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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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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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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2026년 메모리 대란 온다"... 마이크론 주가 218% 폭등이 보낸 섬뜩한 '경고장’
https://m.g-enews.com/view.php?ud=202512201649046206fbbec65dfb_1

HBM의 역설... "HBM 1개 만들면 일반 D램 3개 사라져"

반도체 업계는 HBM 1기가바이트(GB)를 생산할 때마다 일반 D램 3GB를 생산할 수 있는 웨이퍼 공간(CaPa)을 잃는 것으로 분석한다. 차세대 HBM으로 갈수록 공정이 복잡해져 이 비율은 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수익성이 높은 HBM에 집중하느라 일반 제품을 만들 여력이 사라지는 것이다.

불똥은 스마트폰과 PC 등 완제품 시장으로 튀었다. 상황을 더 꼬이게 만든 건 엔비디아다. 엔비디아가 서버 전력 비용을 줄이려 서버에 저전력 D램(LPDDR)을 채택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LPDDR은 원래 스마트폰의 핵심 부품이다. 이제 스마트폰 제조사는 엔비디아와 부품 확보 경쟁을 벌여야 한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TikTok의 미국 합작 법인 설립 및 지분 구조

​» TikTok의 모기업 ByteDance가 미국 내 서비스 금지 조치를 피하기 위해 Oracle, Silver Lake, MGX 등 미국 및 동맹국 투자자들과 합작 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

​» 이번 계약은 2026년 1월 22일 최종 완료될 예정. 이를 통해 TikTok은 미국 내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법적, 구조적 기반을 마련

​» 새로운 합작 법인의 지분 구조는 기존 ByteDance 지분 50%와 신규 투자자 지분 50%로 양분되는 형태

​» 신규 지분 50%
  - Oracle 15%
  - Silverlake 15%
  - MGX 15%
  - 기타 투자자 5%

​» 기존 지분 50%
- ByteDance가 직접 보유하는 지분은 19.9%로 제한되며, 나머지 30.1%는 ByteDance의 기존 글로벌 투자자들이 보유

​» Oracle은 이번 지분 확보와 함께 틱톡의 '신뢰할 수 있는 보안 파트너(Trusted Security Partner)'로서 미국 사용자 데이터 관리와 알고리즘 보안을 전담하게 되어 클라우드 사업 부문의 실질적 수혜가 예상

​» 아부다비 국부펀드 계열의 기술 투자사인 MGX의 참여는 중동 자본이 미국의 기술 및 플랫폼 안보 협정에 전략적 파트너로 참여했음을 시사

​» 이번 딜의 핵심 수혜주는 Oracle. 단순 지분 투자를 넘어 TikTok의 미국 데이터 트래픽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OCI)로 독점 유치하는 효과 확보

​» TikTok 금지 리스크 해소는 소셜 미디어 시장 내 경쟁 구도(Meta, 유튜브 등)가 다시 고착화될 수 있음을 의미. 경쟁사들에게는 점유율 반사 이익 기대감이 소멸하는 악재로 작용 가능
반도체및장비_산업리포트_251219.pdf
573.6 KB
DS투자증권 반도체 Analyst 이수림

[반도체] 금쪽같은 오라클, 다른 AI 종목에는 기회

1. 지금은 AI 옥석 가리기라는 판단, 주요 종목 매수해야 할 때
- 오라클의 현금 흐름 약화 우려 및 펀딩 이슈는 AI 산업 전반에 걸친 부정적 뉴스가 아님
- 트렌드 붕괴라기보다는 AI 투자에 대한 시장의 기준이 한 단계 높아지는 과정으로 해석
- AI 수익화 경로에 대한 명확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도 최근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된 NVIDIA, Broadcom 등 AI 종목과 관련하여 국내 메모리 반도체 업종 매수를 추천

2. 오쪽이가 가진 구조적 포지션이 AI 국면에서 한계를 드러낸 것
- 오라클은 AI 수요를 따라잡기 위해 뒤늦게 너무 공격적으로 뛰어들었고 그 과정에서 재무 구조가 급격히 흔들린 케이스
- CSP들은 수년간의 클라우드 워크로드, 안정적인 FCF, 대형 고객 풀을 기반으로 이미 검증된 수요 위에 Capex를 사용
- 반면 오라클은 빠르게 성장하긴 하나 절대 규모가 작은 OCI 매출 대비 Capex를 많이 사용해야 하고, 체급 대비 큰 Capex를 집행하려다 보니 외부 인프라 펀딩과 프로젝트 파이낸싱 의존도 역시 높았음
- 연말 차익실현 니즈가 커진 시기에 투자자들의 AI 주식에 대한 기준이 더욱 엄격하게 적용된 상황

3. AI 산업 전반에 해당되는 이슈가 아니다
- 현재 조정의 본질은 AI 수요 자체의 둔화가 아니라, AI 투자 구조와 재무 체력에 대한 옥석 가리기
- AI 서버, GPU, HBM 등 핵심 밸류체인에서는 수요 가시성이 여전히 높고, 주요 하이퍼스케일러들은 AI Capex 계획을 철회하거나 축소하지 않음
- 누가 AI를 통해 구조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지, 누가 선투자 대비 수익 가시성이 낮은지에 대한 선별 국면에 진입
- 이러한 환경에서 단기 변동성은 불가피하나 장기적으로는 AI 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심으로 밸류에이션이 재상승할 것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InvResearch
DS투자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링크 : https://news.1rj.ru/str/dssemicon
스페이스X 밸류체인
센트러스에너지, 저농도우라늄 원심분리기 제조 시작 $LEU

센트러스가 오하이오주 피크톤 시설에서 상업용 저농도우라늄(LEU) 원심분리기 제조를 시작. 이미 체결한 LEU 관련 $2.3B 수주를 이행하기 위함. 향후 고농축저농도(HALEU) 양산도 목표로 함. 이미 센트러스는 2024년 말 테네시주에 원심분리기 공장을 확보한 바 있음. 지난 3분기 기준 현금 잔고는 $1.6B, 11월에 최대 $1.0B 유상증자를 시행해 관련 자금을 확보했음

+14.0%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미국 데이터센터 강력한 성장과 PJM의 사상 최고치 기록

- 11월에는 월간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인 1.6GW가 추가(전월 대비 +4%).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용량은 계속해서 큰 폭의 확장을 이어가고 있음. 이는 2017~2024년 평균 월간 증가량인 0.26GW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으로, 이로 인해 미국 전체 데이터센터 전력 용량은 44.6GW까지 확대.

- 지역별 전력 시장 가운데에서는 PJM 전력 시장이 0.45GW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으며, 이 중 버지니아주에서만 0.27GW가 추가되어 미국 내 주(州) 단위 기준으로 가장 큰 증가폭을 나타냈음.

- 미국 내 데이터센터의 급격한 성장으로 인해 전력 시장의 수급은 더욱 타이트해졌으며, 지난해 여름에는 실시간 전력 가격 급등을, 최근에는 PJM 전력 시장에서 발전 용량 가격의 급등을 촉발. PJM 시장에는 세계 최대 데이터센터 집적지인 버지니아주가 포함되어 있음.

- 12월 17일 실시된 PJM 전력 발전 용량 경매¹에서는, 7월에 설정되었던 기존의 사상 최고 가격을 다시 넘어서는 333달러/MW·일 수준을 기록. 이는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가 승인한 가격 상한선에 도달한 수준으로, 7월과 12월 경매 모두에서 상한선이 적용되었으며, 2017~2024년 평균치인 108달러/MW·일을 크게 웃도는 수준.

#REPORT
미국 데이터센터 Capex 전망 상향, AI 반도체 실적 상향 사이클 진입 (JPM)

1. 데이터센터 Capex 전망 상향


2025년 글로벌 데이터센터 Capex 성장률 55%에서 65%로 상향

• 2025년 추가 Capex 증가분 1,150억 달러 이상, 2024년 대비 대폭 확대

2026년 Capex 성장률 30%에서 50%로 상향, 추가 증가분 1,500억 달러 이상

AI 수요 지속 시 2026년 Capex 성장률 60%로 추가 상향 가능성

• 2027년에도 Capex 절대 수준 유지 시 YoY 10% 이상 성장 가능

2. AI 수요와 Capex 괴리

• AI 연산 수요가 공급을 구조적으로 상회

• AI GPU·ASIC·네트워크 매출 증가분이 Capex 증가분을 대부분 흡수

2025년 AI 관련 반도체·네트워크 매출 증가 예상치 대비 Capex 증가가 선행

2026년 AI 매출 전망에 상향 여지 존재

3. Hyperscaler 외 수요 확장

기존 상위 4대 Hyperscaler 외 신규 수요 부각

Neocloud, Sovereign AI 프로젝트가 의미 있는 Capex 주체로 부상

• AI 가속기 TAM, 2025년 약 2,000억 달러 기준 연평균 40~50% 성장 가능

4. 핵심 수혜 반도체 영역

• AI 가속기: NVDA, AMD 중심의 GPU 수요 지속

• 커스텀 ASIC: AVGO, MRVL의 TPU·XPU 채택 확대

• 메모리: MU의 HBM3E·HBM4 물량 2026년까지 완판, 점유율 상승

• 스토리지: WDC의 AI 서버용 HDD 수요 회복

5. 기업별 업사이드 포인트

• NVDA: OpenAI·Anthropic 신규 계약, 기존 백로그 외 추가 매출 가능성

• AVGO: 18개월 730억 달러 백로그에 대한 시장 과소평가

• MRVL: AWS Trainium 차세대 물량 상향 가능성

• AMD: MI400·MI500 및 신규 대형 고객사 발표 가능성

6. 투자 시사점

데이터센터 Capex 상향 → AI 반도체 실적 추정치 상향의 선행지표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 2026~2027년까지 구조적 지속 가능성

AI 연산·네트워크·HBM 중심으로 실적 가시성 높은 구간 진입
GE Vernova: AI 시대 전력 병목의 구조적 수혜, TP $735 → $840으로 상향 (GS)

1. 전력 시장 구조적 전망

• 글로벌 전력 수요는 AI 데이터센터, 전기화, 제조업 리쇼어링으로 구조적 상승 국면

• 전력 공급은 단기간 증설이 어려워 병목 현상 지속 가능성 높음

• 발전 + 송배전 전 영역을 보유한 소수 기업 중심으로 가치 집중 예상

2. Gas Power 중장기 사이클

•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24/7 기저부하 전력 수요 급증

• 재생에너지 변동성을 보완할 가스터빈의 역할이 다시 핵심으로 부각

• 글로벌 가스터빈 시장은 과거 20년 구조적 침체 이후 명확한 회복 국면 진입

• 신규 설비뿐 아니라 기존 설비 업그레이드 수요도 동반 확대 전망

3. Electrification 장기 성장

• 송배전 인프라는 발전보다 더 심각한 병목 구간

• 북미·유럽 중심으로 그리드 증설, 노후 교체, 고전압 투자 가속

• 데이터센터, 전기차, 산업용 전력 수요 증가가 전력망 투자를 장기적으로 고정

• backlog 기반의 가시성 높은 성장 구조 유지 전망

4. 서비스 중심의 장기 캐시플로우

• 발전 설비 설치 증가 → 서비스 매출의 구조적 확대

• 장기 유지보수, 업그레이드 계약 비중 상승

• 경기 민감도가 낮고 마진이 높은 반복 수익 구조 강화

• 단기 Capex 사이클 둔화 시에도 실적 방어 역할 가능

5. AI 인프라와의 연결 고리

• AI 투자에서 가장 뒤늦게 드러나는 병목이 전력

• 반도체·서버 Capex 이후 수년간 전력 인프라 투자가 후행적으로 확대

• AI 사이클이 끝나도 전력 인프라는 잔존 자산으로 남는 구조

• AI 투자 수명의 연장판 역할

6. 중장기 투자 관점

• 2025년 YTD 주가 +120%로 커버리지 내 최상위 성과에도 불구, 구조적 성장 스토리 유효

단기 실적보다 장기 전력 부족 구조에 베팅하는 종목

AI·전기화·산업 리쇼어링을 동시에 커버하는 드문 플랫폼

전력 병목이 해소되기 전까지 구조적 프리미엄 유지 가능성

2026~2030년을 관통하는 장기 인프라 사이클의 핵심 축
MS 역시 목표주가 $710 → $822로 상향

• 전력 “즉시 공급(time-to-power)”이 핵심 이슈로 부각되며 대형 발전 설비 공급업체의 협상력 강화

• 2025년 4Q 가스터빈 신규 수주가 1~3Q 합산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급증

• 가스터빈 누적 백로그 약 80GW 수준으로 확대되며, 기존 예상 대비 약 1년 빠른 속도

• 전력 신뢰성 강화 및 재생에너지 보완 수단으로 가스 발전의 전략적 중요성 재부각

• 2030년까지 매출, 이익, 백로그 모두에서 상향 리비전 여지 존재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BOJ 금융정책 결정회의 comment

다음 금리 인상 9월에서 7월로 조정
BOJ 총재 금정위 기자회견 내용 정리 (12/19)

Q. 이번 0.25%p 추가 인상(0.5%→0.75%)을 결정한 결정적 배경은 무엇인지? 지난 10월 회의 때 언급한 '미국 경제 및 불확실성'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바뀌었으며, 내년 임금 인상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A. 현재 시점에서 미국 경제의 하방 리스크는 당시보다 저하되었다고 판단함. 관세 정책 등의 불확실성은 잔존하나, 미국 소비와 설비투자가 견조하여 세계 경제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커짐.
국내적으로는 내년 춘투(임금협상)의 초기 모멘텀이 상당히 양호함. 기업 수익이 견조하여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확실한 임금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물가와 임금의 선순환 메커니즘이 유지될 확률이 높아졌기에,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Q. 정책금리가 0.75%로 3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에 대한 역사적 의미는? 그리고 금리를 올렸음에도 성명서에 '실질금리는 여전히 극히 낮은 수준'이라는 표현을 유지한 이유는 무엇인지? 추가 인상 여력이 여전히 크다는 뜻인지?
A. 0.75%라는 숫자 자체에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음. 30년 전과는 인플레이션 환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
'실질금리가 극히 낮다'고 표현한 이유는, 우리가 추계하는 중립금리의 하단(약 1% 수준으로 추정되는 범위)에 비해서도 현재 금리가 여전히 낮기 때문. 또한, 금리를 올려왔음에도 경제에 급격한 긴축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음. 이는 현재 수준이 여전히 부양적(완화적)임을 방증함. 따라서 경제와 물가 정세에 맞춰 금리를 추가로 조정해 나갈 여지는 충분히 있음

Q. 중립금리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는 상태에서 '탐색적 인상'을 지속할 경우 오버킬(Overkill)의 위험은 없는지?
A. 중립금리의 정확한 수치는 사전적으로 특정하기 매우 어렵고 추계치 간 편차도 큼. 물론 리스크가 없지는 않으나, 데이터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진행할 것. 현재로서는 0.75%조차 중립금리 하단보다 낮다는 증거들이 있음

Q. 최근 엔화 약세가 다시 진행 중. 이번 금리 인상 판단에 환율(엔저)이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였는지? 엔저가 기조적 물가 상승을 자극할 우려는?
A. 최근의 엔화 약세가 수입 물가를 밀어 올리고 이것이 국내 물가에 전가될 리스크는 분명히 주시 중. 다수의 정책위원들도 엔화 약세가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지적했음. 기업들의 가격 설정 행태가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어, 환율 변동이 과거보다 기조적 물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졌다고 봄

Q. 내년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일시적으로 2%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그럼에도 금리 인상을 지속할 수 있는지?
A. 내년 상반기 헤드라인 CPI가 에너지/식료품 기저효과 등으로 2%를 하회할 수는 있으나, 통화정책에서 중요한 것은 '기조적 물가'임. 임금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기조적 물가는 견고하게 유지될 것. 헤드라인 수치가 일시적으로 둔화되더라도, 임금-물가 선순환이 확인된다면 적절한 타이밍에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Q. 30년 만의 금리 수준이라는 점에서 '아베노믹스'와 사실상 결별하는 것으로 보임. 이에 대한 평가는?
A. 정부-일본은행 공동성명(아베노믹스)에 따라 2% 물가 목표를 위해 노력해왔고, 지금은 그 '최종 마무리 단계'에 들어와 있다고 인식함. 대규모 금융완화의 부작용도 있었지만, 현재 목표는 이 거대한 정책 전환을 경제에 충격 없이 스무스하게 연착륙시키는 것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BOJ 결과를 반영하며 연초 수준까지 돌아온 엔달러 환율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올해 대부분의 글로벌 증시가 미국을 아웃퍼폼
국민연금 환헤지 본격화 전망…환율 연말 종가 낮추기 총력

- 2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20일 새벽 야간 거래에서 1,47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환율은 달러 약세 흐름을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지난 17일 장중 1,482.1원까지 치솟아 미국 관세 충격이 거셌던 올해 4월 9일(1,487.6원) 이후 8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미 지난달 말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은 87.1까지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4월 말(85.5) 이후 16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오는 30일 결정되는 환율 연말 종가를 가급적 낮추는 일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연말 종가는 일선 기업과 금융기관 등의 내년 재무제표 작성 기준이 되기 때문에 '레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 금융지주 관계자는 "연말 종가가 높으면 외화부채의 원화 환산 금액이 늘면서 부채비율도 높아진다"며 "향후 신용평가 등급 하락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연말 고환율로 예상치 못한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주 환원력이 떨어지고 기업 대출이나 투자 규모가 축소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정부와 한은이 최근 선물환 포지션 제도 합리적 조정, 외화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 부담 경감, 거주자 원화 용도 외화대출 허용 확대, 국민연금 관련 '뉴프레임워크' 모색 등 가용 대책을 한꺼번에 쏟아낸 것도 연말 환율 안정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지난 18일 국내 7대 기업 관계자들과 긴급 환율 간담회를 소집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 지난해 12월 30일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1,472.5원에 달해, 외환위기 때인 1997년 말 1,695.0원 이후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올해 종가는 1년 전보다 낮아질지 아직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평가된다.

- 정부와 한은의 총력 대응에도 환율이 좀처럼 하락하지 않는 가운데 외환시장 '큰 손'인 국민연금 역할론에 시장 관심이 쏠린다. 국민연금이 한은과의 외환스와프를 통해 대규모 환 헤지에 나설 경우 수급 불균형이 일시 해소되면서 환율이 단기적으로 눈에 띄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외환스와프는 국민연금이 한은에 원화를 맡기는 대신 달러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를 매수하지 않기 때문에 환율 수요 압력을 줄이는 결과를 낳는다. 아울러 환 헤지는 신규 해외투자 시 한은에서 가져간 달러를 이용하거나 기존 투자 헤지 시 이 달러를 매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장에서 국민연금이 사실상 달러 매도 주체로 나서 결과적으로 환율을 떨어뜨리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한은이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금융기관의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것도 국민연금 환 헤지와 연계된 '사전 포석'으로 풀이된다. 대규모 환 헤지로 외환스와프 거래가 늘면 그만큼 한은이 보유한 달러가 줄면서 외환보유액이 감소하게 되는데, 해외보다 높은 이자를 주는 대신 금융기관 외화예금 지급준비금을 평소보다 더 많이 예치 받아 그 감소분을 메우려는 계산인 셈이다.

- 한은이 환율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자체 시장 개입(스무딩 오퍼레이션)도 병행하고 있는 만큼 시장 안팎에서는 당분간 외환보유액이 감소할 수 있다고 보는 분위기다.

- 여기에는 지난 4월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거래 확대로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50억달러 가까이 줄어 시장 우려를 낳은 학습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말 외환보유액은 4천288억2천만달러로 세계 9위 수준이었으며, 11월 말 4천306억6천만달러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다만, 국민연금은 환율 관리를 위해 본격적으로 환 헤지에 나서더라도 그 시기와 규모를 공개하지 않을 전망이다.

- 전문가들의 연말 환율 전망은 다소 엇갈린다. 정부와 한은이 내놓은 각종 환율 안정책의 단기 효과를 서로 다르게 예상하기 때문이다. 내년까지 시야를 넓히면 환율이 중장기적으로 1,400원대에서 크게 하락하기 힘들다는 데 전문가 의견이 일치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0041900002?input=1195m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달러인덱스는 연초 109pt 수준에서 98pt까지 하락(주요국 통화대비 약세)

» 원화와 엔화가 다른 통화대비 더 큰 폭의 약세를 보인 상황이라는 결론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연초 레벨을 넘어서고 있는 원달러 환율
144조 '큰손' 연기금 자금 코스닥으로…평가지표 바꿔 투자 유도

-금융위원회가 국내에서 144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 등 주요 연기금의 자금을 코스닥 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평가지표에 코스닥 지수를 포함하는 등 관련 제도를 손질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94591?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