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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배터리가격 하락을 기다리는 시기

최근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신모델 출시 연기 및 생산량 조절 등의 소식으로 인해 배터리 산업에 대한 노이즈가 심한 상황입니다.

현재 전기차/배터리 산업이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상황이 단기적인 것인지, 좀 더 오래 지속될 것인지 대해서는 각자의 뷰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한국 주식시장에서 2차전지 산업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포지셔닝(개인 롱, 기관 숏)에 공매도 이슈까지 더해지면서 이해관계에 따라 더 큰 견해 충돌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 중국 사례로 본, 광물가격과 배터리 가격하락 = 전기차 판매량 증가

리튬을 비롯한 광물가격의 하락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배터리 가격 하방압력이 커지고 있다는 현재 상황을 이해하면 지금 보여지고 있는 글로벌 OEM업체들의 상황과 전략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미와 유럽 완성차 업체들이 현재 놓여 있는 상황은 올 초 중국 전기차업체들이 이미 겪었던 과정이기에 중국의 사례를 참고해보면 좋을 것입니다.

리튬, 니켈을 비롯한 여러 광물가격이 고점대비 크게 하락하기 시작하면서 급등하였던 배터리 가격도 낮아지는 과정에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은 중국이 올 초부터 먼저 진행되었고 현재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 중에 있습니다.

중국의 경우 광물부터 배터리 및 전기차 생산라인까지 다운스트림에서부터 업스트림까지 모든 전기차 밸류체인을 갖춰져 있으며, 관련 거래시장도 매우 활성화 되어 있기 때문에 다운스트림의 가격변동이 업스트림까지 빠르게 전이 시킬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북미와 유럽은 밸류체인이 아직 미약하고 전통적으로 글로벌 OEM업체와 배터리 업체들 그리고 소재업체들의 공급계약이 보통 연단위의 장기계약을 통해 이뤄지기 때문에 중국처럼 빠른 가격전가가 어렵습니다.

이러한 시차로 인하여 현재 중국은 전기차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는 반면, 북미와 유럽지역은 올 초 중국이 겪었던 상황을 이제 겪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중국의 주요 전기차업체들은 배터리가격 하락에 힘입어 전기차 가격을 크게 인하하고, 8,9월 이후부터 전기차 신모델을 대거 출시하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판매량 1월 38.9만대, 2월 49.5만대, 3월 61.8만대 ……… 7월 73.8만대, 8월 79.6만대, 9월 83.2만대, 10월 88.3만대)

북미와 유럽 전기차 시장도 다소 시차를 두고 이러한 중국의 전철을 밟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완성차 업체들이 배터리가격 하락이 충분히 일어났다고 여기는 시기에 미뤄졌던 신모델들이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지금은 배터리가격 하락을 기다리는 시기

광물가격 하락이 배터리가격 하락으로 충분히 전이되지 않은 현재, 유럽/북미 OEM업체들이 가동률을 높이고 신차를 출시할 이유가 크지 않습니다.

또한 연말에는 OEM업체와 배터리 공급업체 그리고 소재업체들이 다음 년도를 위한 단가 협상을 진행하는 시기입니다.
고금리 등으로 인해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는 시기가 아닌 현 시점에서 완성차업체들은 높은 가격에 신모델을 출시하고 가동률을 올릴 유인이 크지 않습니다.

때문에 현재 폭스바겐, 포드 등 일부 업체들이 라인 가동률을 조절하고, 이 시기에 생산라인 정비 및 확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가격 하락이 어느 정도 마무리되었다고 판단되는 시기에 본격적으로 전기차 판매량을 끌어올릴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
으로 보여집니다.
배터리 가격이 하락하면, 전기차 가격을 보다 낮출 수 있고 기업 이익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연기되었던 신모델을 출시하고 기존 전기차 판매 증가를 위한 프로모션(가격인하 인센티브 제공 등)을 본격화 하면서 전기차 판매량을 늘릴 수가 있습니다.

최근 SK온 지동섭 사장이 언론을 통해 밝혔듯 현재의 숨고르기 기간이 한국 배터리 업체들에게 긍정적이라고 언급한 것 과도 그 맥이 닿아 있다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배터리 셀업체 뿐 아니라 한국 소재업체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대략 2024년 상반기에 배터리 가격하락이 반영된 신모델과 전기차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면서, 현재 구간의 가동률 저하는 그때의 이연수요로 되돌아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중국의 사례를 통해서도 어느정도 입증되었으며, 배터리 가격 하락은 전기차 가격경쟁력으로 연결되어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것입니다.

전기차 자체의 경쟁력과 탈탄소를 위한 당위성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주가 하락과 이해세력의 입장으로 현재 시장은 전기차 자체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 준비가 된 소재 업체에게 큰 기회가 올 것

광물가격 하락으로 인한 배터리 가격 안정화가 어느정도 마무리되면, 북미와 유럽 OEM업체들은 본격적으로 신모델 출시 및 기존 전기차 판매 확대 전략을 사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략 2024년 상반기 정도를 그 시점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때 기존물량 + 이연수요로 인해 증가하는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업체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이때 안정적으로 늘어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입증한 업체는 사업적으로 또 한단계 점프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경쟁업체 들과의 레이스에서 더욱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를 맞이할 것입니다.

특히 한국 소재 업체들은 증설에 소극적인 일본 업체들 대비, 다시 한번 경쟁력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국내 업체들 사이에서도 이때 미래 경쟁력 격차가 다시 한번 벌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2차전지 산업은 태동기가 아닌 성장기의 초입이기 때문에 한번 경쟁에서 뒤쳐진 기업에는 다시 기회가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각자의 분야에서 헤게모니를 지니고 있거나 강화할 수 있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눈 여겨 봐야 할 것입니다.
조지소로스
아시아 외환위기 공매도
비하인드 스토리

https://www.instagram.com/p/CzYl_-9xEFT/?igshid=MzRlODBiNWFlZA==

#김철광님
Forwarded from investor1992
2023년 신규시설투자

2개 이상 공시만 작성

LS
1. 해저케이블 생산 능력 확충
2. EV배터리 소재 사업진출을 위한 설비 및 건설 투자

금양
1. 4680 원통형 배터리 개발 및 상업용 생산을 통한 이차전지 매출 증대
2. 기장 이차전지 공장 내 이차전지 양산 설비 구축
3. 4680 및 21700 원통형 배터리 대량생산을 통한 이차전지 매출 증대"
4. 46계열 및 21700 원통형 배터리 대량생산을 통한 이차전지 매출 증대

대웅(자회사 포함)
1. 미생물 기반 전용공장 건설 및 글로벌 CDMO 사업 추진
2. Neurotoxin 시장의 치료제 부문 진출을 통한 사업이익 극대화 및 생산능력 확보
3. 세파 항생제 사업 확대

대주전자재료
1.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원재료 및 연관 소재 생산 부지 확보
2.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 확대에 따른 전력망 확보
3. 이차전지용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 확대에 따른 설비구매

레이크머티리얼즈
1. 반도체소재(High-K 전구체) 설비 증설
2. 부지 매입
3. 신규 공장 Capa(TMA) 증설 및 인프라 구축

엔바이오니아
1. 양산라인의 후가공 설비 제작
2. 메타아라미드 페이퍼생산을 위한 양산라인의 헤드박스 및 와이어 파트, 프레스파트의 설비 제작

켐트로닉스
1. 6G OLED 식각 관련 신규시설 투자
2. 신규 시설투자(건축)/대형 식각 관련 신규시설(건축) 투자
3. 반도체급 제품 합성 및 정제 설비 추가 투자

포스코퓨처엠
1. EV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MA 양극소재 공급을 위한 시설 투자
2. EV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A 양극소재 공급을 위한 시설 투자
1) 미국은 MS가 애플을 넘어서느냐 마느냐의 구간, 한국은 SK하이닉스가 LG에너지솔루션을 넘어서느냐 마느냐의 구간

2) MS가 애플을 넘어선다는 의미는 1) 강력한 에져 클라우드로도 넘지못했던 애플의 아성을 2) AI를 기반으로한 서비스 및 수익화 전략으로 넘어설 수 있음을 의미

3) PC => 스마트폰 => 클라우드로 넘어갔던 구간에서도 클라우드가 스마트폰을 앞지르지 못했음. 이는 단순히 애플이 스마트폰에 강력한 지배력을 갖고있을 뿐만 아니라, 애플이 갖고있는 '반도체 설계력' 때문. 자사칩을 디자인할 수 있는 애플의 팹리스 능력이 애플 제품들의 기술적 우위를 더 견고하게 해줄 수 있었기 때문. 아무리 클라우드가 뛰어나더라도, B2B 영역을 제외하면 애플의 제품들에게 종속되는 구조였음

4) 그러나 결국 시장이 판단하는 가치는 'AI서버'와 'AI를 응용한 수익화'로 넘어가고 있음. 자체적으로 AI를 구현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가 시장을 지배하는 다음 플랫폼이 될 것이라는 의미. 빌 게이츠는 이를 AI 비서라고 표현

5) PC => 스마트폰 => 클라우드 => AI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결국 MS가 애플을 따라잡게 된다면, AI는 클라우드와 스마트폰을 넘어선 훨씬 더 큰 시장으로 자리잡게 될 것. AI가 스마트폰에 종속되지 않는 구조가 될 수 있는 것. 압도적 성능의 AI비서가 탑재되지 않은 스마트폰은 그저 구시대의 유물이 될 수도 있는 것. 즉, 생성형 AI로 인해 클라우드 업체들이 스마트폰 업체들에게 종속받지 않게 되는 구조

6)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당장 이번주 다음주 시장의 움직임과 이슈들도 있지만 커다란 본질의 변화를 봐야할 것. 대텔레그램 시대에 더 많은 정보, 더 많은 노이즈와 변수들이 넘쳐나고, 공매도 금지로 인해 수급적으로 더 많은 변동성 구간에 진입했음. 그러나 그럴수록 본질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

7) 미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무려 역사적 신고가에 도달했음. 마이크론, 인텔, AMAT, 아마존, 엔비디아가 신고가 영역 부근에 도달했으며, 네덜란드 BESI 또한 역사적 신고가에 도달

8) 이 작은 한국 시장의 수많은 유튜브, 텔레그램에서 나오는 얘기들도 좋지만, 결국 본질의 변화는 이미 진행되고 있음. 전세계 글로벌 시총 1등이 바뀔 수 있는 구간. 그리고 그 시총 1위에 도전하는 업체(MS)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AI서버에는 AI GPU가 들어가고, HBM이 필수적으로 탑재되는 구조..

9) 이 전에도 코멘트 드렸다시피, 결국 공매도가 있건 없건 신고가에 도달할 수 있는 섹터와 산업, 혹은 기업에 집중하는게 그 본질. 이렇다 저렇다 아무리 각자의 상황과 입장에 따라 우기고 얘기를 해도, 결국 돈의 흐름은 시대적 변화를 따라 정확하게 그 밸류를 결정해주고 있는 것. 그게 이번 미국 시가총액 사이클에서 변화가 일어날지를 보는게 중요..
Forwarded from PP의투자
#알테오젠
#삼천당제약

알테오젠도 그렇고, 삼천당도 그렇고,
키트루다나 아일리아의 상황에 대해서 조금 딥하게 알아보고 이해를 하고있다면 나올수가 없는 얘기들이 너무 많이 나온다.
알테오젠은 머크와 계약이 파토가 나고, 로열티를 얼마 못 받을거고..
삼천당은 유럽계약이 파토가 나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얼마 못 팔거고..
근데 막상 대화를 해보면, 근거도 얘기를 못 한다.
시장 상황이 어떠한지, 특허 상황은 어떠한지, 그리고 경쟁은 어떠한지.
그런 것들에 대한 스터디를 명확하게 한다면, 함부로 말 못 할텐데,

이 상황들에 적용되지않는 이상한 데이터들을 가지고오고, 해당 상황들에 대한 이해도 없이 그냥 무작정 부정적으로 얘기를 한다.
상황이 그럴수가 없는 상황들인데,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을 보면..진짜 좀 과격하게 말하면, 모자란 사람들 아닌가싶다.

이젠 그런 얘기들에 코멘트를 하는것도 사실 지치고 무의미하게 느껴진다. 얘기한다고 한들, 어차피 알아볼 생각도 없고, 그냥 본인들의 뇌피셜로 안 된다고만 계속 할테니.

아닌건 아닌거고, 맞는건 맞는거다.
블로그에 예전부터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얘기를 할때, 아니라고 삼천당이 먼저라고 얘기를 했고, 투자포인트가 다르다고 얘기를 했다.
키트루다 SC제형은 될 수 밖에 없는 기술의 방향성이고, 그 방향성의 수혜는 알테오젠이 온전히 누릴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래서 알테오젠을 SC제형을 투자포인트로 좋아한다고.

조금 계약이 지연되긴 했지만, 삼천당의 캐나다 계약은 예상했던 규모의 3배쯤 되는 수준으로 나왔고, 그 이유는 캐나다의 보험사들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를 주처방으로 하려고 하면서다.
아포텍스는 캐나다 1위 제약사인데, 보험사까지 합심해서 같이 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어려울까?
부정적인 의견으로 의사들이 처방이 어떻고 얘기를 하는데, 보험사와 1위 제약사가 합심해서 이렇게 되겠다라고 예측을 하면서 계약까지 지연이 된건데, 본인들 좋으려고 계약을 크게 했을까? 누가 이해를 제대로 못 하고 있는걸까?
유럽 계약이 파토가 나고, 미국이 어쩌고, 실제 매출이 어쩌고, 바비스모가 어쩌고, 투약주기가 어쩌고, 얘기를 하는데, 계속 얘기를 했지만, 이 계약들에서 갑의 위치는 삼천당이고, 매출은 폭발적으로 나올 수 밖에 없다.
캐나다 계약이 커진것과, Coherus의 루센티스 바이오시밀러 매출로 충분히 증명했다고 생각하고, 투약주기는 전체 환자의 40%는 이미 바비스모와 같은 16주 주기라고 처방 결과까지 올려놨다. 그런데도 이해력이 떨어지는지, 계속 투약주기 얘기를 한다.
관련해서는 블로그에 써진 삼천당 글에 다 설명해놨다.
국내 탑VC에 있는 바이오심사역들도, 맞다고 얘기하는데, 얼마나 스터디를 했다고 뇌피셜을 함부로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알테오젠도 기관 간담회 내용이 퍼지면서, 주주 간담회에서 조금 더 보수적으로 얘기를 한 것 같은데,
로열티 베이스로 협상 중이신것과 추가 LO가 나올 것 까지 확인해주셨다. 원래 내용과 다른 부정적인 얘기가 하나라도 있었나?
그리고 머크가 을이 아니고, 특허 방어전략이 피하주사 하나가 아니다?
적응증을 추가하는 건 근본적인 특허 방어전략이 아니고, 머크가 비독점계약으로 간다면,
바이오시밀러가 나오면서, 28년에는 회사 전체 매출의 50%가 넘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키트루다의 시장점유율을 굉장히 크게 뺏기게 된다.
이건 머크입장에서 매출 추정이 어떻게 바뀌는지 블로그 글에 다 써놨다.
머크가 비독점으로 가면된다? 그럼 알테도 그냥 비독점으로 가고 시밀러 업체에 LO하면 된다. 그래도 알테는 로열티 매출로 손해보는게 없다.
머크는? 보수적으로봐도 키트루다 매출의 30%는 뺏기게될텐데?
뭐가 합리적인 선택지인지는 우리가 생각해도 알 수 있지않을까.
음..굳이 이렇게까지 얘기를 해야하나싶지만,
우리는 급하게 하나도 없다. 현 계약대로 가도 상관은 없다는 생각. MSD가 하도 급해서 이러는 것이다..라는 얘기가 왜 나올까..라고 한번 생각해보자.
어디서 누가 이런 말을 했는지는 얘기하면 시끄러워질테니 생략하겠다.

결론은.
삼천당
기다리면 유럽도, 미국도 계약이 나올 수 밖에 없고, 유럽 전체를 합한 계약과 미국 계약의 규모는 생각보다 더 클 것이며,
각 국가별로 출시 후에는, 황반변성 치료제 중에 가장 효과가 좋은 약물중에 하나인 아일리아를, 가격에 굉장히 민감한 시장 상황에서, 저렴하게 처방 받을 수 있는 시밀러가 나온다면,
매출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확률이 굉장히 높다. 그건 이미 오리지널은 망가지고 있는 루센티스의 바이오시밀러 매출이 폭발적인 성장하는 모습으로 증명.
추가로 국내는 삼천당이 안과 계열 국내 1위 제약사기에, 품목 허가 후 출시만 되면 바로 매출이 급성장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알테오젠
머크의 키트루다 자체제형은 버렸다. 알테오젠이 유일한 선택지가 맞고, 급한건 머크고, 알테오젠이 완전한 갑의 상황이 되었다.
이것도 기다리면 알아서 나올 것. 애초에 시장의 기대치가 1~3% 로열티인데, 하단? 3%? 위에 얘기했듯이, 시장 상황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소리다.
알테오젠은 그냥 시밀러 업체에 LO만 해도 머크와 3% 로열티에 계약한 그 이상의 로열티 매출이 기대되는데, 회사에 유리한 계약을 하겠다고 확인해주셨지않나?
이 상황을 이해하면, 시장때문이면 모를까, 회사때문에 불안해질 이유가 전혀 없다.
기다리면 알아서 독점계약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거기에 추가 LO도 계속해서 나올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Forwarded from 레드버드 기업분석 (레드버드)
한미반도체 실적에 관한 생각을 적어봤습니다.

내년 성장성으로 올해 주가가 올랐는데 갑자기 당장 실적이 안좋다고 떨어지고, 반도체 섹터의 센티가 끝났다고 말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한미반도체의 밸류에이션이 기존 대비 많이 상승했기는 하지만, 반도체 전공정의 절대강자 ASML도 싼 적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후공정 시장이 개화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한미반도체도 그에 맞는 밸류를 올해 받아왔고, 글로벌 후공정 강자인 BESI와 비교할때 BESI보다 더 고평가라고 말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기존 밸류에 비해서 밸류 측정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시점이기에 시장의 반응이 이해가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은 의심을 타고 진행됩니다.

주가 역시 마찬가지 일테지요.

https://blog.naver.com/redbirdstock/223262529292
Forwarded from 주식 굴렁쇠
TC본더 개발해놓고 그동안 사실 크게 매출이 나오지않았어요.
그러다 이번에 처음으로 1,100억 수주나온것이구요.
TC 본더로 밸류업을 노린 기업이라는것은 현재 주가를 합리화하려는 주장밖에 안됩니다.


[한미반도체의 가치가 HBM 수요폭증에 따른 최대 수혜주로 재평가라구요?]
그런데 왜 최대 수혜주인지는 안 적어놓으셨네.

소재나 부품보다 장비업체가 최대 수혜인가요?
BESI나 DISCO보다 한미반도체가 더 수혜인가요?
HBM공정변화에 따른 리스크도있지 않나요?

그러다 파두 꼴 나요.
지난번 파두도 그렇게 밀어대더니..
Forwarded from 주식굴렁쇠의 TopDown&BottomUp(유튜브 주식굴렁쇠) (주식 굴렁쇠)
[한미반도체] 3Q 23년 실적 관련 코멘트

먼저 한미반도체를 3년이상 사고팔고 지켜봐온 사람으로써 한미반도체 처럼 한 분야에서 글로벌 1위를 점유하는 국내기업이 있음이 자랑스러웠음(VP머신과 EMI Shiel 글로벌 1위 기업)
그래서 21년 5월31일 반도체 장비종목 파헤치기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영상까지 만들었고 그 첫번째 종목이 한미반도체였음
그만큼 나 또한 한미반도체를 많이 좋아했는데 특히 Micro Saw를 내재화하며 OPM30%를 넘겼을 때는 회사가 정말 좋아지는구나를 실감했음
(그러나 그 때도 주가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음)

22년 액면분할을 하며 주가 상승을 기대했으나 오히려 과도하게 하락했음
코로나 때 폭증했던 수요사이클에서 벗어나 다운사이클에 접어들며 반도체 섹터가 다 같이 암울한 시기였었고

지인들에게 한미반도체를 추천한 나였기에 22년 4월13일 한미반도체 IR담당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부사장님이 직접 전화를 받아주셔서 통화를 했었음(이건 네이버 메모에 찾아보니 아직 기록이 남아있음)

NVIDIA발 HBM수요 폭증으로 HBM시장 SK하이닉스의 매출구성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고 TC Bonder를 하이닉스와 공동개발한 한미반도체 주가는 23년 5월 19,000원대에서 최근 67,900원까지 치솟았음.

21년 매출 3,731억
22년 매출 3,725억
23년 1Q~3Q까지 매출 1,067억나왔음.
4Q아무리 잘나와도 21년이나 22년만큼 실적이 잘 나오지는 못할것같음

3Q 잠정실적 매출 312억, 영업이익 29억, 순이익146억나왔음
12M FWD PER 110
12M FWD POR 555


이게 어닝 쇼크가 아니면 뭐임?
아니 쉴드를 칠걸 쳐야지!


24년 수주잔고 1,100억있다는 글을 봤는데
그럼 내년 매출 5천억찍는건가? 그래 많이 양보해서 매출 5천억 잡고
OPM22년 평균 30%잡으면 1,500억인데 그렇다 쳐도 현 주가 밸류 POR43배 나오는데?


HBM이 반도체에서 가장 성장성이 높다고 해도 24년 실적까지 땡겨와볼 때도 결코 싼 밸류는 아니라는게 팩트.
실적이 잘나온다
- 피크아웃 하락

실적이 못나온다
- 그냥 하락

미국이 오른다
- 한국은 상관없이 하락

미국이 빠진다
- 응 하락

무한반복;;
그냥 밥이나 먹자
Forwarded from 현대차 방산 담당 곽민정(Ph.D, Member of SPIE, Member of IEEE)
📌 디아이티(시가총액: 3,478억)
📁 분기보고서 (2023.09)
2023.11.13 13:48:50 (현재가 : 18,400원, -7.95%)

잠정실적 : N

매출액 : 308억(예상치 : 0억)
영업익 : 51억(예상치 : 0억)
순이익 : 61억(예상치 : 0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3.3Q 308억/ 51억/ 61억
2023.2Q 167억/ -9억/ 4억
2023.1Q 241억/ -15억/ 3억
2022.4Q 461억/ 43억/ 41억
2022.3Q 383억/ 14억/ 34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111300022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10990
실적이 잘 나와도 떨어지고 못나와도 떨어지지만 그래도 잘 나오고 떨어지는게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