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Telegram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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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비에이치아이(시가총액: 1조 1,403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06.05 13:14:34 (현재가 : 36,850원, 0%)

계약상대 : 한국수력원자력
계약내용 : 원자력설비 공급 계약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468억

계약시작 : 2025-06-05
계약종료 : 2029-07-31
계약기간 : 4년 2개월
매출대비 : 11.6%
기간감안 : 2.7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60590012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3650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시총 1조' 돌파 한국카본, LNG 특수 타고 약진

한국카본은 1984년에 설립된 복합소재 기업으로 LNG 운반선의 핵심 부품인 LNG 보냉재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다. 국내 LNG 운반선 보냉재 시장은 한국카본과 동성화인텍이 양분하고 있다. 이밖에 스포츠레저용품, 항공부품, 철도부품, 자동차부품, 방산부품, 탄소섬유 블레이드, 준불연건축재, 하이브리드 페이퍼, SMC 등을 생산한다.

글로벌 LNG 화물창 기술의 라이선스는 프랑스의 GTT가 독점하고 있다. 한국카본은 GTT의 멤브레인 타입 보냉재 생산 인증을 받아 글로벌 LNG 운반선을 건조하는 국내외 조선사에 납품하고 있다.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MARK-Ⅲ 타입, 그리고 NO96-SUPER+를 채택한 한화오션도 고객사로 확보하며 국내 조선 3사를 모두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이면에는 오너 3세로의 세대교체라는 목적도 있었다. 당시 조 전무는 한국신소재의 지분 70%를 보유하고 있어 양사의 합병으로 조 전무의 한국카본 지분율은 3.72%에서 13.86%까지 높아졌다. 이어 조문수 한국카본 대표이사(회장)은 지난해 6월 3일과 12월 26일 두 차례 아들 조 전무에게 지분을 증여하면서 승계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1분기 기준 조 전무가 지분 22.86%를 보유한 최대주주가 됐으며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34.28%로 경영권 방어에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한국카본의 최근 5년간 실적 추이를 살펴보면 2020년 기수주 선박용 보냉재의 인도량이 증가하면서 기록적인 영업이익을 냈다. 이후 최근까지 점진적으로 외형이 성장하는 추세이며 합병을 기점으로 매출도 큰 폭으로 늘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연결기준 매출 2246억원, 영업이익 311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9%, 1092.8% 증가한 규모다.

한국카본은 올해 3월 전환사채와 교환사채를 발행해 총 400억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해당 자금은 신규 생산 설비 투자에 사용됐다. SK증권에 따르면 이를 통해 기존 약 70척 물량의 SB(Secondary Barrier) 생산에서 추가 확대가 이뤄질 예정이며 Mark-III 타입을 채택한 중국 조선사향 SB 납품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68230
★★KR Shipbuilding: Dongsung Finetec (033500) Spot Call Takeaway - Rosy 2H25

Yesterday, we held a follow-up spot call with Donsung Finetech (033500, +7.5%), a polyurethane(PU)-based LNG insulation specialist, following our first call in Feb this year. Co highlighted its growth prospects for 2H25 driven by; 1) NO96 production line expansion, 2) W2.5tn worth order backlog, 3) 5% ASP hikes in 2023 and 2024, 4) f/x tailwind and 5) stabilised raw material costs (MDI, plywood). Also, while 1Q25 OP slightly missed mkt expectations due to booking of raw material inventory translation losses and remainder of the FY24 bonus payment, Co sees no further cost issues through 2~4Q25.

Globally, only Dongsung Finetec, Hankuk Carbon (017960, +3.7%) and China’s Jiangsu Yoke Technology (002409 CH) produce LNG insulation materials, yet Co is the only player among peers with an in-house R&D centre, giving Co a competitive edge, not only in NO96 and Mark III type, but also in future fuel tank technologies such as ammonia, liquefied hydrogen, and CO2 tanks. Co and Hankuk Carbon account for over 90% of the global Mark III-type insulation market with high entry barriers due to significant capital investment, GTT certification and reference requirements, thus the Korean peers should continue to enjoy the TAM growth as Clarkson forecasts the number of LNG ships to grow from current 750 to 1,154 by end-2028.

Co's shr px will continue to be driven by strong orders from various LNG projects (Alaska LNG, Mozambique FLNG, etc) and rising OPM on ASP hikes and production line balancing effect without additional capex. Key highlights from the call below - more details in attached call note in KOR/ENG.

Q&A highlights
- Guidance : FY25 sales W707.5bn (+12~15% YoY) without one-off costs expected in 2~4Q25
- ASP: Co is signing an additional contract in 2025 with a higher ASP than in 2H24. ASP is unlikely to rise by 5-6% like in 2023 or 2024, but Co expects some level of increase trend going forward
- Order backlog: W2.5tn as of 2Q25. Co's volume has been continuously increased since 2021, and Tongyoung plant was expanded in 2024 for NO96 production line that can utilise PU foam
- Competitive advantage: In-house R&D centre that focuses on ammonia and liquefied hydrogen/carbon dioxide for fuel tanks
- China: Expected to benefit from possible shortage from rising number of Chinese shipyards capable of manufacturing LNG ships to 5 from 2, as currently Yoke is the only company in China that can produce LNG insulation
- Various projects: Co is already participating in the LNG project in Mozambique by supplying insulation to Samsung Heavy (010140) and is expecting possible orders from the Alaska project. In addition, LNG developments are ongoing in Australia and Argentina.
★★KR 조선: 동성파인텍 (033500) 스팟 콜 요약 - 2025년 하반기 장밋빛 전망
어제, 당사는 폴리우레탄(PU) 기반 LNG 단열재 전문 기업인 동성파인텍(033500, +7.5%)과 올해 2월 첫 통화에 이어 후속 스팟 콜을 진행했습니다. 동사는 2025년 하반기 성장을 견인할 요인으로 다음을 강조했습니다. 1) NO96 생산 라인 확장, 2) 2조 5천억 원 규모의 수주잔고, 3) 2023년과 2024년 5%의 평균판매단가(ASP) 인상, 4) 환율 강세 효과, 5) 원자재 비용(MDI, 합판) 안정화. 또한,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이 원자재 재고 환산 손실 및 2024년 연말 보너스 지급 잔액 반영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동사는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추가적인 비용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동성파인텍, 한국카본(017960, +3.7%), 중국의 장쑤요크기술(002409 CH)만이 LNG 단열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중 동성파인텍은 자체 R&D 센터를 보유한 유일한 기업으로, NO96 및 Mark III 타입뿐만 아니라 암모니아, 액화수소, CO2 탱크와 같은 미래 연료 탱크 기술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동사와 한국카본은 전 세계 Mark III 타입 단열재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상당한 자본 투자, GTT 인증 및 레퍼런스 요구사항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습니다. 따라서 클락슨(Clarkson)이 LNG 선박 수가 현재 750척에서 2028년 말까지 1,154척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한국 기업들은 시장 성장(TAM growth)의 혜택을 계속 누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동사의 주가는 다양한 LNG 프로젝트(알래스카 LNG, 모잠비크 FLNG 등)로부터의 강력한 수주와 평균판매단가 인상 및 추가적인 자본 지출 없이 생산 라인 균형 효과로 인한 영업이익률(OPM) 상승에 따라 계속해서 움직일 것입니다. 통화에서 얻은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국문/영문 통화 노트를 참조하십시오.
Q&A 주요 내용
* 가이던스: 2025년 매출액 7,075억 원 (전년 대비 +12~15% 증가), 2분기부터 4분기까지 일회성 비용은 없을 것으로 예상.
* 평균판매단가(ASP): 동사는 2024년 하반기보다 높은 평균판매단가로 2025년 추가 계약을 체결하고 있습니다. 2023년이나 2024년처럼 5~6%의 평균판매단가 상승은 어려울 수 있지만, 동사는 향후 일정 수준의 상승 추세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수주잔고: 2025년 2분기 기준 2조 5천억 원. 동사의 물량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했으며, 통영 공장은 2024년에 PU 폼을 활용할 수 있는 NO96 생산 라인 확장을 완료했습니다.
* 경쟁 우위: 연료 탱크용 암모니아 및 액화수소/이산화탄소에 중점을 둔 자체 R&D 센터 보유.
* 중국: 현재 중국에서 LNG 단열재를 생산할 수 있는 유일한 기업은 요크(Yoke)이며, LNG 선박을 제조할 수 있는 중국 조선소가 2개에서 5개로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공급 부족으로부터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다양한 프로젝트: 동사는 이미 삼성중공업(010140)에 단열재를 공급하며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알래스카 프로젝트로부터의 수주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호주와 아르헨티나에서도 LNG 개발이 진행 중입니다.
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퀀트전략
조선업 벨류에이션 트랩에 갇히면 안된다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팔란티어 담당자들이 벨류에이션 운운하다 결국 Capitulation Report를 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를 벌지 모르는 상황에서 Growth가 지속되면 벨류에이션이 확장되고, 또한 컨센서스는 계속 상향 조정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미래 벨류에이션은 예를 들어 500배에서 다음 해 200배로 떨어지고, 그 다음 해는 주가가 오르는 상황에서도 50배 언더로 떨어지는 현상들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대형 컨테이너선 수요 감소, 피더선 중심의 중형 조선사 수주 확대 기대](https://www.fnnews.com/news/202506060701410662)

피더 컨테이너선 수요 증가로 중형 조선사에 기회 확대
• 피더선(3,000TEU 미만)은 허브 항구에서 중소형 항구로 화물을 운송하는 단거리용 선박.
• 대형 컨테이너선에 비해 교체가 더뎌 노후 선박 비율이 높음 → 선대 교체 수요 증가.
•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운 탄소세 부과 등 친환경 규제 강화로 노후 선박 교체 필요성 증대.

피더선의 높은 수익성과 시장 성장 전망
• 글로벌 컨설팅 업체 아서 디 리틀(ADL)에 따르면, 피더선의 자산수익률(ROA)은 17~23%로 대형 컨테이너선(7~12%)보다 높음.
• 팬데믹 이후 장거리 노선 운임 및 리스크 증가로 글로벌 공급망 지역화 움직임이 뚜렷해짐 → 중소형 선박 선호도 증가.
• ADL은 피더선 운항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5% 성장하여 4,510억 달러(약 61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국내 조선사의 피더선 수주 확대
• HD한국조선해양은 2025년 4월 28일, 1조 8,000억 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18척 건조 계약 체결.
- 이 중 2800TEU급 8척, 1800TEU급 6척 등 14척이 피더선.
• HD현대미포는 이를 포함해 올해 16척의 피더선을 수주하여 글로벌 점유율 1위를 기록.

중형 조선사에게도 슈퍼사이클의 낙수효과 기대
• 기존에는 피더선 수주가 주로 중국 조선업체에 집중되었으나, 미국 트럼프 정부의 중국 선박 견제로 국내 조선업계에 새로운 기회 발생.
• 대형 컨테이너선과 달리 피더선은 중형 조선사들도 수주 가능성이 높아, 그간 슈퍼사이클에서 소외되었던 중형 조선사들에게 긍정적인 영향 기대.

원문 발췌:
- "대형과 달리 중소형 컨테이너선의 경우 국내 중형 조선사들도 수주할 수 있어 그간 빅3 조선사에 국한됐던 슈퍼사이클(초호황)이 확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선
#현대미포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미국·유럽 시장 및 정부 정책 변화 속 조선산업 전망 - 엄경아 위원] (https://youtube.com/watch?v=wrNDRkIv2As)

새 정부 등장에 따른 조선업 영향
• 상선 부문 → 영향 미미 예상.
• 국방 부문 → 정부 주도로 빠른 진전 가능성.

미국-한국 조선 관계와 정책 동향
• 미국 조선업, 군함 수리·건조 지연으로 위축.
• 한국 기술력에 대한 의존이 심화되는 반면, 기업의 자율적 수익성보다 정부 외교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우려 존재.
• 미국은 직접 투자 유도 위한 인센티브 확대 중 → 한국 조선업계, 기회 포착 중.

한화오션의 글로벌 확장 전략
• 폴란드:
- 폴란드 조선소와 MOU 체결 → 유럽 방산시장 진입, 잠수함 수주 노림.
- 기술이전·현지 조립 및 MRO 기능 확보 전략 병행.
- 과거 성공적 납품 실적 기반 → 잠수함 수출 낙관적 전망.
• 미국:
- 필리 조선소 인수 → 美 조선 효율성 30% 수준 도달 목표.
- 레이아웃 개선 및 인력 확대 필요, 법적 장애물 존재.
- 대형 프로젝트 수주보다는 정부 입찰 우위 확보 및 세금 혜택 목적.
- 존스법 외주 생산 허용 가능성은 낮음.

미국 내 조선 관련 기회와 경쟁
• MRO 및 지원선 (운송선 등) → 유망한 성장 영역.
• 경쟁 구도:
- HD현대중공업: Huntington Ingalls와 MOU 체결 → 조기 실적 기대.
- 한화오션: 필리 조선소에 추가 투자 필요 → 중장기 전략.

베트남 조선소 투자 및 저가 시장 대응
• HD현대미포의 베트남 조선소 → 유일한 성공 사례.
- 일부 선박 생산을 베트남에서 진행 → 가격 유연성 확보 및 중국 저가 조선업체와 경쟁력 제고.

조선업 자동화의 한계
• 선박 맞춤형 제작 특성상 전체 자동화 어려움.
• 로봇 자동화 가능 범위는 전체 작업의 20~30% 수준에 그침.

한화 vs. HD현대: 국제 입찰 전략
• 한화: 잠수함 중심.
• HD현대: 수상함 중심.
- 대규모 국제 입찰 시 ‘원 팀’ 전략으로 협업 가능성.

관세와 해운업 영향
• 불확실성으로 인해 선주사 의사 결정 지연.
• 그러나 글로벌 무역 불안정성 증대 → 해운 운임 증가 → 효율 선박 투자 증가 → 조선업계 수혜.

투자 추천
• 부품 업체: HD현대중공업(구 STX중공업) → 주문 안정성, 높은 마진, 미활용 생산능력 보유.
• 조선사: HD한국조선해양 → 현저히 저평가된 종목으로 추천.



#조선
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세계 원전시장 인사이트
(KEEI 에너지경제연구원)

□ 현안이슈
• PJM의 RRI 활용한 설비 계통접속 우선순위 결정방법


□ 북미
• 미국 Trump 대통령, 미국 원전 산업 재건 목표로 한 행정명령 4건 서명

• 미국 TVA, NRC에 Clinch River 부지 BWRX-300 건설허가 신청
• 미국 NuScale, NRC로부터 출력 상향된 SMR 표준설계인가 획득
• 미국 Urenco USA, New Mexico 주 신규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생산 개시

□ 유럽·아프리카
• 체코, 한수원과 Dukovany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 체결

• 체코 ČEZ, 세 번째 원전 후보지로 Tušimice 확정
• 스웨덴 의회, 신규 원전에 대한 국가 지원 법안 통과
• 프랑스 Framatome, 스위스 Leibstadt 원전 장기 연료 공급 계약 체결

• 에스토니아 정부, SMR 도입 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

□ 아시아
• 중국, Fangchenggang 5·6호기 착공

• 한국, 신한울 3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
• 대만, Maanshan 2호기 영구정지된 가운데 재가동 국민투표 실시 확정

• 일본 IHI, 신개념 적용한 NuScale SMR 건설용 벽체 납품
• 후쿠이현·간사이전력 등 13개 기관, 비방사성폐기물 공동처리사업 협의
• 일본 시마네 2호기, 신규제 적용한 장기운전 안전성 평가 완료
• 일본 규제위, 두 개 원전 건식저장시설 건설 승인
• 일본 겐카이원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착공


https://www.keei.re.kr/board.es?mid=a10102010000&bid=0002
Forwarded from 루팡
[속보]대통령실 “李, 트럼프와 첫 20분 통화…한미 관세 조속한 합의 노력”

https://m.sedaily.com/NewsView/2GTYYCLYKE

[속보] 대통령실 "한미정상, 가급적 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https://www.etoday.co.kr/news/flashnews/flash_view?idxno=2476798

[속보]"트럼프, 이재명 대통령 방미 초청···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0623391180371

[속보]李대통령, 美트럼프와 골프실력 소개…동맹 라운딩 약속

https://www.nocutnews.co.kr/news/6351457
<ROE, PBR, PER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수익성과 시장평가의 해석 구조>

투자자는 늘 ‘이 회사가 싼가, 비싼가’를 고민하지만, 그 판단 기준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숫자 하나만으로는 그 기업의 진짜 가치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PBR, PER, ROE는 모두 나름의 이유로 존재하지만, 그 자체로 완결된 해석 도구는 아니다. 이 세 가지 지표는 각각 기업의 자산, 이익, 시장 평가를 반영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나의 구조 속에서 해석해야 진짜 의미가 드러난다.

PBR은 ‘자기자본 1원당 시장이 얼마나 가치를 인정하는가’를 뜻한다. 공식으로는 주가를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 또는 시가총액을 총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단순히 말해 장부상 자산 대비 현재 주가가 몇 배인지 보는 것이다. PBR이 1 미만이면 시장이 장부가보다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고, 1보다 크면 자산가치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는 뜻이다.

ROE는 자본의 수익성을 나타낸다.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수익률이며, 주당순이익(EPS)을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이기도 하다. 결국 ROE는 ‘자본 1원으로 얼마를 벌었는가’를 의미하는 지표로, 기업이 내부적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자본을 운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익 1원당 얼마를 지불하고 있는가’를 의미하며, 기업의 수익력에 대해 시장이 얼마나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PER이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단순 해석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익의 구조나 지속 가능성, 그리고 ROE와의 연결 구조를 고려하지 않으면 왜곡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세 지표가 하나의 수식으로 통합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아래와 같다.

PBR = ROE X PER

이 공식은 단순한 산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PBR은 시장에서 주어진 평가의 결과이고, ROE는 기업의 실제 수익 창출력이며, PER은 그 수익에 대해 시장이 부여하는 기대치이다. 다시 말해, 시장이 높은 ROE를 확인하면 PER을 높게 부여할 수 있고, 두 요소가 동시에 높으면 PBR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반대로 ROE가 낮은 기업은 PER이 낮더라도 PBR이 낮을 수밖에 없다.

이 관계는 아래와 같은 구조로도 시각화할 수 있다.

주가

PBR PER

순자산 ROE 순이익


이 구조를 현실에서 적용해보자. 예를 들어 A회사는 순자산 10,000원, ROE 20%, 순이익 2,000원이라면, 주가는 PER 10 기준으로 20,000원이며, PBR은 2.0이 된다. 반면 B회사는 ROE 10%, 순이익 1,000원이라면 PER 10을 적용하더라도 주가는 10,000원이고, PBR은 1.0이 된다. 두 회사의 PER은 같지만 ROE가 두 배 차이 나면, PBR도 두 배 차이가 난다는 구조다. 이는 ROE가 높으면 PBR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보여준다.

문제는 많은 투자자들이 단순히 PBR 1 미만이면 싸다고 판단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ROE가 5%도 안 되는 기업의 PBR이 0.7이라고 해서 그것이 저평가된 것은 아니다. PER로 환산하면 14배가 넘는 셈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ROE가 25%인 기업의 PBR이 2.5라고 해도, PER이 10이라면 수익성과 가격 사이에 큰 불일치는 없다. 결국, PBR만 단독으로 보면 가치 함정(Value Trap)에 빠지기 쉽다.

PER 역시 함정이 많다. PER이 낮아 보여도, 그 해의 이익이 일회성 부동산 매각이거나 회계상 환율 평가이익 등 지속 불가능한 이익일 경우, 다음 해 PER은 실제보다 훨씬 높아진다. 반대로 고ROE 기업이 낮은 PER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저평가일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이익의 질(Quality of Earnings)을 평가하지 않고 PER 숫자만 보는 투자자가 많다는 것이다.

ROE 역시 단순 수치로 끝나지 않는다. ROE는 실제로 세 가지 요인으로 구성된다. DuPont 분석에 따르면, ROE = 순이익률 × 총자산회전율 × 레버리지 비율이다. 따라서 고ROE가 단순히 높은 이익률 때문인지, 고속 회전 때문인지, 혹은 차입금을 많이 쓴 결과인지 분해해서 봐야 한다. 특히 레버리지에 의해 ROE가 높아진 기업은 위험이 훨씬 크다. ROE가 높더라도 ‘어떻게’ 만들어진 ROE인지를 파악하지 않으면 본질을 놓친 것이다.

이제 이 구조를 복리의 관점에서 다시 보자. ROE는 사실상 기업 내부에서 자본이 얼마나 빠르게 재투자되고 누적되는지를 나타내는 복리 지표다. ROE 20%인 기업은 자본이 3.5년마다 두 배로 불어난다. ROE 10%면 7년 걸린다.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커진다. 그래서 ROE가 높은 기업은 시간이 갈수록 자산이 폭발적으로 늘고, 이익도 주가도 동반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고ROE 기업에 높은 PER과 PBR이 붙는 것은 ‘거품’이 아니라, 복리 구조를 반영한 ‘정상’이다.

이런 이유로 실전에서 우리는 단순한 저PBR, 저PER 전략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정한 저평가는 ROE가 높으면서도 PER이 낮고, 그에 따라 형성된 PBR이 과도하지 않은 경우다. 예를 들어 ROE 20%, PER 8배라면 PBR은 1.6이다. 이 경우, 장부가치의 1.6배를 주더라도 기업은 자본을 20% 수익률로 복리 축적하며 성장하기 때문에, 투자는 정당화된다. 반면 ROE 4%, PER 15배인 기업이 PBR 0.6이라고 해도, 그 기업은 수익률도 낮고 비싸기까지 하므로 싸지 않다.

결국 투자자는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첫째, 이 기업의 ROE는 얼마나 높으며, 그것은 비용 절감이 아닌 영속적인 경쟁력에 기반한 것인가?

둘째, 현재 주가가 이익 대비 과도하게 높지 않은가? (PER)

셋째, 이 모든 것이 자본 대비 적정하게 평가되고 있는가? (PBR)

이 세 질문을 모두 만족하는 기업만이 진정으로 가치 있는 투자 대상이다. 지표는 숫자일 뿐이지만, 그것이 형성된 구조와 그 안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숫자에 속고, 멀티플에 끌리고, 결국 시장에 휘둘리게 된다.

PBR은 결과이고, ROE는 원인이며, PER은 시장의 기대다. 이 세 가지를 하나의 구조로 해석할 수 있어야, 투자자는 숫자 너머의 가치를 볼 수 있다.

그때 비로소, 단순한 숫자 분석을 넘어 진짜 가치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https://www.facebook.com/share/1BPtkaW4Bs/
GS, 한국 투자의견 OW으로 상향

- KOSPI 목표 3,100p (기존 2,900p)

- 2025년 EPS 성장률 상향 (12% → 16%), 목표 P/E는 9.3배

- 정치 불확실성 해소: 이재명 후보 당선으로 6개월간의 정치적 공백 종료

- 성장지향적 정책: AI, 바이오, 방산 등 전략 산업 대규모 재정 투자 계획 포함

- 자본시장 개혁 기대: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세 완화, 소액주주 권리 강화 등 추진

-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 2026년 DM 관찰대상군 편입 가능성 증가, 200~300억 달러 유입 가능

- 저평가 상태 지속: 선행 P/E 9.1배, P/B 1.0배

- 외국인 보유 비중 낮음: 10년 평균 대비 1.3 표준편차 하회, 신흥국 펀드 내 가장 큰 UW

- 원화 강세 전망: 12개월 USD/KRW 목표 1,310 (약 4% 절상 예상)

- 반도체 업황 반등 기대: 하반기 영업이익 반등 예상, 시가총액 비중 20% 이상 차지하는 핵심 섹터
한국 뭘봐도 계속 바닥..

- 구조적 테마: 방산, 조선, 원전, 재생에너지 업종에 긍정적 시각 유지

- 반도체 사이클은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에 선행하여 주가가 먼저 반응
Forwarded from BI (Be Independent)
<이미 다 아는 투자 아이디어 vs 왜 지금 여전히 사야 하는지>

최근 많이 드는 생각인데요.

남들이 모르는 종목과 투자 아이디어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과거엔 남들이 알기 전에 사서 남들이 많이 얘기하면 파는 것이 투자의 정석이었는데요.

그런데 요즘 투자 아이디어들은 남들이 다 얘기할 때 해당 종목을 ‘제대로’ 알아서 더 길게 가져가는 것이 통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요즘 투자 아이디어들의 공략 가능 총 시장 규모(TAM, Total Addressable Market)가 엄청 크기 때문입니다.

쉬운 예를 들면, 케이방산이요.

K9, K2 가성비를 이길 수 있는 경쟁자는 없고, 국가들은 국방비를 다 늘리니 해당 기업들의 실적은 계속 좋아질 수밖에요.

그리고 10년 안에 압도적인 경쟁자가 나타날 확률은 거의 없고, 나라 정책은 한 번 방향을 정하면 아주 길게 가니까요.

이처럼 케이방산은 잠재 시장 규모가 아주 큰 투자 아이디어죠.

선구자들이 2022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4만 원에 매수할 때 자기는 못했더라도, 2023년 케이방산 투자 아이디어를 모두가 알게 되고 주가가 10만 원 하더라도 ‘제대로‘ 분석하고 샀어야 하는 것이죠.

결론:

1. 최선: 남들이 모를 때 혼자 몰래 싸게 사서 계속 들고 가는 것.

2. 차선: 남들이 모를 때 사서 남들이 많이 얘기할 때 매도.

3. 삼선: ’제대로’ 공부해서 잠재 시장 규모가 크다는 결론이 나면, 남들이 다 알고 있을 때라도 사서 길게 들고 가기.

4. 최악: 투자 아이디어가 알려지지 않았을 땐 몰라서 못 사고, 남들이 다 알 땐 차트/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다고 못 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