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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BOJ)은 기준금리를 0.25%에서 0.50%로 인상. 2008년 10월 이후 1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
[한투증권 최보원] 일본 BOJ 회의 코멘트

● 1월 BOJ 회의 결과 요약

- BOJ는 정책금리를 기존의 0.25%에서 0.50%로 인상

- 2025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1.1%로 유지

- 반면 2025년 CPI(신선식품 제외) 상승률 전망치는 2.4%로 상향

- 지속적인 임금 인상을 기반으로 목표로 했던 2.0% 물가 상승률 도달 가능성 높게 평가

- 엔화 약세 기조 장기화로 수입 물가 상승세 이어지고 있는 점도 물가 전망치 상향 요인으로 평가

● BOJ 회의 영향

- 엔달러환율은 155엔까지 하락. 장기 국채금리는 1.22%를 상회

- 장초반 상승했던 닛케이 지수는 BOJ 회의 이후 일시적으로 하락세 전환

- 반면 국채금리 상승하며 대형 금융주와 엔화 강세 수혜주 반등. 토픽스 지수는 상승 폭 확대

● 시사점/향후 대응 전략

- BOJ는 정책금리 인상에도 완화적 금융환경 이어지고 있으며, 경제활동 지원 계획 강조 → 정책금리 인상 영향 상쇄할 수 있는 정책 발표 가능성 높게 평가

- BOJ의 전망치에 부합하는 환경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정책금리 인상을 지속하고 금융완화 기조도 조정할 가능성도 함께 시사 → 추가 정책금리 인상 가능성 시사한 것으로 평가

- 1월 BOJ 회의 전부터 정책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높게 평가된 만큼 인상 결정에도 금융 시장 영향은 제한적

- 미국 기준금리 인하 속도 둔화되며 엔달러환율 하락 속도가 우려보다 더디게 진행되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

- 일본은 7월 참의원 선거 앞두고 정책금리 부담 상쇄할 수 있는 대응 정책 함께 공개될 가능성 높음

- 전체 닛케이 지수의 상승 속도는 2024년 대비 더딜 것으로 예상되나, 미국 IT/산업재 기업과 동조화 기조 이어지는 점은 상반기 지수 상승 동력 될 것으로 예상

- 2025년 일본 투자 시에는 환율, 미국/일본 정책 방향성 등을 고려할 경우 전체 지수 대비 정책 부담 제한적인 업종 중심의 선별적 대응 필요

- 일본 금융주(은행, 보험 등), 엔화강세 수혜주(음식료 등), 글로벌 수요 개선 기업(장비 등) 선호 입장 유지

* 3시 반부터 진행될 기자회견에서는 향후 일본 정책금리 인상 속도, 미국 연준 정책에 대한 BOJ의 대응 방향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후 자료를 통해 추가 내용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보원 드림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Novo Nordisk, 새로운 비만치료제 기대로 주가 급등]

» Novo Nordisk가 새로운 비만치료제인 아미크레틴(Amycretin)의 초기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 후, 주가가 +13% 가량 급등(덴마크 증시)하고 있습니다.

» 임상 결과, 주 1회 주사로 투여되는 이 약물은 36주 동안 평균 22% 체중 감소의 효과를 보였습니다.

» 아미크레틴은 Wegovy와 유사하게 장 호르몬인 GLP-1과 더불어, 아밀린(Amylin)이라는 췌장 호르몬을 함께 타겟으로 하여 식욕 억제 효과를 강화합니다.

» Novo Nordisk는 주사형 비만치료제 뿐만 아니라 경구(알약) 아미크레틴도 개발 중인데, 초기 테스트에서 12주간 평균 13.1%의 체중 감소 효과를 보여주었습니다.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노보 노디스크는 중기 임상이 진행 중인 신규 다이어트약 Amycretin이 36주간 22%의 체중감량 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는 동사가 현재판매하고 있는 제품인 오젬픽(Ozempic), 위고비(Wegovy) 대비 우수한 효용이다.

상기 체중감량 효과는 Amycretin 20mg 도즈 투약의 결과로, 연구 중인 Amycretin 용량 중 최대용량에 해당한다.

한편 동사가 연구 중인 다른 다이어트약인 CagriSema의 경우, 68주간 22.7% 체중감량 효과를 보였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 발표 이후, 노보 노디스크 주가는 24일 프리마켓에서 11.5% 급등하고 있다.

또한 노보 노디스크는 오는 2월 5일에 ‘24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도 M7만 가니 매번 M7을 대체할 아이디어를 시장이 고민함 하지만 여전히 M7에 대한 믿음이 가장 강함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2
테슬라 웨드부시

The Golden Age of Autonomous, FSD, and Optimus is Here; Raising PT to $550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도PB)
🤩RBC Capital, $TSLA, PT $440에 대한 아웃퍼폼 등급을 재확인하며 FSD 채택 및 로봇택시 시장의 잠재력을 언급.

애널리스트 코멘트: '대선 이후 Tesla 주가는 70% 이상 상승했습니다. 새 행정부가 자율주행차에 대한 연방 정부의 규제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특히 로봇택시에 대한 테슬라의 자율주행 야망의 성공 여부는 완전자율주행(FSD)이 얼마나 잘 개발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소프트웨어가 레벨 2+ 수준의 우수한 제품(아마도 업계 최고 수준)이라고 생각하지만, 단기간 내에 레벨 4 카메라 전용 로보택시용으로 준비될 수 있을지는 불분명합니다.

하지만 곧 마이애미에서 자체 앱을 사용하여 서비스를 배포할 예정인 Waymo는 특히 미국에서 폐쇄 루프 로봇택시 서비스의 상당한 시장을 확보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단기적인 촉매제로는 FSD 채택이 증가하여 마진이 높아지는 것을 들 수 있습니다. 이는 가격 인하로 뒷받침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주가 440달러와 투자의견 '아웃퍼폼'을 유지합니다.'

$TSLA

애널리스트: 톰 나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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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테슬라와 기아차, BYD(비야디) 등이 줄줄이 자발적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다.

테슬라는 스티어링(조향장치) 문제로 2022년 1월 3일부터 2023년 9월 23일 중국에서 생산된 모델3와 모델Y 87만1천87대를 리콜한다.

또 후방 카메라 문제로 2023년 7월 16일부터 2024년 12월 14일 생산된 수입 모델S와 모델X, 중국 생산 모델3와 모델Y 등 33만5천716대를 리콜한다.


中서 테슬라 120만대 자발적 리콜…현대·기아 48만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80670?sid=104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Tesla, 신형 모델 Y 판매 시작]

» 테슬라는 2024년 3월부터 테슬라 신형 모델Y SUV(Juniper)를 미국에서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미 캐나다, 유럽, 중국에서 사전 주문 및 판매를 시작했고, 미국에서는 59,990달러의 가격(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7,500달러 제외)으로 출시됩니다.

» 테슬라는 인도량 감소 우려와 브랜드 이미지 하락의 도전적 상황에 직면하고 있으며, 신형 모델 Y의 출시를 통해 입지를 회복하려 하고 있습니다.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 폐지를 시사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세액공제 폐지는 테슬라보다 다른 경쟁사들에 더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테슬라는 개량형 모델 Y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회복하려 하고 있으며,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전기차 산업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로 테슬라의 평판이 악화되었다고 분석되고 있고, 연방 세액공제 폐지 이슈가 현실화되는 가운데 신형 모델의 등장이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27 미 증시, 엔비디아 등 대형주 중심으로 매물 출회되며 하락

미 증시는 전일 장 마감 직전 상승에 따른 매물에도 불구하고 보합권 등락을 보이며 출발. 그러나 소비자 심리지수가 예상과 달리 하향 조정되자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며 하락 전환. 특히 전일 장 마감 직전 옵션 수급으로 추정되는 매수세로 변화를 보였던 대형 기술주와 엔비디아(-3.12%)등이 하락 주도. 대체로 시장은 주간옵션의 영향이 확대되고 있던 대형주 중심으로 변화를 보이며 결국 하락 마감(다우 -0.32%, 나스닥 -0.50%, S&P500 -0.29%, 러셀2000 -0.30%,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89%)


*변화 요인: 경기 불안, 엔비디아 하락 요인

미국 소비자 심리지수가 지난달 발표된 74.0에서 71.1로 크게 둔화됐는데 예비치였던 73.2에서 하향 조정. 6개월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인데 개인 재정 평가는 소폭 상승했지만, 모든 지수 구성 요소가 하락하는 등 광범위하게 부진. 최근 소매판매, 고용보고서 등이 견조했던 요인이 결국 트럼프 당선에 따른 관세 부과 이전 구매 조건 악화를 피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된 결과로 볼 수 있음. 이는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가 그리 좋은 모습을 보이지 않을 수 있다는 불안 심리가 높아졌고, 이에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진행됐다고 볼 수 있음. 물론,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2.8%에서 3.3%로 상승해 예비치에서 변화가 없었음.

결국 주식시장은 관련 지표로 경기에 대한 불안을 자극하며 하락했으며, 달러화는 약세를, 그러나 국채 금리는 제한적인 하락에 그침. 또한 전일 장 마감 직전 주간 옵션으로 인한 수급의 영향으로 하락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했던 대형주가 되돌림이 유입되며 하락. 그럼에도 지수의 하락이 크게 확대되지 않았는데 이는 여전히 투자심리는 양호해 하락시 매수하는 경향도 많았기 때문. 실제 개인투자자 심리지수가 부정적인 전망이 높아지다 이번주 발표는 큰 폭으로 개선. 6개월 후 상승 전망이 전주 25.4%에 불과했는데 이번주에는 43.4%로 크게 개선됐으며 하락 전망은 40.6%에서 29.4%로 크게 둔화.

한편, 엔비디아(-3.12%)가 메타플랫폼의 대규모 데이터센터 걸설 발표로 상승 출발 했었지만, 장중 하락 전환 후 낙폭을 확대한 점이 특징. 최근 SK 하이닉스의 자본지출 둔화 경고에 이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기대 매출 부진, 전일 옵션 수급에 의한 변화의 되돌림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여기에 중국 스타트업 기업인 딥시크가 GPU를 적게 사용하면서 고성능 AI 모델을 사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도, 알파벳의 자체적인 칩 개발 등 많은 대형 기술주의 칩 개발 소식. 더불어 29일(수)에 실적 발표하는 MS,메타, 테슬라에 주목하며 차익 실현도 영향. MS는 엔비디아 매출의 19%를, 메타는 10%를 테슬라는 2%를 차지하고 있기에 관련 종목군의 실적 발표에서 자본지출 둔화 우려가 차익 실현 출회를 촉발 했다고 볼 수 있음.

결국 시장은 경기에 대한 불안, 주간옵션 거래로 인한 일부 대형주의 변동성 확대, 엔비디아의 부진이 지수 하락을 부추겼다고 볼 수 있음. 시장 참여자들은 향후 실적과 지표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방어주 대비 Cyclical 주가의 상대 강세 흐름은 2020년 이후 꾸준히 진행 중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META의 CEO인 저커버그는 2025년에 약 600억~650억 달러의 자금을 AI 인프라 CAPEX 투자에 지출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시장에서는 500억달러 수준의 CAPEX를 예상).

» 저커버그는 2025년이 'a defining year for AI'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대형 데이터 센터를 구축해 메타의 AI 제품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META가 1기가와트의 컴퓨팅 용량과, 130만개 이상의 GPU를 확보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META는 AI와 관련 R&D 부문에 많은 자금을 투자해왔으며, 코드 개발에 기여 가능한 엔지니어들을 양성해왔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저커버그는 앞으로도 계속 투자할 자본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AI 하이퍼스케일러(AI Hyperscaler)의 자본 지출 규모 증가 추이

» 2004년에 20억달러 수준이었던 투자 규모는 2024년에 약 1,970억달러로 급격히 증가(2024년에만 약 56% 증가)했고, 2025년 2,340억달러, 2026년 2,490억달러 규모까지 꾸준히 늘어날 전망

» Alphabet, Amazon, Meta, Microsoft, Oracle 등 대형 기술 기업들이 투자를 주도하고 있으며, 데이터 센터, GPU 등의 하드웨어,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등에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