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rain and Body Research
세계 원전시장 인사이트
(KEEI 에너지경제연구원)
□ 현안이슈
• PJM의 RRI 활용한 설비 계통접속 우선순위 결정방법
□ 북미
• 미국 Trump 대통령, 미국 원전 산업 재건 목표로 한 행정명령 4건 서명
• 미국 TVA, NRC에 Clinch River 부지 BWRX-300 건설허가 신청
• 미국 NuScale, NRC로부터 출력 상향된 SMR 표준설계인가 획득
• 미국 Urenco USA, New Mexico 주 신규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생산 개시
□ 유럽·아프리카
• 체코, 한수원과 Dukovany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 체결
• 체코 ČEZ, 세 번째 원전 후보지로 Tušimice 확정
• 스웨덴 의회, 신규 원전에 대한 국가 지원 법안 통과
• 프랑스 Framatome, 스위스 Leibstadt 원전 장기 연료 공급 계약 체결
• 에스토니아 정부, SMR 도입 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
□ 아시아
• 중국, Fangchenggang 5·6호기 착공
• 한국, 신한울 3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
• 대만, Maanshan 2호기 영구정지된 가운데 재가동 국민투표 실시 확정
• 일본 IHI, 신개념 적용한 NuScale SMR 건설용 벽체 납품
• 후쿠이현·간사이전력 등 13개 기관, 비방사성폐기물 공동처리사업 협의
• 일본 시마네 2호기, 신규제 적용한 장기운전 안전성 평가 완료
• 일본 규제위, 두 개 원전 건식저장시설 건설 승인
• 일본 겐카이원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착공
https://www.keei.re.kr/board.es?mid=a10102010000&bid=0002
(KEEI 에너지경제연구원)
□ 현안이슈
• PJM의 RRI 활용한 설비 계통접속 우선순위 결정방법
□ 북미
• 미국 Trump 대통령, 미국 원전 산업 재건 목표로 한 행정명령 4건 서명
• 미국 TVA, NRC에 Clinch River 부지 BWRX-300 건설허가 신청
• 미국 NuScale, NRC로부터 출력 상향된 SMR 표준설계인가 획득
• 미국 Urenco USA, New Mexico 주 신규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생산 개시
□ 유럽·아프리카
• 체코, 한수원과 Dukovany 신규 원전 건설 최종 계약 체결
• 체코 ČEZ, 세 번째 원전 후보지로 Tušimice 확정
• 스웨덴 의회, 신규 원전에 대한 국가 지원 법안 통과
• 프랑스 Framatome, 스위스 Leibstadt 원전 장기 연료 공급 계약 체결
• 에스토니아 정부, SMR 도입 계획 수립 절차에 착수
□ 아시아
• 중국, Fangchenggang 5·6호기 착공
• 한국, 신한울 3호기 최초 콘크리트 타설
• 대만, Maanshan 2호기 영구정지된 가운데 재가동 국민투표 실시 확정
• 일본 IHI, 신개념 적용한 NuScale SMR 건설용 벽체 납품
• 후쿠이현·간사이전력 등 13개 기관, 비방사성폐기물 공동처리사업 협의
• 일본 시마네 2호기, 신규제 적용한 장기운전 안전성 평가 완료
• 일본 규제위, 두 개 원전 건식저장시설 건설 승인
• 일본 겐카이원전,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착공
https://www.keei.re.kr/board.es?mid=a10102010000&bid=0002
Forwarded from 루팡
[속보]대통령실 “李, 트럼프와 첫 20분 통화…한미 관세 조속한 합의 노력”
https://m.sedaily.com/NewsView/2GTYYCLYKE
[속보] 대통령실 "한미정상, 가급적 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https://www.etoday.co.kr/news/flashnews/flash_view?idxno=2476798
[속보]"트럼프, 이재명 대통령 방미 초청···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0623391180371
[속보]李대통령, 美트럼프와 골프실력 소개…동맹 라운딩 약속
https://www.nocutnews.co.kr/news/6351457
https://m.sedaily.com/NewsView/2GTYYCLYKE
[속보] 대통령실 "한미정상, 가급적 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https://www.etoday.co.kr/news/flashnews/flash_view?idxno=2476798
[속보]"트럼프, 이재명 대통령 방미 초청···이른 시일 내 만나기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60623391180371
[속보]李대통령, 美트럼프와 골프실력 소개…동맹 라운딩 약속
https://www.nocutnews.co.kr/news/6351457
서울경제
[속보]대통령실 “李, 트럼프와 첫 20분 통화…한미 관세 조속한 합의 노력”
정치 > 정치일반 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 통화에서 한미 관세와 관련해 양국이 만족할 만한 합의가 이뤄지도록...
Forwarded from 스탁이지 - AI 투자 어시스턴트
<ROE, PBR, PER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가: 수익성과 시장평가의 해석 구조>
투자자는 늘 ‘이 회사가 싼가, 비싼가’를 고민하지만, 그 판단 기준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숫자 하나만으로는 그 기업의 진짜 가치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PBR, PER, ROE는 모두 나름의 이유로 존재하지만, 그 자체로 완결된 해석 도구는 아니다. 이 세 가지 지표는 각각 기업의 자산, 이익, 시장 평가를 반영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나의 구조 속에서 해석해야 진짜 의미가 드러난다.
PBR은 ‘자기자본 1원당 시장이 얼마나 가치를 인정하는가’를 뜻한다. 공식으로는 주가를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 또는 시가총액을 총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단순히 말해 장부상 자산 대비 현재 주가가 몇 배인지 보는 것이다. PBR이 1 미만이면 시장이 장부가보다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고, 1보다 크면 자산가치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는 뜻이다.
ROE는 자본의 수익성을 나타낸다.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수익률이며, 주당순이익(EPS)을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이기도 하다. 결국 ROE는 ‘자본 1원으로 얼마를 벌었는가’를 의미하는 지표로, 기업이 내부적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자본을 운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익 1원당 얼마를 지불하고 있는가’를 의미하며, 기업의 수익력에 대해 시장이 얼마나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PER이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단순 해석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익의 구조나 지속 가능성, 그리고 ROE와의 연결 구조를 고려하지 않으면 왜곡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세 지표가 하나의 수식으로 통합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아래와 같다.
PBR = ROE X PER
이 공식은 단순한 산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PBR은 시장에서 주어진 평가의 결과이고, ROE는 기업의 실제 수익 창출력이며, PER은 그 수익에 대해 시장이 부여하는 기대치이다. 다시 말해, 시장이 높은 ROE를 확인하면 PER을 높게 부여할 수 있고, 두 요소가 동시에 높으면 PBR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반대로 ROE가 낮은 기업은 PER이 낮더라도 PBR이 낮을 수밖에 없다.
이 관계는 아래와 같은 구조로도 시각화할 수 있다.
주가
PBR PER
순자산 ROE 순이익
이 구조를 현실에서 적용해보자. 예를 들어 A회사는 순자산 10,000원, ROE 20%, 순이익 2,000원이라면, 주가는 PER 10 기준으로 20,000원이며, PBR은 2.0이 된다. 반면 B회사는 ROE 10%, 순이익 1,000원이라면 PER 10을 적용하더라도 주가는 10,000원이고, PBR은 1.0이 된다. 두 회사의 PER은 같지만 ROE가 두 배 차이 나면, PBR도 두 배 차이가 난다는 구조다. 이는 ROE가 높으면 PBR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보여준다.
문제는 많은 투자자들이 단순히 PBR 1 미만이면 싸다고 판단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ROE가 5%도 안 되는 기업의 PBR이 0.7이라고 해서 그것이 저평가된 것은 아니다. PER로 환산하면 14배가 넘는 셈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ROE가 25%인 기업의 PBR이 2.5라고 해도, PER이 10이라면 수익성과 가격 사이에 큰 불일치는 없다. 결국, PBR만 단독으로 보면 가치 함정(Value Trap)에 빠지기 쉽다.
PER 역시 함정이 많다. PER이 낮아 보여도, 그 해의 이익이 일회성 부동산 매각이거나 회계상 환율 평가이익 등 지속 불가능한 이익일 경우, 다음 해 PER은 실제보다 훨씬 높아진다. 반대로 고ROE 기업이 낮은 PER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저평가일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이익의 질(Quality of Earnings)을 평가하지 않고 PER 숫자만 보는 투자자가 많다는 것이다.
ROE 역시 단순 수치로 끝나지 않는다. ROE는 실제로 세 가지 요인으로 구성된다. DuPont 분석에 따르면, ROE = 순이익률 × 총자산회전율 × 레버리지 비율이다. 따라서 고ROE가 단순히 높은 이익률 때문인지, 고속 회전 때문인지, 혹은 차입금을 많이 쓴 결과인지 분해해서 봐야 한다. 특히 레버리지에 의해 ROE가 높아진 기업은 위험이 훨씬 크다. ROE가 높더라도 ‘어떻게’ 만들어진 ROE인지를 파악하지 않으면 본질을 놓친 것이다.
이제 이 구조를 복리의 관점에서 다시 보자. ROE는 사실상 기업 내부에서 자본이 얼마나 빠르게 재투자되고 누적되는지를 나타내는 복리 지표다. ROE 20%인 기업은 자본이 3.5년마다 두 배로 불어난다. ROE 10%면 7년 걸린다.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커진다. 그래서 ROE가 높은 기업은 시간이 갈수록 자산이 폭발적으로 늘고, 이익도 주가도 동반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고ROE 기업에 높은 PER과 PBR이 붙는 것은 ‘거품’이 아니라, 복리 구조를 반영한 ‘정상’이다.
이런 이유로 실전에서 우리는 단순한 저PBR, 저PER 전략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정한 저평가는 ROE가 높으면서도 PER이 낮고, 그에 따라 형성된 PBR이 과도하지 않은 경우다. 예를 들어 ROE 20%, PER 8배라면 PBR은 1.6이다. 이 경우, 장부가치의 1.6배를 주더라도 기업은 자본을 20% 수익률로 복리 축적하며 성장하기 때문에, 투자는 정당화된다. 반면 ROE 4%, PER 15배인 기업이 PBR 0.6이라고 해도, 그 기업은 수익률도 낮고 비싸기까지 하므로 싸지 않다.
결국 투자자는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첫째, 이 기업의 ROE는 얼마나 높으며, 그것은 비용 절감이 아닌 영속적인 경쟁력에 기반한 것인가?
둘째, 현재 주가가 이익 대비 과도하게 높지 않은가? (PER)
셋째, 이 모든 것이 자본 대비 적정하게 평가되고 있는가? (PBR)
이 세 질문을 모두 만족하는 기업만이 진정으로 가치 있는 투자 대상이다. 지표는 숫자일 뿐이지만, 그것이 형성된 구조와 그 안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숫자에 속고, 멀티플에 끌리고, 결국 시장에 휘둘리게 된다.
PBR은 결과이고, ROE는 원인이며, PER은 시장의 기대다. 이 세 가지를 하나의 구조로 해석할 수 있어야, 투자자는 숫자 너머의 가치를 볼 수 있다.
그때 비로소, 단순한 숫자 분석을 넘어 진짜 가치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https://www.facebook.com/share/1BPtkaW4Bs/
투자자는 늘 ‘이 회사가 싼가, 비싼가’를 고민하지만, 그 판단 기준은 생각보다 복잡하다. 숫자 하나만으로는 그 기업의 진짜 가치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PBR, PER, ROE는 모두 나름의 이유로 존재하지만, 그 자체로 완결된 해석 도구는 아니다. 이 세 가지 지표는 각각 기업의 자산, 이익, 시장 평가를 반영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나의 구조 속에서 해석해야 진짜 의미가 드러난다.
PBR은 ‘자기자본 1원당 시장이 얼마나 가치를 인정하는가’를 뜻한다. 공식으로는 주가를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 또는 시가총액을 총순자산으로 나눈 값이다. 단순히 말해 장부상 자산 대비 현재 주가가 몇 배인지 보는 것이다. PBR이 1 미만이면 시장이 장부가보다 낮게 평가하고 있는 것이고, 1보다 크면 자산가치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어 있다는 뜻이다.
ROE는 자본의 수익성을 나타낸다. 당기순이익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수익률이며, 주당순이익(EPS)을 주당순자산(BPS)으로 나눈 값이기도 하다. 결국 ROE는 ‘자본 1원으로 얼마를 벌었는가’를 의미하는 지표로, 기업이 내부적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자본을 운용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PER은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이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이익 1원당 얼마를 지불하고 있는가’를 의미하며, 기업의 수익력에 대해 시장이 얼마나 기대를 걸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PER이 낮으면 저평가, 높으면 고평가로 단순 해석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이익의 구조나 지속 가능성, 그리고 ROE와의 연결 구조를 고려하지 않으면 왜곡된 판단을 내릴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이 세 지표가 하나의 수식으로 통합될 수 있다는 점이다. 바로 아래와 같다.
PBR = ROE X PER
이 공식은 단순한 산수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PBR은 시장에서 주어진 평가의 결과이고, ROE는 기업의 실제 수익 창출력이며, PER은 그 수익에 대해 시장이 부여하는 기대치이다. 다시 말해, 시장이 높은 ROE를 확인하면 PER을 높게 부여할 수 있고, 두 요소가 동시에 높으면 PBR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반대로 ROE가 낮은 기업은 PER이 낮더라도 PBR이 낮을 수밖에 없다.
이 관계는 아래와 같은 구조로도 시각화할 수 있다.
주가
PBR PER
순자산 ROE 순이익
이 구조를 현실에서 적용해보자. 예를 들어 A회사는 순자산 10,000원, ROE 20%, 순이익 2,000원이라면, 주가는 PER 10 기준으로 20,000원이며, PBR은 2.0이 된다. 반면 B회사는 ROE 10%, 순이익 1,000원이라면 PER 10을 적용하더라도 주가는 10,000원이고, PBR은 1.0이 된다. 두 회사의 PER은 같지만 ROE가 두 배 차이 나면, PBR도 두 배 차이가 난다는 구조다. 이는 ROE가 높으면 PBR도 높아질 수밖에 없다는 점을 구조적으로 보여준다.
문제는 많은 투자자들이 단순히 PBR 1 미만이면 싸다고 판단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ROE가 5%도 안 되는 기업의 PBR이 0.7이라고 해서 그것이 저평가된 것은 아니다. PER로 환산하면 14배가 넘는 셈이기 때문이다. 반대로 ROE가 25%인 기업의 PBR이 2.5라고 해도, PER이 10이라면 수익성과 가격 사이에 큰 불일치는 없다. 결국, PBR만 단독으로 보면 가치 함정(Value Trap)에 빠지기 쉽다.
PER 역시 함정이 많다. PER이 낮아 보여도, 그 해의 이익이 일회성 부동산 매각이거나 회계상 환율 평가이익 등 지속 불가능한 이익일 경우, 다음 해 PER은 실제보다 훨씬 높아진다. 반대로 고ROE 기업이 낮은 PER을 유지하고 있다면, 그것은 진정한 저평가일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이익의 질(Quality of Earnings)을 평가하지 않고 PER 숫자만 보는 투자자가 많다는 것이다.
ROE 역시 단순 수치로 끝나지 않는다. ROE는 실제로 세 가지 요인으로 구성된다. DuPont 분석에 따르면, ROE = 순이익률 × 총자산회전율 × 레버리지 비율이다. 따라서 고ROE가 단순히 높은 이익률 때문인지, 고속 회전 때문인지, 혹은 차입금을 많이 쓴 결과인지 분해해서 봐야 한다. 특히 레버리지에 의해 ROE가 높아진 기업은 위험이 훨씬 크다. ROE가 높더라도 ‘어떻게’ 만들어진 ROE인지를 파악하지 않으면 본질을 놓친 것이다.
이제 이 구조를 복리의 관점에서 다시 보자. ROE는 사실상 기업 내부에서 자본이 얼마나 빠르게 재투자되고 누적되는지를 나타내는 복리 지표다. ROE 20%인 기업은 자본이 3.5년마다 두 배로 불어난다. ROE 10%면 7년 걸린다.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눈덩이처럼 커진다. 그래서 ROE가 높은 기업은 시간이 갈수록 자산이 폭발적으로 늘고, 이익도 주가도 동반 상승하게 된다. 따라서 고ROE 기업에 높은 PER과 PBR이 붙는 것은 ‘거품’이 아니라, 복리 구조를 반영한 ‘정상’이다.
이런 이유로 실전에서 우리는 단순한 저PBR, 저PER 전략에서 벗어나야 한다. 진정한 저평가는 ROE가 높으면서도 PER이 낮고, 그에 따라 형성된 PBR이 과도하지 않은 경우다. 예를 들어 ROE 20%, PER 8배라면 PBR은 1.6이다. 이 경우, 장부가치의 1.6배를 주더라도 기업은 자본을 20% 수익률로 복리 축적하며 성장하기 때문에, 투자는 정당화된다. 반면 ROE 4%, PER 15배인 기업이 PBR 0.6이라고 해도, 그 기업은 수익률도 낮고 비싸기까지 하므로 싸지 않다.
결국 투자자는 세 가지 질문을 던져야 한다.
첫째, 이 기업의 ROE는 얼마나 높으며, 그것은 비용 절감이 아닌 영속적인 경쟁력에 기반한 것인가?
둘째, 현재 주가가 이익 대비 과도하게 높지 않은가? (PER)
셋째, 이 모든 것이 자본 대비 적정하게 평가되고 있는가? (PBR)
이 세 질문을 모두 만족하는 기업만이 진정으로 가치 있는 투자 대상이다. 지표는 숫자일 뿐이지만, 그것이 형성된 구조와 그 안의 흐름을 꿰뚫어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숫자에 속고, 멀티플에 끌리고, 결국 시장에 휘둘리게 된다.
PBR은 결과이고, ROE는 원인이며, PER은 시장의 기대다. 이 세 가지를 하나의 구조로 해석할 수 있어야, 투자자는 숫자 너머의 가치를 볼 수 있다.
그때 비로소, 단순한 숫자 분석을 넘어 진짜 가치투자를 할 수 있게 된다.
https://www.facebook.com/share/1BPtkaW4Bs/
Facebook
Log in or sign up to view
See posts, photos and more on Facebook.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GS, 한국 투자의견 OW으로 상향
- KOSPI 목표 3,100p (기존 2,900p)
- 2025년 EPS 성장률 상향 (12% → 16%), 목표 P/E는 9.3배
- 정치 불확실성 해소: 이재명 후보 당선으로 6개월간의 정치적 공백 종료
- 성장지향적 정책: AI, 바이오, 방산 등 전략 산업 대규모 재정 투자 계획 포함
- 자본시장 개혁 기대: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세 완화, 소액주주 권리 강화 등 추진
-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 2026년 DM 관찰대상군 편입 가능성 증가, 200~300억 달러 유입 가능
- 저평가 상태 지속: 선행 P/E 9.1배, P/B 1.0배
- 외국인 보유 비중 낮음: 10년 평균 대비 1.3 표준편차 하회, 신흥국 펀드 내 가장 큰 UW
- 원화 강세 전망: 12개월 USD/KRW 목표 1,310 (약 4% 절상 예상)
- 반도체 업황 반등 기대: 하반기 영업이익 반등 예상, 시가총액 비중 20% 이상 차지하는 핵심 섹터
- KOSPI 목표 3,100p (기존 2,900p)
- 2025년 EPS 성장률 상향 (12% → 16%), 목표 P/E는 9.3배
- 정치 불확실성 해소: 이재명 후보 당선으로 6개월간의 정치적 공백 종료
- 성장지향적 정책: AI, 바이오, 방산 등 전략 산업 대규모 재정 투자 계획 포함
- 자본시장 개혁 기대: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의무화, 배당소득세 완화, 소액주주 권리 강화 등 추진
- MSCI 선진국 지수 편입 가능성: 2026년 DM 관찰대상군 편입 가능성 증가, 200~300억 달러 유입 가능
- 저평가 상태 지속: 선행 P/E 9.1배, P/B 1.0배
- 외국인 보유 비중 낮음: 10년 평균 대비 1.3 표준편차 하회, 신흥국 펀드 내 가장 큰 UW
- 원화 강세 전망: 12개월 USD/KRW 목표 1,310 (약 4% 절상 예상)
- 반도체 업황 반등 기대: 하반기 영업이익 반등 예상, 시가총액 비중 20% 이상 차지하는 핵심 섹터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한국 뭘봐도 계속 바닥..
- 구조적 테마: 방산, 조선, 원전, 재생에너지 업종에 긍정적 시각 유지
- 반도체 사이클은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에 선행하여 주가가 먼저 반응
- 구조적 테마: 방산, 조선, 원전, 재생에너지 업종에 긍정적 시각 유지
- 반도체 사이클은 하반기 실적 개선 가능성에 선행하여 주가가 먼저 반응
Forwarded from BI (Be Independent)
<이미 다 아는 투자 아이디어 vs 왜 지금 여전히 사야 하는지>
최근 많이 드는 생각인데요.
남들이 모르는 종목과 투자 아이디어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과거엔 남들이 알기 전에 사서 남들이 많이 얘기하면 파는 것이 투자의 정석이었는데요.
그런데 요즘 투자 아이디어들은 남들이 다 얘기할 때 해당 종목을 ‘제대로’ 알아서 더 길게 가져가는 것이 통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요즘 투자 아이디어들의 공략 가능 총 시장 규모(TAM, Total Addressable Market)가 엄청 크기 때문입니다.
쉬운 예를 들면, 케이방산이요.
K9, K2 가성비를 이길 수 있는 경쟁자는 없고, 국가들은 국방비를 다 늘리니 해당 기업들의 실적은 계속 좋아질 수밖에요.
그리고 10년 안에 압도적인 경쟁자가 나타날 확률은 거의 없고, 나라 정책은 한 번 방향을 정하면 아주 길게 가니까요.
이처럼 케이방산은 잠재 시장 규모가 아주 큰 투자 아이디어죠.
선구자들이 2022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4만 원에 매수할 때 자기는 못했더라도, 2023년 케이방산 투자 아이디어를 모두가 알게 되고 주가가 10만 원 하더라도 ‘제대로‘ 분석하고 샀어야 하는 것이죠.
결론:
1. 최선: 남들이 모를 때 혼자 몰래 싸게 사서 계속 들고 가는 것.
2. 차선: 남들이 모를 때 사서 남들이 많이 얘기할 때 매도.
3. 삼선: ’제대로’ 공부해서 잠재 시장 규모가 크다는 결론이 나면, 남들이 다 알고 있을 때라도 사서 길게 들고 가기.
4. 최악: 투자 아이디어가 알려지지 않았을 땐 몰라서 못 사고, 남들이 다 알 땐 차트/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다고 못 사는 것
최근 많이 드는 생각인데요.
남들이 모르는 종목과 투자 아이디어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고 느낍니다.
과거엔 남들이 알기 전에 사서 남들이 많이 얘기하면 파는 것이 투자의 정석이었는데요.
그런데 요즘 투자 아이디어들은 남들이 다 얘기할 때 해당 종목을 ‘제대로’ 알아서 더 길게 가져가는 것이 통할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요즘 투자 아이디어들의 공략 가능 총 시장 규모(TAM, Total Addressable Market)가 엄청 크기 때문입니다.
쉬운 예를 들면, 케이방산이요.
K9, K2 가성비를 이길 수 있는 경쟁자는 없고, 국가들은 국방비를 다 늘리니 해당 기업들의 실적은 계속 좋아질 수밖에요.
그리고 10년 안에 압도적인 경쟁자가 나타날 확률은 거의 없고, 나라 정책은 한 번 방향을 정하면 아주 길게 가니까요.
이처럼 케이방산은 잠재 시장 규모가 아주 큰 투자 아이디어죠.
선구자들이 2022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4만 원에 매수할 때 자기는 못했더라도, 2023년 케이방산 투자 아이디어를 모두가 알게 되고 주가가 10만 원 하더라도 ‘제대로‘ 분석하고 샀어야 하는 것이죠.
결론:
1. 최선: 남들이 모를 때 혼자 몰래 싸게 사서 계속 들고 가는 것.
2. 차선: 남들이 모를 때 사서 남들이 많이 얘기할 때 매도.
3. 삼선: ’제대로’ 공부해서 잠재 시장 규모가 크다는 결론이 나면, 남들이 다 알고 있을 때라도 사서 길게 들고 가기.
4. 최악: 투자 아이디어가 알려지지 않았을 땐 몰라서 못 사고, 남들이 다 알 땐 차트/주가가 이미 많이 올랐다고 못 사는 것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https://blog.naver.com/richyun0108/223891715682?fromRss=true&trackingCode=rss
한전은 위 사례중 3번에 해당 되는 사례가 될수도 있지 않을지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피해야 할 5가지 주요 투자 실수
출처: Barron's (2025년 6월 8일)
투자자라면 누구나 수익을 원하지만, 종종 같은 실수를 반복하며 성과를 저해하게 됨. Barron’s는 투자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개인투자자들이 흔히 저지르는 5가지 실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함.
1. 투자 목표와 기간을 명확히 하지 않음
많은 투자자들이 구체적인 재무 목표 없이 투자를 시작함. 하지만 목표(예: 주택 구입, 은퇴 자금 마련 등)와 투자 기간(단기/중기/장기)에 따라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스크 허용 범위는 달라져야 함. 목표가 불명확하면 시장 변동에 과도하게 반응하거나, 불필요한 매매를 반복할 수 있음.
2. 투자 포트폴리오가 지나치게 보수적임
특히 고령 투자자나 시장에 대한 두려움이 큰 투자자들은 현금이나 저위험 자산에만 자금을 배분하는 경우가 많음.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고려할 때, 너무 보수적인 자산 배분은 실질 수익률을 갉아먹을 수 있음. 전문가들은 분산투자와 일정 비율의 성장 자산(예: 주식) 보유를 권장함.
3. 시황에 따라 시장 타이밍을 맞추려 함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는 말은 쉽지만, 실제로 시장 타이밍을 정확히 맞추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움. 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다 기회를 놓치거나, 시장이 하락할까 두려워 투자 시점을 무한정 미루는 것이 오히려 장기 수익률에 부정적 영향을 줌. 규칙적인 투자와 장기적 관점 유지가 중요함.
4. 한 종목 또는 한 테마에 집중 투자함
최근 몇 년간 AI, 비트코인, 전기차 등 특정 테마에 쏠림현상이 자주 발생했음. 하지만 이처럼 특정 섹터에 과도하게 집중할 경우, 해당 시장이 조정받을 때 포트폴리오 전체가 큰 타격을 입을 수 있음. 지역, 산업, 자산 유형 간 분산은 리스크 관리의 핵심임.
5. 시장의 단기 변동성에 지나치게 반응함
시장 변동성은 투자에 있어 자연스러운 현상이나, 일부 투자자들은 하루 또는 일주일 단위 수익률에 민감하게 반응해 불필요한 매매를 반복함. 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에 따라 인내심을 갖는 것이 필요함.
결론적으로, 성공적인 투자는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기본 원칙을 지키고 흔들리지 않는 태도에서 시작됨. 전문가들은 “투자 실수의 대부분은 감정이나 단기 판단에서 비롯된다”며, “계획에 충실하고, 분산과 리스크 관리 원칙을 지키는 것이 장기 성과의 핵심”이라고 강조함.
출처: Barron's (2025년 6월 8일)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동성화인텍 이슈와 차트체킹
1) 동성화인텍은 LNG 운반선에 들어가는 초저온 보냉재 기업
2) 6월은 이재명,트럼프간 대화가 시작되면서 한미 관세협상쪽도 봐야될 시기
3) 한미 조선업 협력, 알래스카LNG 프로젝트에 다 엮임
4) G7 정상회의(6/15~6/17) 이재명 트럼프와 만남
5) 섹터분위기는 성광벤드가 원전이슈로 오르면서 피팅밸브쪽 태광 하이록코리아도 오르고, 동성화인텍도 양봉
6) 외국인 수급 양호
7) 차트 all time high 막 갱신
*올리는 차트는 편하게 봐주시고, 개인적으로도 매매대상으로 올리는 종목들입니다.
1) 동성화인텍은 LNG 운반선에 들어가는 초저온 보냉재 기업
2) 6월은 이재명,트럼프간 대화가 시작되면서 한미 관세협상쪽도 봐야될 시기
3) 한미 조선업 협력, 알래스카LNG 프로젝트에 다 엮임
4) G7 정상회의(6/15~6/17) 이재명 트럼프와 만남
5) 섹터분위기는 성광벤드가 원전이슈로 오르면서 피팅밸브쪽 태광 하이록코리아도 오르고, 동성화인텍도 양봉
6) 외국인 수급 양호
7) 차트 all time high 막 갱신
*올리는 차트는 편하게 봐주시고, 개인적으로도 매매대상으로 올리는 종목들입니다.
Forwarded from 投資, 아레테
#동성화인텍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한미 조선업 협력 및 미국발 LNG 발주 확대 수혜 두개 모두 사실.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경우 디벨로퍼(사업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수혜 강도가 달라질 것으로 안내.
- 한국대표단이 매장 잠재력은 상당하다고 언급(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36967)한 바 있어, 사업자 선정(민간/공기업) 후 수혜 기대 가능.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한미 조선업 협력 및 미국발 LNG 발주 확대 수혜 두개 모두 사실.
-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의 경우 디벨로퍼(사업자)가 누구인지에 따라 수혜 강도가 달라질 것으로 안내.
- 한국대표단이 매장 잠재력은 상당하다고 언급(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436967)한 바 있어, 사업자 선정(민간/공기업) 후 수혜 기대 가능.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한수위: 글로벌 선주들의 VLCC 발주 재개, 수익성은 의문
▪️신조선가지수는 186.84pt(+0.15pt), 중고선가지수는 178.22pt(+0.65pt)를 기록
▪️이번주 벌크 중고선가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선 중고선가 상승이 중고선가지수의 상승을 견인
▪️팬오션은 HD현대중공업에게 VLCC 2척을 척 당 $127.5m에 발주했으며, 해당 선박은 1H28에 인도될 예정
▪️일본 선사 닛센 카이운(Nissen Kaiun)은 HD현대미포의 연결 자회사인 HD현대베트남조선에 115K DWT급 LR2 PC 1척을 $73.5m에 발주했으며, 해당 선박은 4Q28에 인도될 예정
▪️글로벌 1위 컨테이너 선사인 MSC는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항만세는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는데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라고 언급하며, 중국 조선소에 계속 발주할 의지를 나타냄. 다만 MSC는 ‘25년 4월까지 중국 조선소로 초대형 컨선 중심의 대규모 발주를 한차례 완료했기 때문에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선주들은 향후 수개월 내에 약 22.5억 달러 이상 규모의 VLCC 18척을 발주할 가능성이 있으며, 한국 및 중국 조선소와 협의 중. 해당 선주 및 선사들은 CMB.Tech, Tsakos Shipping&Trading, Formosa Plastics Marine Corp, Pan Ocean, SCI, COSCO, Shandong Shipping 등이 있으며, 이들이 협의 중인 조선소는 한국 대형 3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와 중국의 Dalian Shipbuilding과 Jiangsu New Hantong으로 알려짐 (이 중 팬오션 VLCC 2척은 HD현대중공업에게 척 당 $127.5m에 발주 완료)
▪️이 중 그리스 Tsakos Shipping&Trading만 유일하게 컨벤셔널이 아닌 ‘LNG DF’ VLCC 2척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선박은 중국이 아닌 한국 조선 3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됨
▪️한국 조선소들은 VLCC도 수주하고 싶지만, 대형 컨테이너선 인콰이어리가 활발한 상황이기 때문에 가용 슬롯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컨테이너선 보다 수익성이 낮은 VLCC 가격 협상에는 보수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
▪️글로벌 선주들은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로 인해 기존 중국에게 발주하려던 대형 컨선 물량을 한국 조선소로 선회하는 중. 중국 조선소들의 공격적인 캐파 확장이 단행되고 있기에 해당 납기 슬롯을 한국 조선소에게 뺏긴 대형 컨테이너선 대신 VLCC로 채울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따라서 단기간 내 국내 조선 3사가 원하는 높은 선가로 VLCC를 수주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국내 조선 3사가 ‘24년부터 수주한 VLCC 및 Suezmax 탱커의 평균 수주 단가를 살펴보면, VLCC의 경우 소폭의 하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Suezmax의 경우 다행히 보합세 나타나는 중
▪️올해까지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규모가 괜찮은 컨테이너선 시장은 내년부터 탑 티어 라이너들의 대규모 발주가 급감할 것이며, 중하위 티어 라이너들의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 수요를 기대해야 함
▪️조선 3사는 컨테이너선이 비게 될 수주잔고를 탱커로 채워야 하는 상황에서 작년까지의 공격적인 캐파 확장을 통해 글로벌 탱커의 대부분을 수주한 중국 조선소와 수주 경쟁이 예상됨. ‘28년 이후 조선 3사의 건조 마진에 훼손 없는 수익성의 선가 계약을 일궈 낼 수 있을지를 의심하면서 향후 조선 3사의 탱커 수주 선가의 모니터링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zinXZQ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수위: 글로벌 선주들의 VLCC 발주 재개, 수익성은 의문
▪️신조선가지수는 186.84pt(+0.15pt), 중고선가지수는 178.22pt(+0.65pt)를 기록
▪️이번주 벌크 중고선가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컨테이너선 중고선가 상승이 중고선가지수의 상승을 견인
▪️팬오션은 HD현대중공업에게 VLCC 2척을 척 당 $127.5m에 발주했으며, 해당 선박은 1H28에 인도될 예정
▪️일본 선사 닛센 카이운(Nissen Kaiun)은 HD현대미포의 연결 자회사인 HD현대베트남조선에 115K DWT급 LR2 PC 1척을 $73.5m에 발주했으며, 해당 선박은 4Q28에 인도될 예정
▪️글로벌 1위 컨테이너 선사인 MSC는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항만세는 중국 조선소에 발주하는데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라고 언급하며, 중국 조선소에 계속 발주할 의지를 나타냄. 다만 MSC는 ‘25년 4월까지 중국 조선소로 초대형 컨선 중심의 대규모 발주를 한차례 완료했기 때문에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
▪️언론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선주들은 향후 수개월 내에 약 22.5억 달러 이상 규모의 VLCC 18척을 발주할 가능성이 있으며, 한국 및 중국 조선소와 협의 중. 해당 선주 및 선사들은 CMB.Tech, Tsakos Shipping&Trading, Formosa Plastics Marine Corp, Pan Ocean, SCI, COSCO, Shandong Shipping 등이 있으며, 이들이 협의 중인 조선소는 한국 대형 3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와 중국의 Dalian Shipbuilding과 Jiangsu New Hantong으로 알려짐 (이 중 팬오션 VLCC 2척은 HD현대중공업에게 척 당 $127.5m에 발주 완료)
▪️이 중 그리스 Tsakos Shipping&Trading만 유일하게 컨벤셔널이 아닌 ‘LNG DF’ VLCC 2척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해당 선박은 중국이 아닌 한국 조선 3사와 협의 중인 것으로 파악됨
▪️한국 조선소들은 VLCC도 수주하고 싶지만, 대형 컨테이너선 인콰이어리가 활발한 상황이기 때문에 가용 슬롯이 한정적인 상황에서 컨테이너선 보다 수익성이 낮은 VLCC 가격 협상에는 보수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
▪️글로벌 선주들은 미국의 중국 조선업 제재로 인해 기존 중국에게 발주하려던 대형 컨선 물량을 한국 조선소로 선회하는 중. 중국 조선소들의 공격적인 캐파 확장이 단행되고 있기에 해당 납기 슬롯을 한국 조선소에게 뺏긴 대형 컨테이너선 대신 VLCC로 채울 가능성 배제할 수 없음
▪️따라서 단기간 내 국내 조선 3사가 원하는 높은 선가로 VLCC를 수주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예상. 국내 조선 3사가 ‘24년부터 수주한 VLCC 및 Suezmax 탱커의 평균 수주 단가를 살펴보면, VLCC의 경우 소폭의 하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Suezmax의 경우 다행히 보합세 나타나는 중
▪️올해까지 국내 조선 3사의 수주 규모가 괜찮은 컨테이너선 시장은 내년부터 탑 티어 라이너들의 대규모 발주가 급감할 것이며, 중하위 티어 라이너들의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 수요를 기대해야 함
▪️조선 3사는 컨테이너선이 비게 될 수주잔고를 탱커로 채워야 하는 상황에서 작년까지의 공격적인 캐파 확장을 통해 글로벌 탱커의 대부분을 수주한 중국 조선소와 수주 경쟁이 예상됨. ‘28년 이후 조선 3사의 건조 마진에 훼손 없는 수익성의 선가 계약을 일궈 낼 수 있을지를 의심하면서 향후 조선 3사의 탱커 수주 선가의 모니터링 필요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zinXZQ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DAOL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중소형 컨테이너선, VLCC 인콰이어리 증가
☞ http://bit.ly/DOS774
⚓️ 주시 뉴스
💲 선가, 실적, 캐파
△ 컨테이너선 중고선가 2~5% 상승
🌏 그린쉽
△ USTR의 중국 조선업 제재안에 대한 해운업 멘트들: 반대, 타격, 한국 조선업에 긍정적
▲ HD현대, ZeroNorth와 자율운항 등 전략적 제휴 체결
▲ MOL, 삼성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연료전지 LNG선 설계 개념 승인 획득
🌪 LNG
△ TotalEnergies의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및 LNG 슬롯 8월말로 결정 연기
▲ Cheniere, Sabine Pass 확장을 위한 장기 가스공급 계약 체결
▲ 영국 Purus, HD현대삼호에 LNG선 1척 추가 발주
🔥 가스선/암모니아운반선
△ Clarksons, LCO2 해상 운송 진출 확대. 5년 동안 50척 이상 LCO2 전망
🚢 컨테이너
▲ 중소형 컨테이너선으로 투자 관심 이동. HD현대미포 인콰이어리 증가
▽ Peter Dohle Schiffahrts, 중국에 신조 발주 두고 내부 의견 분열
🛳 탱커
▲ VLCC 신조선 발주 관심 증가, 최대 18척, 22.5억달러 규모 입찰 진행 중
△ VLCC 스팟 운임 급락으로, 정기용선 수요 증가
🌉 해양/디펜스/바람
▷ 한화그룹의 미국 LNG선 건조 계획에 대해 업계는 회의적
▽ 인도네시아, 조선산업 육성을 위해 중국 조선소와의 협력 검토 중
-----------------------------------------------------------
🎴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news.1rj.ru/str/HI_GS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
⚓️ 코멘터리: 보고서 참고
☞ http://bit.ly/DOS774
⚓️ 주시 뉴스
💲 선가, 실적, 캐파
△ 컨테이너선 중고선가 2~5% 상승
🌏 그린쉽
△ USTR의 중국 조선업 제재안에 대한 해운업 멘트들: 반대, 타격, 한국 조선업에 긍정적
▲ HD현대, ZeroNorth와 자율운항 등 전략적 제휴 체결
▲ MOL, 삼성중공업과 공동 개발한 연료전지 LNG선 설계 개념 승인 획득
🌪 LNG
△ TotalEnergies의 모잠비크 LNG 프로젝트 및 LNG 슬롯 8월말로 결정 연기
▲ Cheniere, Sabine Pass 확장을 위한 장기 가스공급 계약 체결
▲ 영국 Purus, HD현대삼호에 LNG선 1척 추가 발주
🔥 가스선/암모니아운반선
△ Clarksons, LCO2 해상 운송 진출 확대. 5년 동안 50척 이상 LCO2 전망
🚢 컨테이너
▲ 중소형 컨테이너선으로 투자 관심 이동. HD현대미포 인콰이어리 증가
▽ Peter Dohle Schiffahrts, 중국에 신조 발주 두고 내부 의견 분열
🛳 탱커
▲ VLCC 신조선 발주 관심 증가, 최대 18척, 22.5억달러 규모 입찰 진행 중
△ VLCC 스팟 운임 급락으로, 정기용선 수요 증가
🌉 해양/디펜스/바람
▷ 한화그룹의 미국 LNG선 건조 계획에 대해 업계는 회의적
▽ 인도네시아, 조선산업 육성을 위해 중국 조선소와의 협력 검토 중
-----------------------------------------------------------
🎴 조선/기계/방산 | 최광식 | DAOL투자증권
📈 텔레그램 공개 채널 https://news.1rj.ru/str/HI_GS
✅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한 보고서입니다.
-----------------------------------------------------------
⚓️ 코멘터리: 보고서 참고
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제 글을 제가 이렇게 올리는건 참 민망스럽긴 하네요.
https://g.co/gemini/share/8d441e047217
이곳에는 제가 딥리서치 하는 과정을 올려봅니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피드백을 주신다면.. 달게 받겠읍니다.
https://blog.naver.com/ho1land_ant/223892395798
https://g.co/gemini/share/8d441e047217
이곳에는 제가 딥리서치 하는 과정을 올려봅니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다면.. 피드백을 주신다면.. 달게 받겠읍니다.
https://blog.naver.com/ho1land_ant/223892395798
Gemini
Gemini - Samchundang BioSim & Generic Guidance
Created with Gemini Advanced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텐센트의 SM엔터 인수는 중국의 K팝 복귀 신호”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의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는 중국이 한국 음악산업에 복귀하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분석했다.
FT는 8일(현지시간) 칼럼에서 텐센트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에 대해 “K팝과 중국 간의 관계가 해빙되고, K팝의 중국 내 위상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K팝 산업에 대한 중국 복귀에 주목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81672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의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는 중국이 한국 음악산업에 복귀하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분석했다.
FT는 8일(현지시간) 칼럼에서 텐센트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에 대해 “K팝과 중국 간의 관계가 해빙되고, K팝의 중국 내 위상이 점진적으로 회복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K팝 산업에 대한 중국 복귀에 주목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81672
Naver
“텐센트의 SM엔터 인수는 중국의 K팝 복귀 신호”
중국 IT 대기업 텐센트의 SM엔터테인먼트 지분 인수는 중국이 한국 음악산업에 복귀하기 시작했음을 알리는 것이라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분석했다. FT는 8일(현지시간) 칼럼에서 텐센트의 SM엔터테인먼트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