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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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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HD현대마린엔진(A071970) 매수/100,000원

▶️올해에 이어 내년도 기대할 수 있는 이유


- 3Q25 Pre: 연결 매출액 1,078억원(+33.4% YoY, +8.6% QoQ), 영업이익 177억원(+101.3% YoY, +1.5% QoQ), OPM 16.5%로, 컨센서스(166억원) 소폭 상회하는 실적 기록 예상

- 이전 분기 일회성 환입 20억원을 제거한 경상 OPM은 15.6%. 2분기 대비 3분기부터는 상대적 저가 물량인 ‘22년 수주분 없이 ‘23년 및 ‘24년 수주분이 납품되기 시작하면서 ASP 상승효과 발생했으며, 이에 더해 엔진 부문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이익 개선세는 유지 중인 것으로 추정

- ASP 상승효과 및 엔진 부문 가동률 정상화에 따른 동사의 엔진 부문의 실적 개선세는 4분기에도 유지될 전망이며, 올해 말까지 HD현대중공업의 OEM 물량이 완전히 소화됨과 동시에 ‘26년부터는 해당슬롯에 HD현대미포 직접계약 물량 납품이 시작되면서 올해 대비 큰 폭의 탑라인 및 이익 성장 시현할 전망

- 올해 하반기 유의미한 물량의 엔진 수주가 없지만, 이미 1H27 납품 슬롯까지 가득 찬 상황이기 때문에 중국의 엔진 쇼티지 현상 지속에 따른 영향으로 2H27 및 ‘28년 납품 슬롯 수주는 전혀 걱정할 필요 없다는 판단

- 부품 부문 중 크랭크샤프트의 경우 동사와 STX엔진, 그리고 한화엔진의 엔진 생산 물량의 증가로 인해 2분기 기준 크랭크샤프트 가동률이 109.7%까지 상승하면서 탑라인 및 이익 성장 중이며, 해당 기조는 하반기에도 계속 유지되는 중

- 터보차저의 경우 작년 Accelleron과 체결한 국산화 생산 계약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국산화 생산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약 200대 이상의 생산에서 연간 약 700대(약 2스트로크 150대, 4스트로크 550대)까지 생산량 확대 계획에 따라 부품 부문의 탑라인 및 이익 성장을 견인할 전망

-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기존 76,000원에서 100,000원으로 상향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YEHhAO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HD현대마린엔진(시가총액: 2조 8,935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0.13 08:44:58 (현재가 : 85,300원, 0%)

계약상대 : 에이치디현대미포 주식회사 (HD HYUNDAI MIPO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계약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447억

계약시작 : 2025-10-13
계약종료 : 2027-06-30
계약기간 : 1년 8개월
매출대비 : 14.1%
기간감안 : 8.29%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1380009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20251013_반도체_삼성.pdf
이번 사이클의 차별점(3가지)
-AI용 HBM과 범용 DRAM이 연결돼 있지만 완전히 동조하지 않음 → 엇박자 속에서도 수요 결핍 구간이 자주 발생
-수요의 크기·기간이 이례적: 빅테크의 초대형 AI 인프라 투자는 3년째 꺾이지 않는 장기 트렌드(인터넷 인프라 이후 급)
-소비 경기와 비동행: 스마트폰·PC 부진과 무관하게 메모리 가격이 오름 → 시장이 반복적으로 과소평가하기 쉬움

수요·밸류에이션 동행
-최근 랠리는 이익 상향 + 밸류 리레이팅 동행이라는 이례적인 조합 → 사이클 초반부 같은 국면으로 해석
-메모리 수요의 핵심은 고객 ROI가 아니라 빅테크의 선점 경쟁과 자금 조달 능력

금리 환경
-과거 B2B 인프라 사이클과 달리 상승 3년차에 금리가 하락 전환
-이익 상향+금리 인하 국면에서는 메모리 업종 비중 확대(Overweight) 유지가 합리적이라는 결론

9월 변곡점
-빅테크가 수백조 규모의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다년 반도체 장기계약을 언급 → 중장기 성장 가시성↑, 거품 우려 완화
-범용 DRAM 가격: 상승 재가속

(25.10.13 삼성)
1
[이그전] 미국-중국의 관세 갈등 재개와 주식시장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주말에 나온 트럼프, 밴스, 그리어, 중국 상무부 등의 주요 발언 헤드라인을 정리했습니다.

2) APEC 협상을 앞둔 조치로 보입니다. 중국은 희토류를 통해 트럼프가 정말 합의를 지킬 의지가 있는지 묻고 있습니다.

3) 이후 정상회담 일정 등과 주식시장의 영향을 자료에 요약했습니다.

- URL: https://bit.ly/438a5RQ
Forwarded from 6해치 투자 운영
📌️️ 두산에너빌리티

이전글 : 1탄, 2탄

- 금일오전 380MW급 2기 북미향 수출 기사로 회사가 소통 시작
- 2기로 시작했지만, 총 6기로 패키지처럼 계속 나갈 것으로 보임 (북미향 6기라고 한 삭제된 1달전 기사 발췌)
- 수주금액 추정 : 1) 500MW급이 4,000억정도로 추정되니 2) 380MW 2기면 5~6천억으로 추정
- 결국, 가스터빈 북미향 최종규모 조단위로 추정치가 맞아들어가는 중

- 남아있는 다음타자 1) 체코원전 기존 수주 가이던스 대비 서프 2) SMR 북미 수주 시작
🥰2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드러켄 밀러 인터뷰에서 찾는 운용 원칙

하지만 차트만 보고 투자하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디어의 75~80%는 기본적 분석에서 나오지만, 차트로 반드시 검증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차트가 먼저 아이디어를 만들어주고, 그 뒤에 이야기를 찾아가는 겁니다.

저는 “정말 확신이 드는 몇 개의 아이디어에 집중하고, 그 바구니를 ‘매우 주의 깊게’ 지켜보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 레버리지는 4배를 넘기지 않았지만, 확신이 들면 펀드 전체를 한 방향으로 몰기도 했어요.
물론, 유동성 제약 내에서만이었죠. 언제든 빠져나올 수 있어야 합니다.

결국 돈보다 중요한 건 퍼포먼스(성과)였습니다.
돈은 부수적이었어요.
저에겐 “내가 잘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차트를 무시하는 거래’는 제 커리어 전체에서 100번 중 한 번 있을까 말까입니다.
그만큼 원칙을 중시했어요.

저는 숫자로 스탑로스를 설정하지 않습니다.
그건 기계적인 시스템이고, 저한테는 맞지 않아요.
저는 항상 이렇게 합니다.
“뉴스와 시장 반응이 맞지 않으면, 바로 나간다.”
즉, ‘조건 기반 손절(conditional stop)’이죠.


올해 수익이 좋다면(예: +20%), 그건 “하우스 머니(카지노 돈)”라고 생각하고 리스크를 더 크게 가져갑니다. 보통 펀드매니저들은 +20%면 만족하고 휴가를 가죠. 하지만 저는 그게 기회를 놓치는 순간이라고 봅니다. 그건 제가 소로스에게서 직접 배운 철학입니다.

“이길 때는 크게 베팅하라.
질 때는 작게 베팅하라.”

저는 제 컨디션도 굉장히 중요하게 봅니다.
누구나 트레이딩에도 ‘스트릭(연속 흐름)’이 있습니다.
감이 좋은 시기, 감이 죽은 시기.
제가 스스로를 관찰해 “지금은 흐름이 좋다”고 느낄 때는
과감하게 포지션을 키웁니다.
반대로 ‘감이 죽었다’고 느끼면 포지션을 줄이고,
심지어 소액 트레이딩만 하며 다시 리듬을 찾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질투가 났습니다.
“내가 틀렸나? 내가 너무 조심한 건가?”
결국 저는 감정에 휘둘려 다시 진입했습니다.
차트는 여전히 강세였고, 그게 나를 속였죠.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1달 반 만에 –18% 손실.
그때는 알았어요.
“이건 끝이다.”
하루 1% 빠지는 순간, 이미 멘탈이 무너졌습니다.
그래서 전량 매도하고 조지에게 갔죠.
“이제 못 하겠습니다. 다 팔고 떠나겠습니다.”

저는 똑똑한 사람보다 “통찰력 있는 사람” 을 뽑았습니다.
하버드 출신도 많았지만,
그보다 “질문을 제대로 던질 줄 아는 사람”이 훨씬 귀했습니다.

좋은 트레이더는 틀렸다는 걸 깨닫는 순간,
“즉시” 포지션을 접습니다.
자존심은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여전히 272개의 차트를 봅니다.
다만 이제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서죠.
시장은 언제나 인류의 심리를 가장 먼저 반영하니까요.

https://blog.naver.com/survivaldopb/22403935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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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HD현대미포270000원__일회_SK증권_251013.pdf
1.1 MB
HD현대미포270000원__일회_SK증권_251013.pdf
2025.10.13 13:13:14
기업명: 비에이치아이(시가총액: 1조 7,112억)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
계약내용 :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
공급지역 : 국외
계약금액 : 2,523억

계약시작 : 2025-10-10
계약종료 : 2031-05-01
계약기간 : 5년 6개월
매출대비 : 62.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13900199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08365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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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13일 업계에 따르면 마이크론은 이달 신형 D램의 주류 규격인 'DDR5 5600'의 가격을 12~28% 인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객사의 대량 주문이 밀려들자 가격 인상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일정 주기별로 협상을 통해 납품가를 정하는 D램 시장이 전형적인 '공급자 우위'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황이다.

D램 시장 가격이 급등세를 보이는 이유는 AI 서버 투자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013_0003360032
#조선업 중요모멘텀

국제해사기구(IMO)가 10월 14~17일 런던에서 열리는 해양환경보호위원회(MEPC) 임시 회의에서 ‘넷제로(Net-Zero) 프레임워크’ 채택 여부를 표결할 예정이다. 해운업계는 이를 두고 탄소중립의 분수령이자 시장 혼란의 도화선이 될 중대 국면으로 주목하고 있다.

출처 : 해사신문(http://www.hae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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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반도체 급등, 하루만에 낙폭 회복
2
2025.10.14 07:39:49
기업명: 삼성전자(시가총액: 552조 3,022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860,000억(예상치 : 839,629억+/ 2%)
영업익 : 121,000억(예상치 : 101,216억/ +20%)
순이익 : -(예상치 : 89,914억)

**최근 실적 추이**
2025.3Q 860,000억/ 121,000억/ -
2025.2Q 745,663억/ 46,761억/ 51,164억
2025.1Q 791,405억/ 66,853억/ 82,229억
2024.4Q 757,883억/ 64,927억/ 77,544억
2024.3Q 790,987억/ 91,834억/ 101,00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01480000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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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아르 자구
IR담당자 통화 시 질문 & 답변
Q. 에스패스에 대한 우려 표시
A. 2025년도 내에는 논란 불식 시키도록 하겠다.

회사의 주요 사업은 현재 계획에 따라 안정적이고 차질 없이 진행있어 보입니다. IR담당자 목소리에 자신감이 넘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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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제이피모건


📉 3분기 실적? 별 재미 없음!

이번 조선업 3분기 실적 시즌은 ‘무난 그 자체’.

미포조선만 KiwiRail 계약 정산으로 일회성 이익 덕에 컨센서스 상회 예상.

그 외 한화오션·KSOE·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은 대체로 예상치 부합 😐

임금협상 비용이 조금 늘었지만, 선종·수주년도 믹스 개선으로 상쇄될 듯.

3분기 내내 주가는 -3%~+2% 박스권...
“조선주는 잠시 숨 고르기 중!”


🇺🇸🇰🇷 포인트는 실적이 아니라 APEC 정상회담!

이제 시장의 눈은 10월 말~11월 초 APEC 한미정상회담에 쏠림.

트럼프 대통령이 방한 예정, ‘한미 해군 협력’ 구체안이 공개될 가능성 🚢💣

J.P. Morgan은 “해군 프로젝트가 조선주의 밸류 리레이팅 핵심”이라 강조.


관전 포인트 3가지 👇

1️⃣ 미국이 한국 조선소에 함정 건조 허용 예외 규정을 둘지

2️⃣ 미국 해군 수주 규모와 시기

3️⃣ 한국의 미국 내 투자·수익 기회 구체화 여부


💡 4분기·내년 수주 모멘텀 체크!

LNG선, FLNG, RoPax 등 고부가 선종 중심으로 2026년 수주 전망 주목.

특히 폴란드·캐나다 잠수함 프로젝트 연내 가시화 가능성 🧭


🏆 J.P. Morgan의 톱픽은?

1️⃣ 한화오션 🥇

2️⃣ 현대중공업 = 미포조선 🥈

3️⃣ HD한국조선해양

4️⃣ 삼성중공업


📅 주요 실적 발표 일정

🟦 삼성중공업: 10월 23일
🟨 한화오션: 10월 27일
🟥 현대중공업그룹(KSOE·HHI·미포): 1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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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 게이츠, 저가 비만약 시장 연다…韓 차세대 비만약에 기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14003?sid=101

📌 핵심 요약
빌 게이츠 재단, 저소득국 중심의 ‘공공보건형 저가 비만약’ 보급 추진

② 위고비·마운자로 중심의 고가 독점 시장 해소 시도

③ 한국 제약사들의 경구제·패치·제네릭 비만약 개발로 기회 확대

📌 주요 내용 정리
① 빌 게이츠 재단의 추진 배경

전 세계 비만 인구 약 10억 명 중 70%가 중·저소득 국가 거주.

고가 비만약으로 인해 치료 접근성 부족 → 구조적 불평등 해소 목적.

재단은 범아메리카보건기구(PAHO)와 협력해 저가형 비만약 공급 체계 구축 추진.

② 기존 시장 구조와 불균형 해소 의도

현 시장은 노보 노디스크 ‘위고비’, 일라이 릴리 ‘마운자로’가 GLP-1 계열 독점.

월 수백 달러의 고가 약가로 인해 저소득국 치료 접근성 낮음.

게이츠 재단은 HIV 예방약 제네릭 공급처럼 비만약도 저가 제형으로 확대할 방침


📌 비만치료제 제네릭 개발 관심 기업
① 삼천당제약
노보 노디스크의 경구용 GLP-1 제제 "리벨서스" 제네릭 개발 중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완료

주사제를 경구제로 전환하는 S-PASS기술로 오리지널 조성물 특허를 회피하면서 동등한 효능 재현에 성공

② 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 GLP-1유사체 경구용 비만치료제 개발중

자체 개발한 이뮬패스(EmulPass) 기술을 적용해 위장관 내 흡수율을 높일 수 있음

물질특허 만료되면 제네릭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것으로 기대
1
[한투증권 강경태] 삼성중공업(0101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vo.la/KWPfKq4

3Q25 Preview: 공손충 호선 안녕~, 고수익 호선 안녕!

■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 상선 매출 mix 개선 효과

- 3분기 연결 매출액은 2조 5,429억원(+9.5% YoY, -5.2% QoQ), 영업이익은 2,240억원(+86.9% YoY, +9.4% QoQ, OPM +8.8%)으로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것

- 3분기 매출액의 75.1%를 담당한 상선 수익성이 큰 폭으로 상승(+1.7%p QoQ). 두 가지 때문. 첫째, 상반기 수익성을 발목 잡았던 디젤 추진 컨테이너선(에버그린, 완하이)들이 수주잔고에서 모두 사라짐. 공사손실충당금을 전입한 상태였기 때문에, 매출이 발생해도 이익에 기여하지 못하는 배

- 둘째, 2023년에 수주한 고선가 LNG 운반선과 카타르 2차 호선 매출 비중 증가. 임금단체협상 타결에 따른 격려금 지급액은 약 320억원으로 파악되는데, 이를 되돌린 경상이익률 추정치는 9.8%(상선)

■ 2025년 남은 기간 동안 제품별 수주 모멘텀 상승

- 4분기 수주 모멘텀이 큼. 4분기 안에 확정될 수주는 총 3건으로, 상선에서 1건, 해양에서 2건. 먼저 상선을 살펴보면, 모잠비크 Area 1 LNG 프로젝트 8척이다. 현재 사업주가 슬롯만 예약한 상태인데, 긴 협의 끝에 2029년 납기로 실제 계약을 선언할 가능성이 높아짐

- 해양의 경우, 최근 FID를 완료한 모잠비크 Coral North(25억달러)와 Delfin 1호기(20억달러)의 본 계약이 12월 초까지 성사될 것. Coral North는 모잠비크 1호기의 Copy 버전이며, Delfin 1호기는 FEED를 수행했던 프로젝트

- 수주 후 빠르게 공정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며, 2026년 수주 안건 3가지 또한 구미에 맞게 선택해서 수익화할 수 있음

■ 더 강해지는 기초 체력, 시장 확장 가치 발현 시점을 기다릴 때

-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2,000원을 유지

-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27.0조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했으며, 적정 기업가치는 SOTP 방식으로, 본업가치 19.1조원에 시장 확장 가치를 가산해서 산출

- 상선 수익성은 경쟁사 수준에 수렴하고 있으며, 상선 대비 마진 좋은 FLNG 수주는 마르지 않음. 든든한 펀더멘털에, 한미 간 협상 과정을 지켜보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회를 노릴 때
Forwarded from 루팡
AI 열풍으로 수요 폭증… ADATA “메모리 대규모 품귀 사태 진입”

회장 천리바이: “쌀독이 바닥났다”… DRAM·NAND·HDD 동시 부족



세계적인 메모리 모듈 제조사 ADATA의 회장 천리바이(陳立白)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이 보기 드문 전면적인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그는 “DRAM, NAND, HDD 등 4대 주력 제품이 사상 처음으로 동시에 부족 상태에 놓였다”며, “AI 열풍으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가 원인이고, 상류 3대 원 제조사들의 ‘쌀독이 이미 바닥났다’”고 말했다.


🔹 DDR4, 구조적 공급 부족 진입

천 회장은 “장비를 철거한 뒤 다시 가동하기 어렵기 때문에 DDR4는 구조적인 공급 부족 국면에 진입했다”며 “가격 상승 폭이 모든 제품 중 가장 클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올해 4분기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DDR4 계약 가격은 20~30% 상승, 현물가는 이보다 더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DDR5는 그보다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전망이며, NAND는 HDD 제조사들의 보수적인 발주와 재고 소진으로 인해 부족 현상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제 경쟁상대는 동종업체가 아니라 클라우드 공룡”

그는 “이제 우리가 메모리를 두고 경쟁하는 상대는 더 이상 동종 업계가 아니라 CSP(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 거대 기업들”이라고 강조했다.

천 회장은 13일 영화 《팀 판타스틱(Team Fantastic)》 제작발표회 후 인터뷰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3대 원 제조사들이 DDR4 생산을 전면 중단했고, 기존 계약 이행용으로만 소량 생산을 유지하고 있다”며
“앞으로 생산량이 늘 일은 없고, 계속 줄어들 것
”이라고 말했다.


🔹 AI 서버 계약이 메모리 대란 불러

그는 공급난의 핵심 원인으로 OpenAI, AWS, Google, Microsoft 등 주요 CSP들이 수천억 달러 규모의 AI 서버 계약을 잇따라 체결한 것을 꼽았다.
이로 인해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DRAM 수요가 폭증, 원 제조사들이 생산능력을 고수익 AI용 메모리로 집중 전환했다는 것이다.

“이전엔 우리가 모듈 업체와 경쟁했지만,
지금은 규모가 100배 큰 CSP들과 경쟁하고 있다.
게다가 이들의 수요는 ‘필수적 수요(剛需)’라 취소될 일이 없다.”


그는 “현재 원 제조사들의 재고는 극도로 낮으며, 모듈 업체가 확보 가능한 물량이 매우 제한적”이라며
“ADATA 내부에서도 ‘절약해서 팔고, 주요 고객 중심으로 공급하라’는 지침을 내렸다”고 밝혔다.
회사 차원에서 조기에 대규모 매입을 늘렸지만, 수요를 전부 충족시키기는 여전히 어렵다고 덧붙였다.


🔹 “AI 수요로 인해 메모리 초호황기 진입”

최근 시장에서 회자되는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대해서 천 회장은
“AI의 강력한 수요가 과거 3~4년간의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을 완전히 깨뜨렸다
”며
상승 국면이 길게 이어지고 있으며, 2025~2026년까지는 강세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국의 두 대형 메모리 업체가 올해 매우 높은 이익을 냈고, 내년에는 사상 최대 이익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번 공급난은 단순한 가격 상승이 아니라, 시장 구조 자체를 바꿔놓은 사건”이라며
내 30년 업계 경험 중 DRAM·NAND·HDD 네 가지 메모리 제품이 동시에 부족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 ADATA의 리켄(力肯) 인수 관련

천 회장은 ADATA의 리켄(力肯, 종목코드 1570) 공개매수에 대해 “거래 조건이 충족돼 성사됐다”고 확인했다.
그는 “필요하다면 직접 이사회에 참여할 가능성도 있다”며
양사가 유럽 및 중국의 생산 역량을 통합해 ‘1+1>3’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제조 및 수출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ctee.com.tw/news/20251014700072-43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