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지식 책꽂이 (이대호 기자)
*시골의사 박경철의 강연 중에서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게 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그 때만 해도 CT가 3cm 단위로 잘라져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암이 작으면 잘 보이지 않죠.
그러나 일단은 보고를 드려야했죠.
아침에 주임과장에게
“이런 환자가 있었고,
전이가 확인이 안 됩니다.”하고 보고를 드렸더니" 배를 먼저 열어보고 전이가 되어있으면 닫고, 안되어 있으면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환자 보호자에게 동의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걸 환자에게 얘기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가족과 보호자를 찾았더니 남편은 죽었고, 시댁 식구들은 연락이 끊어졌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어,
본인에게 직접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고등학교 아들과 중학교 딸이 하나 있는데 내가 죽으면 아이들을 어떡합니까?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해야 합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술 날짜를 잡았죠.
헌데 배를 열고 보니
저희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가슴부터 배까지 서리가 내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 있더군요.
작은 암세포로 전체가 퍼져 있었어요.
너무 심각했던 거죠.
바로 닫고 수술실을 나왔습니다.
그런 경우 대개는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하고 다시 환자에게 가려고 하는데, 저는 그 장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창밖엔 눈발이 날리고 있었고, 가습기에선 희뿌옇게 수증기가 나왔고, 침대 옆에 아이 둘이 검정색 교복을 입고 엄마 손 하나를 둘이 잡고, 서 있더군요.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느낌, 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눈이 마주치자 환자가 저를 보시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해요.
환자는 알고 있었던거죠.
수술을 했더라면
중환자실에 있었을텐데 일반병실이니까 암이 전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옆에는 애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얘기하지 않겠다는 의미였던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수술 후 급속도로 나빠져서
퇴원도 못하고 바로 돌아가셨죠.
사망을 앞두고 며칠 동안은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고 병원을 왔는데 항상 그 자세였어요.
손을 잡고 아이와 함께 셋이 서 있었죠.
결국 아이들의 엄마인 환자는 거의 임종이 다가왔습니다.
이때 의사가 할 일은
사망 시간이 임박하면
사망 확인하고,
시간 기록하고,
진단서 쓰는게 다입니다.
간호사한테 위독하다는 연락이 와서 환자 곁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돌아가시는걸 지켜보면서 저와 간호사는 서 있었죠.
두 세 차례 사인 곡선을 그리다가 뚜뚜하면서 심전도가 멈췄는데,
아이들은 또 예의 그 모습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었죠.
저는 속으로 ‘이걸 어떻게 보지?’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울지 않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아직 모르나 보다 해서 잠시 한 1분 정도 기다렸어요.
그러다 아이의 어깨를 눌렀더니 엄마 손을 놓고 자리에서 일어나요. 봤더니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옷의 절반이 눈물로 젖어 있더라고요.
돌아가신 것을 아는 거였어요.
저는 순간적으로 움찔 했습니다.
그리고 서 있는데 그제서야 엄마에게 다가서서 왼팔로 목을 잡고, 오른팔로 어깨를 안아요.
그리고는 엄마 귀에 대고 뭐라고 말 했냐면요..
"엄마 사랑해요"
하고 얘기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지만,
떠나는 사람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그 "사랑해요"라는 말 안에는 떠나는 엄마에 대한 송별사일 수도 있고, 위로일 수도 있고, 남겨진 자의 각오일 수도 있죠.
저는 많은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어떨 때는 제가 맡았던 환자가 하루에 5명이 돌아가신 적이 있었어요. 인간이 마지막 떠나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직위?
돈?
그가 누구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그가 무엇을 가진 사람이든,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에 하는 단어가
바로 ‘손’이라는 겁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나서 하루는 간호사가
"신부님이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놀라서, 제가 “누구십니까?” 했더니 대뜸
“저를 모르십니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때 그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그 때 그 고등학생이
신부님이 되어 찾아와 주시다니~!
제가 '혹시나 잘못한 게 없었나' 하고 뜨끔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눠 보았더니,
여동생은 교대를 가서 선생님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두 오누이가 곱게곱게 잘 자랐더군요.
그러면서 신부님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기억 못하시 겠지만, 그 때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너희 입장에서는
가혹하고 힘들겠지만,
엄마는 남겨진 너희들이 혹시나 잘못될까봐 눈 감는 순간까지도 걱정했을 것이니 이런 엄마의 마음을 잊지말고
세상을 살아가거라.” 라고요
저는 제가 그렇게 멋있는 말을 했는지도 몰랐어요.
그 말이 두 오누이가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된 가장 중요한 말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말을 듣는 순간 뒤통수에 벼락이 떨어진 느낌이었 습니다.
제가 멋있는 말을 했구나 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무심코 한 말이었는데, 무심코 했던 작은 선의가 두 남매의 인생을 바꿨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무심코 던진 말,
기억조차 나지 않는 말로 어떤 사람은 희망을 어떤 사람은 좌절을 겪게 됩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 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애정과 사랑의 진심을 담은 착하고 유익한 말을
입에 담아야 하는가 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저는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잊을 수 없는 한 환자가 있습니다.
40대 초반의 여자였는데 위암이었죠.
하지만 이게 전이가 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했어요.
그 때만 해도 CT가 3cm 단위로 잘라져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암이 작으면 잘 보이지 않죠.
그러나 일단은 보고를 드려야했죠.
아침에 주임과장에게
“이런 환자가 있었고,
전이가 확인이 안 됩니다.”하고 보고를 드렸더니" 배를 먼저 열어보고 전이가 되어있으면 닫고, 안되어 있으면 수술을 하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환자 보호자에게 동의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걸 환자에게 얘기 할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가족과 보호자를 찾았더니 남편은 죽었고, 시댁 식구들은 연락이 끊어졌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야기할 수 없어,
본인에게 직접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고등학교 아들과 중학교 딸이 하나 있는데 내가 죽으면 아이들을 어떡합니까?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해야 합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수술 날짜를 잡았죠.
헌데 배를 열고 보니
저희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가슴부터 배까지 서리가 내린 것처럼 하얗게 되어 있더군요.
작은 암세포로 전체가 퍼져 있었어요.
너무 심각했던 거죠.
바로 닫고 수술실을 나왔습니다.
그런 경우 대개는 급속도로 나빠집니다.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하고 다시 환자에게 가려고 하는데, 저는 그 장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창밖엔 눈발이 날리고 있었고, 가습기에선 희뿌옇게 수증기가 나왔고, 침대 옆에 아이 둘이 검정색 교복을 입고 엄마 손 하나를 둘이 잡고, 서 있더군요.
처연하고도 아름다운 느낌, 뭐 그런 거 있지 않습니까?
눈이 마주치자 환자가 저를 보시더니 고개를 끄덕끄덕해요.
환자는 알고 있었던거죠.
수술을 했더라면
중환자실에 있었을텐데 일반병실이니까 암이 전이되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거죠.
하지만 옆에는 애들이 있으니까 지금은 얘기하지 않겠다는 의미였던 것 같아요.
아니나 다를까 수술 후 급속도로 나빠져서
퇴원도 못하고 바로 돌아가셨죠.
사망을 앞두고 며칠 동안은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고 병원을 왔는데 항상 그 자세였어요.
손을 잡고 아이와 함께 셋이 서 있었죠.
결국 아이들의 엄마인 환자는 거의 임종이 다가왔습니다.
이때 의사가 할 일은
사망 시간이 임박하면
사망 확인하고,
시간 기록하고,
진단서 쓰는게 다입니다.
간호사한테 위독하다는 연락이 와서 환자 곁을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돌아가시는걸 지켜보면서 저와 간호사는 서 있었죠.
두 세 차례 사인 곡선을 그리다가 뚜뚜하면서 심전도가 멈췄는데,
아이들은 또 예의 그 모습으로 어머니의 손을 잡고 있었죠.
저는 속으로 ‘이걸 어떻게 보지?’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울지 않고 가만히 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아직 모르나 보다 해서 잠시 한 1분 정도 기다렸어요.
그러다 아이의 어깨를 눌렀더니 엄마 손을 놓고 자리에서 일어나요. 봤더니 눈물이 줄줄 흐르는데, 옷의 절반이 눈물로 젖어 있더라고요.
돌아가신 것을 아는 거였어요.
저는 순간적으로 움찔 했습니다.
그리고 서 있는데 그제서야 엄마에게 다가서서 왼팔로 목을 잡고, 오른팔로 어깨를 안아요.
그리고는 엄마 귀에 대고 뭐라고 말 했냐면요..
"엄마 사랑해요"
하고 얘기 하더라고요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죽음을 목격했지만,
떠나는 사람에게 그렇게 얘기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그 "사랑해요"라는 말 안에는 떠나는 엄마에 대한 송별사일 수도 있고, 위로일 수도 있고, 남겨진 자의 각오일 수도 있죠.
저는 많은 죽음을 목격했습니다.
어떨 때는 제가 맡았던 환자가 하루에 5명이 돌아가신 적이 있었어요. 인간이 마지막 떠나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직위?
돈?
그가 누구든,
그가 무엇을 하는 사람이든,
그가 무엇을 가진 사람이든,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하는 사람의 손입니다.
인간이 할 수 있는
마지막에 하는 단어가
바로 ‘손’이라는 겁니다.
그로부터 십여 년이 지나서 하루는 간호사가
"신부님이 오셨다."고 하더라고요.
놀라서, 제가 “누구십니까?” 했더니 대뜸
“저를 모르십니까?”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때 그 고등학생 이었습니다.
참으로 감격스러웠습니다.
그 때 그 고등학생이
신부님이 되어 찾아와 주시다니~!
제가 '혹시나 잘못한 게 없었나' 하고 뜨끔 하더라고요.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눠 보았더니,
여동생은 교대를 가서 선생님이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두 오누이가 곱게곱게 잘 자랐더군요.
그러면서 신부님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선생님은 기억 못하시 겠지만, 그 때 저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간다는 것이 너희 입장에서는
가혹하고 힘들겠지만,
엄마는 남겨진 너희들이 혹시나 잘못될까봐 눈 감는 순간까지도 걱정했을 것이니 이런 엄마의 마음을 잊지말고
세상을 살아가거라.” 라고요
저는 제가 그렇게 멋있는 말을 했는지도 몰랐어요.
그 말이 두 오누이가 살아가는데 버팀목이 된 가장 중요한 말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말을 듣는 순간 뒤통수에 벼락이 떨어진 느낌이었 습니다.
제가 멋있는 말을 했구나 하는 게 아니에요.
저는 무심코 한 말이었는데, 무심코 했던 작은 선의가 두 남매의 인생을 바꿨다는 생각을 하니 가슴이 찡합니다.
무심코 던진 말,
기억조차 나지 않는 말로 어떤 사람은 희망을 어떤 사람은 좌절을 겪게 됩니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문이 일 듯, 말의 파장이 운명을 결정 짓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애정과 사랑의 진심을 담은 착하고 유익한 말을
입에 담아야 하는가 봅니다.
평화를 빕니다.
Forwarded from Stock Trip
#브이티
오전에 리들샷 판매량이 어쩌구니 돌리신 분 원문도 봤는데.. 동일 시점에 따신건지도 모르겠고, 리들샷만 단순 비교하는데 진짜 악의적이라고 생각함.
3Q23 실적만 봐도 수딩마스크도 분기 최대 매출에 내수도 행사에서 PDRN 완판되는 등 리들샷 뿐만 아닌 전 제품군에서 성장이 나오고 있는 회사가 브이티임.
리들샷만 성장했으면 이 시총에 투자하고 있지도 않았을 것.
당연히 비교를 하더라도 일 매출로 비교를 해야지 말도 안되는 세트 구성 고려도 안되어있는 리들샷 개수만으로 꺾였니 뭐니 하는거는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근거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 일 매출 자료 첨부함.
매일 직접 오전 7시 30 ~8시 30분 동일 시점에 따는 데이터임
오전에 리들샷 판매량이 어쩌구니 돌리신 분 원문도 봤는데.. 동일 시점에 따신건지도 모르겠고, 리들샷만 단순 비교하는데 진짜 악의적이라고 생각함.
3Q23 실적만 봐도 수딩마스크도 분기 최대 매출에 내수도 행사에서 PDRN 완판되는 등 리들샷 뿐만 아닌 전 제품군에서 성장이 나오고 있는 회사가 브이티임.
리들샷만 성장했으면 이 시총에 투자하고 있지도 않았을 것.
당연히 비교를 하더라도 일 매출로 비교를 해야지 말도 안되는 세트 구성 고려도 안되어있는 리들샷 개수만으로 꺾였니 뭐니 하는거는 진짜 너무한거 아닌가..
근거 없는 사람처럼 보이기 싫어서 일 매출 자료 첨부함.
매일 직접 오전 7시 30 ~8시 30분 동일 시점에 따는 데이터임
Forwarded from PP의투자
#삼천당제약
이거때문에 다 검토하느라 유럽 계약이 늦어진거고..그 긴시간을 걸려서 문제없다고 확인후에 이제야 계약이 나왔는데, 특허가지고 얘기하면서 퍼스트 어쩌고 운운하는건..뭘까?
캐나다와 일본은 12월에 물질특허가 만료되어서 내년초부터 매출발생이 시작할텐데, 그때도 퍼스트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제네릭 전문이여서 특허라면 빠삭한 아포텍스가 바보여서 계약규모를 키워서 계약을 했을까.
애널리스트는 팩트를 가지고 분석을 해서 투자자한테 정보를 해야하는거지, 대기업 스피커를 하는게 애널리스트가 아닙니다.
삼천당 IR 방식은 저도 마음에 안 들지만, 이미 나와있는 팩트들은 삼천당이 퍼스트인걸 본인도 아시면서, 아시고 계신것도 아는데, 잘못된 얘기를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오가는 얘기들을 듣고있다보니, 그리고 어디서 어떤 얘기들을 하는지 듣다보니, 사실과 다른 얘기들과 상황에 화가 나서 어제 오늘 조금 예민하게 글을 쓴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삼천당 특허문제 전혀 없고, 나머지 계약들도 전혀 문제없고, 퍼스트 맞습니다. 일정상 근시일내에 나머지 계약들도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83239
이거때문에 다 검토하느라 유럽 계약이 늦어진거고..그 긴시간을 걸려서 문제없다고 확인후에 이제야 계약이 나왔는데, 특허가지고 얘기하면서 퍼스트 어쩌고 운운하는건..뭘까?
캐나다와 일본은 12월에 물질특허가 만료되어서 내년초부터 매출발생이 시작할텐데, 그때도 퍼스트 아니라고 얘기할 수 있을까.
제네릭 전문이여서 특허라면 빠삭한 아포텍스가 바보여서 계약규모를 키워서 계약을 했을까.
애널리스트는 팩트를 가지고 분석을 해서 투자자한테 정보를 해야하는거지, 대기업 스피커를 하는게 애널리스트가 아닙니다.
삼천당 IR 방식은 저도 마음에 안 들지만, 이미 나와있는 팩트들은 삼천당이 퍼스트인걸 본인도 아시면서, 아시고 계신것도 아는데, 잘못된 얘기를 사실인 것처럼 얘기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오가는 얘기들을 듣고있다보니, 그리고 어디서 어떤 얘기들을 하는지 듣다보니, 사실과 다른 얘기들과 상황에 화가 나서 어제 오늘 조금 예민하게 글을 쓴 것 같네요.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삼천당 특허문제 전혀 없고, 나머지 계약들도 전혀 문제없고, 퍼스트 맞습니다. 일정상 근시일내에 나머지 계약들도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283239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MISO 장기송전망계획(MTEP) 23년 Update
1)~6)
- 이미 양파님 블로그에서 다루었으나, 원본을 렉카하겠다는 의도로 작성됨
- 따다보니 블로그에 올려야 될 분량 같으나 이미 망한것같음
1)~6)
- 이미 양파님 블로그에서 다루었으나, 원본을 렉카하겠다는 의도로 작성됨
- 따다보니 블로그에 올려야 될 분량 같으나 이미 망한것같음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Executive summary
약 90억달러(8,979mn$), 572개 프로젝트 투자 계획
1) 프로젝트 목적별로 56%는 전력망 신뢰성, 25%는 노후교체, 16%는 전력수요, 3% 기타
- 전력망신뢰성에는 산불, 한파,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파급효과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포함
약 90억달러(8,979mn$), 572개 프로젝트 투자 계획
1) 프로젝트 목적별로 56%는 전력망 신뢰성, 25%는 노후교체, 16%는 전력수요, 3% 기타
- 전력망신뢰성에는 산불, 한파, 폭염 등 기후변화로 인한 파급효과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이 포함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2) (MISO 커버리지의)지역별로 중부 25%, 서부 20%, 동부 8%, 남부 47%
- 중부(Central)은 미시건 호수 아래쪽 -빳- 공장과 전기차 공장이 들어서는 공업지대
- 서부(West)는 풍력 발전 요건이 유리하지만, 송전제약(congestion)으로 인하여 신규 발전소 건설이 지연(queued)되는 곳
- 그런데 47%는 South? 어떤 목적의 프로젝트들인지 자세히 들여볼 기회가 있기를,,,
- 중부(Central)은 미시건 호수 아래쪽 -빳- 공장과 전기차 공장이 들어서는 공업지대
- 서부(West)는 풍력 발전 요건이 유리하지만, 송전제약(congestion)으로 인하여 신규 발전소 건설이 지연(queued)되는 곳
- 그런데 47%는 South? 어떤 목적의 프로젝트들인지 자세히 들여볼 기회가 있기를,,,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3) 유형별로 신설선로 43%, 교체선로 20%, 변전소 30%, 변압기 2% 등
- 변전소와 별도로 변압기 수요가 분류된다는 점이 흥미로움
- 지역별로도 분해되어있는데, "압도적인" 신설선로 프로젝트 위주로 South에 계획됨. 그 외는 태반이 변전소.
- 변전소와 별도로 변압기 수요가 분류된다는 점이 흥미로움
- 지역별로도 분해되어있는데, "압도적인" 신설선로 프로젝트 위주로 South에 계획됨. 그 외는 태반이 변전소.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그 외 세부 chapter에서 개인적인 흥미로 취사 선택해보면
5) 계통연계 대기열 현황
- West만 풍력, 나머지는 태양광과 -빳-
5) 계통연계 대기열 현황
- West만 풍력, 나머지는 태양광과 -빳-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6) 정전위험분석
- 송전제약으로 인한 정전 위험 분석 및 변전설비 증설로 인한 전력유틸리티사의 편익(전력생산원가관점)
- 왜 이악물고 비싼 가격에도 고객님들은 K-변압기를 관세내고 사가는가에 대하여(미국에 해당 제조사 공장이 없는것도 아니고)
상기 Summary 내용은 Chapter 1~4에 보다 자세한 내용이 서술됨.
Source: https://www.misoenergy.org/planning/planning/mtep23/
- 송전제약으로 인한 정전 위험 분석 및 변전설비 증설로 인한 전력유틸리티사의 편익(전력생산원가관점)
- 왜 이악물고 비싼 가격에도 고객님들은 K-변압기를 관세내고 사가는가에 대하여(미국에 해당 제조사 공장이 없는것도 아니고)
상기 Summary 내용은 Chapter 1~4에 보다 자세한 내용이 서술됨.
Source: https://www.misoenergy.org/planning/planning/mtep23/
Forwarded from 글로벌 인사이트: Standard Capital
양파농장
https://blog.naver.com/onion_asset/223270772830 #전력기기 #변압기 #전선
보다 잘 정리된 타인의 작품으로 마무리
Forwarded from BRILLER
[취미도 가성비의 시대]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늦은 밤 지인이 호카 신발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주변에서 다들 평이 좋더라 하고 답변 후에 주식쟁이 답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좀 살펴보는 중인데 얘네 올해 성장이 장난이 아닙니다.
회사도 찾아보니 거기에 비례해서 상승하였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1. 코로나 때 돈 풀리고 너나 할 것없이 골프 취미가 늘어남.
인스타에 보여주기식 골프 사진들이 급격히 늘어남 -> 이후에 골프 자체에 비용부담이 많이되니 당근에 중고 골프용품들이 무더기로 올라옴
2. 그 후에 돈이 적게드는 테니스로 넘어 왔음.
테니스 역시도 인스타에 이쁜 옷입고 찍기 바쁨 + 테니스 자체도 약간 구력이 높아야 어울릴 수 있는 고인물 스포츠라 서서히 이탈
3. 테니스보다도 돈이 더 적게들고 건강에도 좋은 가성비의 마라톤이나 런닝으로 바뀌는 추세임.
최근 나혼자산다의 기안84님의 마라톤도 반응이 뜨거웠고 실제로 마라톤이나 러닝 취미활동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
골프는 골프용품(고가) + 의류(고가) + 골프장 부킹비
테니스는 테니스라켓 + 의류 + 실내 테니스장 이용료
러닝은 러닝화 + 의류 + 장소 상관없이 그냥 뛰면 됨(마라톤의 경우 소액 참가비가 있으나 대부분 상품이나 이런걸로 돌려줌)
골프 -> 테니스 -> 러닝
결국 돈이 적게드는 취미도 가성비의 시대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데커스 아웃도어 코퍼레이션 같은 직수혜주나 나이키나 아디다스의 러닝화에 포커스를 맞춰서 화승엔터프라이즈 같은 국내기업들도 수혜가 될 수 있는지 한번 추적을 해보겠습니다.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늦은 밤 지인이 호카 신발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주변에서 다들 평이 좋더라 하고 답변 후에 주식쟁이 답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좀 살펴보는 중인데 얘네 올해 성장이 장난이 아닙니다.
회사도 찾아보니 거기에 비례해서 상승하였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1. 코로나 때 돈 풀리고 너나 할 것없이 골프 취미가 늘어남.
인스타에 보여주기식 골프 사진들이 급격히 늘어남 -> 이후에 골프 자체에 비용부담이 많이되니 당근에 중고 골프용품들이 무더기로 올라옴
2. 그 후에 돈이 적게드는 테니스로 넘어 왔음.
테니스 역시도 인스타에 이쁜 옷입고 찍기 바쁨 + 테니스 자체도 약간 구력이 높아야 어울릴 수 있는 고인물 스포츠라 서서히 이탈
3. 테니스보다도 돈이 더 적게들고 건강에도 좋은 가성비의 마라톤이나 런닝으로 바뀌는 추세임.
최근 나혼자산다의 기안84님의 마라톤도 반응이 뜨거웠고 실제로 마라톤이나 러닝 취미활동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기 시작
골프는 골프용품(고가) + 의류(고가) + 골프장 부킹비
테니스는 테니스라켓 + 의류 + 실내 테니스장 이용료
러닝은 러닝화 + 의류 + 장소 상관없이 그냥 뛰면 됨(마라톤의 경우 소액 참가비가 있으나 대부분 상품이나 이런걸로 돌려줌)
골프 -> 테니스 -> 러닝
결국 돈이 적게드는 취미도 가성비의 시대로 접어드는 느낌입니다.
데커스 아웃도어 코퍼레이션 같은 직수혜주나 나이키나 아디다스의 러닝화에 포커스를 맞춰서 화승엔터프라이즈 같은 국내기업들도 수혜가 될 수 있는지 한번 추적을 해보겠습니다.
BRILLER
[취미도 가성비의 시대]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늦은 밤 지인이 호카 신발이 어떠냐고 물어봐서... 주변에서 다들 평이 좋더라 하고 답변 후에 주식쟁이 답게 거기서 끝나지 않고 좀 살펴보는 중인데 얘네 올해 성장이 장난이 아닙니다. 회사도 찾아보니 거기에 비례해서 상승하였습니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1. 코로나 때 돈 풀리고 너나 할 것없이 골프 취미가 늘어남. 인스타에 보여주기식 골프 사진들이…
호카는 러닝화도 러닝화지만, 등산화도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발이 불편하신 분들은 일상화로도 많이 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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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아바코 수주계약 리스트(최근 1년간)
🗓️ 2023-11-23
수주액 : 514억(1.9년)
계약명 : 이차전지 자동화시스템 공급
상대방 : - ( 미국 )
🗓️ 2023-10-27
수주액 : 596억(1.6년)
계약명 : 이차전지 자동화시스템 공급
상대방 : - ( 캐나다 )
🗓️ 2023-09-14
수주액 : 666억(1.5년)
계약명 : 이차전지 자동화시스템 공급
상대방 : Ultium Cells LLC ( 미국 )
🗓️ 2023-03-07
수주액 : 224억(0.5년)
계약명 : OLED 제조 장비
상대방 : Hefei Visionox Technology Co.,Ltd. ( 중국 )
기업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3930
🗓️ 2023-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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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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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 - ( 캐나다 )
🗓️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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