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NH/류영호] 삼성전자
■ 삼성전자 - 이제는 걱정보다 기대를
[Buy 유지, TP 115,000원 상향]
▷본문보기: https://m.nhqv.com/c/f5if2
-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목표주가 115,000원으로 기존대비 22.3% 상향. 목표주가는 ’26년 BPS에 PBR 1.7배(PBR 밴드 상단 값 평균 적용)적용. 동사의 주가는 파운드리 고객사 확보 및 주요 고객사 HBM 인증 등을 통해 그동안 디스카운드 받았던 밸류에이션 회복. 이제는 정상화된 밸류에이션에 더해 긍정적인 메모리 업황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현재 HBM의 주요 고객사인 AMD가 OpenAI와 대규모 GPU공급 계약을 진행하였고 2026년 하반기부터 MI450의 본격적인 공급 예정. 부진했던 HBM 출하량은 AMD를 포함해 다양한 고객사 확보로 2026년 DRAM 3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기대. 일반 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HBM 계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이는 추가적인 실적 상향 요소라 판단
- 3분기 매출액 84.8조원(+7.2% y-y, +13.8% q-q), 영업이익 10.2조원(+11.1% y-y, +117.2% q-q) 전망. MX부문은 플래그십 제품의 긍정적인 판매흐름에 힘입어 견조한 수익성 유지할 전망. SDC 역시 성수기에 진입하며 실적 개선 예상됨. 파운드리/LSI는 가동률 상승과 함께 적자폭 감소 전망. DRAM과 NAND의 B/G는 전분기대비 +10.5%/+1.2%, ASP는 +14.0%/+7.0% 예상. HBM의 경우 주요 고객사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상반기 출하량과 유사한 수준의 분기 출하량 기록 전망
■ [NH/류영호(반도체), 02-768-7199]
위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 결재를 받아 발송되었으며, 당사의 동의 없이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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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류영호] 삼성전자
■ 삼성전자 - 이제는 걱정보다 기대를
[Buy 유지, TP 115,000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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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Buy 유지하고 목표주가 115,000원으로 기존대비 22.3% 상향. 목표주가는 ’26년 BPS에 PBR 1.7배(PBR 밴드 상단 값 평균 적용)적용. 동사의 주가는 파운드리 고객사 확보 및 주요 고객사 HBM 인증 등을 통해 그동안 디스카운드 받았던 밸류에이션 회복. 이제는 정상화된 밸류에이션에 더해 긍정적인 메모리 업황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
- 현재 HBM의 주요 고객사인 AMD가 OpenAI와 대규모 GPU공급 계약을 진행하였고 2026년 하반기부터 MI450의 본격적인 공급 예정. 부진했던 HBM 출하량은 AMD를 포함해 다양한 고객사 확보로 2026년 DRAM 3사 중 가장 높은 성장률 기록할 것으로 기대. 일반 메모리 가격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HBM 계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이는 추가적인 실적 상향 요소라 판단
- 3분기 매출액 84.8조원(+7.2% y-y, +13.8% q-q), 영업이익 10.2조원(+11.1% y-y, +117.2% q-q) 전망. MX부문은 플래그십 제품의 긍정적인 판매흐름에 힘입어 견조한 수익성 유지할 전망. SDC 역시 성수기에 진입하며 실적 개선 예상됨. 파운드리/LSI는 가동률 상승과 함께 적자폭 감소 전망. DRAM과 NAND의 B/G는 전분기대비 +10.5%/+1.2%, ASP는 +14.0%/+7.0% 예상. HBM의 경우 주요 고객사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상반기 출하량과 유사한 수준의 분기 출하량 기록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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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류영호]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 - 거침없는 질주
[Buy 유지, TP 500,000원 유지]
▷본문보기: https://m.nhqv.com/c/djhs2
-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00,000원으로 상향. 실적 상향 조정과 함께 ’26년 BPS에 PBR 2.4배(최근 PBR 밴드 상단에 프리미엄 20%) 적용. 현재 메모리 환경은 제한적인 공급 상황 속에서 강력한 수요로 기대 이상의 가격 상승세 지속. 이를 기반으로 2026년 DRAM ASP 성장률을 기존 12.6%에서 19.2%로 상향 조정. 아직 HBM 가격을 보수적으로 적용한 만큼 추가적인 업사이드 존재. HBM의 경우 아직 계약들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나 주요 고객사 스펙 상향에 따른 수율, 고객사 다양화, 일반 DRAM가격 상승 등을 고려 시 메모리 업체에게 유리한 상황이 될 것으로 기대
- 현재 예상보다 강한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으로 고객사와 메모리/모듈 업체들의 가격 협상에 어려움 증가.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는 메모리 업체들 입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이 더 길고 강력하게 지속될 가능성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 동사에 대한 비중확대 권고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4.6조원(+39.8% y-y, +10.5% q-q), 영업이익 11.2조원 (+58.9% y-y, 21.3% q-q)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일반 서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DRAM 가격 상승 이외에도 예상보다 우호적인 고용량 NAND 상황으로 시장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 기록할 전망. HBM은 3E 12단 비중 확대로 우호적인 환경 지속. 3분기 DRAM과 NAND의 B/G는 각각 +3.9%, -1.3%, ASP는 각각 +6.8%, +5.0% 예상
■ [NH/류영호(반도체), 02-768-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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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류영호]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 - 거침없는 질주
[Buy 유지, TP 500,000원 유지]
▷본문보기: https://m.nhqv.com/c/djhs2
- SK하이닉스에 대해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500,000원으로 상향. 실적 상향 조정과 함께 ’26년 BPS에 PBR 2.4배(최근 PBR 밴드 상단에 프리미엄 20%) 적용. 현재 메모리 환경은 제한적인 공급 상황 속에서 강력한 수요로 기대 이상의 가격 상승세 지속. 이를 기반으로 2026년 DRAM ASP 성장률을 기존 12.6%에서 19.2%로 상향 조정. 아직 HBM 가격을 보수적으로 적용한 만큼 추가적인 업사이드 존재. HBM의 경우 아직 계약들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나 주요 고객사 스펙 상향에 따른 수율, 고객사 다양화, 일반 DRAM가격 상승 등을 고려 시 메모리 업체에게 유리한 상황이 될 것으로 기대
- 현재 예상보다 강한 수요와 제한적인 공급으로 고객사와 메모리/모듈 업체들의 가격 협상에 어려움 증가. 수급이 타이트해지고 있는 메모리 업체들 입장에서는 이번 사이클이 더 길고 강력하게 지속될 가능성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는 상황. 동사에 대한 비중확대 권고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4.6조원(+39.8% y-y, +10.5% q-q), 영업이익 11.2조원 (+58.9% y-y, 21.3% q-q)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일반 서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DRAM 가격 상승 이외에도 예상보다 우호적인 고용량 NAND 상황으로 시장 예상을 뛰어 넘는 실적 기록할 전망. HBM은 3E 12단 비중 확대로 우호적인 환경 지속. 3분기 DRAM과 NAND의 B/G는 각각 +3.9%, -1.3%, ASP는 각각 +6.8%, +5.0% 예상
■ [NH/류영호(반도체), 02-768-7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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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삼성전자 (005930): 매수(유지) | TP: 120,000원(상향) : 3Q25 Preview: 비정상의 정상화 (Analyst 채민숙)
• 3분기 매출액은 82.4조원(11% QoQ, 4% YoY), 영업이익은 10.5조원(125% QoQ, 15% YoY)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9.8조원을 7% 상회할 것
o 부문별 OP; DS 5.24조 (DRAM 6.58조, NAND 920억, System LSI -1.34조), SDC 1.12조, MX 3.23조, CE 0.46조, Harman 0.05조. 컨벤셔널 디램 수요 증가로 3분기 bit growth는 가이던스를 상회할 전망. HBM 매출은 전분기대비 98% 증가해 컨벤셔널 디램과 함께 ASP 상승을 견인할 것. 파운드리는 7나노 이상 성숙 공정에서 신규 고객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 중. 또한 24년 하반기부터 발생한 일회성 비용의 인식이 마무리되면서 전분기대비 파운드리 부문 적자폭을 크게 줄일 것으로 추정
o HBM3e 12hi는 3분기 내 사실상 엔비디아향 인증을 완료한 것으로 추정. HBM4의 11Gbps 이상 샘플 역시 이미 엔비디아로 출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짐. 25년 하반기는 엔비디아 외 고객향 HBM3e 중심 판매를 이어가겠으나, 26년 이후 엔비디아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사로 HBM 매출이 확대되면서 HBM bit growth가 시장 평균을 상회할 전망
• 우리는 최근의 수급 상황을 반영해 26년 컨벤셔널 디램 ASP 상승률을 기존 10%에서 25%로, HBM ASP 추정치는 기존 2% 하락에서 9% 상승으로 전망을 수정. 이를 반영해 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54조원 대비 36% 상향한 73조원으로 제시.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0,000원(12MF BPS 71,381원, 목표PBR 1.7배)으로 기존 대비 26% 상향하고 섹터 내 차선호주 의견을 유지
o 엔비디아향 HBM3e 12hi 인증으로 HBM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판단해 목표PBR을 기존 1.3배에서 1.7배로 상향. HBM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경쟁사와의 이익률 격차를 점차 줄여 나갈 것. 컨벤셔널 디램 업사이클과 HBM 사업 정상화의 수혜를 모두 기대. 매수 추천
• 리포트 링크: https://vo.la/rR6ldSN
▶️SK하이닉스 (000660): 매수(유지) | TP: 560,000원(상향) : 3Q25 Preview: 전인미답의 길을 가다 (Analyst 채민숙)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5.1조원(13% QoQ, 43% YoY), 영업이익 12조원(31% QoQ, 71% YoY)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0.8조원을 11% 상회할 것
o 서버 디램 수요 급증으로 3분기 디램 bit growth는 가이던스를 초과할 전망. 낸드는 AI 스토리지용 QLC e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회사인 솔리다임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을 초과할 것. HBM 매출은 3분기에도 계획을 초과 달성해 디램 매출의 43%, 전사 영업이익의 48%를 차지하며 호실적을 견인
• 우리는 컨벤셔널 디램의 26년 ASP 추정치를 기존 15% 상승에서 30% 상승으로, HBM ASP 추정치는 기존 2% 하락에서 8% 상승으로 상향 조정. 이를 반영해 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54조원에서 70조원으로 상향
o 오픈AI를 필두로 AI 워크로드 지원을 위한 컨벤셔널 디램 수요가 급증하면서 서버용 디램을 중심으로 ASP가 상승.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경쟁적으로 데이터센터를 확장해 동시다발적으로 서버 수요가 발생한 반면, 메모리 공급사들은 지난 2년간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공급을 증가시키기 어려움
o HBM은 아직 연간 계약이 진행 중이나, 컨벤셔널 디램 가격 상승으로 HBM과의 이익률 차이가 지속 줄어들고, 공급 부족으로 업체별 할당이 필요한 상황에서 HBM 가격은 기존 예상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이익 추정치 상향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560,000원(12MF BPS 245,997원, 목표PBR 2.5배)으로 기존 대비 36% 상향. 우리는 27년까지 역대 최장 기간의 메모리 업사이클을 예상하며, 달라진 메모리 사이클과 높아진 이익 레벨을 고려해 목표 PBR을 2.5배로 제시. 단기간 내 해소되지 않을 공급 여건을 고려할 때, ASP와 실적에는 여전히 업사이드 리스크가 있음. 섹터 내 탑픽을 유지
• 리포트 링크: https://vo.la/6rFOqLp
• 3분기 매출액은 82.4조원(11% QoQ, 4% YoY), 영업이익은 10.5조원(125% QoQ, 15% YoY)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 9.8조원을 7% 상회할 것
o 부문별 OP; DS 5.24조 (DRAM 6.58조, NAND 920억, System LSI -1.34조), SDC 1.12조, MX 3.23조, CE 0.46조, Harman 0.05조. 컨벤셔널 디램 수요 증가로 3분기 bit growth는 가이던스를 상회할 전망. HBM 매출은 전분기대비 98% 증가해 컨벤셔널 디램과 함께 ASP 상승을 견인할 것. 파운드리는 7나노 이상 성숙 공정에서 신규 고객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상승 중. 또한 24년 하반기부터 발생한 일회성 비용의 인식이 마무리되면서 전분기대비 파운드리 부문 적자폭을 크게 줄일 것으로 추정
o HBM3e 12hi는 3분기 내 사실상 엔비디아향 인증을 완료한 것으로 추정. HBM4의 11Gbps 이상 샘플 역시 이미 엔비디아로 출하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짐. 25년 하반기는 엔비디아 외 고객향 HBM3e 중심 판매를 이어가겠으나, 26년 이후 엔비디아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사로 HBM 매출이 확대되면서 HBM bit growth가 시장 평균을 상회할 전망
• 우리는 최근의 수급 상황을 반영해 26년 컨벤셔널 디램 ASP 상승률을 기존 10%에서 25%로, HBM ASP 추정치는 기존 2% 하락에서 9% 상승으로 전망을 수정. 이를 반영해 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54조원 대비 36% 상향한 73조원으로 제시.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20,000원(12MF BPS 71,381원, 목표PBR 1.7배)으로 기존 대비 26% 상향하고 섹터 내 차선호주 의견을 유지
o 엔비디아향 HBM3e 12hi 인증으로 HBM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되었다고 판단해 목표PBR을 기존 1.3배에서 1.7배로 상향. HBM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경쟁사와의 이익률 격차를 점차 줄여 나갈 것. 컨벤셔널 디램 업사이클과 HBM 사업 정상화의 수혜를 모두 기대. 매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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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000660): 매수(유지) | TP: 560,000원(상향) : 3Q25 Preview: 전인미답의 길을 가다 (Analyst 채민숙)
• 3분기 실적은 매출액 25.1조원(13% QoQ, 43% YoY), 영업이익 12조원(31% QoQ, 71% YoY)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10.8조원을 11% 상회할 것
o 서버 디램 수요 급증으로 3분기 디램 bit growth는 가이던스를 초과할 전망. 낸드는 AI 스토리지용 QLC eSSD 수요가 급증하면서 자회사인 솔리다임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존 예상을 초과할 것. HBM 매출은 3분기에도 계획을 초과 달성해 디램 매출의 43%, 전사 영업이익의 48%를 차지하며 호실적을 견인
• 우리는 컨벤셔널 디램의 26년 ASP 추정치를 기존 15% 상승에서 30% 상승으로, HBM ASP 추정치는 기존 2% 하락에서 8% 상승으로 상향 조정. 이를 반영해 26년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54조원에서 70조원으로 상향
o 오픈AI를 필두로 AI 워크로드 지원을 위한 컨벤셔널 디램 수요가 급증하면서 서버용 디램을 중심으로 ASP가 상승. 하이퍼스케일러들이 경쟁적으로 데이터센터를 확장해 동시다발적으로 서버 수요가 발생한 반면, 메모리 공급사들은 지난 2년간 보수적인 투자 기조를 유지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공급을 증가시키기 어려움
o HBM은 아직 연간 계약이 진행 중이나, 컨벤셔널 디램 가격 상승으로 HBM과의 이익률 차이가 지속 줄어들고, 공급 부족으로 업체별 할당이 필요한 상황에서 HBM 가격은 기존 예상 대비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이익 추정치 상향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560,000원(12MF BPS 245,997원, 목표PBR 2.5배)으로 기존 대비 36% 상향. 우리는 27년까지 역대 최장 기간의 메모리 업사이클을 예상하며, 달라진 메모리 사이클과 높아진 이익 레벨을 고려해 목표 PBR을 2.5배로 제시. 단기간 내 해소되지 않을 공급 여건을 고려할 때, ASP와 실적에는 여전히 업사이드 리스크가 있음. 섹터 내 탑픽을 유지
• 리포트 링크: https://vo.la/6rFOqLp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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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 트위터
"우리 AI 시스템의 또 다른 첫걸음... 4600개 이상의 GPU를 탑재한 NVIDIA GB300 기반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로, 차세대 인피니밴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수많은 첫걸음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수십만 대의 GB300으로 확장하고,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실리콘,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스택의 모든 계층을 재구상해 나갈 것입니다. "
https://x.com/satyanadella/status/1976322455288545343
"우리 AI 시스템의 또 다른 첫걸음... 4600개 이상의 GPU를 탑재한 NVIDIA GB300 기반 슈퍼컴퓨팅 클러스터로, 차세대 인피니밴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는 수많은 첫걸음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데이터센터 전반에 걸쳐 수십만 대의 GB300으로 확장하고, 차세대 AI 워크로드를 지원하기 위해 실리콘,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스택의 모든 계층을 재구상해 나갈 것입니다. "
https://x.com/satyanadella/status/1976322455288545343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마이크로소프트, 26년 상반기까지 캐파 쇼티지 지속 전망 보도
: 내부 전망에 따르면 미국 내 여러 데이터센터 지역이 물리적 공간 또는 서버 부족 경험 중
: 주요 서버팜 허브인 버지니아와 텍사스에서는 26년 상반기까지 신규 Azure 클라우드 구독 제한
: 7월 실적에서 경영진은 캐파 제약은 25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MS 대변인은 미국 내 대부분 Azure 서비스 및 지역은 기존 고객 워크로드 확대를 지원할 만큼의 가용 용량을 보유하고 있고, 수요 급증 시 capacity preservation 조치를 통해 수요를 균형있게 분산시킨다고 설명
: 내부 전망에 따르면 미국 내 여러 데이터센터 지역이 물리적 공간 또는 서버 부족 경험 중
: 주요 서버팜 허브인 버지니아와 텍사스에서는 26년 상반기까지 신규 Azure 클라우드 구독 제한
: 7월 실적에서 경영진은 캐파 제약은 25년 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
: MS 대변인은 미국 내 대부분 Azure 서비스 및 지역은 기존 고객 워크로드 확대를 지원할 만큼의 가용 용량을 보유하고 있고, 수요 급증 시 capacity preservation 조치를 통해 수요를 균형있게 분산시킨다고 설명
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병목, 2026년까지 지속 전망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제약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Azure 클라우드 수요를 다 충족하지 못해 일부 잠재 고객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주요 데이터센터 권역에서 서버와 물리적 공간이 부족해 신규 Azure 구독에 영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수의 Azure 서비스는 기존 고객을 위한 증설 여력이 남아 있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데이터센터 용량 제약이 이전 예상보다 길어져 2026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내부적으로 일부 잠재 고객을 받지 않기로 한 결정도 있었다고 전해져, Azure 클라우드 서비스의 수요에 맞춰 용량을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회사 내부 전망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내 여러 데이터센터 지역에서 서버와 물리적 공간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 익명의 소식통들은 텍사스, 노던버지니아 등 핵심 서버 팜 허브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Azure 신규 구독이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에이미 후드는 지난 7월, 이러한 제약이 2025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용량 문제는 전통적 클라우드 서비스에 쓰이는 CPU 중심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에 주로 사용되는 GPU 탑재 장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Azure는 마이크로소프트 성장의 핵심으로, 2025 회계연도에 7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최근 몇 년간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임대 서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고, 이는 아마존과 구글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개 분기 실적 발표에서 고객 수요를 완전히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속적으로 밝혀 왔습니다. 아마존과 구글 역시 유사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미국 내 대부분의 Azure 서비스와 리전이 “가용 용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미 워크로드를 배포한 기존 고객은 계속해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예상치 못한 수요 급증으로 인해, 회사가 데이터센터 전반의 고객 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용량 보전 조치(capacity preservation methods)”를 시행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fxleaders.com/news/2025/10/09/msft-tumbles-microsoft-data-center-crunch-to-drag-on-through-2026/
인공지능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제약이 2026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마이크로소프트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회사는 Azure 클라우드 수요를 다 충족하지 못해 일부 잠재 고객을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미국의 주요 데이터센터 권역에서 서버와 물리적 공간이 부족해 신규 Azure 구독에 영향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다수의 Azure 서비스는 기존 고객을 위한 증설 여력이 남아 있다고 회사는 밝혔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데이터센터 용량 제약이 이전 예상보다 길어져 2026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하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내부적으로 일부 잠재 고객을 받지 않기로 한 결정도 있었다고 전해져, Azure 클라우드 서비스의 수요에 맞춰 용량을 확대하는 데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회사 내부 전망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내 여러 데이터센터 지역에서 서버와 물리적 공간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 익명의 소식통들은 텍사스, 노던버지니아 등 핵심 서버 팜 허브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Azure 신규 구독이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고재무책임자(CFO) 에이미 후드는 지난 7월, 이러한 제약이 2025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용량 문제는 전통적 클라우드 서비스에 쓰이는 CPU 중심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에 주로 사용되는 GPU 탑재 장비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Azure는 마이크로소프트 성장의 핵심으로, 2025 회계연도에 75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최근 몇 년간 클라우드 사업자들은 임대 서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 왔고, 이는 아마존과 구글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6개 분기 실적 발표에서 고객 수요를 완전히 충족하지 못했다고 지속적으로 밝혀 왔습니다. 아마존과 구글 역시 유사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미국 내 대부분의 Azure 서비스와 리전이 “가용 용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미 워크로드를 배포한 기존 고객은 계속해서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일부 구간에서는 예상치 못한 수요 급증으로 인해, 회사가 데이터센터 전반의 고객 수요를 관리하기 위한 “용량 보전 조치(capacity preservation methods)”를 시행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fxleaders.com/news/2025/10/09/msft-tumbles-microsoft-data-center-crunch-to-drag-on-through-2026/
FX Leaders
MSFT Tumbles: Microsoft Data Center Crunch to Drag On Through 2026
Microsoft (MSFT) experienced a decline in its stock after it was disclosed that the limitations of the company's data centers, driven by the increasing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3분기 실적 시즌이 다음 주 시작되며, 은행들이 화요일부터 보고를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몇 주 동안 실적 발표가 빠르게 이어지며, 11월 3일이 포함된 주가 가장 바쁜 시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3분기는 연중 가장 변동성이 큰 시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분기에는 어느 기업에 주목하고 계신가요?
https://x.com/WallStHorizon/status/1976291729784369402
https://x.com/WallStHorizon/status/1976291729784369402
펩시코, 미국 스낵·탄산음료 수요 감소로 3분기 매출 예상치 하회
펩시코(PepsiCo Inc.)는 미국 소비자들이 가공 스낵과 설탕이 든 탄산음료 구매를 줄이면서, 3분기 기존 사업 매출 성장률이 1.3%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레이즈(Lay’s), 게토레이(Gatorade), 퀘이커(Quaker) 브랜드를 보유한 이 식음료 회사는 블룸버그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하회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펩시코는 목요일,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제이미 콜필드(Jamie Caulfield)가 은퇴하고, 스티브 슈미트(Steve Schmitt)가 11월 10일부터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사회 멤버인 대런 워커(Darren Walker)도 11월 19일부로 은퇴합니다.
펩시코는 건강 지향, 고단백, 1회 제공량 조절 제품 등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 불확실성,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건강 정책, 지난달 약 40억 달러 지분을 취득하며 스낵 포트폴리오 재검토를 요구한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인베스트먼트(Elliott Investment Management) 등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 장 전 거래에서 펩시코 주가는 큰 변동 없이 거래됐습니다. 수요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주가는 약 9%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S&P 500 지수는 15% 상승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0-09/pepsico-misses-expectations-as-us-demand-for-snacks-soda-falls
펩시코(PepsiCo Inc.)는 미국 소비자들이 가공 스낵과 설탕이 든 탄산음료 구매를 줄이면서, 3분기 기존 사업 매출 성장률이 1.3%로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레이즈(Lay’s), 게토레이(Gatorade), 퀘이커(Quaker) 브랜드를 보유한 이 식음료 회사는 블룸버그가 조사한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를 하회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아울러 펩시코는 목요일,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제이미 콜필드(Jamie Caulfield)가 은퇴하고, 스티브 슈미트(Steve Schmitt)가 11월 10일부터 부사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사회 멤버인 대런 워커(Darren Walker)도 11월 19일부로 은퇴합니다.
펩시코는 건강 지향, 고단백, 1회 제공량 조절 제품 등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제 불확실성,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의 건강 정책, 지난달 약 40억 달러 지분을 취득하며 스낵 포트폴리오 재검토를 요구한 행동주의 투자자 엘리엇 인베스트먼트(Elliott Investment Management) 등으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뉴욕 장 전 거래에서 펩시코 주가는 큰 변동 없이 거래됐습니다. 수요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주가는 약 9% 하락했으며, 같은 기간 S&P 500 지수는 15% 상승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0-09/pepsico-misses-expectations-as-us-demand-for-snacks-soda-falls
Bloomberg.com
PepsiCo Misses Expectations as US Demand For Snacks, Soda Falls
PepsiCo Inc. reported organic revenue growth for the third quarter that missed estimates as US shoppers purchase fewer processed snacks and sugary sodas.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한 시간만에 두 종목 거래 대금 4조원. 시황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70p 올리고 있습니다.
두 종목 합산 거래대금은 개장 한 시간만에 이미 4조원 육박.
하락 종목이 더 많은데 옵션 만기일 급등한 것 되돌리는 LG에너지솔루션 하락과 관세, 희토류 등의 이슈가 있긴 하지만
그냥 오르는 종목은 반도체라 강하고. 내리는 종목은 반도체가 아니라서 빠지는 단순한 장입니다.
어제 라이언 데트릭이 말하기를.. 버블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테크주 매수 못해 화가 난 사람일거라고 하던데. 우리 증시를 바라 보는 시각도 비슷할 것 같네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70p 올리고 있습니다.
두 종목 합산 거래대금은 개장 한 시간만에 이미 4조원 육박.
하락 종목이 더 많은데 옵션 만기일 급등한 것 되돌리는 LG에너지솔루션 하락과 관세, 희토류 등의 이슈가 있긴 하지만
그냥 오르는 종목은 반도체라 강하고. 내리는 종목은 반도체가 아니라서 빠지는 단순한 장입니다.
어제 라이언 데트릭이 말하기를.. 버블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테크주 매수 못해 화가 난 사람일거라고 하던데. 우리 증시를 바라 보는 시각도 비슷할 것 같네요.
[단독] 삼성 2나노, 또 한 번 수주 청신호 … 퀄컴에 차세대 AP 샘플 공급
스냅드래곤8 5세대 샘플 첫 공급 … 협력 복원 신호탄
TSMC와 듀얼 파운드리 꾸리나 … Z플립8용 생산 가능성
TSMC 독점에 도전장 … 대형 고객사 다시 품에 안나
삼성전자가 퀄컴에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샘플을 2나노 공정 기반으로 공급하며 양사 간 협력 복원에 청신호가 켜졌다. 업계에서는 삼성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술이 성능과 수율 면에서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며 퀄컴과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복수의 반도체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는 최근 퀄컴에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Snapdragon 8 Elite Gen 5)' 칩셋 샘플을 제공했다. 이 칩은 퀄컴이 내년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을 위한 차세대 AP로, 삼성의 2나노 공정(SF2) 기술이 적용된 첫 공급 사례다.
삼성의 SF2 공정은 기존 3나노 공정보다 트랜지스터 밀도를 높이고, 전력 효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GAA(Gate-All-Around) 구조를 채택해 핀펫(FinFET) 대비 게이트 제어력을 강화, 칩의 성능과 전력소모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삼성은 엑시노스2600 테스트 생산을 통해 해당 공정의 수율을 빠르게 안정화하고 있으며 이번 퀄컴 샘플 공급 역시 내부 품질 기준을 충족한 후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샘플을 공급한 뒤 실제 양산 계약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후 여러 차례의 평가 단계를 통과해야 한다. 퀄컴은 수개월에 걸쳐 전력 효율, 성능, 발열, 수율, 신뢰성 등 다양한 요소를 정밀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험 생산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은 통상 6개월에서 1년 가량 소요된다. 단순한 기술력 외에도 수율의 안정성, 일정 대응 능력, 장기 공급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초기 샘플의 완성도가 높을수록 본계약 체결 가능성도 높아진다.
◇ 퀄컴과 다시 손 잡을 수 있을까 … TSMC와 듀얼 밴더 가능성
삼성과 퀄컴은 과거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지만 4년 전인 2021년 삼성 4나노 공정으로 생산된 '스냅드래곤 8 1세대'에서 발열과 수율 문제가 불거지면서 협력 관계에 균열이 생겼다. 당시 삼성의 생산칩에서 안정적인 품질 확보에 실패하자 퀄컴은 '8+ 1세대'부터 대만 TSMC로 생산을 전환했다. 이후 2세대, 3세대 모델까지 TSMC와의 협력은 지속됐다.
최근까지도 삼성이 퀄컴의 파운드리 파트너사로 다시 컴백한다는데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 지난 9월 하와이에서 열린 퀄컴의 '스냅드래곤 서밋 2025(Snapdragon Summit 2025)' 행사에서도 TSMC의 3나노 공정을 공식 생산 파트너로 지정하면서 삼성 복귀 가능성은 한동안 낮게 평가됐다.
하지만 업계는 이번 2나노 샘플 공급이 단순 테스트를 넘어 삼성이 퀄컴의 보조 파운드리 파트너로 다시 일부 물량을 담당할 수 있는 강력한 시그널로 본다. 퀄컴의 주요 생산은 여전히 TSMC에서 이뤄지겠지만, 삼성도 일정 수준의 물량을 분담하는 '서브 파트너'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 내부적으로는 내년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 Z 플립8'에 들어갈 일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을 자사 파운드리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자체 스마트폰 생산과 파운드리 사업이 긴밀히 연결돼 기술력 입증과 매출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퀄컴은 그간 고성능 AP 시장에서 TSMC에 절대적인 의존도를 보여왔다. 성능과 수율 면에서 안정적이라는 평가 덕분이다. 하지만 TSMC 역시 3나노 공정에서의 수율 저하, 가격 인상 등의 이슈로 주요 고객사들과 갈등을 겪고 있다. 애플 외에 퀄컴, 미디어텍, 인텔 등 다양한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TSMC의 한계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런 틈을 삼성이 파고들고 있다. 자체 엑시노스 칩 생산을 통해 기술 숙련도를 쌓고 2나노 양산 능력을 앞세워 '가격 경쟁력'과 '공급망 다변화'라는 대안을 고객사들에 적극 제안하는 방식이다. 특히 GAA 기반 2나노 공정은 TSMC보다 앞서 양산 일정을 밝힌 바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 우위를 입증할 기회도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TSMC의 입지를 흔들기엔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퀄컴은 모바일 칩셋 외에도 노트북, XR(확장현실), 차량용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TSMC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고 테스트를 넘어 실제 수주 계약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아직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삼성 파운드리는 그간 고객 기반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TSMC에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다 최근 엔비디아, 테슬라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이 오르내리는 가운데 퀄컴이라는 상징적인 고객과의 재협력은 업계의 시선을 단숨에 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퀄컴이 메인 생산 파트너를 유지하면서도 서브 생산 업체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생산 전략을 다각화한다면 삼성은 글로벌 팹리스 고객들과의 거래 복원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국.유럽 등 주요 지역에서의 공급망 다변화 요구에도 부합하며 글로벌 고객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삼성의 기술력 자체에 대한 회의보다는 수율과 일정 관리 등의 분야에서 불신이 컸던 게 사실"이라며 "퀄컴과의 재협력 물꼬를 트고나면 2나노 경쟁 구도는 지금보다 훨씬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10/10/2025101000069.html
스냅드래곤8 5세대 샘플 첫 공급 … 협력 복원 신호탄
TSMC와 듀얼 파운드리 꾸리나 … Z플립8용 생산 가능성
TSMC 독점에 도전장 … 대형 고객사 다시 품에 안나
삼성전자가 퀄컴에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샘플을 2나노 공정 기반으로 공급하며 양사 간 협력 복원에 청신호가 켜졌다. 업계에서는 삼성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술이 성능과 수율 면에서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며 퀄컴과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복수의 반도체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는 최근 퀄컴에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Snapdragon 8 Elite Gen 5)' 칩셋 샘플을 제공했다. 이 칩은 퀄컴이 내년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업을 위한 차세대 AP로, 삼성의 2나노 공정(SF2) 기술이 적용된 첫 공급 사례다.
삼성의 SF2 공정은 기존 3나노 공정보다 트랜지스터 밀도를 높이고, 전력 효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GAA(Gate-All-Around) 구조를 채택해 핀펫(FinFET) 대비 게이트 제어력을 강화, 칩의 성능과 전력소모를 동시에 개선할 수 있다. 삼성은 엑시노스2600 테스트 생산을 통해 해당 공정의 수율을 빠르게 안정화하고 있으며 이번 퀄컴 샘플 공급 역시 내부 품질 기준을 충족한 후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다만 샘플을 공급한 뒤 실제 양산 계약까지 이어지기 위해서는 이후 여러 차례의 평가 단계를 통과해야 한다. 퀄컴은 수개월에 걸쳐 전력 효율, 성능, 발열, 수율, 신뢰성 등 다양한 요소를 정밀 검증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험 생산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은 통상 6개월에서 1년 가량 소요된다. 단순한 기술력 외에도 수율의 안정성, 일정 대응 능력, 장기 공급 역량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초기 샘플의 완성도가 높을수록 본계약 체결 가능성도 높아진다.
◇ 퀄컴과 다시 손 잡을 수 있을까 … TSMC와 듀얼 밴더 가능성
삼성과 퀄컴은 과거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지만 4년 전인 2021년 삼성 4나노 공정으로 생산된 '스냅드래곤 8 1세대'에서 발열과 수율 문제가 불거지면서 협력 관계에 균열이 생겼다. 당시 삼성의 생산칩에서 안정적인 품질 확보에 실패하자 퀄컴은 '8+ 1세대'부터 대만 TSMC로 생산을 전환했다. 이후 2세대, 3세대 모델까지 TSMC와의 협력은 지속됐다.
최근까지도 삼성이 퀄컴의 파운드리 파트너사로 다시 컴백한다는데 회의적인 시각이 많았다. 지난 9월 하와이에서 열린 퀄컴의 '스냅드래곤 서밋 2025(Snapdragon Summit 2025)' 행사에서도 TSMC의 3나노 공정을 공식 생산 파트너로 지정하면서 삼성 복귀 가능성은 한동안 낮게 평가됐다.
하지만 업계는 이번 2나노 샘플 공급이 단순 테스트를 넘어 삼성이 퀄컴의 보조 파운드리 파트너로 다시 일부 물량을 담당할 수 있는 강력한 시그널로 본다. 퀄컴의 주요 생산은 여전히 TSMC에서 이뤄지겠지만, 삼성도 일정 수준의 물량을 분담하는 '서브 파트너'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 내부적으로는 내년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폴더블폰 신제품 '갤럭시 Z 플립8'에 들어갈 일부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칩을 자사 파운드리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자체 스마트폰 생산과 파운드리 사업이 긴밀히 연결돼 기술력 입증과 매출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
퀄컴은 그간 고성능 AP 시장에서 TSMC에 절대적인 의존도를 보여왔다. 성능과 수율 면에서 안정적이라는 평가 덕분이다. 하지만 TSMC 역시 3나노 공정에서의 수율 저하, 가격 인상 등의 이슈로 주요 고객사들과 갈등을 겪고 있다. 애플 외에 퀄컴, 미디어텍, 인텔 등 다양한 고객을 상대해야 하는 TSMC의 한계도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이런 틈을 삼성이 파고들고 있다. 자체 엑시노스 칩 생산을 통해 기술 숙련도를 쌓고 2나노 양산 능력을 앞세워 '가격 경쟁력'과 '공급망 다변화'라는 대안을 고객사들에 적극 제안하는 방식이다. 특히 GAA 기반 2나노 공정은 TSMC보다 앞서 양산 일정을 밝힌 바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 우위를 입증할 기회도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TSMC의 입지를 흔들기엔 한계가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퀄컴은 모바일 칩셋 외에도 노트북, XR(확장현실), 차량용 반도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TSMC와의 협업을 이어가고 있고 테스트를 넘어 실제 수주 계약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아직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가 남아있다는 지적이다.
삼성 파운드리는 그간 고객 기반을 확보하는데 있어서 TSMC에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다 최근 엔비디아, 테슬라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이 오르내리는 가운데 퀄컴이라는 상징적인 고객과의 재협력은 업계의 시선을 단숨에 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퀄컴이 메인 생산 파트너를 유지하면서도 서브 생산 업체를 운영하는 방식으로 생산 전략을 다각화한다면 삼성은 글로벌 팹리스 고객들과의 거래 복원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미국.유럽 등 주요 지역에서의 공급망 다변화 요구에도 부합하며 글로벌 고객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삼성의 기술력 자체에 대한 회의보다는 수율과 일정 관리 등의 분야에서 불신이 컸던 게 사실"이라며 "퀄컴과의 재협력 물꼬를 트고나면 2나노 경쟁 구도는 지금보다 훨씬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5/10/10/2025101000069.html
뉴데일리
[단독] '고공 행진' 삼성전자 주가에 '대형 수주' 청신호 … 퀄컴에 '2나노' 차세대 AP 샘플 공급
삼성전자가 퀄컴에 차세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샘플을 2나노 공정 기반으로 공급하며 양사 간 협력 복원에 청신호가 켜졌다. 업계에서는 삼성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술이 성능과 수율 면에서 안정화 국면에 접어들며 퀄컴과의 추가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0일 복수의 반도체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삼성 파운드리는 최근 퀄컴에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Snapdragon 8 Elite Gen 5)' 칩셋 샘플을 제...
[신한투자증권 유틸리티/신에너지 최규헌]
▶️두산에너빌리티(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0,000원' 유지)
◆3Q25 Pre: 다음 정류장은 “10만원”입니다.
(원문 링크: https://buly.kr/9tBXvIg )
◇신한생각: 내러티브가 숫자로 바뀌는 구간…이제 증명이 시작된다!
◇3Q25 Pre: 가이던스에 가까워지는 이익 & 4분기 중 수주 모멘텀 多
◇Valuation & Risk: 그동안 축적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시작할 것
신한 유틸리티/신에너지 텔레 채널: https://news.1rj.ru/str/ShinhanUtilityNew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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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2025년 10월 10일 08시 0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00,000원' 유지)
◆3Q25 Pre: 다음 정류장은 “10만원”입니다.
(원문 링크: https://buly.kr/9tBXvIg )
◇신한생각: 내러티브가 숫자로 바뀌는 구간…이제 증명이 시작된다!
◇3Q25 Pre: 가이던스에 가까워지는 이익 & 4분기 중 수주 모멘텀 多
◇Valuation & Risk: 그동안 축적된 시장의 기대에 부응하기 시작할 것
신한 유틸리티/신에너지 텔레 채널: https://news.1rj.ru/str/ShinhanUtilityNew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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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2025년 10월 10일 08시 0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완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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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리서치본부] 유틸리티/신에너지
안녕하세요, 신한투자증권 유틸리티/신에너지 담당 최규헌 입니다. 리서치본부 내 공표된 조사분석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을 위해 운영되는 채널입니다.
✅ 中, 엔비디아 AI 칩 세관 단속 강화... 자국 기업 구매 중단 압박 (국문 기사)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0/2025101013551395040c8c1c064d_1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0/2025101013551395040c8c1c064d_1
글로벌이코노믹
中, 엔비디아 AI 칩 세관 단속 강화...자국 기업 구매 중단 압박
중국이 엔비디아와 같은 미국 제품에 대한 국내 기술 기업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칩 수입 제한 시행을 강화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최근 몇 주 동안 전국의 주요 항구에 세관원 팀이 동원되어 반도체 선적에 대한 엄격한 검사를 실시했다고 신문은 이 문제에 대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AI밸류체인 키워드
1) 반도체 : 메모리, GPU, CPU
2) IT인프라 : 서버, 네트워킹, 스토리지
3) 데이터센터
4) 에너지 : 원전, 태양광, 풍력, ESS, 천연가스, 배터리
5) 산업장비 : 전력인프라, 냉각
6) 컴퓨트 :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추론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혁명이 아니라 인프라 혁명
1) 반도체 : 메모리, GPU, CPU
2) IT인프라 : 서버, 네트워킹, 스토리지
3) 데이터센터
4) 에너지 : 원전, 태양광, 풍력, ESS, 천연가스, 배터리
5) 산업장비 : 전력인프라, 냉각
6) 컴퓨트 : 하이퍼스케일, 클라우드, 추론
AI는 단순한 소프트웨어 혁명이 아니라 인프라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