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23.6K subscribers
4.93K photos
27 videos
1.27K files
4.96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브리지텍(064480) 4Q21

매출 161억원(YoY: +27.85%), 영업이익 10억원(YoY: +11.74%), 순이익 4억원(YoY: -66.53%)을 기록했습니다. 2021년 연간 매출은 543억원으로 2016년 이후 처음으로 500억 이상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2020년에 이어 개선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순이익의 경우 영업외요인으로 감소했을 것 같은데 이는 사업보고서가 나온 후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합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48억원으로 2~3년 내에서는 가장 좋은 수준인데, 최근 단일판매 공급계약 공시가 수건 올라오는 것을 보니 수주 상황이 좋은 것 같습니다.

콜센터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시총 700억원대의 작은 회사이지만 실적 개선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 눈길이 갑니다.

https://bit.ly/3AFnjGx
4분기 실적은 발표되는대로 빠르게 업데이트해드리고 있습니다. 전일 실적이 나온 기업의 경우 매일 아침 올려드리는 엑셀 파일인 "4Q21_실적스크리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가장 많은 질문이 T기가 무엇이냐는 것인데, T기는 재무정보 기준일입니다! 재무정보 기준일이 202112일 경우 4분기 실적이 나온 기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베이징은 버린다”…올림픽에 ‘1조’ 쏘던 후원사들 마케팅 줄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99994?cds=news_edit
-베이징 올림픽은 다음달 4일에 개막하는데, 상당히 조용합니다. 기업들이 올림픽 캠페인에 적극적이지 않아 TV에서 관련 광고를 보지 못하니 더욱 그러한 것 같습니다. 개막 전부터 각국의 보이콧이 있는 등 잡음이 많아 기업들도 마케팅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코로나와 정치적 이슈로 최근 올림픽이 많이 주목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극적인 하루…나스닥 -4.89%에서 0.64% 상승 마감
https://www.sedaily.com/NewsView/26102Y4HG0
-오늘 새벽 나스닥이 롤러코스터를 탔었네요. 많이 빠진 유럽 증시와 달리 나스닥은 무려 -4.89%에서 상승 반전하며 +0.64%로 끝났습니다. 최근 며칠 과하게 빠진 것에 대한 반등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내 시장도 반등이 좀 나와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CNBC에 따르면 나스닥지수가 장중 4% 이상 하락한 후에 상승세로 마감한 것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이라고 합니다.

‘영업익 83.5%’ 오른 삼성바이오로직스, 배당 도입 시사…부채 증가는 숙제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777?cds=news_edit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실적 개선에 따라 2025년 이후부터 잉여현금흐름의 10% 내외에서 현금 배당을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적극적으로 CAPA를 확대하면서 매출과 이익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배당도 계획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채 증가는 숙제라고 썼는데, 아직까진 높은 수준은 아니라고 봅니다.

“카뱅, 크래프톤, 설 지나면 폭탄 터진다” 경고…개미들 ‘덜덜’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6400?cds=news_edit
-카뱅과 크래프톤의 주가가 많이 하락하면서 공모가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설 지난 후엔 보호예수 물량이 풀리는 부분이 있어 매도 가능성이 높아져 주의하라는 기사입니다. 이미 꽤 많이 빠졌다고 보이지만 여전히 수급 문제가 있습니다.
무섭게 내려오는 장이라 다른 일은 눈에 잘 안들어와 어제 녹음한 위클리 영상부터 빠르게 올렸습니다... 영상 서두에 나오겠지만, 시장은 시장이고 종목은 또 종목이니 지난 한 주간 눈에 들어왔던 기업들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https://youtu.be/n8SPTWGRWaU

(오늘 4분기 실적이 나온 기업 중, 호실적 기업들도 빠르게 정리해서 올려놓겠습니다!)
오늘(1/25) 4분기 실적이 나온 기업 중, 좋은 실적을 낸 기업을 조금 정리해보았습니다. 평소엔 기업 하나씩 말씀드렸는데, 오늘은 묶어서 포스트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힘든 하루였지만 이 변동성도 잘 넘기고 지나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659
4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1월 25일(화) 종가기준입니다.
접종 완료해도 확진자 폭증…이스라엘, 백신패스 폐지 검토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01269?cds=news_my
-백신이 감염 방지에 효과가 없자 결국 백신패스 폐지를 검토합니다. 하루 8만명의 확진자가 나오는데 중환자수는 814명으로 중증화율은 약해보입니다. 백신을 자주 맞을수록 되려 본래의 면역력이 약해질 수 있어 화이자 CEO조차 1년에 한번을 권고하는 뉴스도 보도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도 N차 접종에 대해선 좀더 신중한 입장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한편, 앞으로 PCR을 신속항원검사로 대체한다고 하면서 휴마시스 주가가 움직이기도 했습니다. 방역 정책에 따라 기업들의 주가도 변동하니 뉴스에 계속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한물간 싸이월드, 누가 쓰겠어요?” 추억의 ‘그들’, 반응이 왜이래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42594?cds=news_edit
-안그래도 싸이월드 오픈 소식이 왜 안들려오나 했는데, 여러 문제로 아직 정식 출시일이 정해지지 않았던거군요. 한물간 서비스에 메타버스를 붙인다고 소비자들이 이용할지에 대한 우려, 메타버스 만능주의를 경계하라는 분석입니다. 10~20대는 과거의 서비스를 잘 모르고, 30대 이상은 메타버스 소비를 잘 안합니다. 그 간극을 잘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최대 낙폭’ 코스피 2720…시총 상위 100개 중 2개 빼고 전부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00707?cds=news_edit
-2800이하에서 중간에 매물대가 좀 비어 있어 내려올 수 있겠구나 싶긴 했지만 어제의 하락은 예상보다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 새벽 다우와 나스닥이 장중 하락을 축소하며 끝났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는 예측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유럽도 조금이지만 반등했고, 미국도 하락폭을 줄였으니 국내 시장도 오늘은 좀 낫길 기대해봅니다

부실시공 대책이 후분양제? 이상과 현실은 다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56683?cds=news_my
-부실시공의 대책으로 후분양제 이야기가 나오나 봅니다. 아예 다 짓고 살아보지 않는 이상 하자를 일반인이 알아보기 쉽지 않고, 골조 공사의 경우 일반인은 아예 정상 여부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후분양제 도입은 부실시공 방지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위 글의 필자는 공사비에 대한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이 역시 현실적으로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1/26) 4분기 실적이 나온 기업 중, 좋은 실적을 낸 기업을 조금 정리해보았습니다. 오늘도 에코프로의 검찰 수사 뉴스가 나왔는데, 1월엔 이런 저런 일이 정말 많네요.

(사진은, 세아제강 실적이 잘 나왔길래 강관 수출도 찾아보았습니다. 최근 가격이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50675
1월 성명서에서 달라진 점

- 가장 첫 문단에 삽입되어 있던 연준의 경제 지원 의지와 목적 문구를 삭제

- 경기동향 판단에서 코로나 확산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는 문구를 추가

- 물가 판단 상향 (having exceeded ~for some time -> well above)과 고용시장 판단 상향 (strong)에 연준은 곧 (soon)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문구를 추가
[성명서]
성명서를 기존에 단어 몇개, 표현 몇개 바꾸는 식에서 이번엔 완전히 새로 쓰다시피 했음.

- 기준금리 0-0.25% 동결.
- 조만간 기준금리 인상 예정.
- 테이퍼링 3월 종료.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iles/monetary20220126a1.pdf

지난번 미팅 성명서 대비 변경 내용
https://graphics.wsj.com/fed-statement-tracker-embed/

[Decisions Regarding Monetary Policy Implementation 발간]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iles/FOMC_LongerRunGoals.pdf
- "The Committee’s primary means of adjusting the stance of monetary policy is through changes in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라는 표현이 나옴. 지난번 FOMC 의사록에서 긴축 방향을 놓고 금리인상 vs QT 간 운선순위에 대한 디스커션이 있었음을 밝힌바 있는데 금리인사에 우선순위가 있음을 밝히는 내용인 듯.

[Principles for Reducing the Size of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예상과 달리 이 문서가 1월에 나왔음. 내용은 테이퍼링이 아니라 QT에 대한 내용임. 구체적인 내용은 별것 없지만 이게 1월에 나왔다는 점이 중요... 파월이 언급한 연말이 아닌 시장이 예상하는 올해 중반쯤에 시작할 수 있을 듯. 시장이 급등 급락을 반복하는데 아마도 이때문일 듯.

- 위에 언급한대로 금리 인상이 primary tool 임을 강조
- QT 타이밍과 페이스는 아직 결정 안됐음. 금리 인상을 시작한 후에 할 것.
- 예측 가능한 수준으로 자산을 감소할 것임.
- 장기적으로는 경제 각 섹터의 크레딧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수준에서 할 것임.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pressreleases/monetary20220126c.htm
https://news.1rj.ru/str/yakjangsu
4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1월 26일(수) 종가기준입니다.
2022년 1월 FOMC 기자회견 Q&A 전문


Q1. 예전 인상 사이클은 분기별로 한번씩 계속 인상 했었는데 이번에도 그럴까? 아니면 앞에 몰아서 하고 나중에 좀 느슨하게 할까?

A. 정확히 언제 몇 번 인상할지 아직 결정한 바 없다. 다만 과거와 다른 점은 고용과 물가가 훨씬 강하다는 점이다
 

Q2. 현재의 고용시장을 완전 고용이라고 판단하는지? 고용과 임금 상승세 꺾지 않고 금리를 인상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A. 고용 목표와 물가 목표 모두 우리가 0% 금리를 벗어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현재의 고용시장은 물가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수준의 완전 고용이라고 판단. (단기적 완전고용) 근데 완전 고용은 비즈니스 사이클에 따라 달라진다. (장기적 완전고용) 점차 참가율이 상승하면서 완전 고용 수준이 더 올라가고 그에 따라 고용 수준도 개선될(장기적 완전 고용을 달성할) 것이다. 그리고 고용시장 위협하는 기준금리 수준은 꽤나 높다. (금리 몇 번 올린다고 고용 다치지 않을 것)


Q3. 자산 정상화 원칙을 보면 자산을 상당히 줄여야 할 것 같은데 (“통화정책을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수준의 자산을 보유하겠다” = 잉여 유동성 제거하겠다) 그게 어느 정도인지? 재투자 중단 말고 적극적 매도 고려할 생각 있는지? 얼만큼의 자산 정상화가 한번의 기준금리 인상과 같은지?

A. 좋은 질문이지만 아직 위원회가 관련된 논의를 시작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제 막 자산 정상화 원칙을 제시한 것뿐이다. 실제 결정과 경로는 아직이다. 지난 사이클은 두 세번의 미팅에 걸쳐서 결정했고 이제 우리는 막 그 첫 단계에 들어갔음. 자산 훨씬 커졌고 경기 훨씬 강하기 때문에 지난 번보다 일찍 움직일 유인이 되는 것은 맞음. 다만 우리의 주 통화정책 수단은 기준금리이기 때문에 금리 인상 진행된 후 자산 정상화를 실시할 것. 메인은 금리 인상이고 자산정상화는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것. 그리고 자산 정상화는 꽤나 새로운 컨셉이기 때문에 얼만큼의 기준금리 인상과 같은 효과를 낳는지 모른다


Q4. 최근 금융시장(주식) 변동성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지? 금융시장 이미 다소 긴축적으로 변해서 연준의 긴축 목표를 이루는데 좀 도움이 되었는지?

A. 우리는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 금융시장을 본다. 지난번 SEP에서 올해 3번의 인상 전망한다고 했고 시장은 그걸 반영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반영하고 잇는 건 아니다) 시장은 자산 정상화도 아마 하반기 즘 실행할 걸로 예상하고 있는 것 같다. 통화정책 기대는 적절하게 형성되고 있다


Q5. 금리 리프트 오프 조건이 충족된 것은 알겠다. 그렇다면 추가 인상을 결정하는 기준이 뭔지? 그리고 중립을 넘어가는 수준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하지 않아도 물가가 목표 수준으로 내려올 것 같은지?

A. 아직 추가 인상 관련 논의하지 않음. 다만 위원회는 3월에 기준금리 인상하는게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리고 올해 통화정책 없이도 물가 상승률 낮아질 걸로 예상한다. (긴축 수준으로 금리 인상하지 않겠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말한 것으로 보임) 재정정책도 2021년보다 작아지겠고 공급 병목도 완화될 걸로 본다


Q6. 자산정상화를 결정하는데 두 세번의 회의가 필요하고 기준금리 인상 이후에야 자산정상화를 결정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럼 여름에야 자산 정상화 시작할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리고 자산정상화를 백그라운드에서 실행한다고 했는데 오늘 발표된 자산정상화 원칙 마지막 단락을 보면 경제에 따라서 조절한다고 되어있다. 그럼 자산정상화를 단순히 백그라운드로 실행하는게 아니지 않은가? (2018년 12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이 자산 정상화를 “auto pilot”으로 실행하겠다며 지속 의사를 밝힌 이후 주식 시장이 하락한 것을 염두에 둔 질문으로 판단)

A. 타이밍은 아직 정한 것이 없고 답변하지 않겠다. 우리 지난 사이클에는 3년 정도 자산정상화 원칙을 조금씩 수정해왔다. 그래서 이번에도 자산정상화 원칙 마지막 단락에 경기(데이터)에 따라서 페이스를 조절할 거라는 유연성 있는 말을 넣어놓은 것. 자산 매입 처음에는 금융시장 기능을 복구하는게 매우 중요했다. 그런데 이제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연준 역레포에 있는 잉여유동성만 1.6조달러. 파월 의장은 잉여 유동성이 많은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 자산 정상화를 실행하는 것이 2018년과는 다르다고 말하고 있는 것)


Q7. 경기 상하방 위험이 다 있다고 했는데 어떤 것이 있는지? 그리고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준 총재 투자 스캔들로 사임했는데 댈러스 연준은 아직도 투자관련 데이터를 안주고 있다. 왜?

A. 리스크 1. 팬데믹 끝난 거 아님 2. 공급 병목 지속. 중국 무관용 방역 정책 등 3. 유럽 에너지 우려. 그리고 로버트 카플란 총재 관련해서는 연준에서 수사권을 넘겼기 때문에 어떤 권한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도 데이터 없다


Q8. 12월 SEP에서는 22년 연말 거의 타겟 수준까지 떨어질 걸로 전망했는데 지금은 달라진 것이 있는지?

A. 12월 SEP 할 때랑 비슷하거나 약간 더 안좋아진 것 같다. 내 생각에는 당시 전망한 핵심 PCE보다 0.n%정도 올려야할 것 같다. 더 안좋아지면 연준이 더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한다. 하지만 지난 2년간 재정정책이 성장을 견인했는데 올해는 그러지 못 할거고 반도체, 항구 상황 등 결국 나아질거다. 병목이 길어지면서 인플레이션이 길어지긴 했지만 결국은 내려올 거라고 생각한다


Q9. 인플레이션이 충분히 내려오지 않는다면 기준금리 50bp 인상 고려하고 있는지?

A.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Q10. 인플레이션이 저임금 가구에게 미치는 영향을 어떻게 가늠할 수 있을까?

A. 낮은/고정 월급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높은 인플레이션은 즉각적으로 필수 의식주에 (더) 영향을 미친다


Q11. 인플레이션에 대한 대응이 너무 behind the curve인 것 아닌지? 그리고 당신은 병목현상 연내에 완화될 거라고 했는데 ford가 오늘 2023년까지 반도체 문제 이어질 거라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A. 나는 병목 올해 해결될 거라고 말한 적 없다. 올해 하반기에 완화되기 시작할 거라고 말했을 뿐


Q12.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2%까지 낮아질 때까지 할건지? 아니면 평균적으로 2% 인플레이션 달성시키기 위해 2%보다 낮게 될 때까지 인상 할건지?

A. 우리 2%보다 낮게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하려고 하는 건 기대 인플레이션이 2% 수준에서 고정되도록 하는 것


Q13. 재정 부양책이 과했다고 판단하나?

A. 그걸 판단하기에 너무 이르다. 25년후에 과거를 돌아보면서 역사학자들이 판단하면 될 듯함. 그때까지 내가 살아있으면 좋겠다. 팬데믹 직후에는 경기에 구조적 악영향을 미칠 리스크가 있었다. 따라서 그걸 극복하기 위해 재정정책이 필요했다


Q14. 채권 커브 역전을 우려하는 사람들이 있다. 당신도 우려하는가?

A. 우리도 채권커브를 모니터링한다. 다만 우리가 커브를 통제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절대적인 법칙이라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지금 2/10년 75bp 정도인데 이정도는 매우 정상적인 스프레드이다


Q15. 연준이 하고 싶은 것이 “Gradual hike” 인지? 과거 정상화 사이클 마다 자산 버블 우려하는 논의가 있어 왔는데 이번에도 금융 불안정 우려 하는지?

A. 올해는 매우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로부터 점진적으로 벗어나는 해가 될 거다. 여러가지를 해야한다. QE 중단, 기준금리 인상 개시, 추가 인상 등. 그리고 자산 가격은 금융 불안정을 판단하는 여러가지 기준 중에 하나일 뿐 절대적인 기준이 아니다. 가계, 기업 대출 상태 좋고 은행도 강하다. 섀도우뱅크에 대한 우려, 국채 시장에 대한 우려 등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금융 불안정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한다
‘클라우드’가 효자네…MS,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804?cds=news_edit
-MS가 클라우드 성장에 힘입어 4분기에도 호실적을 기록했습니다. MS오피스365 등이 포함된 전체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했는데, 2020년 성장률도 60%에 이르렀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성장폭도 낮아 보이진 않습니다. 클라우드 필수 시대에 참 좋은 사업구조를 가진 것 같습니다.

CJ 3세 승계 뼈대된 ‘올리브영’…IPO 앞두고 몸값 키우기 ‘한창’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789720?cds=news_my
-올리브영의 기업가치가 이마트보다 비싸게 상장되네요. 개인적으로 올리브영을 자주 이용하지만 이마트보다 비싼 것은 고밸류라 생각합니다. CJ 3세들이 IPO 후 올리브영의 지분을 매각해 CJ지주 지분을 확보할 계획임에 따라 비싸게 상장되는 것 같은데, 이러한 승계 이슈가 주가를 받쳐주기도 하겠지만 지분 매각이 완료될 경우엔 회사 규모에 맞게 기업가치가 줄어들 수도 있겠습니다.

LG디스플레이, ‘모처럼 흑자’에 배당금 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808?cds=news_my
-3년 만에 흑자를 낸 LGD가 배당도 재개합니다. 23년까지 지배기업 순이익의 20%를 배당에 쓰겠다고 밝혔는데, 같은 기간 투자도 진행하는 것을 고려하면 대형 OLED 사업에 자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수요 예측 참패…IPO 둘러싼 우려 셋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34807?cds=news_my
-LG엔솔 상장 1주일 후 청약 스케줄이 잡혀 있는 점, 최근 광주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건설업 전반의 투자 심리가 냉각된 점, 구주 매출 비중이 높아 이번 IPO는 승계 작업을 위함이라는 점 등이 현대엔지니어링의 수요 참패로 이어졌습니다. 결국 일정을 조정하는 것 같은데, LG엔솔 이후에도 큰 IPO들이 이어져 있어 시장 수급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혼자 지수 -30p를 빼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1.4Q 영업이익 YoY 상승 상위 기업(1/26 실적발표 기준)
2021.4Q 영업이익 YoY 흑자전환 기업(1/26 실적발표 기준)
2021.4Q 영업이익 YoY 하락 상위 기업(1/26 실적발표 기준)
2021.4Q 영업이익 YoY 적자전환 기업(1/26 실적발표 기준)

https://bit.ly/3H5Sjlj
포스코ICT(022100) 4Q21

매출 2,779억원(YoY: +16.5%), 영업이익 279억원(YoY: 흑전), 순이익 186억원(YoY: 흑전)을 기록하며 5개 분기만에 흑자전환하였습니다. 코로나 발생 후 스마트팩토리 테마로 주가가 상승하였지만, 지속적인 영업손실로 지난 하반기부터 계속 내려왔습니다.

포스코에서 공장에 IT관련 투자를 많이 해야 하는데, 최근 시행되는 중대재해법 이후 이러한 디지털 투자가 늘어나게 될지에 주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주가 반등에 있어선 흑자전환 기조가 1분기에도 이어지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bit.ly/33Vx5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