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오라클 쇼크' 투심 강타…나스닥 급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는 급락했다.
오라클이 추진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의 이탈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과도한 AI 설비투자와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이 증시를 강타했다.
오라클이 미국 미시간주(州)에 짓고 있는 1기가와트 규모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인 사모신용펀드 블루아울캐피털의 이탈로 차질이 생겼다.그간 블루아울은 자체 자금뿐만 아니라 수십억달러를 부채로 추가 조달해 이 데이터 센터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막대한 규모의 AI 관련 설비투자를 두고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면서 대출 기관들이 해당 데이터 센터에 더욱 엄격한 부채 조건을 요구하자 거래가 틀어졌다. 블루아울은 부채 조달 조건이 더 강해지면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해 데이터 센터 건설에서 발을 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투매가 나왔다. 오라클이 데이터 센터 건설은 차질 없이 굴러가고 있다고 반박했으나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급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0099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는 급락했다.
오라클이 추진하는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의 이탈로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과도한 AI 설비투자와 수익성에 대한 불안감이 증시를 강타했다.
오라클이 미국 미시간주(州)에 짓고 있는 1기가와트 규모 데이터 센터가 핵심 투자자인 사모신용펀드 블루아울캐피털의 이탈로 차질이 생겼다.그간 블루아울은 자체 자금뿐만 아니라 수십억달러를 부채로 추가 조달해 이 데이터 센터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막대한 규모의 AI 관련 설비투자를 두고 시장의 의구심이 커지면서 대출 기관들이 해당 데이터 센터에 더욱 엄격한 부채 조건을 요구하자 거래가 틀어졌다. 블루아울은 부채 조달 조건이 더 강해지면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해 데이터 센터 건설에서 발을 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소식에 기술주 중심으로 투매가 나왔다. 오라클이 데이터 센터 건설은 차질 없이 굴러가고 있다고 반박했으나 AI 및 반도체 관련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넘게 급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80099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오라클 쇼크' 투심 강타…나스닥 급락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한 가운데 기술주는 급락했다.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Christopher Waller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고용시장은 상당히 둔화(very soft). 고용자 수 데이터는 부정적. 미국은 고용 정체 상황(close to zero jobs growth). 그러나 긴박한 상황(go off a cliff)은 아님
2.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시장에 도움을 주었음
3.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상승률은 몇 개월 안에 둔화될 것. 물가는 2% 부근에서 적절하게 고정(pretty well anchored around 2%)
4. 물가 상승세가 가팔라진 요인들은 부재
5. 고용시장은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필요로 함. 그러나 완만한 속도(moderate pace)의 인하가 적절. 적극적인 대응(dramatic action)이 필요한 때는 아님
6. 관세가 고용시장에 충격을 주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7. 연준과 행정부 간 상호 교감(interactions)이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님
8. 물가 전망이 완화되는 것 만으로도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 현재 전망은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
9. 새로운 자산 매입은 양적완화가 아님(not stimulus). 준비금은 적정(ample) 수준에 상당히 근접
10. 규제 완화는 연준 대차대조표를 축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현재 대차대조표는 연준이 원하는 수준
11. 2025년 GDP 성장률은 1.6% 예상
12. 관세는 물가의 항구적인 상승 요인이 아님. 관세의 추가 충격도 없을 전망
13.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연준 내부에서 얼마나 많은 지지를 받을지는 불명확
14. 규제 완화가 시중은행 리스크를 크게 증가시킬지는 알 수 없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미국 경제는 견조(solid). 2026년에도 지금의 모멘텀이 이어질 것. 강력한 경제가 고용시장 압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기대
2. 물가가 고용보다 더 우려스러움. 12월 인하는 아슬아슬한 결정
3. 구조적인 고용시장 변화에 연준의 정책은 크게 영향을 줄 수 없음
(온건파, 당연직)
1. 고용시장은 상당히 둔화(very soft). 고용자 수 데이터는 부정적. 미국은 고용 정체 상황(close to zero jobs growth). 그러나 긴박한 상황(go off a cliff)은 아님
2.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는 고용시장에 도움을 주었음
3. 목표 수준을 웃도는 물가상승률은 몇 개월 안에 둔화될 것. 물가는 2% 부근에서 적절하게 고정(pretty well anchored around 2%)
4. 물가 상승세가 가팔라진 요인들은 부재
5. 고용시장은 추가 기준금리 인하를 필요로 함. 그러나 완만한 속도(moderate pace)의 인하가 적절. 적극적인 대응(dramatic action)이 필요한 때는 아님
6. 관세가 고용시장에 충격을 주었다고 보기는 어려움
7. 연준과 행정부 간 상호 교감(interactions)이 있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님
8. 물가 전망이 완화되는 것 만으로도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 현재 전망은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생각
9. 새로운 자산 매입은 양적완화가 아님(not stimulus). 준비금은 적정(ample) 수준에 상당히 근접
10. 규제 완화는 연준 대차대조표를 축소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 현재 대차대조표는 연준이 원하는 수준
11. 2025년 GDP 성장률은 1.6% 예상
12. 관세는 물가의 항구적인 상승 요인이 아님. 관세의 추가 충격도 없을 전망
13. 추가 기준금리 인하가 가능하다고 보지만 연준 내부에서 얼마나 많은 지지를 받을지는 불명확
14. 규제 완화가 시중은행 리스크를 크게 증가시킬지는 알 수 없음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미국 경제는 견조(solid). 2026년에도 지금의 모멘텀이 이어질 것. 강력한 경제가 고용시장 압력을 일부 상쇄할 것으로 기대
2. 물가가 고용보다 더 우려스러움. 12월 인하는 아슬아슬한 결정
3. 구조적인 고용시장 변화에 연준의 정책은 크게 영향을 줄 수 없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글로벌 IB들의 11월 CPI 전망치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가 두달 평균 전월비 0.25% 상승할 것으로 추정.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으로 9월과 변함 없을 것으로 예상
헤드라인과 근원 물가가 두달 평균 전월비 0.25% 상승할 것으로 추정. 전년 동월 대비로는 3.0%으로 9월과 변함 없을 것으로 예상
Forwarded from 루팡
마크 미네르비니
아마 내일 발표되는 CPI가 시장을 구해주고, 최근의 매도 압력에 종지부를 찍어줄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제가 43년 전 트레이딩을 시작했을 때 다우지수는 1,000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개별 종목의 롱(매수) 포지션으로 거래해 제 자산의 99% 이상을 벌었습니다. (9/11을 앞두고 $DIA를 상당 규모로 숏(공매도) 했던 경우도 포함해서요.)
저는 늘 지수 숏 포지션이 손절로 정리되더라도, 그 대신 개별 종목에서 롱 셋업을 잡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내일 발표되는 CPI가 시장을 구해주고, 최근의 매도 압력에 종지부를 찍어줄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제가 43년 전 트레이딩을 시작했을 때 다우지수는 1,000을 조금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개별 종목의 롱(매수) 포지션으로 거래해 제 자산의 99% 이상을 벌었습니다. (9/11을 앞두고 $DIA를 상당 규모로 숏(공매도) 했던 경우도 포함해서요.)
저는 늘 지수 숏 포지션이 손절로 정리되더라도, 그 대신 개별 종목에서 롱 셋업을 잡는 것을 더 선호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영국 11월 CPI, yoy 3.2% 기록하며 예상치 3.5% 큰 폭 하회
8개월 최저치로 식품/주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 서비스 가격은 yoy 4.4% 기록하며 예상치 4.5% 소폭 하회
오늘 저녁 BOE 통화정책회의 예정되어 있음. 실업률이 근 5년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민간 임금 상승률은 2020년 이후 최저치 기록 중. 여기에 10월까지 발표된 경제도 2개월 연속 위축되는 중
12월 MPC에서 3.75%로 25bp 인하 가능성 높은 상황
8개월 최저치로 식품/주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 서비스 가격은 yoy 4.4% 기록하며 예상치 4.5% 소폭 하회
오늘 저녁 BOE 통화정책회의 예정되어 있음. 실업률이 근 5년 최고치를 기록 중이며 민간 임금 상승률은 2020년 이후 최저치 기록 중. 여기에 10월까지 발표된 경제도 2개월 연속 위축되는 중
12월 MPC에서 3.75%로 25bp 인하 가능성 높은 상황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 $OWL $ORCL 블루 아울, 오라클 데이터센터 투자 철회: AI 시장에 파장 발생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블루 아울은 오라클의 미시간 데이터센터(1GW/100억 달러, 오픈AI용) 투자에서 철수했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서 프로젝트는 재정적으로 불투명해졌으며, 오라클의 막대한 AI 투자와 1,000억 달러가 넘는 부채 때문에 채권단이 더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블랙스톤이 투자 파트너가 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 오라클 대변인은 시장을 안심시키기 위해 미시간 데이터센터 지분 투자 계약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파이낸셜 타임스(FT)에 따르면, 블루 아울은 오라클의 미시간 데이터센터(1GW/100억 달러, 오픈AI용) 투자에서 철수했습니다. 협상이 결렬되면서 프로젝트는 재정적으로 불투명해졌으며, 오라클의 막대한 AI 투자와 1,000억 달러가 넘는 부채 때문에 채권단이 더 까다로운 조건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블랙스톤이 투자 파트너가 되기 위해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아직 계약은 체결되지 않았습니다.
🗣️ 오라클 대변인은 시장을 안심시키기 위해 미시간 데이터센터 지분 투자 계약은 여전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오라클의 희생(?)=
* 오라클에 또 사고가 났습니다. 미시건주에 건설 예정인 1GW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자하고자 했던 사모펀드 회사 Blue Owl이 철수했습니다.
* 계속 제기되던 오라클의 부채 감당 능력에 대한 의구심 때문입니다.
* 저번에도 말씀드린대로, 지난 분기 오라클 영업현금흐름은 20억달러인데, 투자가 무려 120억 달러가 늘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이 -100억 달러나 소진되었습니다.
* 지난 3개 분기 연속 잉여현금흐름이 (-)입니다. 닷컴버블때도 한 두개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였을 뿐이었습니다.
* 장사해서 벌어들인 돈보다 투자로 나가는 돈이 훨씬 많다는 뜻입니다.
* 당연히 블루아울 같은 투자자 입장에서 오라클의 재무능력에 대한 보강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 속도의 문제입니다. 메타도 비슷하지만, 오라클의 투자 증가율은 2024년 중반 이후 200%를 넘습니다.
* 오라클 주가는 올해 고점 대비 거의 절반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12개월 예상 PER도 41배에서 24배로 올해 6월 급등 이전 수준으로 다 되돌아갔습니다.
* 하지만, AI 데이터센터 경쟁이 피 터질 만큼 치열해짐에 따라 오히려 AI 사용 범위는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배런스에 따르면, 델타 등 항공회사들이 이제 AI를 활용해 항공권 가격을 책정합니다.
* 홈디포 등 소매업체들도 고객 수요에 따라 제품 가격을 결정해 적절한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팔라티어는 최근 미 해군과 파트너십을 맺고, AI를 통해 무인잠수정을 운영하고 관리합니다.
* 마이크론 실적이 좋은 것은 이러한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과 AI 사용 범위가 넓어진 덕분입니다.
* AI 회의론 보다는 AI 확산이라는 관점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news.1rj.ru/str/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오라클의 희생(?)=
* 오라클에 또 사고가 났습니다. 미시건주에 건설 예정인 1GW 규모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자하고자 했던 사모펀드 회사 Blue Owl이 철수했습니다.
* 계속 제기되던 오라클의 부채 감당 능력에 대한 의구심 때문입니다.
* 저번에도 말씀드린대로, 지난 분기 오라클 영업현금흐름은 20억달러인데, 투자가 무려 120억 달러가 늘었습니다. 잉여현금흐름이 -100억 달러나 소진되었습니다.
* 지난 3개 분기 연속 잉여현금흐름이 (-)입니다. 닷컴버블때도 한 두개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였을 뿐이었습니다.
* 장사해서 벌어들인 돈보다 투자로 나가는 돈이 훨씬 많다는 뜻입니다.
* 당연히 블루아울 같은 투자자 입장에서 오라클의 재무능력에 대한 보강을 요구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 속도의 문제입니다. 메타도 비슷하지만, 오라클의 투자 증가율은 2024년 중반 이후 200%를 넘습니다.
* 오라클 주가는 올해 고점 대비 거의 절반 가까이 떨어졌습니다. 12개월 예상 PER도 41배에서 24배로 올해 6월 급등 이전 수준으로 다 되돌아갔습니다.
* 하지만, AI 데이터센터 경쟁이 피 터질 만큼 치열해짐에 따라 오히려 AI 사용 범위는 넓어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배런스에 따르면, 델타 등 항공회사들이 이제 AI를 활용해 항공권 가격을 책정합니다.
* 홈디포 등 소매업체들도 고객 수요에 따라 제품 가격을 결정해 적절한 이익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팔라티어는 최근 미 해군과 파트너십을 맺고, AI를 통해 무인잠수정을 운영하고 관리합니다.
* 마이크론 실적이 좋은 것은 이러한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 과 AI 사용 범위가 넓어진 덕분입니다.
* AI 회의론 보다는 AI 확산이라는 관점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s://news.1rj.ru/str/huhjae
Telegra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 글로벌 기업분석]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 25.12.17 오라클 이슈 정리
1. 사건의 개요
투자 결렬설: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오라클의 최대 파트너인 블루아울(Blue Owl)이 미시간주 100억 달러 규모 데이터 센터 투자를 철회했다"고 보도함.
이유: 오라클의 부채 급증과 막대한 AI 투자 비용에 대한 우려, 그리고 미시간 지역 정치로 인한 공사 지연 가능성 때문이라는 분석.
시장 반응: 이 소식에 오라클 주가는 5% 급락함.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다른 AI 관련주들도 덩달아 하락하며 시장 전반에 'AI 거품/인프라 투자 리스크' 공포가 확산됨.
2. 오라클의 해명
"사실무근": 오라클의 개발 파트너사(릴레이티드 디지털)는 블루아울이 발을 뺐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함.
파트너 선정의 문제: 블루아울이 포기한 게 아니라, 오라클 측에서 여러 후보 중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다른 파트너를 선택한 것뿐이라고 주장함. 즉, 블루아울이 탈락한 것이라고 주장.
일정 정상 진행: 현재 새로운 지분 파트너와 최종 협상 중이며, 내년 1분기 착공 등 모든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함.
블랙스톤 등판설: 한편 시장에서는 블루아울의 빈자리를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Blackstone)이 채울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옴.
하나증권 김재임/송종원
▶ 25.12.17 오라클 이슈 정리
1. 사건의 개요
투자 결렬설: 파이낸셜 타임스(FT)가 "오라클의 최대 파트너인 블루아울(Blue Owl)이 미시간주 100억 달러 규모 데이터 센터 투자를 철회했다"고 보도함.
이유: 오라클의 부채 급증과 막대한 AI 투자 비용에 대한 우려, 그리고 미시간 지역 정치로 인한 공사 지연 가능성 때문이라는 분석.
시장 반응: 이 소식에 오라클 주가는 5% 급락함.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다른 AI 관련주들도 덩달아 하락하며 시장 전반에 'AI 거품/인프라 투자 리스크' 공포가 확산됨.
2. 오라클의 해명
"사실무근": 오라클의 개발 파트너사(릴레이티드 디지털)는 블루아울이 발을 뺐다는 보도는 명백한 허위라고 반박함.
파트너 선정의 문제: 블루아울이 포기한 게 아니라, 오라클 측에서 여러 후보 중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다른 파트너를 선택한 것뿐이라고 주장함. 즉, 블루아울이 탈락한 것이라고 주장.
일정 정상 진행: 현재 새로운 지분 파트너와 최종 협상 중이며, 내년 1분기 착공 등 모든 계획은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함.
블랙스톤 등판설: 한편 시장에서는 블루아울의 빈자리를 세계 최대 사모펀드인 블랙스톤(Blackstone)이 채울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옴.
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전날 기준 kg당 95위안(약 2만원)으로 지난해 6월 18일(93.5위안) 이후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6월 리튬 가격이 57위안대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2배 가까이로 올랐다.
리튬 가격이 뛰는 배경에는 전기차(EV) 배터리에 이어 ESS 배터리 수요 급증이 자리 잡고 있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다. 전력망 안정화, 신재생에너지 효율 증대 등에 사용히는 거대한 ‘보조 배터리’에 해당한다. 시장조사 기관 SNE은 미국의 ESS 수요가 2025년 59GWh에서 2030년 142GWh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0862
리튬 가격이 뛰는 배경에는 전기차(EV) 배터리에 이어 ESS 배터리 수요 급증이 자리 잡고 있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다. 전력망 안정화, 신재생에너지 효율 증대 등에 사용히는 거대한 ‘보조 배터리’에 해당한다. 시장조사 기관 SNE은 미국의 ESS 수요가 2025년 59GWh에서 2030년 142GWh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0862
Naver
리튬 가격 18개월 만에 최고치… 배터리 소재 업계, 수익성 개선 기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붐으로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면서 ESS용 배터리의 핵심 재료인 리튬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들은 미리 저렴하게 사둔 리튬 재고 가격이 뛰어
Forwarded from 루팡
"이번 조치는 단 한 명의 고객도 문제가 있다고 나서지 않은 사건에서 '오토파일럿(Autopilot)' 용어 사용에 대해 내려진 소위 '소비자 보호' 명령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내 판매는 중단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내 판매는 중단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마이크론, HBM 1000억달러 매출 기회 2년 앞당긴다 $MU
1Q FY26 Results
= 매출 $13.64B (est. $12.88B), 57% YoY
= GPM 56.8% (est. 51.8%), 17.3%p YoY
= OPM 47.0% (est. 41.4%), 19.5%p YoY
= EPS $4.78 (est. $3.96), 167% YoY
= OCF $8.41B (est. $5.42B), 160% YoY
= CAPEX $5.39B (est. $4.67B), 68% YoY
Sales by Market
= 클라우드 $5.28B, 100% YoY
= 데이터센터 $2.38B, 4% YoY
= 모바일·소비자 $4.26B, 63% YoY
= 차량·임베디드 $1.72B, 49% YoY
2Q FY26 Guidance
= 매출 $18.7B (est. $14.2B)
= GPM 67.0% (est. 51.8%)
= OPM 60.6% (est. 41.4%)
= EPS $8.42 (est. $3.96)
FY26 Guidance
= CAPEX $18B → $20B (est. $19.69B)
Outlook
= HBM 시장기회(TAM) 전망 상향 : 2030년 $100B → 2028년 $100B
= 2026년형 HBM 공급 물량(HBM4 포함)에 대한 가격 및 물량 합의를 이미 완료
= 수요 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 2026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
= 2026년 Capex를 200억 달러로 증액하여 HBM 및 1-gamma 공급 능력을 확충
= 아이다호 첫 번째 팹의 가동 시점을 2027년 중반으로 앞당겼고 뉴욕 팹은 2026년 초 착공 예정
= 일본과 싱가포르에서도 클린룸 증설 및 첨단 패키징 시설 확대를 진행 중
After +8%
1Q FY26 Results
= 매출 $13.64B (est. $12.88B), 57% YoY
= GPM 56.8% (est. 51.8%), 17.3%p YoY
= OPM 47.0% (est. 41.4%), 19.5%p YoY
= EPS $4.78 (est. $3.96), 167% YoY
= OCF $8.41B (est. $5.42B), 160% YoY
= CAPEX $5.39B (est. $4.67B), 68% YoY
Sales by Market
= 클라우드 $5.28B, 100% YoY
= 데이터센터 $2.38B, 4% YoY
= 모바일·소비자 $4.26B, 63% YoY
= 차량·임베디드 $1.72B, 49% YoY
2Q FY26 Guidance
= 매출 $18.7B (est. $14.2B)
= GPM 67.0% (est. 51.8%)
= OPM 60.6% (est. 41.4%)
= EPS $8.42 (est. $3.96)
FY26 Guidance
= CAPEX $18B → $20B (est. $19.69B)
Outlook
= HBM 시장기회(TAM) 전망 상향 : 2030년 $100B → 2028년 $100B
= 2026년형 HBM 공급 물량(HBM4 포함)에 대한 가격 및 물량 합의를 이미 완료
= 수요 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 2026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
= 2026년 Capex를 200억 달러로 증액하여 HBM 및 1-gamma 공급 능력을 확충
= 아이다호 첫 번째 팹의 가동 시점을 2027년 중반으로 앞당겼고 뉴욕 팹은 2026년 초 착공 예정
= 일본과 싱가포르에서도 클린룸 증설 및 첨단 패키징 시설 확대를 진행 중
After +8%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18 마이크론 실적 결과와 컨퍼런스 콜 내용
마이크론은 분기 매출 136억 달러(전년 대비 57% 증가), EPS 4.7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 경영진은 현재 상황을 AI가 주도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정의하며, 회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 이에 다음 분기 매출 187억 달러, 총이익률 68%, EPS 8.42달러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자 우위 시장의 지속을 언급
특히 마이크론은 2028년 HBM 시장 규모 전망치를 기존 예상보다 2년 앞당겨 1,00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더불어 2026년까지의 생산 가능한 모든 HBM 물량이 이미 완전 판매 되었으며 계약도 완료. 차세대 제품인 HBM4도 2분기에 양산을 시작한다고 언급.
컨퍼런스 콜 Q&A에서 많은 질문이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한 부분이었음. HBM 생산을 위해 일반 DRAM 웨이퍼를 투입(교환 비율 3:1)하면서, 일반 DDR5 및 낸드 플래시 공급이 부족해짐. 이에 지난 분기 DRAM 가격은 20% 급등했으며, 수요의 50~60%만 대응 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 더 나아가 2026년 내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임을 전망. 이를 위결하기 위해 2026 설비투자 규모를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이는 주로 HBM 생산 능력 확충 등에 사용되며 투자 규모가 크지만, 사상 최대의 잉여현금흐름으로 재무 상태는 양호하다고 언급.
리스크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용 AI 서버 수요는 연간 두 자릿수 후반의 고성장을 기록 중인 반면, PC와 스마트폰 시장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치며 수요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그러나 마이크론은 이러한 공급 부족이 결국 전체 메모리 가격을 지지할 것이라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언급.
이 결과 시간 외 마이크론은 시간 외 8% 내외 급등 중이며, 램리서치, AMAT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1% 내외 상승 중. 그 외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 샌디스크 등도 2~4% 내외 상승 중. 그러나 그 외 AI 관련 기업들은 대부분 소폭 상승에 그친 가운데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주요 테마주들도 시간외 2% 내외 상승 중.
한편, 마지막 질문에서 BOA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나 스마트폰 등 소비자 제품의 수요 위축을 불러올 가능성에 대해 지적. 마이크론은 이에 일부 시장의 가격 저항과 수요 둔화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기기당 메모리 탑재량의 필수적인 증가를 근거로 이를 일축. 특히 AI 성능 구현을 위해 고객사들이 고용량 메모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변화와 현재의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이 일부 수요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주장. 다만, 이미 트렌드포스를 비롯해 많은 기관들은 2026년 PC와 스마트폰이 마이크론의 기대와 달리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
마이크론은 분기 매출 136억 달러(전년 대비 57% 증가), EPS 4.7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 경영진은 현재 상황을 AI가 주도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정의하며, 회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 이에 다음 분기 매출 187억 달러, 총이익률 68%, EPS 8.42달러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자 우위 시장의 지속을 언급
특히 마이크론은 2028년 HBM 시장 규모 전망치를 기존 예상보다 2년 앞당겨 1,00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더불어 2026년까지의 생산 가능한 모든 HBM 물량이 이미 완전 판매 되었으며 계약도 완료. 차세대 제품인 HBM4도 2분기에 양산을 시작한다고 언급.
컨퍼런스 콜 Q&A에서 많은 질문이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한 부분이었음. HBM 생산을 위해 일반 DRAM 웨이퍼를 투입(교환 비율 3:1)하면서, 일반 DDR5 및 낸드 플래시 공급이 부족해짐. 이에 지난 분기 DRAM 가격은 20% 급등했으며, 수요의 50~60%만 대응 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 더 나아가 2026년 내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임을 전망. 이를 위결하기 위해 2026 설비투자 규모를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이는 주로 HBM 생산 능력 확충 등에 사용되며 투자 규모가 크지만, 사상 최대의 잉여현금흐름으로 재무 상태는 양호하다고 언급.
리스크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용 AI 서버 수요는 연간 두 자릿수 후반의 고성장을 기록 중인 반면, PC와 스마트폰 시장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치며 수요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그러나 마이크론은 이러한 공급 부족이 결국 전체 메모리 가격을 지지할 것이라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언급.
이 결과 시간 외 마이크론은 시간 외 8% 내외 급등 중이며, 램리서치, AMAT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1% 내외 상승 중. 그 외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 샌디스크 등도 2~4% 내외 상승 중. 그러나 그 외 AI 관련 기업들은 대부분 소폭 상승에 그친 가운데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주요 테마주들도 시간외 2% 내외 상승 중.
한편, 마지막 질문에서 BOA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나 스마트폰 등 소비자 제품의 수요 위축을 불러올 가능성에 대해 지적. 마이크론은 이에 일부 시장의 가격 저항과 수요 둔화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기기당 메모리 탑재량의 필수적인 증가를 근거로 이를 일축. 특히 AI 성능 구현을 위해 고객사들이 고용량 메모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변화와 현재의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이 일부 수요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주장. 다만, 이미 트렌드포스를 비롯해 많은 기관들은 2026년 PC와 스마트폰이 마이크론의 기대와 달리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