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TikTok의 모회사 바이트댄스(ByteDance)는 새로운 투자자와 기존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큰 틀의 합의에 도달했으며, 이 거래는 30~45일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
» 협상 세부 내용은 비공개지만, Oracle은 기존의 클라우드 계약 내용을 계속 유지할 전망
» 이는 틱톡의 미국 내 운영 과정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인 데이터 보안과 정치적 신뢰 확보와 직결
» 새로운 투자자가 들어오더라도 미국 사용자들의 데이터는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관리된다는 것을 보장하는 의미
» 거래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IPO와도 직접적 연관은 없을 전망
» 협상 세부 내용은 비공개지만, Oracle은 기존의 클라우드 계약 내용을 계속 유지할 전망
» 이는 틱톡의 미국 내 운영 과정에서 가장 민감한 문제인 데이터 보안과 정치적 신뢰 확보와 직결
» 새로운 투자자가 들어오더라도 미국 사용자들의 데이터는 오라클 클라우드에서 관리된다는 것을 보장하는 의미
» 거래 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IPO와도 직접적 연관은 없을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미국의 통제 아래 두기로 중국과 합의했다. 지난 14~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미·중 4차 무역협상에서다. 무역협상에서 틱톡 매각 문제를 핵심 의제에 올려 관철시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에 목매는 이유는 뭘까. 틱톡을 통해 젊은층 표심을 잡을수 있다는 정치적 계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에 이처럼 집착하는 것은 틱톡이 미국에서 월간 활성 이용자가 가장 많은 SNS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디맨드세이지에 따르면 미국 내 월간 활성 이용자는 1억357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에 육박한다.
틱톡 지분을 인수할 유력 기업으로는 오라클이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틱톡 인수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머스크)가 사기를 원한다면 그렇다”고 답한뒤 당시 옆에 있던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을 가리키며 “래리도 그것(틱톡)을 사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트럼프 '틱톡 집착' 숨은 이유는…알고리즘 결과에 '깜짝'
- "젊은층 잡을 '밈 정치' 통로"…틱톡에 목매는 트럼프
- 中, 美기업에 틱톡 사업권 매각…무역협상서 "큰 틀 합의"
- 트럼프·시진핑 합의만 남아
- 베선트 "美 통제하는 소유 구조"
- 지분 인수 기업에 오라클 등 거론
- 美 1.3억명 이용…인구 절반
- 전체 사용자 67%가 18~34세
- 알고리즘 통해 보수 콘텐츠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85686?sid=104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에 이처럼 집착하는 것은 틱톡이 미국에서 월간 활성 이용자가 가장 많은 SNS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시장조사업체 디맨드세이지에 따르면 미국 내 월간 활성 이용자는 1억3579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절반에 육박한다.
틱톡 지분을 인수할 유력 기업으로는 오라클이 거론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올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틱톡 인수 가능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머스크)가 사기를 원한다면 그렇다”고 답한뒤 당시 옆에 있던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을 가리키며 “래리도 그것(틱톡)을 사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트럼프 '틱톡 집착' 숨은 이유는…알고리즘 결과에 '깜짝'
- "젊은층 잡을 '밈 정치' 통로"…틱톡에 목매는 트럼프
- 中, 美기업에 틱톡 사업권 매각…무역협상서 "큰 틀 합의"
- 트럼프·시진핑 합의만 남아
- 베선트 "美 통제하는 소유 구조"
- 지분 인수 기업에 오라클 등 거론
- 美 1.3억명 이용…인구 절반
- 전체 사용자 67%가 18~34세
- 알고리즘 통해 보수 콘텐츠 확산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85686?sid=104
Naver
"젊은층 잡을 '밈 정치' 통로"…틱톡에 목매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미국 통제 아래 두기로 중국과 합의했다. 지난 14~15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미·중 4차 무역협상에서다. 무역협상에서 틱톡 매각
2025년 9월 1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FOMC를 하루 앞두고 미 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움직였습니다.
(2) 미 기업들이 틱톡 미국 사업부를 인수합니다. 바이낸스도 준법이슈 해소에 근접했습니다.
(3) 미 주택심리지표가 코로나 당시로 하락한 가운데 Fed의 장기금리 의무가 부각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4%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76.65원 (-3.12원)
테더 1,389.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세줄요약
(1) FOMC를 하루 앞두고 미 주식시장이 보합권에서 움직였습니다.
(2) 미 기업들이 틱톡 미국 사업부를 인수합니다. 바이낸스도 준법이슈 해소에 근접했습니다.
(3) 미 주택심리지표가 코로나 당시로 하락한 가운데 Fed의 장기금리 의무가 부각됐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4%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76.65원 (-3.1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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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17 미 증시, 견조한 소매판매 등에도 FOMC 앞두고 소폭 하락
미 증시는 견조한 소매판매 등 실물 경제 지표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경제가 양호하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출발. 다만, 여전히 소비는 불안하다는 점, 그리고 FOMC를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물론,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는 여전하기에 하락은 제한된 가운데 개별 종목 강세에 기대 견조한 모습은 지속. 장 마감 직전 미-EU의 러시아 제재 이슈 유입 속 하락 지속(다우 -0.27%, 나스닥 -0.07%, S&P500 -0.13%, 러셀2000 -0.0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2%)
*변화요인: 소매판매, 산업생산 해석, 베센트 재무장관
미국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해 시장 예상(+0.2%)을 상회. 자동차와 가솔린을 제외한 수치도 0.7% 증가해 지난달(+0.3%)보다 개선. 세부적으로 보면 대부분 품목은 지난달 발표보다 증가율이 둔화됐지만 온라인 판매가 0.6%에서 2.0%로, 음식 서비스 및 주류 판매는 0.1% 감소에서 0.7% 증가하며 소매판매의 강세를 견인. 실제 자동차 판매는 1.7%에서 0.5%로, 전자제품은 1.2%에서 0.3%로 백화점은 1.1% 증가에서 0.8% 감소로 전환.
전반적인 고용 불안정성과 관세 문제로 인해 대부분의 소비가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줌. 그러나 소매 판매가 여전히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 경기가 급작스러운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낮다는 인식이 확산.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주가 상승과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고소득층의 자산 증가가 소비를 견인했지만, 중산층 이하는 고용 및 임금 둔화로 인해 소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2026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평가.
한편, 8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1% 증가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달 수치가 기존 -0.1%에서 -0.4%로 하향 조정되어 낙관적으로만 볼 수 없음. 세부 내용을 보면 건설(+0.6%)과 소비재(+0.4%)가 개선됐지만 사업 장비는 +0.5%에서 -0.1%로 전환돼 경기 불안은 지속. 이에 국채 금리가 상승하기도 했지만 소비 둔화 우려가 유입되며 상승세는 둔화. 달러화는 약세 확대. 주식시장은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 매물을 소화하며 하락 전환
이런 가운데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과의 무역 협상 후 인터뷰를 통해 중국과 합의가 가능하다고 언급. 더불어 이번 협상은 상호 존중 속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 트럼프 미 대통령은 금요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 금요일 전화통화를 할 것이며 여기에서 틱톡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언급. 그 외 미국 고용은 균형이 이루고 있고 AI로 인해 생산성 향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국 경기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주장. 대체로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은 위험자산에 긍정적인 내용이나 영향은 제한
미 증시는 견조한 소매판매 등 실물 경제 지표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경제가 양호하다는 점을 반영하며 상승 출발. 다만, 여전히 소비는 불안하다는 점, 그리고 FOMC를 앞두고 매물 소화하며 하락 전환. 물론,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는 여전하기에 하락은 제한된 가운데 개별 종목 강세에 기대 견조한 모습은 지속. 장 마감 직전 미-EU의 러시아 제재 이슈 유입 속 하락 지속(다우 -0.27%, 나스닥 -0.07%, S&P500 -0.13%, 러셀2000 -0.0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32%)
*변화요인: 소매판매, 산업생산 해석, 베센트 재무장관
미국 8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6% 증가해 시장 예상(+0.2%)을 상회. 자동차와 가솔린을 제외한 수치도 0.7% 증가해 지난달(+0.3%)보다 개선. 세부적으로 보면 대부분 품목은 지난달 발표보다 증가율이 둔화됐지만 온라인 판매가 0.6%에서 2.0%로, 음식 서비스 및 주류 판매는 0.1% 감소에서 0.7% 증가하며 소매판매의 강세를 견인. 실제 자동차 판매는 1.7%에서 0.5%로, 전자제품은 1.2%에서 0.3%로 백화점은 1.1% 증가에서 0.8% 감소로 전환.
전반적인 고용 불안정성과 관세 문제로 인해 대부분의 소비가 둔화하고 있음을 보여줌. 그러나 소매 판매가 여전히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어 미국 경기가 급작스러운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낮다는 인식이 확산.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주가 상승과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한 고소득층의 자산 증가가 소비를 견인했지만, 중산층 이하는 고용 및 임금 둔화로 인해 소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며 2026년에도 이러한 추세가 진행될 것이라고 평가.
한편, 8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1% 증가하며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지난달 수치가 기존 -0.1%에서 -0.4%로 하향 조정되어 낙관적으로만 볼 수 없음. 세부 내용을 보면 건설(+0.6%)과 소비재(+0.4%)가 개선됐지만 사업 장비는 +0.5%에서 -0.1%로 전환돼 경기 불안은 지속. 이에 국채 금리가 상승하기도 했지만 소비 둔화 우려가 유입되며 상승세는 둔화. 달러화는 약세 확대. 주식시장은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하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점에 매물을 소화하며 하락 전환
이런 가운데 베센트 재무장관은 중국과의 무역 협상 후 인터뷰를 통해 중국과 합의가 가능하다고 언급. 더불어 이번 협상은 상호 존중 속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됐다고 주장. 트럼프 미 대통령은 금요일 시진핑 중국 주석과 금요일 전화통화를 할 것이며 여기에서 틱톡 합의에 이를 것이라고 언급. 그 외 미국 고용은 균형이 이루고 있고 AI로 인해 생산성 향상이 진행되고 있다며 미국 경기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주장. 대체로 베센트 재무장관의 발언은 위험자산에 긍정적인 내용이나 영향은 제한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뉴욕 증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며 3대 지수가 소폭 동반 하락했습니다. 다우지수는 125포인트 내린 45,757.90에 마감했고, S&P500은 6,606.76(-0.13%), 나스닥은 22,333.96(-0.07%)으로 밀렸습니다. 두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상승폭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최근 연준의 ‘빅컷’ 기대감은 약화되며 시장은 25bp 인하를 기정사실로 보고, 이후 속도와 파월 의장의 발언, 점도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가 상승에 힘입은 에너지가 +1.7%로 강세였고, 유틸리티는 -1.8%로 부진했습니다. 시총 상위 기술주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브로드컴이 1% 넘게 하락한 반면 아마존·메타는 1% 이상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의 10억 달러 규모 매수 소식에 힘입어 2.8% 상승하며 6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네이버 자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와의 플랫폼 제휴 소식에 39% 폭등했고, 오라클은 틱톡 미국 사업권 인수 기대감으로 1.5% 올랐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8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증가, 핵심 소매판매도 +0.7%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소비의 견조함은 확인됐지만, 이는 오히려 금리 인하 속도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졌습니다. 국채시장은 단기물 강세가 뚜렷하며 불 스티프닝이 전개됐습니다. 2년물 금리는 3.51%로 하락했고, 10년물은 4.026%를 기록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96.68로 11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로/달러는 1.1860으로 4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달러/엔은 146.50엔으로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을 타격한 여파로 WTI가 배럴당 64.52달러(+1.9%)로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가 상승에 힘입은 에너지가 +1.7%로 강세였고, 유틸리티는 -1.8%로 부진했습니다. 시총 상위 기술주는 혼조세를 보였는데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브로드컴이 1% 넘게 하락한 반면 아마존·메타는 1% 이상 올랐습니다.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의 10억 달러 규모 매수 소식에 힘입어 2.8% 상승하며 6거래일 연속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네이버 자회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디즈니와의 플랫폼 제휴 소식에 39% 폭등했고, 오라클은 틱톡 미국 사업권 인수 기대감으로 1.5% 올랐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8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6% 증가, 핵심 소매판매도 +0.7%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소비의 견조함은 확인됐지만, 이는 오히려 금리 인하 속도에 제동을 걸 수 있다는 해석으로 이어졌습니다. 국채시장은 단기물 강세가 뚜렷하며 불 스티프닝이 전개됐습니다. 2년물 금리는 3.51%로 하락했고, 10년물은 4.026%를 기록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96.68로 11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로/달러는 1.1860으로 4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고, 달러/엔은 146.50엔으로 하락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정유시설을 타격한 여파로 WTI가 배럴당 64.52달러(+1.9%)로 상승했습니다.
뉴욕증시, FOMC 기다리며 숨 고르기…약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과 점도표 결과를 기다리며 시장은 보합권에서 쉬어 갔다.
장 초반 상승세로 개장하며 이날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상승폭을 이어 나가진 못한 채 보합권에서 맴돌았다.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의 25bp 인하는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대신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향후 금리인하 속도를 가늠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파월이 기자회견에서 금리 경로에 대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점도표에서 위원들은 금리 경로를 어떻게 보는지 ▲FOMC 회의에서 몇 명이 금리인하에 반대표를 행사했는지 등이다. 이 세 가지 모두 금리인하 속도와 관련돼 있다.
파월과 점도표, 금리인하 반대표가 매파적으로 나온다면 시장은 금리인하 속도를 재산정하려 들 것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까지 기준금리가 75bp 인하될 확률을 69.9%로 반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3회 인하를 유력하게 본다는 의미다.
미국 8월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더 강하게 나왔다. 하지만 시장은 견고한 소비에 달리 반응하진 않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70085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이틀 일정으로 시작된 가운데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과 점도표 결과를 기다리며 시장은 보합권에서 쉬어 갔다.
장 초반 상승세로 개장하며 이날도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상승폭을 이어 나가진 못한 채 보합권에서 맴돌았다.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의 25bp 인하는 기정사실로 여겨지고 있다. 대신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향후 금리인하 속도를 가늠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서 눈여겨봐야 할 대목은 ▲파월이 기자회견에서 금리 경로에 대해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 ▲점도표에서 위원들은 금리 경로를 어떻게 보는지 ▲FOMC 회의에서 몇 명이 금리인하에 반대표를 행사했는지 등이다. 이 세 가지 모두 금리인하 속도와 관련돼 있다.
파월과 점도표, 금리인하 반대표가 매파적으로 나온다면 시장은 금리인하 속도를 재산정하려 들 것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12월까지 기준금리가 75bp 인하될 확률을 69.9%로 반영하고 있다. 연말까지 3회 인하를 유력하게 본다는 의미다.
미국 8월 소매판매는 예상보다 더 강하게 나왔다. 하지만 시장은 견고한 소비에 달리 반응하진 않았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70085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FOMC 기다리며 숨 고르기…약세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약세로 마감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미국 8월 소매판매는 +0.63% 상승하며 예상치 상회. 3개월 연속 상승세 이어가는 중. 13개 항목 중 9개 항목이 상승
GDP 산출에 활용되는 소매판매 통제그룹(자동차 등 제외)는 +0.7%로 4개월 연속 상승세 이어가는 중. 전반적인 소비 펀더멘털은 관세에도 불구하고 견조함을 보여줬음
세부항목을 보면 온라인 소비가 +2.0% 급등. 개학 시즌(Back to School)이 맞물리면서 온라인 소비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GDP 산출에 활용되는 소매판매 통제그룹(자동차 등 제외)는 +0.7%로 4개월 연속 상승세 이어가는 중. 전반적인 소비 펀더멘털은 관세에도 불구하고 견조함을 보여줬음
세부항목을 보면 온라인 소비가 +2.0% 급등. 개학 시즌(Back to School)이 맞물리면서 온라인 소비가 급증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소매판매 발표 이후 미국채 금리 상승으로 반응했지만 재차 하락 마감. 금리 인하 기대감도 있겠지만 20년물 입찰 호조도 일부 작용했다고 판단
🇺🇸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
- 낙찰수익률: 4.613%. 이는 시장 기대 (WI)였던 4.615% 보다 2bp 낮게 형성
- 응찰률: 2.74배로 재차 상승 (직전 2.54배)
- 간접입찰: 64.5% (직전 60.6%)
- 직접입찰: 27.8% (직전 26.4%)
🇺🇸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
- 낙찰수익률: 4.613%. 이는 시장 기대 (WI)였던 4.615% 보다 2bp 낮게 형성
- 응찰률: 2.74배로 재차 상승 (직전 2.54배)
- 간접입찰: 64.5% (직전 60.6%)
- 직접입찰: 27.8% (직전 26.4%)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8월 CPI 발표 당일 시장은 물가보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하회 여부에 주목하며 미국채 10년물은 4%를 일시적으로 하회 후 되돌림 장세 시현
하지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상승했던 주요 요인은 텍사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급증했기 때문
실제로 텍사스 주정부 산하 노동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9/6일 주 실업수당 건수가 급증한 것은 사기 청구 시도 증가 때문임을 공식적으로 발표
즉, 서비스 중심으로 인플레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로 점차 초점이 이동될 가능성
작년부터 10년물 금리가 4%를 하회할 때마다 침체 내러티브가 형성됐던 만큼 고용에서 물가로 초점이 점진적으로 이동한다면 4%를 유의미하게 하회할 가능성은 단기적으로는 낮다고 판단
하지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상승했던 주요 요인은 텍사스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급증했기 때문
실제로 텍사스 주정부 산하 노동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9/6일 주 실업수당 건수가 급증한 것은 사기 청구 시도 증가 때문임을 공식적으로 발표
즉, 서비스 중심으로 인플레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물가로 점차 초점이 이동될 가능성
작년부터 10년물 금리가 4%를 하회할 때마다 침체 내러티브가 형성됐던 만큼 고용에서 물가로 초점이 점진적으로 이동한다면 4%를 유의미하게 하회할 가능성은 단기적으로는 낮다고 판단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 Atlanta GDP now의 3Q GDP는 전기대비 연율 +3.4%로 이전 추정치 대비 +0.3%p 상향 조정
- 견고한 미국 8월 소매판매를 반영한 결과. 미국 고용은 부진해졌지만, 노동공급 부족 등에 임금 상승률이 비교적 견고해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변동성 높은 항목(자동차, 휘발유, 건자재, 음식서비스)을 제외한 소매판매도 전월대비 +0.7% 증가
- 3Q 실질 개인소비지출 전망 추정치 2.7%로 상향 조정, 투자 전망도 상향됨
- 견고한 미국 8월 소매판매를 반영한 결과. 미국 고용은 부진해졌지만, 노동공급 부족 등에 임금 상승률이 비교적 견고해 소비를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변동성 높은 항목(자동차, 휘발유, 건자재, 음식서비스)을 제외한 소매판매도 전월대비 +0.7% 증가
- 3Q 실질 개인소비지출 전망 추정치 2.7%로 상향 조정, 투자 전망도 상향됨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미국 행정부 인사가 중앙은행 직위를 함께 맡는 것은 1930년대 현대적인 연준이 구축된 이후 90여 년 만에 처음이다. 마이런 이사는 지난달 1일 돌연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 전 연준 이사의 잔여 임기인 내년 1월 31일까지 이사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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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의 우려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연준에 9월 빅컷을 요구하고 있다. 기준금리를 지금보다 더 내려 달러화 가치가 떨어트려야 미국산 제품의 수출 경쟁력은 상승, 다른 나라 국가의 대미 수출 경쟁력은 하락한다는 논리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에도 미국 뉴저지주에서 워싱턴DC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빅컷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지금은 금리를 내리기에 완벽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관세·금리·환율까지 정치가 시장 원리를 침범할 때 어떤 결과를 얻는지 전 세계가 실험 대상이 된 형국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33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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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의 우려에도 트럼프 대통령은 여전히 연준에 9월 빅컷을 요구하고 있다. 기준금리를 지금보다 더 내려 달러화 가치가 떨어트려야 미국산 제품의 수출 경쟁력은 상승, 다른 나라 국가의 대미 수출 경쟁력은 하락한다는 논리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14일에도 미국 뉴저지주에서 워싱턴DC 백악관으로 복귀하는 길에 취재진과 만나 “빅컷이 있을 것으로 본다”며 “지금은 금리를 내리기에 완벽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관세·금리·환율까지 정치가 시장 원리를 침범할 때 어떤 결과를 얻는지 전 세계가 실험 대상이 된 형국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33984
Naver
[트럼프 스톡커] '관세 설계자' 금리투표 가세, '빅컷' 밀어붙일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정책 설계자’로 알려진 스티븐 마이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인준 절차를 빠르게 밟고 16~17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 곧장 참석하게 됐다. 미국 민주당에서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상원은 수석 경제자문 스티븐 마이런을 연준 이사로 인준. 48대 47로 마이런 인준안이 통과
» 대통령의 지명 이후 단 2주만에 처리. 지난 25년 사이 두 번째로 빠른 인준 사례
» 마이런은 지난달 갑작스럽게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의 후임으로 잔여 임기(내년 1/31)를 이어받을 예정
» 대통령의 지명 이후 단 2주만에 처리. 지난 25년 사이 두 번째로 빠른 인준 사례
» 마이런은 지난달 갑작스럽게 사임한 아드리아나 쿠글러의 후임으로 잔여 임기(내년 1/31)를 이어받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