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PP의투자
#삼천당제약
계약이 나오니 남은 국가가 어쩌고, 특허 어쩌구하면서 억지를 부리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뭐 해외 기업도 할 수 있다하면서..ㅎㅎ
그걸 못 해서 지금 마일란, 삼성바이오, 셀트리온이 소송 걸리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특허를 검토하고 실사하고 하느라 시간이 이렇게 오래걸린건데, 빅파마를 바보로 아는건지..
아포텍스는 특히나 제네릭하는 애들이라 특허 이슈에 굉장히 민감한 애들입니다.
확인되지않은 헛소리와 뇌피셜은 좀 없어보이니까 그만하심이..
특허에 문제없고, 유럽 남은 10개국 계약 공시에 써있듯이 당연히 나올거고, 미국은 당연히 지금까지보다 훨씬 큰 규모로 나올겁니다.
에스패스도 근시일내에 기대되는데 그건 게임체인져구요.
남은 유럽 10개 국가 어떻게 된거냐 나가리된거 아니냐는 얘기부터 프로핏 쉐어링 가지고 황당한 소리를 많이 하는데..
어제 계약한 유럽 5개국 중 독일, 스페인, 이태리는 EU 5에 들어가있는 나라들이다. EU 5 중에 남은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뿐.
이걸..계약이 안 나온다고 생각하는게 말이 되는지 좀 생각을 해보길. 회사에서도 나온다고 하는 걸 안 나온다고..ㅎㅎㅎ
저번주 금요일까지도 연기다 뭐다 말이 많았는데, 결국 본계약이 나오고 했다는건, 회사에서도 더 연기하는 것 보다는 신뢰를 주기위한거라고 얘기를 한다.
프로핏 쉐어링은 거래소 의견에 따라서 저렇게 수정한거고, 회사에 확인했는데, 기존 계약과 달라진게 없다. 매출총이익의 50%를 쉐어하는게 맞다.
뭐 황당하게 파트너사 가지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협상중이라 그렇고, 나머지 계약까지 완료가 되면 공개되겠죠.
어제 기사와 제가 확인한 팩트는 아예 다르네요.
계약이 나오니 남은 국가가 어쩌고, 특허 어쩌구하면서 억지를 부리는 분들이 있으신 것 같은데..뭐 해외 기업도 할 수 있다하면서..ㅎㅎ
그걸 못 해서 지금 마일란, 삼성바이오, 셀트리온이 소송 걸리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특허를 검토하고 실사하고 하느라 시간이 이렇게 오래걸린건데, 빅파마를 바보로 아는건지..
아포텍스는 특히나 제네릭하는 애들이라 특허 이슈에 굉장히 민감한 애들입니다.
확인되지않은 헛소리와 뇌피셜은 좀 없어보이니까 그만하심이..
특허에 문제없고, 유럽 남은 10개국 계약 공시에 써있듯이 당연히 나올거고, 미국은 당연히 지금까지보다 훨씬 큰 규모로 나올겁니다.
에스패스도 근시일내에 기대되는데 그건 게임체인져구요.
남은 유럽 10개 국가 어떻게 된거냐 나가리된거 아니냐는 얘기부터 프로핏 쉐어링 가지고 황당한 소리를 많이 하는데..
어제 계약한 유럽 5개국 중 독일, 스페인, 이태리는 EU 5에 들어가있는 나라들이다. EU 5 중에 남은 국가는 영국과 프랑스뿐.
이걸..계약이 안 나온다고 생각하는게 말이 되는지 좀 생각을 해보길. 회사에서도 나온다고 하는 걸 안 나온다고..ㅎㅎㅎ
저번주 금요일까지도 연기다 뭐다 말이 많았는데, 결국 본계약이 나오고 했다는건, 회사에서도 더 연기하는 것 보다는 신뢰를 주기위한거라고 얘기를 한다.
프로핏 쉐어링은 거래소 의견에 따라서 저렇게 수정한거고, 회사에 확인했는데, 기존 계약과 달라진게 없다. 매출총이익의 50%를 쉐어하는게 맞다.
뭐 황당하게 파트너사 가지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협상중이라 그렇고, 나머지 계약까지 완료가 되면 공개되겠죠.
어제 기사와 제가 확인한 팩트는 아예 다르네요.
Forwarded from PP의투자
#알테오젠
길어서 가독성이 떨어져서 요약했는데도 기네요. 원글을 보실분은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prioritypass_/223249869426
결론
추가로 나올 LO는 일단 가정에서 빼더라도, 키트루다와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에서만 28년에는 매년 1.5조의 로열티 매출이 기대된다.
알테오젠의 현재 시총 3.1조. 미친거 아니야?
개인적으로 최소한 할로자임은 잡아야한다고 생각한다!
1. 키트루다 독점 계약
박순재 대표님이 하신 말. "내가 양보하면 당장 다음주라도 할 수 있음, 양사의 의지는 올해내로는 합의를 하자."
박순재 대표님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본적이 있나?
계약에 관해서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그리고 모호하게, 얘기를 하시면 편이면서,
연내에는 나올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면 조금 양보를 하더라도 그 약속을 지키려고 연내에 계약을 내시는 성향.
그런 분이, 왜 이렇게 얘기를 하셨을까? 왜? 그 배경이 사실 굉장히 중요하다.
도대체 무슨 상황일까?
머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피하주사를 버렸다."
머크가 개발한 자체 피하주사는 3주 간격으로 2회 주사.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아제와 결합한 주사는 6주 간격으로 1회 주사.
3월에 있었던 컨콜에서 머크는 자체 제형이 시장에 출시될 건지에 대한 질문에,
임상 3상 데이터가 올해 발표될텐데, 이것에 대한 코멘트는 우리의 노력을 알리는거라고 코멘트. 응? 뭔 딴 소리지?
그러면서, 히알루로니다아제와 결합된 두번째 프로그램(알테)을 우선시한다고 코멘트를 했다.
약물을 체내로 전달하는 효율성, 주사부위 반응 감소 그리고 6주마다 투약할 수 있는 능력때문에.
즉, 피하주사 제형에서 머크가 곧 데이터를 공개할 자체 제형은 시장에 출시되지 않을거고,
알테오젠의 제형이 키트루다SC 제형의 유일한 선택지가 되는 것.
자 그럼 상황을 보자.
머크의 키트루다는 28년에 특허가 만료가 된다.
그래서 머크는 25년에 키트루다SC를 출시해서, 현재의 혈관주사로 처방을 하는 키트루다를, 피하주사 처방으로 시장을 바꿔버리려고 하는 중.
예전에 알테오젠 코멘트에 올려놓은 것이 있다.
로열티를 시장 추정치의 하단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길래, 나는 상단 이상을 본다고. 그때 시장 추정치가 1~3%. 정확히는 아래와 같이 코멘트.
"저는 키트루다 현재 상황을 고려해봤을때, 시장에서 예상하는 로열티 추정폭의 하단이 아니라 상단보다 더 높게 보고있습니다."
왜 그렇게 얘기를 했을까?
지금 아쉬운건 머크지 알테오젠이 아니다. 그런데 할로자임이 받은 5%보다도 적은 로열티를 받는다고? 왜?
알테 입장에서 그럴거면 타사에 키트루다 SC 바이오시밀러를 10% 이상에 넘겨버리면 될텐데?
산도즈에게 LO한 로열티가 12%인데, 유일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니 보수적으로 30% 점유율을 가져온다 가정하고,
거기서 로열티로 12%를 받으면 그것만 약 4%다.
머크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본인들이 5%주고 독점으로 팔면, 매출의 5%를 제외하고는 키트루다 매출을 온전히 다 가져갈 수 있다.
그런데 바이오시밀러가 나와서 시장의 30%를 뺐긴다면?
키트루다는 적응증이 계속 늘어나면서 매출이 계속 성장할걸로 예상이 되는 약이고,
28년에는 40조 매출을 기대하는..28년에는 머크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할걸로 기대되는 약이다.
GPM이 70%가 넘는데, 그럼 40조 매출에 28조 매출총이익이 남기다가, SC 제형의 50%로 전환되고 알테오젠에 로열티로 5%를 준다고 생각하면,
20조 IV매출, 20조 SC매출에 IV에서 14조, SC에서 13조를 남기는 구조로 바뀌는거다. 총 40조 매출에 27조가 남는게 되는 것.
알테오젠에 10%를 로열티로 준다고 해도 40조 매출에 26조가 남는다.
그런데 바이오시밀러가 나와서 30%를 가져가면?
머크는 20조 IV 매출, 14조 SC 매출에 23.8조가 남는다. 어라? 이익이 3.2조가 날라가네?? 로열티 10%를 줘도 2.2조가 이익이 줄어드는데?
알테 입장에서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를 높은 로열티로 넘겨버리면, 사실 머크에 넘기는거랑 차이가 없다.
근데 머크 입장에서는 치명타인데? 이 상황을 숫자로 풀어봤는데, 하단? 1%?
지금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떨어지는 얘기인지 이제 이해가 갈까?
로열티로 5%를 줘도, 10%를 줘도, 머크입장에서는 알테오젠에 높은 로열티를 주는게 훨씬 나은 선택인거다. 물론 10%는 과하다고 생각.
그러니 박순재 대표님도 자신있게 본인이 양보하면 당장 다음주라도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신거고.
협상에서 알테오젠이 완전한 갑인걸 이 상황과 대표님의 발언으로 충분히 알 수 있지않나.
2. 추가 LO가 본격화되는 시기 도래.
10월 24일, 옵디보 SC제형 3상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애초에 옵디보가 몇개월 먼저 허가를 받는다고 키트루다의 대세를 꺽을수도 없다. 그럴거면 IV 시장에서 옵디보가 키트루다를 이겼어야 맞는데, PD-1 시장이 키트루다 60%, 옵디보 30%, 티센트릭이 5~6%.
근데, 대표님께 옵디보 시밀러를 할 수 있는지, 간담회에서 질문이 나왔는데, 대표님이 "할 수 있다."라고 답변.
옵디보 시밀러를 하려는 회사에게는 알테오젠이 유일한 선택지. 어라? 옵디보도?
박순재 대표님이 9월 13일날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3에서 하신 말씀.
"28년까지 ADC SC제형을 시장에 내놓는게 목표."
어..어? 키트루다SC가 25년 출시인데, 20년에 LO를 했다. ADC SC 제형은..완전히 다른 얘기다.
"ADC를 IV에서는 5.4mpk를 환자한테 투여하면 grade 3, 4 부작용이 생긴다. 못 쓴다는 얘기.
4.8로 낮추면 괜찮아서 휴면 용량을 그렇게 정한 것. 근데 5.4 mpk가 효과가 정말 좋다. 결국 독성 이슈때문에 못 했던건데, 이걸 SC로 하게되면 독성이 낮아진다."
대표님 말씀대로 ADC SC제형은 ADC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거다.
추가로 간담회에서 얘기하신 부분.
"MTA 계약을 맺고 논의 중인 회사도 많고, Term sheet 등을 얘기하고 있는 회사들도 많다. 계약은 차근차근 진행 될 것임."
"전 세계에서 제일 큰 CMO 계약을 맺어서, 그 사람들이 우리를 대행할 수 있는 체제로 가려고 한다. 전세계 제약사들이 다 거기에 맡기니까 앞으로 계약할때 좋을 것. 거의 협상 끝난 상황"
이제 세계 최대 CMO사가 대행도 해주고, LO가 얘기되고 있는 것들도 굉장히 많은데, 이것들이 현실화되는 시기가 이제 되었다고 생각.
3. 최소 할로자임은 잡자.
할로자임의 경우, 다잘렉스가 제형 특허가 문제가 되어서 SC제형으로 특허 연장이 유럽에서 안 되었다.
SC제형으로 특허 연장을 하길 원하는 빅파마들이 27년이면 물질 특허가 만료되는 할로자임을 택할 이유가 전혀 없어진다.
알테오젠의 제형 특허는 신물질을 가지고 만든 제형이여서, 특허연장을 하길 원하는 빅파마들은 앞으로 할로자임 것을 안 쓰고 알테오젠 것을 쓸 것.
게다가 생산성이 알테오젠의 b4가 할로자임의 ph20보다 10배가 더 높다.
생산성도 높고, 특허도 40년까지고, 앞으로 더 많은 LO가 나올 알테오젠이 할로자임보다 시총이 낮을 이유가..현재까지 나온 LO가 많다는 것 말고 있나?
그마저도 키트루다와 독점계약을 맺게되면, 앞으로 기대되는 이익이 알테오젠이 더 커질 것 같은데?
할로자임이 28년에 1조 매출을 얘기하는데 시총이 6조다. 근데..알테오젠은 키트루다에서만 로열티로 1조 매출이 나올 것 같은데..?
여기에 추가로, 산도즈에 LO한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가, 다잘렉스 28년 예상 매출 145억 달러 중 85%인 120억달러가 SC 매출로 나오고, 유일한 바이오시밀러로 아주 보수적으로 30%만 점유율을 가져온다고 하면, 36억 달러. 즉, 4.8조 매출이다.
여기서 알테오젠이 12% 로열티를 가져온다고하면,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에서 기대되는 로열티만 5천억이 넘는다.
솔직히 지금 알테오젠의 시총은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의 가치도 다 반영이 안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키트루다까지 감안하면..?
정말 최소한..할로자임 시총 6조는 잡는게 맞다고 생각.
길어서 가독성이 떨어져서 요약했는데도 기네요. 원글을 보실분은 아래 링크에서 보시면 됩니다.
https://blog.naver.com/prioritypass_/223249869426
결론
추가로 나올 LO는 일단 가정에서 빼더라도, 키트루다와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에서만 28년에는 매년 1.5조의 로열티 매출이 기대된다.
알테오젠의 현재 시총 3.1조. 미친거 아니야?
개인적으로 최소한 할로자임은 잡아야한다고 생각한다!
1. 키트루다 독점 계약
박순재 대표님이 하신 말. "내가 양보하면 당장 다음주라도 할 수 있음, 양사의 의지는 올해내로는 합의를 하자."
박순재 대표님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본적이 있나?
계약에 관해서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그리고 모호하게, 얘기를 하시면 편이면서,
연내에는 나올 것 같다..라고 얘기를 하면 조금 양보를 하더라도 그 약속을 지키려고 연내에 계약을 내시는 성향.
그런 분이, 왜 이렇게 얘기를 하셨을까? 왜? 그 배경이 사실 굉장히 중요하다.
도대체 무슨 상황일까?
머크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피하주사를 버렸다."
머크가 개발한 자체 피하주사는 3주 간격으로 2회 주사.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아제와 결합한 주사는 6주 간격으로 1회 주사.
3월에 있었던 컨콜에서 머크는 자체 제형이 시장에 출시될 건지에 대한 질문에,
임상 3상 데이터가 올해 발표될텐데, 이것에 대한 코멘트는 우리의 노력을 알리는거라고 코멘트. 응? 뭔 딴 소리지?
그러면서, 히알루로니다아제와 결합된 두번째 프로그램(알테)을 우선시한다고 코멘트를 했다.
약물을 체내로 전달하는 효율성, 주사부위 반응 감소 그리고 6주마다 투약할 수 있는 능력때문에.
즉, 피하주사 제형에서 머크가 곧 데이터를 공개할 자체 제형은 시장에 출시되지 않을거고,
알테오젠의 제형이 키트루다SC 제형의 유일한 선택지가 되는 것.
자 그럼 상황을 보자.
머크의 키트루다는 28년에 특허가 만료가 된다.
그래서 머크는 25년에 키트루다SC를 출시해서, 현재의 혈관주사로 처방을 하는 키트루다를, 피하주사 처방으로 시장을 바꿔버리려고 하는 중.
예전에 알테오젠 코멘트에 올려놓은 것이 있다.
로열티를 시장 추정치의 하단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길래, 나는 상단 이상을 본다고. 그때 시장 추정치가 1~3%. 정확히는 아래와 같이 코멘트.
"저는 키트루다 현재 상황을 고려해봤을때, 시장에서 예상하는 로열티 추정폭의 하단이 아니라 상단보다 더 높게 보고있습니다."
왜 그렇게 얘기를 했을까?
지금 아쉬운건 머크지 알테오젠이 아니다. 그런데 할로자임이 받은 5%보다도 적은 로열티를 받는다고? 왜?
알테 입장에서 그럴거면 타사에 키트루다 SC 바이오시밀러를 10% 이상에 넘겨버리면 될텐데?
산도즈에게 LO한 로열티가 12%인데, 유일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니 보수적으로 30% 점유율을 가져온다 가정하고,
거기서 로열티로 12%를 받으면 그것만 약 4%다.
머크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본인들이 5%주고 독점으로 팔면, 매출의 5%를 제외하고는 키트루다 매출을 온전히 다 가져갈 수 있다.
그런데 바이오시밀러가 나와서 시장의 30%를 뺐긴다면?
키트루다는 적응증이 계속 늘어나면서 매출이 계속 성장할걸로 예상이 되는 약이고,
28년에는 40조 매출을 기대하는..28년에는 머크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할걸로 기대되는 약이다.
GPM이 70%가 넘는데, 그럼 40조 매출에 28조 매출총이익이 남기다가, SC 제형의 50%로 전환되고 알테오젠에 로열티로 5%를 준다고 생각하면,
20조 IV매출, 20조 SC매출에 IV에서 14조, SC에서 13조를 남기는 구조로 바뀌는거다. 총 40조 매출에 27조가 남는게 되는 것.
알테오젠에 10%를 로열티로 준다고 해도 40조 매출에 26조가 남는다.
그런데 바이오시밀러가 나와서 30%를 가져가면?
머크는 20조 IV 매출, 14조 SC 매출에 23.8조가 남는다. 어라? 이익이 3.2조가 날라가네?? 로열티 10%를 줘도 2.2조가 이익이 줄어드는데?
알테 입장에서는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를 높은 로열티로 넘겨버리면, 사실 머크에 넘기는거랑 차이가 없다.
근데 머크 입장에서는 치명타인데? 이 상황을 숫자로 풀어봤는데, 하단? 1%?
지금 상황에 대한 이해도가 얼마나 떨어지는 얘기인지 이제 이해가 갈까?
로열티로 5%를 줘도, 10%를 줘도, 머크입장에서는 알테오젠에 높은 로열티를 주는게 훨씬 나은 선택인거다. 물론 10%는 과하다고 생각.
그러니 박순재 대표님도 자신있게 본인이 양보하면 당장 다음주라도 할 수 있다고 얘기를 하신거고.
협상에서 알테오젠이 완전한 갑인걸 이 상황과 대표님의 발언으로 충분히 알 수 있지않나.
2. 추가 LO가 본격화되는 시기 도래.
10월 24일, 옵디보 SC제형 3상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애초에 옵디보가 몇개월 먼저 허가를 받는다고 키트루다의 대세를 꺽을수도 없다. 그럴거면 IV 시장에서 옵디보가 키트루다를 이겼어야 맞는데, PD-1 시장이 키트루다 60%, 옵디보 30%, 티센트릭이 5~6%.
근데, 대표님께 옵디보 시밀러를 할 수 있는지, 간담회에서 질문이 나왔는데, 대표님이 "할 수 있다."라고 답변.
옵디보 시밀러를 하려는 회사에게는 알테오젠이 유일한 선택지. 어라? 옵디보도?
박순재 대표님이 9월 13일날 코리아 인베스트먼트 위크 2023에서 하신 말씀.
"28년까지 ADC SC제형을 시장에 내놓는게 목표."
어..어? 키트루다SC가 25년 출시인데, 20년에 LO를 했다. ADC SC 제형은..완전히 다른 얘기다.
"ADC를 IV에서는 5.4mpk를 환자한테 투여하면 grade 3, 4 부작용이 생긴다. 못 쓴다는 얘기.
4.8로 낮추면 괜찮아서 휴면 용량을 그렇게 정한 것. 근데 5.4 mpk가 효과가 정말 좋다. 결국 독성 이슈때문에 못 했던건데, 이걸 SC로 하게되면 독성이 낮아진다."
대표님 말씀대로 ADC SC제형은 ADC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거다.
추가로 간담회에서 얘기하신 부분.
"MTA 계약을 맺고 논의 중인 회사도 많고, Term sheet 등을 얘기하고 있는 회사들도 많다. 계약은 차근차근 진행 될 것임."
"전 세계에서 제일 큰 CMO 계약을 맺어서, 그 사람들이 우리를 대행할 수 있는 체제로 가려고 한다. 전세계 제약사들이 다 거기에 맡기니까 앞으로 계약할때 좋을 것. 거의 협상 끝난 상황"
이제 세계 최대 CMO사가 대행도 해주고, LO가 얘기되고 있는 것들도 굉장히 많은데, 이것들이 현실화되는 시기가 이제 되었다고 생각.
3. 최소 할로자임은 잡자.
할로자임의 경우, 다잘렉스가 제형 특허가 문제가 되어서 SC제형으로 특허 연장이 유럽에서 안 되었다.
SC제형으로 특허 연장을 하길 원하는 빅파마들이 27년이면 물질 특허가 만료되는 할로자임을 택할 이유가 전혀 없어진다.
알테오젠의 제형 특허는 신물질을 가지고 만든 제형이여서, 특허연장을 하길 원하는 빅파마들은 앞으로 할로자임 것을 안 쓰고 알테오젠 것을 쓸 것.
게다가 생산성이 알테오젠의 b4가 할로자임의 ph20보다 10배가 더 높다.
생산성도 높고, 특허도 40년까지고, 앞으로 더 많은 LO가 나올 알테오젠이 할로자임보다 시총이 낮을 이유가..현재까지 나온 LO가 많다는 것 말고 있나?
그마저도 키트루다와 독점계약을 맺게되면, 앞으로 기대되는 이익이 알테오젠이 더 커질 것 같은데?
할로자임이 28년에 1조 매출을 얘기하는데 시총이 6조다. 근데..알테오젠은 키트루다에서만 로열티로 1조 매출이 나올 것 같은데..?
여기에 추가로, 산도즈에 LO한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가, 다잘렉스 28년 예상 매출 145억 달러 중 85%인 120억달러가 SC 매출로 나오고, 유일한 바이오시밀러로 아주 보수적으로 30%만 점유율을 가져온다고 하면, 36억 달러. 즉, 4.8조 매출이다.
여기서 알테오젠이 12% 로열티를 가져온다고하면,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에서 기대되는 로열티만 5천억이 넘는다.
솔직히 지금 알테오젠의 시총은 다잘렉스SC 바이오시밀러의 가치도 다 반영이 안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에 키트루다까지 감안하면..?
정말 최소한..할로자임 시총 6조는 잡는게 맞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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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미친거 아니야?
절대 추천아닙니다. 매수/매도의 판단은 각자의 개인에게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시골의사 박경철의 강연 중에서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게 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그 때만 해도 CT가 3cm 단위로 잘라져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암이 작으면 잘 보이지 않죠.
그러나 일단은 보고를 드려야했죠.
아침에 주임과장에게
“이런 환자가 있었고,
전이가 확인이 안 됩니다.”하고 보고를 드렸더니" 배를 먼저 열어보고 전이가 되어있으면 닫고, 안되어 있으면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환자 보호자에게 동의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걸 환자에게 얘기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가족과 보호자를 찾았더니 남편은 죽었고, 시댁 식구들은 연락이 끊어졌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어,
본인에게 직접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고등학교 아들과 중학교 딸이 하나 있는데 내가 죽으면 아이들을 어떡합니까?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해야 합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술 날짜를 잡았죠.
헌데 배를 열고 보니
저희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가슴부터 배까지 서리가 내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 있더군요.
작은 암세포로 전체가 퍼져 있었어요.
너무 심각했던 거죠.
바로 닫고 수술실을 나왔습니다.
그런 경우 대개는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하고 다시 환자에게 가려고 하는데, 저는 그 장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창밖엔 눈발이 날리고 있었고, 가습기에선 희뿌옇게 수증기가 나왔고, 침대 옆에 아이 둘이 검정색 교복을 입고 엄마 손 하나를 둘이 잡고, 서 있더군요.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느낌, 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눈이 마주치자 환자가 저를 보시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해요.
환자는 알고 있었던거죠.
수술을 했더라면
중환자실에 있었을텐데 일반병실이니까 암이 전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옆에는 애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얘기하지 않겠다는 의미였던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수술 후 급속도로 나빠져서
퇴원도 못하고 바로 돌아가셨죠.
사망을 앞두고 며칠 동안은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고 병원을 왔는데 항상 그 자세였어요.
손을 잡고 아이와 함께 셋이 서 있었죠.
결국 아이들의 엄마인 환자는 거의 임종이 다가왔습니다.
이때 의사가 할 일은
사망 시간이 임박하면
사망 확인하고,
시간 기록하고,
진단서 쓰는게 다입니다.
간호사한테 위독하다는 연락이 와서 환자 곁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돌아가시는걸 지켜보면서 저와 간호사는 서 있었죠.
두 세 차례 사인 곡선을 그리다가 뚜뚜하면서 심전도가 멈췄는데,
아이들은 또 예의 그 모습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었죠.
저는 속으로 ‘이걸 어떻게 보지?’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울지 않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아직 모르나 보다 해서 잠시 한 1분 정도 기다렸어요.
그러다 아이의 어깨를 눌렀더니 엄마 손을 놓고 자리에서 일어나요. 봤더니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옷의 절반이 눈물로 젖어 있더라고요.
돌아가신 것을 아는 거였어요.
저는 순간적으로 움찔 했습니다.
그리고 서 있는데 그제서야 엄마에게 다가서서 왼팔로 목을 잡고, 오른팔로 어깨를 안아요.
그리고는 엄마 귀에 대고 뭐라고 말 했냐면요..
"엄마 사랑해요"
하고 얘기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지만,
떠나는 사람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그 "사랑해요"라는 말 안에는 떠나는 엄마에 대한 송별사일 수도 있고, 위로일 수도 있고, 남겨진 자의 각오일 수도 있죠.
저는 많은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어떨 때는 제가 맡았던 환자가 하루에 5명이 돌아가신 적이 있었어요. 인간이 마지막 떠나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직위?
돈?
그가 누구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그가 무엇을 가진 사람이든,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에 하는 단어가
바로 ‘손’이라는 겁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나서 하루는 간호사가
"신부님이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놀라서, 제가 “누구십니까?” 했더니 대뜸
“저를 모르십니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때 그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그 때 그 고등학생이
신부님이 되어 찾아와 주시다니~!
제가 '혹시나 잘못한 게 없었나' 하고 뜨끔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눠 보았더니,
여동생은 교대를 가서 선생님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두 오누이가 곱게곱게 잘 자랐더군요.
그러면서 신부님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기억 못하시 겠지만, 그 때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너희 입장에서는
가혹하고 힘들겠지만,
엄마는 남겨진 너희들이 혹시나 잘못될까봐 눈 감는 순간까지도 걱정했을 것이니 이런 엄마의 마음을 잊지말고
세상을 살아가거라.” 라고요
저는 제가 그렇게 멋있는 말을 했는지도 몰랐어요.
그 말이 두 오누이가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된 가장 중요한 말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말을 듣는 순간 뒤통수에 벼락이 떨어진 느낌이었 습니다.
제가 멋있는 말을 했구나 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무심코 한 말이었는데, 무심코 했던 작은 선의가 두 남매의 인생을 바꿨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무심코 던진 말,
기억조차 나지 않는 말로 어떤 사람은 희망을 어떤 사람은 좌절을 겪게 됩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 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애정과 사랑의 진심을 담은 착하고 유익한 말을
입에 담아야 하는가 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게 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그 때만 해도 CT가 3cm 단위로 잘라져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암이 작으면 잘 보이지 않죠.
그러나 일단은 보고를 드려야했죠.
아침에 주임과장에게
“이런 환자가 있었고,
전이가 확인이 안 됩니다.”하고 보고를 드렸더니" 배를 먼저 열어보고 전이가 되어있으면 닫고, 안되어 있으면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환자 보호자에게 동의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걸 환자에게 얘기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가족과 보호자를 찾았더니 남편은 죽었고, 시댁 식구들은 연락이 끊어졌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어,
본인에게 직접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고등학교 아들과 중학교 딸이 하나 있는데 내가 죽으면 아이들을 어떡합니까?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해야 합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술 날짜를 잡았죠.
헌데 배를 열고 보니
저희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가슴부터 배까지 서리가 내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 있더군요.
작은 암세포로 전체가 퍼져 있었어요.
너무 심각했던 거죠.
바로 닫고 수술실을 나왔습니다.
그런 경우 대개는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하고 다시 환자에게 가려고 하는데, 저는 그 장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창밖엔 눈발이 날리고 있었고, 가습기에선 희뿌옇게 수증기가 나왔고, 침대 옆에 아이 둘이 검정색 교복을 입고 엄마 손 하나를 둘이 잡고, 서 있더군요.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느낌, 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눈이 마주치자 환자가 저를 보시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해요.
환자는 알고 있었던거죠.
수술을 했더라면
중환자실에 있었을텐데 일반병실이니까 암이 전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옆에는 애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얘기하지 않겠다는 의미였던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수술 후 급속도로 나빠져서
퇴원도 못하고 바로 돌아가셨죠.
사망을 앞두고 며칠 동안은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고 병원을 왔는데 항상 그 자세였어요.
손을 잡고 아이와 함께 셋이 서 있었죠.
결국 아이들의 엄마인 환자는 거의 임종이 다가왔습니다.
이때 의사가 할 일은
사망 시간이 임박하면
사망 확인하고,
시간 기록하고,
진단서 쓰는게 다입니다.
간호사한테 위독하다는 연락이 와서 환자 곁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돌아가시는걸 지켜보면서 저와 간호사는 서 있었죠.
두 세 차례 사인 곡선을 그리다가 뚜뚜하면서 심전도가 멈췄는데,
아이들은 또 예의 그 모습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었죠.
저는 속으로 ‘이걸 어떻게 보지?’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울지 않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아직 모르나 보다 해서 잠시 한 1분 정도 기다렸어요.
그러다 아이의 어깨를 눌렀더니 엄마 손을 놓고 자리에서 일어나요. 봤더니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옷의 절반이 눈물로 젖어 있더라고요.
돌아가신 것을 아는 거였어요.
저는 순간적으로 움찔 했습니다.
그리고 서 있는데 그제서야 엄마에게 다가서서 왼팔로 목을 잡고, 오른팔로 어깨를 안아요.
그리고는 엄마 귀에 대고 뭐라고 말 했냐면요..
"엄마 사랑해요"
하고 얘기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지만,
떠나는 사람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그 "사랑해요"라는 말 안에는 떠나는 엄마에 대한 송별사일 수도 있고, 위로일 수도 있고, 남겨진 자의 각오일 수도 있죠.
저는 많은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어떨 때는 제가 맡았던 환자가 하루에 5명이 돌아가신 적이 있었어요. 인간이 마지막 떠나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직위?
돈?
그가 누구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그가 무엇을 가진 사람이든,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에 하는 단어가
바로 ‘손’이라는 겁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나서 하루는 간호사가
"신부님이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놀라서, 제가 “누구십니까?” 했더니 대뜸
“저를 모르십니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때 그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그 때 그 고등학생이
신부님이 되어 찾아와 주시다니~!
제가 '혹시나 잘못한 게 없었나' 하고 뜨끔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눠 보았더니,
여동생은 교대를 가서 선생님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두 오누이가 곱게곱게 잘 자랐더군요.
그러면서 신부님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기억 못하시 겠지만, 그 때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너희 입장에서는
가혹하고 힘들겠지만,
엄마는 남겨진 너희들이 혹시나 잘못될까봐 눈 감는 순간까지도 걱정했을 것이니 이런 엄마의 마음을 잊지말고
세상을 살아가거라.” 라고요
저는 제가 그렇게 멋있는 말을 했는지도 몰랐어요.
그 말이 두 오누이가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된 가장 중요한 말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말을 듣는 순간 뒤통수에 벼락이 떨어진 느낌이었 습니다.
제가 멋있는 말을 했구나 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무심코 한 말이었는데, 무심코 했던 작은 선의가 두 남매의 인생을 바꿨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무심코 던진 말,
기억조차 나지 않는 말로 어떤 사람은 희망을 어떤 사람은 좌절을 겪게 됩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 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애정과 사랑의 진심을 담은 착하고 유익한 말을
입에 담아야 하는가 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Forwarded from Stock Trip
#브이티
오전에 리들샷 판매량이 어쩌구니 돌리신 분 원문도 봤는데.. 동일 시점에 따신건지도 모르겠고, 리들샷만 단순 비교하는데 진짜 악의적이라고 생각함.
3Q23 실적만 봐도 수딩마스크도 분기 최대 매출에 내수도 행사에서 PDRN 완판되는 등 리들샷 뿐만 아닌 전 제품군에서 성장이 나오고 있는 회사가 브이티임.
리들샷만 성장했으면 이 시총에 투자하고 있지도 않았을 것.
당연히 비교를 하더라도 일 매출로 비교를 해야지 말도 안되는 세트 구성 고려도 안되어있는 리들샷 개수만으로 꺾였니 뭐니 하는거는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근거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 일 매출 자료 첨부함.
매일 직접 오전 7시 30 ~8시 30분 동일 시점에 따는 데이터임
오전에 리들샷 판매량이 어쩌구니 돌리신 분 원문도 봤는데.. 동일 시점에 따신건지도 모르겠고, 리들샷만 단순 비교하는데 진짜 악의적이라고 생각함.
3Q23 실적만 봐도 수딩마스크도 분기 최대 매출에 내수도 행사에서 PDRN 완판되는 등 리들샷 뿐만 아닌 전 제품군에서 성장이 나오고 있는 회사가 브이티임.
리들샷만 성장했으면 이 시총에 투자하고 있지도 않았을 것.
당연히 비교를 하더라도 일 매출로 비교를 해야지 말도 안되는 세트 구성 고려도 안되어있는 리들샷 개수만으로 꺾였니 뭐니 하는거는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근거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 일 매출 자료 첨부함.
매일 직접 오전 7시 30 ~8시 30분 동일 시점에 따는 데이터임
Forwarded from PP의투자
#삼천당제약
이거때문에 다 검토하느라 유럽 계약이 늦어진거고..그 긴시간을 걸려서 문제없다고 확인후에 이제야 계약이 나왔는데, 특허가지고 얘기하면서 퍼스트 어쩌고 운운하는건..뭘까?
캐나다와 일본은 12월에 물질특허가 만료되어서 내년초부터 매출발생이 시작할텐데, 그때도 퍼스트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제네릭 전문이여서 특허라면 빠삭한 아포텍스가 바보여서 계약규모를 키워서 계약을 했을까.
애널리스트는 팩트를 가지고 분석을 해서 투자자한테 정보를 해야하는거지, 대기업 스피커를 하는게 애널리스트가 아닙니다.
삼천당 IR 방식은 저도 마음에 안 들지만, 이미 나와있는 팩트들은 삼천당이 퍼스트인걸 본인도 아시면서, 아시고 계신것도 아는데, 잘못된 얘기를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오가는 얘기들을 듣고있다보니, 그리고 어디서 어떤 얘기들을 하는지 듣다보니, 사실과 다른 얘기들과 상황에 화가 나서 어제 오늘 조금 예민하게 글을 쓴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삼천당 특허문제 전혀 없고, 나머지 계약들도 전혀 문제없고, 퍼스트 맞습니다. 일정상 근시일내에 나머지 계약들도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83239
이거때문에 다 검토하느라 유럽 계약이 늦어진거고..그 긴시간을 걸려서 문제없다고 확인후에 이제야 계약이 나왔는데, 특허가지고 얘기하면서 퍼스트 어쩌고 운운하는건..뭘까?
캐나다와 일본은 12월에 물질특허가 만료되어서 내년초부터 매출발생이 시작할텐데, 그때도 퍼스트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제네릭 전문이여서 특허라면 빠삭한 아포텍스가 바보여서 계약규모를 키워서 계약을 했을까.
애널리스트는 팩트를 가지고 분석을 해서 투자자한테 정보를 해야하는거지, 대기업 스피커를 하는게 애널리스트가 아닙니다.
삼천당 IR 방식은 저도 마음에 안 들지만, 이미 나와있는 팩트들은 삼천당이 퍼스트인걸 본인도 아시면서, 아시고 계신것도 아는데, 잘못된 얘기를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오가는 얘기들을 듣고있다보니, 그리고 어디서 어떤 얘기들을 하는지 듣다보니, 사실과 다른 얘기들과 상황에 화가 나서 어제 오늘 조금 예민하게 글을 쓴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삼천당 특허문제 전혀 없고, 나머지 계약들도 전혀 문제없고, 퍼스트 맞습니다. 일정상 근시일내에 나머지 계약들도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83239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MISO 장기송전망계획(MTEP) 23년 Update
1)~6)
- 이미 양파님 블로그에서 다루었으나, 원본을 렉카하겠다는 의도로 작성됨
- 따다보니 블로그에 올려야 될 분량 같으나 이미 망한것같음
1)~6)
- 이미 양파님 블로그에서 다루었으나, 원본을 렉카하겠다는 의도로 작성됨
- 따다보니 블로그에 올려야 될 분량 같으나 이미 망한것같음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Executive summary
약 90억달러(8,979mn$), 572개 프로젝트 투자 계획
1) 프로젝트 목적별로 56%는 전력망 신뢰성, 25%는 노후교체, 16%는 전력수요, 3% 기타
- 전력망신뢰성에는 산불, 한파,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파급효과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포함
약 90억달러(8,979mn$), 572개 프로젝트 투자 계획
1) 프로젝트 목적별로 56%는 전력망 신뢰성, 25%는 노후교체, 16%는 전력수요, 3% 기타
- 전력망신뢰성에는 산불, 한파,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파급효과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포함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2) (MISO 커버리지의)지역별로 중부 25%, 서부 20%, 동부 8%, 남부 47%
- 중부(Central)은 미시건 호수 아래쪽 -빳- 공장과 전기차 공장이 들어서는 공업지대
- 서부(West)는 풍력 발전 요건이 유리하지만, 송전제약(congestion)으로 인하여 신규 발전소 건설이 지연(queued)되는 곳
- 그런데 47%는 South? 어떤 목적의 프로젝트들인지 자세히 들여볼 기회가 있기를,,,
- 중부(Central)은 미시건 호수 아래쪽 -빳- 공장과 전기차 공장이 들어서는 공업지대
- 서부(West)는 풍력 발전 요건이 유리하지만, 송전제약(congestion)으로 인하여 신규 발전소 건설이 지연(queued)되는 곳
- 그런데 47%는 South? 어떤 목적의 프로젝트들인지 자세히 들여볼 기회가 있기를,,,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3) 유형별로 신설선로 43%, 교체선로 20%, 변전소 30%, 변압기 2% 등
- 변전소와 별도로 변압기 수요가 분류된다는 점이 흥미로움
- 지역별로도 분해되어있는데, "압도적인" 신설선로 프로젝트 위주로 South에 계획됨. 그 외는 태반이 변전소.
- 변전소와 별도로 변압기 수요가 분류된다는 점이 흥미로움
- 지역별로도 분해되어있는데, "압도적인" 신설선로 프로젝트 위주로 South에 계획됨. 그 외는 태반이 변전소.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그 외 세부 chapter에서 개인적인 흥미로 취사 선택해보면
5) 계통연계 대기열 현황
- West만 풍력, 나머지는 태양광과 -빳-
5) 계통연계 대기열 현황
- West만 풍력, 나머지는 태양광과 -빳-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6) 정전위험분석
- 송전제약으로 인한 정전 위험 분석 및 변전설비 증설로 인한 전력유틸리티사의 편익(전력생산원가관점)
- 왜 이악물고 비싼 가격에도 고객님들은 K-변압기를 관세내고 사가는가에 대하여(미국에 해당 제조사 공장이 없는것도 아니고)
상기 Summary 내용은 Chapter 1~4에 보다 자세한 내용이 서술됨.
Source: https://www.misoenergy.org/planning/planning/mtep23/
- 송전제약으로 인한 정전 위험 분석 및 변전설비 증설로 인한 전력유틸리티사의 편익(전력생산원가관점)
- 왜 이악물고 비싼 가격에도 고객님들은 K-변압기를 관세내고 사가는가에 대하여(미국에 해당 제조사 공장이 없는것도 아니고)
상기 Summary 내용은 Chapter 1~4에 보다 자세한 내용이 서술됨.
Source: https://www.misoenergy.org/planning/planning/mtep23/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양파농장
https://blog.naver.com/onion_asset/223270772830 #전력기기 #변압기 #전선
보다 잘 정리된 타인의 작품으로 마무리
Forwarded from BRILLER
[취미도 가성비의 시대]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늦은 밤 지인이 호카 신발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주변에서 다들 평이 좋더라 하고 답변 후에 주식쟁이 답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좀 살펴보는 중인데 얘네 올해 성장이 장난이 아닙니다.
회사도 찾아보니 거기에 비례해서 상승하였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1. 코로나 때 돈 풀리고 너나 할 것없이 골프 취미가 늘어남.
인스타에 보여주기식 골프 사진들이 급격히 늘어남 -> 이후에 골프 자체에 비용부담이 많이되니 당근에 중고 골프용품들이 무더기로 올라옴
2. 그 후에 돈이 적게드는 테니스로 넘어 왔음.
테니스 역시도 인스타에 이쁜 옷입고 찍기 바쁨 + 테니스 자체도 약간 구력이 높아야 어울릴 수 있는 고인물 스포츠라 서서히 이탈
3. 테니스보다도 돈이 더 적게들고 건강에도 좋은 가성비의 마라톤이나 런닝으로 바뀌는 추세임.
최근 나혼자산다의 기안84님의 마라톤도 반응이 뜨거웠고 실제로 마라톤이나 러닝 취미활동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
골프는 골프용품(고가) + 의류(고가) + 골프장 부킹비
테니스는 테니스라켓 + 의류 + 실내 테니스장 이용료
러닝은 러닝화 + 의류 + 장소 상관없이 그냥 뛰면 됨(마라톤의 경우 소액 참가비가 있으나 대부분 상품이나 이런걸로 돌려줌)
골프 -> 테니스 -> 러닝
결국 돈이 적게드는 취미도 가성비의 시대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데커스 아웃도어 코퍼레이션 같은 직수혜주나 나이키나 아디다스의 러닝화에 포커스를 맞춰서 화승엔터프라이즈 같은 국내기업들도 수혜가 될 수 있는지 한번 추적을 해보겠습니다.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늦은 밤 지인이 호카 신발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주변에서 다들 평이 좋더라 하고 답변 후에 주식쟁이 답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좀 살펴보는 중인데 얘네 올해 성장이 장난이 아닙니다.
회사도 찾아보니 거기에 비례해서 상승하였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1. 코로나 때 돈 풀리고 너나 할 것없이 골프 취미가 늘어남.
인스타에 보여주기식 골프 사진들이 급격히 늘어남 -> 이후에 골프 자체에 비용부담이 많이되니 당근에 중고 골프용품들이 무더기로 올라옴
2. 그 후에 돈이 적게드는 테니스로 넘어 왔음.
테니스 역시도 인스타에 이쁜 옷입고 찍기 바쁨 + 테니스 자체도 약간 구력이 높아야 어울릴 수 있는 고인물 스포츠라 서서히 이탈
3. 테니스보다도 돈이 더 적게들고 건강에도 좋은 가성비의 마라톤이나 런닝으로 바뀌는 추세임.
최근 나혼자산다의 기안84님의 마라톤도 반응이 뜨거웠고 실제로 마라톤이나 러닝 취미활동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
골프는 골프용품(고가) + 의류(고가) + 골프장 부킹비
테니스는 테니스라켓 + 의류 + 실내 테니스장 이용료
러닝은 러닝화 + 의류 + 장소 상관없이 그냥 뛰면 됨(마라톤의 경우 소액 참가비가 있으나 대부분 상품이나 이런걸로 돌려줌)
골프 -> 테니스 -> 러닝
결국 돈이 적게드는 취미도 가성비의 시대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데커스 아웃도어 코퍼레이션 같은 직수혜주나 나이키나 아디다스의 러닝화에 포커스를 맞춰서 화승엔터프라이즈 같은 국내기업들도 수혜가 될 수 있는지 한번 추적을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