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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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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윤대인 삼천당제약 회장이 보유 중이던 회사 지분 6.9% 전량을 장녀인 윤은화씨와 사위인 전인석 대표에게 무상으로 증여합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윤 회장은 윤씨와 전 대표에게 각각 보통주 79만9700주씩, 총 159만9400주를 무상으로 증여할 계획입니다. 증여 일자는 내달 24일로 예정됐습니다.

이번 증여로 윤 회장의 삼천당제약 지분율은 기존 6.92%에서 0.1% 수준으로 감소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082
#삼천당제약

왜 이 시점에 증여를 했을까?
우선, 증여 시점이 7월 24일이면, 7월 24일 전후 2개월 주가가 낮아야 증여세를 낮게 납부할 수 있음.

그렇다면 작년 8만원 갔을 때가 최적일 것 같고, 그 전 5만원 미만일 때 기회는 계속 있을텐데?
왜 이제서야 했을까?

1) 상법 개정
→ 상법 개정으로 인해 자회사를 통한 지금과 같은 지배가 주주들의 반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 같은 불안함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이는 걱정은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실제 액션에 취하는 동기는 되지 않는다 생각한다.

상법개정이 우려된다고 해도 법 통과 후에 어떤 양상으로 이어질 지 현재 알 수 없기에 굳이?

2) 주가 상승을 막을 수 없음
→ 2번이 가능성이 개인적으로 크다 생각하는데, 삼천당제약에 대한 시장의 불신이 팽배한 것은 결국 오피셜한 무언가가 없다는 것이다.
→ 찍히는 실적도 없고 (시총 대비하여), 비만치료제 관련 플랫폼도 가지고 있지만 회사는 이를 최대한 오픈하지 않고 있어 시장에서 불신이 팽배한 것이 현실이다.
→ 하지만, 7월부터 아일리아시밀러가 캐나다 시장에 공식적으로 판매가 되어 실적이 찍히고, 유럽 품목허가 승인도 권고가 되어 11월부터 판매 예정 될 예정이다. (미국 품목 허가, 국내 품목 허가 등도)
→ 그리고 가장 중요한 Be-Study 관련 모멘텀도 예정되어 있는데 이러한 소식들이 공식화되면 현재의 주가 수준보다는 더 높은 주가에서 증여를 할 수 밖에 없다는 판단 하에 현 시점에 증여를 한게 아닌가 싶다.

무엇보다 회사를 운영하는 CEO가 주식 한 주도 들고 있지 않으면서 경영을 하니 회사가 주가에 관심 없다는 것도 불신에 한 몫 더 했는데 CEO가 이제 주식을 소유하게 되면서 한층 더 주주와의 이해와 일치하는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하지 않을까라는 생각해 본다.
#삼천당제약

첨언해보면, 증여를 해주는 회장의 입장에서 보면,
사위에게 맡긴 비즈니스 (아일리아시밀러, 에스패스)가 최종적으로 잘 되는지 확인해보고 결정한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듬. (굳이 주가 더 싼 시점에 안한 것을 보면)

아일리아시밀러도 캐나다 선적으로 이제 최종 확정되었고, 유럽승인도 되면서 숫자로 반영이 될 것이며, BE-STUDY도 이제는 문제 없이 될 것이라고 판단이 서니 증여를 결정한게 아닐까 생각듬.

그 동안은 비즈니스가 만약 잘 안될 경우 주가 빠질 수 있으니 그 시점에 증여를 하면 된다고 판단하여 미뤄왔는데, 내부적으로 봤을 때 비즈니스 실패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한게 아닐까 뇌피셜 굴려봄
Forwarded from 와우넷 한중연 (중연 한)
상승장을 넘어 폭등장에서의 행동 강령
- FOMO 금지 내가 종목 잘 골라놨다면 내 차례 오니까 기다리자 상승장에서 돈 까먹는 대부분의 이유는 기다리지 못해서다(but 애초에 종목 잘못 골랐다면 기다림이 의미 없음)
- 오른쪽 무릎에 사서 오른쪽 어깨에 팔자 특히 왼쪽 어깨에 파는 실수 금지 고점 나오는거 보고 팔자
- 4848 NO Buy&Hold YES
- '나 빼고 다 벌고 있다'는 생각 금지 우리가 기관투자자도 아니고 애초에 투자는 나 자신과의 싸움 나 스스로 만족할만한 수익 거뒀으면 그거로 족함 옆 사람과의 비교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들지 말자
- 만족할만한 수익 거뒀으면 깨끗하게 손 털고 일어나자 오늘만 주식하고 끝낼 것 아니지 않느냐
- 이 파티가 하루 아침에 끝날 수 있다는 생각도 가슴 한켠에 늘 묻어두기
중동 국가들이 미국의 LNG 시설에 투자를 계속해서 늘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UAE는 10년간 $440b를 투자한다고 계획해둔 상태다.

오일머니를 비교적 안정적인 달러 표시 자산으로 바꾸려는게 가장 큰 이유겠지만, 그 이면에는 미국-중동의 협력 강화라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AI도 당연히 포함되고.

https://www.wsj.com/business/energy-oil/the-emirati-oil-boss-banking-billions-on-u-s-energy-dc3698cf
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15만원 553억 / 20만원 753억 / 30만원 1154억 -> 연부연납 가능성 높음. 240322. 기준 연 3.5% 연부연납 가산금 이자율. 기준.
(제가 이해한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계산은 쥐퓌뤼 시키고 확인은 했습니다.)

자 어쨌든 연간 120~250억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전인석 사장님 기준)

증여세를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해봅시다.

1. 원래 갖고 있던 돈으로 해결 -> 어. . 연 120~250억을 5년간 쉴새없이 낼 수는 없을 거 같아요. 기각.
2. 증여받은 주식을 판다. -> 이럴거면 사실 증여조차 이뤄지지 않았을 겁니다. + 그렇지만 극단적으로 보면 증여 기준가격 확정 이후 -50%가 주가의 바닥..이라 생각해볼 수도 있긴합니다.(이 경우의 수는 인석좌가 한 푼도 못 건지는 경우의 수라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3. 배당 받아서 갚는다. -> 전인석 개인이 가질 삼천당제약의 주식은 전체의 약 3.5%입니다. 약 80만주. . . 120억 원을 배당으로만 만들기 위해서는 주당 약 17,700원의 배당을 선언해야 하구요.(물론 종합소득세 계산은 생각 안하구요...배당 소득세만 생각했을 때..) 250억 원을 배당으로만 만들기 위해서는 주당 약 37,000원의 배당을 선언해야 합니다. 사실 이것도 현실적인 배당은 아니지요.

17,700원의 배당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약 4,100억 원의 현금이 필요하구요.
37,000원의 배당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약 8,700억 원의 현금이 필요합니다.
배당성향을 100%로 끌고 가더라도.. '돈을 아주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마.. 현실적으로 배당으로만 갚기는 어려울 것이고, 과거 기업인들의 사례처럼..
빚내서 증여세 갚고.. 뭐 어떻게든 버티는 방향으로.. + 분명 배당 증액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 근데 이거 계산하면서 보니 진짜 증여세 잔인하네요.
#삼천당제약

극단적으로 증여세가 산정되는 기간인 9월 24일까지는 주가 부양에 대한 의지가 없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동안 회사가 어떤 의도와 목적을 가지고 경영을 하는지 깜깜 무소식이었다는게 리스크였다면,

이젠 증여 목적인 것도 확실해졌고, 증여세 기간 산정도 다 오픈되었으니 주가를 떠나
시장에서 삼천당을 부정적으로 본 요소 하나가 해소되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https://www.tradewindsnews.com/tankers/hanwha-ocean-snatches-tsakos-order-for-up-to-three-vlcc-newbuildings/2-1-1835790

Hanwha Ocean is emerging victorious in a race between South Korean shipyards to end Tsakos Energy Navigation’s (TEN) long absence from the VLCC newbuilding market.

Shipbuilding sources are saying that the major Athens-based tanker player has penned a letter of intent with the Okpo-based yard for up to three LNG-ready newbuildings.
* 인도 조선소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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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룸버그는 24일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수출입은행 및 KOICA가 0.7~1.5% 수준의 금리로 인도 조선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출을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 다만 한국 조선사의 사업 참여가 대출을 받기 위한 조건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idxno=400400
[HD현대그룹 경영진 간담회_한국조선해양(1)]

Q. 영업 시황

1) LNG선
미국 카타르 등 신규 액화 플랜트 프로젝트가 재개됨에 따라 신조발주시장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
이란-이스라엘 갈등으로 인한 프로젝트 지연 가능성우려
생각보다 발주는 많이 안나오고있음
기대했던 선종인데 프로젝트 재개되고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슬로우다운되고있는 상황
수요자체가 없어졌다기보다는 지연되는중

2) LPG선
높은 오더북 비율과 고선가 및 늦은납기로 인해 선주들의 관망세 지속 전망
VLAC 발주가 많이 됐었는데 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가 지연되는중
그 수요가 시장에 나올것으로 기대하고 먼저 선발주된 부분도 상당히 있었음
선주들도 관망하는 분위기

3) 탱커
선령 15년 이상 노후선박 비중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른 교체수요 본격화 전망
최근에도 탱커에 대한 인콰이어리가 꾸준하게 들어옴
조선소 슬롯이 타이트하기 때문에 컨테이너선 수주에 더 집중
선주 입장에선 입맛에 맞는 슬롯 확보가 어려운 상황

Q. 수주 코멘트

수주가 급감한 상황이지만 현대그룹은 목표대비해서 좋은 실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
이런 상황에서 내새운 전략대로 선별수주, 수익성, 수주목표 달성 세마리 토끼를 잡기위한 전략 펼치고 있음
목표는 예상대로라면 무난히 달성할 것

Q. USTR 등의 제재로 상반기 급감한 발주량이 하반기에 회복될 가능성

미국 USTR 제재 관련해서 수요와 연계해보면
미국의 중국 조선소 제재가 선박 발주에 굉장한 임팩트를 끼친다고 보지 않음
미국의 견제 분위기가 선주들로 하여금 심리적으로 중국쪽으로 바로가는것에 대한 부담은 여전히 있음
또한, 중국이 작년 수주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중국도 슬롯에 여유가 없는 상황
우리나라와 중국 모두 서둘러서 수주를 해야할 필요성은 없음
이런 상황들이 맞물리다보니 서로가 상황을 지켜보는 분위기

Q. 백로그가 3년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이 조선소 가격결정력에 미치는 영향

백로그가 가격을 결정하는 결정적 팩터
3년치 이상 수주잔고를 확보하는게 당사 전략의 핵심
다만 수주잔고가 3년 밑으로 떨어진다고 해서 가격이 확떨어지는 것은 아님
선형별로 다르게 나타남
급격한 선가하락은 아니지만 일정부분 조정이 불가피한것은 사실
펀더멘털 자체가 어느쪽으로 움직이냐가 중요

Q. 중국의 CAPA 증설 영향

중국은 민영, 국영 모두 신조 건조 능력 캐파를 증대
특히, 민영조선소를 중심으로 캐파 확장이 이뤄짐
파이가 커진 상황에서 중국 조선소의 캐파가 늘어났고
지난 해에는 중국 조선소가 컨테이너 중심으로 파이를 가져감
다만 이로인해 현대그룹의 수주량이 떨어지진 않음
그걸 적절하게 활용하면 우리가 더 좋은 수주 할 수 있을 것
중국 조선소가 도크만 판다고 해서 건조캐파가 늘어나는것은 아니며,
품질하락에 따른 신뢰 이슈도 발생할 수 있음
또한, 핵심 기자재중 하나인 엔진 이슈도 있음
선주들이 중국에 선박을 발주해도 엔진은 우리꺼를 쓰고싶어함
엔진 공급이 다 중국향으로 가진 않기 때문에
크게 염려는 안하고 있음

Q. 탱커 수주 확대에 따른 마진 하락 우려

탱커가 컨테이너선 대비 매출, 마진이 떨어지는 것은 맞음
그렇다고 해서 수익성이 엄청 떨어지진 않음
야드입장에서는 프로덕트 믹스를 고려해야함
효율을 고려해야하기 때문
탱커 수주문의가 많지만 일정부분만 받아내고 있음
일정물량을 가져가야지만 야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음
그게 결국 전체적인 토탈 수익성으로 나타나는거지 컨테이너선만 수주한다고 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는 없음

Q. 금주 미국 관계자 초청 포럼에서의 미국과의 상선 및 군함에 대한 건조협력 계획 언급 여부

(상선)
전반적으로 어떤부분에서 어떻게 협력할거냐에대한 이해가 필요
현재는 미국 시장에서 어떻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수있을지 등을 논의하는 초기단계
미국 ECO사와 일반 상선을 어떻게 건조해나갈지 이야기 중
이는 미국만을 겨냥한 것이 아님
HD현대가 글로벌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의 방향성과 직결

(특수선)
지난해 한미 조선인력 양성에 대한 MOU를 현대-서울대-미시간대와 협력맺은게 있음
이번주 월요일부터 진행하고있는 한미 기술 협력 포럼은 이에 대한 실질적인 착수계획 회의
미국은 조선업에 대한 이슈가 있지만 인력측면에서는 1) 설계할 엔지니어, 2) 건조할 인력 부족 문제를 다가지고 있음
기술협력과 인재양성은 첫번째 테마인 선박을 설계할 수 있는 젊은 엔지니어를 양성하기위한 플랫폼임
협력을 맺은 미국 대학 교수들이 와서 야드를 보고 서울대 보면서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설계방법을 논의하는 형태
거기서 셋업되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만들수있을 것
미국 조선업이 붕괴되어있기 때문에 조선업이 살아난다고해서 그게 부흥하는건 아님
포괄적인 미국의 인프라 재건에 기여하고 있음
[HD현대그룹 경영진 간담회_한국조선해양(2)]

Q. 미국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 SHIPS Act 등의 연내 통과 가능성

금년내 법안 통과될거냐가 질문이라면 아직 모름
최근 현 해군성 장관이 군함을 해외 야드에서 지을 수 있는 부분들을 명시적으로 언급
해군성 장관의 의지대로 가지 않을 수 있고 몇몇 의원으로부터 반대의견도 받은걸로 알고있음
미국 내부적으로도 실질적인 조선업 부흥, 자국산업 보호에 대한 니즈와
중국과의 해군력 격차 해소 및 LNGC 숏티지 해소 니즈간 절충점을 찾아가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

Q. 미국이 한국에 군함을 수주할 경우 한화, 현대 합쳐서 연간 매출규모

미국 조선소가 이지스 구축함을 우리나라보다 2배 정도의 가격으로 건조
1척만 하더라도 20억불이고 3척하면 60억불
그걸 다 우리나라에게 주진 않을 것
매출규모만 본다고 하면 핵전력 제외한 수상전력에 핸들링 하는게 100조 규모
미국이 지금 당장 수주한다고 하더라도 당장 건조할 수 있는 것도아님
군함 건조 플랫폼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거기에 탑재되어야 할 추진체계, 무기체계 등이 발주되어야 함
이런 리드타임이 짧게는 18개월, 많게는 24개월
수주가 들어올 경우, 실질적인 매출은 2년뒤 슬롯부터 배정할수 있을것

Q. 하반기 선가 하락 가능성

백로그가 3년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노력
상반기에도 목표대비 60% 가까이 수주
전체 발주량이 줄어든다 하더라도 원하는 선형에 대한 발주는 계속 나오고 있음
LNG선의 경우 하반기에 미국에서 FID를 추진했던 기업 프로젝트들이 실제 가동될 것으로 보여짐
일부 슬로우다운 되는 이유로 EPC 업체들의 가격이 올라가고 있음
선뜻 FID 결정을 못하고 있는 상황
인콰이어리가 아예 없는 것이 아니고 실제 입찰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몇 개 있음
LNG선이 예상만큼 안나온다고 하더라도 대형 컨테이너선을 적절하게 수주해나갈 것

Q. 조선사들의 수주 전략은 표준 선형 보다는 스펙이 높은 선박에서 부가가치를 더 가져오는 전략인지

수요가 높아지면서 이를 충분히 선가에 반영하면서 선가를 높여왔음
지금은 수요 자체가 정체된 상황이라서 그대로 반영하여 선가를 올릴 수 있다고 하긴 어려움
3년치 이상 수주잔고 가진 상황에서 선가 견조하게 유지해나가는게 더 중요
당사는 표준 사양에다가 여러가지 선주의 requirements를 반영할수록 부가가치가 높아짐
스펙이 어떤 스펙이냐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짐

Q. 연중 한국조선해양 주주환원계획 업데이트 상황

밸류업 자료가 12월에 업데이트
현재 변화된건 없으나 반기배당하려고 함
그룹 방향성은 반기배당 가급적이면 분기배당까진 고려하고 잇음
7월 말 실적발표에서 언급할 가능성이 높고, 아니면 12월 밸류업자료를 통해 발표할 것

Q. 트럼프 행정부가 군함 발주를 우리나라에 줄 가능성이 있을지

궁극적으로 미국은 자국 조선업을 부흥하려하고 이건 굉장히 장기적인 관점
조선업은 생태계형 산업이기 때문에 조선업만 부흥해선 안됨
미국은 함정도 그렇고 LNG선 등 단기적인 공백이 큼
현지 내에서도 갑론을박이 있지만 5-10년동안 유예기간 둬서라도
한국과같은 인프라가 잘 갖춰진 동맹국을 활용하는 방식이 필요할 것
의회내에서 다양한 논의가 이뤄지고 잇고 비전투함 부문에서 우리에게 기회가 올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됨
배를 통째로 수주받을 수도 있고 미국 조선소와의 공동건조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Q. 미국의 전략상선단이 발주시장 모멘텀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신규 발주 늘어날 기회로 보고있음
전략상선은 평시에는 상선의 형태로 탱커나 Ro-Ro선으로 활용
전시에 이러한 상선을 유류보급함, 화물보급함으로 대체해서 활용하겠다는 것
전쟁은 직접 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군수물품 지원하는 지원함 형태가 필요함
훨씬더 가까운 시일 내에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HD현대그룹 경영진 간담회_한국조선해양(3)]

Q. 미국 현지 투자 관련 코멘트

미국의 인력 문제는 크게 기술 엔지니어 부족과 작업자 부족으로 구분
작업자는 단순하게 양국가간 조선업 협력을 통해 해결할수있는 문제는 아님
미국 조선소가 인력모집하면 모집은 되는데 작업자들이 못버티고 1년내에 나감
1000명 뽑으면 다뽑혀도 1년내에 800-900명이 나가는 상황
미국의 관련 법령 뚫고 나서 매출 올리려고 하면 현지투자만이 정답
하지만 이러한 투자가 우리 주주에게 어떤 베네핏이 있냐고 하면 그건 또다른 문제
1) 현지 조선소 생산성, 2) 인력, 3) 공급망, 4) 교육프로그램 및 훈련, 5) 법적 제도 및 규제 다섯가지 요소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
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된 다음에 시너지가 포착되면 본격적인 투자 진행할 것

Q. KDDX 진행상황

KDDX사업은 5월 이후로 논의 중단
신정부 출범 이후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는 입장
사업 원칙 등이 달라지진 않음
제도나 법은 그대로 가고 있고, 시간이 늦어진만큼 사업을 빨리 착수해서 성공시켜야하는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
제도나 법규적으로 가장 빨리 시간의 갭을 메울 수 있는 솔루션을 찾게 될 것
오늘 계약 하더라도 내일 당장 착수할 수 있는건 당사뿐
국내 함정 사업은 KDDX외에도 무인전력 이슈도 있음
무인전력은 초당적인 공감대 형성
신정부에서 로드맵을 짠다고 하면 무인전력개발과 무인전력 사업화하는 부문이 탄력받을 것

Q. 해외 군함 수주 진행상황

해외사업은 당장은 올 하반기에 필리핀 3200톤급 초계함 후속사업 진행될 것
그외에도 페루, 포르투갈과 같이 공동 잠수함 개발 등이 진행되고 있음
특수선 사업부 수주는 각국정부를 대상으로 하고
예산 집행과 연계되기 때문에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
함정사업은 연말 3-4분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음
국가가 공무원 집단이다 보니 충분히 협상시간을 가지고 예산 소진 시기가 임박했을 때 도장찍는 경향
해외는 수주협상 진행중인 국가를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올해 수주목표 15.7억불 달성에 빨간불 들어왔다는 징후는 없음

Q. 특수선 설비 확장 계획

함정은 지금 계약한다고 해서 내일 배 만들고 하지 않음
가스터빈, 디젤엔진, 감속기어 등 복잡한 추진시스템을 갖고있음
이런 추진시스템이 빠르면 18개월의 리드타임을 가짐
계획한 수주 하더라도 슬롯조정 할 수 있음
조선 캐파확장 보다는 현지건조 위주로 할 것
페루형 사업모델로 추진하면서 고객캐파 활용하는 형태로 추진

Q. 미국이 단기, 중장기 로드맵이 있다고 하면 당사는 중장기 로드맵에 집중하는 것인지

중장기에 집중하고 단기는 집중하지 않는다는게 아님
미국의 전략이 두가지 트랙이기 때문에 그 트랙에 보조를 맞춰가는 것
투자를 배제하는게 아니라 지금이 순간에도 여러가지 야드 보고있음
어느정도 확신 들면 투자하겠다는 것
잉걸스하고 MOU를 맺었는데 그 협력 범위내에 공동 투자도 들어가있음

Q. 중장기적인 마진 유지를 위한 전략

컨테이너선이 매출 및 수익성 등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게 사실
당사에게 맞는 대형 컨테이너선, 중형의 경우에도 병렬건조 가능한 식으로 도크 스케쥴을 짜고 있음
28년도에도 거의 원하는 방향으로 수주를 하고있음
컨테이너가 계속 28년-29년에도 나오냐 하는게 핵심
작년말부터 올해 초까지 대형 라이너들이 대형 발주를 진행해 옴
그 이후에 아시아 라이너들도 계속 대규모 발주 계획중
28년~29년에도 계속 갈 것으로 기대
IMO 등으로부터의 친환경 규제도 나오고 있어 이에 따른 교체수요도 나타날 것
위 내용 정리해보았습니다만, 특별히 펀더가 훼손되는 요인은 보이지 않습니다.

HD현대그룹 경영진 간담회_한국조선해양 주요 내용 분석


HD현대그룹 경영진 간담회에서 한국조선해양의 현재 사업 시황, 수주 전략, 그리고 향후 전망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1. 영업 시황 및 선종별 동향


- LNG선: 신규 액화 플랜트 프로젝트 재개로 발주 활성화가 기대되었으나, 이란-이스라엘 갈등 등 여러 이유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수요 자체가 사라진 것이 아닌 일시적인 지연으로 파악됩니다.

- LPG선: 높은 오더북, 높은 선가, 늦은 납기로 인해 선주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VLAC 발주 후 암모니아 생산 프로젝트 지연이 발주 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탱커: 15년 이상 노후 선박 비중 증가로 교체 수요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꾸준한 문의가 있지만, 조선소의 타이트한 슬롯으로 인해 컨테이너선 수주에 집중하고 있어 선주들의 슬롯 확보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2. 수주 코멘트 및 전략

전반적인 수주 급감에도 불구하고
HD현대그룹은 목표 대비 양호한 실적을 거두고 있으며, 선별 수주, 수익성, 수주 목표 달성이라는 전략을 통해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백로그(수주잔고)가 가격 결정의 핵심 요소임을 강조하며, 3년치 이상 수주잔고 확보가 핵심 전략이라고 밝혔습니다.
백로그가 3년 미만으로 떨어져도 급격한 선가 하락은 아니지만, 일정 부분 조정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3. USTR 제재 및 중국 CAPA 증설 영향

미국의 중국 조선소 제재가 선박 발주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분석합니다.
미국의 견제 심리와 중국 조선소의 타이트한 슬롯 때문에 양국 모두 서둘러 수주할 필요가 없는 관망세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중국의 CAPA 증설에 대해, 파이가 커진 상황에서 중국 민영 조선소를 중심으로 캐파 확장이 이루어졌지만, 이는 HD현대그룹의 수주량 감소로 이어지지는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품질 신뢰도 문제와 핵심 기자재(엔진) 공급 이슈로 인해 중국 조선소의 경쟁력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4. 탱커 수주 확대에 따른 마진 우려 및 제품 믹스

탱커는 컨테이너선 대비 매출과 마진이 낮지만, 수익성이 크게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야드의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적절한 프로덕트 믹스(제품 구성)가 중요하며, 탱커 수주 문의가 많지만 일정 물량만 수주하여 야드 효율성을 유지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습니다.

5. 미국과의 조선 협력 및 군함 건조 계획

- 상선 부문: 미국 ECO사와의 일반 상선 건조 협력은 초기 단계이며, HD현대의 글로벌 경영 방향성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미국 시장만을 겨냥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 특수선 부문: 지난해 한미 조선 인력 양성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주 진행된 한미 기술 협력 포럼은 이에 대한 실질적인 착수 계획 회의입니다.
미국은 설계 엔지니어 및 건조 인력 부족 문제를 겪고 있어, 한국과의 기술 협력 및 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을 통해 미국 인프라 재건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미국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SHIPS Act) 등 법안 통과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지만, 미국 해군성 장관의 해외 야드 건조 언급은 긍정적 신호입니다. 미국 내부적으로 자국 산업 보호와 해군력 격차 해소 니즈 간의 절충점을 찾는 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군함 수주 시 매출 규모: 미국 조선소가 이지스 구축함을 한국의 2배 가격으로 건조하는 점을 감안할 때, 1척당 20억 달러 규모의 큰 시장이 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수주 및 매출 발생까지는 18~24개월의 리드타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군함 발주 가능성: 미국은 장기적으로 자국 조선업 부흥을 목표로 하지만, 단기적인 공백이 커 한국과 같은 동맹국 활용이 필요할 것입니다.
비전투함 부문에서 기회가 올 수 있으며, 통째 수주 또는 공동 건조 방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략 상선단 발주 시장 모멘텀: 이는 신규 발주를 늘릴 기회로 보고 있으며, 평시에는 상선으로 활용하고 전시에는 군수 보급함으로 대체 활용하는 형태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합니다.

6. 미국 현지 투자 및 KDDX/해외 군함 수주 진행 상황

미국 현지 투자: 미국의 인력 문제(기술 엔지니어 및 작업자 부족)는 현지 투자 없이는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하지만 현지 투자 시 주주 베네핏, 생산성, 인력, 공급망, 교육 프로그램, 법적 제도 등 5가지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하여 시너지가 포착되면 본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것입니다.

KDDX 진행 상황: 5월 이후 논의가 중단되었으며, 신정부 출범 이후 진행 방향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무인 전력 개발 및 사업화 부문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군함 수주: 하반기에 필리핀 3200톤급 초계함 후속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페루, 포르투갈과의 공동 잠수함 개발 등도 추진 중입니다. 함정 사업은 연말 3~4분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으며, 올해 수주 목표 15.7억 달러 달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수선 설비 확장 계획: 당장 설비 확장을 하기보다는 현지 건조 및 고객 CAPA 활용 위주로 사업 모델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7. 하반기 선가 하락 가능성 및 마진 유지 전략

하반기 선가: 백로그를 3년 이상으로 유지하여 선가 하락을 방어할 계획입니다.
LNG선은 하반기에 FID 추진 기업 프로젝트들이 가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를 적절히 병행할 것입니다.

중장기 마진 유지 전략: 매출 및 수익성 비중이 높은 대형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수주하고, 중형 선박도 병렬 건조가 가능한 형태로 도크 스케줄을 짤 것입니다. IMO 친환경 규제에 따른 교체 수요도 마진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합니다.

밸류업 자료 및 주주환원: 밸류업 자료는 12월에 업데이트되며, 반기 배당을 추진하고 궁극적으로는 분기 배당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7월 말 실적 발표 또는 12월 밸류업 자료를 통해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HD현대그룹은 현재 조선 시황의 여러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선별 수주와 효율적인 야드 운용을 통해 수익성과 수주 목표를 견조하게 유지하려는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과의 협력 강화 및 특수선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입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VGENFLI·EIYZEY(개발명 SCD411·성분명 애플리버셉트)에 대해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판매 승인 권고를 받았다.

CHMP는 의약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평가해 승인 권고를 결정하며, 권고 이후 빠르면 1~2개월 내에 유럽집행위원회(EC)로부터 최종 판매 승인을 얻게 된다. 유럽에서 오는 11월 오리지널 의약품인 아일리아의 특허가 만료되는 점을 고려할 때, 연내 판매가 시작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삼천당제약이 유럽 승인 권고를 받은 제품은 바이알 및 PFS 제형이다. 바이알의 경우 의료진이 주사기로 약물을 직접 뽑아서 투여해야 하는 반면, PFS는 약물이 미리 주사기에 충전돼 있는 제형으로 치료 편의성이 높다.

유럽에서 아일리아 시밀러를 PFS 제형으로 최초 승인 신청한 사례로, 시장 입지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유럽 지역 아일리아 시밀러

삼천당제약은 앞서 SCD411의 첫 수출 물량을 캐나다로 선적했다. 판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될 예정이다. 선적된 물량 중 약 90%가 PFS 제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최초로 상용화될 전망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선점에 한발 앞설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
→ 캐나다 아일리아 시밀러

미국과 일본 진출 준비도 순항 중이다.
미국에서는 2023년 아일리아 특허가 만료돼 바이오시밀러의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 상황이다. 삼천당제약은 지난해 12월 미국 파트너사 '프레제니우스 카비'와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 출시 시점은 이르면 연내 혹은 내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시장 진출을 먼저 시도한 국내 바이오시밀러 기업들이 특허 소송에 부딪힌 가운데, 삼천당제약은 이에 대비해 PFS와 관련해 고유 제형 특허 등을 확보해 둔 상태다.
→ 미국 아일리아 시밀러 사업 현황

SCD411 미국 계약에는 고용량 제품도 포함됐다. 회사는 고용량 제형 특허 회피를 위한 제형을 개발한 상태로 조기 시장 진입을 자신하고 있다. 아일리아 시밀러 고용량 제형에 대한 특허는 2039년까지 보호되나, 삼천당제약은 특허 회피 제형을 기반으로 2028년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일리아 시밀러 고용량 진입 상황

일본 파트너사와도 이미 계약을 맺고 허가 심사를 진행 중이다. 연내 출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삼천당제약은 구체적인 일정은 공시 사항으로 언급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일본에서는 아직 국내 기업이 아일리아 시밀러 허가를 받은 사례는 없으며,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단계다. 삼천당제약이 최초로 일본 시장에 진출할 지 주목된다.
→ 일본 아일리아 시밀러

삼천당제약은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현재까지 공급 계약을 맺은 파트너사로부터 받게 될 계약금과 마일스톤 규모는 총 2400억원 이상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일리아는 황반변성과 당뇨망막병증 등 안과질환의 대표적인 블록버스터 약물인 만큼 시장 진입을 계기로 매출 성장과 점유율 확대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유럽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특허가 만료되는대로 자사 제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라며 "SCD411의 주요 국가 진출에 따른 구체적인 매출 목표는 적절한 시기가 되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17611

양사 모두 마진을 포기하면서까지 진행하지는 않겠다는 의지로 보임.

미국 해상수송사령부(MSC) 7함대 군수지원함 대상

25일 복수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미국 해상수송사령부(MSC)는 7함대 소속 군수지원함 1척에 대한 MRO 입찰 결과를 통보했다. 이번 수주권은 한국 조선사가 아닌 싱가포르 업체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입찰은 단일 선박 정비 규모였고, 사업 난이도가 낮은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완전 경쟁 체제(Open Competition)로 진행돼 가격 중심의 평가가 이뤄졌고, 이 과정에서 한국 업체들이 입찰가에서 밀렸단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입찰은 특정 업체를 염두하지 않고 누구나 참여 가능한 구조였다”며 “가격 중심의 경쟁 방식이었기 때문에 기술력보다는 최저가 제안이 유리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오션의 경우 예상보다 사업성이 낮다고 판단, 중도에 입찰 참여를 철회했다.

HD현대중공업 역시 결과적으로 수주에는 실패했지만, 올해 하반기에도 수차례의 추가 입찰이 예정돼 있어 MRO 사업 진출 준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는 “미 해군은 사업의 성격에 따라 ‘완전 경쟁’ 또는 ‘지명 경쟁’ 방식을 혼용하고 있다”며 “기술 중심의 지명 경쟁 사업에서는 한국 조선사들이 더 강점을 가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年 20조 규모 美 해군 MRO 시장…하반기 추가 입찰 ‘속도’

이번 수주전은 단일 선박 정비에 그치고 가격 경쟁이 심해 양사 입장에선 진출 확대를 위한 탐색전 성격에 가까웠을 것이란 평가도 나온다. 군수지원함의 경우 수익성이 높지는 않지만, 특수선 MRO로 가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태국 PTT, 알래스카 LNG와 20년 장기 구매 계약 체결… 아시아 수출 본격화](https://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7307)

PTT, 미국 Glenfarne과 연 200만 톤 LNG 도입 MOU 체결
• 태국 국영기업 PTT, Glenfarne Alaska LNG와 전략적 제휴 → 20년 장기구매 협약.
• 알래스카 LNG 전체 제3자 판매 물량의 절반 이상 투자등급 고객사와 매칭 완료.

알래스카 LNG의 지정학적·운송 경쟁력 부각
• 걸프 연안 대비 낮은 운송비, 홍해·중동 회피 가능 → 아시아 수출에 최적.
• 중동 긴장 고조 → 알래스카 프로젝트의 전략적 가치 재조명.

대규모 수출 인프라 프로젝트로서의 알래스카 LNG
• 총 1,300km 파이프라인과 니키스키 액화플랜트 포함한 2단계 사업 추진.
• 연간 2,000만 톤 수출 가능 규모로 미국-아시아 간 LNG 공급망 본격화.

FID 준비 및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 Glenfarne, Worley와 파이프라인 엔지니어링 마무리 → 장비·자재·고객 확보 병행.

원문 발췌:
- “태국 정부와 PTT가 알래스카 LNG가 제공하는 공급 안정성, 가격 경쟁력, 전략적 가치를 인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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