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을 주고 CBDC로 물건을 구매토록했지요.
선전에서의 성공에 자신감을 얻은 중국 금융당국은 이후로 쑤저우와 상하이, 베이징 등에서도 비슷한 방법을 통해 성공적인 시험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일부 국영 기업에서 월급을 디지탈 위안으로 지급하기 시작했는데요, 내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디지털 위안화를 전면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이미 실무적 준비를 거의 마친 상태지요.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내년 북경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구요.
.
그럼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중국은 미국에 버금가는 매우 강한 자체 소비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10억 명의 사용자를 가진 <알리페이>와 같은 인프라도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는다면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이 가능합니다.
.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죠.
지금 이란은 SWIFT를 공식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 그들을 제재했기 때문인데요, 국제 거래가 불가능하니 생필품을 외부로부터 사다 쓸 수가 없어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
이란의 경제는 거의 붕괴되어 있는 상황이지요.
하지만 중국이 구축한 CIPS를 통화 결제 시스템으로 대체하고 중국이 발행한 CBDC를 거래에 이용할 수 있다면요?
이란은 중국이 원하는 석유를 줄 수 있고, CIPS를 활용하며 디지탈 위안으로 수령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그렇게 받은 디지탈 위안은 중국으로부터의 생필품 구매의 결제 수단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대일로에 참여하는 상당히 많은 국가들이 공통적인 지불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요.
이를테면 베트남의 쌀을 가져오고 CIPS를 통해 CBDC로 결제가 가능해진다는 말이죠.
명실공히, 미국의 통제권을 벗어난 새로운 네트워크가 생길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여러분 같으면 어쩌시겠어요?
그냥 이것도 공정한 경쟁이니까 그냥 방치하겠습니까? 아니면 초기에 주리를 틀어서라도 달러의 지배권을 지키시겠습니까?
.
그러니까, CIPS까지는 미국이 웃어넘길 수 있었어요.
하지만 CBDC부터는 결코 웃어 넘길 수가 없게 된 것이란 말이죠.
실제로 CIPS는 2015년에 만들어졌지만 미국과 별 탈 없이 잘~~지냈었지요
중국이 CBDC를 발표한 것은 2018년이었고, 이 때부터 미국과 중국은 무역 전쟁이라는 명목의 기득권 싸움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
물론, 중국이 CIPS를 포기하든가, 아니면 CBDC를 포기할 수만 있다면 이 싸움은 지금이라도 당장 중단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무역 전쟁 발발 초기에는 중국이 곧 포기할 것이라는 생각도 했던 것이구요.
하지만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지, 시진핑은 아직까지도 CIPS와 연계된 CBDC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니 미국의 입장에서는 달러와 국가의 사활을 건 싸움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실제로 최근들어, 미국의 여러 싱크탱크들은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에 대한 압박에 좀 더 속도를 낼 것을 강하게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보죠.
.
기축통화는 21세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입니다.
종이와 잉크만 있다면 우아한 노인네 초상화 하나에 100달러를 받을 수 있지요.
그러니 지금까지 기축통화에 도전하려던 나라가 하나 둘이 아니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기축통화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세요.
이런 여러 도전들에 대해 전혀 대책이 없이 넋놓고 있었을까요?
제 생각이 맞다면 매우 다양한 도전에 대해 대책을 모두 세워두고 있었을 겁니다.
.
그렇다면, 모든 의문이 다 풀립니다.
연준은 최근 "상전이 벽해"가 될 정도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대 물가가 2%에 근접하기만 해도 금리를 즉각 올려 긴축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지금은 무려 2.5%를 넘어서는 상황에서도 긴축은 커녕, 월 1200억 달러의 현금을 계속 쏟아 붓고 있어요.
과거에 단 한 차례도 이런 적은 없었습니다.
.
물가 불안을 막아야만 하는 연준이 오히려 TIPS를 잔뜩 매수해서 시장에 물가 불안을 고의로 조성시켰습니다.
.
여기에 추가로, 최저 급여자들에게 더 많은 보조금을 주어 물가 상승을 유도했습니다.
물가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급여인데요, 당장 일감은 쌓여 있는데, 사람들을 고용할 수 없으니 기업들은 어쩔까요?
급여를 더 얹어 주고라도 사람을 고용하던가, 그도 아니라면 잔업이라도 시켜야겠지요?
두 경우 모두, 급여 상승의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급여는 일단 한 번 오르면 여간해서는 다시 내려오지 않습니다.
물가 상승을 고착화시킬 수도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이런 연준의 독특한 행동들은 중국의 도전에 대한 처방이었을 겁니다.
한 마디로 장기 금리를 올리려는 시도였다는 말이죠.
물론 이 싸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미국은 충분히 준비를 해왔습니다.
.
발행이 오래전에 중단되었던 20년물을 새롭게 발행하기 시작한 것도 2020년부터였으니까요.
기업들도 10년물~40년물을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채권 만기 이전까지는 금리 상승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주택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모기지 금리는 아예 장기물이 아니면 팔지도 않아요.
미국은 장기 금리가 오른다고 해도 경제 타격은 미미합니다.
.
하지만 중국은 거의 대부분 단기물로 구성된 시장입니다.
시장에서 물가 불안이 누적되어 실질 장기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란 말이죠.
당장 국영기업들의 줄 부도가 이어지고, 중국으로부터의 자금 이탈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
결론입니다.
.
첫째, 중국이 CIPS와 연계된 CBDC를 포기하지 않는 한, 중국의 목을 조르기 위한 <물가>는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겠지요?
물가가 강하게 상승하는 국면에서 가장 최악의 선택은 <현금>입니다.
함부로 주식을 매도해서는 안되겠습니다.
.
둘째, 하지만 장기 금리의 상승에 중국 경제가 매우 취약하다는 점은 결코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얼마 전 장기 금리 급등에 시장이 크게 반응했던 것이구요.
물론 우리나라도 중국과의 연관도가 높기 때문에 장기 금리가 급격한 움직임을 보인다면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음에 유의하셔야만 합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장기 금리가 서서히 오르지 않고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한다면, 이머징 시장 비중은 줄여두셔야겠습니다.
.
셋째, 중국 시장에 대한 비중 확대 기준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중국도 연준의 바뀐 모습을 통해 위기를 느꼈을 겁니다.
최근 보아오 포럼에서 시진핑이 직접 "중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패권 추구를 하지 않겠다"라고 발언했고, "CBDC는 내수용으로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며 이 싸움의 중단을 촉구했다는 말씀까지 드렸는데요, 이런 립서비스는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
마치 핵포기 선언과 같아서 언제든 CBDC가 국제 결제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미국입장에서 수용하기 어렵거든요.
그보다는, "확고하며 불가역적인 CBDC의 포기 선언과 실질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조만간 미국의 무역 대표부와 중국의 상무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중국 비중을 다시 확대하시려거든 CIPS와 연계된 CBDC 포기에서 중대한 진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선전에서의 성공에 자신감을 얻은 중국 금융당국은 이후로 쑤저우와 상하이, 베이징 등에서도 비슷한 방법을 통해 성공적인 시험을 마쳤습니다.
지금은 일부 국영 기업에서 월급을 디지탈 위안으로 지급하기 시작했는데요, 내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디지털 위안화를 전면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목표로 이미 실무적 준비를 거의 마친 상태지요.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내년 북경 올림픽을 보이콧해야 한다는 움직임이 시작된 것이구요.
.
그럼 우리 진중~~하게 생각해보죠.
중국은 미국에 버금가는 매우 강한 자체 소비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10억 명의 사용자를 가진 <알리페이>와 같은 인프라도 잘 구축되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마음만 먹는다면 독자적인 생태계 구축이 가능합니다.
.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죠.
지금 이란은 SWIFT를 공식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 그들을 제재했기 때문인데요, 국제 거래가 불가능하니 생필품을 외부로부터 사다 쓸 수가 없어 물가가 천정부지로 치솟았습니다.
이란의 경제는 거의 붕괴되어 있는 상황이지요.
하지만 중국이 구축한 CIPS를 통화 결제 시스템으로 대체하고 중국이 발행한 CBDC를 거래에 이용할 수 있다면요?
이란은 중국이 원하는 석유를 줄 수 있고, CIPS를 활용하며 디지탈 위안으로 수령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그렇게 받은 디지탈 위안은 중국으로부터의 생필품 구매의 결제 수단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대일로에 참여하는 상당히 많은 국가들이 공통적인 지불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어요.
이를테면 베트남의 쌀을 가져오고 CIPS를 통해 CBDC로 결제가 가능해진다는 말이죠.
명실공히, 미국의 통제권을 벗어난 새로운 네트워크가 생길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
여러분 같으면 어쩌시겠어요?
그냥 이것도 공정한 경쟁이니까 그냥 방치하겠습니까? 아니면 초기에 주리를 틀어서라도 달러의 지배권을 지키시겠습니까?
.
그러니까, CIPS까지는 미국이 웃어넘길 수 있었어요.
하지만 CBDC부터는 결코 웃어 넘길 수가 없게 된 것이란 말이죠.
실제로 CIPS는 2015년에 만들어졌지만 미국과 별 탈 없이 잘~~지냈었지요
중국이 CBDC를 발표한 것은 2018년이었고, 이 때부터 미국과 중국은 무역 전쟁이라는 명목의 기득권 싸움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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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중국이 CIPS를 포기하든가, 아니면 CBDC를 포기할 수만 있다면 이 싸움은 지금이라도 당장 중단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무역 전쟁 발발 초기에는 중국이 곧 포기할 것이라는 생각도 했던 것이구요.
하지만 뭔가 믿는 구석이 있는 지, 시진핑은 아직까지도 CIPS와 연계된 CBDC를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되니 미국의 입장에서는 달러와 국가의 사활을 건 싸움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실제로 최근들어, 미국의 여러 싱크탱크들은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중국에 대한 압박에 좀 더 속도를 낼 것을 강하게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보죠.
.
기축통화는 21세기 황금알을 낳는 거위입니다.
종이와 잉크만 있다면 우아한 노인네 초상화 하나에 100달러를 받을 수 있지요.
그러니 지금까지 기축통화에 도전하려던 나라가 하나 둘이 아니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기축통화를 가지고 있다고 가정해보세요.
이런 여러 도전들에 대해 전혀 대책이 없이 넋놓고 있었을까요?
제 생각이 맞다면 매우 다양한 도전에 대해 대책을 모두 세워두고 있었을 겁니다.
.
그렇다면, 모든 의문이 다 풀립니다.
연준은 최근 "상전이 벽해"가 될 정도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일반적으로 기대 물가가 2%에 근접하기만 해도 금리를 즉각 올려 긴축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랬던 그들이 지금은 무려 2.5%를 넘어서는 상황에서도 긴축은 커녕, 월 1200억 달러의 현금을 계속 쏟아 붓고 있어요.
과거에 단 한 차례도 이런 적은 없었습니다.
.
물가 불안을 막아야만 하는 연준이 오히려 TIPS를 잔뜩 매수해서 시장에 물가 불안을 고의로 조성시켰습니다.
.
여기에 추가로, 최저 급여자들에게 더 많은 보조금을 주어 물가 상승을 유도했습니다.
물가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 급여인데요, 당장 일감은 쌓여 있는데, 사람들을 고용할 수 없으니 기업들은 어쩔까요?
급여를 더 얹어 주고라도 사람을 고용하던가, 그도 아니라면 잔업이라도 시켜야겠지요?
두 경우 모두, 급여 상승의 환경을 조성하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급여는 일단 한 번 오르면 여간해서는 다시 내려오지 않습니다.
물가 상승을 고착화시킬 수도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
이런 연준의 독특한 행동들은 중국의 도전에 대한 처방이었을 겁니다.
한 마디로 장기 금리를 올리려는 시도였다는 말이죠.
물론 이 싸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미국은 충분히 준비를 해왔습니다.
.
발행이 오래전에 중단되었던 20년물을 새롭게 발행하기 시작한 것도 2020년부터였으니까요.
기업들도 10년물~40년물을 발행할 수 있기 때문에 채권 만기 이전까지는 금리 상승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습니다.
개인들이 주택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모기지 금리는 아예 장기물이 아니면 팔지도 않아요.
미국은 장기 금리가 오른다고 해도 경제 타격은 미미합니다.
.
하지만 중국은 거의 대부분 단기물로 구성된 시장입니다.
시장에서 물가 불안이 누적되어 실질 장기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상당한 충격을 받을 수밖에 없는 구조란 말이죠.
당장 국영기업들의 줄 부도가 이어지고, 중국으로부터의 자금 이탈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
결론입니다.
.
첫째, 중국이 CIPS와 연계된 CBDC를 포기하지 않는 한, 중국의 목을 조르기 위한 <물가>는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겠지요?
물가가 강하게 상승하는 국면에서 가장 최악의 선택은 <현금>입니다.
함부로 주식을 매도해서는 안되겠습니다.
.
둘째, 하지만 장기 금리의 상승에 중국 경제가 매우 취약하다는 점은 결코 무시할 수가 없습니다.
실제로 얼마 전 장기 금리 급등에 시장이 크게 반응했던 것이구요.
물론 우리나라도 중국과의 연관도가 높기 때문에 장기 금리가 급격한 움직임을 보인다면 영향을 크게 받을 수 있음에 유의하셔야만 합니다.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장기 금리가 서서히 오르지 않고 급격하게 오르기 시작한다면, 이머징 시장 비중은 줄여두셔야겠습니다.
.
셋째, 중국 시장에 대한 비중 확대 기준을 제시해드리겠습니다.
중국도 연준의 바뀐 모습을 통해 위기를 느꼈을 겁니다.
최근 보아오 포럼에서 시진핑이 직접 "중국은 앞으로도 영원히 패권 추구를 하지 않겠다"라고 발언했고, "CBDC는 내수용으로만 제한적으로 허용하겠다."며 이 싸움의 중단을 촉구했다는 말씀까지 드렸는데요, 이런 립서비스는 별로 소용이 없습니다 .
마치 핵포기 선언과 같아서 언제든 CBDC가 국제 결제에서 활용될 가능성이 남아 있기 때문에 미국입장에서 수용하기 어렵거든요.
그보다는, "확고하며 불가역적인 CBDC의 포기 선언과 실질적 조치"가 필요합니다.
조만간 미국의 무역 대표부와 중국의 상무부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중국 비중을 다시 확대하시려거든 CIPS와 연계된 CBDC 포기에서 중대한 진전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2021.05.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084
환골탈태 '창문형 에어컨'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210518800001
-과거 저가형으로 인식되었던 창문형 에어컨이 다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타공이 필요 없고, 실외기 설치도 하지 않아도 되어 1인 가구나 이사가 잦은 집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성능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집마다 1대였다면, 이제는 방마다 1대씩으로 에어컨 수요가 커졌습니다. 올해는 특히 에어컨 수요가 좋다니 관련 기업들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기대됩니다
반도체 '특수가스' 전문 SK머티리얼즈, 부담 커지는 재무구조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5180026
-SK머티리얼즈의 재무 부담을 지적한 기사입니다. OCI에서 SK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적극적인 M&A를 통해 회사의 몸집을 불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재무 부담이 늘어나 2016년 77%였던 부채비율은 2021년 1분기 307%까지 올라왔습니다. 제조업에서 부채비율 200%까지는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이나 300%가 넘어가는 금액은 리스크로 보일 수 있습니다. 영업이 잘 되기 때문에 재무 부담이 부각되진 않지만, SK머티리얼즈도 이제는 재무구조 개선 쪽으로 시선을 트는 것 같습니다.
이재용 사면 韓美 모두 이익...주한미국상의 靑에 서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96828?cds=news_edit
-미국에서 이재용 사면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삼성의 CEO의 영향력은 한국에만 미치지 않는다는 점, 미국에서 한국 기업과 경제, 사회 구조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할지 등이 생각납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 이야기가 보다 본격화될 것 같은데, 삼성은 다시 수장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900만 → 824만 →808만명' 넷플릭스 천하 '흔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37579?cds=news_edit
-4개월만에 국내 넷플릭스 이용자 중 100만명이 나갔습니다. 국내 OTT간 경쟁이 심화되는 영향도 있지만, 일단 최근 국내 흥행작이 없는게 큰 이유라고 봅니다. OTT 시장이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과 종류를 많이 바꾸어 놓은 것 같습니다. 소비자 한명이 여러 개의 OTT에 가입해야 OTT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이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결국엔 모두가 돈을 버는 시장이 될지 아니면 대형 업체만 살아남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연준 FOMC 내부서 첫 테이퍼링 신호...긴축 당겨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33700
-연준 FOMC 정례회의에서 처음으로 테이퍼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여전히 다수 위원들은 경제 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았으나, 일부 의원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병목 현상 등으로 발생한 물가 상승을 지적했습니다. 테이퍼링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시장에서도 예민하게 반응할텐데, 최근 증시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084
환골탈태 '창문형 에어컨'
http://www.nextdaily.co.kr/news/article.html?id=20210518800001
-과거 저가형으로 인식되었던 창문형 에어컨이 다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타공이 필요 없고, 실외기 설치도 하지 않아도 되어 1인 가구나 이사가 잦은 집에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디자인과 성능도 훨씬 좋아졌습니다. 예전에는 집마다 1대였다면, 이제는 방마다 1대씩으로 에어컨 수요가 커졌습니다. 올해는 특히 에어컨 수요가 좋다니 관련 기업들의 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기대됩니다
반도체 '특수가스' 전문 SK머티리얼즈, 부담 커지는 재무구조
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105180026
-SK머티리얼즈의 재무 부담을 지적한 기사입니다. OCI에서 SK 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적극적인 M&A를 통해 회사의 몸집을 불려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재무 부담이 늘어나 2016년 77%였던 부채비율은 2021년 1분기 307%까지 올라왔습니다. 제조업에서 부채비율 200%까지는 받아들여지는 분위기이나 300%가 넘어가는 금액은 리스크로 보일 수 있습니다. 영업이 잘 되기 때문에 재무 부담이 부각되진 않지만, SK머티리얼즈도 이제는 재무구조 개선 쪽으로 시선을 트는 것 같습니다.
이재용 사면 韓美 모두 이익...주한미국상의 靑에 서한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796828?cds=news_edit
-미국에서 이재용 사면 이야기가 나왔다는 점이 시사하는 바가 많은 것 같습니다. 삼성의 CEO의 영향력은 한국에만 미치지 않는다는 점, 미국에서 한국 기업과 경제, 사회 구조를 바라보는 시각이 어떠할지 등이 생각납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 이후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 이야기가 보다 본격화될 것 같은데, 삼성은 다시 수장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900만 → 824만 →808만명' 넷플릭스 천하 '흔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37579?cds=news_edit
-4개월만에 국내 넷플릭스 이용자 중 100만명이 나갔습니다. 국내 OTT간 경쟁이 심화되는 영향도 있지만, 일단 최근 국내 흥행작이 없는게 큰 이유라고 봅니다. OTT 시장이 사람들이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과 종류를 많이 바꾸어 놓은 것 같습니다. 소비자 한명이 여러 개의 OTT에 가입해야 OTT 업체들이 지속적으로 투자를 하고, 이익을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결국엔 모두가 돈을 버는 시장이 될지 아니면 대형 업체만 살아남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연준 FOMC 내부서 첫 테이퍼링 신호...긴축 당겨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933700
-연준 FOMC 정례회의에서 처음으로 테이퍼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고 합니다. 여전히 다수 위원들은 경제 회복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았으나, 일부 의원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공급망 병목 현상 등으로 발생한 물가 상승을 지적했습니다. 테이퍼링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시장에서도 예민하게 반응할텐데, 최근 증시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Sejong Data
2021.05.21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 Sejong Data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작성일: 2021.05.21 환골탈태 '창문형 에어컨' -과거 저가형으로 인식되었던 창문형 에어컨이 다시 각광받고 있습니다. 타공이 필요 없고, 실외기 설치도 하지 않아도 ...
Forwarded from [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Benjamin Choi)
[시그널랩 리서치] 미결제약정과 KOSPI200 지수선물
https://news.1rj.ru/str/siglab
- 6월물 KOSPI200 지수선물의 미결제약정은 5월 11일 이후 시자으이 하락과 함께 감소한 모습.
- 일반적으로 미결제약정의 증가는 시장의 상승(혹은 하락)의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 반대로 미결제약정 수가 특정 추세를 보이지 않고 등락을 반복한다면, 시장이 방향성을 보일 것이라 예상하는 투자자가 적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 시장이 하락할 때 미결제약정이 감소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의 하락이 추세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석 가능.
- 이를 고려했을 때 최근 지수의 하락은 단기 조정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향후 KOSPI200 지수 선물의 방향과 미결제약정 변화 추이에 주목할 필요.
https://news.1rj.ru/str/siglab
- 6월물 KOSPI200 지수선물의 미결제약정은 5월 11일 이후 시자으이 하락과 함께 감소한 모습.
- 일반적으로 미결제약정의 증가는 시장의 상승(혹은 하락)의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 반대로 미결제약정 수가 특정 추세를 보이지 않고 등락을 반복한다면, 시장이 방향성을 보일 것이라 예상하는 투자자가 적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
- 시장이 하락할 때 미결제약정이 감소한 케이스이기 때문에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의 하락이 추세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해석 가능.
- 이를 고려했을 때 최근 지수의 하락은 단기 조정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향후 KOSPI200 지수 선물의 방향과 미결제약정 변화 추이에 주목할 필요.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김 주연)
[하나금투 반도체 김경민, 김주연]
📖반도체(Overweight): Micron의 셀사이드 컨퍼런스 요약
링크: https://bit.ly/2Sf7e7X
▶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Micron Technology는 미국 시간 기준으로 5월 19일에 현지 증권사와 Virtual Conference를 진행했다. FQ3(3월~5월) 실적 마감을 2주 남겨 놓고 진행된 Conference였다. 이번 Conference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관해 주로 다뤘다. FQ3 실적에 대한 발표는 7월 초/중순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번 Conference의 내용을 확인하면서 꼭꼭꼭 알고 싶었던 내용은 수요에 대한 기업 측의 전망이었다. 대만 밸류 체인에서 PC 수요의 기저 효과가 정점을 지났다는 신호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대만의 Acer, Compal, Quanta, Inventec, TaiSol의 월별 매출 증가율에서는 2021년 2월부터 기저 효과의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Compal은 2월, 3월, 4월에 각각 +78.9%, +33.9%, -5.3%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Conference에서는 PC 수요의 정점 통과를 느낄만한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아마도 반도체 중에서 DRAM의 공급 부족이 전반적으로 워낙 심해 Micron Technology에서 재고 조정의 시그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이에 화답하듯, 시장 조사 기관 TrendForce에서는 2021년 3분기(7월~9월) DRAM 계약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Computing DRAM이든 Mobile DRAM이든 최소 10% 이상 상승할 것 같은 모양새다.
▶ Conference의 내용을 참고하면, DRAM의 공급 부족(tightness)은 연말까지(through the rest of this year) 계속되고, 2022년 초반(early part of next year)에도 이어진다고 한다. 분기별로는 FQ3(2021년 3월~5월) 및 FQ4(2021년 6월~8월)의 DRAM bit growth가 제한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아마도 flat(QoQ%) 또는 낮은 한 자릿수(QoQ%) 수준으로 증가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처럼 공급 부족이 지속된다는 내용을 고려하면, DRAM 계약 가격이 2021년 하반기에 계속적으로 상승하다가 상승 폭이 제한된다고 하더라도 급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DRAM의 공급 부족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대만 내의 용수 부족과 각종 정전 사고 등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 이번 Conference에서 NAND Flash 업황에 대한 언급은 상대적으로 신중하다. DRAM 업황에서는 공급 부족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상황이지만, NAND Flash는 공급 과잉을 간신히 벗어나려고 하는 순간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NAND 업계의 동향에 대해 disciplined(절제된)이라는 표현이 여러 번 사용됐는데, 이는 각 공급사들이 지나친 경쟁을 자제하고 고단화를 통한 원가 절감에 힘쓴다는 점을 의미하거나, 미국 NAND 공급사간의 공조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중장기적으로 NAND 업황이 DRAM 산업처럼 모두가 이익을 시현하는 평화 시대(?)에 도달하기는 어렵지만, SK하이닉스와 Intel의 NAND 사업부가 결합하는 것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과거 대비 경쟁 강도를 낮추는,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된다.
▶ 이번 Conference 내용을 정리해 보면, Micron Technology 측에서는 전방 산업 수요에 대해 아직 우려하지 않고 있다. 다만 DRAM의 경우 P, Q, C 중에서 Q의 증가가 어렵다는 점을 언급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정점을 기록했던 2021년 2월 이후 반도체 업종에서 Q의 증가가 제한된다는 점은 투자 심리에 부정적이었다. Top-down 관점에서는 투자 심리가 부정적인데, DRAM 제품가격 상승과 NAND 업황 개선에 힘입어 실적은 이번 분기 및 다음 분기에도 견조할 것이므로 Micron Technology의 주가는 크게 하락하지 않고 박스권 등락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가가 박스권을 벗어나 상승하려면, 하반기에 Q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전방 산업의 수요가 꺾이지 않는다는 신호가 확실하게 등장하거나, Q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P(판가)가 기존 예상 대비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신호가 필요하다.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반도체(Overweight): Micron의 셀사이드 컨퍼런스 요약
링크: https://bit.ly/2Sf7e7X
▶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Micron Technology는 미국 시간 기준으로 5월 19일에 현지 증권사와 Virtual Conference를 진행했다. FQ3(3월~5월) 실적 마감을 2주 남겨 놓고 진행된 Conference였다. 이번 Conference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관해 주로 다뤘다. FQ3 실적에 대한 발표는 7월 초/중순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번 Conference의 내용을 확인하면서 꼭꼭꼭 알고 싶었던 내용은 수요에 대한 기업 측의 전망이었다. 대만 밸류 체인에서 PC 수요의 기저 효과가 정점을 지났다는 신호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대만의 Acer, Compal, Quanta, Inventec, TaiSol의 월별 매출 증가율에서는 2021년 2월부터 기저 효과의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Compal은 2월, 3월, 4월에 각각 +78.9%, +33.9%, -5.3%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Conference에서는 PC 수요의 정점 통과를 느낄만한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아마도 반도체 중에서 DRAM의 공급 부족이 전반적으로 워낙 심해 Micron Technology에서 재고 조정의 시그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이에 화답하듯, 시장 조사 기관 TrendForce에서는 2021년 3분기(7월~9월) DRAM 계약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Computing DRAM이든 Mobile DRAM이든 최소 10% 이상 상승할 것 같은 모양새다.
▶ Conference의 내용을 참고하면, DRAM의 공급 부족(tightness)은 연말까지(through the rest of this year) 계속되고, 2022년 초반(early part of next year)에도 이어진다고 한다. 분기별로는 FQ3(2021년 3월~5월) 및 FQ4(2021년 6월~8월)의 DRAM bit growth가 제한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아마도 flat(QoQ%) 또는 낮은 한 자릿수(QoQ%) 수준으로 증가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처럼 공급 부족이 지속된다는 내용을 고려하면, DRAM 계약 가격이 2021년 하반기에 계속적으로 상승하다가 상승 폭이 제한된다고 하더라도 급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DRAM의 공급 부족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대만 내의 용수 부족과 각종 정전 사고 등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 이번 Conference에서 NAND Flash 업황에 대한 언급은 상대적으로 신중하다. DRAM 업황에서는 공급 부족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상황이지만, NAND Flash는 공급 과잉을 간신히 벗어나려고 하는 순간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NAND 업계의 동향에 대해 disciplined(절제된)이라는 표현이 여러 번 사용됐는데, 이는 각 공급사들이 지나친 경쟁을 자제하고 고단화를 통한 원가 절감에 힘쓴다는 점을 의미하거나, 미국 NAND 공급사간의 공조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중장기적으로 NAND 업황이 DRAM 산업처럼 모두가 이익을 시현하는 평화 시대(?)에 도달하기는 어렵지만, SK하이닉스와 Intel의 NAND 사업부가 결합하는 것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과거 대비 경쟁 강도를 낮추는,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된다.
▶ 이번 Conference 내용을 정리해 보면, Micron Technology 측에서는 전방 산업 수요에 대해 아직 우려하지 않고 있다. 다만 DRAM의 경우 P, Q, C 중에서 Q의 증가가 어렵다는 점을 언급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정점을 기록했던 2021년 2월 이후 반도체 업종에서 Q의 증가가 제한된다는 점은 투자 심리에 부정적이었다. Top-down 관점에서는 투자 심리가 부정적인데, DRAM 제품가격 상승과 NAND 업황 개선에 힘입어 실적은 이번 분기 및 다음 분기에도 견조할 것이므로 Micron Technology의 주가는 크게 하락하지 않고 박스권 등락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가가 박스권을 벗어나 상승하려면, 하반기에 Q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전방 산업의 수요가 꺾이지 않는다는 신호가 확실하게 등장하거나, Q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P(판가)가 기존 예상 대비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신호가 필요하다.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21년 5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5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53.3% 증가한 311억불, 수입은 36% 증가한 315억불을 달성하였습니다. 조업일수는 13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3,9억불, 일평균 수입금액은 24.2억불로 수출과 수입 모두 역대 같은 기간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다만, MoM으로는 수출은 아주 쬐~~끔(?)씩 빠지는 모습이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086
2021년 5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53.3% 증가한 311억불, 수입은 36% 증가한 315억불을 달성하였습니다. 조업일수는 13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3,9억불, 일평균 수입금액은 24.2억불로 수출과 수입 모두 역대 같은 기간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다만, MoM으로는 수출은 아주 쬐~~끔(?)씩 빠지는 모습이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086
39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1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 이번엔 눈과 관련된 두개 기업, 인터로조와 휴비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두 회사 모두 2020년 대비 회복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 관심이 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youtu.be/kiLYGsFJEkk
https://youtu.be/kiLYGsFJEkk
YouTube
39회 ①편: 인터로조, 휴비츠
00:00 39회 ①편 (21.05.20 촬영)
00:21 인터로조(119610)
https://sejongdata.co.kr/?s=%EC%9D%B8%ED%84%B0%EB%A1%9C%EC%A1%B0
05:40 휴비츠(065510)
https://sejongdata.co.kr/?s=%ED%9C%B4%EB%B9%84%EC%B8%A0
#세종기업데이터 #인터로조 #휴비츠 #렌즈 #주식 #투자 #코스피
00:21 인터로조(119610)
https://sejongdata.co.kr/?s=%EC%9D%B8%ED%84%B0%EB%A1%9C%EC%A1%B0
05:40 휴비츠(065510)
https://sejongdata.co.kr/?s=%ED%9C%B4%EB%B9%84%EC%B8%A0
#세종기업데이터 #인터로조 #휴비츠 #렌즈 #주식 #투자 #코스피
Forwarded from 미국주식전도사의 로직트리
2021 05 20미국 은행시스템은 유동성에 빠져 익사직전 (ft. 역레포 3510 억 달러/Reverse repo $351B)
https://youtu.be/Ru3sMJE-7KQ
간단하게 뉴스 2개 살펴보고, 그 것을 통해 내가 해야할 것들을 에피타이져로 준비했습니다.
Fed가 테이퍼링 언제하지 하고 각을 열심히 재고 있을까요? 타이밍 보고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Fed는 금융시장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1번 목표입니다. 물론, 고용과 물가 안정도 있지만요.
FOMC 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서 테이퍼링 언급만 관심을 보이는데요. 그것을 하기 위한 조건들보다 먼저 생각해봐야할 것들을 녹화했습니다.
사실 테이퍼링은 그냥 거들뿐이거든요. 그것말고도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FOMC 미팅 의사록을 보면, 역시 Fed구나 싶습니다. 역시 그분들은 다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1. Fed는 지금의 은행 시스템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2. Fed는 어떤 툴을 사용하고 있지?
3. 마켓은 그럼 어떤 상황이지?
4. 유동성흡수하면 문제가 될까?
https://youtu.be/Ru3sMJE-7KQ
간단하게 뉴스 2개 살펴보고, 그 것을 통해 내가 해야할 것들을 에피타이져로 준비했습니다.
Fed가 테이퍼링 언제하지 하고 각을 열심히 재고 있을까요? 타이밍 보고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Fed는 금융시장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1번 목표입니다. 물론, 고용과 물가 안정도 있지만요.
FOMC 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서 테이퍼링 언급만 관심을 보이는데요. 그것을 하기 위한 조건들보다 먼저 생각해봐야할 것들을 녹화했습니다.
사실 테이퍼링은 그냥 거들뿐이거든요. 그것말고도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FOMC 미팅 의사록을 보면, 역시 Fed구나 싶습니다. 역시 그분들은 다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1. Fed는 지금의 은행 시스템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2. Fed는 어떤 툴을 사용하고 있지?
3. 마켓은 그럼 어떤 상황이지?
4. 유동성흡수하면 문제가 될까?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20210521_[Derivatives Dynamics].pdf
483.8 KB
미래에셋 파생. 상당히 괜찮은 리폿. 결국 외국인 매도세는 둔화될 수 있으나 들어올 가능성도 높지 않다 생각. 개인 매수세 유지가 중요.
Forwarded from 채널 활동 중지 (IM K)
의류 섹터 기업 중 1분기 실적이 YoY 증가한 기업들의 매출채권/재고자산회전율 정리 도표입니다.
Best는 두 지표 모두 회전율 증가이겠죠.
- 매출액 증가 + 매출채권회전율 증가 => 우수
- 매출채권회전율 일정 범위 유지 => 양호
- 매출채권회전율 추세적 감소 =>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재고자산회전율 증가 => 우수
- 재고자산회전율 일정 범위 유지 => 양호
- 재고자산회전율 추세적 감소 =>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리스크+리스크 기업은 유의미하게 모니터링 필요.
* 반대로 우수+우수 기업 또한 유의미하게 모니터링 필요.
* 회전율의 의미있는 증감은 앞 자리 수치의 변화 추세임. 예> 회전율 X.Y회 => Y.Y회
** 위의 지표는 실질적으로 투자 관점에서 매우 일부의 참조 지표이며 의류 기업의 재고자산 관리는 매우 중요하기에 단순 정리의 의미.
위의 지표에 추가적으로 현금흐름, 특히 영업활동현금흐름 및 FCF를 연계지어 검토한다면 더욱 유의미한 결과 도출이 가능.
Best는 두 지표 모두 회전율 증가이겠죠.
- 매출액 증가 + 매출채권회전율 증가 => 우수
- 매출채권회전율 일정 범위 유지 => 양호
- 매출채권회전율 추세적 감소 =>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재고자산회전율 증가 => 우수
- 재고자산회전율 일정 범위 유지 => 양호
- 재고자산회전율 추세적 감소 =>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리스크+리스크 기업은 유의미하게 모니터링 필요.
* 반대로 우수+우수 기업 또한 유의미하게 모니터링 필요.
* 회전율의 의미있는 증감은 앞 자리 수치의 변화 추세임. 예> 회전율 X.Y회 => Y.Y회
** 위의 지표는 실질적으로 투자 관점에서 매우 일부의 참조 지표이며 의류 기업의 재고자산 관리는 매우 중요하기에 단순 정리의 의미.
위의 지표에 추가적으로 현금흐름, 특히 영업활동현금흐름 및 FCF를 연계지어 검토한다면 더욱 유의미한 결과 도출이 가능.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증시 일반제조업 순이익 비중 추이) 중국 전후방 제조업을 다 합쳐서 1분기 비중을 계산해보니 2011년 ‘차화정’ 시기 고점을 한번 더 넘어 섰네요. 꼭지라고 보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대형 상장기업 중심으로 볼때 세차례 구조조정의 효과(2012-2015년 장기침체, 2016-2017년 공급개혁, 2018-2020년 무역전쟁과 코로나19)로 인해 마진율이 점점 레벨업되었고, 향후 탄소중립으로 인해 제조업 이익 비중은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총은 당연히 더 커지겠지요.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Adjusted for inflation, the S&P 500 earnings yield is back in negative territory.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한투 전략)
(위) DXY 90선 하향 돌파의 의미
달러 인덱스가 90선을 하향 돌파했습니다. 이러다 말까요? 아니면 뚫릴까요?
달러 인덱스가 90선 아래로 유의미하게 내려간 적은 2014년 이후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 정말로 밑이 뚫려버리면 시장에 큰 swing을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1) 달러 약세 본격화 = 위험자산 선호 본격화 = 아시아 시장 강세
2) 일반적으로 달러 약세기에는 Tech가 어마어마하게 강한 경향이 있죠 (2017년, 2020년). DXY 향방이 단기적으로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달러 인덱스가 90선을 하향 돌파했습니다. 이러다 말까요? 아니면 뚫릴까요?
달러 인덱스가 90선 아래로 유의미하게 내려간 적은 2014년 이후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 정말로 밑이 뚫려버리면 시장에 큰 swing을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1) 달러 약세 본격화 = 위험자산 선호 본격화 = 아시아 시장 강세
2) 일반적으로 달러 약세기에는 Tech가 어마어마하게 강한 경향이 있죠 (2017년, 2020년). DXY 향방이 단기적으로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