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정원 이)
BOJ 총재 금정위 기자회견 내용 정리 (12/19)
Q. 이번 0.25%p 추가 인상(0.5%→0.75%)을 결정한 결정적 배경은 무엇인지? 지난 10월 회의 때 언급한 '미국 경제 및 불확실성'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바뀌었으며, 내년 임금 인상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A. 현재 시점에서 미국 경제의 하방 리스크는 당시보다 저하되었다고 판단함. 관세 정책 등의 불확실성은 잔존하나, 미국 소비와 설비투자가 견조하여 세계 경제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커짐.
국내적으로는 내년 춘투(임금협상)의 초기 모멘텀이 상당히 양호함. 기업 수익이 견조하여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확실한 임금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물가와 임금의 선순환 메커니즘이 유지될 확률이 높아졌기에,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Q. 정책금리가 0.75%로 3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에 대한 역사적 의미는? 그리고 금리를 올렸음에도 성명서에 '실질금리는 여전히 극히 낮은 수준'이라는 표현을 유지한 이유는 무엇인지? 추가 인상 여력이 여전히 크다는 뜻인지?
A. 0.75%라는 숫자 자체에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음. 30년 전과는 인플레이션 환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
'실질금리가 극히 낮다'고 표현한 이유는, 우리가 추계하는 중립금리의 하단(약 1% 수준으로 추정되는 범위)에 비해서도 현재 금리가 여전히 낮기 때문. 또한, 금리를 올려왔음에도 경제에 급격한 긴축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음. 이는 현재 수준이 여전히 부양적(완화적)임을 방증함. 따라서 경제와 물가 정세에 맞춰 금리를 추가로 조정해 나갈 여지는 충분히 있음
Q. 중립금리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는 상태에서 '탐색적 인상'을 지속할 경우 오버킬(Overkill)의 위험은 없는지?
A. 중립금리의 정확한 수치는 사전적으로 특정하기 매우 어렵고 추계치 간 편차도 큼. 물론 리스크가 없지는 않으나, 데이터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진행할 것. 현재로서는 0.75%조차 중립금리 하단보다 낮다는 증거들이 있음
Q. 최근 엔화 약세가 다시 진행 중. 이번 금리 인상 판단에 환율(엔저)이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였는지? 엔저가 기조적 물가 상승을 자극할 우려는?
A. 최근의 엔화 약세가 수입 물가를 밀어 올리고 이것이 국내 물가에 전가될 리스크는 분명히 주시 중. 다수의 정책위원들도 엔화 약세가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지적했음. 기업들의 가격 설정 행태가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어, 환율 변동이 과거보다 기조적 물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졌다고 봄
Q. 내년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일시적으로 2%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그럼에도 금리 인상을 지속할 수 있는지?
A. 내년 상반기 헤드라인 CPI가 에너지/식료품 기저효과 등으로 2%를 하회할 수는 있으나, 통화정책에서 중요한 것은 '기조적 물가'임. 임금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기조적 물가는 견고하게 유지될 것. 헤드라인 수치가 일시적으로 둔화되더라도, 임금-물가 선순환이 확인된다면 적절한 타이밍에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Q. 30년 만의 금리 수준이라는 점에서 '아베노믹스'와 사실상 결별하는 것으로 보임. 이에 대한 평가는?
A. 정부-일본은행 공동성명(아베노믹스)에 따라 2% 물가 목표를 위해 노력해왔고, 지금은 그 '최종 마무리 단계'에 들어와 있다고 인식함. 대규모 금융완화의 부작용도 있었지만, 현재 목표는 이 거대한 정책 전환을 경제에 충격 없이 스무스하게 연착륙시키는 것
Q. 이번 0.25%p 추가 인상(0.5%→0.75%)을 결정한 결정적 배경은 무엇인지? 지난 10월 회의 때 언급한 '미국 경제 및 불확실성'에 대한 평가는 어떻게 바뀌었으며, 내년 임금 인상 전망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A. 현재 시점에서 미국 경제의 하방 리스크는 당시보다 저하되었다고 판단함. 관세 정책 등의 불확실성은 잔존하나, 미국 소비와 설비투자가 견조하여 세계 경제가 연착륙할 가능성이 커짐.
국내적으로는 내년 춘투(임금협상)의 초기 모멘텀이 상당히 양호함. 기업 수익이 견조하여 내년에도 올해와 같은 '확실한 임금 인상'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물가와 임금의 선순환 메커니즘이 유지될 확률이 높아졌기에,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
Q. 정책금리가 0.75%로 30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이에 대한 역사적 의미는? 그리고 금리를 올렸음에도 성명서에 '실질금리는 여전히 극히 낮은 수준'이라는 표현을 유지한 이유는 무엇인지? 추가 인상 여력이 여전히 크다는 뜻인지?
A. 0.75%라는 숫자 자체에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부여하지 않음. 30년 전과는 인플레이션 환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
'실질금리가 극히 낮다'고 표현한 이유는, 우리가 추계하는 중립금리의 하단(약 1% 수준으로 추정되는 범위)에 비해서도 현재 금리가 여전히 낮기 때문. 또한, 금리를 올려왔음에도 경제에 급격한 긴축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있음. 이는 현재 수준이 여전히 부양적(완화적)임을 방증함. 따라서 경제와 물가 정세에 맞춰 금리를 추가로 조정해 나갈 여지는 충분히 있음
Q. 중립금리의 정확한 위치를 모르는 상태에서 '탐색적 인상'을 지속할 경우 오버킬(Overkill)의 위험은 없는지?
A. 중립금리의 정확한 수치는 사전적으로 특정하기 매우 어렵고 추계치 간 편차도 큼. 물론 리스크가 없지는 않으나, 데이터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진행할 것. 현재로서는 0.75%조차 중립금리 하단보다 낮다는 증거들이 있음
Q. 최근 엔화 약세가 다시 진행 중. 이번 금리 인상 판단에 환율(엔저)이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였는지? 엔저가 기조적 물가 상승을 자극할 우려는?
A. 최근의 엔화 약세가 수입 물가를 밀어 올리고 이것이 국내 물가에 전가될 리스크는 분명히 주시 중. 다수의 정책위원들도 엔화 약세가 물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지적했음. 기업들의 가격 설정 행태가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어, 환율 변동이 과거보다 기조적 물가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커졌다고 봄
Q. 내년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일시적으로 2%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음. 그럼에도 금리 인상을 지속할 수 있는지?
A. 내년 상반기 헤드라인 CPI가 에너지/식료품 기저효과 등으로 2%를 하회할 수는 있으나, 통화정책에서 중요한 것은 '기조적 물가'임. 임금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기조적 물가는 견고하게 유지될 것. 헤드라인 수치가 일시적으로 둔화되더라도, 임금-물가 선순환이 확인된다면 적절한 타이밍에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
Q. 30년 만의 금리 수준이라는 점에서 '아베노믹스'와 사실상 결별하는 것으로 보임. 이에 대한 평가는?
A. 정부-일본은행 공동성명(아베노믹스)에 따라 2% 물가 목표를 위해 노력해왔고, 지금은 그 '최종 마무리 단계'에 들어와 있다고 인식함. 대규모 금융완화의 부작용도 있었지만, 현재 목표는 이 거대한 정책 전환을 경제에 충격 없이 스무스하게 연착륙시키는 것
국민연금 환헤지 본격화 전망…환율 연말 종가 낮추기 총력
- 2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20일 새벽 야간 거래에서 1,47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환율은 달러 약세 흐름을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지난 17일 장중 1,482.1원까지 치솟아 미국 관세 충격이 거셌던 올해 4월 9일(1,487.6원) 이후 8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미 지난달 말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은 87.1까지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4월 말(85.5) 이후 16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오는 30일 결정되는 환율 연말 종가를 가급적 낮추는 일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연말 종가는 일선 기업과 금융기관 등의 내년 재무제표 작성 기준이 되기 때문에 '레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 금융지주 관계자는 "연말 종가가 높으면 외화부채의 원화 환산 금액이 늘면서 부채비율도 높아진다"며 "향후 신용평가 등급 하락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연말 고환율로 예상치 못한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주 환원력이 떨어지고 기업 대출이나 투자 규모가 축소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정부와 한은이 최근 선물환 포지션 제도 합리적 조정, 외화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 부담 경감, 거주자 원화 용도 외화대출 허용 확대, 국민연금 관련 '뉴프레임워크' 모색 등 가용 대책을 한꺼번에 쏟아낸 것도 연말 환율 안정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지난 18일 국내 7대 기업 관계자들과 긴급 환율 간담회를 소집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 지난해 12월 30일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1,472.5원에 달해, 외환위기 때인 1997년 말 1,695.0원 이후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올해 종가는 1년 전보다 낮아질지 아직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평가된다.
- 정부와 한은의 총력 대응에도 환율이 좀처럼 하락하지 않는 가운데 외환시장 '큰 손'인 국민연금 역할론에 시장 관심이 쏠린다. 국민연금이 한은과의 외환스와프를 통해 대규모 환 헤지에 나설 경우 수급 불균형이 일시 해소되면서 환율이 단기적으로 눈에 띄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외환스와프는 국민연금이 한은에 원화를 맡기는 대신 달러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를 매수하지 않기 때문에 환율 수요 압력을 줄이는 결과를 낳는다. 아울러 환 헤지는 신규 해외투자 시 한은에서 가져간 달러를 이용하거나 기존 투자 헤지 시 이 달러를 매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장에서 국민연금이 사실상 달러 매도 주체로 나서 결과적으로 환율을 떨어뜨리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한은이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금융기관의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것도 국민연금 환 헤지와 연계된 '사전 포석'으로 풀이된다. 대규모 환 헤지로 외환스와프 거래가 늘면 그만큼 한은이 보유한 달러가 줄면서 외환보유액이 감소하게 되는데, 해외보다 높은 이자를 주는 대신 금융기관 외화예금 지급준비금을 평소보다 더 많이 예치 받아 그 감소분을 메우려는 계산인 셈이다.
- 한은이 환율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자체 시장 개입(스무딩 오퍼레이션)도 병행하고 있는 만큼 시장 안팎에서는 당분간 외환보유액이 감소할 수 있다고 보는 분위기다.
- 여기에는 지난 4월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거래 확대로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50억달러 가까이 줄어 시장 우려를 낳은 학습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말 외환보유액은 4천288억2천만달러로 세계 9위 수준이었으며, 11월 말 4천306억6천만달러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다만, 국민연금은 환율 관리를 위해 본격적으로 환 헤지에 나서더라도 그 시기와 규모를 공개하지 않을 전망이다.
- 전문가들의 연말 환율 전망은 다소 엇갈린다. 정부와 한은이 내놓은 각종 환율 안정책의 단기 효과를 서로 다르게 예상하기 때문이다. 내년까지 시야를 넓히면 환율이 중장기적으로 1,400원대에서 크게 하락하기 힘들다는 데 전문가 의견이 일치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0041900002?input=1195m
- 2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지난 20일 새벽 야간 거래에서 1,47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환율은 달러 약세 흐름을 고려하면 이례적으로 높은 수준이다. 환율은 지난 17일 장중 1,482.1원까지 치솟아 미국 관세 충격이 거셌던 올해 4월 9일(1,487.6원) 이후 8개월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미 지난달 말 원화의 실질실효환율은 87.1까지 하락,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9년 4월 말(85.5) 이후 16년 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 오는 30일 결정되는 환율 연말 종가를 가급적 낮추는 일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다. 연말 종가는 일선 기업과 금융기관 등의 내년 재무제표 작성 기준이 되기 때문에 '레벨'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 금융지주 관계자는 "연말 종가가 높으면 외화부채의 원화 환산 금액이 늘면서 부채비율도 높아진다"며 "향후 신용평가 등급 하락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연말 고환율로 예상치 못한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며 "주주 환원력이 떨어지고 기업 대출이나 투자 규모가 축소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 정부와 한은이 최근 선물환 포지션 제도 합리적 조정, 외화유동성 스트레스 테스트 부담 경감, 거주자 원화 용도 외화대출 허용 확대, 국민연금 관련 '뉴프레임워크' 모색 등 가용 대책을 한꺼번에 쏟아낸 것도 연말 환율 안정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지난 18일 국내 7대 기업 관계자들과 긴급 환율 간담회를 소집한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 지난해 12월 30일 원/달러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1,472.5원에 달해, 외환위기 때인 1997년 말 1,695.0원 이후 2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올해 종가는 1년 전보다 낮아질지 아직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평가된다.
- 정부와 한은의 총력 대응에도 환율이 좀처럼 하락하지 않는 가운데 외환시장 '큰 손'인 국민연금 역할론에 시장 관심이 쏠린다. 국민연금이 한은과의 외환스와프를 통해 대규모 환 헤지에 나설 경우 수급 불균형이 일시 해소되면서 환율이 단기적으로 눈에 띄게 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외환스와프는 국민연금이 한은에 원화를 맡기는 대신 달러를 가져가는 방식이다. 현물환 시장에서 달러를 매수하지 않기 때문에 환율 수요 압력을 줄이는 결과를 낳는다. 아울러 환 헤지는 신규 해외투자 시 한은에서 가져간 달러를 이용하거나 기존 투자 헤지 시 이 달러를 매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시장에서 국민연금이 사실상 달러 매도 주체로 나서 결과적으로 환율을 떨어뜨리는 데 기여할 수 있다.
- 한은이 내년 1월부터 6개월간 금융기관의 외화예금 초과 지급준비금에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것도 국민연금 환 헤지와 연계된 '사전 포석'으로 풀이된다. 대규모 환 헤지로 외환스와프 거래가 늘면 그만큼 한은이 보유한 달러가 줄면서 외환보유액이 감소하게 되는데, 해외보다 높은 이자를 주는 대신 금융기관 외화예금 지급준비금을 평소보다 더 많이 예치 받아 그 감소분을 메우려는 계산인 셈이다.
- 한은이 환율 변동성을 낮추기 위한 자체 시장 개입(스무딩 오퍼레이션)도 병행하고 있는 만큼 시장 안팎에서는 당분간 외환보유액이 감소할 수 있다고 보는 분위기다.
- 여기에는 지난 4월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와프 거래 확대로 외환보유액이 한 달 만에 50억달러 가까이 줄어 시장 우려를 낳은 학습효과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말 외환보유액은 4천288억2천만달러로 세계 9위 수준이었으며, 11월 말 4천306억6천만달러로 비교적 양호한 수준을 유지 중이다. 다만, 국민연금은 환율 관리를 위해 본격적으로 환 헤지에 나서더라도 그 시기와 규모를 공개하지 않을 전망이다.
- 전문가들의 연말 환율 전망은 다소 엇갈린다. 정부와 한은이 내놓은 각종 환율 안정책의 단기 효과를 서로 다르게 예상하기 때문이다. 내년까지 시야를 넓히면 환율이 중장기적으로 1,400원대에서 크게 하락하기 힘들다는 데 전문가 의견이 일치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0041900002?input=1195m
연합뉴스
국민연금 환헤지 본격화 전망…환율 연말 종가 낮추기 총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연금이 원/달러 환율 수준을 낮추기 위해 이르면 이번 주 초부터 대규모 환 헤지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전...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달러인덱스는 연초 109pt 수준에서 98pt까지 하락(주요국 통화대비 약세)
» 원화와 엔화가 다른 통화대비 더 큰 폭의 약세를 보인 상황이라는 결론
» 원화와 엔화가 다른 통화대비 더 큰 폭의 약세를 보인 상황이라는 결론
144조 '큰손' 연기금 자금 코스닥으로…평가지표 바꿔 투자 유도
-금융위원회가 국내에서 144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 등 주요 연기금의 자금을 코스닥 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평가지표에 코스닥 지수를 포함하는 등 관련 제도를 손질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94591?sid=101
-금융위원회가 국내에서 144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 등 주요 연기금의 자금을 코스닥 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평가지표에 코스닥 지수를 포함하는 등 관련 제도를 손질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94591?sid=101
Naver
144조 '큰손' 연기금 자금 코스닥으로…평가지표 바꿔 투자 유도
금융위원회가 국내에서 144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공무원연금 등 주요 연기금의 자금을 코스닥 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평가지표에 코스닥 지수를 포함하는 등 관련 제도를 손질한다. 현재 코스닥 시장은 개인투자자가 주도
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코스닥 활성화' 위해..."상장심사·폐지 재설계 및 연기금 진입 유도"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59215#_enliple
https://www.fsc.go.kr/no010101/85897?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59215#_enliple
https://www.fsc.go.kr/no010101/85897?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삼성전자·SK하이닉스, DRAM 시장 '산타클로스' 등극…공급 부족에 고객사 "감사"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2/202512200835419968fbbec65dfb_1#_PA
마이크론 맹추격에 삼전·SK하닉, 메모리 생산 확대 박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97947?sid=101
SK하이닉스·엔비디아 ‘AI SSD’ 동맹… “소비자용 낸드 가격 폭등 경고등”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2/202512200819174065fbbec65dfb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2/202512200835419968fbbec65dfb_1#_PA
마이크론 맹추격에 삼전·SK하닉, 메모리 생산 확대 박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097947?sid=101
SK하이닉스·엔비디아 ‘AI SSD’ 동맹… “소비자용 낸드 가격 폭등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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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삼성전자·SK하이닉스, DRAM 시장 '산타클로스' 등극…공급 부족에 고객사 "감사"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폭증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RAM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부상하면서 고객사들이 제한된 물량을 배정받는 것만으로도 '감사'를 표하는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IT 전문매체 Wccf테크는 19일(현지시각) 대만 반도체 설계 업체 이트론테크놀로지(Et
내년 2월 공개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는 갤럭시 S26
갤럭시S26 울트라 곧 출시…9가지 달라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03192?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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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갤럭시S26 울트라 곧 출시…9가지 달라진다
삼성전자가 내년 초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를 둘러싼 정보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IT매체 폰아레나가 그 동안의 소식을 종합해 갤럭시S26 울트라의 주요 변화 9가지를
그동안 테슬라는 북미처럼 단순한 곳 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등 기존 판매 차량에서 모으는 데이터 수집을 통해 운랭이 복잡하고 어려운 국가까지 우위를 지속할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18563?rc=N&ntype=RANKING&sid=0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118563?rc=N&ntype=RANKING&sid=001
Naver
'무인 주행'까지 다가선 테슬라…현대차 자율주행은 '시계 제로'
테슬라 FSD 한국 상륙에 잇단 호평…GM도 시장 공략 본격화 현대차, 송창현 수장 떠나고 방향성 재정비…기술 격차 갈수록 커진다 "이건 정말 혁신이에요. 핸들을 만지지 않아도 돼요." 최근 테슬라가 한국에 도입한
[속보] 소비자위, SK텔레콤 해킹 피해 ‘1인당 10만원’ 보상…2조3천억 규모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26032?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926032?sid=102
Naver
[속보] 소비자위, SK텔레콤 해킹 피해 ‘1인당 10만원’ 보상…2조3천억 규모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 젤렌스키 "美, 우·러와 3자 회담 제안…트럼프 주도 협상 지지"(종합)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71727?sid=104
"국가안보 보좌관급 3자 회담 제안…美 외 다른 대안 글쎄"
"우크라 선거, 푸틴이 결정 못해…러 점령지는 실시 불가"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671727?sid=104
Naver
젤렌스키 "美, 우·러와 3자 회담 제안…트럼프 주도 협상 지지"(종합)
이지예 객원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우크라이나·러시아·미국의 3자 회담을 제안했다며 미국이 주도하는 종전 협상을 계속 지지한다고 밝혔다. AFP·
[단독] IMF의 경고…"韓 나랏빚 비기축통화국 중 가장 빨리 증가"
-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비율이 향후 5년 동안 전 세계 비기축통화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분석이 나왔다. 인구 고령화로 의무지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까지 확장재정 기조로 돌아서 지출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서다. 정부 부채가 지나치게 빠르게 늘어나면 국가 신인도가 낮아지고 이에 따라 국채금리와 시장금리가 뛰면서 민간투자와 소비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 21일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올해 53.4% 수준인 우리나라의 GDP 대비 정부 부채(D2 기준)비율은 2030년 10.9%포인트 늘어난 64.3%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증가 폭은 미국(+18.4%포인트), 프랑스(+12.9%포인트) 등 기축통화국을 제외한 국가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국보다 위에 있는 나라는 미국과 프랑스•벨기에•슬로바키아•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 등 6개국으로 모두 달러 또는 유로화를 사용하는 기축통화국들이다. 부채가 급격히 늘어 재무건전성이 나빠지더라도 국제 금융시장에 자금을 조달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워 나름의 ‘안전판’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한 외환 시장 전문가는 “재정 건전성 수준은 개별 국가 환경에 따라 달리 평가돼야 한다”며 “한국의 안전 수위를 달러, 유로존 국가와 비교하면 큰 착각”이라고 말했다.
- 실제로 우리나라의 GDP대비 재정 적자 비율 증가폭은 우려스러운 수준이다. IMF에 따르면 2020년 45.9%에서 2030년 64.3%로 18.4%포인트나 급등한다. IMF가 비교 대상으로 삼은 37개국 3위다. 1•2위인 싱가포르, 핀란드는 도시국가이거나 경제 규모가 작은 나라여서 주요국 가운데 증가폭이 사실상 가장 큰 것으로 평가된다.
- 재정 적자 비율이 빨리 느는 것은 GDP 증가 속도가 부채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확장 재정을 예고하면서 매년 국가채무 증가율은 2026년 8.7%에 이어 2027년 8.3%, 2028년 8.8%, 2029년 7.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명목 GDP 성장률은 이 기간 매년 3~4% 수준에 그친다. 국가 채무 증가율이 명목 성장률을 4%포인트 이상 웃도는 해가 이어지면서 적자 비율이 갈수록 확대되는 것이다.
- 재정 적자가 늘면 정부가 원리금을 갚느라 더 많은 예산을 써야하고 이는 국채 발행 물량 증가를 촉발해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고질적 재정적자에 시달려온 미국의 경우 3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재정 건전성 우려로 지난 9월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된 프랑스의 30년물 국채 금리도 최근 3개월 간 금리가 0.3%포인트나 상승했다. 우리나라도 내년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728조에 달하는 데다 110조 원 규모의 적자국채를 발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최근 1년 새 0.8%포인트나 뛰었다.
- 재정 적자 부담은 장기적으로 환율과 물가에도 영향을 준다. 부채 상환 부담을 줄이려고 통화 발행이 늘어날 수 있고 이는 물가 상승과 원화 가치 하락에 압력을 줄 수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H1TELKZ7K
-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부채비율이 향후 5년 동안 전 세계 비기축통화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IMF)의 분석이 나왔다. 인구 고령화로 의무지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까지 확장재정 기조로 돌아서 지출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서다. 정부 부채가 지나치게 빠르게 늘어나면 국가 신인도가 낮아지고 이에 따라 국채금리와 시장금리가 뛰면서 민간투자와 소비까지 위축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 21일 국제통화기금(IMF)에 따르면 올해 53.4% 수준인 우리나라의 GDP 대비 정부 부채(D2 기준)비율은 2030년 10.9%포인트 늘어난 64.3%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증가 폭은 미국(+18.4%포인트), 프랑스(+12.9%포인트) 등 기축통화국을 제외한 국가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한국보다 위에 있는 나라는 미국과 프랑스•벨기에•슬로바키아•에스토니아•리투아니아 등 6개국으로 모두 달러 또는 유로화를 사용하는 기축통화국들이다. 부채가 급격히 늘어 재무건전성이 나빠지더라도 국제 금융시장에 자금을 조달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워 나름의 ‘안전판’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한 외환 시장 전문가는 “재정 건전성 수준은 개별 국가 환경에 따라 달리 평가돼야 한다”며 “한국의 안전 수위를 달러, 유로존 국가와 비교하면 큰 착각”이라고 말했다.
- 실제로 우리나라의 GDP대비 재정 적자 비율 증가폭은 우려스러운 수준이다. IMF에 따르면 2020년 45.9%에서 2030년 64.3%로 18.4%포인트나 급등한다. IMF가 비교 대상으로 삼은 37개국 3위다. 1•2위인 싱가포르, 핀란드는 도시국가이거나 경제 규모가 작은 나라여서 주요국 가운데 증가폭이 사실상 가장 큰 것으로 평가된다.
- 재정 적자 비율이 빨리 느는 것은 GDP 증가 속도가 부채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확장 재정을 예고하면서 매년 국가채무 증가율은 2026년 8.7%에 이어 2027년 8.3%, 2028년 8.8%, 2029년 7.5%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명목 GDP 성장률은 이 기간 매년 3~4% 수준에 그친다. 국가 채무 증가율이 명목 성장률을 4%포인트 이상 웃도는 해가 이어지면서 적자 비율이 갈수록 확대되는 것이다.
- 재정 적자가 늘면 정부가 원리금을 갚느라 더 많은 예산을 써야하고 이는 국채 발행 물량 증가를 촉발해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실제 고질적 재정적자에 시달려온 미국의 경우 30년물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재정 건전성 우려로 지난 9월 국가 신용등급이 강등된 프랑스의 30년물 국채 금리도 최근 3개월 간 금리가 0.3%포인트나 상승했다. 우리나라도 내년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728조에 달하는 데다 110조 원 규모의 적자국채를 발행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고채 30년물 금리가 최근 1년 새 0.8%포인트나 뛰었다.
- 재정 적자 부담은 장기적으로 환율과 물가에도 영향을 준다. 부채 상환 부담을 줄이려고 통화 발행이 늘어날 수 있고 이는 물가 상승과 원화 가치 하락에 압력을 줄 수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H1TELKZ7K
서울경제
韓 나랏빚 비기축통화국 중 가장 빨리 증가 | 서울경제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부채비율이 향후 5년 동안 전 세계 비기축통화 국가 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구 고령화로 의무지출이 늘어나는 가운데 정부까지 확장재정 기조로 돌아서 지출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어서다. 정부 부채가 지
이창용 "고환율, IMF·글로벌 금융위기와 다른 성격의 위기 불러와"
https://zdnet.co.kr/view/?no=20251217141629
이창용 '신종 위기' 규정… 곳간 넘쳐도 민생·기업은 '비명'
https://www.etoday.co.kr/news/view/2537522
부동산 쇼크에 분노 확산…"사다리 끊어졌다" 무서운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79716i
정부가 고환율대책에 국민연금 언급한 진짜 이유…‘여기’에 있다는데 [나기자의 데이터로 세상읽기]
https://www.mk.co.kr/news/economy/11492486
https://zdnet.co.kr/view/?no=2025121714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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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고환율대책에 국민연금 언급한 진짜 이유…‘여기’에 있다는데 [나기자의 데이터로 세상읽기]
https://www.mk.co.kr/news/economy/11492486
ZDNet Korea
이창용 "고환율, IMF·글로벌 금융위기와 다른 성격의 위기 불러와"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으며 고환율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에 돈을 빌리는 외환위기나 2008년 리먼 브라더스 파산 사태 후 불거진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다른 성격의 위기에 접어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17일 서울 중구 한은에서 열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