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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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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급락하면서 달러 기준 코스피는 현재 약 2% 가까이 급등 중..
환율과 코스피. 시황맨

환율이 피크를 쳤다면 증시에는 긍정적이긴 합니다.

일단 외국인에게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죠.

가령 주가는 1만원 고정시켜 놓고 환율이 2,000원이면 5달러.

그런데 환율이 1,000원으로 하락하면 이 주식은 10달러가 됩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투자 자금을 늘릴만한 동기가 됩니다.

역대 상승하던 환율이 피크 치고 하락으로 돌아서는 구간에서 증시는 올랐습니다.

다만 현재의 환율이 피크 친 것이 맞는지. 오히려 변동성이 더 커진 것인지가 중요하겠죠.
"삼성전자 100조 터진다" 증권사 내년 최선호 업종 반도체
-증권사 8곳 "최선호주는 삼성전자"
세미나때 가끔 언급했던 부분인데요
(물론 전 이코노미스트는 아니지만)
베센트 장관의 월권행위(각 국 중앙은행 압박)와 함께 추진할 거라고 했던 타겟 인플레이션 상향
어제 베센트 장관이 관련 발언을 하고 말았죠
즉 트럼프정부는 게임의 룰을 바꾸고 싶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물가가 2.6%로 가정했을때 목표 물가가 3.5%라면(기존 타겟 2% +1.5%p) 즉각적인 금리인하 명분이 생기죠
혹은 명목 금리(기준 금리)를 낮추지 않아도 기대 인플레가 높아지면 실질 금리는 떨어지죠
※실질금리=명목금리-인플레이션
기업대출과 투자를 자극해 경기부양 여지가 생기죠
물가가 높으면 국가부채의 실질 가치가 희석되죠(화폐가치가 떨어지니)
그럼 미국은 빚을 녹이는 효과가...
뭐 여튼 미국은 경기를 부양하려고 안간힘을 쓸테고 증시도 좋을 겁니다
(원래도 경제가 좋은데)

아직은 미국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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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재무장관, 연준 물가 목표 재검토 및 점도표 폐기 시사 (Bessent Hints at Fed Inflation Target Rethink)

트럼프 행정부의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이 연준(Fed)의 통화 정책 프레임워크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시사
연준의 '2% 물가 목표'와 '점도표'가 현재의 경제 성장을 저해한다고 비판

자신의 핵심 경제 공약인 '3-3-3 계획' 달성을 위해 통화 정책의 유연성을 강력히 요구

* 물가 목표치(Inflation Target) 재검토:
- 유연성 강조: 베센트 장관은 경직된 '2% 물가 목표'가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다며, 모델 분석 결과 현재 금리가 적정 수준보다 150bp(1.5%p) 더 높다고 지적

- 성장 우선: 2026년을 '풍요로운 경제(Bountiful Year)'로 만들기 위해서는 고강도 긴축보다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

* 점도표(Dot Plot) 폐기 가능성:
- 시장 혼란 방지: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가 시장에 불필요한 변동성을 준다며, 이를 폐지하거나 중요도를 대폭 낮출 것을 시사

- 정책 주도권: 이는 파월 의장의 임기 만료(2026년) 전, 차기 지명자를 통해 연준의 가이던스(지침)를 장악하려는 '섀도우 의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

* 배경 및 3-3-3 계획:
- 정책 연계: 베센트가 추진 중인 '3% GDP 성장, 재정적자 3% 축소, 원유 300만 배럴 증산'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와 함께 금리 인하가 필수적

- 인플레 낙관: 그는 주거비와 에너지 가격 안정으로 2025년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며 연준의 긴축 근거를 일축


https://investinglive.com/centralbank/bessent-hints-at-fed-inflation-target-rethink-and-possible-end-to-dot-plot-20251222/
백악관 고문 해셋, "미국, 금리 인하 시기 놓치고 있어... 연준은 한참 뒤쳐져
(WH Adviser Hassett: US is way behind the curve on lowering rates)

케빈 해셋 백악관 고문은 미국 경제가 3분기에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충분히 빠르게 내리지 않고 있다며 강력히 비판
현재의 강력한 성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AI 붐 덕분이며, 물가가 안정되고 소득이 늘고 있으므로 연준이 더 과감하게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

* 연준(Fed) 정책 비판:
- 해셋 고문은 연준이 금리 인하 타이밍을 놓치고 있다며, 현재 경제 상황에 비해 통화 정책이 너무 긴축적이라고 지적

* 경제 성장 분석 (GDP 호조의 원인):
- 3분기 GDP 성장률(4.3%)은 미국 국민들에게 큰 선물

- 이는 트럼프 무역 의제(Trade Agenda)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

- 데이터상으로 인공지능(AI) 붐이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된다고 언급

* 물가 및 소득, 재정:
- 물가는 하락하고 소득은 증가했기 때문에 강력한 성장 수치가 나온 것: 국민들이 소득 증가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설명

- 재정 건전성: 전년 대비 재정 적자를 6,000억 달러 감축했다고 밝힘

* 향후 계획 및 전망:
- GDP 성장률이 4%대를 유지한다면 고용 변화폭은 다시 10만~15만 명 범위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

- 내년(New Year) 중 언젠가 발표될 주택 관련 계획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언급



[https://www.fxstreet.com/news/wh-adviser-hassett-us-is-way-behind-the-curve-on-lowering-interest-rates-202512232329](https://www.fxstreet.com/news/wh-adviser-hassett-us-is-way-behind-the-curve-on-lowering-interest-rates-202512232329)
원화 급격한 강세보일 시 환차익 염두에 둔 외국인 매수세 유입
-> 대형주, 특히 외국인 보유 비중이 높은 반도체, 자동차, 금융 유리




환율, 개장 직후 외환당국 고강도 구두개입에 급락…1,450원대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4032551002?input=1195m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전환, 코스피 선물 순매수폭 확대
블룸버그, 원화 급반등 요인은 한국 정부의 '강력한' 환율 방어 의지 때문이라고 보도


한국 당국이 과도한 통화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조만간 외환시장에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직후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임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4% 급락(원화 강세)하여 1,460.00원을 기록.

이는 전날(화요일)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1,484.65원까지 치솟았던 것과 대조적인 흐름.

기재부는 이날 해외 투자 자본의 국내 환류를 유도하기 위해 리쇼어링 투자 계좌에 대한 신규 세제 혜택 도입 계획을 밝힘.

당국의 구두 개입 수위 강화는 최근 몇 달간 다양한 시장 안정 조치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인 1,500원에 근접함에 따라 단행됨.

1,500원선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만 돌파된 바 있음. 국민연금은 원화 방어를 위해 달러 매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증권사들은 해외 주식에 대한 신규 마케팅 중단을 결정함.

외환 당국은 역내 달러 유동성 공급 확대를 위한 외환 규제 완화, 주요 수출 기업에 대한 협조 요청, 거주자의 해외 투자 수요 분산을 위한 노력 등을 강화.

원화 가치는 6월 말 이후 7% 이상 하락했으며, 해당 기간 아시아 통화 중 두 번째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함.

원화 매도세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본 이탈,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확대, 그리고 관세 협상 과정에서 예상되는 대미 투자 확대가 외환시장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우려 등에 기인함.

이번 주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역시 자국 통화 방어에 나섰음.

사츠키 카타야마 재무상이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된 환율 움직임에 대해 과감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재량권(free hand)"을 가지고 있다고 발언한 후 강세.

해당 발언은 일본 재무성의 직접적인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투기적 심리가 재점화되는 가운데 나옴.



Won Jumps After Korea Vows ‘Strong Determination’ Over Currenc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2-24/korea-says-fx-market-will-soon-see-government-s-determination
교감이 좀 있었던건가...
여튼 같이 움직인건 괜찮은 결정인 듯
진정 상남자라면 코스피로 오라!!
애틀랜타 연은의 GDPNow 모델이 꽤 정확하기로 유명한데, 4.3%는 메가톤급 서프라이즈
https://youtu.be/A1vAzE_Emxw?si=HE-wGCpyQ64P7hrz

1. 🇺🇸 미국 GDP 4.3% 폭등의 비밀 (빛과 그림자)
서프라이즈: 3분기 GDP가 예상치(3.3%)를 훨씬 뛰어넘는 4.3%**를 기록함. 거대한 미국 경제가 이 속도로 성장하는 건 대단한 일임.

내용 뜯어보기:

**소비(+2.39%)**와 **순수출(+1.59%)**이 성장을 하드캐리함.

반면 **투자(-0.02%)**는 오히려 마이너스였음. AI 투자는 늘었지만, 기업들이 재고를 확 줄였기 때문임(경기 불안감 반영).

소비의 양극화: 부유층 상위 20%(주식 자산가)와 필수 소비(의료비)가 지표를 끌어올렸지만, 일반 서민들의 심리를 보여주는
'소비자 신뢰지수'는 코로나 직후 수준으로 곤두박질침. "지표는 좋은데 내 삶은 팍팍하다"는 상황임.

2. 🎯 "물가 목표, 2% 아니어도 돼?" (베센트 발언)
이슈: 스콧 베센트(재무장관 지명자)가 "물가가 2%로 돌아가면, 연준의 목표를 딱 2%가 아니라
'1.5%~2.5%' 같은 범위(Range)**로 바꾸는 걸 고민해보자"고 발언함.

의미: 만약 목표가 바뀌면 물가가 2.9%여도 "범위 내에 있으니 합격!"이라며 연준이 마음 놓고 금리를 팍팍 내릴 수 있는 명분이 생김. 시장엔 호재임.

3. 🚀 원자재의 대폭주 (돈이 몰린다)
현상: "물가가 좀 높아도 금리 내리겠네?"라는 기대감이 퍼지면서 화폐 가치 하락을 방어할 실물 자산으로 돈이 쏠림.

급등 품목:

금/은: 연일 최고가 경신 중.

백금(Platinum) & 천연가스: 하루 만에 11% 넘게 폭등함.
대형 AI 하이퍼스케일러간의 평균 상관관계는 급락

강남 8학군이면 무조건 스카이 가던 시절이 아님
이젠 각자 성적표로 증명해야 하는 시간
올해 수익률은 미국 테크보단 유럽 은행 방산
삼성전자 (Morgan Stanley) Setting up for a very strong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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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및 4분기 프리뷰
• 1월 8일 발표 예정인 4분기 잠정 실적은 매우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나, 단순 수치보다는 시장의 반응이 중요함.
• 단기 기대치가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수요, 공급, 경쟁 환경 등 12개월 전망은 여전히 매우 긍정적임.
• 4분기 실적 전망: 영업이익 약 18조 원 예상(메모리 15조 원+, 모바일 2조 원, OLED 0.9조 원), 매출액은 90조 원 수준 전망.
• DRAM 가격은 프리미엄 서버 믹스로 전분기 대비 약 50% 상승, NAND는 프리미엄 eSSD 비중 확대로 30% 상승하며 업계 평균을 상회함.
• HBM4 샘플에 대한 고객사 피드백은 긍정적이며 별도의 수정이 필요 없는 상황임.
• 파운드리 부문은 일회성 비용 부재, 2nm 1세대 도입, 가동률 상승에 힘입어 턴어라운드 중임.
• 플래그십 스마트폰과 OLED 패널 판매는 견조하나, 가전(CE) 부문은 관세와 경쟁 심화로 영향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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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강력한 전망 및 투자 포인트
• 메모리 수익성 폭증: 2026년 메모리 사업부 이익은 2025년 대비 310% 성장하여 100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됨.
• 1분기 DRAM 가격은 경영진의 강력한 가이던스를 반영하여 전분기 대비 30~40% 추가 상승할 것으로 보임.
• 메모리 수요는 분기 내내 꾸준히 개선되었으나, 공급 부족이 여전히 성장의 제약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음.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제품 믹스 개선이 마진 상승을 견인하고 있으며, HBM4의 진전은 멀티플(Valuation) 확장을 정당화함.
• 컴퓨트 대 전력 비율(compute-to-power ratio)에서 동사의 첨단 DRAM 및 로직 노드가 경쟁사 대비 우위를 점하고 있음.
• 2026년부터 CPX 등 신규 플랫폼이 GDDR7 수요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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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에이션 및 목표주가 변경
•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확대) 유지.
• 목표주가: 144,000원 유지 (현 주가 111,500원 대비 약 29% 상승 여력).
• 올해 주가가 108% 급등했으나, 현재 P/B 1.6배 수준에서 과거 고점인 2.0배까지 재평가될 것으로 예상함.
•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 8배 수준은 주가 상승을 지지하는 매력적인 구간임.
• 과거 HBM 관련 우려는 일시적이었던 것으로 보이며, 현재 주가는 우량 자산을 저가에 매수할 기회임.
• 2026년 예상 ROE가 역사적 고점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는 점이 주가 상승의 핵심 동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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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2025년 예상 EPS는 4,956원, P/E는 21.6배, P/B는 2.0배, ROE는 9.8%로 마감될 것으로 추정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2026년에는 이익이 대폭 성장하여 EPS 16,781원, P/E 7.5배, P/B 1.4배, ROE 23.2%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 2027년 예상치는 EPS 14,464원, P/E 8.6배, P/B 1.7배, ROE 22.3%로 안정적인 고수익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임.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삼성, DDR4 품귀 완화 조짐에 단종 속도 조절... 서버 고객사 'NCNR 계약' 체결 전망

DDR4 가격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DDR4 일부 생산 라인의 단종(EOL)을 일시 중단하고 특정 고객사와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메모리 대기업들의 DDR4 DRAM 생산 감축으로 시중 가격이 폭등하며 DDR4 16Gb 현격가는 60달러라는 기록적인 수준까지 치솟았습니다. 공급망 소식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4분기 DDR4 단종 속도를 늦추고, 2026년 1분기 특정 고객사와 '취소 및 반품 불가(NCNR)' 조건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는 생산 가용량을 조절해 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으로, 주로 서버급 주문에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2026년에도 DDR4 수요가 지속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삼성전자 측은 이번 특정 고객사와의 'NCNR 계약' 체결 여부에 대해 "고객사 관련 사안은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익 극대화 전략으로 선회... "메모리 왕좌 탈환 정조준"
최근 대리점 및 공급망에서는 삼성의 내부 전략이 '이익 극대화' 우선으로 변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메모리 사업의 업계 1위 자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당초 2025년 말 단종 예정이었던 DDR4 생산 라인 일부를 유지하며 서버 고객사들에게 NCNR 장기 계약을 제안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NCNR(Non-Cancellable, Non-Returnable) 계약이란? 고객이 장기간 물량을 확보하기 어렵거나 가격 급등이 예상될 때 체결하는 '특약' 성격의 계약입니다. 공급업체는 주문 전 가격과 수량을 확정하며, 고객은 일단 계약하면 주문 취소나 반품을 할 수 없습니다. 대신 안정적인 장기 공급을 보장받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미 일부 업체가 삼성과 DDR4 16Gb 제품에 대한 NCNR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입장에서는 위약금 위험이 있지만, 가격을 미리 확정함으로써 향후 시장 가격 변동에 따른 충격을 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HBM3E 대신 수익성 높은 범용 제품 집중

최근 삼성은 5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3E) 생산량을 줄이고 이를 DDR5 RDIMM 모듈 생산으로 전환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습니다. 이는 삼성의 HBM3E 양산 경쟁력이 경쟁사들에 비해 다소 뒤처진 상황에서, 비용 구조와 수익성 면에서 차라리 DDR5 같은 범용 제품이 유리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1a 나노 DRAM 생산량의 30~40%를 1b 나노 공정으로 전환하고, 차세대 HBM4 경쟁에 화력을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은 2025년 상반기부터 DDR4를 대폭 감축해 DDR5와 HBM 생산으로 전환할 계획이었으나, 공급 부족을 우려한 고객들의 사재기가 이어지면서 DDR4 가격이 동일 사양의 DDR5를 추월하는 기현상이 벌어졌습니다. 삼성 입장에서는 기술적으로 성숙하고 제조가 쉬우며 수익성이 높은 DDR4를 당분간 유지하는 것이 실적에 더 도움이 되는 상황입니다.


가격 추이 및 업계 동향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삼성은 DDR4 16Gb의 NCNR 장기 공급가를 20달러 이상으로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현물가가 60달러에 육박하고 2026년 1분기에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삼성 본사에서는 NCNR 계약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하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모리 업계는 DDR4의 퇴장이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지만, 삼성의 계획상 1z 나노 공정의 DDR4 제품은 적어도 2026년 말까지 차량용이나 자사 브랜드용 등 특정 분야를 위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SK하이닉스 역시 DDR4 생산량을 이미 미국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들을 위한 범용 서버용 수요로 할당해 둔 상태입니다. 삼성의 단종 지연에도 불구하고 2026년 DDR4의 절대적인 공급 부족 해소는 어려울 것이며,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외주 생산 및 협력 확대
공급 부족 사태 속에 주요 메모리 원천사들은 추가 생산량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만의 PSMC(력적전) 구이펑(銅鑼) 신공장이 가동률 20% 수준에서 증설 여력이 충분해, 샌디스크(SanDisk)와 마이크론(Micron) 등 글로벌 기업들이 협력을 타진 중이라는 소식도 들립니다.

특히 마이크론은 현재 공장 및 클린룸 공간이 매우 부족한 상태여서, PSMC의 공장을 임대하거나 설비를 반입하는 방식으로 DRAM 생산량을 빠르게 늘리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41928_Q298O76Q3YCZXX73Z90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