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Citi) SK 하이닉스) - 홍콩 Citi 2025 한국 기업의 날(Korea Corporate Day) 주요 소식
당사는 홍콩에서 열린 'Citi 2025 한국 기업의 날' 행사에서 SK 하이닉스와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2027년 말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Shortage)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수요 가시성(Demand Visibility)이 과거의 상승 사이클(Upcycles) 때보다 더 긴, 수년 단위의 기간으로 확장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관련하여, 동사는 HBM4로의 점진적인 제품 믹스(Mix) 효과에 힘입어 견조한 HBM 평균판매단가(ASP)를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사는 홍콩에서 열린 'Citi 2025 한국 기업의 날' 행사에서 SK 하이닉스와 투자자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SK 하이닉스는 2027년 말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Shortage)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수요 가시성(Demand Visibility)이 과거의 상승 사이클(Upcycles) 때보다 더 긴, 수년 단위의 기간으로 확장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HBM(고대역폭메모리)과 관련하여, 동사는 HBM4로의 점진적인 제품 믹스(Mix) 효과에 힘입어 견조한 HBM 평균판매단가(ASP)를 방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성욱(0088) 장
◆ act 지분 10%의 의미
중간에 다소 과격한 표현이 들어가 있어 불편하신 분들께 미리 사과 드립니다.
1. Ir은 단적으로 말해 남의 돈 쓰는 회사들의 숙명임. 사실 주식시장에 ir이 처음부터 있었던 건 아니었음.
2. ir이 처음 생겨난 건 2차 대전 이후임. 미국의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주식 붐이 일어 주식투자를 하는 일반인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음. 즉 회사라는게 이전까지는 오너 돈에 은행 돈이 합쳐진 형태였는데 이제는 일반인들이 회사 지분을 갖게된 것임.
3. 이처럼 상황이 바뀌자 1950년대에 GE에서 투자자 커뮤케이션을 담당하는 부서를 만들고 1960년대에 nir(investor relations 협회)가 생기는 등 상황이 변화하게 되었음.
4. ir은 처음에는 회사에 대한 단순 홍보에 그쳤음. 하지만 이후 주주, 기관, 애널리스트, 채권자에게 회사스토리와 숫자, 리스크 등을 설명하는 형태로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 현재의 형태로 진행되게 되었음.
5. Ir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얘기할 때 등장하는 단골 메뉴임. 물론 코리아 디스카운트에는 재벌 위주 지배구조, 낮은 배당… 등등의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그 밑바닥에 있는게 바로 정보 비대칭과 ir부족임.
6. 한국에서 재무제표는 정해진 양식에 채우는 요식행위임. 주주들에게 미리 설명도 거의 없음. m&a나 유증 등도 사전에 얘기 한마디도 없다가 나중에 공시 한 장 내놓고 끝임. 이러다 보니 외국인 입장에서는 투자하기가 어려운, 다시 말해 위험 프리미엄이 높은 구조가 될 수밖에 없음. 즉 같은 비즈니스라도 한국 기업에는 멀티플이 낮게 매겨질 수밖에 없다는 것임.
7. ir이 왜 중요한 지는 다음 수식에 나타남. 기업가치를 나타내는 공식은 P0 = Σ E[CFt] / (1+r)^t 임.
다소 수식이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쉽게 얘기하자면 한 회사의 적정 주가는 앞으로 벌어올 모든 현금(cf)을 그 회사 리스크(r)로 할인해서 다 더한 값임.
8. 다시 반복해 이 수식을 보면 ir이 왜 중요한지가 분명히 드러남. 일단 수식의 위(분자), 다시 말해 회사에서 얼마를 벌 수 있을 것인가를 설명해야 함.
근데 이 부분이 설명이 안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래 니네 회사 뭘 하는지는 알겠는데 도대체 언제 얼마를 번다는거지? 아니 설명도 없으면 우리는 보수적으로 넣자’ 이렇게 접근할 수밖에 없음.
다시 말해 파이프라인 매출 시작 시점, 피크 매출 범위, 마진 구조, 규제/소송 리스크 이런 걸 회사에서 설명해주지 않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것임.
9. 다시 분모로 들어가 r은 요구수익률임. 쉽게 얘기해 회사가 벌어들일 예상 수입에서 이 회사 리스크를 고려해 나누는 것임.
근데 ir이 개떡같아 충분히 설명되지 않으면 투자자들은 ‘이 회사 뭔가 숨기는게 있는거 아냐?’라고 생각해 r을 높게 볼 수밖에 없음.
10. 다시 정리하자면 예상수입(cf) 동일하더라도 ir이 훌륭하냐 구리냐에 따라 기업 가치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임.
11. 물론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bs 국가별 론칭에 따른 ps수입 확보로 활발한 ir을 통한 현금 조달이 필요하지 않을 수는 있음. 하지만 지금부터 비교할(내가 봐도 다소 민망하지만) 애플도 돈이 필요해 적극적으로 ir을 하는게 아님.
12. 애플은 현재 현금 더미에 있는 회사임. 다시 말해 유증이 필요한 회사가 아니라는 것임.
그런데 매분기 팀 쿡이 직접 나와 숫자를 설명하고 질문 답변을 받음.
지난 번 중국 수요 둔화로 가이던스를 낮추던, 위기 상황에서 ceo레터를 보내 가이던스를 왜 낮추는 지, 어디가 문제인 지 회사 입장에서 주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기도 하였음.
애플 Ir 사이트에는 재무제표, 실적자료, 콜 녹취, 프리젠테이션, esg 리포트까지 풀 세트로 제공됨.
13. 애플이 이처럼 적극적인 ir을 하는 이유는 아까 말한 기업의 가치 수식으로 다 설명됨.
애플이 신뢰할 만한 회사라는 믿음을 주면 같은 cf라도 시장이 요구하는 수익률(r)이 낮아져 높은 멀티플을 받을 수 있음.
14. 만약 애플이 ir에 소극적이
라고 가정하겠음. 그렇다면 언론에서는 중국발 위기, 성장 한계 등등 온갖 스토리를 만들어낼 것임.
하지만 애플의 적극적인 ir을 통해 선제적으로 본인들이 애기를 꺼내면서 기준선을 제시함. 애플의 ir에 따라 시장의 반응은 다르게 변화할 수 있음.
15. 다시 정리하자면 같은 닭이라도 ir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동네 통닭이 될수도, 프리미엄 3만원짜리 치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임.
16. 이제 삼천당 애기로 오겠음. 삼천당이 제네릭, 바이오시밀러를 취급하고 특허, 소송리스크가 커서 조심할 수밖에 없다는 건 알겠음.
소송 리스크, 특허 분쟁, 파트너십 이런 것도 이해하겠음.
하지만 그렇다고 조심하는 걸 넘어 '침묵'하는 건 납득이 안감
17.삼천당은 아일리아bs, 요즘 핫한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인슐린, 경구 터제까지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진 회사임.
아마도 한국을 넘어서서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처럼 미친 스토리를 가진 회사도 드물 것임.
18. 근데 파이프라인별 시장 규모, 매출 시점, 규제, 파트너 구조 뭐 하나 시장에 제대로 설명하는게 없음.
앞으로 capa 계획, 아일리아로 벌어들일 캐시플로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제시한 바가 없음.
외부에서는 아 이 회사는 ir에 대해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 없구나, 소통할 의지도 없나? 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음.
19. 자 이제 삼천당이 호재를 내놨다고 가정해보겠음.
어디 승인이 나고 어디 계약이 나고 이거 해봐야 2일 정도 가면 끝임. 더 이상 설명이 없으면 호재도 단순 일회성으로 끝나게 됨.
그러면 다시 제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음.
20. 다시 말해 호재가 회사의 멀티플 상승으로 연결되지 않고 단발 트레이드 소재로 소비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임.
그리고 단적으로 이렇게 개떡같이 ir을 하게된다면 앞으로 우리가 원하는 호재가 나오더라도 지속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지가 염려스러운 상황임.
21.삼천당제약은 현재 ir 2명으로 운영되고 있음. 하지만 삼천당같은 규모로는 터무니 없이 적은 인원임. 최소 3명이어야 하고 5명 정도가 적당한 수준임.
국내 ir과 해외 ir을 구분하고 파이프라인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직원과 지배구조에 대해서도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함.
시총 5조에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가진 회사가 앞으로 글로벌 회사를 지향하면서 고작 ir 2명으로 버틴다는 건 그냥 회사에서 ir을 방치한다는 걸로밖에 안 보임.
22. 그리고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해야 함.
우리가 정확한 숫자를 요구하는 게 아님. 대략 범위와 방향성이라도 알려달라는 것임.
예를 들어 25년부터 27년까지 아일리아 관련 영업이익 기여는 연도별로 000에서 000 구간을 목표로 한다. 이 정도 가이던스를 제시해 달라는 것임.
23. 경구 세마나 인슐린 터제 등도 성공 시 상업화 시점은 a 시나리오는 몇 년 b, c 시나리오는…. 이런 거라도 제시해 달라는 것임.
24. 애널리스트 입장에서도 회사의 cf와 r을 제시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도 리포트를 쓸래야 쓸 수가 없음. 뭔가를 쓸 재료 자체가 없기 때문임(애널이 창작할 수는 없으니)
25. 앞으로는 회사에서 파이프라인 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야 함.
인슐린이나 세마, 터제 정도의 급은 00 데이 정도는 열어 연구 책임자와 임상 담당자, 비즈니스 개발부서 책임자급이 나와 우리가 뭘하고 있고 어떤 목표이며, 어떤 리스크를 가지고 있고 파트너사와 어떤 구조를 그리고 있는 지 설명해야 함.
26. 다시 강조하자면 특허 소송으로 민감한 건 알겠지만 민감한 것과 침묵은 구분할 수 있어야 함.
27. 회사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가 움직이게 만들어야 함. 그래서 필요한 게 act 지분 10%임.
10%를 모으게 되면 회사와 공식 ir 미팅을 요청할 수 있음.
주주제안이나 이사 선임 압박이 가능함. ir개혁을 요구하면 국내외 기관이나 언론의 시선도 달라질 수 있음.
중간에 다소 과격한 표현이 들어가 있어 불편하신 분들께 미리 사과 드립니다.
1. Ir은 단적으로 말해 남의 돈 쓰는 회사들의 숙명임. 사실 주식시장에 ir이 처음부터 있었던 건 아니었음.
2. ir이 처음 생겨난 건 2차 대전 이후임. 미국의 경제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주식 붐이 일어 주식투자를 하는 일반인이 대폭 늘어나게 되었음. 즉 회사라는게 이전까지는 오너 돈에 은행 돈이 합쳐진 형태였는데 이제는 일반인들이 회사 지분을 갖게된 것임.
3. 이처럼 상황이 바뀌자 1950년대에 GE에서 투자자 커뮤케이션을 담당하는 부서를 만들고 1960년대에 nir(investor relations 협회)가 생기는 등 상황이 변화하게 되었음.
4. ir은 처음에는 회사에 대한 단순 홍보에 그쳤음. 하지만 이후 주주, 기관, 애널리스트, 채권자에게 회사스토리와 숫자, 리스크 등을 설명하는 형태로 점차 자리를 잡으면서 현재의 형태로 진행되게 되었음.
5. Ir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얘기할 때 등장하는 단골 메뉴임. 물론 코리아 디스카운트에는 재벌 위주 지배구조, 낮은 배당… 등등의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그 밑바닥에 있는게 바로 정보 비대칭과 ir부족임.
6. 한국에서 재무제표는 정해진 양식에 채우는 요식행위임. 주주들에게 미리 설명도 거의 없음. m&a나 유증 등도 사전에 얘기 한마디도 없다가 나중에 공시 한 장 내놓고 끝임. 이러다 보니 외국인 입장에서는 투자하기가 어려운, 다시 말해 위험 프리미엄이 높은 구조가 될 수밖에 없음. 즉 같은 비즈니스라도 한국 기업에는 멀티플이 낮게 매겨질 수밖에 없다는 것임.
7. ir이 왜 중요한 지는 다음 수식에 나타남. 기업가치를 나타내는 공식은 P0 = Σ E[CFt] / (1+r)^t 임.
다소 수식이 복잡해 보일 수 있는데 쉽게 얘기하자면 한 회사의 적정 주가는 앞으로 벌어올 모든 현금(cf)을 그 회사 리스크(r)로 할인해서 다 더한 값임.
8. 다시 반복해 이 수식을 보면 ir이 왜 중요한지가 분명히 드러남. 일단 수식의 위(분자), 다시 말해 회사에서 얼마를 벌 수 있을 것인가를 설명해야 함.
근데 이 부분이 설명이 안되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그래 니네 회사 뭘 하는지는 알겠는데 도대체 언제 얼마를 번다는거지? 아니 설명도 없으면 우리는 보수적으로 넣자’ 이렇게 접근할 수밖에 없음.
다시 말해 파이프라인 매출 시작 시점, 피크 매출 범위, 마진 구조, 규제/소송 리스크 이런 걸 회사에서 설명해주지 않으면 투자자 입장에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 것임.
9. 다시 분모로 들어가 r은 요구수익률임. 쉽게 얘기해 회사가 벌어들일 예상 수입에서 이 회사 리스크를 고려해 나누는 것임.
근데 ir이 개떡같아 충분히 설명되지 않으면 투자자들은 ‘이 회사 뭔가 숨기는게 있는거 아냐?’라고 생각해 r을 높게 볼 수밖에 없음.
10. 다시 정리하자면 예상수입(cf) 동일하더라도 ir이 훌륭하냐 구리냐에 따라 기업 가치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임.
11. 물론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bs 국가별 론칭에 따른 ps수입 확보로 활발한 ir을 통한 현금 조달이 필요하지 않을 수는 있음. 하지만 지금부터 비교할(내가 봐도 다소 민망하지만) 애플도 돈이 필요해 적극적으로 ir을 하는게 아님.
12. 애플은 현재 현금 더미에 있는 회사임. 다시 말해 유증이 필요한 회사가 아니라는 것임.
그런데 매분기 팀 쿡이 직접 나와 숫자를 설명하고 질문 답변을 받음.
지난 번 중국 수요 둔화로 가이던스를 낮추던, 위기 상황에서 ceo레터를 보내 가이던스를 왜 낮추는 지, 어디가 문제인 지 회사 입장에서 주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기도 하였음.
애플 Ir 사이트에는 재무제표, 실적자료, 콜 녹취, 프리젠테이션, esg 리포트까지 풀 세트로 제공됨.
13. 애플이 이처럼 적극적인 ir을 하는 이유는 아까 말한 기업의 가치 수식으로 다 설명됨.
애플이 신뢰할 만한 회사라는 믿음을 주면 같은 cf라도 시장이 요구하는 수익률(r)이 낮아져 높은 멀티플을 받을 수 있음.
14. 만약 애플이 ir에 소극적이
라고 가정하겠음. 그렇다면 언론에서는 중국발 위기, 성장 한계 등등 온갖 스토리를 만들어낼 것임.
하지만 애플의 적극적인 ir을 통해 선제적으로 본인들이 애기를 꺼내면서 기준선을 제시함. 애플의 ir에 따라 시장의 반응은 다르게 변화할 수 있음.
15. 다시 정리하자면 같은 닭이라도 ir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동네 통닭이 될수도, 프리미엄 3만원짜리 치킨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임.
16. 이제 삼천당 애기로 오겠음. 삼천당이 제네릭, 바이오시밀러를 취급하고 특허, 소송리스크가 커서 조심할 수밖에 없다는 건 알겠음.
소송 리스크, 특허 분쟁, 파트너십 이런 것도 이해하겠음.
하지만 그렇다고 조심하는 걸 넘어 '침묵'하는 건 납득이 안감
17.삼천당은 아일리아bs, 요즘 핫한 경구 세마글루타이드, 경구 인슐린, 경구 터제까지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가진 회사임.
아마도 한국을 넘어서서 글로벌 기준으로도 이처럼 미친 스토리를 가진 회사도 드물 것임.
18. 근데 파이프라인별 시장 규모, 매출 시점, 규제, 파트너 구조 뭐 하나 시장에 제대로 설명하는게 없음.
앞으로 capa 계획, 아일리아로 벌어들일 캐시플로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제시한 바가 없음.
외부에서는 아 이 회사는 ir에 대해 적극적으로 할 생각이 없구나, 소통할 의지도 없나? 라고 판단할 수밖에 없음.
19. 자 이제 삼천당이 호재를 내놨다고 가정해보겠음.
어디 승인이 나고 어디 계약이 나고 이거 해봐야 2일 정도 가면 끝임. 더 이상 설명이 없으면 호재도 단순 일회성으로 끝나게 됨.
그러면 다시 제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음.
20. 다시 말해 호재가 회사의 멀티플 상승으로 연결되지 않고 단발 트레이드 소재로 소비된다는 게 가장 큰 문제임.
그리고 단적으로 이렇게 개떡같이 ir을 하게된다면 앞으로 우리가 원하는 호재가 나오더라도 지속적인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지가 염려스러운 상황임.
21.삼천당제약은 현재 ir 2명으로 운영되고 있음. 하지만 삼천당같은 규모로는 터무니 없이 적은 인원임. 최소 3명이어야 하고 5명 정도가 적당한 수준임.
국내 ir과 해외 ir을 구분하고 파이프라인에 대해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직원과 지배구조에 대해서도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함.
시총 5조에 글로벌 파이프라인을 가진 회사가 앞으로 글로벌 회사를 지향하면서 고작 ir 2명으로 버틴다는 건 그냥 회사에서 ir을 방치한다는 걸로밖에 안 보임.
22. 그리고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가이던스를 제시해야 함.
우리가 정확한 숫자를 요구하는 게 아님. 대략 범위와 방향성이라도 알려달라는 것임.
예를 들어 25년부터 27년까지 아일리아 관련 영업이익 기여는 연도별로 000에서 000 구간을 목표로 한다. 이 정도 가이던스를 제시해 달라는 것임.
23. 경구 세마나 인슐린 터제 등도 성공 시 상업화 시점은 a 시나리오는 몇 년 b, c 시나리오는…. 이런 거라도 제시해 달라는 것임.
24. 애널리스트 입장에서도 회사의 cf와 r을 제시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서도 리포트를 쓸래야 쓸 수가 없음. 뭔가를 쓸 재료 자체가 없기 때문임(애널이 창작할 수는 없으니)
25. 앞으로는 회사에서 파이프라인 데이를 정기적으로 진행해야 함.
인슐린이나 세마, 터제 정도의 급은 00 데이 정도는 열어 연구 책임자와 임상 담당자, 비즈니스 개발부서 책임자급이 나와 우리가 뭘하고 있고 어떤 목표이며, 어떤 리스크를 가지고 있고 파트너사와 어떤 구조를 그리고 있는 지 설명해야 함.
26. 다시 강조하자면 특허 소송으로 민감한 건 알겠지만 민감한 것과 침묵은 구분할 수 있어야 함.
27. 회사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가 움직이게 만들어야 함. 그래서 필요한 게 act 지분 10%임.
10%를 모으게 되면 회사와 공식 ir 미팅을 요청할 수 있음.
주주제안이나 이사 선임 압박이 가능함. ir개혁을 요구하면 국내외 기관이나 언론의 시선도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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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0088) 장
28. 삼천당이 가지고 있는 뿌리와 줄기는 굉장히 매력적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 방에 계신 분들이 투자하고 계실 것임.
근데 커뮤니케이션, ir이란 꽃이 피지 않으면 의미가 없게됨. 꽃을 피우기 위해 우리라도 움직여야 할 때라고 보여짐.
근데 커뮤니케이션, ir이란 꽃이 피지 않으면 의미가 없게됨. 꽃을 피우기 위해 우리라도 움직여야 할 때라고 보여짐.
👍73🔥8😱3❤1
Forwarded from 프로도 샤
삼천당 제약 현지 특파원 통해 들어온 주총 내용 1차 정리
1. 전인석대표 갑자기 미국에서 중요한 영상 미팅 잡혀 간담회는 참석못함
2. 나 약속은 지키는 사람 선언....시간만 변수 난 지킨다
3. 배당 없어 미안...주가로 승부 보겠다
4. 인슐린 에스패스와 glp 1 임상은 각각진행
5. 둘다 시기는 올해 상반기
6. glp-1 26년말 판매 타겟 예정
7. 파트너사는 절대비밀이나 계약 상대방은 의미있는 큰집이다 (의미없는 작은데 아니냐고 질문들어온 것에 대한 답변)
8. 아일리아의 경우 미국 중남미 중동까지 계약 10조는 거뜬하게 넘김
9. 제2의 셀트가 될수있다 선언
10. 아일리아 opm 70% 이상 보수적으로 잡았다
(내가 어제 그랬제~~)
11. ir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노력중이다
1. 전인석대표 갑자기 미국에서 중요한 영상 미팅 잡혀 간담회는 참석못함
2. 나 약속은 지키는 사람 선언....시간만 변수 난 지킨다
3. 배당 없어 미안...주가로 승부 보겠다
4. 인슐린 에스패스와 glp 1 임상은 각각진행
5. 둘다 시기는 올해 상반기
6. glp-1 26년말 판매 타겟 예정
7. 파트너사는 절대비밀이나 계약 상대방은 의미있는 큰집이다 (의미없는 작은데 아니냐고 질문들어온 것에 대한 답변)
8. 아일리아의 경우 미국 중남미 중동까지 계약 10조는 거뜬하게 넘김
9. 제2의 셀트가 될수있다 선언
10. 아일리아 opm 70% 이상 보수적으로 잡았다
(내가 어제 그랬제~~)
11. ir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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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28. 삼천당이 가지고 있는 뿌리와 줄기는 굉장히 매력적이기 때문에 아마도 이 방에 계신 분들이 투자하고 계실 것임. 근데 커뮤니케이션, ir이란 꽃이 피지 않으면 의미가 없게됨. 꽃을 피우기 위해 우리라도 움직여야 할 때라고 보여짐.
#삼천당제약
주식회사가 왜 시장과 소통해야하고 IR에 신경써야하는지 잘 설명해준 명문. 삼천당제약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IR의 본질에 대해 곱씹을만한 좋은 글 공유해주신 장성욱님 감사드립니다.
삼천당제약이 거둔 사업적 성과와 별개로 이를 홍보하고 적극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주주들이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며, 사업적 성과를 결과로 보여주는 것만큼 중간 과정에 대해 시장과 소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회사에서도 인지했으면 하는 바람.
바로 위 공유한 내용이 삼천당제약 주총 글인데 25년도 3월도 아니고 24년 3월 주주총회 때 회사에서 발표한 내용인데 지금까지 무엇을 지켜왔고,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소통 과정을 보면 회사의 스탠스는 바뀔 필요가 있음.
주식회사가 왜 시장과 소통해야하고 IR에 신경써야하는지 잘 설명해준 명문. 삼천당제약 투자자가 아니더라도 IR의 본질에 대해 곱씹을만한 좋은 글 공유해주신 장성욱님 감사드립니다.
삼천당제약이 거둔 사업적 성과와 별개로 이를 홍보하고 적극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주주들이 불만이 있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며, 사업적 성과를 결과로 보여주는 것만큼 중간 과정에 대해 시장과 소통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는 것을 회사에서도 인지했으면 하는 바람.
바로 위 공유한 내용이 삼천당제약 주총 글인데 25년도 3월도 아니고 24년 3월 주주총회 때 회사에서 발표한 내용인데 지금까지 무엇을 지켜왔고,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소통 과정을 보면 회사의 스탠스는 바뀔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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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https://blog.naver.com/unlimitedi/224084254871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데이터 확보를 위한 플루토의 중요성에 대해 언급
Forwarded from 용산의 현인
진짜 매번 듣는 노답 같은 질문들.
고민의 깊이라고는 느껴지지도 않음.
본인 돈 투자하는데 말이지..
1. 지금 사도 될까요?
2. 얼마까지 보세요?
3. 언제 팔아요?
고민의 깊이라고는 느껴지지도 않음.
본인 돈 투자하는데 말이지..
1. 지금 사도 될까요?
2. 얼마까지 보세요?
3. 언제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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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주식에 투자할 때 잘못 들이는 버릇이
첫번째가 주가지수를 종목처럼 분석하는 거다.
주가지수는 종목들이 뭉뜽그려져 있을 뿐이지 자체의 움직임은 없다
두번째는 경제가 주가지수랑 같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거다.
경제는 가계 정부 기업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 중 기업만 주식이다
세번째는 매크로 떠드는 사람들이 나오는 유튜브 보는 거다.
수학 시험 봐야 하는데 체육 교과서 보고 있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
첫번째가 주가지수를 종목처럼 분석하는 거다.
주가지수는 종목들이 뭉뜽그려져 있을 뿐이지 자체의 움직임은 없다
두번째는 경제가 주가지수랑 같이 움직인다고 생각하는 거다.
경제는 가계 정부 기업으로 구성돼 있는데 그 중 기업만 주식이다
세번째는 매크로 떠드는 사람들이 나오는 유튜브 보는 거다.
수학 시험 봐야 하는데 체육 교과서 보고 있는 거랑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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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UBS 최신 반도체 공급망 업데이트
1. 2026년 엔비디아 루빈(Rubin) GPU 예상 물량이 300만 대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엔비디아의 2026년 총 GPU 조달 물량은 750만 대로 상향).
2. AMD MI450의 예상 물량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3. AWS ASIC 예상 물량은 소폭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4. 루빈의 초기 양산(ramp)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5. OpenAI ASIC 예상 물량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70만 대에서 50만 대로).
6. 대신, HBM3E에 대한 가정은 8단(8-Hi)에서 12단(12-Hi)으로 변경되었습니다.
7. SK하이닉스가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8. SK하이닉스는 사실상 엔비디아 루빈용 HBM4 품질 인증(Qual)을 통과했으며, 2026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9. 2026년 엔비디아 내 SK하이닉스의 HBM4 점유율은 약 70%로 전망되며, 전체 HBM 시장 점유율은 60~70%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 HBM4 가격은 HBM3E 12단 대비 약 30%의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SK하이닉스의 2026년 HBM 평균 판매 단가(ASP)는 전년 대비 약 1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1. 마이크론과 삼성전자의 2026년 엔비디아 내 HBM 점유율은 각각 24%와 15%로 전망됩니다.
https://x.com/Jukanlosreve/status/1992209835249819925?s=20
1. 2026년 엔비디아 루빈(Rubin) GPU 예상 물량이 300만 대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엔비디아의 2026년 총 GPU 조달 물량은 750만 대로 상향).
2. AMD MI450의 예상 물량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3. AWS ASIC 예상 물량은 소폭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4. 루빈의 초기 양산(ramp) 시점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5. OpenAI ASIC 예상 물량은 하향 조정되었습니다(70만 대에서 50만 대로).
6. 대신, HBM3E에 대한 가정은 8단(8-Hi)에서 12단(12-Hi)으로 변경되었습니다.
7. SK하이닉스가 최대 수혜자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8. SK하이닉스는 사실상 엔비디아 루빈용 HBM4 품질 인증(Qual)을 통과했으며, 2026년 2분기부터 본격적인 공급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9. 2026년 엔비디아 내 SK하이닉스의 HBM4 점유율은 약 70%로 전망되며, 전체 HBM 시장 점유율은 60~70%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10. HBM4 가격은 HBM3E 12단 대비 약 30%의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SK하이닉스의 2026년 HBM 평균 판매 단가(ASP)는 전년 대비 약 13% 상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11. 마이크론과 삼성전자의 2026년 엔비디아 내 HBM 점유율은 각각 24%와 15%로 전망됩니다.
https://x.com/Jukanlosreve/status/1992209835249819925?s=20
Forwarded from 퀄리티기업연구소
NAVER
버블 해부학 (우리는 같은 버블을 이야기하는 걸까?)
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AI #서병수 님
https://m.blog.naver.com/hardark/224085298626
앞서 본 것처럼 기업들이나 군 등의 인공지능(AI) 침투율은 아무리 낙관적으로 봐도 1%도 안됩니다. 우리는 향후 수년 뒤 발생할 캐즘에서의 버블을 걱정할 수는 있지만, 지금 단계에서 인공지능(AI) 버블은 감히 이야기할 수준도 안됩니다.
https://m.blog.naver.com/hardark/224085298626
앞서 본 것처럼 기업들이나 군 등의 인공지능(AI) 침투율은 아무리 낙관적으로 봐도 1%도 안됩니다. 우리는 향후 수년 뒤 발생할 캐즘에서의 버블을 걱정할 수는 있지만, 지금 단계에서 인공지능(AI) 버블은 감히 이야기할 수준도 안됩니다.
NAVER
최근 시장 조정과 현재 AI 버블론이란 망상에 대한 개인적 생각(25.11.23)
최근 전세계적인 글로벌 증시와 자산시장의 조정이 거칠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 조정이 ...
❤3
Forwarded from YM리서치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와 FC-BGA 공급 계약 마무리… 베트남 생산 라인까지 ‘풀가동’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11/21/UQH6UWQ42ZBPDE4535ZRNNMUA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브로드컴과 구글, 테슬라, 아마존, 애플 등을 FC-BGA 고객사로 확보해 현재 생산 능력으로 납품할 수 있는 내년도 물량 계약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FC-BGA를 생산하는 국내 생산 기지 가동률은 최대치에 이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년부터 베트남 생산 라인까지 가동률을 최대치로 높여 대응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된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11/21/UQH6UWQ42ZBPDE4535ZRNNMUAU/?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브로드컴과 구글, 테슬라, 아마존, 애플 등을 FC-BGA 고객사로 확보해 현재 생산 능력으로 납품할 수 있는 내년도 물량 계약을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FC-BGA를 생산하는 국내 생산 기지 가동률은 최대치에 이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내년부터 베트남 생산 라인까지 가동률을 최대치로 높여 대응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된다.
Chosun Biz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와 FC-BGA 공급 계약 마무리… 베트남 생산 라인까지 ‘풀가동’
삼성전기, 글로벌 빅테크와 FC-BGA 공급 계약 마무리 베트남 생산 라인까지 풀가동 삼성전기, AI 서버용 FC-BGA 완판 내년 베트남 생산 기지도 풀가동 예상 FC-BGA 수요 증가에 신규 투자 가능성
👍2
https://m.stock.naver.com/domestic/stock/445680/discussion/407413903?from=profile&itemCode=445680&discussionType=domesticStock
종토방의 현인 레스폴님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큐리옥스의 기술이 도입될 수 밖에 없음을 한 큐에 정리해주는 문구
종토방의 현인 레스폴님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원심분리기로도 수많은 임상이 성공 해왔다.
그러니 새로운 전처리 기술이 꼭 필요한 건 아니다.” 라고 말한다.
이건 마치 “말(馬)로도 서울까지 잘 갔으니
자동차가 꼭 필요한 건 아니다”
“2G 폰으로도 전화 잘 됐으니 스마트폰 필요 없다.”
“필름카메라로도 사진 잘 찍었으니 디지털카메라 필요 없 다.”
“CD로도 음악 잘 들었으니 스트리밍은 사치다.”
“말로도 이동했으니 자동차는 과분하다.”
“LED 없이도 TV 잘 봤으니 OLED는 과하다.”
큐리옥스의 기술이 도입될 수 밖에 없음을 한 큐에 정리해주는 문구
Naver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토론글 - Npay 증권
원심분리기로도 임상 성공 해왔다. 그건 그 시대의 이야기.
❤3
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 한승한
[SK증권 조선 한승한] (shane.han@sks.co.kr/3773-9992)
▶️2026년 조선 연간전망: 미국이 못하는 걸 우리가 잘할 때
[2025년 리뷰: 불확실성 속 수주와 실적 모두 견조]
올해 글로벌 선박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3% 감소했으나, 국내 조선 3사 수주는 올해 수주목표에 근접한 수주 실적 기록하면서 견고한 펀더멘탈 지속되는 중이다. 올해 남은 기간 인콰이어리 및 계약 예정 물량을 고려하면 3년치 수주잔고 레벨 유지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주력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과 더불어 생산성 향상 및 후판 가격 안정화를 기반으로 선가 하락 구간에서의 수주 물량이 추후 조선주 실적에 끼칠 악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2026년 전망: 탄탄한 펀더, 마스가는 이제 시작]
국내 조선업의 상선 펀더멘털은 견고할 전망이다. ①LNGC: 내년부터 북미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LNG운반선 대규모 발주가 예상된다. ②컨테이너선: 탑티어 라이너들의 선대 확장 경쟁과 중하위 티어 라이너들의 친환경 선대 교체 수요는 지속되며 올해 대비 소폭 감소한 발주세를 전망한다. ③탱커: 노후선대 교체 수요, EU의 러시아 그림자함대 제재 확대, OPEC+의 증산 재개 등에 따른 운임 상승과 이에 따른 신조 발주 확대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1,500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MASGA)는 이제 시작이다. ‘SHIPS For America Act’ 및 ‘미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의 승인 가능성 높다는 판단이며, 현실화 시 미국 조선업 재건 과정에서 미국 상선과 함정 수주를 통한 주가 상승 모멘텀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함대를 견제하기 위한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함정 발주 사이클이 도래했다. 다수의 주요 함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국내 조선주의 구조적 성장 이어질 전망이며, 이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 필요하다.
[최선호주(Top-Pick): HD현대중공업]
LNGC 중심의 상선의 펀더는 견고할 예정임에 따라 원가 측면에서 큰 변동만 없다면 실적 개선세는 ‘27년 말까지 이어질 것이다. 실적 개선 모멘텀은 이미 어느정도 주가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 조선주 주가 상승은 멀티플 확장에 기인할 것이며, 이는 마스가를 포함한 글로벌 함정 수주에 집중될 것이다. ①SHIPS Act 승인 시 전략상선단(SCF) 수주 가능성 높으며, ②미 해군준비태세 보장법 승인 시 헌팅턴잉걸스(HII)와 협력을 통한 미 해군 함정 수주 예상되고, ③페루, 필리핀, 모로코, 사우디, 캐나다, 폴란드 등 주요 함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합병 이후 구조적 성장이 전망되는 HD현대중공업을 조선주 최선호주(Top-Pick)로 제시한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79zmFN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2026년 조선 연간전망: 미국이 못하는 걸 우리가 잘할 때
[2025년 리뷰: 불확실성 속 수주와 실적 모두 견조]
올해 글로벌 선박 발주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3% 감소했으나, 국내 조선 3사 수주는 올해 수주목표에 근접한 수주 실적 기록하면서 견고한 펀더멘탈 지속되는 중이다. 올해 남은 기간 인콰이어리 및 계약 예정 물량을 고려하면 3년치 수주잔고 레벨 유지는 충분하다는 판단이다. 주력 선종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과 더불어 생산성 향상 및 후판 가격 안정화를 기반으로 선가 하락 구간에서의 수주 물량이 추후 조선주 실적에 끼칠 악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2026년 전망: 탄탄한 펀더, 마스가는 이제 시작]
국내 조선업의 상선 펀더멘털은 견고할 전망이다. ①LNGC: 내년부터 북미 LNG 프로젝트에 필요한 LNG운반선 대규모 발주가 예상된다. ②컨테이너선: 탑티어 라이너들의 선대 확장 경쟁과 중하위 티어 라이너들의 친환경 선대 교체 수요는 지속되며 올해 대비 소폭 감소한 발주세를 전망한다. ③탱커: 노후선대 교체 수요, EU의 러시아 그림자함대 제재 확대, OPEC+의 증산 재개 등에 따른 운임 상승과 이에 따른 신조 발주 확대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
1,500억 달러 규모의 마스가(MASGA)는 이제 시작이다. ‘SHIPS For America Act’ 및 ‘미 해군 준비태세 보장법’의 승인 가능성 높다는 판단이며, 현실화 시 미국 조선업 재건 과정에서 미국 상선과 함정 수주를 통한 주가 상승 모멘텀 이어갈 전망이다. 또한 중국과 러시아 함대를 견제하기 위한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함정 발주 사이클이 도래했다. 다수의 주요 함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국내 조선주의 구조적 성장 이어질 전망이며, 이에 따른 주가 리레이팅 필요하다.
[최선호주(Top-Pick): HD현대중공업]
LNGC 중심의 상선의 펀더는 견고할 예정임에 따라 원가 측면에서 큰 변동만 없다면 실적 개선세는 ‘27년 말까지 이어질 것이다. 실적 개선 모멘텀은 이미 어느정도 주가에 반영되어 있기 때문에 내년 조선주 주가 상승은 멀티플 확장에 기인할 것이며, 이는 마스가를 포함한 글로벌 함정 수주에 집중될 것이다. ①SHIPS Act 승인 시 전략상선단(SCF) 수주 가능성 높으며, ②미 해군준비태세 보장법 승인 시 헌팅턴잉걸스(HII)와 협력을 통한 미 해군 함정 수주 예상되고, ③페루, 필리핀, 모로코, 사우디, 캐나다, 폴란드 등 주요 함정 프로젝트 수주를 통해 합병 이후 구조적 성장이 전망되는 HD현대중공업을 조선주 최선호주(Top-Pick)로 제시한다.
▶️보고서 원문: https://buly.kr/E79zmFN
SK증권 조선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sks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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