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하나증권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방위산업
선생님이 없는 교실은 시끄러울 수밖에 없다
□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무기 수요
유럽의 재무장, 동맹국을 대상으로 하는 방위비와 관세 압박, MAGA 정책 등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큰 흐름에서 보면 “미국의 개입주의 축소”가 자리하고 있다. 그 동안 국제문제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오던 미국이 한발짝 물러서는 것이다. 이러한 행보의 궁극적 목표는 경쟁국인 중국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에 있다. 소모적인 국제문제에서 개입을 줄이고 전력을 다해 중국을 압도하려는 의도로 해석한다. 개입 축소로 미국의 안보우산은 약화될 것이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은 지금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수의 국가들은 자국의 안보 확립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국방비를 늘려나갈 것이다. 이에 따라 적어도 수 년 간 방위산업은 파이가 줄어들 수 없는 시장이다.
□ 한국 방산기업들에게는 기회
방산 총수요 증가는 여전히 유효한 모멘텀이다. 무기제작 특성상 납기가 길고 공급 병목도 해결이 쉽지 않다. 무엇보다 세계 경제의 1/6을 차지하는 유럽 무기고가 여전히 비어있다. 이에 서유럽 방산기업들은 유럽의 재무장으로 많은 수혜를 누리는 모습이다. 한국 방산기업들에게도 기회는 충분하다. 우선 현지 생산이 본격화되는 2027~2028년부터는 유럽산 우선구매 정책에 한층 가까워진다. 이는 남아 있는 폴란드 프레임 계약 이행 가능성을 증가시킬 것이다. 서유럽으로의 무기 수출은 중장기 과제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수출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유럽 방산기업들의 케파는 역내 수요 대응으로 벅찬 상황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여력이 제한적인 유럽 기업들의 빈 자리를 한국 방산기업들이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Top pick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를 Top picks로 제시한다. 두 기업은 2020년대 후반까지 안정적인 이익 증가세가 가능할 전망이다. 무기 총수요가 장기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환경에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두 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주포, 다연장로켓포, 보병전투차량, 발사대, 탄약 등 풍부한 지상무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T-50과 KUH 그리고 이로부터 파생되는 제품들을 판매하며 성장해왔다. 2026년부터 차세대 전투기 KF-21 인도가 시작된다.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양사 각각 31조 원, 17조 원으로 약 4년치, 6년치 일감을 보유 중이다. 안정적으로 쌓인 수주잔고는 신규수주 체결 시점의 불확실성을 완화할 것이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news.1rj.ru/str/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skKHeH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방위산업
선생님이 없는 교실은 시끄러울 수밖에 없다
□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무기 수요
유럽의 재무장, 동맹국을 대상으로 하는 방위비와 관세 압박, MAGA 정책 등 현재 발생하고 있는 일련의 사건들을 큰 흐름에서 보면 “미국의 개입주의 축소”가 자리하고 있다. 그 동안 국제문제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오던 미국이 한발짝 물러서는 것이다. 이러한 행보의 궁극적 목표는 경쟁국인 중국 억제에 총력을 기울이는 것에 있다. 소모적인 국제문제에서 개입을 줄이고 전력을 다해 중국을 압도하려는 의도로 해석한다. 개입 축소로 미국의 안보우산은 약화될 것이고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은 지금보다 확대될 것으로 전망한다. 다수의 국가들은 자국의 안보 확립을 위해 중장기적으로 국방비를 늘려나갈 것이다. 이에 따라 적어도 수 년 간 방위산업은 파이가 줄어들 수 없는 시장이다.
□ 한국 방산기업들에게는 기회
방산 총수요 증가는 여전히 유효한 모멘텀이다. 무기제작 특성상 납기가 길고 공급 병목도 해결이 쉽지 않다. 무엇보다 세계 경제의 1/6을 차지하는 유럽 무기고가 여전히 비어있다. 이에 서유럽 방산기업들은 유럽의 재무장으로 많은 수혜를 누리는 모습이다. 한국 방산기업들에게도 기회는 충분하다. 우선 현지 생산이 본격화되는 2027~2028년부터는 유럽산 우선구매 정책에 한층 가까워진다. 이는 남아 있는 폴란드 프레임 계약 이행 가능성을 증가시킬 것이다. 서유럽으로의 무기 수출은 중장기 과제이다. 이외에도 글로벌 수출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유럽 방산기업들의 케파는 역내 수요 대응으로 벅찬 상황이다. 글로벌 시장에서 수출 여력이 제한적인 유럽 기업들의 빈 자리를 한국 방산기업들이 차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 Top picks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를 Top picks로 제시한다. 두 기업은 2020년대 후반까지 안정적인 이익 증가세가 가능할 전망이다. 무기 총수요가 장기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환경에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한 두 기업의 수혜가 기대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자주포, 다연장로켓포, 보병전투차량, 발사대, 탄약 등 풍부한 지상무기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T-50과 KUH 그리고 이로부터 파생되는 제품들을 판매하며 성장해왔다. 2026년부터 차세대 전투기 KF-21 인도가 시작된다. 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양사 각각 31조 원, 17조 원으로 약 4년치, 6년치 일감을 보유 중이다. 안정적으로 쌓인 수주잔고는 신규수주 체결 시점의 불확실성을 완화할 것이다.
(채운샘 3771-7724)
첨단소재 채널링크: https://news.1rj.ru/str/joinchat/R5wiYmLh1nl43aOC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skKHeH
[위 내용은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Telegram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하나증권 첨단소재팀 채널입니다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김승규
에너지/화학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김형준
유틸리티/상사/전력기기/조선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성무규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애널리스트
해외부동산/REITS 하민호 애널리스트
철강/금속 박성봉 애널리스트, RA 김승규
에너지/화학 윤재성 애널리스트, RA 김형준
유틸리티/상사/전력기기/조선 유재선 애널리스트, RA 성무규
건설/건자재 김승준 애널리스트
방산/기계/우주 채운샘 애널리스트
해외부동산/REITS 하민호 애널리스트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칩은 잊어버리세요: 미중 AI 경쟁의 다음 전쟁터는 원자력입니다
AI 패권을 위한 경쟁은 빠르게 에너지 패권을 위한 경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핵 개발에서 중국에 뒤처지면서 정부와 빅테크 모두 격차를 좁히기 위해 대대적인 새로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https://www.marketwatch.com/story/forget-chips-the-next-battleground-in-the-u-s-china-ai-race-is-nuclear-power-4c92b278?utm_source=chatgpt.com
AI 패권을 위한 경쟁은 빠르게 에너지 패권을 위한 경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핵 개발에서 중국에 뒤처지면서 정부와 빅테크 모두 격차를 좁히기 위해 대대적인 새로운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놓고 경쟁하면서 발발하는 컴퓨터 칩 전쟁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지만 월스트리트는 잘못된 전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승자는 훨씬 덜 화려한 것, 즉 에너지로 귀결될 것입니다. 특히 원자력입니다.
결국,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AI 칩은 켤 수 없다면 쓸모가 없습니다. 원자력 에너지는 AI 붐을 촉진하고 임박한 에너지 부족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솔루션 중 하나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https://www.marketwatch.com/story/forget-chips-the-next-battleground-in-the-u-s-china-ai-race-is-nuclear-power-4c92b278?utm_source=chatgpt.com
MarketWatch
Forget chips: The next battleground in the U.S.-China AI race is nuclear power
The race for AI supremacy is quickly becoming a race for energy supremacy. As the U.S. lags China in nuclear development, both the government and Big Tech are making a massive new push to close the gap.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방산주, 트럼프 ‘러시아 격추’ 발언에 급등…한화에어로, 5%대 강세
https://v.daum.net/v/20250924093618204?from=newsbot&botref=KN&botevent=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에 대한 강경 발언에 방산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현지시간) 러시아 항공기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 영공을 침범할 경우 해당 나토 회원국은 이를 격추해야 한다고 언급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 계기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자리에서 취재진이 ‘나토 국가들이 러시아 항공기가 자국 영공에 진입하면 격추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최근 러시아 드론과 전투기가 폴란드와 에스토니아 등 나토 회원국 영공을 침범하는 사례가 늘고 있으며, 이에 나토는 나토 4조 발동에 따른 긴급협의를 하는 한편 ‘회원국의 군사행동을 포함한 원조’를 명시한 5조 발동 가능성을 러시아에 경고하는 등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https://v.daum.net/v/20250924093618204?from=newsbot&botref=KN&botevent=e
Daum
방산주, 트럼프 ‘러시아 격추’ 발언에 급등…한화에어로, 5%대 강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러시아에 대한 강경 발언에 방산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24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일대비 5만1000원(5.08%) 오른 10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항공우주(2.75%), 현대로템(2.91%), 풍산(1.79%), LIG넥스원(1.52%) 등 방산 관련주들이 일제히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인도, AI 데이터 센터 붐을 주도하는 SMR 주도 핵 에너지 추진에 적극적
원자력 에너지는 재생 에너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깨끗하고 24시간 지속 가능한 전력원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https://indianexpress.com/article/business/eyeing-ai-data-centre-boom-india-open-to-encouraging-smr-led-nuclear-push-10265508/
원자력 에너지는 재생 에너지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깨끗하고 24시간 지속 가능한 전력원으로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인도 정부는 인도의 데이터 센터 붐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원자력 에너지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열려 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AI)의 발전으로 데이터 센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미국과 같은 국가에서 이미 나타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인도 익스프레스(The Indian Express)에 따르면, 정보통신부(IT)는 데이터 센터에 대한 국가 정책 수립의 일환으로 업계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이며 탄소 배출이 없는 전력 공급을 위해 소형 모듈형 원자로(SMR)를 전체 에너지 믹스의 일부로 도입하도록 장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https://indianexpress.com/article/business/eyeing-ai-data-centre-boom-india-open-to-encouraging-smr-led-nuclear-push-10265508/
The Indian Express
India open to encouraging SMR-led nuclear energy push to power AI data centre boom
Nuclear energy offers a solution to support AI applications with a clean, round-the-clock power source that can tide over the limitations of renewable energy.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체코 대통령, 李대통령 만나 '두코바니 원전, 韓기업 능력 평가'
https://www.newstong.co.kr/view3.aspx?seq=13933821&allSeq=27&txtSearch=&cate=0&cnt=-5&subCate=2&order=default&newsNo=1
뉴욕 첫 정상회담서 협력 확대 논의…李대통령 "원전계약 넘어 호혜적 발전"
"반도체·전기차·방산으로 확대"…웨스팅하우스 논란 관련 언급은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갖고 두코바니 원전 사업을 비롯한 양국의 협력 확대를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그간 체코 측이 한국 기업의 투자 활동을 적극 지원해줬다고 평가하면서 "양국 간 협력이 원전을 넘어 반도체, 전기차, 방위산업 등으로 확대돼 호혜적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https://www.newstong.co.kr/view3.aspx?seq=13933821&allSeq=27&txtSearch=&cate=0&cnt=-5&subCate=2&order=default&newsNo=1
뉴스통
체코 대통령, 李대통령 만나 '두코바니 원전, 韓기업 능력 평가'
뉴스통, 뉴스와 빠르게 소통하는 방법
[단독] 아마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술력 점검...창원공장 차세대 SMR 실사
엑스에너지 'Xe-100' SMR 시제품 등 확인
두산·AWS·엑스에너지·한수원 MOU 후속 조치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너지 전략 담당자가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제조시설을 찾아 엑스에너지(X-energy)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제품을 직접 확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협력 파트너로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입증, 아마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참여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AWS에 따르면 패트릭 레너드 에너지 전략 책임자를 포함한 AWS 관계자들은 최근 두산에너빌리티의 경남 창원 공장을 방문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핵심 기자재를 납품하는 엑스에너지의 차세대 SMR 'Xe-100' 시제품을 확인하고, 두산이 보유한 풍력·증기·가스터빈 등 원전 기자재 제조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워싱턴D.C.에서 체결된 두산에너빌리티·AWS·엑스에너지·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간 전략적 협력(MOU)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단순 실사를 넘어 MOU가 실무적·기술적 검증 단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4개사는 MOU를 통해 SMR의 설계·건설·운영과 공급망 구축·투자·시장 확대 전반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AWS가 약 7억 달러를 투자해 추진하는 5GW 규모 SMR 상용화에 협력키로 했다. AWS는 엑스에너지 80MW급 SMR 64기를 활용해 2039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활용할 계획이다.
레너드 책임자는 "첨단 원자력 에너지 전반에 걸친 두산에너빌리티의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인상깊었다"며 "두산에너빌리티가 Xe-100 SMR을 어떻게 대규모로 확산시킬 계획인지도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3년 엑스에너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핵심 기자재 공급사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엑스에너지는 미국 에너지부 지원을 받아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형원자로 종류 중 하나인 고온가스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AWS가 앞으로 엑스에너지 SMR로부터 전기를 구매할 예정"이라며 "그에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제작 역량과 케파를 점검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지원 회장을 비롯한 두산그룹 경영진은 최근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적용 사례와 제조·물류 현장에의 접목 방안을 검토했다. AWS의 창원 공장 실사와 두산 경영진의 미국 본사 방문은 원전과 AI 수요를 매개로 한 양사 협력 기조가 양방향으로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2191
엑스에너지 'Xe-100' SMR 시제품 등 확인
두산·AWS·엑스에너지·한수원 MOU 후속 조치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너지 전략 담당자가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제조시설을 찾아 엑스에너지(X-energy)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제품을 직접 확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협력 파트너로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입증, 아마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참여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AWS에 따르면 패트릭 레너드 에너지 전략 책임자를 포함한 AWS 관계자들은 최근 두산에너빌리티의 경남 창원 공장을 방문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핵심 기자재를 납품하는 엑스에너지의 차세대 SMR 'Xe-100' 시제품을 확인하고, 두산이 보유한 풍력·증기·가스터빈 등 원전 기자재 제조 역량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워싱턴D.C.에서 체결된 두산에너빌리티·AWS·엑스에너지·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간 전략적 협력(MOU)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단순 실사를 넘어 MOU가 실무적·기술적 검증 단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4개사는 MOU를 통해 SMR의 설계·건설·운영과 공급망 구축·투자·시장 확대 전반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AWS가 약 7억 달러를 투자해 추진하는 5GW 규모 SMR 상용화에 협력키로 했다. AWS는 엑스에너지 80MW급 SMR 64기를 활용해 2039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활용할 계획이다.
레너드 책임자는 "첨단 원자력 에너지 전반에 걸친 두산에너빌리티의 역량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인상깊었다"며 "두산에너빌리티가 Xe-100 SMR을 어떻게 대규모로 확산시킬 계획인지도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023년 엑스에너지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핵심 기자재 공급사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엑스에너지는 미국 에너지부 지원을 받아 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소형원자로 종류 중 하나인 고온가스로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는 "AWS가 앞으로 엑스에너지 SMR로부터 전기를 구매할 예정"이라며 "그에 앞서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제작 역량과 케파를 점검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지원 회장을 비롯한 두산그룹 경영진은 최근 미국 시애틀의 아마존 본사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적용 사례와 제조·물류 현장에의 접목 방안을 검토했다. AWS의 창원 공장 실사와 두산 경영진의 미국 본사 방문은 원전과 AI 수요를 매개로 한 양사 협력 기조가 양방향으로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92191
The Guru
[단독] 아마존, 두산에너빌리티 원전 기술력 점검...창원공장 차세대 SMR 실사
[더구루=정예린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 에너지 전략 담당자가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제조시설을 찾아 엑스에너지(X-energy)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제품을 직접 확인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SMR 협력 파트너로서 기술력과 제조 역량을 입증, 아마존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참여에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24일 AWS에 따르면 패
Forwarded from 6해치 투자 운영
📌 두산에너빌리티
* RISK : 전부 원전에 대한 개인적인 추정 입니다.
- 추석 전후 체코대형원전 수주 어나운스 구간 (애널컨센 주기기 3조원대 vs 주기기 + @ (EPC, 스팀터빈 가능성) 수주금액 5조 이상 가능 )
- 가스터빈 북미 수주 시작 ( 250917 올라오자마자 삭제된 기사 "임원 왈 : 올해 연말 두산에너빌리티 북미향 수출 임박", "최대 6대로 시작" )
- 대당 가격은 극비사항, 4,000~5, 000억 추정, 최소 수주 스타트 2조 이상 추정
- 미국 가스터빈 시장 플레이어 자체가 3사 위주 독과점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큰 의미 (경쟁사들 대부분이 풀캐파 수준 or 풀캐파로 두에빌에게 기회, 가스터빈 전세계 940기 중 660기가 미국에서 운용 중)
- SMR, 1) 최근 6GW 급 큰규모의 협약건들이 어나운스 되기시작 ( X-energy + Centrica , 뉴스케일파워 + TVA ) 2) 올해 뉴스케일파워 측 애널컨센 수주가 SMR모듈 12개 3) SMR 수주는 모듈화해서 쪼개서 나옴 4) TVA건만 봐도 모듈 78개에 해당 5) 수주인식이 복잡하지만 모듈 대당 천억으로 러프하게 가정해도 !? 6) 수주가능 물량도 상향되는 중 (현재 캐파 갖춰가는중, 1년 SMR 40개 생산까지 증대 예상 ) 7) 추가 고객사 add 가능 (내년 초)
✅️️️️️️️ 결론 : 1) 추석전후로 몰려있는 수주 랠리, 2) 기존 애널 수주가이던스를 비트할 수 있는 가능성, 3) 대형원전, SMR, 가스터빈으로 구성된 현재 AI-데이터센터-전력부족의 KEY 벤더
* RISK : 전부 원전에 대한 개인적인 추정 입니다.
- 추석 전후 체코대형원전 수주 어나운스 구간 (애널컨센 주기기 3조원대 vs 주기기 + @ (EPC, 스팀터빈 가능성) 수주금액 5조 이상 가능 )
- 가스터빈 북미 수주 시작 ( 250917 올라오자마자 삭제된 기사 "임원 왈 : 올해 연말 두산에너빌리티 북미향 수출 임박", "최대 6대로 시작" )
- 대당 가격은 극비사항, 4,000~5, 000억 추정, 최소 수주 스타트 2조 이상 추정
- 미국 가스터빈 시장 플레이어 자체가 3사 위주 독과점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큰 의미 (경쟁사들 대부분이 풀캐파 수준 or 풀캐파로 두에빌에게 기회, 가스터빈 전세계 940기 중 660기가 미국에서 운용 중)
- SMR, 1) 최근 6GW 급 큰규모의 협약건들이 어나운스 되기시작 ( X-energy + Centrica , 뉴스케일파워 + TVA ) 2) 올해 뉴스케일파워 측 애널컨센 수주가 SMR모듈 12개 3) SMR 수주는 모듈화해서 쪼개서 나옴 4) TVA건만 봐도 모듈 78개에 해당 5) 수주인식이 복잡하지만 모듈 대당 천억으로 러프하게 가정해도 !? 6) 수주가능 물량도 상향되는 중 (현재 캐파 갖춰가는중, 1년 SMR 40개 생산까지 증대 예상 ) 7) 추가 고객사 add 가능 (내년 초)
✅️️️️️️️ 결론 : 1) 추석전후로 몰려있는 수주 랠리, 2) 기존 애널 수주가이던스를 비트할 수 있는 가능성, 3) 대형원전, SMR, 가스터빈으로 구성된 현재 AI-데이터센터-전력부족의 KEY 벤더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바이오 하락 트리거
ㅡㅡㅡㅡㅡㅡ
UBS, 2030년 글로벌 GLP-1 판매 전망치 약화로 인해 하향 조정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1642749
ㅡㅡㅡㅡㅡㅡ
UBS, 2030년 글로벌 GLP-1 판매 전망치 약화로 인해 하향 조정
Investing.com - UBS가 차세대 자산의 예상보다 약한 데이터와 미국 시장에서의 복합 제품 공급 차질을 이유로 2030년 글로벌 GLP-1 판매 전망치를 1,500억 달러 이상에서 1,300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 수정된 전망은 비만 치료제에서 약 800억 달러, 제2형 당뇨병(T2D) 치료제에서 500억 달러의 매출을 가정하고 있습니다.
하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UBS는 GLP-1 및 인크레틴 시장을 "글로벌 제약 분야에서 가장 흥미로운 성장 동력 중 하나"로 설명하며, 2024년부터 2030년까지 19%의 매출 CAGR을 전망했습니다.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1642749
Investing.com 한국어
UBS, 2030년 글로벌 GLP-1 판매 전망치 약화로 인해 하향 조정 By Investing.com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증시 하락 이유 정리. 시황맨
◎ 파월 발언들.
파월 발언 중 두 가지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금리인하에 대해 열려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나 이 후 데이터 보면서 판단하겠다는 취지 언급
또 상품 물가가 관세 영향으로 올라갔고 아직 정책 영향은 충분히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물론 관세에 따른 인플레는 단기적 시나리오가 기본이라고는 했으나 여전히 관세에 따른 인플레 경계감도 언급한 것
10월 추가 인하 기대하던 투자자들에게는 모호한 신호로 해석되며 일부 성장주 매물 요인으로
두 번째는 증시 고평가 언급. 이 발언은 연설 자리가 아닌 좌담회에서 나온 내용.
그런데 미국 주식 시장은 빅테크 위주로 오른 것이라 사실상 AI주들의 과열로 해석.
이 때문에 엔비디가 하락하고 우리 증시에서 SK하이닉스 하락하는 요인으로 작용
◎ 마이크론 실적
마감 후 나온 마이크론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예상 상회. 다만 슈퍼 서프라이즈 기대하던 일부 투자자들에게는 애매한 측면
그리고 HBM4 양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도 주목.
이 두 가지는 SK하이닉스 매물 요인으로 작용
◎ 수급 쏠림 유발한 조, 방, 원
반도체 주춤하면서 조선, 방산, 원전으로 매수 이동.
방산은 나토와 러시아 갈등 보도. 원전은 두산 그룹과 빅테크간 사업 기대감에 각각 강세
업종 거래 대금이 증가하면서 코스닥 수급 잠식하는 효과 발생
전체적으로 증시 방향의 문제 보다는 일시적 수급 순환매로 판단
긴 추석 연휴 앞두고 개인 투자자들이 업종 주도권을 갖기는 애매한 시기.
다만 양시장 ADR은 과매수권에서 훨씬 벗어나 100 이하로. 추석 연휴 전후에는 과매도권에 진입할 수도 있는 사이클
다음주 이 후 업종별 흐름이 다시 한 번 바뀔 가능성도 주목해 볼 시기
◎ 파월 발언들.
파월 발언 중 두 가지가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금리인하에 대해 열려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나 이 후 데이터 보면서 판단하겠다는 취지 언급
또 상품 물가가 관세 영향으로 올라갔고 아직 정책 영향은 충분히 확인되지는 않았다고.
물론 관세에 따른 인플레는 단기적 시나리오가 기본이라고는 했으나 여전히 관세에 따른 인플레 경계감도 언급한 것
10월 추가 인하 기대하던 투자자들에게는 모호한 신호로 해석되며 일부 성장주 매물 요인으로
두 번째는 증시 고평가 언급. 이 발언은 연설 자리가 아닌 좌담회에서 나온 내용.
그런데 미국 주식 시장은 빅테크 위주로 오른 것이라 사실상 AI주들의 과열로 해석.
이 때문에 엔비디가 하락하고 우리 증시에서 SK하이닉스 하락하는 요인으로 작용
◎ 마이크론 실적
마감 후 나온 마이크론 실적과 가이던스 모두 예상 상회. 다만 슈퍼 서프라이즈 기대하던 일부 투자자들에게는 애매한 측면
그리고 HBM4 양산에 대한 자신감을 표명한 점도 주목.
이 두 가지는 SK하이닉스 매물 요인으로 작용
◎ 수급 쏠림 유발한 조, 방, 원
반도체 주춤하면서 조선, 방산, 원전으로 매수 이동.
방산은 나토와 러시아 갈등 보도. 원전은 두산 그룹과 빅테크간 사업 기대감에 각각 강세
업종 거래 대금이 증가하면서 코스닥 수급 잠식하는 효과 발생
전체적으로 증시 방향의 문제 보다는 일시적 수급 순환매로 판단
긴 추석 연휴 앞두고 개인 투자자들이 업종 주도권을 갖기는 애매한 시기.
다만 양시장 ADR은 과매수권에서 훨씬 벗어나 100 이하로. 추석 연휴 전후에는 과매도권에 진입할 수도 있는 사이클
다음주 이 후 업종별 흐름이 다시 한 번 바뀔 가능성도 주목해 볼 시기
✅ 와이씨켐, 차세대 소재 '고선택비 폴리실리콘 슬러리' 고객 양산 평가 진입…"日 독점 깨고 국산화 준비"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705615
https://www.newsprime.co.kr/news/article/?no=705615
프라임경제
와이씨켐, 차세대 소재 '고선택비 폴리실리콘 슬러리' 고객 양산 평가 진입…"日 독점 깨고 국산화 준비"
[프라임경제]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와이씨켐(112290)이 일본 기업이 독점해 온 차세대 반도체 소재 고선택비 폴리실리콘 슬러리(Poly-Si Slurry)의 국산화·양산 진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단독] 삼성전자, HBM3E 12단 엔비디아 공식 인증…이달 말 공개 발표
삼성전자가 이달 말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 12단 적층(12-Hi) (이하 HBM3E) 고객사 인증(퀄리피케이션·Qualification) 공식 통과 사실을 공개 발표한다. 그동안 확인 불가 입장을 고수하던 것과는 다른 움직임이다.
24일 삼성전자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HBM3E 퀄리피케이션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9월 말에 공개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fetv.co.kr/news/article.html?no=201930
삼성전자가 이달 말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 12단 적층(12-Hi) (이하 HBM3E) 고객사 인증(퀄리피케이션·Qualification) 공식 통과 사실을 공개 발표한다. 그동안 확인 불가 입장을 고수하던 것과는 다른 움직임이다.
24일 삼성전자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HBM3E 퀄리피케이션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9월 말에 공개 발표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https://www.fetv.co.kr/news/article.html?no=201930
FETV
[단독] 삼성전자, HBM3E 12단 엔비디아 공식 인증
[FETV=나연지 기자] 삼성전자가 이달 말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3E 12단 적층(12-Hi) (이하 HBM3E) 고객사 인증(퀄리피케이션·Qualification) 공식 통과 사실을 공개한다. 그동안 확인 불가 입장을 고수하던 것과는 다른 움직임이다. 24일 삼성전자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HBM3E 퀄리피케이션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9월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OpenAI와 엔비디아 파트너쉽 관련 xAI
우리가 일관된(coherent) 트레이닝 컴퓨트 1GW를 온라인에 가장 먼저 올릴 것처럼, 10GW, 100GW, 1TW … 도 우리가 가장 먼저 달성할 것이다.
(무제한 컴퓨팅 확장 경쟁 진행중)
우리가 일관된(coherent) 트레이닝 컴퓨트 1GW를 온라인에 가장 먼저 올릴 것처럼, 10GW, 100GW, 1TW … 도 우리가 가장 먼저 달성할 것이다.
(무제한 컴퓨팅 확장 경쟁 진행중)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24 한국, 일본, 대만 부진 Vs. 중국, 홍콩 강세
한국 증시는 마이크론이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시간 외 제한적인 상승에 그치자 반도체 종목이 부진하자 하락. 더 나아가 최근 주요 투자회사들이 미국의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대체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유로 삼고 있다는 점도 불확실성 요인. 또한 파월 연준의장이 이례적으로 주식시장에 대해 고평가 영역이라고 언급한 점도 부담. 결국 한국 증시는 특별한 이슈가 부각 됐다기 여러 심리적인 불안 요인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한 하락.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유입된 조선과 일부 원자력과 방위산업 기업들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감안, 향후 외국인의 수급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대만 증시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특히 미디어텍, 난야, 콴타 컴퓨터 등이 2% 내외 하락. TSMC도 상승 출발했지만 결국 하락 전환.
일본 증시는 전일 휴장이었던 점을 감안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도 불구하고 하락폭은 제한하는 힘을 보임. 특히 엔화가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 이런 가운데 소프트뱅크가 오라클, OpenAI 등과 4,000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관련 AI 데이터센터를 미국내 5곳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점을 반영 3.6% 급등한 점이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히타치 제작소가 4% 대 상승한 점도 긍정적. 물론, 도요타가 1.2%내외 소니그룹이 2.4% 내외, 금융주도 대부분 하락한 점은 부담.
중국 증시는 반도체 부문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강세를 주도. 특히 알리바바가 자사의 최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인 Qwen3-Max를 발표하며, 인공지능을 핵심 사업 전략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연초에 3,800억 위안을 관련 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오늘 추가적으로 더 많은 자금을 늘릴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 실제 중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상당수 상한가를 기록. 이런 가운데 홍콩 증시에서도 SMIC가 7% 가까이 급등했으며 알리바바도 6% 상승하는 등 대부분 중국 기술 기업들의 상승이 뚜렷.
한국 증시는 마이크론이 예상을 크게 상회한 실적 발표에도 시간 외 제한적인 상승에 그치자 반도체 종목이 부진하자 하락. 더 나아가 최근 주요 투자회사들이 미국의 개별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 조정하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대체로 밸류에이션 부담을 이유로 삼고 있다는 점도 불확실성 요인. 또한 파월 연준의장이 이례적으로 주식시장에 대해 고평가 영역이라고 언급한 점도 부담. 결국 한국 증시는 특별한 이슈가 부각 됐다기 여러 심리적인 불안 요인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인한 하락. 다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가 유입된 조선과 일부 원자력과 방위산업 기업들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감안, 향후 외국인의 수급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음
대만 증시는 장 초반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하락 전환하는 등 변동성이 확대. 특히 미디어텍, 난야, 콴타 컴퓨터 등이 2% 내외 하락. TSMC도 상승 출발했지만 결국 하락 전환.
일본 증시는 전일 휴장이었던 점을 감안 차익 실현 매물 출회에도 불구하고 하락폭은 제한하는 힘을 보임. 특히 엔화가 여타 환율에 대해 약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반영. 이런 가운데 소프트뱅크가 오라클, OpenAI 등과 4,000억 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관련 AI 데이터센터를 미국내 5곳에 투자한다고 발표한 점을 반영 3.6% 급등한 점이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히타치 제작소가 4% 대 상승한 점도 긍정적. 물론, 도요타가 1.2%내외 소니그룹이 2.4% 내외, 금융주도 대부분 하락한 점은 부담.
중국 증시는 반도체 부문이 큰 폭으로 상승하며 강세를 주도. 특히 알리바바가 자사의 최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인 Qwen3-Max를 발표하며, 인공지능을 핵심 사업 전략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연초에 3,800억 위안을 관련 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오늘 추가적으로 더 많은 자금을 늘릴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반도체 기업들의 강세를 견인. 실제 중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상당수 상한가를 기록. 이런 가운데 홍콩 증시에서도 SMIC가 7% 가까이 급등했으며 알리바바도 6% 상승하는 등 대부분 중국 기술 기업들의 상승이 뚜렷.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24 미 증시 앞두고: 마이크론, 엔비디아, 알리바바, 리튬 종목
마이크론 실적
마이크론이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 특히 HBM과 DRAM 제품은 공급이 부족하고 실적이 좋아 수요가 강할 것으로 언급한 점에 시장은 주목. 더불어 다음 분기에서 DRAM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마진 확대는 제품 구성, 가격, 그리고 비용 절감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 특히 DRAM 재고는 여전히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NAND 재고는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강한 써프라이즈 결과를 내놓았지만 주가는 0.6% 내외의 상승에 그침. 오늘 정규장에서 마이크론에 대해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다면 단기적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겠지만, 반대로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재차 AI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진행될 수 있어 주목 해야 되는 종목
엔비디아 등 반도체
엔비디아, 브로드컴등은 마이크론이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로 하락 중. 마이크론이 실적 발표 후에도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자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여기에 알리바바의 AI 언어모델 발표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엔비디아 칩등의 수출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좋은 언어모델을 발표한 점이 부담. 오늘 관련 종목군의 수급적인 부분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들
알리바바가 자사의 최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인 Qwen3-Max를 발표하며, 인공지능을 핵심 사업 전략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연초에 3,800억 위안을 관련 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오늘 추가적으로 더 많은 자금을 늘릴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 이에 시간 외 7% 가까이 급등 중. 이런 가운데 전일 크게 하락했던 바이두도 시간 외 4% 상승을 하는 등 기술주 대부분 강세. 더불어 니오를 비롯한 여타 중국 관련 ADR 등도 강세를 이어감.
원유, 우라늄, 리튬
미 증시 마감 후 미국 석유협회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382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국제유가는 상승. 여기에 미 정부의 베네수엘라 규제로 인해 셰브론의 현지 합작 투자 기업의 원유 수출이 50% 감소했다는 소식,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 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제량이 20% 감소하고 디젤 수출량 또한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보도도 상승 요인. 이에 에너지 기업들이 시간 외로 강보합, 러셀2000에 있는 원유 시추기업이나 장비 서비스 기업들인 FLOC, AESI, XPRO 등이 2%내외 상승 중.
이런 가운데 내일 새벽 실적을 발표하는 우라늄 에너지(UEC)가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시간 외로 2%대 상승 중이며 에너지 퓨얼스(UUUU)도 4%대 상승 중. 리튬 관련주인 리튬 아메리카스(LAC)는 미 행정부가 인텔처럼 대출 협상 중 10% 지분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간 외로 77% 폭등. 앨버말(ALB), SQM(SQM), 시그마리튬(SGML), 스탠다드 리튬(SLI) 등 여타 리튬 관련 종목군도 3~5% 내외 상승 중.
그 외 시간 외로 러셀2000 개별 종목군 중 이슈가 유입된 많은 기업들이 2% 내외 상승을 보이는 등 대형주 중심의 S&P500 기업들과의 차별화가 이어진 점도 특징.
마이크론 실적
마이크론이 예상을 상회한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 특히 HBM과 DRAM 제품은 공급이 부족하고 실적이 좋아 수요가 강할 것으로 언급한 점에 시장은 주목. 더불어 다음 분기에서 DRAM의 비중이 더욱 커질 것이라고 언급한 가운데 마진 확대는 제품 구성, 가격, 그리고 비용 절감에 따른 것이라고 발표. 특히 DRAM 재고는 여전히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NAND 재고는 감소할 것이라고 주장. 주목할 부분은 이러한 강한 써프라이즈 결과를 내놓았지만 주가는 0.6% 내외의 상승에 그침. 오늘 정규장에서 마이크론에 대해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다면 단기적으로 반도체 기업들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겠지만, 반대로 매수세가 유입된다면 재차 AI 관련 기업들의 강세가 진행될 수 있어 주목 해야 되는 종목
엔비디아 등 반도체
엔비디아, 브로드컴등은 마이크론이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 외로 하락 중. 마이크론이 실적 발표 후에도 제한적인 등락을 보이자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여기에 알리바바의 AI 언어모델 발표도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 엔비디아 칩등의 수출이 제한적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좋은 언어모델을 발표한 점이 부담. 오늘 관련 종목군의 수급적인 부분도 주목할 필요가 있음
알리바바 등 중국 기업들
알리바바가 자사의 최대 인공지능 언어 모델인 Qwen3-Max를 발표하며, 인공지능을 핵심 사업 전략으로 더욱 강화하겠다고 발표하자 큰 폭으로 상승. 특히 연초에 3,800억 위안을 관련 산업에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했는데 오늘 추가적으로 더 많은 자금을 늘릴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긍정적. 이에 시간 외 7% 가까이 급등 중. 이런 가운데 전일 크게 하락했던 바이두도 시간 외 4% 상승을 하는 등 기술주 대부분 강세. 더불어 니오를 비롯한 여타 중국 관련 ADR 등도 강세를 이어감.
원유, 우라늄, 리튬
미 증시 마감 후 미국 석유협회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382만 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하자 국제유가는 상승. 여기에 미 정부의 베네수엘라 규제로 인해 셰브론의 현지 합작 투자 기업의 원유 수출이 50% 감소했다는 소식,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 시설에 대한 드론 공격으로 러시아 정제량이 20% 감소하고 디젤 수출량 또한 2020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보도도 상승 요인. 이에 에너지 기업들이 시간 외로 강보합, 러셀2000에 있는 원유 시추기업이나 장비 서비스 기업들인 FLOC, AESI, XPRO 등이 2%내외 상승 중.
이런 가운데 내일 새벽 실적을 발표하는 우라늄 에너지(UEC)가 기대 심리를 반영하며 시간 외로 2%대 상승 중이며 에너지 퓨얼스(UUUU)도 4%대 상승 중. 리튬 관련주인 리튬 아메리카스(LAC)는 미 행정부가 인텔처럼 대출 협상 중 10% 지분을 요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간 외로 77% 폭등. 앨버말(ALB), SQM(SQM), 시그마리튬(SGML), 스탠다드 리튬(SLI) 등 여타 리튬 관련 종목군도 3~5% 내외 상승 중.
그 외 시간 외로 러셀2000 개별 종목군 중 이슈가 유입된 많은 기업들이 2% 내외 상승을 보이는 등 대형주 중심의 S&P500 기업들과의 차별화가 이어진 점도 특징.
Forwarded from 루팡
알리바바 CEO 우융밍
9월 24일, 2025년 윈치 컨퍼런스
“AGI는 발전의 종착점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출발점이며, AI는 AGI에서 멈추지 않고 인간 지능을 뛰어넘어 스스로 진화할 수 있는 슈퍼 인공지능(ASI,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언어모델은 차세대 운영체제(OS)다.
대규모 모델과 관련 시스템은 물리 세계와 디지털 세계 간 상호작용 속에서 현행 운영체제의 지위를 대신할 것이다. 앞으로 현실 세계와 연결되는 거의 모든 도구와 인터페이스는 대규모 모델과 연결되며, 모든 사용자 요구와 산업 애플리케이션은 대규모 모델 관련 툴을 통해 실행될 것이다.”
“현재 알리바바는 3,800억 위안 규모의 AI 인프라 건설을 적극 추진 중이며, 향후 더 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ASI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2022년 GenAI 원년과 비교하면 2032년까지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 규모가 10배 증가할 것이다. 이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컴퓨팅 투자 규모가 지수적으로 확대됨을 의미한다.”
9월 24일, 2025년 윈치 컨퍼런스
“AGI는 발전의 종착점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출발점이며, AI는 AGI에서 멈추지 않고 인간 지능을 뛰어넘어 스스로 진화할 수 있는 슈퍼 인공지능(ASI,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시대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언어모델은 차세대 운영체제(OS)다.
대규모 모델과 관련 시스템은 물리 세계와 디지털 세계 간 상호작용 속에서 현행 운영체제의 지위를 대신할 것이다. 앞으로 현실 세계와 연결되는 거의 모든 도구와 인터페이스는 대규모 모델과 연결되며, 모든 사용자 요구와 산업 애플리케이션은 대규모 모델 관련 툴을 통해 실행될 것이다.”
“현재 알리바바는 3,800억 위안 규모의 AI 인프라 건설을 적극 추진 중이며, 향후 더 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ASI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2022년 GenAI 원년과 비교하면 2032년까지 알리바바 클라우드 글로벌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 규모가 10배 증가할 것이다. 이는 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컴퓨팅 투자 규모가 지수적으로 확대됨을 의미한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방금전 알리바바가 엔비디아와 물리적AI 관련 협력한다는 보도가 나온 후 엔비디아가 시간외 1%가까이 상승 중입니다
✅ 알리바바, 1조 개 매개변수 'Qwen3-Max' AI 모델 공개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92413482491080c8c1c064d_1/article.html
https://www.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92413482491080c8c1c064d_1/article.html
글로벌이코노믹
알리바바, 1조 개 매개변수 'Qwen3-Max' AI 모델 공개
중국의 전자상거래 거대기업 알리바바가 연례 컨퍼런스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언어 모델 'Qwen3-Max'를 공개하며 AI를 핵심 비즈니스 전략으로 더욱 강화한다고 발표했다고 24일(현지시각)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알리바바 클라우드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저우징런은 Qwen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