외 에너지선(암모니아 등) 대응 계획도 포함
• 기존 증설 외에도 냉매 처리 설비 증설 등도 진행 중
[기타 코멘트]
• 동성화인텍은 수주산업 특성상 리드타임 2년으로 실적 반영 시차 존재
• 하반기 실적은 원재료 정상화 및 판가 반영 본격화로 개선 가능성 높음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중국 조선업에 맞선 미국의 제재, 한국 조선업에는 기회일까?](https://www.scmp.com/economy/china-economy/article/3310614/despite-headwinds-faced-china-its-not-all-plain-sailing-korean-shipbuilders)
◦ 미국, 중국산 선박에 부과할 접안료 인상 계획 발표 → 글로벌 조선업계에 파장
• 2025년 10월부터 시행 예정 → 중국 조선업계에 실질적 타격
• 이는 미·중 간 관세 휴전에 따른 긴장 완화 분위기 속에서도 유지됨
◦ 한국 조선업계, 반사이익 기대에도 현실은 ‘녹록지 않음’
• 한국 조선소들, 수주 확대 가능성 있지만 공급 능력(캡파) 한계 존재
• 일각에서는 “중국 조선사들이 한국 경쟁사에 일부 주문을 빼앗길 수도”라는 전망 제기
◦ 중국, 여전히 조선업 세계 1위 유지
• 최근 수년간 글로벌 수주 주도 → 미 제재에도 견고한 입지 보유
• 상하이해사대 Zeng Ji 교수: “일부 중국 조선소는 미국발 충격에 흔들릴 수 있음”
◦ 미중 무역전쟁 지속 우려
• 트럼프 대통령 복귀 후 무역 갈등 재점화 → 중국산 선박에 대한 압박 지속
• 접안료 인상 외에 추가 조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원문 발췌:
- "Vessels made in China would face higher docking fees from mid-October, with no indication yet that its decision will be reversed or suspended."
- “Some Chinese shipbuilders could be grappling with the prospect of hard-won orders being lost [to Korean rivals],” said Zeng Ji.
- “While China retained top place in a global shipbuilding industry... some of its shipbuilders had been buffeted by shocks emanating from the US this year.”
중국 언론 #조선
◦ 미국, 중국산 선박에 부과할 접안료 인상 계획 발표 → 글로벌 조선업계에 파장
• 2025년 10월부터 시행 예정 → 중국 조선업계에 실질적 타격
• 이는 미·중 간 관세 휴전에 따른 긴장 완화 분위기 속에서도 유지됨
◦ 한국 조선업계, 반사이익 기대에도 현실은 ‘녹록지 않음’
• 한국 조선소들, 수주 확대 가능성 있지만 공급 능력(캡파) 한계 존재
• 일각에서는 “중국 조선사들이 한국 경쟁사에 일부 주문을 빼앗길 수도”라는 전망 제기
◦ 중국, 여전히 조선업 세계 1위 유지
• 최근 수년간 글로벌 수주 주도 → 미 제재에도 견고한 입지 보유
• 상하이해사대 Zeng Ji 교수: “일부 중국 조선소는 미국발 충격에 흔들릴 수 있음”
◦ 미중 무역전쟁 지속 우려
• 트럼프 대통령 복귀 후 무역 갈등 재점화 → 중국산 선박에 대한 압박 지속
• 접안료 인상 외에 추가 조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원문 발췌:
- "Vessels made in China would face higher docking fees from mid-October, with no indication yet that its decision will be reversed or suspended."
- “Some Chinese shipbuilders could be grappling with the prospect of hard-won orders being lost [to Korean rivals],” said Zeng Ji.
- “While China retained top place in a global shipbuilding industry... some of its shipbuilders had been buffeted by shocks emanating from the US this year.”
중국 언론 #조선
South China Morning Post
China faces headwinds, but it’s not all plain sailing for Korean shipbuilders
America’s plan to impose higher docking fees on vessels made in China will be a blow, but South Korean shipyards face capacity constraints.
#삼천당제약
IR통화 공유해주신 분 내용을 살펴보니 선적은 방법 (배/항공) 과 관계 없이 7/1 캐나다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4월 말~ 5월 초 선적을 언급한 것은 아쉽지만, 7월 1일 판매에 차질이 없다면 숫자 찍히는데 문제가 없는 셈이니 우선 기다려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유럽 CHMP 스케줄이 19~22일 잡혀있습니다. 22일 SCD 411 품목 허가 관련 승인 권고가 예상되고, 유럽 파트너사가 어디일지도 궁금하네요
IR통화 공유해주신 분 내용을 살펴보니 선적은 방법 (배/항공) 과 관계 없이 7/1 캐나다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4월 말~ 5월 초 선적을 언급한 것은 아쉽지만, 7월 1일 판매에 차질이 없다면 숫자 찍히는데 문제가 없는 셈이니 우선 기다려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유럽 CHMP 스케줄이 19~22일 잡혀있습니다. 22일 SCD 411 품목 허가 관련 승인 권고가 예상되고, 유럽 파트너사가 어디일지도 궁금하네요
Forwarded from 그로쓰리서치(Growth Research) [독립리서치]
✅GLP-1의 숨겨진 효능 9가지[GLP-1 공부하기]
대부분은 GLP-1 약물이 단순히 체중 감량에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임상시험에서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 심근경색 20% 감소
- 신장 기능 21% 개선
- 수면 무호흡증 63% 개선
📌체중 감량을 넘는 9가지 숨겨진 효능
💊1. 심장 보호 (Heart Protection)
혈관 기능 개선, 염증 감소, 혈압·콜레스테롤 저하
SELECT 임상시험: 세마글루타이드가 심근경색 20% 감소 (17,604명 대상)
💊2. 신장 보호 (Kidney Protection)
단백뇨 감소, 염분 배출 증가, 소변량 증가
메타분석 결과, 신장 합병증 21% 감소
💊3. 간 건강 개선 (Liver Benefits)
간 지방 축적 감소, 간 효소 수치 개선, 인슐린 감수성 증가
SLIM LIVER 연구: 6개월간 간 지방 31% 감소
💊4. 뇌 기능 및 인지 건강 (Cognitive Health)
혈뇌장벽 통과, 신경 염증 감소, 아밀로이드 억제, 신경세포 생성 촉진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인지기능 향상 보고
💊5. 중독 및 갈망 감소 (Addiction Reduction)
도파민 보상 효과 억제, 음주욕구 및 소비량 감소
JAMA Psychiatry 연구: 알코올 섭취 30% 감소 (플라세보는 2%)
💊6. 항염증 효과 (Anti-inflammatory Effects)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 산화 스트레스 및 전신 염증 감소
당뇨환자에서 염증 수치 24~30% 감소
💊7. 가임력 및 PCOS 개선 (Fertility & PCOS)
배란 증가, 생리 주기 정상화, 난소 세포 인슐린 감수성 회복
리라글루타이드: 배란률 2.5배 증가, 68% 생리 정상화
💊8. 수면무호흡증 개선 (Sleep Apnea Improvement)
기도 기능 개선, 수면 중 호흡 중단 횟수 감소
63%까지 호흡 중단 감소 확인
💊9. 수명 연장 가능성 (Longevity)
항산화 경로 활성화,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 세포 노화 억제
생쥐 실험: 생존율 30% 증가, 신체 기능도 향상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
대부분은 GLP-1 약물이 단순히 체중 감량에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임상시험에서는 다음과 같은 효과가 확인되었습니다
- 심근경색 20% 감소
- 신장 기능 21% 개선
- 수면 무호흡증 63% 개선
📌체중 감량을 넘는 9가지 숨겨진 효능
💊1. 심장 보호 (Heart Protection)
혈관 기능 개선, 염증 감소, 혈압·콜레스테롤 저하
SELECT 임상시험: 세마글루타이드가 심근경색 20% 감소 (17,604명 대상)
💊2. 신장 보호 (Kidney Protection)
단백뇨 감소, 염분 배출 증가, 소변량 증가
메타분석 결과, 신장 합병증 21% 감소
💊3. 간 건강 개선 (Liver Benefits)
간 지방 축적 감소, 간 효소 수치 개선, 인슐린 감수성 증가
SLIM LIVER 연구: 6개월간 간 지방 31% 감소
💊4. 뇌 기능 및 인지 건강 (Cognitive Health)
혈뇌장벽 통과, 신경 염증 감소, 아밀로이드 억제, 신경세포 생성 촉진
세마글루타이드 복용 시 인지기능 향상 보고
💊5. 중독 및 갈망 감소 (Addiction Reduction)
도파민 보상 효과 억제, 음주욕구 및 소비량 감소
JAMA Psychiatry 연구: 알코올 섭취 30% 감소 (플라세보는 2%)
💊6. 항염증 효과 (Anti-inflammatory Effects)
염증성 사이토카인 억제, 산화 스트레스 및 전신 염증 감소
당뇨환자에서 염증 수치 24~30% 감소
💊7. 가임력 및 PCOS 개선 (Fertility & PCOS)
배란 증가, 생리 주기 정상화, 난소 세포 인슐린 감수성 회복
리라글루타이드: 배란률 2.5배 증가, 68% 생리 정상화
💊8. 수면무호흡증 개선 (Sleep Apnea Improvement)
기도 기능 개선, 수면 중 호흡 중단 횟수 감소
63%까지 호흡 중단 감소 확인
💊9. 수명 연장 가능성 (Longevity)
항산화 경로 활성화, 미토콘드리아 기능 개선, 세포 노화 억제
생쥐 실험: 생존율 30% 증가, 신체 기능도 향상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research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Forwarded from heyda
독일 재생에너지 비중 50% 넘는데 한국보다 가정용 3.3배-기업용 2배 비싸
발전단가는 낮지만 전체적인 시스템 코스트 급등…고객 부담으로 전가
조홍종 교수 “LCOE 중요하지 않다. 시스템 비용 증가 고려해야 할 것”
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가격을 볼 때 LCOE만 보고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전력 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온다.[사진=연합뉴스]
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가격을 볼 때 LCOE만 보고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전력 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온다.[사진=연합뉴스]
재생에너지는 가장 저렴한 발전원이라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다.
태양광과 풍력의 균등화발전비용(LCOE)은 지난 10년간 급격히 하락했고, 다수의 국제 보고서는 화석연료보다 저렴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태양광의 글로벌 평균 LCOE는 석탄보다 30%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숫자가 전기요금 하락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LCOE만 보고 전기요금이 저렴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LCOE의 함정에 빠지는 일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독일이다.
한국 에너지전환 정책의 벤치마킹 대상인 독일은 지난해 전체 전력 소비의 55%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했다. 이처럼 LCOE가 저렴한 발전원에서 생산한 전기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독일은 정작 세계에서 가장 전기요금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불린다.
세계 에너지 가격을 비교하는 글로벌 페트롤 프라이스가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을 기준으로 독일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kWh당 0.367유로(0.417달러) 정도다. 반면 한국은 kWh당 163.240원(0.124달러)에 그친다. 독일의 가정용 전기요금이 한국보다 3.3배 비싼 것.
산업용의 경우 독일은 kWh당 0.239유로(0.272달러)로 한국의 146.958원(0.112달러)로 두 배 이상 비싸다. 한국이 작년 4분기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182원/kWh를 받는다고 해도 여전히 독일의 요금이 비싼 것을 확인할 수 있다.
LCOE가 저렴한 재생에너지 비중이 한국보다 훨씬 높은 독일의 전기요금은 왜 한국의 2~3배나 비싼걸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전기요금에서 발전원가 외 비발전 부분의 비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독일 스트롬리포트가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독일의 가정용 전기는 ▲전력조달(40.5%) ▲세금 및 관세(32%) ▲전력망 요금(27.5%) 정도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가 부담하는 전기요금의 절반 이상이 비발전 항목이라는 얘기다.
발전단가는 낮지만 전체적인 시스템 코스트 급등…고객 부담으로 전가
조홍종 교수 “LCOE 중요하지 않다. 시스템 비용 증가 고려해야 할 것”
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가격을 볼 때 LCOE만 보고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전력 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온다.[사진=연합뉴스]
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가격을 볼 때 LCOE만 보고 판단해선 안 된다는 전력 전문가들의 주장이 나온다.[사진=연합뉴스]
재생에너지는 가장 저렴한 발전원이라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다.
태양광과 풍력의 균등화발전비용(LCOE)은 지난 10년간 급격히 하락했고, 다수의 국제 보고서는 화석연료보다 저렴하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태양광의 글로벌 평균 LCOE는 석탄보다 30%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 숫자가 전기요금 하락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LCOE만 보고 전기요금이 저렴해진다고 생각하는 것은 LCOE의 함정에 빠지는 일이라는 게 업계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독일이다.
한국 에너지전환 정책의 벤치마킹 대상인 독일은 지난해 전체 전력 소비의 55%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했다. 이처럼 LCOE가 저렴한 발전원에서 생산한 전기가 전체의 절반을 넘는 독일은 정작 세계에서 가장 전기요금이 높은 국가 중 하나로 불린다.
세계 에너지 가격을 비교하는 글로벌 페트롤 프라이스가 제공하는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9월을 기준으로 독일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kWh당 0.367유로(0.417달러) 정도다. 반면 한국은 kWh당 163.240원(0.124달러)에 그친다. 독일의 가정용 전기요금이 한국보다 3.3배 비싼 것.
산업용의 경우 독일은 kWh당 0.239유로(0.272달러)로 한국의 146.958원(0.112달러)로 두 배 이상 비싸다. 한국이 작년 4분기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으로 182원/kWh를 받는다고 해도 여전히 독일의 요금이 비싼 것을 확인할 수 있다.
LCOE가 저렴한 재생에너지 비중이 한국보다 훨씬 높은 독일의 전기요금은 왜 한국의 2~3배나 비싼걸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전기요금에서 발전원가 외 비발전 부분의 비용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독일 스트롬리포트가 최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독일의 가정용 전기는 ▲전력조달(40.5%) ▲세금 및 관세(32%) ▲전력망 요금(27.5%) 정도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가 부담하는 전기요금의 절반 이상이 비발전 항목이라는 얘기다.
Forwarded from 퀄리티기업연구소
https://blog.naver.com/dlaldhr0821/223867638644
오늘 GSVI님의 이런 글이 올라왔는데요. 어제 제가 쓴 일기의 내용과 비슷해서 같이 공유드립니다.
오늘 GSVI님의 이런 글이 올라왔는데요. 어제 제가 쓴 일기의 내용과 비슷해서 같이 공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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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는 본인만의 투자 레이스에 최대한 집중하는 것이 가장 좋다.
개인적으로 주식투자 초중기에는 투자 속도, 투자 방향성, 단기적인 투자 성과에 대한 생각을 유독 많이 했었다. 투자 페이스를 높여서 성과를 빠르게 쌓아가고 싶은 욕심도 있었고, 단기적인 투자 성과에 대한 아쉬움, 투자방식에 대한 의구심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것이다. 그만큼 주식시장은 비교 대상(사람, 주식, 상승률)을 찾기가 쉽고, 단기적인 주가 상승률이 눈에 확 들어오기 때문에 조급함, 조바심, 욕심 등을 느낄 수밖에 없는 곳이었다. 과거에도 지금과…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조선 #미국 #USTR
프랑스 CMA CGM, 중국 선박에 대한 미국 항만 수수료 회피 위해 선대 재배치
CMA CGM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라몬 페르난데스는 로이터 통신에 항구 이용료는 미국 관세로 인한 여파에 맞서 싸우는 해운회사들의 또 다른 운영상의 골칫거리이지만, 업계의 반발 이후 워싱턴에서 조정한 덕분에 수수료 제도는 우려했던 것보다 덜 파괴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르난데스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런 상황에 적응하고 요금을 내지 않을 만큼 충분한 선박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CMA CGM의 약 670척의 선박 중 절반도 안 되는 수가 중국에서 건조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CMA CGM은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4월 관세 인상으로 인해 중국과 미국 간 무역이 침체되었으나, 이번 주 중미 양국이 관세를 일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합의하면서 수요가 회복되었다고 밝혔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frances-cma-cgm-redeploy-fleet-151446982.html
프랑스 CMA CGM, 중국 선박에 대한 미국 항만 수수료 회피 위해 선대 재배치
CMA CGM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라몬 페르난데스는 로이터 통신에 항구 이용료는 미국 관세로 인한 여파에 맞서 싸우는 해운회사들의 또 다른 운영상의 골칫거리이지만, 업계의 반발 이후 워싱턴에서 조정한 덕분에 수수료 제도는 우려했던 것보다 덜 파괴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페르난데스는 인터뷰에서 "우리는 이런 상황에 적응하고 요금을 내지 않을 만큼 충분한 선박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CMA CGM의 약 670척의 선박 중 절반도 안 되는 수가 중국에서 건조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CMA CGM은 다른 회사들과 마찬가지로 4월 관세 인상으로 인해 중국과 미국 간 무역이 침체되었으나, 이번 주 중미 양국이 관세를 일시적으로 인하하기로 합의하면서 수요가 회복되었다고 밝혔습니다.
https://finance.yahoo.com/news/frances-cma-cgm-redeploy-fleet-151446982.html
Yahoo Finance
France's CMA CGM to redeploy fleet to avoid U.S. port fees on Chinese vessels
PARIS (Reuters) -French shipping group CMA CGM will reorganise its global fleet to avoid U.S. port fees on Chinese-built vessels that are due to take effect from October, the company's finance director said. The port charges are another operational headache…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국내 조선업체들 북미 조선&함정&기자재 시장 노린다
▪️신조선가지수 186.80pt(-0.03pt), 중고선가지수 177.32pt(+0.92pt) 기록
▪️지난 16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인 제이미슨 그리어는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과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와 제주에서 만나 양국 간의 조선업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
▪️한화오션은 거제 사업장의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미국 필리조선소에 적용할 계획이며, 다양한 수요와 장기적인 생산 역량 확보를 고려해 미국 내 추가 생산 거점 설립을 검토 중. 이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낼 계획임을 밝힘
▪️HD현대는 HD현대중공업과 미국 헌팅턴 잉걸스 간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공동 기술개발, 선박 건조 협력, 기술 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으며, 미국 내 중국산 항만 크레인의 독점적 공금 문제 해결을 위해 HD현대삼호의 크레인 제조 역량을 소개
▪️미국은 지난 ‘24년에 5년 간 200억 달러를 투입해 항만 크레인 교체 추진을 발표했음. 지난 ‘24년 9월에 이와 관련해 USTR은 ‘24년 5월 14일 이전에 주문되고 ‘26년 5월 14일 이전에 인도되는 STS 크레인에 대해 25%의 관세를 면제하기로 결정한 바 있음. 하지만 올해 4월 USTR이 발표한 새로운 조치로 인해 중국산 STS 크레인에 대한 관세 면제 조치가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미 현지시간으로 5월 19일에 중국산 항만 크레인 관세 관련 공청회 예정
▪️미국은 일본 Mitsui E&S와 PACECO Corp(Mitsui E&S의 100% 자회사), 캐나다 Brookfield 간의 협력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항만의 중국산 크레인을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이미 진행 중. Mitsui E&S는 미국 연방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BABA(Build America, Buy America)’ 법안을 준수하고 있으며, 해당 정책에 따르면 크레인 부품의 55% 이상을 미국산으로 조달하고, 최종 조립 또한 미국 내에서 수행해야 함
▪️국내 선박용 크레인 업체들이 미국 항만 크레인 시장에 진출하려면 ‘BABA’ 정책을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중국산 부품 사용 비중 감축 뿐만 아니라 인수 혹은 투자를 통해 미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해야 함. 향후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미국 항만 크레인 시장 진출 관련한 움직임 모니터링 필요
▪️지난 15~16일, 방위사업청장은 캐나다를 방문해 캐나다 정부의 국방/안보 전문 싱크탱크인 ‘캐나다 국제문제연구소(CGAI)’와 국방/방산 분야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국방부, 산업부 고위급 관계자 및 해군 사령관 등의 군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다양한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해당 면담에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타겟하고 있는 팀 코리아(HD현대중공업&한화오션)가 함께 참여
▪️지난 16일, SK오션플랜트는 미 해군 함정 MRO 시장 진출을 위한 입찰 참여 및 MSRA 취득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힘. 조기 시장진입이 가능한 군수지원함 MRO 사업에 올해 말부터 입찰 참여한다는 계획이며, 이에 필요한 MSRA 취득을 위해 TF 구성 및 관련 준비에 착수. ‘26년 말까지 협약을 체결해 ‘27년부터 연간 4~5척 수주를 목표
▪️SK오션플랜트는 (구)삼강엠앤티 시절, 대한민국 해군과 해양경찰청에 30여척 이상의 함정을 건조하여 성공적으로 인도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형 호위함인 울산급 Batch-III 2, 3, 4번함을 동시 건조 중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뿐만 아니라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미국 조선업 시장 진출 가능성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중. 특히 단기적 관점에서 미국의 조선/해운업 재건과 해군력 강화를 위한 과정에서 부족한 공급망 확보를 위해 조선 동맹국가(한국&일본)의 기자재 업체들의 도움 또한 필요할 것으로 전망.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F0DRtE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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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위: 국내 조선업체들 북미 조선&함정&기자재 시장 노린다
▪️신조선가지수 186.80pt(-0.03pt), 중고선가지수 177.32pt(+0.92pt) 기록
▪️지난 16일,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인 제이미슨 그리어는 HD현대 정기선 수석부회장과 한화오션 김희철 대표와 제주에서 만나 양국 간의 조선업 협력방안에 대해서 논의
▪️한화오션은 거제 사업장의 스마트 생산 시스템을 미국 필리조선소에 적용할 계획이며, 다양한 수요와 장기적인 생산 역량 확보를 고려해 미국 내 추가 생산 거점 설립을 검토 중. 이를 통해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낼 계획임을 밝힘
▪️HD현대는 HD현대중공업과 미국 헌팅턴 잉걸스 간의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공동 기술개발, 선박 건조 협력, 기술 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제시했으며, 미국 내 중국산 항만 크레인의 독점적 공금 문제 해결을 위해 HD현대삼호의 크레인 제조 역량을 소개
▪️미국은 지난 ‘24년에 5년 간 200억 달러를 투입해 항만 크레인 교체 추진을 발표했음. 지난 ‘24년 9월에 이와 관련해 USTR은 ‘24년 5월 14일 이전에 주문되고 ‘26년 5월 14일 이전에 인도되는 STS 크레인에 대해 25%의 관세를 면제하기로 결정한 바 있음. 하지만 올해 4월 USTR이 발표한 새로운 조치로 인해 중국산 STS 크레인에 대한 관세 면제 조치가 변경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 미 현지시간으로 5월 19일에 중국산 항만 크레인 관세 관련 공청회 예정
▪️미국은 일본 Mitsui E&S와 PACECO Corp(Mitsui E&S의 100% 자회사), 캐나다 Brookfield 간의 협력을 통해 미국 캘리포니아 항만의 중국산 크레인을 교체하는 프로젝트를 이미 진행 중. Mitsui E&S는 미국 연방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BABA(Build America, Buy America)’ 법안을 준수하고 있으며, 해당 정책에 따르면 크레인 부품의 55% 이상을 미국산으로 조달하고, 최종 조립 또한 미국 내에서 수행해야 함
▪️국내 선박용 크레인 업체들이 미국 항만 크레인 시장에 진출하려면 ‘BABA’ 정책을 충족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중국산 부품 사용 비중 감축 뿐만 아니라 인수 혹은 투자를 통해 미 현지 생산 거점을 확보해야 함. 향후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미국 항만 크레인 시장 진출 관련한 움직임 모니터링 필요
▪️지난 15~16일, 방위사업청장은 캐나다를 방문해 캐나다 정부의 국방/안보 전문 싱크탱크인 ‘캐나다 국제문제연구소(CGAI)’와 국방/방산 분야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국방부, 산업부 고위급 관계자 및 해군 사령관 등의 군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다양한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해당 면담에는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 수주를 타겟하고 있는 팀 코리아(HD현대중공업&한화오션)가 함께 참여
▪️지난 16일, SK오션플랜트는 미 해군 함정 MRO 시장 진출을 위한 입찰 참여 및 MSRA 취득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밝힘. 조기 시장진입이 가능한 군수지원함 MRO 사업에 올해 말부터 입찰 참여한다는 계획이며, 이에 필요한 MSRA 취득을 위해 TF 구성 및 관련 준비에 착수. ‘26년 말까지 협약을 체결해 ‘27년부터 연간 4~5척 수주를 목표
▪️SK오션플랜트는 (구)삼강엠앤티 시절, 대한민국 해군과 해양경찰청에 30여척 이상의 함정을 건조하여 성공적으로 인도한 경험이 있으며, 현재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형 호위함인 울산급 Batch-III 2, 3, 4번함을 동시 건조 중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뿐만 아니라 국내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미국 조선업 시장 진출 가능성은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중. 특히 단기적 관점에서 미국의 조선/해운업 재건과 해군력 강화를 위한 과정에서 부족한 공급망 확보를 위해 조선 동맹국가(한국&일본)의 기자재 업체들의 도움 또한 필요할 것으로 전망.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AF0DR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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