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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도이체방크) AI버블이 있다고 말하는 '버블'은 터졌습니다.

Google 트렌드에 따르면 'AI 버블'에 대한 웹 검색량은 지난 한 달간 급감했습니다. 검색량은 2025년 8월 21일에 정점을 찍었는데, 이는 MIT의 AI 투자 수익률 관련 보고서와 OpenAI CEO 샘 알트먼의 "투자자 과열" 발언 이후 '매그니피센트 7' 기술주가 3.8% 하락한 시점이었습니다. 이후 전 세계 검색량은 정점 대비 15%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언론 기사와 Reddit 게시물에 대한 분석도 비슷한 경향을 보입니다:
1) 언론 분석: 기술 기사에서 AI 투자에 대한 우려는 8월 마지막 주에 10점 만점에 7.3점으로 최고조에 달했다가 5.1점으로 하락했습니다.
2) Reddit 분석: 주요 기술 및 금융 서브레딧에서 'AI 버블'을 언급한 게시물 수도 8월에 정점을 찍은 후 감소했습니다.

버블의 역사적 패턴과 특징
버블은 깔끔한 선형 과정이 아니며, 여러 차례의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며 팽창합니다.
1) 닷컴 버블: 2000년 3월 정점에 도달하기 전 5년 동안 나스닥 지수는 10% 이상의 등락을 7번이나 반복했습니다. 1998년 11월, 마이클 머피와 같은 투자자가 "심각한 버블"이라고 경고했을 때 나스닥은 2,000 미만이었지만, 그 후 16개월 동안 5,000 이상으로 치솟은 후에야 붕괴했습니다.
2) 붕괴 과정: 닷컴 버블 붕괴 시 나스닥 지수는 10주 만에 3분의 1 이상 하락했다가 손실의 3분의 2를 회복한 후, 톱니바퀴 형태로 하락하여 2002년 10월에 고점 대비 78%의 손실을 기록했습니다.
3) 버블의 수명: 버블의 수명은 다양해서, 남해 거품 사건은 7개월 만에 끝났지만 닷컴 버블은 5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AI 버블'에 대한 버블붕괴의 네 가지 이유
AI가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새로운 현실주의
1. 8월에 있었던 OpenAI의 큰 기대를 모았던 GPT-5 출시는 실망으로 끝났습니다. 암시되었던 범용 인공지능(AGI)의 단초를 보여주기보다는 약간 개선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그쳤습니다. 기대가 현실을 앞질렀고 기준점이 이동했습니다. 18개월 전이었다면 놀라움을 자아냈을 기능들이 이제는 무덤덤한 반응을 얻었습니다.

2. 앞으로 다가올 인프라 병목 현상
AI의 확산은 이전의 어떤 기술보다 빨랐습니다. ChatGPT는 두 달 만에 1억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고, 현재 연말까지 주간 사용자 10억 명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기본 토대는 마련되었고 소비자가 사용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기업이 이를 대규모로 사용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성과를 거둘 수 있으며, 이는 칩, 데이터 센터, 에너지로 구성된 역사상 가장 복잡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자금을 조달하는 데 달려 있습니다.

3. 구현은 시스템에 달려 있다
새로운 기술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구현하는 힘든 과정이 남아 있습니다. 여기에는 직원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잘 관리되는 기업 시스템에 통합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실질적인 금전적 가치가 어디에서 나올지에 대한 증거는 아직 나타나고 있는 중입니다.

4. 인간 심리: "그다지 감명 깊지 않네"
많이 인용되는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Gartner hype cycle)에 반영된 신기술에 대한 필연적인 반응이 있습니다: 혁신, 부풀려진 기대, 환멸, 계몽, 그리고 마지막으로 새로운 생산성. 현실에서는 이러한 단계들이 겹치고 요동치며, 과열 기간에 이어 현실 점검이 뒤따르고, 그 후에 사이클이 재개됩니다. 초기 인류도 아마 바퀴에 대해 같은 반응을 보였을 것입니다.

시장 타이밍과 투자 전략
시장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S&P 500의 경기조정 주가수익비율(CAPE)이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는 경고 신호도 있습니다. 레이 달리오와 데이비드 아인혼 같은 저명한 투자자들도 버블과 가치 파괴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시장에 머무는 것이 중요합니다. 1996년 초에 10,000달러를 투자했다면 2025년 6월 말에는 170,000달러 이상이 되었겠지만,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10일을 놓쳤다면 그 가치는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날들과 나빴던 날들은 종종 근접한 시기에 발생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결론적으로 요약하면, AI버블에 대한 논의는 급감하고 있다.
일부 지표상으로 S&P500에 버블이 끼고 있다는 경고가 보이고 있다.
그런데 너가 뭘 할 수 있는데? 괜히 버블이 무섭다고 투자를 포기하는 것 보다, 그냥 꾸준히 시장에 자금을 묻어두는게 훨씬 낫다.
S&P500, 나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4%, 0.3% 상승. 셧다운 돌입, 부진한 고용지표 발표로 장초반 미국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 출발. 반면 고용 부담이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연결되며 미국 주요 지수는 상승 전환에 성공. 사상 최고치도 경신

업종별로는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헬스케어와 유틸리티가 3.0%, 0.9% 상승. 부진했던 고용 지표에도 대형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 반영되며 IT와 경기소비재 업종도 0.7% 씩 상승. 테슬라가 전일대비 3.3% 상승했고,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도 긍정적으로 작용. 반면 소재, 금융 업종은 1.2%, 0.9% 하락

30년물 모기지 금리가 6.46%까지 높아지며 모기지 신청건수가 감소. ADP 비농업고용은 3.2만건 감소하며 예상치를 크게 하회. 이전치 대비로도 감소폭 확대되며 고용 약화 부담 심화

ISM 제조업 PMI는 예상보다 양호하게 발표됐으나, 고용 지표와 연준 정책 방향성에 초점 맞춰지며 미국 2년물, 10년물 국채금리 하락, 달러 강세 압력 약화. 10월 추가 기준금리 인하 확률은 99%까지 높아졌고, 12월 추가 인하 확률도 89.1%까지 확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 상승.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상승세 지속. 엔비디아가 0.4% 상승. 브로드컴, TSMC, ASML은 1.1%, 3.3%, 3.6% 상승. 램리서치와 마이크론이 6.6%, 8.9% 상승

THE AES, 바이오젠이 16.7%, 10.1% 상승. 아스트라제네카, 써모피셔도 9.96%, 9.4% 상승.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중심으로도 반발 매수세 유입되며 9.3% 상승. 반면 코테르바, 메르카도리브레는 9.1%, 6.9% 하락. 뉴스, FMC도 6.0%, 5.7% 하락
2025년 10월 2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따르면 오픈AI는 전세계 생산능력 2배의 HBM이 필요합니다.

(2) 화이자가 트럼프의 '약가최혜국' 대우에 합의했고 불확실성 해소로 바이오텍이 올랐습니다.

(3) 미 9월 민간고용자수가 3.2만명 감소하면서 금리가 내렸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59%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00.39원 (-2.71원)
테더 1,419.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0/02 미 증시, 고용지표 악화에도 금리인하 기대를 반영하며 상승 전환

미 증시는 정부 셧다운에 따른 불안과 분기말 효과 해소되며 하락 출발. 그러나 고용지표에 대한 불안에 연준의 금리인하 기조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 특히 전일에 이어 일라이릴리(+8.18%) 등 제약 업종이 상승을 주도. 물론, 금융주를 비롯해 많은 종목군은 경기 불안 우려를 반영하며 약세를 보이는 차별화가 진행. 대체로 시장은 부진한 경제지표로 경기 침체 이슈보다는 금리인하에 초점을 맞추고 상승했으며 집중된 수급 효과로 개별종목 상승폭이 컸던 점도 특징(다우 +0.09%, 나스닥 +0.42%, S&P500 +0.34%, 러셀2000 +0.2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05%)


*변화요인: 셧다운, 고용불안

결국 미 행정부는 셧다운이 시작. 이에 전체 연방 지출의 약 25%를 차지하는 재량 지출에만 영향을 주며 사회보장, 메디케어 등 의무 지출은 지속. 과거 사례를 보면 40%의 연방 공무원(90만 명가량)이 임시 해고. 모든 연방 직원은 셧다운 기간 동안 급여를 받지 못하지만, 정부가 재개되면 소급하여 지급. 시장은 군인 급여일(10월 15일)을 주요 변화 시각으로 보고 있음. 과거 셧다운 당시 달러 약세, 국채 금리 하락 등이 진행되지만 주식시장은 명확한 패턴이 없었음. 가장 확실한 부분은 경제 데이터 발표 지연. 이는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부담. 그렇기 때문에 민간 경제 데이터의 중요도가 확대

이런 가운데 ADP민간고용보고서가 발표됐는데 지난달 발표된 수치(+5.4만 건)는 3천 건 감소로 하향 조정한 가운데 이번 달에는 3.2만 건 감소로 발표. 지난 2분기 GDP 성장률이 강력했음에도 발표된 고용을 보면 기업들이 채용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어 고용시장의 불안은 확대. 규모 별로 보면 대기업이 3.3만 건 증가했지만 그 이하 규모는 6만 건이 감소. 업종별로 보면 교육 및 헬스케어가 3.3만 건 증가한 가운데 광산과 IT를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서 감소. 다만 이러한 부진은 ADP가 데이터를 QCEW라는 정부 통계에 맞추는 벤치마킹 과정에서 발생한 기술적인 조정이라는 점을 반영 경기 침체 우려로 확대해석하지는 않음. 임금 상승률을 보면 재직자는 4.4%에서 4.5%로 상향 조정한 가운데 이직자는 7.1%에서 6.6%로 크게 하향 조정.

한편, ISM 제조업지수는 48.7에서 49.1로 개선됐지만 여전히 기준선인 50.0을 하회. 세부 내용을 보면 신규주문이 48.9(-2.5p) 발표돼 향후 전망이 그리 좋지는 않은 가운데 생산지수는 51.0(+3.2p)로 발표된 점은 긍정적. 고용지수는 1.5p 상승한 45.3으로 발표됐지만 기준선인 50.0을 여전히 하회해 제조업 고용 불안은 여전. 관세로 인해 신규수출 주문이 4.6p 감소한 43.0, 수입도 1.3p 감소한 44.7로 발표돼 무역 불안은 여전. 물가지수는 1.8p 하락한 61.9로 발표. 이러한 경제지표 결과는 결국 미국 경기가 위축되고 있으며, 그 속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반영. 주식시장은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가 더욱 높아졌다며 강세를 보임
뉴욕 증시는 셧다운 첫날에도 랠리를 이어갔습니다. S&P500이 처음 6,700선을 돌파해 6,711.20으로 마감했고, 다우는 46,441.10으로 사상 최고를 다시 썼습니다. 나스닥도 22,755.16으로 동행했으며, “셧다운은 단기 변수”라는 인식이 위험자산 선호를 지탱했습니다.

섹터에선 의약품 관세 유예 기대가 불씨가 돼 헬스케어가 약 +3% 급등, 일라이릴리·머크·화이자가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반도체는 ‘공급망 재편’ 서사가 힘을 보탰습니다. AMD가 일부 칩 생산을 인텔 파운드리에 맡길 수 있다는 보도에 인텔이 7%대 급등하며 ‘IDM 2.0’ 회복 내러티브가 강화됐습니다. 오라클은 시총 회복과 함께 반등폭을 키웠고, 나이키는 관세 영향 제한 속 호실적으로 상승했습니다. M7 중에선 메타만 약세였습니다.

지표와 채권에선 ‘배드 이즈 굿’이 작동했습니다. ADP 9월 민간고용이 -3.2만 명(8월도 +5.4만→-0.3만으로 대폭 하향)으로 나오자 연내 두 차례 인하 베팅이 확대되고, 이달 50bp ‘빅컷’ 가능성도 낮게나마 반영됐습니다. 단기물이 더 빠지며 불(강세) 스티프닝이 전개됐고, 10년물은 4.10%대까지 하락했습니다. ISM 제조업 PMI는 49.1로 기준선 아래이지만 예상은 소폭 상회했습니다. 셧다운으로 공식 통계 지연 가능성이 커 단기엔 ADP·ISM 등 민간 지표가 나침반이 될 전망입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는 고용 부진과 셧다운 우려로 약세를 보이다, 대법원이 리사 쿡 연준 이사 직 유지 심리를 내년 1월로 미루자 연준 독립성 우려가 완화되며 낙폭을 일부 만회해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엔화는 안전수요와 BOJ 인상 베팅이 겹치며 강세, 유로는 소폭 약세였습니다.

국제유가는 WTI 11월물이 61.78달러(-0.95%)로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미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늘었고, OPEC+의 11월 증산 논의 보도(공식 부인에도)가 겹치며 수요 둔화와 공급 확대 우려가 동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긴 연휴를 앞두고 우리장도 아름답게 마무리 되면 좋겠네요. 풍성한 한가위 연휴 보내십시오~~
Forwarded from BUYagra
미국증시 상승 마감

-S&P500 +0.34%, Nasdaq +0.42%, DJIA +0.09%

-ADP 비농업고용 지표 보고 하라하다가 반등에 성공
-US 9월 ADP 비농업고용 -3.2만 vs. consensus 5.2만

-Vance부통령 미정부 셧다운 오래되지 읺을것이라고 언급
-시장은 약 2주간의 셧다은 예상중

-바이오 급등: 화이자가 미국 생산시설을 짓기로 하면서 3년간 관세유예를 받으면서 (전날 주가 반영) 추가적으러 빅파마 업체들도 비슷한 딜을 할것으로 예상
-pfizer+6%, merck +7%, Eli Lily +8%, Amgen +5%
-Regeneron Pharmaceuticals +6.7%,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하는 분기 이익을 발표하면서 급등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5%
-Micron +8%, OpenAI가 스타게이트 집행 시작하면서 삼성전자와 SKH에 반도체 협업 발표하자 수요 확대 시그널로 해석
-HDD업체들 상승 지속: Western digital, Sandisk, Seegate 각각 +8%씩 상승
-Intel +7%, AMD고객사로 영입위해 논의중

-Fermi America +55%,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상장 첫날 급등. 데이터센터 에너지는 원전/천연가스/태양광 전력 믹스로 ‘38년까지 11GW 전략을 제공 할 것으로 전망 - 원전은 현대건설과 두에빌과 협업하고 있음
-BloomEnergy +6%, 전일에 이어 급등 (전일 와이오밍에 데이터센터용 900MW파워플랜트 언급)
-태양광 상승

-Ford +2.5%, EV와 대형SUV 판매호조로 3Q25 매출 +8.2% 발표 / 특히 EV 판매략 +30% 증가

-Lithium Amareicas +23%, 미국 에너지부의 5%지분 취득 발표애 급등
-AES +16%, 블랙록이 인수한다는 소식에 상승
-Plug Power +25%, 포르투갈GALP에 10MW 수소전해조 프러젝트 공급
-Fluence Energy +24%, Smartstack ESS제조 시작 및 첫 미국내 제조 ESS 거객사 전달 시작

-FED의원 Lisa Cook 다음 1월 구두 변론까지 FED의원직 유지하는것으로 대법원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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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셧다운에도 다우·S&P500 사상 최고치 마감(종합) | 연합뉴스

미 연방정부가 1일(현지시간)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주요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이날 상승으로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각각 경신했다.

투자자들은 연방정부 셧다운이 개시됐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사례처럼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기대에 무게를 뒀다.

실제로 과거 셧다운은 대체로 1∼2주 이내에 종료돼 경제에 미친 영향이 제한적이었다.9월 민간 고용지표가 예상 밖으로 악화한 것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2회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감을 높이며 주가 상승에 동력을 부여했다.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9월 미국의 민간기업 고용이 전월 대비 3만2천명 감소했다고 이날 밝혔다.

노동통계국이 발표한 고용통계 수정 발표에 따른 통계 조정으로 4만3천명이 하향 반영된 점을 고려하더라도 미국의 고용 상황이 약화하고 있다는 우려를 키웠다.

9월 들어서도 민간 노동시장이 약화했다는 신호에 투자자들은 연준이 연내 금리를 2회 인하(총 0.50%포인트 인하)할 것이란 기대를 높였다.이날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10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99%, 0.50%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1%로 각각 반영했다.

12월 FOMC 회의까지 연내 총 0.50%포인트의 추가 금리 인하가 있을 확률은 88%로 반영됐다. 하루 전까지만 해도 이 확률은 77%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002006252072
■ 연준 구성원 통화정책 판단 변화

- 9월 20일: 긴축적 5명, 안 긴축적 8명

Pretty: Miran
Moderate: Jefferson, Daly, Logan, Bowman
-------------------------------------------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Schmid
Mild: Bostic
a Little Bit: Hammack

-10월 1일: 긴축적 5명, 안 긴축적 11명

Too: Miran
Moderate: Jefferson, Daly, Bowman, Waller
-------------------------------------------
Modest: Williams, Musalem, Kashkari, Daly, Powell, Hammack, Collins, Logan
Mild: Bostic, Goolsbee
Slight: Schmid

* Daly는 5월부터 지금까지
Moderate or Modest 입장 유지 중

- 판단 변화
매파 -> 비둘기파: 없음
비둘기파 -> 매파: Logan(Moderate -> Modest)

- 지역 연은별 실업률 상황과 총재 성향
샌프란시스코: 높음 / Daly 중립
미니애폴리스: 낮음 / Kashkari 매파
세인트루이스: 낮음 / Musalem 매파
달라스: 중간 / Logan 중립(발언은 비둘기 -> 매)
캔자스시티: 중간 / Schmid 매파
클리블랜드: 높음 / Hammack 매파
아틀란타: 낮음 / Bostic 매파
리치몬드: 중간 / Barkin 중립
필라델피아: 높음 / Paulson 모름(공개 발언 X)
뉴욕: 높음 / Williams 중립
보스턴: 중간 / Collins 비둘기파(정책판단 발언 X)
30년물 모기지금리가 6.46%까지 높아지며 모기지 신청건수는 전주대비 12.7% 감소

ADP 비농업고용은 3.2만건 감소. 예상치(+5.2만건)를 크게 하회하는 수준에 그침. 전월발표 대비 고용감소폭 확대되며 노동시장 약화 부담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