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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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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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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규모가 큰 SPDR S&P 500 Trust(SPY) 처럼 시장을 완벽하게 추종하는 ETF들이 제법 많습니다.
여기에 살짝 변동성을 줄인 Ishare edge MSCI min(USMV)같은 지수 추종형 아류까지 모두 자신들이 운용하는 전체 자산의 1.6% 만큼 테슬라를 즉시 편입해야만 한다면 과연 얼마나 많은 수량이 추종 매수를 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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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게, "테슬라가 저렇게나 올랐는데, 난 안살래~" 가 과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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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안됩니다.
패시브 펀드의 최고 가치는 "완벽한 지수 추종"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지수가 1% 오를 때에 SPY같은 ETF 역시 완전 똑같이 1%가 올라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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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차익거래자들이 많은데요, 이들의 전략은 주로 Augment strategy 라고 해서 아주 작은 차익을 누적시키는 전략이기 때문에 약간의 편차만 생겨도 치명적일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고평가 되어 있는 현물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선물을 매수했는데요, 계산대로 현물이 내려와 주지 않고 지수보다 올라서 있다면요?
차익 거래자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손실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주가보다 추가 수익을 설령 냈다고 해도 칭찬은 커녕, 오히려 소송을 당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패시브 ETF들은 테슬라가 고평가 되었든 저평가 되었든 가리지 않고 무조건 벤치마크 만큼의 매수를 해야만 한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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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세상에 수 없이 많은 지수 추종형 ETF와 그의 아류들, 그리고 뮤추얼펀드까지 모두 전체 자산의 약 1.6% 만큼 12월 18일 테슬라 주식을 매수한다는 말입니다.
테슬라가 고평가 되었든 말든 무조건 지수 추종형은 주어진 벤치마크 대로 반드시 사야만 한다구요.
당연히 엄청난 매수가 그날 집중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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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이런 사실을 여러분들이 잘 알고 있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기다렸다가 함께 살까요? 아니면 좀 미리 사시겠습니까?
당연히 미리사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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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자본 시장에는 패시브형 투자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액티브한 펀드를 운용하는 투자자들도 많은데요, 그들은 미리 매수했을 겁니다.
이미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 해도 어쩔 수 없이 매수할 수 밖에 없는 패시브 펀드로 인해 18일에는 분명 이익실현의 기회가 있다는 계산 때문입니다.
<지수 편입>이라는 이벤트는 계속 호재로 남는 것이 아니라, 당일 1회성으로 마무리 되기 때문에 이익 실현의 욕구가 강할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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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18일 당일에는 액티브와 패시브 투자자들 사이에서 매우 강한 충돌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매도 우위의 액티브와 매수 우위의 패시브의 충돌인데요, 이 충돌에서 누가 이길 수 있을 지 미리 알 수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시장에서 누가 얼마나 미리 매수했는 지, 그것을 계산할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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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시장이 ETF로 인해 늘 증폭효과가 있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해서, 1%의 하락 요인이 생겼을 때 딱 1%만 내려가는 세상은 이미 아니라는 말이죠.
ETF가 너무 커지는 바람에 생긴 증폭효과를 감안해야만 한다는 말입니다.
마치 지난 3월, 지수가 조정을 받는 과정에서 ETF들이 추종 매도를 하는 바람에 더 빠르고 깊게 하락했던 것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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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어느 쪽으로 튈 것 같습니까?
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확률적으로 추정할 수는 있는데요, 테슬라는 지난 2년 동안 9배나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그 전체 상승 폭의 1/3은 S&P다우존스인디시스가 테슬라의 S&P500 편입을 알린 지난 11월 중순 이후에 집중되었지요.
그러니까, 최근의 상승 중에서 일부는 S&P500에 대한 편입효과를 보고 선매수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말입니다.
마치 팔꿈치를 구부리고 있다면 펼 확률이 높아지고, 팔을 펴고 있다면 구부릴 확률이 더 높아지는 것처럼 오히려 편입이 완료된 이후에는 매물이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더 클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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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테슬라의 미래가치를 의심하자는 건 아닙니다.
아마도 테슬라처럼 극단적으로 평가가 엇갈리는 종목도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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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대해 가장 야박한 점수를 주고 있는 쪽은 JP모건 애널리스트 <라이언 브링크먼(Ryan Brinkman)>을 빼 놓을 수 없는데요, 그는 “펀더멘탈과는 무관한 과도한 투기 심리 때문테슬라 주가는 모든 전통적인 지표로 봤을 때 극적으로 과대평가 상태이다”라고 주장하며 목표가를 고작 90달러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월요일 새벽의 종가 639.83달러와는 너~~무도 큰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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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골드만삭스는 테슬라 목표가를 직전 455달러에서 780달러로 71%나 올려잡고 추가 상승을 기대한다는 리포트를 발표 했는데요, 이처럼 증권사의 전망치가 극단적으로 갈리는 원인이 있습니다.
업종에 대한 분류 때문이죠.
단순한 자동차를 만드는 제조업으로 보느냐, 아니면 플랫폼 기업으로 보느냐의 차이죠.
쉽게 말씀드리자면, 테슬라를 일반 자동차를 만드는 제조업이라고 본다면 GM의 이익배수를 피어 그룹으로 봐야 하잖아요?
테슬라는 영업이익이 워낙 작아서 이자마저 갚을 수준도 안되는 상황이다보니, 무려 1200배수가 넘는 테슬라의 PER이 마치 신기루로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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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테슬라는 애플이나 아마존처럼 플랫포옴 기업이거든요.
애플은 휴대폰을 판매하지만 앱스토어에 올라온 수익의 30%를 따로 취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휴대폰을 만드는 제조업으로 보았다면 현재의 시총을 설명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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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는 앞으로 FSD라고 하는 완전 자율 주행을 시작하게 될 겁니다.
이미 일부 차량에 업그레이드가 시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까지의 차량은 택시로 태어나지 않는 이상 대부분의 시간을 주차장에서 독수공방하는 처지였잖아요?
테슬라의 완전 자율 주행이 시작되면 테슬라 소유주는 자신의 휴대폰에 간단한 체크 하나만으로 혼자 영업을 뛰게 할 수 있어요.
주변에서 차량이 필요한 사람에게 제 발로 찾아가거든요.
물론, 소유주가 다시 차량이 필요하면 역시 간단한 체크 하나만으로 지정된 주차장으로 되돌아오게 할 수 있습니다.
이제까지 차량은 운전이라는 행위를 집중해야만 하는 단순한 기계였습니다만, 완전 자율 주행의 시대가 열리는 순간, 차량 안에서 유투브 구독이나 혹은 사업관련 다큐멘트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의 칵핏은 사무공간도 되고, 극장이나 카페와 같은 휴식공간이 될 수도 있는 겁니다.
마치 애플처럼 세상에 온갖 애프리케이션이 집중되는 거대 플렛포옴이 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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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테슬라의 미래 가치를 의심해본 적은 없습니다.
다만, 이번 S&P500 지수 편입이라는 이벤트를 이용한 액티브 투자자들의 생각마저 모두 읽어낼 수 없기 때문에 그들의 이익 실현 욕구가 순식간에 얼마나 집중될 수 있을 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전혀 알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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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리나라의 2차 전지 관련주들은 대표적 상징성을 가진 테슬라 주가에 연동하여 움직이려는 경향을 강하게 보여왔기 때문에, 18일 전후로는 테슬라의 동향을 더욱 주의 깊게 관찰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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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0.12.1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939

내년부터 전기요금 유가따라 달라진다...연료비 연동제 도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2087637?sid=101
-일단 기사를 읽어보면 저유가 시기에는 전기 요금 하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정부의 정책 중 공과금이나 세금을 인하시키는 방향이 거의 없다 보니 실제로 전기요금 하락 혜택을 누릴 수 있을지 아니면 장기적으로 보면 올라가게 되는건지 감은 잘 안잡히네요. 유가가 상승할 때 이를 빌미로 전기요금을 그 이상으로 올리는 것은 아닌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고지서가 상세해져 전력 요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는 점은 잘 바뀌는 것 같습니다.

7년째 집값 맞힌 전문가 "내년 서울 아파트는…"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012165665i?nv=3&fbclid=IwAR3R3uibwGLJ-9M9aYhEy8Sk4sbXxwvedF4HR-jWb4NzAzr0QIQAAYL_oXo
-세금을 상수로 본다는 표현이 나왔습니다. 높아진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 등을 이제는 집을 가지려면 당연히 부담해야 하는 비용으로 보는 것이죠. 그런 비용을 모두 내고도 내 집값이 올라 미래에 이 비용을 전부 보전해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됩니다. 그 기대감이 집 값 하락을 막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들의 부동산 매수 행렬은 패닉 바잉이 아니라 충분한 고민 끝에 결정한 것이라고 정정해준 것은 속이 시원하네요. 영끌해서 집을 산 경우 이자와 세금을 과연 월급으로 부담할 수 있을지 막막할 것 같은데요.. 내 집을 마련할 수 없다는 불안감이 실생활의 안락을 모두 포기하고 모든 비용을 집값으로 내는 것을 감내하게끔 만들었습니다.

"주가, 금리 봤을 때 적절하다"는 파월...제로금리 3년 더 유지 시사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mainnews&officeId=015&articleId=0004468630
-낮은 금리 상태가 앞으로 3년은 더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을 미국 Fed의 파월 의장이 시사했습니다. 지금의 자산 가격은 조금 높긴 하지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하네요. 지금 경기가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압니다. 그러나 경기가 어려우니 나라에서 경기부양을 할 것이라는 전망과 기대감이 자산 가격을 받혀주고 있는데요, 우리나라만 보아도 금리가 0.1%만 올라도 전국에서 곡소리가 나올 것입니다. 은행의 이자 수입이 알차겠지만, 어려운 경제 상황이 지속된다면 어떤 수입으로 이자와 원금을 감내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파운드리 대어 또 잡은 삼성...대만 TSMC에 '판전승'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9143?cds=news_edit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지포스'가 품귀 현상을 보일 정도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가성비가 좋아 시장에 나오자마자 완판행진을 보이고 있는데요, 해당 그래픽 카드에 들어가는 GPU의 추가 생산도 삼성이 맡았습니다. 삼성이 파운드리 사업도 전략적으로 키워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에 좋은 실적을 추가한 것 같습니다.

"지방까지 싹 묶었다"…파주, 천안, 논산 등 36곳 조정대상지역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469185?ntype=RANKING
-전국 대부분, 사람이 살기 괜찮은 대부분의 지역이 규제지역이네요. 정부 정책이 서울 집값을 올렸고, 집값이 오르니 규제를 더하고, 지방으로 매수세가 내려가니 이번엔 지방을 잡습니다. 이제는 부동산 정책을 따라가는 것도 지칠 지경입니다. 지방의 중소도시의 평당 집값을 보면 과연 이것이 정상일까 싶습니다. 내년 서울 시장 선거때를 맞춰 공급을 늘려줄 계획을 보이는 것 같기도 한데 정말로 공급을 늘려줄 의사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유안타증권_정인지(자료 발표일: 2020.12.16)
: KOSPI, 달러 인덱스 하락세 진정으로 외국인 매수 중단

https://bit.ly/2IYcrwL
드디어.! 기업별로 매칭해놓은 지역별 HS코드 정보가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내부 관리자단에서 오류를 잡아내고 있는데요, 조만간 보다 재미있는 기업정보를 보실 수 있도록 준비할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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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설명>

포스코는 3분기대비 4분기에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나머티리얼즈의 주요 원재료인 실리콘 수입액을 살펴 보니 4분기 좋은 실적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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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서비스 업글중★
<딜러들의 전기차 판매 거부 2>

- 최근 실시된 한 조사에서 독일의 VW 딜러들 중 약 16%만 전기차인 ID.3 판매의사가 있는 것으로 확인

- 조사가 실시된 딜러들 중 일부는 EV구매를 'Discourage' 하려고도 했던 것으로 나타남

- 이는 얼마전 미국에서 딜러들이 EV판매를 요구하는 캐딜락과의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한 것과 연관지어 볼수밖에 없는 이슈이며

- 규제 달성을 위해 EV판매가 불가피한 자동차 회사들과 그렇 않은 딜러들간의 다른 지향점에서 나타나는 마찰은 당분간 지속 예상

- 전통 자동차업체들은 EV에 대한 개발과 생산 뿐만 아니라, 판매 채널에 대해서도 높은 Hurdle이 있을 것으로 보임

- 특히 주식시장에서는 전통 자동차 딜러들을 Hurdle로 생각하지 않는 경우가 많음. 이는 특히 배터리 코스트가 내려가며 대량생산에 진입하는 2022년부터는 문제가 될 수 있는 분야

- 즉, 2022년부터는 온라인 판매나 럭셔리 등 비전통 방식의 판매가 매우 중요해 지고, 그렇지 못한 경우 '전기차 과잉생산'이 발생할 수도 있음

- 현대차의 경우 따라서 아이오닉5 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브랜드 업스케일 전략이 매우 중요하며, 제네시스의 성공이 결국 2021년 주가에서도 결정변수로 작용할 것

- 특히 제네시스 브랜드는 1)2021년 미국내 독립딜러 최소 20곳 확보 2)유럽진출 3)중국진출 등 3가지에 있어서 progress를 보일 것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의미있는 진행에 따라 주가는 동행할 것으로 예상

-관련기사: https://bit.ly/3nr44c6

※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검수 규정 내용임

※ 이베스트 자동차 텔래그램 채널: https://bit.ly/2lOzoH5
2020.12.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973

"사람 많아 무서울 정도"…'3단계 기로' 주말 대형마트 북적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16960?cds=news_edit
-가족 구성원 전부가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생필품과 식품, 생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말 마트는 사람들로 붐볐던 것 같네요. 이제는 거리두기라는 것 자체에 대해서도 점점 무뎌지는 느낌입니다. 문을 안 열면 안 가지만(못 가는 것이죠), 문을 열면 그래도 사람들은 갑니다. 그렇다고 문을 다 닫으면 내수에 미치는 영향은 치명적이니 쉽게 락다운도 못시킵니다. 되려 9시까지 영업을 제한하고, 대중교통 운행 대수도 줄이니 운영 시간대에는 사람들이 더 붐비는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일일 확진 1000명대가 내려갈지도 모르겠는데요, 초기 대응에 성공해 코로나 사태를 종식시킨 대만이 부러울 정도네요.

기업 절반, 내년 기조는 '긴축경영'...투자, 채용 줄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208462?cds=news_my
-내년도에는 90% 이상의 기업이 긴축경영 혹은 현상유지의 경영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이 높고, 경제가 어려우니 투자와 지출, 채용을 모두 줄이는 모습입니다. 내년 증시가 현재 수준을 지키기 위해서는 기업의 이익이 따라와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도 예상 못한 트리거가 버블을 터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美 부양안 잠정합의, 1인당 66만원 지원금 지급"-WSJ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060577
-미국에서는 1인당 66만원, 총 990조원의 경기부양책을 내놓습니다. 어마어마한 금액이네요. 그동안 미국 증시를 받쳐주었던 배경 중 하나가, 경기가 어려우니 나라에서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과 기대감이었습니다. 시장에서 바라던 대로 경기부양책이 나왔으니 증시가 이를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합니다.

국내 철강 수요 금융위기 이후 최저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0/12/18/GKVVMCPYYJAYFF7I2G2ICRYDMQ/

철광석 등 원재료값 급등에 후판, 열연 강판 오르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644198?sid=101
-원료탄의 가격이 최근 급등하면서 국내 철강 빅3가 제품 가격 인상에 나섰습니다. 유통업체에 대해서는 가격을 톤당 3만원식 인상했고, 내년 1월에도 추가 인상을 검토 중이며 자동차와 건설기계 등 주요 수요 산업에 대해서도 가격 인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다만, 조선의 경우 가격 인상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한편 국내 철강 수요는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하는데요, 내수만 부면 원료는 오르고 수요는 하락해 가격 인상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 스프레드 축소가 예상되는 그림입니다.

"너무 안 팔려서 ㅜㅜ " 2개의 화면 'LG윙' 반값 승부!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768132?cds=news_edit
-국내 판매량이 이제 겨우 3만대를 넘겼다는 분석입니다. 'LG윙'은 출시 직전 공개된 사진만 보고도 과연 잘 팔릴 수 있을까 의문이 들기도 했는데요, 역대급 실패작이 된 것 같습니다. 다음 준비하는 모델은 '롤러블 폰'인데, 롤러블폰까지 실패하면 이제는 더이상 스마트폰 사업이 회생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시장이 상당히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주요 증권사별로 과거의 흐름 혹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향후 전망 보고서가 있어 해당 내용을 함께 공유합니다.

신한금융_KOSPI 신고가 경신 후 특징
- '05년, '11년, '17년 KOSPI 역사적 신고가 경신 후 랠리 지속
- 실적 장세 지속 기간 및 강도가 랠리 지속서엥 있어 주요 변수
- 신고가 경신 후 거래대금 가중평균 KOSPI가 지지선으로 작용

채널주소: https://news.1rj.ru/str/shStrategy
자료: https://bit.ly/38o7wxR

하나금융_미래의 역사: 2006년과 10년 그리고 21년
- 20/4월 이후 현재까지 진행되고 있는 코스피 수익률 추이는 05년 및 09년과 유사.
- 현재 코스피의 상승 시간과 누적 수익률을 과거 두번의 경험과 비교 시 지금부터는 기간 조정 염두

채널주소: https://news.1rj.ru/str/HANAStrategy
자료: https://bit.ly/3p7qHmw

한국투자_백신은 만능이 아니다.
- 원/달러 환율 2주 연속 상승: 금융시장의 달라진 환경 반영
- 시장의 낙관론 다소 과도하다: 글로벌 펀드 현금비중 사상 최저
- 2001년 9.11 테러의 기억

자료: 하단 공유사진 참고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한투 전략)
유럽이 뭔가 심상치가 않네요;;
2020.12.22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1980

테슬라, '트로이의 목마' 되나...산타랠리 위협할 네 가지
https://m.stock.naver.com/news/read.nhn?category=mainnews&officeId=015&articleId=0004470439
-올해도 연말과 연초에 주가가 오르는 '산타랠리'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이미 시작된 것 같기도 하고, 과연 상승폭이 얼마나 될까 싶기도 합니다. 올해 산타랠리를 위협할 수 있는 4가지 포인트로는 테슬라의 지수 편입 후 조정, Fed의 긴급대출 프로그램 완료, 조지아주의 상원 결선투표, 백신 보급 관련 등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테슬라의 조정과 Fed가 어떤 결정을 내리는지가 보다 큰 영향을 줄 것 같은데요 기사에 정리된 내용을 기반으로 뉴스 업데이트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650억원 못 갚아" 쌍용차 결국 기업회생 신청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279204&memberNo=27908841
-쌍용차가 결국 11년만에 다시 회생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최근 트로트 가수 임영웅을 렉스턴의 광고 모델로 쓰며 재기를 노리는 듯 했는데, 상황은 전혀 나아지지 않았네요. 대주주인 인도 마힌드라 역시 추가 투자 계획은 없다고 밝혔고 대주주 지위 역시 포기할 입장까지 내비쳤습니다. 다시 회생에 성공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투자 여력이 없어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쌍용차의 취약점으로 생각됩니다.

DB하이텍, 파운드리 생산단가 최대 20% 인상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705
-파운드리 업계가 호황입니다. 밀려드는 주문에 결국 가격을 20% 인상했습니다. 5G, 이미지센서, DDI 등 주요 품목의 수요가 급증했고, 미국의 중국 파운드리 제재에 따른 불안 심리까지 가중되며 가격을 끌어올렸습니다. DB하이텍은 올해 높은 이익성장을 보이며 PER 기준 10배 미만까지 떨어졌는데요 최근 단가를 인상했으니 앞으로 1~2개 분기 정도는 이익 성장이 이어지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엇갈린 맞수 아모레 vs LG생활건강...같이 성장길 걸을까
http://www.inews24.com/view/1328597
-아모레와 LG생건 모두 중국에서 좋은 판매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완화된 중국에서 다시 한국 화장품 브랜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LG생활건강은 62개 분기 연속 실적 성장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내고 있고, 주가도 정말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아모레의 이익 수준은 변동이 다소 심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대세 반등이 시작된 것인지 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코스피 50일새 500p 급등...과열지수도 역대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845302?sid=101
-전반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이 높아졌다는 말에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년 기업들의 이익 성장에 대해서는 조금 보수적인 생각이 듭니다. 일부 IT 기업을 제외하고 나머지 기업들의 이익 성장이 정말 가능할지 불확실하기 때문입니다. 코스피 조정과 시장에 몰린 돈이 개별주로 몰리는 현상이 동시에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데요, 공매도는 내년 3월부터 재개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로빈후드 신용(margin) 이자율 인하]

2020년 로빈후드의 기본 신용이자율은 5.0%였습니다. 2021년은 2.5%로 낮추네요. 미국은 정부, 연준, 금융기관 모두 합심해서 유동성 끝장을 볼 생각같습니다. 모기지금리도 연일 사상 최저입니다.

국내에서 증권사 신용이자율은 다양하지만 평균 7%내외입니다. 거래규모가 커서 협의를 해도 4~5%수준입니다. 물론 일부 할인도 받고 하지만 확실히 ‘비쌉’니다.

참고로 로빈후드는 모든 거래의 거래수수료도 무료입니다. 단지 신용거래+호가창이용을 위해서 월 $5의 골드회원을 구독해야합니다. 월 $5의 구독료는 자산규모에 비례하지 않습니다. 로빈후드로 100억을 거래해도 구독료는 월$5입니다.

시간되시면 연간 본인의 거래수수료+이자지급액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생각보다 매우매우 큽니다. 한국의 주식거래 시스템은 투자자보다는 금융사(증권사), 개인보다는 국가(세금)와 기업(수수료)에 유리한 구조입니다.

물론 미국의 주식양도차익세는 1년미만 보유는 소득세율로 과세됩니다. 그러나 1년이상 보유하고 매도하면, 세율은 소득규모에 따라 0%/15%/20%로 나뉩니다. 그러나 거래세는 없습니다.

SMART한 주식투자
https://news.1rj.ru/str/frankinv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