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광업공단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전날 기준 kg당 95위안(약 2만원)으로 지난해 6월 18일(93.5위안) 이후 1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6월 리튬 가격이 57위안대까지 떨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6개월 만에 2배 가까이로 올랐다.
리튬 가격이 뛰는 배경에는 전기차(EV) 배터리에 이어 ESS 배터리 수요 급증이 자리 잡고 있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다. 전력망 안정화, 신재생에너지 효율 증대 등에 사용히는 거대한 ‘보조 배터리’에 해당한다. 시장조사 기관 SNE은 미국의 ESS 수요가 2025년 59GWh에서 2030년 142GWh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0862
리튬 가격이 뛰는 배경에는 전기차(EV) 배터리에 이어 ESS 배터리 수요 급증이 자리 잡고 있다. ESS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장치다. 전력망 안정화, 신재생에너지 효율 증대 등에 사용히는 거대한 ‘보조 배터리’에 해당한다. 시장조사 기관 SNE은 미국의 ESS 수요가 2025년 59GWh에서 2030년 142GWh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0862
Naver
리튬 가격 18개월 만에 최고치… 배터리 소재 업계, 수익성 개선 기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붐으로 에너지 저장 장치(ESS) 수요가 급증하면서 ESS용 배터리의 핵심 재료인 리튬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국내 배터리 소재 업체들은 미리 저렴하게 사둔 리튬 재고 가격이 뛰어
Forwarded from 루팡
"이번 조치는 단 한 명의 고객도 문제가 있다고 나서지 않은 사건에서 '오토파일럿(Autopilot)' 용어 사용에 대해 내려진 소위 '소비자 보호' 명령이었습니다.
캘리포니아 내 판매는 중단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캘리포니아 내 판매는 중단 없이 계속될 것입니다."
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마이크론, HBM 1000억달러 매출 기회 2년 앞당긴다 $MU
1Q FY26 Results
= 매출 $13.64B (est. $12.88B), 57% YoY
= GPM 56.8% (est. 51.8%), 17.3%p YoY
= OPM 47.0% (est. 41.4%), 19.5%p YoY
= EPS $4.78 (est. $3.96), 167% YoY
= OCF $8.41B (est. $5.42B), 160% YoY
= CAPEX $5.39B (est. $4.67B), 68% YoY
Sales by Market
= 클라우드 $5.28B, 100% YoY
= 데이터센터 $2.38B, 4% YoY
= 모바일·소비자 $4.26B, 63% YoY
= 차량·임베디드 $1.72B, 49% YoY
2Q FY26 Guidance
= 매출 $18.7B (est. $14.2B)
= GPM 67.0% (est. 51.8%)
= OPM 60.6% (est. 41.4%)
= EPS $8.42 (est. $3.96)
FY26 Guidance
= CAPEX $18B → $20B (est. $19.69B)
Outlook
= HBM 시장기회(TAM) 전망 상향 : 2030년 $100B → 2028년 $100B
= 2026년형 HBM 공급 물량(HBM4 포함)에 대한 가격 및 물량 합의를 이미 완료
= 수요 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 2026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
= 2026년 Capex를 200억 달러로 증액하여 HBM 및 1-gamma 공급 능력을 확충
= 아이다호 첫 번째 팹의 가동 시점을 2027년 중반으로 앞당겼고 뉴욕 팹은 2026년 초 착공 예정
= 일본과 싱가포르에서도 클린룸 증설 및 첨단 패키징 시설 확대를 진행 중
After +8%
1Q FY26 Results
= 매출 $13.64B (est. $12.88B), 57% YoY
= GPM 56.8% (est. 51.8%), 17.3%p YoY
= OPM 47.0% (est. 41.4%), 19.5%p YoY
= EPS $4.78 (est. $3.96), 167% YoY
= OCF $8.41B (est. $5.42B), 160% YoY
= CAPEX $5.39B (est. $4.67B), 68% YoY
Sales by Market
= 클라우드 $5.28B, 100% YoY
= 데이터센터 $2.38B, 4% YoY
= 모바일·소비자 $4.26B, 63% YoY
= 차량·임베디드 $1.72B, 49% YoY
2Q FY26 Guidance
= 매출 $18.7B (est. $14.2B)
= GPM 67.0% (est. 51.8%)
= OPM 60.6% (est. 41.4%)
= EPS $8.42 (est. $3.96)
FY26 Guidance
= CAPEX $18B → $20B (est. $19.69B)
Outlook
= HBM 시장기회(TAM) 전망 상향 : 2030년 $100B → 2028년 $100B
= 2026년형 HBM 공급 물량(HBM4 포함)에 대한 가격 및 물량 합의를 이미 완료
= 수요 대비 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상황이 2026년 이후까지 지속될 것
= 2026년 Capex를 200억 달러로 증액하여 HBM 및 1-gamma 공급 능력을 확충
= 아이다호 첫 번째 팹의 가동 시점을 2027년 중반으로 앞당겼고 뉴욕 팹은 2026년 초 착공 예정
= 일본과 싱가포르에서도 클린룸 증설 및 첨단 패키징 시설 확대를 진행 중
After +8%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18 마이크론 실적 결과와 컨퍼런스 콜 내용
마이크론은 분기 매출 136억 달러(전년 대비 57% 증가), EPS 4.7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 경영진은 현재 상황을 AI가 주도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정의하며, 회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 이에 다음 분기 매출 187억 달러, 총이익률 68%, EPS 8.42달러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자 우위 시장의 지속을 언급
특히 마이크론은 2028년 HBM 시장 규모 전망치를 기존 예상보다 2년 앞당겨 1,00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더불어 2026년까지의 생산 가능한 모든 HBM 물량이 이미 완전 판매 되었으며 계약도 완료. 차세대 제품인 HBM4도 2분기에 양산을 시작한다고 언급.
컨퍼런스 콜 Q&A에서 많은 질문이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한 부분이었음. HBM 생산을 위해 일반 DRAM 웨이퍼를 투입(교환 비율 3:1)하면서, 일반 DDR5 및 낸드 플래시 공급이 부족해짐. 이에 지난 분기 DRAM 가격은 20% 급등했으며, 수요의 50~60%만 대응 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 더 나아가 2026년 내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임을 전망. 이를 위결하기 위해 2026 설비투자 규모를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이는 주로 HBM 생산 능력 확충 등에 사용되며 투자 규모가 크지만, 사상 최대의 잉여현금흐름으로 재무 상태는 양호하다고 언급.
리스크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용 AI 서버 수요는 연간 두 자릿수 후반의 고성장을 기록 중인 반면, PC와 스마트폰 시장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치며 수요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그러나 마이크론은 이러한 공급 부족이 결국 전체 메모리 가격을 지지할 것이라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언급.
이 결과 시간 외 마이크론은 시간 외 8% 내외 급등 중이며, 램리서치, AMAT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1% 내외 상승 중. 그 외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 샌디스크 등도 2~4% 내외 상승 중. 그러나 그 외 AI 관련 기업들은 대부분 소폭 상승에 그친 가운데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주요 테마주들도 시간외 2% 내외 상승 중.
한편, 마지막 질문에서 BOA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나 스마트폰 등 소비자 제품의 수요 위축을 불러올 가능성에 대해 지적. 마이크론은 이에 일부 시장의 가격 저항과 수요 둔화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기기당 메모리 탑재량의 필수적인 증가를 근거로 이를 일축. 특히 AI 성능 구현을 위해 고객사들이 고용량 메모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변화와 현재의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이 일부 수요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주장. 다만, 이미 트렌드포스를 비롯해 많은 기관들은 2026년 PC와 스마트폰이 마이크론의 기대와 달리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
마이크론은 분기 매출 136억 달러(전년 대비 57% 증가), EPS 4.78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 경영진은 현재 상황을 AI가 주도하는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정의하며, 회사 역사상 가장 강력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 이에 다음 분기 매출 187억 달러, 총이익률 68%, EPS 8.42달러라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며 공급자 우위 시장의 지속을 언급
특히 마이크론은 2028년 HBM 시장 규모 전망치를 기존 예상보다 2년 앞당겨 1,000억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더불어 2026년까지의 생산 가능한 모든 HBM 물량이 이미 완전 판매 되었으며 계약도 완료. 차세대 제품인 HBM4도 2분기에 양산을 시작한다고 언급.
컨퍼런스 콜 Q&A에서 많은 질문이 공급 부족 현상에 대한 부분이었음. HBM 생산을 위해 일반 DRAM 웨이퍼를 투입(교환 비율 3:1)하면서, 일반 DDR5 및 낸드 플래시 공급이 부족해짐. 이에 지난 분기 DRAM 가격은 20% 급등했으며, 수요의 50~60%만 대응 가능한 상황이라고 언급. 더 나아가 2026년 내내 공급 부족과 가격 상승세가 지속될 것임을 전망. 이를 위결하기 위해 2026 설비투자 규모를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 이는 주로 HBM 생산 능력 확충 등에 사용되며 투자 규모가 크지만, 사상 최대의 잉여현금흐름으로 재무 상태는 양호하다고 언급.
리스크 요인으로는 데이터센터용 AI 서버 수요는 연간 두 자릿수 후반의 고성장을 기록 중인 반면, PC와 스마트폰 시장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치며 수요의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그러나 마이크론은 이러한 공급 부족이 결국 전체 메모리 가격을 지지할 것이라고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언급.
이 결과 시간 외 마이크론은 시간 외 8% 내외 급등 중이며, 램리서치, AMAT 등 반도체 장비 기업들도 1% 내외 상승 중. 그 외 웨스턴디지털, 시게이트, 샌디스크 등도 2~4% 내외 상승 중. 그러나 그 외 AI 관련 기업들은 대부분 소폭 상승에 그친 가운데 반도체와 관련이 없는 주요 테마주들도 시간외 2% 내외 상승 중.
한편, 마지막 질문에서 BOA는 메모리 가격 급등이 PC나 스마트폰 등 소비자 제품의 수요 위축을 불러올 가능성에 대해 지적. 마이크론은 이에 일부 시장의 가격 저항과 수요 둔화 가능성은 인정하면서도 '온디바이스 AI'를 위한 기기당 메모리 탑재량의 필수적인 증가를 근거로 이를 일축. 특히 AI 성능 구현을 위해 고객사들이 고용량 메모리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변화와 현재의 극심한 공급 부족 상황이 일부 수요 감소를 충분히 상쇄할 것이라고 주장. 다만, 이미 트렌드포스를 비롯해 많은 기관들은 2026년 PC와 스마트폰이 마이크론의 기대와 달리 마이너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언급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판단.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미국주식 강재구
마이크론 호실적 발표
- FY 1Q26 매출액, 매출총이익, EBIT, 순이익, EPS 모두 컨센서스 상회
- 사업부 중 CDBU(핵심 데이터센터 사업부)와 AEBU(자동차 및 임베디드 사업부) 시장 전망 크게 상회
- FY 2Q26가이던스 컨센서스 크게 상회
> 제품가격 상승과 이익이 낮은 사업부 구조 개편 영향으로 추정
- FY 1Q26 매출액, 매출총이익, EBIT, 순이익, EPS 모두 컨센서스 상회
- 사업부 중 CDBU(핵심 데이터센터 사업부)와 AEBU(자동차 및 임베디드 사업부) 시장 전망 크게 상회
- FY 2Q26가이던스 컨센서스 크게 상회
> 제품가격 상승과 이익이 낮은 사업부 구조 개편 영향으로 추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마이크론(MU), 정규 장에서 -3.01% 하락 후 After-Market 거래에서는 +8.36% 반등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골드만삭스)
Micron Technology Inc. (MU): First Take: Very strong results and guidance should move the stock higher
───── ✦ ─────
📢 주요 요약 및 향후 전망
• 4분기 실적과 차기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함
• 업계 전반의 DRAM 및 NAND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상황임
• 높아진 투자자들의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향후 NAND 및 일반 DRAM의 공급 부족 수준에 시장이 주목할 것임
• 가격 인상의 지속성, 매출총이익률 추이,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및 자본지출 전망이 핵심 요소임
───── ✦ ─────
💰 놀라운 4분기 실적 지표
• 매출액 136.4억 달러를 기록하며 골드만삭스(131.7억 달러)와 시장 예상치(130.0억 달러)를 모두 상회함
• 매출총이익률은 56.8%로 시장 컨센서스인 52.2%보다 훨씬 높게 나타남
• Non-GAAP 주당순이익(EPS)은 4.78달러로 시장 예상치 4.01달러를 19%가량 앞지름
───── ✦ ─────
🚀 압도적인 2026년 2분기 가이던스
• 차기 분기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은 187.0억 달러로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제시됨
• 이는 시장 예상치인 144.6억 달러를 무려 29% 이상 상회하는 수치임
• Non-GAAP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68.0%로 시장 예상치 55.3%를 압도함
•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중간값은 8.42달러로 시장 예상치 4.97달러보다 70% 가까이 높음
───── ✦ ─────
📊 연도별 주요 실적 및 밸류에이션 추정
• 2025년(8월 결산): 매출 37,378백만 달러, EBIT 9,871백만 달러, EPS 7.42달러, PER 13.5배
• 2026년(예상): 매출 57,360백만 달러, EBIT 25,058백만 달러, EPS 18.26달러, PER 12.7배
• 2027년(예상): 매출 67,322백만 달러, EBIT 29,860백만 달러, EPS 22.32달러, PER 10.4배
• HBM 로드맵의 성공적인 실행과 AI 가속기용 콘텐츠 증가가 주요 업사이드 요인임
───── ✦ ─────
⚠️ 투자의견 및 리스크 분석
• 12개월 목표주가는 205달러이며 투자의견은 중립(Neutral)을 유지함
•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의 HBM 시장 점유율 경쟁이 중요한 변수임
• 중국 CXMT의 DRAM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가격 영향이 다운사이드 리스크임
• 현재 주가는 232.51달러로 목표가 대비 약 11.8%의 하락 가능성이 존재함
Micron Technology Inc. (MU): First Take: Very strong results and guidance should move the stock hig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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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요약 및 향후 전망
• 4분기 실적과 차기 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함
• 업계 전반의 DRAM 및 NAND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상황임
• 높아진 투자자들의 기대치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 향후 NAND 및 일반 DRAM의 공급 부족 수준에 시장이 주목할 것임
• 가격 인상의 지속성, 매출총이익률 추이,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및 자본지출 전망이 핵심 요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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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4분기 실적 지표
• 매출액 136.4억 달러를 기록하며 골드만삭스(131.7억 달러)와 시장 예상치(130.0억 달러)를 모두 상회함
• 매출총이익률은 56.8%로 시장 컨센서스인 52.2%보다 훨씬 높게 나타남
• Non-GAAP 주당순이익(EPS)은 4.78달러로 시장 예상치 4.01달러를 19%가량 앞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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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압도적인 2026년 2분기 가이던스
• 차기 분기 매출 가이던스 중간값은 187.0억 달러로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제시됨
• 이는 시장 예상치인 144.6억 달러를 무려 29% 이상 상회하는 수치임
• Non-GAAP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68.0%로 시장 예상치 55.3%를 압도함
•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중간값은 8.42달러로 시장 예상치 4.97달러보다 70% 가까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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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별 주요 실적 및 밸류에이션 추정
• 2025년(8월 결산): 매출 37,378백만 달러, EBIT 9,871백만 달러, EPS 7.42달러, PER 13.5배
• 2026년(예상): 매출 57,360백만 달러, EBIT 25,058백만 달러, EPS 18.26달러, PER 12.7배
• 2027년(예상): 매출 67,322백만 달러, EBIT 29,860백만 달러, EPS 22.32달러, PER 10.4배
• HBM 로드맵의 성공적인 실행과 AI 가속기용 콘텐츠 증가가 주요 업사이드 요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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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의견 및 리스크 분석
• 12개월 목표주가는 205달러이며 투자의견은 중립(Neutral)을 유지함
•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의 HBM 시장 점유율 경쟁이 중요한 변수임
• 중국 CXMT의 DRAM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른 가격 영향이 다운사이드 리스크임
• 현재 주가는 232.51달러로 목표가 대비 약 11.8%의 하락 가능성이 존재함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마이크론 :
마이크론은 업계를 선도하는 HBM4를 포함하여 2026년 전체 HBM 공급에 대한 가격 및 물량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2025년 약 350억 달러에서 2028년 약 1,000억 달러로 HBM 총 시장 규모(TAM)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약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000억 달러 규모의 HBM TAM 이정표는 이전 전망보다 2년 더 빨리 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놀랍게도, 2028년 HBM TAM 예상치는 2024년 전체 DRAM 시장 규모보다 큽니다.
메모리는 이제 AI의 인지 기능에 필수적이며, 시스템 구성 요소에서 데이터 센터에서 엣지에 이르기까지 제품 성능을 좌우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그 역할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시스템 기능이 실시간 상황 처리를 위한 고급 메모리에 크게 의존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AI 데이터 센터는 물론 자율 주행 자동차에서 고급 의료 진단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율적이고 지능적인 동작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마이크론은 업계를 선도하는 HBM4를 포함하여 2026년 전체 HBM 공급에 대한 가격 및 물량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2025년 약 350억 달러에서 2028년 약 1,000억 달러로 HBM 총 시장 규모(TAM)의 연평균 성장률(CAGR)이 약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1,000억 달러 규모의 HBM TAM 이정표는 이전 전망보다 2년 더 빨리 달성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놀랍게도, 2028년 HBM TAM 예상치는 2024년 전체 DRAM 시장 규모보다 큽니다.
메모리는 이제 AI의 인지 기능에 필수적이며, 시스템 구성 요소에서 데이터 센터에서 엣지에 이르기까지 제품 성능을 좌우하는 전략적 자산으로 그 역할이 근본적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러한 구조적 변화는 시스템 기능이 실시간 상황 처리를 위한 고급 메모리에 크게 의존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AI 데이터 센터는 물론 자율 주행 자동차에서 고급 의료 진단에 이르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 자율적이고 지능적인 동작을 구현하는 데 필수적입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구글, 메타와 협력해 TPU 칩의 PyTorch 호환성 개선 프로젝트 추진 보도
: 내부적으로 “TorchTPU”로 불리는 신규 이니셔티브. 과거 대비 조직적 집중도, 자원, 전략적 중요성을 높혀 진행. 엔비디아 CUDA 중심의 락인을 약화시키는 것이 목표
: PyTorch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AI 인프라를 구축한 고객들이 추가적 대규모 엔지니어링 없이 TPU를 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완전한 호환성과 개발자 친화성 제공 지향
: 고객들의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TorchTPU 관련 소프트웨어 일부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
: 구글 내부 AI 스택은 JAX+ XLA 중심으로 구축돼 왔으나, 외부 고객 수요는 PyTorch에 집중돼 있어 소프트웨어 병목이 TPU 확산의 핵심 제약 요인으로 작용
: 내부적으로 “TorchTPU”로 불리는 신규 이니셔티브. 과거 대비 조직적 집중도, 자원, 전략적 중요성을 높혀 진행. 엔비디아 CUDA 중심의 락인을 약화시키는 것이 목표
: PyTorch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AI 인프라를 구축한 고객들이 추가적 대규모 엔지니어링 없이 TPU를 쉽게 채택할 수 있도록 완전한 호환성과 개발자 친화성 제공 지향
: 고객들의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TorchTPU 관련 소프트웨어 일부를 오픈소스로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
: 구글 내부 AI 스택은 JAX+ XLA 중심으로 구축돼 왔으나, 외부 고객 수요는 PyTorch에 집중돼 있어 소프트웨어 병목이 TPU 확산의 핵심 제약 요인으로 작용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구글, Gemini 3 Flash 공개
: Pro급 추론 능력에 Flash 수준의 레이턴시·효율성·비용 구조를 결합한 모델
: Gemini 2.5 Pro 대비 품질은 더 높으면서도 속도는 3배 빠르고 비용은 낮음. 가격은 인풋 $0.5 및 아웃풋 $3/백만 토큰
: 반복적 개발과 에이전트 워크플로우에 최적화. 낮은 레이턴시에서 높은 코딩 성능을 제공하며 고빈도 워크플로우에서도 빠른 문제 해결 가능
: 개발자 플랫폼(Gemini API·Antigravity), Gemini 앱, 검색 AI 모드, 엔터프라이즈(Vertex AI·Gemini Enterprise) 전반에 동시 제공
: Gemini 3 Pro 및 Deep Think 모드 출시 이후 현재까지 API 기준 하루 1조 토큰 이상 처리 중
https://blog.google/products/gemini/gemini-3-flash/
: Pro급 추론 능력에 Flash 수준의 레이턴시·효율성·비용 구조를 결합한 모델
: Gemini 2.5 Pro 대비 품질은 더 높으면서도 속도는 3배 빠르고 비용은 낮음. 가격은 인풋 $0.5 및 아웃풋 $3/백만 토큰
: 반복적 개발과 에이전트 워크플로우에 최적화. 낮은 레이턴시에서 높은 코딩 성능을 제공하며 고빈도 워크플로우에서도 빠른 문제 해결 가능
: 개발자 플랫폼(Gemini API·Antigravity), Gemini 앱, 검색 AI 모드, 엔터프라이즈(Vertex AI·Gemini Enterprise) 전반에 동시 제공
: Gemini 3 Pro 및 Deep Think 모드 출시 이후 현재까지 API 기준 하루 1조 토큰 이상 처리 중
https://blog.google/products/gemini/gemini-3-flash/
Google
Gemini 3 Flash: frontier intelligence built for speed
Gemini 3 Flash offers frontier intelligence built for speed at a fraction of the cost.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The Information + Bloomberg, OpenAI는 7,500억달러 밸류로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을 논의 중.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세부 사항은 변경될 가능성 높음. 25년 10월 5,000억달러보다 높은 밸류로 자금조달을 논의 중인 것은 분명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2-18/openai-discussed-funding-at-750-billion-value-information-says?srnd=phx-technolog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2-18/openai-discussed-funding-at-750-billion-value-information-says?srnd=phx-technology
Bloomberg.com
OpenAI Discussed Funding at $750 Billion Value, Report Says
OpenAI has held funding talks with investors to raise tens of billions of dollars at a valuation of $750 billion, according to a report in the Information.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7,500억 달러 밸류에이션으로 수백억 달러 조달 논의
: 일부 투자자들과 약 7,500억 달러 수준의 기업가치로 자금 조달을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예비 논의 진행.
: 이번 라운드에서 수백억 달러를 조달할 수 있으며, 최대 1,000억 달러에 이를 가능성. 다만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확정된 사항은 없음
: 최근 아마존이 오픈AI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
: 일부 투자자들과 약 7,500억 달러 수준의 기업가치로 자금 조달을 진행하는 방안에 대해 예비 논의 진행.
: 이번 라운드에서 수백억 달러를 조달할 수 있으며, 최대 1,000억 달러에 이를 가능성. 다만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이며, 확정된 사항은 없음
: 최근 아마존이 오픈AI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보도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이슈
우려의 확산 경로. 신용도 → 지연 → 자금 조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시장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라클은 미시간 Saline Township에 오픈AI용 1GW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Related Digital 개발)
대출 기관과 함께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지분 투자를 논의했던 블루 아울(Blue Owl)이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짐에 따라 딜에서 빠지게 되었다는 것이 보도 내용입니다.
대출기관들은 오라클의 공격적 AI 인프라 투자와 급증한 부채 및 리스 커밋먼트를 반영해 과거 대비 부채 및 리스 조건 강화를 요구했고,
부지 인허가, 공사 일정 지연 리스크 역시 투자 매력도 저하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오라클과 Related Digital 측은 경쟁 옵션 중 최선의 지분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최종 협상은 일정 대로 진행 중이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즉, 블루 오울이 발을 뺏다기보다는 여러 옵션 중에서 최종적으로 선택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블랙스톤이 금융 파트너로 대체 참여하는 방안도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지분 파트너 이름은 비공개로 현재 실사 최종 단계입니다.
연속적 뉴스와 함께 우려들이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이전에는 확인되는 매출이 부재한 상황에서 과도한 부채 및 대출로 인한 신용재무 측면 우려였다면,
다양한 병목 요인으로 인한 지연 이슈가 대두되었고(일부 병목과 지연은 시장에서 이미 인지했던 내용),
이번 오라클 미시간 프로젝트 보도를 통해서는 자금 조달 측면까지 확대 되었습니다.
미시간 부지는 오라클-오픈AI가 진행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내에서 가장 최근 발표된 사이트입니다.
앞선 프로젝트인 텍사스+위스콘신(380억 달러 대출)와 뉴 멕시코(180억 달러 대출)가 먼저 진행되고 있고, 380억 달러 규모 대출 패키지는 10월 2차 인수 단계 마무리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 이후 추가된 오라클 측 입장을 고려하면 과도한 우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지나갈 일상적 내용입니다.
다만 신규 프로젝트 확장에서 자금 조달 난이도 상승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은 다소 불편한 요인이네요
추가로 블루 아울이 뉴 멕시코 프로젝트에도 유사한 형태로 참여한다는 보도(30억 달러 지분 투자)가 있었던 만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자금 조달 플로우를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2/18 공표자료)
우려의 확산 경로. 신용도 → 지연 → 자금 조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시장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라클은 미시간 Saline Township에 오픈AI용 1GW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Related Digital 개발)
대출 기관과 함께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지분 투자를 논의했던 블루 아울(Blue Owl)이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짐에 따라 딜에서 빠지게 되었다는 것이 보도 내용입니다.
대출기관들은 오라클의 공격적 AI 인프라 투자와 급증한 부채 및 리스 커밋먼트를 반영해 과거 대비 부채 및 리스 조건 강화를 요구했고,
부지 인허가, 공사 일정 지연 리스크 역시 투자 매력도 저하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오라클과 Related Digital 측은 경쟁 옵션 중 최선의 지분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최종 협상은 일정 대로 진행 중이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즉, 블루 오울이 발을 뺏다기보다는 여러 옵션 중에서 최종적으로 선택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블랙스톤이 금융 파트너로 대체 참여하는 방안도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지분 파트너 이름은 비공개로 현재 실사 최종 단계입니다.
연속적 뉴스와 함께 우려들이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이전에는 확인되는 매출이 부재한 상황에서 과도한 부채 및 대출로 인한 신용재무 측면 우려였다면,
다양한 병목 요인으로 인한 지연 이슈가 대두되었고(일부 병목과 지연은 시장에서 이미 인지했던 내용),
이번 오라클 미시간 프로젝트 보도를 통해서는 자금 조달 측면까지 확대 되었습니다.
미시간 부지는 오라클-오픈AI가 진행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내에서 가장 최근 발표된 사이트입니다.
앞선 프로젝트인 텍사스+위스콘신(380억 달러 대출)와 뉴 멕시코(180억 달러 대출)가 먼저 진행되고 있고, 380억 달러 규모 대출 패키지는 10월 2차 인수 단계 마무리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 이후 추가된 오라클 측 입장을 고려하면 과도한 우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지나갈 일상적 내용입니다.
다만 신규 프로젝트 확장에서 자금 조달 난이도 상승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은 다소 불편한 요인이네요
추가로 블루 아울이 뉴 멕시코 프로젝트에도 유사한 형태로 참여한다는 보도(30억 달러 지분 투자)가 있었던 만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자금 조달 플로우를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2/18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루팡
OpenAI, 기업가치 약 7,500억 달러(약 $750B) 수준에서 ‘수백억 달러’(tens of billions) 규모 자금 조달을 논의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openai-discussed-raising-tens-billions-valuation-around-750-billion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openai-discussed-raising-tens-billions-valuation-around-750-billion
The Information
OpenAI Has Discussed Raising Tens of Billions at Valuation Around $750 Billion
OpenAI has held preliminary discussions with some investors about raising new funding at a valuation of around $750 billion, according to three people with knowledge of the discussions. It could raise tens of billions of dollars, and as much as $100 billion…
Forwarded from 루팡
OpenAI
컴퓨팅 덕분에 우리의 첫 번째 이미지 생성 출시(이후 몇 주 동안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가 32% 이상 급증함)뿐만 아니라, 어제 있었던 최신 이미지 생성 출시가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훨씬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합니다."
컴퓨팅 덕분에 우리의 첫 번째 이미지 생성 출시(이후 몇 주 동안 주간 활성 사용자 수(WAU)가 32% 이상 급증함)뿐만 아니라, 어제 있었던 최신 이미지 생성 출시가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훨씬 더 많은 컴퓨팅 자원이 필요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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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렉 브록먼: 컴퓨팅 자원의 제약에 대하여
OpenAI는 처음부터 컴퓨팅이 발전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시작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방법들을 시도해 보았고, 그 결과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것이 바로 컴퓨팅, 즉 '스케일(Scale)'이었다는 점을 깨달은 것입니다.
현재 저희가 공급할 수 있는 역량에 비해 컴퓨팅 자원에 대한 수요가 정말이지 폭발적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출시 일정을 검토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종종 "좋아, 그런데 여기에 쓸 컴퓨팅 자원은 어디서 구하지?"가 되곤 합니다.
지난 3월, 이미지 생성 모델을 출시했을 때 반응이 정말 뜨거웠(Viral)는데요. 당시 저희는 서비스를 유지할 만큼 충분한 컴퓨팅 자원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연구(Research)에 할당된 컴퓨팅 자원을 대거 서비스 배포(Deployment) 쪽으로 돌리는 매우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어떻게든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였죠.
그것은 사실상 현재를 위해 미래를 희생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이 괴로운 이유는, 출시하고 싶은 기능과 제품이 정말 많은데도 컴퓨팅 자원 부족 때문에 계속 가로막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정말 경계하는 상황은, 2~3년 뒤에 뒤돌아보며 "그때 더 많은 자원을 계획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하며 허를 찔리는(Caught flat-footed) 상황입니다.
저희는 트렌드를 앞서나가고 싶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우리가 아무리 야심 찬 계획을 세운다 해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요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수준도 훨씬 뛰어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OpenAI는 처음부터 컴퓨팅이 발전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시작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우리는 다른 모든 방법들을 시도해 보았고, 그 결과 실제로 효과가 있었던 것이 바로 컴퓨팅, 즉 '스케일(Scale)'이었다는 점을 깨달은 것입니다.
현재 저희가 공급할 수 있는 역량에 비해 컴퓨팅 자원에 대한 수요가 정말이지 폭발적으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출시 일정을 검토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은 종종 "좋아, 그런데 여기에 쓸 컴퓨팅 자원은 어디서 구하지?"가 되곤 합니다.
지난 3월, 이미지 생성 모델을 출시했을 때 반응이 정말 뜨거웠(Viral)는데요. 당시 저희는 서비스를 유지할 만큼 충분한 컴퓨팅 자원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연구(Research)에 할당된 컴퓨팅 자원을 대거 서비스 배포(Deployment) 쪽으로 돌리는 매우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려야만 했습니다. 어떻게든 수요를 맞추기 위해서였죠.
그것은 사실상 현재를 위해 미래를 희생하는 일이었습니다.
이것이 괴로운 이유는, 출시하고 싶은 기능과 제품이 정말 많은데도 컴퓨팅 자원 부족 때문에 계속 가로막히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정말 경계하는 상황은, 2~3년 뒤에 뒤돌아보며 "그때 더 많은 자원을 계획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하며 허를 찔리는(Caught flat-footed) 상황입니다.
저희는 트렌드를 앞서나가고 싶지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우리가 아무리 야심 찬 계획을 세운다 해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수요가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그 어떤 수준도 훨씬 뛰어넘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xAI 전사 회의에서 일론 머스크 주요 발언
xAI가 앞으로 2~3년만 생존할 수 있다면, 경쟁사들을 이기게 될 것이다.
전력과 데이터 처리 용량을 얼마나 빠르게 확장할 수 있느냐가 초지능을 달성하고 가장 강력한 AI 회사가 되는 데 핵심 요소다.
xAI는 인간 지능과 같거나 이를 뛰어넘는 범용 인공지능(AGI)을 향후 몇 년 안에 달성할 수 있으며, 빠르면 2026년에도 가능하다.
xAI는 매년 약 200억~3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AI 기업들보다 유리하다.
내가 운영하는 다른 회사들과의 지리적, 조직적 근접성 또한 xAI의 경쟁 우위로 작용할 것이다.
우주 공간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것도 이론적으로 가능하다.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장차 지구 밖(우주·외계)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도 있다.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자금 조달 이슈
우려의 확산 경로. 신용도 → 지연 → 자금 조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시장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라클은 미시간 Saline Township에 오픈AI용 1GW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Related Digital 개발)
대출 기관과 함께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지분 투자를 논의했던 블루 아울(Blue Owl)이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짐에 따라 딜에서 빠지게 되었다는 것이 보도 내용입니다.
대출기관들은 오라클의 공격적 AI 인프라 투자와 급증한 부채 및 리스 커밋먼트를 반영해 과거 대비 부채 및 리스 조건 강화를 요구했고,
부지 인허가, 공사 일정 지연 리스크 역시 투자 매력도 저하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오라클과 Related Digital 측은 경쟁 옵션 중 최선의 지분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최종 협상은 일정 대로 진행 중이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즉, 블루 오울이 발을 뺏다기보다는 여러 옵션 중에서 최종적으로 선택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블랙스톤이 금융 파트너로 대체 참여하는 방안도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지분 파트너 이름은 비공개로 현재 실사 최종 단계입니다.
연속적 뉴스와 함께 우려들이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이전에는 확인되는 매출이 부재한 상황에서 과도한 부채 및 대출로 인한 신용재무 측면 우려였다면,
다양한 병목 요인으로 인한 지연 이슈가 대두되었고(일부 병목과 지연은 시장에서 이미 인지했던 내용),
이번 오라클 미시간 프로젝트 보도를 통해서는 자금 조달 측면까지 확대 되었습니다.
미시간 부지는 오라클-오픈AI가 진행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내에서 가장 최근 발표된 사이트입니다.
앞선 프로젝트인 텍사스+위스콘신(380억 달러 대출)와 뉴 멕시코(180억 달러 대출)가 먼저 진행되고 있고, 380억 달러 규모 대출 패키지는 10월 2차 인수 단계 마무리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 이후 추가된 오라클 측 입장을 고려하면 과도한 우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지나갈 일상적 내용입니다.
다만 신규 프로젝트 확장에서 자금 조달 난이도 상승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은 다소 불편한 요인이네요
추가로 블루 아울이 뉴 멕시코 프로젝트에도 유사한 형태로 참여한다는 보도(30억 달러 지분 투자)가 있었던 만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자금 조달 플로우를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2/18 공표자료)
우려의 확산 경로. 신용도 → 지연 → 자금 조달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자금 조달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시장 전체에 부정적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라클은 미시간 Saline Township에 오픈AI용 1GW 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Related Digital 개발)
대출 기관과 함께 프로젝트 파이낸싱 및 지분 투자를 논의했던 블루 아울(Blue Owl)이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짐에 따라 딜에서 빠지게 되었다는 것이 보도 내용입니다.
대출기관들은 오라클의 공격적 AI 인프라 투자와 급증한 부채 및 리스 커밋먼트를 반영해 과거 대비 부채 및 리스 조건 강화를 요구했고,
부지 인허가, 공사 일정 지연 리스크 역시 투자 매력도 저하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다만 오라클과 Related Digital 측은 경쟁 옵션 중 최선의 지분 파트너를 선정했으며, 최종 협상은 일정 대로 진행 중이라는 코멘트를 남겼습니다.
즉, 블루 오울이 발을 뺏다기보다는 여러 옵션 중에서 최종적으로 선택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블랙스톤이 금융 파트너로 대체 참여하는 방안도 언급되었습니다. 다만 지분 파트너 이름은 비공개로 현재 실사 최종 단계입니다.
연속적 뉴스와 함께 우려들이 확산되는 상황입니다.
이전에는 확인되는 매출이 부재한 상황에서 과도한 부채 및 대출로 인한 신용재무 측면 우려였다면,
다양한 병목 요인으로 인한 지연 이슈가 대두되었고(일부 병목과 지연은 시장에서 이미 인지했던 내용),
이번 오라클 미시간 프로젝트 보도를 통해서는 자금 조달 측면까지 확대 되었습니다.
미시간 부지는 오라클-오픈AI가 진행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내에서 가장 최근 발표된 사이트입니다.
앞선 프로젝트인 텍사스+위스콘신(380억 달러 대출)와 뉴 멕시코(180억 달러 대출)가 먼저 진행되고 있고, 380억 달러 규모 대출 패키지는 10월 2차 인수 단계 마무리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도 이후 추가된 오라클 측 입장을 고려하면 과도한 우려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 같으면 지나갈 일상적 내용입니다.
다만 신규 프로젝트 확장에서 자금 조달 난이도 상승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은 다소 불편한 요인이네요
추가로 블루 아울이 뉴 멕시코 프로젝트에도 유사한 형태로 참여한다는 보도(30억 달러 지분 투자)가 있었던 만큼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 자금 조달 플로우를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5/12/18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