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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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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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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애플이, 그동안 해왔던 중국과의 협력 체제를 포기하기 시작했습니다.
생산 거점의 중심축을 베트남이나 인도 등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 시작했는데요,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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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이미 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최근 봉쇄로 이런 흐름이 더욱 가속하게 됐다.
중국 내 일부 생산 시설을 다른 곳으로 이전하는 것은 이제는 제안 단계를 넘어 액션의 단계가 됐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마음이 이미 떠나 있었는데, 상하이 봉쇄가 행동하게 만들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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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입니다.
애플이 아무렴, 한 번의 실수로 짐을 싸겠습니까?
락다운이 트리거가 되었을 뿐, 지금까지 너무도 많은 여러 가지 실수가 누적되면서 정내미가 떨어지기 시작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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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예를 더 추가하자면, 오는 6월부터 애플의 아이폰14에 적용될 6.1인치 OLED 패널 약 5000만장을 BOE에서 생산할 계획이었습니다.
비록 계약 규모가 약 5000만위안(약 100억원) 수준에 불과하다지만, 전체 아이폰14 디스플레이 패널 공급량의 25% 수준입니다.
문제는, 지난 2월에 BOE가 애플에 통보하지도 않고 무단으로 박막트랜지스터(TFT) 회로 배선 설계를 변경했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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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물론, 개선을 위해서 회로 변경은 할 수는 있어요.
하지만 그게 납품자가 선택할 문제는 아니죠.
BOE는 대기업인데요, 대기업이 이 정도라면 다른 기업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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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중국에 대한 불만이 누적적으로 쌓여 있는 상황이었지만 <거대한 시장> 때문에 포기하지 못하고 있었을 뿐이죠.
하지만 블링컨 국무장관의 "중국에 대한 전략 변경" 선언은 고민하던 기업들을 더욱 행동하게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미국과 유럽의 주중상공회의소는 "최근 중국 철수를 검토하는 자국 기업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경고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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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위험에 민감한 돈들 역시 분주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외국인 투자자들의 동향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외국인들은, 중국의 채권시장에서만 대략 3000억 위안(약 57조원) 이상의 중국 국채와 은행채를 팔아치웠는데요, 지금까지 중국 국채를 외국인이 석 달 연속 순매도한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3월에 역대 최대인 1,125억 위안 어치가 매도되었을 때 중국의 금융당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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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 현상이며 2분기부터는 나아질 것”이라고 강조했었지만 4월 순매도 금액도 1085억위안으로 3월에 버금가는 수준의 자본 이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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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에 대해서도 중국의 정치적인 혼란, 혹은 미국의 대중국 정책의 대전환이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중국과 미국의 실질 금리차이가 축소되고 있기 때문에 나온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과거로부터 <자본 이탈>은 미국의 주도 하에 얼마든지 이루어질 수 있는 옵션이었기 때문에 비록 오비이락일 지라도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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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이탈이 심각해지자, 중국의 금융 당국은 다양한 정책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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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채권 정보 플랫폼에서 외국인 거래 정보를 별다른 설명 없이 삭제했습니다.
급하게 자본이탈되는 것을 보면, 더욱 혼란스러워질테니까 아예 못보게 하자는 취지였지요.
하지만 이런 행동은 외국인 투자자의 중국 정부에 대한 신뢰를 더욱 추락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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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상장사들에 자사주를 매수하라 지시했고, 배당을 늘리라는 지시도 내렸습니다.
중국 주식에 매력을 부여해서 이탈을 막자는 시도였습니다.
또한, 빅테크에 대한 압박을 마무리할 것이란 메시지도 수차례 내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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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노력이 집중되면서 최근에는 심각한 자본이탈이 다소 주춤해진 것 같습니다만, 지금까지 어떤 나라도 심각한 자본 이탈의 흐름에서 안전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중국 시장에서의 자본 이탈에 대해서는 눈에 불을 켜고 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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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이 이러다보니, 중국 정가에서도 시진핑에 대한 굳건했던 믿음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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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지금까지는 절대로 용인될 수 없었던 반정부 시위가 최근, 북경 주변의 대학생들에 의해 주도되기 시작했는데요, 톈진대학 학생 수백명이 지난 26일 (현지시간) 교내 광장에 모여 "타도! 형식주의, 타도! 관료주의"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제 곧 천안문 사태 기념일인데요, 대학생들의 목소리가 커지기 시작했다는 것에 대해 정부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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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의 흐름에서도 변수가 생기기 시작했는데요, 최근 공청단 소속의 리커창 총리는 10만 명 화상 회의를 주관한 자리에서 GDP 역주행을 거론하면서 각 지방 정부별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건 시진핑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반대하는 최초의 목소리가 될 수도 있다는 점 때문에 월가에서는 시진핑과 리커창 간에 권력 쟁투가 시작되었다고 보는 견해도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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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이미 지난 베이다이허 회의에서 시진핑의 3연임이 결정되었고, 상하이방이나 공청단에서도 이에 동의했기 때문에 시진핑의 권력이 흔들린다고 단정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시 주석이 매우 완고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강조한 지 2주도 채 되지 않은 싯점에서 리커창이 반대되는 정책을 발표했다는 것은 이례적인 사건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특히나 6월 1일 상하이의 락다운 해제를 앞두고 <우칭> 상하이 부시장의 발언에 뼈가 있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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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통제와 경제 발전을 조화시키기 위해 방역 지침과 업무 복귀 통제 지침을 개정하고 기업의 업무 재개와 생산을 위한 '부당한 제한'을 폐지한다." 라고 했습니다.
<부당한 제한> 이라는 말에 집중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이 말은, 지금까지 제로 코로나 정책이 부당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도저히 중국에서 일어날 수 없었던 일들이 최근 자주 발생하면서, 월가와 미 정가의 분석가들이 이들 사건들을 주시하기 시작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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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중국에서는 정치적 이슈가 보도되는 일은 지극히 드문 일입니다.
또한 이미 거론해드렸듯이, 자본 이탈을 확인할 수 있는 채권 정보 플랫폼은 중국 정부 주도로 막혀버렸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중국의 환율을 관찰하는 것만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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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베이다이허 회의까지는 강력한 경기 부양책이 집중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만, 혹시 그 안에라도 위안화가 폭락하려는 조짐을 보인다면 중국 시장에 대한 경계 수위를 높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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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은 완판되었습니다.(요청하셔도 재고가 없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3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
분석편 1~3편 중에서 3편도 조만간 완판될 것 같습니다.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1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6월 2일(목) 종가기준입니다.
2년 만에 찾아왔다…필리핀 단체 관광객, 신라면세점 방문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678567?cds=news_my
-점점 국경이 더 열리고 있습니다. 단체관광객도 조금씩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국경이 열림과 동시에 항공기 증편이 이루어져야 예전과 같은 모습을 완전히 찾을텐데요, 면세와 여행업계에서는 그래도 앞으로의 수요 확대에 대비하기 위해 분주한 것 같습니다.

‘목표가 반토막’ 삼성SDI 보고서에 출렁…’3가지 위기’ 실체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754062?cds=news_my
-씨티그룹에서 삼성SDI에 대해 다소 과할 정도의 부정적인 의견을 냈습니다. 목표가를 93만원에서 48만원으로 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도입니다. 각형 배터리의 점유율 축소와 완성차 업체의 내재화 추진, 보수적인 투자 행보가 주요 이유인데, 증권 업계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다소 과하다고는 보지만, 삼성 그룹 전체적으로 배터리 쪽은 반도체나 바이오에 비해 투자에 적극적이지 않은 모습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원히 무료, 광고도 없다더니…말 바꾸는 IT 업계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5058?cds=news_my
-무 광고, 무료 등을 내세웠던 플랫폼들이 유료로 전환된 사례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영원한 무료 플랫폼을 기대하는 것은 사실 말이 안된다고 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업의 말 바꾸기가 달갑진 않습니다. 무료로 사람을 모으고 그 이후 수익화를 진행하는 전략은 플랫폼 사업자의 가장 대표적인 사업 방법입니다.

“역대 최저 부실채권은 코로나 착시일 뿐” 은행株 우수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5246
-은행지수 하락으로 금융산업 전반에 리스크는 없나 점검하는 분위기입니다. 부실채권은 역대 최저라고 하지만 정부에서 대출 만기와 이자 상환을 미뤄주면서 부실이 표면에 드러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많고, 가상화폐 시장이 전통적인 금융회사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주의가 필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5.4%나 나왔네요. 저희 추정은 다음 달 다담달까지 더 오를 것 같습니다. 6% 볼 기세네요.
[ 테크 섹터 해고 증가 ]

- 테크 섹터 기업들의 5월 해고가 급증

- 적자인 테크 기업들에서 많이 관찰될 뿐만 아니라 빅테크들도 고용에 주춤

- 이러한 상황에 속에서도 고용을 늘려나갈 수 있는 기업들을 보아야할 듯

- 지금까지 실적 발표에서 고용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이야기 한 기업은 Snowflake, Salesforce

- 적자 테크 기업들의 해고와 임금 동결로 한동안 비용 증가의 원인이었던 개발자 인건비 상승은 진정되어 가는 것으로 보임

바바리안 글로벌 테크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arbarian_Global_Tech
1Q22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2년 6월 3일(금) 종가기준입니다.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2022년 하반기 전망 주요 차트_미래에셋증권 유명간

https://bit.ly/3LZZ89u
“아반떼 1년 넘게 기다려야 했는데…”현대차, 다시 속도 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7784
-정말 오랜만에 보는 자동차 생산 정상화 관련 뉴스입니다. 가전수요가 줄면서 반도체 업체들이 가전용이 아닌 차량용 반도체 생산을 늘리기 시작하면서 차량용 반도체의 타이트한 수급이 조금씩 풀리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차의 경우 이미 쌓아놓은 백오더만 130만대라 하니 생산이 받쳐주면서 실적도 점프업하길 기대합니다.

‘포스트 팬데믹’ 속도 못따라가는 업계…미, 유럽서 항공 대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229055
-팬데믹으로 소비와 생활 패턴이 급격히 변했었는데, 리오프닝이 되자 정말 빠르게 기존의 생활모습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인간은 역시 언택트가 아닌 컨택트 동물이었습니다. 비대면관련 소비는 빠르게 줄고 여러 서비스 수요가 늘고 있는데, 여러 산업에서 그 속도를 못 따라가나 봅니다.

‘빚 많은 대한민국’…GDP 대비 부채 비율 세계 1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34942?sid=101
-OECD 국가 중에 GDP 대비 가계 부채가 높은 국가는 한국밖에 없다고 하네요. 가계 부채 순위가 1위인데, 거의 대부분의 국민이 빚을 안고 빚을 갚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1금융권 부채에 대해선 부채보다는 자산으로, 좀더 관대한 인식이 있기도 합니다. 버블로 이어져 버블이 터지는 현상이 나타나기 전에 부채 관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하루 이자 25억 한전, 빚 돌려막기도 못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95923
-전기료를 인상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전의 상황이 심각합니다. 한전의 재무 문제로 송배전망 관리가 부실해지고, 전력 구매 대금을 지급하지 못할 경우 정전 사태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플레 압박으로 전기 요금을 올리지 못하고 있는데, 더 큰 사회적 비용을 치루기 전에 한전의 독박을 결국 나눠가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Forwarded from (앱구독only) 엄브렐라리서치_프리미엄_퀀트로시장읽기Danny
■ 엄브렐라 리서치- 퀀트 RSI 모델 220603 by Da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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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SI 퀀트 모델은 지수의 등락을 이용하여 과매수, 과매도 시그널을 잡는 퀀트모델

* 코스피 RSI는 57.8%로 전주(53%) 대비 상승했으나 최근 고점대비 소폭 조정, (3개월고점 71% )

* 코스닥 RSI 는 69.9%로 전주(55%)보다 높지만 최근 고점대비 소폭조정 (3개월고점 86%)

→ 단기 코스닥, 코스피 소폭 피크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