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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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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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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 #1]

▶️ 하나 Global ETF/FI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globaletfi

그림 1. 실업률
그림 2. 비농업고용자수 Total & 월간 증가
그림 3. 경제활동 참가율
그림 4. 일시적, 비일시적 실직자 수

미국 5월 고용보고서는 비농업 고용자수가 55.9만명으로 시장 예상(67.4만명)에 미치지 못하였고, 실업률은 5.8%(예상치: 5.9%)로 발표되었습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1.6%로 전월치 61.7%에서 0.1%p 하락하였습니다. 시장에서는 일단 연준의 테이퍼링 경계가 완화되는 요인으로 해석 중입니다.

5월 비농업 고용자수는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가 테이퍼링의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음을 언급하며 예상하였던 월간 50만명 수준은 상회한 수치입니다. 전월치도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정책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판단입니다.

더불어 6월 12일부터 공화당 주지사의 25개 주들에서 추가실업수당 지급을 조기 종료할 것이라는 점과, 고용지표의 조사 시기를 고려한다면 5월 비농업 고용자수 역시 다음달에 상향 수정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당 임금상승률은 전년대비 +2.0%(예상: 1.6%), 전월대비 +0.5%(예상: +0.2%)를 기록하였습니다. 좀 더 확인해봐야겠지만 이 부분을 생각하면, 구직활동(저임금 부문) 정체 상황이 여전히 추가실업수당에 의해 영향을 받고 있다는 근거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금주 발표되었던 ISM제조업, 서비스업 보고서에서도 여전히 인력을 구하기가 어렵다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비일시적 실직자 수가 25.4만명 가량 감소하였다는 부분은 긍정적인 내용이 되겠습니다. 특히 그림 4에서 보실 수 있는 것처럼, 영구적 실직자 수가 30만명 가까이 줄어들었습니다.
[미국의 5월 고용보고서 #2]

▶️ 하나 Global ETF/FI 박승진(T.3771-7761)
▶️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globaletfi

단기적으로는 속도에 대한 안도감이 금융시장에 반영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드린 것처럼, 당장 연준의 정책 변화 시기 전망에 특별히 영향을 미칠만한 수준은 아니라고 보입니다.

4월 비농업고용자수가 26.6만명에서 27.8만명으로 상향 조정된 것과 같이 6월에도 5월 고용지표가 상향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금리 영향은 장기화되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한편 공화당 측에서 인프라 정책과 연결하여 재정지출을 늘려도 고용회복이 더디게 진행된다는 공격을 통해, 인프라 정책인 Jobs Plan의 규모를 축소시키기 위한 명분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월별 신용카드 이용현황('21년 2월까지)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지난 금요일('21년 6월 4일) 뉴욕증시는 비농업 고용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였는데, 이를 오히려 호재로 인식하면서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연준의 테이퍼링 시기가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아이러니(?)한 상황인데, 고용 증가 -> 가계 소득 향상 -> 민간소비 활성화 -> 기억 실적 증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사실 가장 좋은데, 아직은 코로나19 영향이 여전히 잠재되어 있는 상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에 국내 소비는 과연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어 한국은행에서 발간한 신용카드 이용건수 및 이용금액 데이터를 한 번 찾아보았습니다. 아쉽게도 '21년 2월 데이터까지만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신용카드 이용건수와 이용금액 모두 전년동월대비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코로나19 영향이 본격화된 3월부터 이용건수가 전년동월대비 감소세가 나타났고, '21년 2월까지도 역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1월과 2월에는 조금 회복되지 않을까 생각을 했는데, 아직은 의미있는 개선세가 나타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난 3월에도 말씀을 드렸던 내용인데, 상대적으로 이용금액 감소폭은 여전히 적습니다. 오히려 소폭이지만 전년동월대비 성장세로 전환이 되고 있는데 아마도 고가의 결제가 상대적으로 많다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3월 이후부터 발표되는 데이터는 전년도 낮은 기저효과로 성장세로 전환이 되어야 하는데, 그 폭이 얼마나 될지도 주요 체크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조금 후행(?)하는 데이터이지만 간단히 체크를 해보았습니다. 상세한 데이터는 아래 첨부된 Excel 파일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419
가치의 방정식

EPS = EPS/BPS x BPS = ROE x BPS

ROE = EPS/BPS -- 미래에 수익을 낼 능력
=ΔBPS/BPS -- 주주자본(기업) 성장의 속도

BPS - 회사 설립 이후 지금까지 기업이 조성한 자본의 결과 (과거의 누적 성과)
ROE - 기업의 미래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능력(미래에 나타날 잠재 능력)

현재의 순이익은 항상 “EPS = ΔBPS”를 통해 자본이 됨.
다만 현재 순이익이 미래의 수익 능력으로 해석될 때 한하여,
ROE를 통해 기업 수익 가치를 결정한다.

기업의 이익(가치)의 크기는
과거에 창사 이래 이룩한 자산(BPS, 규모)에
미래에 수익을 낼 능력(ROE)을 곱하여 얻음.

$

EPS = BPS x ROE

기업의 가치 증가(변화)
ΔEPS = Δ(BPS x ROE)
= (BPS x ROE) x (ΔBPS/BPS + ΔROE/ROE)

즉, 기업의 가치 변화는 자산의 증가분과 수익능력의 증가분에 두 가지 요인에 기인함.

기업이 땅을 팔아 이익을 낸 경우 :
수익의 능력(ΔROE=0)은 변하지 않고 자산(ΔBPS>0) 만 증가
-> 자산 증가가 주가 상승 요인

미래에 제품 판매가격이 오를 예정 :
자산은 변하지 않고 (Δbps=0) 수익 능력(ΔROE>0)가 증가함
-> 수익 능력에 의해 주가 상승 요인

$
참고로
계속적 수익 능력의 변화 없이 일회성 요인으로 이익이 늘었다면
ΔBPS/BPS 만큼 주가가 상승할 요인이 발생한다.

예를 들어 1000억 자본의 기업이 1회성으로 100억이 늘었다면
100억/1000억 = 10%만큼 주가가 상승할 가치 증가가 나타난다.

반면, 미래에 계속성을 갖는 이익을 대상으로 한 ΔROE/ROE가
예를 들어 10%였던 ROE가 12%로 증가한다면
2%/10%= 20%만큼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발생한다.

(단, 이 때 ROE는 1회성 이익을 제외한 계속성을 갖는 이익으로만 계산된 것이어야 하며, 미래에 이 이상 유지된다는 계속의 개념을 가져야 한다.)

자산이 3%가 늘고 ROE가 20%가 동시에 증가한다면
주가는 (3% + 20%)=23%의 상승 요인을 갖게 된다.

(BPS x ROE) x (ΔBPS/BPS + ΔROE/ROE)의 식은 이렇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미분식은 손익에 따른 자산의 변화와
수익 환경 변화에 따른 ROE의 변화가
이론상 어느 정도의 주가 상승률을 결정하는 지를 계산해 준다.

$

ROE가 10%를 유지하던 기업이
일회성 손실로 자본의 30%에 달하는 손실이 발생하였으나,
손실 이후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ROE가 15% 수준으로 크게 증가하게 된다면 이 기업의 주가는 어떻게 될까 ?

ΔBPS/BPS + ΔROE/ROE
= -30% + (15%-10%)/10% = -30% + 50% = +20%

자산에서 30%의 주가 하락 요인이 발생하였지만
수익성에서는 50%의 주가 상승요인이 발생하여
그 결과는 결국 20% 상승하는 결과가 된다.
자본의 30%를 축내고도 주가는 오히려 오른다.

빅배스로 대규모 손실을 낸 기업들이
일시 하락했다가 오르는 과정이 바로 이런 결과에 기초한다.

출처) 김철상
2021.06.07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430

美 치솟는 임금...테이퍼링 재촉하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19271?cds=news_my

진짜 인플레이션은 임금이 오를 때 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78439
-임금과 인플레이션에 관한 두 가지 기사입니다. 임금 상승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다 보니 임금 상승은 미국이 긴축으로 들어갈 수 있는 주요 배경이 될 수 있습니다. 미국 내 임금 상승 속도가 눈에 띄어 테이퍼링이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고, 한편에서는 임금 상승은 잘 이뤄지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기대수명이 길어지면서 은퇴 나이가 늦춰지는 부분은 노동공급으로 이어지면서 임금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따라서 금융시장에서 우려하는 임금 상승발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확률은 낮다고 보는데, 두 가지 견해를 다 참고해볼 수 있겠습니다.

D램 증설 줄줄이...슈퍼사이클 내년 '끝'이 보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652065?sid=101
-타이트한 공급 상황으로 업계 전반적으로 증설이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하이닉스는 내년 투자를 올해로 당겨할 것으로 밝히기도 했고,미국의 마이크론돠 대만의 난야 역시 팹 증설에 나섰습니다. 증설 후 실제 공급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여러 기업에서 공급량이 증가한다면 가격 하락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시장은 실물 경제에 6개월 정도 선행하는 경향이 있으니 공급사들의 캐파 증설 추이를 면밀히 지캬봐야겠습니다.

하림이 '날개'를 달려는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01546?sid=101
-하림의 이스타항공 인수 배경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최근 항공물류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고, 동물종자 등을 항공편으로 운송할 수 있어 사업적으로도 시너지를 낼 수 있어 이스타항공 인수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스타항공의 가격은 1,000~2,000억원대로 현재 하림이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현금만으로도 매매는 가능한 상황인데요, 이후 이스타항공의 정상화 과정에서 꽤나 많은 돈이 들어갈 것 같습니다. 하림이 이스타항송 인수에 얼마를 부를지 궁금합니다. 오전 7:36 2021-06-07

코스피 3200 다시 넘자...개미 '하락베팅' 곱버스 다시 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395855?sid=001

'네 마녀의 날에 지수 변경까지'...변동성 주의해야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648/0000001558?ntype=RANKING
-오는 10일은 지수 변동성이 큰 네 마녀의 날입니다. 주가 지수의 선물 옵션, 개별 주식의 선물, 옵션 만기일이 겹치다 보니 일반적으로 변동성이 심하고 주가가 하락하는 경우가 많아 네 마녀의 날이라고 불립니다. 또한 지수가 3,200을 넘어서자 하락 ETF에 몸을 담은 투자자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몇달 간 증시는 3,200선에서 고점을 형성하다 보니 이번에도 3,200선을 꼭지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주 투자 방향에 참고해보세요.
1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021.3 KB
'21년 6월 4일(금) 기준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뉴욕증시 상승 마감 영향으로 강세로 출발한 국내 증시는 외국인들의 현선물 동시매도, 콜옵션 매도, 풋옵션 매수의 하방 포지션 구축으로 양대지수 모두 하락 반전하였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5월 중국 수출입(달러기준)]

>중국 5월 수출 YoY+27.9% (예상+32.0%, 전월+32.3%) 2019년 동기비 +23.4%(전월 36.3%)

>중국 5월 수입 YoY+51.1% (예상+54.5%, 전월+43.1%) 2019년 동기비 +26.4%(전월 22.5%)

•수출입 모두 예상 소폭 하회. 수출입 금액 4월과 거의 유사. 2019년 대비 증가율은 수출 큰 폭 하락, 수입은 소폭 상승. 예상대비 소폭 하락한 수치이나 내용면에서 높은 수입 증가율이 원자재 가격상승 요인에 기인한다는 점에서 향후 수출 관련 불확실성은 점차 확대 예상. (수출주문지수 하락, 실질환율 강세, 운송 차질)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유안타 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는 이번주 금요일 ('21년 6월 11일)부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직 계좌 개설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 주중으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미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지금처럼 서비스를 계속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이벤트가 종료된다고 하여 저희 서비스 이용이 중지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입조건에 미달할 경우 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향후 또 좋은 제휴 이벤트를 통해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23879
세종기업데이터 pinned «안녕하세요. 세종기업데이터입니다. 유안타 증권 비대면 계좌 개설 이벤트는 이번주 금요일 ('21년 6월 11일)부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시고 신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아직 계좌 개설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번 주중으로 신청해주시길 바랍니다! 🚨 이미 사용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지금처럼 서비스를 계속 이용해주시면 됩니다. 이벤트가 종료된다고 하여 저희 서비스 이용이 중지되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입조건에…»
요즘 전지현 카레(색표식품의 티아시아 커리) 광고를 종종 볼 수 있죠?🍽 티아시아 카레를 직접 먹어보았습니다. 😀

두 가지 맛 중에서, 한개는 입맛에 맞았고 한개는 잘 맞지 않았는데 과연 다른 소비자분들은 어떻게 맛보셨을지 궁금하네요 ㅎㅎ 샘표식품에 대한 짧은 의견도 담아보았습니다.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460
2021.06.08 세종기업데이터 뉴스 pick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sejongdata2013
홈페이지: https://sejongdata.co.kr/archives/45494

신분당선 "노인 무임승차 폐지" 추진...서울교통공사 "계획없지만 국비 보전"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058614?cds=news_edit
-30년 전 65세와 지금의 65세는 완전히 다릅니다. 더이상 65세를 노인으로 볼 수 없습니다. 65세이신 분께 '노인'이라고 칭하면 그 어른들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처음 도입되었던 때보다 사회가 많이 바뀌었다면 이제는 시스템도 바뀐 사회에 맞춰 개선해야 합니다. 노인무임승차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손실이 크다면 제도의 보완과 수정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베이코리아 새 주인은?...롯데, 신세계 2파전으로 좁혀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07802?cds=news_my
-이베이코리아의 새 주인은 롯데와 신세계그룹 2파전으로 좁혀졌습니다. 두 회사 모두 온라인 거래액에서는 네이버, 쿠팡에 밀리는 상황이라 업계 2위를 인수해 단번에 덩치를 키울 수 있습니다. 다만, 5조원대의 매각 금액이 문제인데요, 너무 큰 금액으로 인해 인수 후 승자의 저주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양측에서 정말 5조원대 금액을 써 냈는지 궁금합니다.

CJ ENM 이어 지상파 3사도 VOD 가격 인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104590?sid=001
-IPTV에서 볼 수 있는 VOD가 편 당 1,650원에서 2,200원으로 올라갑니다. 부가세를 제외할 경우 1,500원에서 2,000원으로 500원씩 인상되는 것입니다. 꽤 오랫동안 1,500원이었던 것 같은데 인상률이 높습니다. 2,000원대 가격에도 곧 익숙해지겠지만, 당장에는 높아진 가격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콘텐츠 판매사들의 VOD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40대도 희망퇴직 받겠다"…'최대 36개월 임금 지급' 파격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58682?cds=news_edit
-보험설계사가 고객을 만나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계약이 가능해지는 영업 환경, 온라인 가입시에 보험설계사 수수료가 줄어드니 소비자들이 이를 선호하는 경향 등으로 인해 보험사에선 인력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KB손보는 이번 희망퇴직에 40대 초반의 젊은 직원들도 포함시켰고 보상금액을 높이면서 적극적으로 인력을 줄이고 있습니다. 디지털화 전환에 대비하기 위함인데, 금융업 전반에서 신규 인력 채용은 정말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업몰 카톡 입점 수수료 0원"..'네, 쿠 천하' 파고 든 카카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1060693661
-카카오는 네이버와 쿠팡과는 다른 모습으로 자사몰을 키워갈 계획입니다. 입점 업체들에게 수수료를 받지 않고, 데이터도 공유합니다.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는 점은 카카오몰 입점에 가장 큰 장점으로 부각될 것 같은데요, 카카오 입장에선 일단 생태계를 구축해놓고 돈은 이후에 벌려는 계획인 것 같습니다. 네이버와 쿠팡 천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수익화보다는 모객에 초점을 맞춰 진행하고 있습니다.
S&P500 주가지수와 모건스탠리 Market Timing Indicator입니다. 역시 지수 레벨에 대한 부담이 반영되어 있으며, 시장금리 하락폭이 생각보다 크게 나타난 배경에 함께 자리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얼마 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풍부한 유동성 환경 하에서 진행 중인 관망세 가운데, 단기 모멘텀이 부각되는 자산군으로 자금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흐름이 반복될 수 있겠습니다.

후행적 정책 전환(Data Dependent)에 대한 시장 인식 역시 중장기 구간의 금리에 꾸준히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장 초반 외국인들의 현물 매도 금액이 비교적 큽니다. 특별한 이슈 없이 현재 추세가 이어진다면 금일 외국인들의 매도금액이 1조원에 육박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외국인들은 어제 현/선물 동시 매도와 콜옵션 매도, 풉옵션 매수로 하방 포지션을 구축하였는데, 오후장으로 갈수록 선물매도 폭을 축소하면서 지수 반등을 이끌어 냈습니다. 어제와 다른점이 있다면 장 초반 현물 매도 금액이 조금 크다는 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장 시작후 약 30분 정도 외국인들의 현물매도가 빠르게 증가했지만, 다행히도 매도규모가 확대되지는 않고 오히려 소폭 축소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선물은 소폭이지만 매수로 전환되면서 지수가 양전하였는데, 오후장에도 외국인들의 선물매매 방향성에 지수가 연동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주요 증권사별로 하반기 전망 자료가 발간되고 있습니다.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전 리서치센터장(현, 전문위원)님께서도 "Good- bye 마스크는 호재인가 악재인가?" 라는 제목으로 하반기 전망을 발간해 주셨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나 당연하거나 상식(?)적인 내용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데이터를 기반으로 아주 직관적으로 쉽게 작성을 해주셨서 관련 보고서를 공유합니다. 첨부되어 있는 데이터 및 차트를 찬찬히 살펴보시면 상당히 의미있는 자료가 많다고 생각이 되는데, 자료를 보시고 좋은 투자 아이디어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자료 발간해주신 하이투자증권에도 감사드립니다.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에 접속하시면 보실 수 있는데, PC버전으로 접속하시면 이것저것 많이 깔라고 합니다. 모바일로 접속하시면 오히려 좀 더 쉽게(?) 자료를 보실 수 있어 개인적으로 저는 모바일 버전을 애용합니다.

# 하이투자증권_'21년 하반기 전망: 노트북 안사고, 여행 간다고?
보고서 원문: https://bit.ly/3cHYlvp

<목차>
- Good- bye 마스크는 호재인가 악재인가?
- 선진국 재화 소비의 정점이 다가오고 있다
- 하반기 글로벌 통화 정책과 금리에 대한 판단
- KOSPI 전망과 섹터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