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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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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채용 중 일부
Forwarded from 투자자윤의 투자일지
아이폰은 가격올리고 폴드는 내림
Forwarded from Buff
히트2 인게임 프리뷰 영상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o_sn1ZGY0S8

몇가지 생각들

1. 그래픽은 솔까 많이 아쉽다
요즘 그래픽이 어느정도 레베루인지는 오딘을 보면 확 감이 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2oGUc9x30

2. 공성에 힘을 많이 준 것 같다
'첨부터 공성이 되는 MMORPG'가 넥슨이 첨부터 밀었던 캐치프레이즈 중 하나.
그만큼 인게임 프리뷰 영상 절반이 공성인데, 이 재미가 게임 장기흥행의 키가 될 것 같다

3. 이제는 많은 부분들이 시장에 오픈/인지됐고 흥행에 대한 베팅이다
파이프라인이 좋은 게임 개발사지만, 단기에 기대 흥행작인 히트2 런칭이 있기 때문에,
주가는 히트2 흥행이라는 단일 팩터로 움직일 가능성이 높아보임.

기대보다 잘 된다 vs. 기대고 뭐고 셀온이다
의 싸움이지 않을까

코멘트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아리님 제보 감사합니다
Buff
히트2 인게임 프리뷰 영상 공개 https://www.youtube.com/watch?v=o_sn1ZGY0S8 몇가지 생각들 1. 그래픽은 솔까 많이 아쉽다 요즘 그래픽이 어느정도 레베루인지는 오딘을 보면 확 감이 온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2oGUc9x30 2. 공성에 힘을 많이 준 것 같다 '첨부터 공성이 되는 MMORPG'가 넥슨이 첨부터 밀었던 캐치프레이즈 중 하나. 그만큼 인게임 프리뷰 영상 절반이…
#넥슨게임즈 #히트2 #단상

그래픽은 그냥저냥인거 같은데 시작부터 공성전이라니, 사실상 엄청난 과금유도 요소를 깔고 시작하는거 아닌가? 초반 매출 흥행 가능 요소이나 신규유저 진입에 부담요소로 작용할 수도..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출시한 2019년 11월 이후에 첫 공성전 업데이트는 약 9개월 뒤인 2020년 8월이었는데, 첫공성전은 상당히 노잼이었던거 같은데,

히트2 같은 경우는 첫 출시 후 이게 흥행을 할지 어찌될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양산형 MMORPG 답게 P2W 모델이라면, 출시 첫날부터 돈 좀 바르고 성먹고 시작할테니 크로니클 케이스와는 다르게 초반 매출은 좀 나올 수도 있겠다 싶음. 넥슨이야 뭐 돈 쥐어짜는건 엔씨 못지 않을테니..

by t.me/SelfStudy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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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RedWoods
엔켐 CAPA 관련해서 얘네 JV CAPA를 연결로 잡아야 하나, OR 지배주주 CAPA로 봐야하나....

내가 살다살다 지배주주 CAPA라는 말까지 쓰게 될 줄이야

JV 50%, 67%, 33% 이게 다 스까져 있어서....

참고로 내년초부터 IR 한다캄
RedWoods
엔켐 CAPA 관련해서 얘네 JV CAPA를 연결로 잡아야 하나, OR 지배주주 CAPA로 봐야하나.... 내가 살다살다 지배주주 CAPA라는 말까지 쓰게 될 줄이야 JV 50%, 67%, 33% 이게 다 스까져 있어서.... 참고로 내년초부터 IR 한다캄
#밸류에이션 #IFRS #회계 #연결 #지분법 #일기 #단상

1) JV capa 기준으로 들어가게되면, LG에너지솔루션 등 셀업체들 생각해보면..끝도 없을텐데, 결국 지분법 이익 등 감안해서 bottom-line 인 지배주주 순이익 단을 보는게 젤 깔끔하지않나 싶음.

2) IFRS 기준 밸류에이션은 명확한. 결국 지배주주순이익으로 계산하는게 맞음.

복잡하게 생각할수록 자의적인 디스카운트/프리미엄이 많이 들어가게된다는걸 사실 우리 모두 알고 있음. 그러니까 할인율 등에서 주관이 많이 들어가는 DCF 등 절대 밸류에이션은 참고정도만하는거고.

심플하게,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PER, 혹은 북밸류인 PBR 로 계산. 성장주들처럼 매출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이 어려울 땐 PSR (이게 결국 시총 차이 갭메꾸기 논리랑 일맥상통) 정도가 관적이고 심플함.

직관적이고 심플한게 중요한게, PER/PBR/PSR 의 공통점은 결국 '상대 밸류에이션'이라는 점.

EV/EBITDA 같은건 상장기업에 잘 안맞을 수 밖에 없는게, 사실상 M&A 하는 애들이 '이미 값을 정해놓고' 거기에 끼워맞추듯이 떄려주는 성향 + "회사를 통째로 인수"한다는 개념이라, 상장시장에서 일반주주로서 접근할 땐 '주당 상대밸류에이션'을 쓰는게 합리적이라고 봄.

물론, PER/PBR/PSR 모두 계산하기 간단하고, 비교가 용이한 만큼 '당연히' 단점도 많이 있으나, 단점보다 강점이 훨씬 큼. 주식 시장은 원래 미인대회 아니인가, 그리고 미인대회는 결국 후보들간에 '비교'를 통해 상대 순위를 결정하는거니까.

마지막으로, 대충 통밥으로 시총 얼마에 영업이익 얼마니까 "POR" 운운할거면 걍 아싸리 더 단순화 시켜서 PSR 이나 대략적으로 PER 계산하는게 나아보임.

추가적으로 신산업 스타트업스런 애들은 비교하기에 PSR 이 잘 들어맞긴함. 그리고 2차전지처럼 자본집약적이면서 투자가 많이 일어나는 업종은 생각보다 '시총/Capa' 비율로 peer valuation 하는게 상당히 설명력있더라.


오늘 밸류에이션 고민 결론:

- 연결 지배주주 지분만큼 PER/PBR 하는게 가장 직관적이고 좋다고 생각.

- 기존지표로 설명 잘안되는 신산업 애들도 있고, 제조업이지만 신산업스러운애들도 있음.

- 걔네들도 결국 상대비교를 위해서 PSR 내지는 '시총/Capa' 정도가 설명력 있더라.

- POR 얘기할거면 걍 차라리 PER, PSR로 얘기하는게 나은거 같다.

- EV/EBITDA 같은건 M&A 같은 케이스에서나 어울리는 듯.

*반박의 여지가 많겠지만 어차피 정답은 시장에서 내려줄거고, 그 답이란것도 상황에 맞게 유연하게 적용해야할 듯. 오늘 말한 내용은 어디까지나 그 테두리안에서 나의 기준점 정도일 것.

by t.me/SelfStudy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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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컴투스 #크로니클

https://blog.naver.com/sjay34/222853316454

===

안드로이드 집계가 늦은게 아니고 안드로이드는 5일평균 매출을 기준으로 순위집계를 하기 때문에 순위에 늦게 잡혔다는건 그만큼 매출이 낮다고 해석하는게 맞음.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은 종목일 수록 보유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편향이 높아지는건 어쩔 수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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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orwarded from Buff
"히트2 장비 캐시로 일부 판매한다", 공약 번복에 여론 악화

1. 기존 디렉터 코멘터리 영상에서 “필드에서 획득할 수 있는 장비 아이템 중에서 캐시=유료재화를 통한 판매 없다”고 공약해서 호응 얻음

2. 유저들도 간만에 P2W 색이 약한 오래 할만한 게임이 등장하는거냐며 환영하는 분위기였음

3. 그런데 어제 공개된 인터뷰에, “죄송한데, 최소한의 장비 악세 2종은 캐시 판매하겠다”라고 기존에 장비/스킬 뽑기 없다는 말을 번복
인터뷰: [https://game.donga.com/104200/]

4. 이 부분이 여러 유튜버들 통해서 확산되고 유저들 사이에서도 인식되면서 게임 게시판에서 욕 오지게 먹는 중…
저격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1-k3xvMNA]

정리: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유안타 이혜인 위원 코멘트

=====

블랙핑크 신곡 유튜브 조회수 1억뷰 도달에 29시간 35분으로 집계마감입니다. 올해 공개된 뮤비 중에선 1위입니다.

역대 1억뷰에 도달한 케이팝 걸그룹 뮤직비디오 중에서도 가장 빠른 속도이고, 이전 케이팝 걸그룹 최단 기록은 HYLT(32시간 22분)입니다

유튜브가 코로나때 대비해서 전반적으로 조회수가 빠진 상태인데, 그럼에도 블랙핑크는 기록 갱신을 하네요

=====

츨처: https://news.1rj.ru/str/c/1691151728/1472
👍4
Forwarded from Aerospace Radar (이재광)
#주말 #단상 #일기

주식 관련 기사에 열폭하며 댓글 다는 사람들이나, 그 댓글들을 조롱하며 우월감을 뽐내는 사람이나 난 그냥 둘 다 똑같은 부류같음.

주식 관련 기사에 달린 댓글들 올려놓고 “아직 한국 시장엔 기회가 많네요” 이런식의 얘기를 할은 사람들은 뭔가 우월감을 느끼는걸까? 저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또 삼성전자 주가차트랑 유튜버들 코멘트 연결된 차트 띄어놓고 또 낄낄거리는걸 경험적으로 자주봤음.

같은 주식으로도 물린사람 번 사람이 갈리기 때문에 기사에 악플 다는 사람들에게는 연민을 느끼고, 삼성전자 차트에 전문가 얼굴 띄어놓고 틀렸다고 조롱하는 사람들을 볼 때, 적어도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하고 다짐하는게 내 기준에서는 최선인 듯.

by t.me/SelfStudyStock
17👍6👎2👏2
Forwarded from Buff
수리남 작품 분석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 9월 9일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개봉
- 제작비 400억, 블록버스터급
- 하정우, 황정민 주연. 박해수, 조우진, 유연석 출연
- 윤종빈 감독. 대표작: 범죄와의 전쟁, 군도
- 2021년 추석 첫날 개봉한 게 오징어게임 = 글로벌 초대박이었음
⇒ 올해 9월 9일이 추석 연휴 첫날 ⇒ 넷플릭스가 그리고 있는 그림 대략 예상 됨

흥행 성공 가능성:
1) 스토리라인 탄탄: 실제 조봉행이라는 한국인 범죄자를 다룬 실화로 입소문
2) 높은 제작비의 블록버스터 ⇒ 넷플릭스의 대작 마케팅
3) 하정우 황정민 박해수 조우진 조합이니 일단 믿고보는 수요
4) 추석 연휴의 버프
5) 범죄스릴러물의 대중성

흥행 애매 가능성:
1) 윤종빈 감독 장편영화 늘 5백만명 정도의 중박 그침
2) 하정우 2007년 히트 이후 첫 드라마 주연
3) 추석에 범죄스릴러 누가보냐
4) 극장에 좀더 가족적인 “공조2”도 개봉해 경쟁


참고 자료

- 실화 이야기 설명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yb0p7wy1GM]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6319349#home]

- 주연배우들 합류 비하인드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movie/2022/08/11/BUWFLBVNAXQ5GHNYI2AERCGU7E/]
- 캐릭터와 기초 내용 설명
[https://biz.chosun.com/entertainment/tv/2022/08/18/MOEXD73TGP32QTURC67NQJFMLI/]
👍3
Buff
수리남 작품 분석 작성: 버프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bufkr - 9월 9일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개봉 - 제작비 400억, 블록버스터급 - 하정우, 황정민 주연. 박해수, 조우진, 유연석 출연 - 윤종빈 감독. 대표작: 범죄와의 전쟁, 군도 - 2021년 추석 첫날 개봉한 게 오징어게임 = 글로벌 초대박이었음 ⇒ 올해 9월 9일이 추석 연휴 첫날 ⇒ 넷플릭스가 그리고 있는 그림 대략 예상 됨 흥행 성공 가능성: 1) 스토리라인 탄탄: 실제…
#수리남 #OTT #넷플릭스 #드라마

1) 수리남 제작비는 350억

2) 극장 영화X, 넷플릭스 오리지날 드라마
- 극장 개봉 영화는 티켓 구매 필요함
- 그러나 넷플릭스는 가입자라면 추가지출X
- 이러한 오리지날 라이러브리 확보는 결국 기존 가입자 이탈방지 및 신규가입자 유인 목적.

극장 개봉 영화인 “공조2” 와 6부작 OTT 오리지날 드라마인 ”수리남“ 경쟁구도라고 보기는 어려울 듯.
[NH/박병국]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2022년 8월 1~20일 헬스케어 수출입통계 잠정치]

▶️톡신(3002.49.1000, 3002.90.9000)
- 1,488.7만$ (1개월 환산 2,233.1만$, +91.1% y-y, -13.4% m-m)
※ 브라질 373.5만$, 홍콩 178.5만$, 태국 101.5만

▶️필러(3304.99.9000)
- 8,291.5만$ (1개월 환산 12,437.3만$, -0.9% y-y, -14.8% m-m)
※ 중국 2,620.5만$, 베트남 985.7만$, 미국 660.6만$

▶️임플란트(9021.29.0000)
- 4,146.4만$ (1개월 환산 6,219.5만$, +46.0% y-y, +4.3% m-m)
※ 중국 1,857.5만$, 러시아 791.6만$, 터키 135.3만$

▶️에스테틱 의료기기(9018.90)
- 3,124.0만$ (1개월 환산 4,686.0만$, -7.0% y-y, -30.1% m-m)
※ 미국 384.6만$, 일본 360.8만$, 중국 237.2만$

▶️치과영상 의료기기(9022.13.0000)
- 1,136.5만$ (1개월 환산 1,704.8만$, -10.2% y-y, -29.9% m-m)
※ 미국 193.4만$, 러시아 127.3만$, 중국 111.7만$

▶️의료용 디텍터(9022.90.1090)
- 309.4만$ (1개월 환산 464.1만$, -66.1% y-y, -30.9% m-m)

▶️PCR 및 면역 진단키트(3822)
- 6,443.0만$ (1개월 환산 9,664.4만$, -3.9% m-m)

▶️바이오시밀러 완제(3002.15.0000)
- 5,595.3만$ (1개월 환산 8,393.0만$, -49.5% y-y, +22.2% m-m)

▶️콘택트렌즈(9001.30.0000)
- 963.3만$ (1개월 환산 1,444.9만$, -15.8% y-y, -8.6% m-m)

▶️백신(3002.41.0000)
- 1,629.4만$ (1개월 환산 2,444.1만$, +134.6% y-y, -60.2% m-m)

▶️체성분분석기(9018.19.8000)
- 253.2만$ (1개월 환산 379.8만$, -3.2% y-y, -30.2% m-m)

■ [NH/박병국(제약/바이오), 02-768-7469]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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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이 옥시덴탈 왜 샀는지 이제 그만알고 싶다...안궁금한데 주말부터 똑같은 글 계속 도네...

p.s. 한국장 왜 이렇게 빠지는지나 좀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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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템임플란트

출처: 오스템임플란트 IR팀 추정

안녕하십니까? 오스템임플란트 IR팀장 김민기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중국 내 대량구매정책(VBP) 실시에 앞서 가격 조사 등이 본격화 된다는 뉴스와 함께 시장참여자들에게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는 코멘트가 배포되어 바로 잡고자 합니다. 산업에 대한 의견은 그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이 수반되어야 한다 믿고 있으며, 사업을 영위하는 주요 market-maker 들과 충분한 논의 및 debate가 필요했다 판단되는데 이러한 절차의 부재로 일시적 수급에 악영향을 미친 점은 상당히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특정 멘트에 대한 소스는 파악하지 못했으나 저 또한 코멘트를 전달 받은 입장에서 현업 IR인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전달드리고자 하오니 중국 대량구매정책 제도에 대한 이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장코멘트를 넘버링하여 구분, 하기 제 입장을 서술하였음.]

1. 애초에 중국내에서 임플란트 시술 비중은 사립병원이 공립의료기관보다 더 높아서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 이 부분은 팩트입니다, 19년 말 기준으로 구강전문병원이 약 900여개라고 본다면 그 중 민영이 80% 넘으니 압도적인 상황입니다. 즉, 중국에서는 Q는 밸류세그먼트가 리드하고 P는 국공립병원이 바로미터로써 가격을 리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2. 다만 문제는 마지막 문장인 마진없이 판매하도록 관리인데요. 중국 내부에서 한국의 덴티움 & 오스템임플란트의 임플란트는 저렴한 패키지에 속합니다. 스트라우만이 고가 패키지에 속하고요.

—> 오해의 소지가 큽니다. VBP는 마진 없이 판매하도록 '강압'시키는 정책이 아닌, 중국 로컬브랜드(초저가~저가라인) 볼륨 확장과 업체간 가격차 축소를 독려하기 위해 업체들 간 비딩시스템에 참여토록 하는 '자유 입찰제도'입니다. 비딩을 참여하는 업체들은 P의 조정은 있겠으나 Q를 확보할 수 있는 개념이라 보시면 됩니다. 오스템임플란트 라인업은 중국 내 '중저가-Value segment' 수준에 속하며 특수하게 오스템이 미국 내 생산, 중국에 수출하는 '하이오센' 라인은 '중고가-Mid-end segment'입니다. 타 글로벌 업체인Straumann/Dentsply/Nobel 등이 형성하고 있는 Premium-segment가 초고가라인입니다. 시장에서 오해하고 있는 첫 번째 포인트는, 이전 Stent / 인공관절 등 히스토리와 유사한 비율로 가격 조정이 이루어진다는 가정 하에 중간 유통 비용, 최대 마진 등을 제거한 50~70% 수준의 조정까지 가능하다는 예측입니다. 이미 당사 라인업은 충분히 저가형에 포함되는 상황이기에 50% 이상의 가격 조정은 불가능하며 이는 원가이하로 팔라는 논리인데 민영병원 대상 의미있는 거래처 순증과 영업레버러지 효과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손해를 무릎 쓰고 VBP 참여를 할 이유가 없겠지요. 가격대가 두배이상 비싼 스트라우만의 경우에는 경우의 수가 조금 다릅니다. 중국 정부는 국공립병원부터 VBP를 개시할 것이라 천명했고, 이러한 국공립병원 향 납품을 하는 업체는 대부분이 고가라인을 형성하는 글로벌 업체들입니다. 수가 ceiling이 제안되고 VBP가 개시되면 스트라우만같은 업체들은 납품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가격조정이 불가피하며, 이미 하반기 약 35% 수준의 가격조정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당사는 오랜 중국 영업 역사를 통해 가격이 이미 충분히 조정되온 상태이며 높아봐야 10~20% 수준 price cut이 예상 됩니다. 일단 VBP가 개시될 시 예상되는 시장 변화는, 기존 딜러 방식 영업망을 통해왔던 유통채널이 정부 주도하에 리드되면서(Q의 보상) 딜러상 저변은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이며 결국 변화와 고민의 핵심은 다음 수순과 같습니다. (1) 가격의 기준점을 제시해온 국공립병원에서부터 VBP가 개시 (2) 이후 민간병원 가격하락 유도 (3) 중국 1선도시 시장 내 수입품 비중 93%에 육박하는 외사브랜드 수입가격 다소 하락 (4) 딜러방식 점차 퇴출이라는 수순이 예상되며, 결국 직접영업방식이 약한 기업들에게는 disadvantage / 직접영업방식 99% 수준의 solid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당사에게 VBP는 일시적인 가격조정을 포용하며 Q를 늘릴 수 있는 기회입니다. 기존 영업방식을 충분히 활용해 중국 내 매출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에는 퀘스쳔마크가 없으나 시장 전반적으로 가격조정이 된다는 부분이 염려스러운 것은 인정합니다. 다만, 국공립병원 영업이 미진했던 오스템의 경우는 오히려 공급 가격폭이 줄어들며 국공립 향 볼륨 증대의 기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언제나 위기는 기회로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니까요.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가격 조정에 따라 기업체들은 과도한 경쟁으로 들어가는 overhead cost, 원재료비, 유통비용 등 관리가 이전보다 절실해질것입니다.

3. 이러한 가격 차이는 한국도 마찬가지인데, 문제는 중국에서 이렇게 공립의료기관에서 마진없이 저렴하게 임플란트를 제공하게 되면 고가 브랜드(스트라우만 등)는 타격이 적겠지만 저가 브랜드(한국산)은 타격이 있을 수 있겠네요.

—> 이 또한 오해를 양산할 수 있는 분석입니다. VBP는 국공립병원에서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이미 공표되어 있고, 국공립병원 익스포져가 절대적인 Premium-segment 라인업 회사들이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크게 영향을 받는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스트라우만의 경우, earning release 때 이러한 중국 VBP 개시로 이익성 훼손이 염려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가격 조정 폭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피해군은 Premium-segment이며, 과도한 가격차의 축소 및 시술 디맨드의 폭증으로 인한 제품수량(Q) 증가 수혜는 오히려 Value-segment인 당사와 중국 비중이 큰 국내 경쟁사가 누릴 가능성이 큽니다.

4. 특히 임플란트 회사들의 투자포인트가 중국의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경우가 많아 고민해 부분인 것 같습니다.
중국 정부의 8월 27일 이후 조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 당사의 경우, 분기 매출 중 평균적으로 약 25% 수준이 중국에서 발생합니다. 십여년간 순수 직접영업방식으로 쌓아온 브랜드이미지, 교육(OIC)네트워크 인프라, 시장 레퍼런스, 수금 및 선수금제도 정착, 높은 고객화(retention-rate)를 이끌어내온 시장이기에 매우 중요한 시장은 맞으나, 타 해외법인들(미국, 러시아, 튀르키예, 대만, 인도, 유럽) 또한 고르게 성장시켜오며 특정 지역에 대한 dependency를 줄여왔습니다. 마치 마진의 충격적인 폭락으로 탑라인/이익성장률이 크게 훼손될 것으로 예측하는 것은 현재로서 위험하다 보이며 far-fetched한 로직으로 보입니다. 더욱 자세한 스터디와 현지 상황파악이 필요는 하겠으나 패닉성 대응은 지양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코멘트가 시장참여자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중국 내 임플란트 산업 현황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대량구매정책과 관련한 의견 개진 이어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사는 안정적인 내수, 꾸준한 수출 증대, 해외법인 영업레버러지 구간으로 진입 등에 따라 사업이 그 어느 때보다 순항중입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IR 애티튜드로 최선을 다해 소통할 예정이오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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