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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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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20251120_SK하이닉스_KB.pdf
SK하이닉스

-2026~2027년 메모리 공급의 단기 증가가 어려운 상태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이 2028년 상반기로 예정되어 향후 2년간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로 2027년까지 SK하이닉스는 높은 영업이익 증가율 (2025E +84%, 26E +89% YoY)을 달성할 전망

-HBM4는 경쟁사의 재설계 이슈로 내년 신규 업체 진입 시에도 2026년 SK하이닉스 HBM 시장 점유율이 60~65%를 차지하며 독점적 공급 지위 유지가 예상

-SK하이닉스는 AI 반도체의 심장인 HBM, 고용량 서버 D램, eSSD 등 AI 메모리 모든 분야에서 독과점적 공급 지위를 지속하며 사실상 적수가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25.11.20 KB)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T-Glass 쇼티지 가속화와 향후 영향(ft 삼성전기)

[T-Glass 쇼티지 가속화]

- T-Glass는 열팽창률(CTE)을 낮춰 기판의 워페이지(warpage) 현상을 방지하는 핵심 소재

- 최근 T-Glass 쇼티지가 심화되며 공급 부족 영향이 ABF/BT 기판 업종 전반으로 확산 중

- T-Glass 쇼티지가 가속화되는 배경은 크게 두 가지. 1) 일본 Nittobo가 AI 수요 급증을 예상하지 못한 채 보수적인 증설을 이어온 점

- 최근 들어 공격적인 T-Glass 증설 계획을 발표했으나, 용광로 증설에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실제 공급 증가 효과는 2027년부터 나타날 전망

- 경쟁사들도 저 CTE 유리섬유를 잇달아 출시하고 있으나, 품질과 Capa 측면에서 차이가 존재. 최근에는 Nittobo가 내부 생산 Capa를 T-Glass 중심으로 재할당하면서, 다른 유리섬유 품목들까지 수급 타이트 현상이 확산

- 2) 엔비디아가 Nittobo와 중장기 바인딩 계약을 체결하며 물량을 선제적으로 확보한 점

- 이로 인해 타 고객사들의 Nittobo T-Glass 확보는 더욱 어려워졌고, 최근에는 Apple 등 일반 IT 세트 고객사에도 이러한 타이트한 수급 영향이 확산

[향후 가격 상승 및 벤더 다변화 예상]

- 현재 T-glass 쇼티지 국면을 활용해 특정 제품군 중심으로 기판 업체들이 수익성 개선에 나서는 움직임이 본격화

- 아직까지는 ABF/BT 가격 인상은 상대적으로 중소 고객사(ex Non 엔비디아·애플)나 메모리 고객을 중심으로 적용되고 있으며, 이는 주로 원재료(구리·금) 및 BT CCL 가격 상승을 반영한 결과

- 다만 공급 부족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요 고객사 대상 가격 인상 가능성도 점차 높아지는 상황

- 실제로 Nittobo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기존 고객사(엔비디아·애플)에 대한 가격 인상 가능성을 시사

- 특히 ABF의 경우, AI용 ABF 기판의 생산 난이도 상승과 물량 확대가 맞물리며, 향후 몇 개 분기 동안 T-glass 부족과 원재료 가격 상승을 반영한 지속적인 가격 인상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타이트한 T-glass 재고 상황을 기반으로, AI용 ABF 기판에서는 공급망 다변화 움직임도 확대

- AI용 ABF 기판은 생산 난이도 상승으로 병목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T-glass를 확보한 일부 업체들이 다수의 신규 고객사를 확보하며 공급자 우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데 성공

[국내 ABF 기판 업체 시사점]

- 당사 채널 체크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T-Glass 쇼티지의 최대 수혜 업체로 부상

- 삼성전기가 AI용 ABF 기판을 공급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기업 중 선제적으로 T-Glass 재고를 확보하는 데 성공한 점이 핵심 요인

- 이를 기반으로 기존 ASIC 고객사 외에도 북미 GPU·CPU 고객사 등 4개 신규 고객사를 추가 확보했으며, 2027년까지 사실상 풀가동률 체제가 유지될 전망

- 또한 기존 ABF 기판은 선두 업체인 인텔의 로드맵에 따라 동일 제품을 대량 양산하는 비즈니스였으나, AI와 함께 고객별 사양에 맞춘 커스터마이징 비즈니스로 전환

- 이로 인해 제품별로 별도의 설계·검증 공정이 요구되며 Capa 잠식 효과가 발생. 또한 기본적으로 CoWoS 패키징에 사용되기 때문에 대면적화 및 층수 증가가 발생하며, 수율 하락을 초래해 수급을 더욱 타이트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

- 이로 인해 AI향 ABF 기판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으며, 해당 시장에 참여하는 삼성전기를 포함한 소수 업체들의 수혜 강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

- 당사는 삼성전기가 ABF 기판 성장성 기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본격적으로 가속화되는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하며 IT HW 대형주 커버리지 내 투자매력도가 높다는 기존 의견을 유지

https://vo.la/mGl5PM9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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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젠슨 황 :

- AI 투자는 단순히 하이퍼스케일러에 국한되지 않음. 각국은 인프라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며, 대부분의 산업은 아직 생성형 AI를 도입하지 않았지만, 곧 도입할 것
- 무어의 법칙이 둔화됨에 따라 CPU에서 Nvidia GPU로 전환하는 것이 비용을 낮추는 가장 좋은 방법


** 젠슨 황이 지속 강조하는 것은, 전세계 컴퓨팅 인프라가 모두 가속컴퓨팅 기반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따라서 버블이라 볼 수 없다는 것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젠슨황 曰 "메모리 부족 상황 속에서 상당한 공급량 확보, 메모리 제조사와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IT(반도체/전기전자/디스플레이) (서지범)
[신한투자증권 전기전자 오강호, 서지범]

전기전자: 전화위복


▶️ 2025년 리뷰 - 하향에서 상향으로
- IT디바이스 수요 핵심 스마트폰, 반등
- 플래그십 출하량 확대 + 프리미엄 수요↑

▶️ 2026년 전망 - 소비자의 선택
- 플래그십 수요↑, 고부가 제품 판매↑
① MLCC: AI로 MLCC 인식 변화
② 기판: 저평가가 무조건 옳지 않은 이유
③ 소켓: 우려보다 기대의 구간

▶️ Top Picks
- 전기전자: 삼성전기, LG이노텍
- IT부품: 리노공업, 티에스이
- 기판: 이수페타시스, 심텍, 티엘비, 해성디에스
- IT서비스: 삼성에스디에스, LG씨엔에스

▶️ URL: https://alie.kr/CM0OWG4

위 내용은 2025년 11월 20일 07시 56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중공업(시가총액: 22조 8,360억)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1.20 10:53:16 (현재가 : 25,950원, 0%)

계약상대 : 아시아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컨테이너선 7척
공급지역 : 아시아 지역
계약금액 : 19,220억

계약시작 : 2025-11-19
계약종료 : 2029-11-30
계약기간 : 4년
매출대비 : 19.4%
기간감안 : 4.85%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2080013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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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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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해주신 뺀지뤼님/너쟁이님/부의나침반님/Trends 님 / Tips님 / 여고생 코짱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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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브라질 비만 관리 및 심혈관 질환 및 비만 관련 합병증 예방에 관한 근거 기반 지침: 5개 의학 학회의 입장 성명

현재 10억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비만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인식, 이는 전 세계 사망자의 26.8%를 차지하는 심혈관 질환(CVD) 발생률 증가와 강하게 연관

❗️더 큰 체중 감량과 더 큰 임상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항비만제의 등장은 비만 치료를 심폐질환 예방 전략에 통합하는 구조화된 지침의 긴급함을 부각

브라질 비만 및 대사 증후군 연구 협회, 브라질 당뇨병 학회, 브라질 내분비 및 대사 학회, 브라질 심장학회, 브라질 수면 아카데미 등 5개의 주요 브라질 의학 학회가 협력하여, 심혈관 위험과 비만 단계를 고려하여 심혈관 질환 예방 맥락에서 비만 치료를 구조화하는 것을 목표

비만 치료는 과도한 비만을 해결하고 관련 합병증을 줄이기 위한 최선의 근거 기반 권고안에 따라 진행

이 지침은 비만 치료에 실용적이고 근거 기반의 틀을 제공하며, 주로 비만 관련 합병증, 특히 심폐질환(CVD) 예방에 중점
◇ 삼천당제약 – “비젠프리·S-PASS… 글로벌 안과·비만 시장 동시 진출”

- 아일리아 시밀러 (숫자) + S-PASS (스토리)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비젠프리’가 캐나다·일본·유럽 등 주요 시장에서 연이어 허가를 받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안과치료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는 중이다.

동시에 자체 플랫폼인 S-PASS를 활용한 경구 인슐린과 경구 GLP-1 비만치료제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S-PASS는 고분자 의약품을 위산으로부터 보호해 십이지장에서 흡수를 유도하는 기술로, 투약 후 15분 이내 약효 발현을 목표로 한다. 상업화에 성공할 경우 기존 주사제 중심의 시장 구조를 뒤바꿀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출처 : 바이오타임즈(http://www.bi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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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메모리 쪽 개인 뷰


- 과거 사이클 피크의 추억처럼 메모리 공급사들의 캐파확대 얘기들이 하락의 이유처럼 나오기 시작하는데,


- 먼저 삼전, 닉스는 26년 증설도 하지만 '공정전환'이 투자의 상당부분을 차지함

- 최근 기사들에서 '8배 증가' 같은 자극적 문구를 사용하지만 실제로는 상당부분이 이전 공정을 1c로 전환하는 거라(삼전은 HBM용, 닉스는 레거시용) 실질 생산 증분은 양사 합산 10%대 내외에 불과

- CXMT의 디램 증설은 26년 50K로 알려져있는데, 해외 선단노드 장비 구매제한 때문에 쉽지도 않겠지만 자국산 장비로 채워서 낮은 수율로 열심히 돌려야 할것

- 어림잡아서 26년 디램 실질 공급증가분은 CXMT까지 다쳐줘서 개인적으로 150K 내외라고 봄

- 반면 26년 (HBM 제외)디램 수요는 루빈에 신규탑재되는 소캠(LPDDR5X)용 신규수요만 190K 정도(수개월 전 이미 엔비디아는 메모리 3사에게 해당물량 바인딩계약을 한걸로 알고있음)

- 그리고 루빈 CPX용 GDDR7 신규수요 발생(새로운 카테고리라 물량 추정 어려움)

- 그외에 일반 서버디램 수요증가율이 HSD%가 될거라는 얘기들이 있는데 그러면 +4~50K

- 나머지 모바일, PC는 무시(그런데 내년 애플 폼팩터 확장+디램용량 증가 예정)


- 그리고 이번 사이클의 본질은 AI쪽 수요가 HBM을 너머 레거시 디램/낸드까지 넘어오면서 야기한 장기 쇼티지인데, 원천적으로 이번 AI 밸류체인에서 배제되고 있는 중국 업체들의 증설은 사이클 훼손의 원인이 되기가 어려움


* 숫자 틀릴 수 있고 기업들 계획 바뀔 수 있음. 단 향후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황은 바뀌지 않았음
1
<그냥 생각나는 김에 끄적끄적>

1.
투자 기간이 이제 어느정도 되다보니 기업분석 능력보다는 운용 능력이 더 중요한 것 같다. 수익/손실과 그 기회비용은 결국 운용 능력에서 나옴

2.
운용 능력이라고 함은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구성하느냐.
- 어떤 산업들로 채워졌는지
- 그 산업 내에서 어떤 종목들로 구성되어있는지
- 그리고 그 비중은 어떻게 되는지
- 현금 보유를 수익 낼 기회를 놓쳤다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현금이 있기에 새로운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기

3.
Total accessible market (TAM) 이 커지는 산업에서 큰 시세가 나온다. 테크, 바이오를 포트에 일정부분 담아두어야하는 것은 이 산업들은 TAM을 지속적으로 넓혀주고, 그 중에서 혁신이 일어나는 sub-category는 TAM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이를 지속적으로 눈여겨보아야할 것

4.
이런 TAM이 넓어지는 산업을 정했으면, 그 안에서 핵심 플레이어들을 골라내야한다.
이를테면, 구글/마소/테슬라 같은 기업은 TAM 자체를 넓혀가는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들, 삼전/닉스/그 아랫단의 소부장들은 그 혁신을 주도하는데 있어서 "우리 없으면 안돼" 라고 하는 기업들.
다르게 말하면, 수많은 소부장 중에서도 "우리 없으면 안돼" 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기업들을 산업/기업 분석 후 골라내야한다. 이 기업들의 비중을 높이는 것이 운용 능력. 그리고 "우리 없으면 안돼"를 "기술적 해자"라고 비유하고 지속적으로 생각해볼 것.

5.
탑다운 분석이 중요한 산업이 있고, 바텀업 접근이 중요한 종목 혹은 산업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계속해서 증익될 수 있는가
- (같은 맥락에서) 영업 레버리지가 일어날 수 있는가
- (현재 저평가면) 리레이팅될 요소는 뭘까
- 시장/밸류체인에서 이 회사의 핵심적인 역할은 뭘까
등의 고민요소들은 공통적
3
* DRAM 수출가 (11월 1-20일)

- 최고가 경신. 수요 둔화 조짐 전무. 향후 상승 가속화 예상
📌캐나다 보건부의 승인 지연, Ozempic 제네릭 출시 시기 미뤄질 전망

Sandoz는 Health Canada의 신약 허가 지연이 지속되고 있다고 언급.

📌지금까지 7개 제약사가 캐나다 보건부에 허가 신청을 했고, 첫 번째 신청은 2024년 2월, 하지만 캐나다 보건부는 제네릭 의약품 허가 신청이 이례적으로 쌓이면서 지연

캐나다 보건부는 모든 제네릭 허가 신청에 180일 내 답변한다는 지침을 갖고 있었으나, 2023년 3월 31일 종료되는 회계연도에 이 목표를 84%밖에 달성하지 못 함.

게다가, 대부분의 경우 180일 마감 직전에 신청을 거부했다가 추가 검토 후에야 승인하는 사례 속출.

Semaglutide의 시장 독점권이 종료되는 1월 4일 이전에는 허가가 불가하며, 제네릭 제조사들은 그때까지 승인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고 전망.

📍Sandoz를 비롯 다른 경쟁사들도 같은 상황에 처해 있으며, 업계는 Semaglutide 제네릭이 캐나다 시장을 본격적으로 점유하게 되는 시점을 2026년 중반으로 예상

📍브라질에서는 Semaglutide 특허가 내년 3월에 만료될 예정인데, 브라질 규제 당국은 Semaglutide의 수요가 워낙 많아 공급 안정성을 위해 제네릭 허가 신청을 우선 처리하겠다고 제약사에 사전 공지

📍캐나다에서는 현재 100만 명 넘는 캐나다인이 Semaglutide 계열 의약품을 복용 중

캐나다의 신약 승인 대기 기간은 선진국 중 가장 길다고 알려져 있고, 올해 4월, Mark Carney 총리는 건강의료 공약으로 신약 승인 절차 단축을 약속
🙏3🤔1
증시 하락 이유 정리. 시황맨

◎ 리사 쿡의 자산 발언

리사 쿡. 위험자산 너무 올라 하락 가능성 경고.

지금의 상황은 금융 시스템이 좋아 이 대공황이나 리먼 사태와는 다르다는 언급도

다만 위험 자산이 비싸다는 의견은 결국 금리 못 내린다는 발언

또 시스템 문제 없다고는 하나 하필 비유를 대공황. 금융 위기 때를 갖다 붙여 불안 심리 자극

◎ 엔비디아 매출 채권 문제

매출 채권 즉, 외상 거래 비중이 급격하게 늘어난 점 문제 지적

실제 지난 분기 230.7억달러였던 매출 채권은 이번 분기에 333.9억달러로 증가

돈을 받지 못한 외상에 의한 매출 비중이 너무 커진 것 아니냐는 점

이 점은 투자하는 기업들은 외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이고. 엔비디아는 혹시 못 받으면? 이런 의문을 갖게하는 대목

◎ 12월 금리인하 사실상 무산?

오늘 발표된 미국 9월 고용 지표는 애매하게 나옴. 일자리 구한 사람은 늘었으나 실업률도 같이 상승

즉, 좋은 것, 나쁜 것이 섞인 이상한 결과가 나온 것

그런데 10월, 11월 고용 지표는 다음달 16일 발표 예정이라고.

다음달 FOMC 회의는 10일. 결국 FOMC 전 고용 지표는 이 것이 마지막이 된 것

고용 상황을 이유로 금리인하 핑계를 찾으려던 투자자들에게는 부담

변동성 장세는 이어질 듯 싶지만 오늘의 경우 과도한 반응으로 보입니다.

우선 매출 채권의 경우 엔비디아의 핵심 거래처는 빅테크들입니다.

가파르게 투자를 늘리면서 엄청난 주문을 하는 단계라 결제 시기를 상호 협의하여 늦췃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매출 채권 문제가 터지려면 두 가지 전제 조건. 하나는 외상으로 구매한 쪽에서 갚지 못하거나 이 회사에 자금이 부족하거나 이 상황입니다.

현실적으로 빅테크의 결제를 의심하기는 쉽지 않고 엔비디아는 현재 현금이 넘치는 기업이라.

회수가 안 될 것이다. 혹은 엔비디아가 휘청 거릴 것이다. AI 투자는 오래 못간다고 연결짓기는 애매합니다.

최근 미 증시는 이상한 거래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아침 10시 즈음 갑자기 지수가 밀리고 이 후 반등 혹은 그대로 마감하는 식인데

알고리즘 매매가 악재와 함께 붙어 시장을 교란하는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또 추세 매매에 집중하는 CTA 계좌나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로 자금을 채워야 하는 투자자들 매물도 같이 영향을 준 것이라는 해석도 있구요,

어쨌든 악재 하나에 시장에 크게 흔들리는 시기라 추세 보다 변동성을 이용한 거래가 커졌고 이 때문에 악재에 민감한 시기가 이어지고 있네요.

큰 변동성이지만 일부 종목들은 호실적 대비 과도한 하락권에 접어든 종목들도 제법 있으니 이런 종목들 계속 추려나가는 시기로 활용해 봄직도 하네요
1
Forwarded from 알음다트
HD한국조선해양(00954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자회사 '에이치디현대삼호' 공시

기간대비(%) : 2.9
매출대비(%) : 10.89
계약금액(원) : 7,627 억
계약내용 : VLCC 4척
계약상대 : 유럽 지역 선주 (유럽)
시작일 : 2025-11-20
종료일 : 2029-08-13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121800424
2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Citi) SK 하이닉스) - 홍콩 Citi 2025 한국 기업의 날(Korea Corporate Day) 주요 소식

당사는 홍콩에서 열린 'Citi 2025 한국 기업의 날' 행사에서 SK 하이닉스와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2027년 말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Shortage)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수요 가시성(Demand Visibility)이 과거의 상승 사이클(Upcycles) 때보다 더 긴, 수년 단위의 기간으로 확장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관련하여, 동사는 HBM4로의 점진적인 제품 믹스(Mix) 효과에 힘입어 견조한 HBM 평균판매단가(ASP)를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성욱(0088) 장
◆ act 지분 10%의 의미

중간에 다소 과격한 표현이 들어가 있어 불편하신 분들께 미리 사과 드립니다.

1. Ir은 단적으로 말해 남의 돈 쓰는 회사들의 숙명임. 사실 주식시장에 ir이 처음부터 있었던 건 아니었음.

2. ir이 처음 생겨난 건 2차 대전 이후임. 미국의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주식 붐이 일어 주식투자를 하는 일반인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음. 즉 회사라는게 이전까지는 오너 돈에 은행 돈이 합쳐진 형태였는데 이제는 일반인들이 회사 지분을 갖게된 것임.

3. 이처럼 상황이 바뀌자 1950년대에 GE에서 투자자 커뮤케이션을 담당하는 부서를 만들고 1960년대에 nir(investor relations 협회)가 생기는 등 상황이 변화하게 되었음.

4. ir은 처음에는 회사에 대한 단순 홍보에 그쳤음. 하지만 이후 주주, 기관, 애널리스트, 채권자에게 회사스토리와 숫자, 리스크 등을 설명하는 형태로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 현재의 형태로 진행되게 되었음.

5. Ir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얘기할 때 등장하는 단골 메뉴임. 물론 코리아 디스카운트에는 재벌 위주 지배구조, 낮은 배당… 등등의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그 밑바닥에 있는게 바로 정보 비대칭과 ir부족임.

6. 한국에서 재무제표는 정해진 양식에 채우는 요식행위임. 주주들에게 미리 설명도 거의 없음. m&a나 유증 등도 사전에 얘기 한마디도 없다가 나중에 공시 한 장 내놓고 끝임. 이러다 보니 외국인 입장에서는 투자하기가 어려운, 다시 말해 위험 프리미엄이 높은 구조가 될 수밖에 없음. 즉 같은 비즈니스라도 한국 기업에는 멀티플이 낮게 매겨질 수밖에 없다는 것임.

7. ir이 왜 중요한 지는 다음 수식에 나타남. 기업가치를 나타내는 공식은 P0 = Σ E[CFt] / (1+r)^t 임.

다소 수식이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쉽게 얘기하자면 한 회사의 적정 주가는 앞으로 벌어올 모든 현금(cf)을 그 회사 리스크(r)로 할인해서 다 더한 값임.

8. 다시 반복해 이 수식을 보면 ir이 왜 중요한지가 분명히 드러남. 일단 수식의 위(분자), 다시 말해 회사에서 얼마를 벌 수 있을 것인가를 설명해야 함.

근데 이 부분이 설명이 안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래 니네 회사 뭘 하는지는 알겠는데 도대체 언제 얼마를 번다는거지? 아니 설명도 없으면 우리는 보수적으로 넣자’ 이렇게 접근할 수밖에 없음.

다시 말해 파이프라인 매출 시작 시점, 피크 매출 범위, 마진 구조, 규제/소송 리스크 이런 걸 회사에서 설명해주지 않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것임.

9. 다시 분모로 들어가 r은 요구수익률임. 쉽게 얘기해 회사가 벌어들일 예상 수입에서 이 회사 리스크를 고려해 나누는 것임.

근데 ir이 개떡같아 충분히 설명되지 않으면 투자자들은 ‘이 회사 뭔가 숨기는게 있는거 아냐?’라고 생각해 r을 높게 볼 수밖에 없음.

10. 다시 정리하자면 예상수입(cf) 동일하더라도 ir이 훌륭하냐 구리냐에 따라 기업 가치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임.

11. 물론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bs 국가별 론칭에 따른 ps수입 확보로 활발한 ir을 통한 현금 조달이 필요하지 않을 수는 있음. 하지만 지금부터 비교할(내가 봐도 다소 민망하지만) 애플도 돈이 필요해 적극적으로 ir을 하는게 아님.

12. 애플은 현재 현금 더미에 있는 회사임. 다시 말해 유증이 필요한 회사가 아니라는 것임.
그런데 매분기 팀 쿡이 직접 나와 숫자를 설명하고 질문 답변을 받음.
지난 번 중국 수요 둔화로 가이던스를 낮추던, 위기 상황에서 ceo레터를 보내 가이던스를 왜 낮추는 지, 어디가 문제인 지 회사 입장에서 주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기도 하였음.

애플 Ir 사이트에는 재무제표, 실적자료, 콜 녹취, 프리젠테이션, esg 리포트까지 풀 세트로 제공됨.


13. 애플이 이처럼 적극적인 ir을 하는 이유는 아까 말한 기업의 가치 수식으로 다 설명됨.

애플이 신뢰할 만한 회사라는 믿음을 주면 같은 cf라도 시장이 요구하는 수익률(r)이 낮아져 높은 멀티플을 받을 수 있음.

14. 만약 애플이 ir에 소극적이
라고 가정하겠음. 그렇다면 언론에서는 중국발 위기, 성장 한계 등등 온갖 스토리를 만들어낼 것임.
하지만 애플의 적극적인 ir을 통해 선제적으로 본인들이 애기를 꺼내면서 기준선을 제시함. 애플의 ir에 따라 시장의 반응은 다르게 변화할 수 있음.

15. 다시 정리하자면 같은 닭이라도 ir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동네 통닭이 될수도, 프리미엄 3만원짜리 치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임.

16. 이제 삼천당 애기로 오겠음. 삼천당이 제네릭, 바이오시밀러를 취급하고 특허, 소송리스크가 커서 조심할 수밖에 없다는 건 알겠음.
소송 리스크, 특허 분쟁, 파트너십 이런 것도 이해하겠음.
하지만 그렇다고 조심하는 걸 넘어 '침묵'하는 건 납득이 안감

17.삼천당은 아일리아bs, 요즘 핫한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인슐린, 경구 터제까지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진 회사임.

아마도 한국을 넘어서서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처럼 미친 스토리를 가진 회사도 드물 것임.

18. 근데 파이프라인별 시장 규모, 매출 시점, 규제, 파트너 구조 뭐 하나 시장에 제대로 설명하는게 없음.

앞으로 capa 계획, 아일리아로 벌어들일 캐시플로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제시한 바가 없음.

외부에서는 아 이 회사는 ir에 대해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 없구나, 소통할 의지도 없나? 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음.

19. 자 이제 삼천당이 호재를 내놨다고 가정해보겠음.
어디 승인이 나고 어디 계약이 나고 이거 해봐야 2일 정도 가면 끝임. 더 이상 설명이 없으면 호재도 단순 일회성으로 끝나게 됨.
그러면 다시 제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음.

20. 다시 말해 호재가 회사의 멀티플 상승으로 연결되지 않고 단발 트레이드 소재로 소비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임.

그리고 단적으로 이렇게 개떡같이 ir을 하게된다면 앞으로 우리가 원하는 호재가 나오더라도 지속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지가 염려스러운 상황임.


21.삼천당제약은 현재 ir 2명으로 운영되고 있음. 하지만 삼천당같은 규모로는 터무니 없이 적은 인원임. 최소 3명이어야 하고 5명 정도가 적당한 수준임.

국내 ir과 해외 ir을 구분하고 파이프라인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직원과 지배구조에 대해서도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함.

시총 5조에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가진 회사가 앞으로 글로벌 회사를 지향하면서 고작 ir 2명으로 버틴다는 건 그냥 회사에서 ir을 방치한다는 걸로밖에 안 보임.

22. 그리고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해야 함.

우리가 정확한 숫자를 요구하는 게 아님. 대략 범위와 방향성이라도 알려달라는 것임.

예를 들어 25년부터 27년까지 아일리아 관련 영업이익 기여는 연도별로 000에서 000 구간을 목표로 한다. 이 정도 가이던스를 제시해 달라는 것임.

23. 경구 세마나 인슐린 터제 등도 성공 시 상업화 시점은 a 시나리오는 몇 년 b, c 시나리오는…. 이런 거라도 제시해 달라는 것임.

24. 애널리스트 입장에서도 회사의 cf와 r을 제시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도 리포트를 쓸래야 쓸 수가 없음. 뭔가를 쓸 재료 자체가 없기 때문임(애널이 창작할 수는 없으니)

25. 앞으로는 회사에서 파이프라인 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야 함.

인슐린이나 세마, 터제 정도의 급은 00 데이 정도는 열어 연구 책임자와 임상 담당자, 비즈니스 개발부서 책임자급이 나와 우리가 뭘하고 있고 어떤 목표이며, 어떤 리스크를 가지고 있고 파트너사와 어떤 구조를 그리고 있는 지 설명해야 함.

26. 다시 강조하자면 특허 소송으로 민감한 건 알겠지만 민감한 것과 침묵은 구분할 수 있어야 함.

27. 회사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가 움직이게 만들어야 함. 그래서 필요한 게 act 지분 10%임.

10%를 모으게 되면 회사와 공식 ir 미팅을 요청할 수 있음.

주주제안이나 이사 선임 압박이 가능함. ir개혁을 요구하면 국내외 기관이나 언론의 시선도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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