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김 주연)
[하나금투 반도체 김경민, 김주연]
📖반도체(Overweight): Micron의 셀사이드 컨퍼런스 요약
링크: https://bit.ly/2Sf7e7X
▶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Micron Technology는 미국 시간 기준으로 5월 19일에 현지 증권사와 Virtual Conference를 진행했다. FQ3(3월~5월) 실적 마감을 2주 남겨 놓고 진행된 Conference였다. 이번 Conference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관해 주로 다뤘다. FQ3 실적에 대한 발표는 7월 초/중순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번 Conference의 내용을 확인하면서 꼭꼭꼭 알고 싶었던 내용은 수요에 대한 기업 측의 전망이었다. 대만 밸류 체인에서 PC 수요의 기저 효과가 정점을 지났다는 신호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대만의 Acer, Compal, Quanta, Inventec, TaiSol의 월별 매출 증가율에서는 2021년 2월부터 기저 효과의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Compal은 2월, 3월, 4월에 각각 +78.9%, +33.9%, -5.3%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Conference에서는 PC 수요의 정점 통과를 느낄만한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아마도 반도체 중에서 DRAM의 공급 부족이 전반적으로 워낙 심해 Micron Technology에서 재고 조정의 시그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이에 화답하듯, 시장 조사 기관 TrendForce에서는 2021년 3분기(7월~9월) DRAM 계약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Computing DRAM이든 Mobile DRAM이든 최소 10% 이상 상승할 것 같은 모양새다.
▶ Conference의 내용을 참고하면, DRAM의 공급 부족(tightness)은 연말까지(through the rest of this year) 계속되고, 2022년 초반(early part of next year)에도 이어진다고 한다. 분기별로는 FQ3(2021년 3월~5월) 및 FQ4(2021년 6월~8월)의 DRAM bit growth가 제한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아마도 flat(QoQ%) 또는 낮은 한 자릿수(QoQ%) 수준으로 증가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처럼 공급 부족이 지속된다는 내용을 고려하면, DRAM 계약 가격이 2021년 하반기에 계속적으로 상승하다가 상승 폭이 제한된다고 하더라도 급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DRAM의 공급 부족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대만 내의 용수 부족과 각종 정전 사고 등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 이번 Conference에서 NAND Flash 업황에 대한 언급은 상대적으로 신중하다. DRAM 업황에서는 공급 부족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상황이지만, NAND Flash는 공급 과잉을 간신히 벗어나려고 하는 순간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NAND 업계의 동향에 대해 disciplined(절제된)이라는 표현이 여러 번 사용됐는데, 이는 각 공급사들이 지나친 경쟁을 자제하고 고단화를 통한 원가 절감에 힘쓴다는 점을 의미하거나, 미국 NAND 공급사간의 공조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중장기적으로 NAND 업황이 DRAM 산업처럼 모두가 이익을 시현하는 평화 시대(?)에 도달하기는 어렵지만, SK하이닉스와 Intel의 NAND 사업부가 결합하는 것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과거 대비 경쟁 강도를 낮추는,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된다.
▶ 이번 Conference 내용을 정리해 보면, Micron Technology 측에서는 전방 산업 수요에 대해 아직 우려하지 않고 있다. 다만 DRAM의 경우 P, Q, C 중에서 Q의 증가가 어렵다는 점을 언급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정점을 기록했던 2021년 2월 이후 반도체 업종에서 Q의 증가가 제한된다는 점은 투자 심리에 부정적이었다. Top-down 관점에서는 투자 심리가 부정적인데, DRAM 제품가격 상승과 NAND 업황 개선에 힘입어 실적은 이번 분기 및 다음 분기에도 견조할 것이므로 Micron Technology의 주가는 크게 하락하지 않고 박스권 등락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가가 박스권을 벗어나 상승하려면, 하반기에 Q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전방 산업의 수요가 꺾이지 않는다는 신호가 확실하게 등장하거나, Q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P(판가)가 기존 예상 대비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신호가 필요하다.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반도체(Overweight): Micron의 셀사이드 컨퍼런스 요약
링크: https://bit.ly/2Sf7e7X
▶ 메모리 반도체 공급사 Micron Technology는 미국 시간 기준으로 5월 19일에 현지 증권사와 Virtual Conference를 진행했다. FQ3(3월~5월) 실적 마감을 2주 남겨 놓고 진행된 Conference였다. 이번 Conference는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관해 주로 다뤘다. FQ3 실적에 대한 발표는 7월 초/중순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번 Conference의 내용을 확인하면서 꼭꼭꼭 알고 싶었던 내용은 수요에 대한 기업 측의 전망이었다. 대만 밸류 체인에서 PC 수요의 기저 효과가 정점을 지났다는 신호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대만의 Acer, Compal, Quanta, Inventec, TaiSol의 월별 매출 증가율에서는 2021년 2월부터 기저 효과의 감소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Compal은 2월, 3월, 4월에 각각 +78.9%, +33.9%, -5.3%를 기록했다. 그러나 이번 Conference에서는 PC 수요의 정점 통과를 느낄만한 별다른 언급이 없었다. 아마도 반도체 중에서 DRAM의 공급 부족이 전반적으로 워낙 심해 Micron Technology에서 재고 조정의 시그널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판단된다. 이에 화답하듯, 시장 조사 기관 TrendForce에서는 2021년 3분기(7월~9월) DRAM 계약 가격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Computing DRAM이든 Mobile DRAM이든 최소 10% 이상 상승할 것 같은 모양새다.
▶ Conference의 내용을 참고하면, DRAM의 공급 부족(tightness)은 연말까지(through the rest of this year) 계속되고, 2022년 초반(early part of next year)에도 이어진다고 한다. 분기별로는 FQ3(2021년 3월~5월) 및 FQ4(2021년 6월~8월)의 DRAM bit growth가 제한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다. 아마도 flat(QoQ%) 또는 낮은 한 자릿수(QoQ%) 수준으로 증가한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처럼 공급 부족이 지속된다는 내용을 고려하면, DRAM 계약 가격이 2021년 하반기에 계속적으로 상승하다가 상승 폭이 제한된다고 하더라도 급락하지는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DRAM의 공급 부족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겠지만, 대만 내의 용수 부족과 각종 정전 사고 등도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 이번 Conference에서 NAND Flash 업황에 대한 언급은 상대적으로 신중하다. DRAM 업황에서는 공급 부족이라는 표현이 적절한 상황이지만, NAND Flash는 공급 과잉을 간신히 벗어나려고 하는 순간이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NAND 업계의 동향에 대해 disciplined(절제된)이라는 표현이 여러 번 사용됐는데, 이는 각 공급사들이 지나친 경쟁을 자제하고 고단화를 통한 원가 절감에 힘쓴다는 점을 의미하거나, 미국 NAND 공급사간의 공조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겠다. 중장기적으로 NAND 업황이 DRAM 산업처럼 모두가 이익을 시현하는 평화 시대(?)에 도달하기는 어렵지만, SK하이닉스와 Intel의 NAND 사업부가 결합하는 것은 양사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사례가 된다는 점에서, 과거 대비 경쟁 강도를 낮추는, 숨통을 틔워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판단된다.
▶ 이번 Conference 내용을 정리해 보면, Micron Technology 측에서는 전방 산업 수요에 대해 아직 우려하지 않고 있다. 다만 DRAM의 경우 P, Q, C 중에서 Q의 증가가 어렵다는 점을 언급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정점을 기록했던 2021년 2월 이후 반도체 업종에서 Q의 증가가 제한된다는 점은 투자 심리에 부정적이었다. Top-down 관점에서는 투자 심리가 부정적인데, DRAM 제품가격 상승과 NAND 업황 개선에 힘입어 실적은 이번 분기 및 다음 분기에도 견조할 것이므로 Micron Technology의 주가는 크게 하락하지 않고 박스권 등락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가가 박스권을 벗어나 상승하려면, 하반기에 Q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전방 산업의 수요가 꺾이지 않는다는 신호가 확실하게 등장하거나, Q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P(판가)가 기존 예상 대비 더욱 가파르게 상승할 것이라는 신호가 필요하다.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함)
# ’21년 5월 잠정수출(1일~20일)
2021년 5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53.3% 증가한 311억불, 수입은 36% 증가한 315억불을 달성하였습니다. 조업일수는 13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3,9억불, 일평균 수입금액은 24.2억불로 수출과 수입 모두 역대 같은 기간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다만, MoM으로는 수출은 아주 쬐~~끔(?)씩 빠지는 모습이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086
2021년 5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53.3% 증가한 311억불, 수입은 36% 증가한 315억불을 달성하였습니다. 조업일수는 13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3,9억불, 일평균 수입금액은 24.2억불로 수출과 수입 모두 역대 같은 기간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달성하였습니다. 다만, MoM으로는 수출은 아주 쬐~~끔(?)씩 빠지는 모습이네요.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086
39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1편이 업로드되었습니다. 😃 이번엔 눈과 관련된 두개 기업, 인터로조와 휴비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두 회사 모두 2020년 대비 회복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어 관심이 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https://youtu.be/kiLYGsFJEkk
https://youtu.be/kiLYGsFJEkk
YouTube
39회 ①편: 인터로조, 휴비츠
00:00 39회 ①편 (21.05.20 촬영)
00:21 인터로조(119610)
https://sejongdata.co.kr/?s=%EC%9D%B8%ED%84%B0%EB%A1%9C%EC%A1%B0
05:40 휴비츠(065510)
https://sejongdata.co.kr/?s=%ED%9C%B4%EB%B9%84%EC%B8%A0
#세종기업데이터 #인터로조 #휴비츠 #렌즈 #주식 #투자 #코스피
00:21 인터로조(119610)
https://sejongdata.co.kr/?s=%EC%9D%B8%ED%84%B0%EB%A1%9C%EC%A1%B0
05:40 휴비츠(065510)
https://sejongdata.co.kr/?s=%ED%9C%B4%EB%B9%84%EC%B8%A0
#세종기업데이터 #인터로조 #휴비츠 #렌즈 #주식 #투자 #코스피
Forwarded from 미국주식전도사의 로직트리
2021 05 20미국 은행시스템은 유동성에 빠져 익사직전 (ft. 역레포 3510 억 달러/Reverse repo $351B)
https://youtu.be/Ru3sMJE-7KQ
간단하게 뉴스 2개 살펴보고, 그 것을 통해 내가 해야할 것들을 에피타이져로 준비했습니다.
Fed가 테이퍼링 언제하지 하고 각을 열심히 재고 있을까요? 타이밍 보고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Fed는 금융시장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1번 목표입니다. 물론, 고용과 물가 안정도 있지만요.
FOMC 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서 테이퍼링 언급만 관심을 보이는데요. 그것을 하기 위한 조건들보다 먼저 생각해봐야할 것들을 녹화했습니다.
사실 테이퍼링은 그냥 거들뿐이거든요. 그것말고도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FOMC 미팅 의사록을 보면, 역시 Fed구나 싶습니다. 역시 그분들은 다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1. Fed는 지금의 은행 시스템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2. Fed는 어떤 툴을 사용하고 있지?
3. 마켓은 그럼 어떤 상황이지?
4. 유동성흡수하면 문제가 될까?
https://youtu.be/Ru3sMJE-7KQ
간단하게 뉴스 2개 살펴보고, 그 것을 통해 내가 해야할 것들을 에피타이져로 준비했습니다.
Fed가 테이퍼링 언제하지 하고 각을 열심히 재고 있을까요? 타이밍 보고 있을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Fed는 금융시장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1번 목표입니다. 물론, 고용과 물가 안정도 있지만요.
FOMC 의사록이 공개되었는데, 여기서 테이퍼링 언급만 관심을 보이는데요. 그것을 하기 위한 조건들보다 먼저 생각해봐야할 것들을 녹화했습니다.
사실 테이퍼링은 그냥 거들뿐이거든요. 그것말고도 중요한 것들을 놓치지 않기 위함입니다.
FOMC 미팅 의사록을 보면, 역시 Fed구나 싶습니다. 역시 그분들은 다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1. Fed는 지금의 은행 시스템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2. Fed는 어떤 툴을 사용하고 있지?
3. 마켓은 그럼 어떤 상황이지?
4. 유동성흡수하면 문제가 될까?
Forwarded from Nittany ATOM Land
20210521_[Derivatives Dynamics].pdf
483.8 KB
미래에셋 파생. 상당히 괜찮은 리폿. 결국 외국인 매도세는 둔화될 수 있으나 들어올 가능성도 높지 않다 생각. 개인 매수세 유지가 중요.
Forwarded from 채널 활동 중지 (IM K)
의류 섹터 기업 중 1분기 실적이 YoY 증가한 기업들의 매출채권/재고자산회전율 정리 도표입니다.
Best는 두 지표 모두 회전율 증가이겠죠.
- 매출액 증가 + 매출채권회전율 증가 => 우수
- 매출채권회전율 일정 범위 유지 => 양호
- 매출채권회전율 추세적 감소 =>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재고자산회전율 증가 => 우수
- 재고자산회전율 일정 범위 유지 => 양호
- 재고자산회전율 추세적 감소 =>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리스크+리스크 기업은 유의미하게 모니터링 필요.
* 반대로 우수+우수 기업 또한 유의미하게 모니터링 필요.
* 회전율의 의미있는 증감은 앞 자리 수치의 변화 추세임. 예> 회전율 X.Y회 => Y.Y회
** 위의 지표는 실질적으로 투자 관점에서 매우 일부의 참조 지표이며 의류 기업의 재고자산 관리는 매우 중요하기에 단순 정리의 의미.
위의 지표에 추가적으로 현금흐름, 특히 영업활동현금흐름 및 FCF를 연계지어 검토한다면 더욱 유의미한 결과 도출이 가능.
Best는 두 지표 모두 회전율 증가이겠죠.
- 매출액 증가 + 매출채권회전율 증가 => 우수
- 매출채권회전율 일정 범위 유지 => 양호
- 매출채권회전율 추세적 감소 =>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재고자산회전율 증가 => 우수
- 재고자산회전율 일정 범위 유지 => 양호
- 재고자산회전율 추세적 감소 =>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리스크+리스크 기업은 유의미하게 모니터링 필요.
* 반대로 우수+우수 기업 또한 유의미하게 모니터링 필요.
* 회전율의 의미있는 증감은 앞 자리 수치의 변화 추세임. 예> 회전율 X.Y회 => Y.Y회
** 위의 지표는 실질적으로 투자 관점에서 매우 일부의 참조 지표이며 의류 기업의 재고자산 관리는 매우 중요하기에 단순 정리의 의미.
위의 지표에 추가적으로 현금흐름, 특히 영업활동현금흐름 및 FCF를 연계지어 검토한다면 더욱 유의미한 결과 도출이 가능.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증시 일반제조업 순이익 비중 추이) 중국 전후방 제조업을 다 합쳐서 1분기 비중을 계산해보니 2011년 ‘차화정’ 시기 고점을 한번 더 넘어 섰네요. 꼭지라고 보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대형 상장기업 중심으로 볼때 세차례 구조조정의 효과(2012-2015년 장기침체, 2016-2017년 공급개혁, 2018-2020년 무역전쟁과 코로나19)로 인해 마진율이 점점 레벨업되었고, 향후 탄소중립으로 인해 제조업 이익 비중은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시총은 당연히 더 커지겠지요.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Adjusted for inflation, the S&P 500 earnings yield is back in negative territory.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한투 전략)
(위) DXY 90선 하향 돌파의 의미
달러 인덱스가 90선을 하향 돌파했습니다. 이러다 말까요? 아니면 뚫릴까요?
달러 인덱스가 90선 아래로 유의미하게 내려간 적은 2014년 이후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 정말로 밑이 뚫려버리면 시장에 큰 swing을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1) 달러 약세 본격화 = 위험자산 선호 본격화 = 아시아 시장 강세
2) 일반적으로 달러 약세기에는 Tech가 어마어마하게 강한 경향이 있죠 (2017년, 2020년). DXY 향방이 단기적으로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달러 인덱스가 90선을 하향 돌파했습니다. 이러다 말까요? 아니면 뚫릴까요?
달러 인덱스가 90선 아래로 유의미하게 내려간 적은 2014년 이후 한 번도 없었던 일이라, 정말로 밑이 뚫려버리면 시장에 큰 swing을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1) 달러 약세 본격화 = 위험자산 선호 본격화 = 아시아 시장 강세
2) 일반적으로 달러 약세기에는 Tech가 어마어마하게 강한 경향이 있죠 (2017년, 2020년). DXY 향방이 단기적으로 매우 중요해 보입니다.
최근 한 달 정도 지수가 지지부진(?)한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데, 오랜만에 KOSPI 이격도를 한 번 계산해 보았습니다. 첨부된 이미지는 KOSPI 월봉기준 종가와 60월봉과의 이격(주황색 선)을 계산한 그래프입니다. 해석은 이격이 마이너스로 확대가 되면 상대적으로 지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보시면 되고, 반대로 플러스 영역으로 주황색선이 올라가면 그만큼 지수가 하락했다고 봐주시면 됩니다. 적어도 이번에 계산된 이격도 차트로는 '20년 2월과 3월 급락은 '08년 금융위기 수준과 걸맞는 급락이었습니다.
반면 이후 주가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주황색 선이 마이너스 영역으로 빠르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격 기준으로는 '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과거 차화정 랠리를 넘어서는 지수 상승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금융위기 이전에 발생했던 2000년대 중반랠리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 상황입니다.
최근 3~4거래일 분위기로만 보면 1월 4일 기록한 전고점을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저희는 주식비중을 공격적으로 늘려나가는 구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첨부된 이미지에서 이격이 마이너스 영역으로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견조한 수출입 실적과 글로벌 경제지표, 시장에 풀려져 있는 유동성 등을 감안한다면 이격은 충분히 -40%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영역에서는 결실(투자수익)은 얻기 위해 감당해야할 리스크가 저희는 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글로벌 경제 회복을 이끌었던 내구제 소비가 '21년 하반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아직 명확하게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루하면서도 난이도가 높은 시장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고가 되실까 하여 지난 4월 16일 POST를 아래 링크로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340
반면 이후 주가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주황색 선이 마이너스 영역으로 빠르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적어도 이격 기준으로는 '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과 과거 차화정 랠리를 넘어서는 지수 상승이 나타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아직은 금융위기 이전에 발생했던 2000년대 중반랠리에는 아직 미치지 못한 상황입니다.
최근 3~4거래일 분위기로만 보면 1월 4일 기록한 전고점을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저희는 주식비중을 공격적으로 늘려나가는 구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첨부된 이미지에서 이격이 마이너스 영역으로 더욱 확대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견조한 수출입 실적과 글로벌 경제지표, 시장에 풀려져 있는 유동성 등을 감안한다면 이격은 충분히 -40%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영역에서는 결실(투자수익)은 얻기 위해 감당해야할 리스크가 저희는 좀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글로벌 경제 회복을 이끌었던 내구제 소비가 '21년 하반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아직 명확하게 판단이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루하면서도 난이도가 높은 시장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데, 오늘 하루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참고가 되실까 하여 지난 4월 16일 POST를 아래 링크로 첨부하오니 참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4340
추가적으로 '21년 1월부터 현재까지 주요 국가들의 일봉차트를 첨부합니다. 기술적으로 나스닥과 니케이, 대만증시가 고점 대비 하락한 부분의 약 절반 정도를 되돌리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금일 나스닥 지수를 포함하여 내일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을지가 기술적으로 매우 중요한 자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