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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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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ean's Ticker
임의소비의 상징 '크루즈' 섹터 반등세

크루즈 대표주 카니발 $CCL 은 12월 19일 발표한 어닝콜에서 "2026년 예약 용량의 2/3이 찼고, 북미와 유럽 모두 역대 최고 가격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소비자 심리 지표와 무관하게 크루즈 수요는 견고하다"고 언급. 특히 1분기 운항은 거의 예약이 완료됐으며, 전년보다 더 나은 상황. 카리브해 운항 공급이 증가하는 추세이나 카니발은 충분히 소화 가능하다고 판단. 경영진은 "물량 확보를 위해 가격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2028년 가격 정책까지 고려해 물량을 관리하고 있다"고 엄격한 운영 전략을 강조. 참고로 고객의 평균 가구소득은 $100~150K(=최대 2.2억원) 범위의 중산층 이상이며 '가성비 좋은 고품질 휴가'로서 크루즈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함. 크루즈는 사업 특성상 대부분 비용이 고정비 성격이나, 육지의 백오피스 단에서 고객예약 · 식자재/원료 물류망 · 마케팅/영업 비용 관리로 지속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고 언급. 특히 카니발은 마케팅 비용을 매출의 약 3.5% 수준을 유지하는 중
Forwarded from Dean's Ticker
#Opinion 크루즈 섹터

미국 소비자 입장에서 크루즈는 참 매력적인 여가 서비스. 항공비, 숙박비를 아낄 수 있어 일반적인 여행보다 훨씬 저렴한 것이 특징임. 전통적으로 중노년층의 여가 상징이기도 하며 Z세대 사이에서도 럭셔리함으로 인기를 끌고 있음. 소위 '입소문'을 타며 마케팅 비용도 굳이 크게 들일 필요가 없다는 것도 강점. 다만 자본집약적 사업이다 보니 한번 크게 조달해 크루즈 용량을 확보한 초기에는 이자비용을 지출하면서 수익 압박을 받기도 하는데, 여기서 예약률(일종의 가동률)이 낮으면 예상 밖의 손실을 입으나 최근 소비자 동향을 봤을 때 예약이 모자라면 모자랐지 가득 안 찰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낮음. 한 고객당 다수의 예약을 하는 경우가 지배적일 정도로 수요 환경이 매우 탄력적임.

각 업체마다 운영 효율의 차이도 있겠지만 독특한 상품으로 차별화를 내세워 예약률 차이를 이끌기도 함. 예를 들어 Viking Holindgs(VIK)는 바다 외 강 전용 크루즈도 제공하며, Royal Caribbean(RCL)은 테마파크 설치한 크루즈와 크루즈가 정착하는 사유섬을 테마파크로 만드는 등 업체마다 각자의 고유한 경쟁력이 있음. 다만 풍부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하는 대가로 요금을 매우 크게 전가할 수 있는지는 또다른 문제. 현재 일부 치킨게임이 나오고 있으나 미국 크루즈 4사 모두 상당히 높은 가격을 유지하는 중. 비싼 요금 정책이 가능한 이유는 보수적인 CAPEX 투자가 동반되기 때문. COVID19 때 한번 크게 데인 경험이 있어 아무리 수요 환경이 좋아도 엄격한 투자 전략을 계속 유지하려고 함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1. 환율 약세에 대해 이제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대응할 것

2. 오늘부터 달라질 것. 환율 안정을 위한 정책을 비롯, 다양한 루트의 정책이 가동될 예정

3. 지금은 여울목을 지나는 중. 여울목을 안전하게 넘길 수 있는 충분한 대책 보유

4. 한미 통화스와프는 정부의 고려 대상이 아님. 통화스와피 없이도 환율 시장은 충분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음
Forwarded from Dean's Ticker
개인투자자가 2025.12.23.까지 보유하고 있는 해외주식을 매각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하여 국내 주식에 장기 투자(예: 1년간 유지)하는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에 대해 한시적(1년) 세제 혜택을 부여한다. 인당 일정 매도금액을 한도(예: 5,000만원)로 하여 양도소득세를 비과세하되, 복귀 시기에 따라 세액 감면 혜택을 차등 부여할 예정이다.

* 예) ’26년 1분기 복귀 100%, 2분기 복귀 80%, 하반기 복귀 50%
환율이 급락하면서 달러 기준 코스피는 현재 약 2% 가까이 급등 중..
환율과 코스피. 시황맨

환율이 피크를 쳤다면 증시에는 긍정적이긴 합니다.

일단 외국인에게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죠.

가령 주가는 1만원 고정시켜 놓고 환율이 2,000원이면 5달러.

그런데 환율이 1,000원으로 하락하면 이 주식은 10달러가 됩니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투자 자금을 늘릴만한 동기가 됩니다.

역대 상승하던 환율이 피크 치고 하락으로 돌아서는 구간에서 증시는 올랐습니다.

다만 현재의 환율이 피크 친 것이 맞는지. 오히려 변동성이 더 커진 것인지가 중요하겠죠.
"삼성전자 100조 터진다" 증권사 내년 최선호 업종 반도체
-증권사 8곳 "최선호주는 삼성전자"
세미나때 가끔 언급했던 부분인데요
(물론 전 이코노미스트는 아니지만)
베센트 장관의 월권행위(각 국 중앙은행 압박)와 함께 추진할 거라고 했던 타겟 인플레이션 상향
어제 베센트 장관이 관련 발언을 하고 말았죠
즉 트럼프정부는 게임의 룰을 바꾸고 싶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물가가 2.6%로 가정했을때 목표 물가가 3.5%라면(기존 타겟 2% +1.5%p) 즉각적인 금리인하 명분이 생기죠
혹은 명목 금리(기준 금리)를 낮추지 않아도 기대 인플레가 높아지면 실질 금리는 떨어지죠
※실질금리=명목금리-인플레이션
기업대출과 투자를 자극해 경기부양 여지가 생기죠
물가가 높으면 국가부채의 실질 가치가 희석되죠(화폐가치가 떨어지니)
그럼 미국은 빚을 녹이는 효과가...
뭐 여튼 미국은 경기를 부양하려고 안간힘을 쓸테고 증시도 좋을 겁니다
(원래도 경제가 좋은데)

아직은 미국 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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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재무장관, 연준 물가 목표 재검토 및 점도표 폐기 시사 (Bessent Hints at Fed Inflation Target Rethink)

트럼프 행정부의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재무장관이 연준(Fed)의 통화 정책 프레임워크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시사
연준의 '2% 물가 목표'와 '점도표'가 현재의 경제 성장을 저해한다고 비판

자신의 핵심 경제 공약인 '3-3-3 계획' 달성을 위해 통화 정책의 유연성을 강력히 요구

* 물가 목표치(Inflation Target) 재검토:
- 유연성 강조: 베센트 장관은 경직된 '2% 물가 목표'가 성장을 가로막을 수 있다며, 모델 분석 결과 현재 금리가 적정 수준보다 150bp(1.5%p) 더 높다고 지적

- 성장 우선: 2026년을 '풍요로운 경제(Bountiful Year)'로 만들기 위해서는 고강도 긴축보다 성장을 뒷받침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

* 점도표(Dot Plot) 폐기 가능성:
- 시장 혼란 방지: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가 시장에 불필요한 변동성을 준다며, 이를 폐지하거나 중요도를 대폭 낮출 것을 시사

- 정책 주도권: 이는 파월 의장의 임기 만료(2026년) 전, 차기 지명자를 통해 연준의 가이던스(지침)를 장악하려는 '섀도우 의장'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

* 배경 및 3-3-3 계획:
- 정책 연계: 베센트가 추진 중인 '3% GDP 성장, 재정적자 3% 축소, 원유 300만 배럴 증산'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규제 완화와 함께 금리 인하가 필수적

- 인플레 낙관: 그는 주거비와 에너지 가격 안정으로 2025년 하반기 인플레이션이 급격히 하락할 것이라며 연준의 긴축 근거를 일축


https://investinglive.com/centralbank/bessent-hints-at-fed-inflation-target-rethink-and-possible-end-to-dot-plot-20251222/
백악관 고문 해셋, "미국, 금리 인하 시기 놓치고 있어... 연준은 한참 뒤쳐져
(WH Adviser Hassett: US is way behind the curve on lowering rates)

케빈 해셋 백악관 고문은 미국 경제가 3분기에 예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연방준비제도(Fed)가 금리를 충분히 빠르게 내리지 않고 있다며 강력히 비판
현재의 강력한 성장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과 AI 붐 덕분이며, 물가가 안정되고 소득이 늘고 있으므로 연준이 더 과감하게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주장

* 연준(Fed) 정책 비판:
- 해셋 고문은 연준이 금리 인하 타이밍을 놓치고 있다며, 현재 경제 상황에 비해 통화 정책이 너무 긴축적이라고 지적

* 경제 성장 분석 (GDP 호조의 원인):
- 3분기 GDP 성장률(4.3%)은 미국 국민들에게 큰 선물

- 이는 트럼프 무역 의제(Trade Agenda)가 효과를 발휘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평가

- 데이터상으로 인공지능(AI) 붐이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확인된다고 언급

* 물가 및 소득, 재정:
- 물가는 하락하고 소득은 증가했기 때문에 강력한 성장 수치가 나온 것: 국민들이 소득 증가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라고 설명

- 재정 건전성: 전년 대비 재정 적자를 6,000억 달러 감축했다고 밝힘

* 향후 계획 및 전망:
- GDP 성장률이 4%대를 유지한다면 고용 변화폭은 다시 10만~15만 명 범위로 돌아올 것으로 예상

- 내년(New Year) 중 언젠가 발표될 주택 관련 계획을 마무리하고 있다고 언급



[https://www.fxstreet.com/news/wh-adviser-hassett-us-is-way-behind-the-curve-on-lowering-interest-rates-202512232329](https://www.fxstreet.com/news/wh-adviser-hassett-us-is-way-behind-the-curve-on-lowering-interest-rates-202512232329)
원화 급격한 강세보일 시 환차익 염두에 둔 외국인 매수세 유입
-> 대형주, 특히 외국인 보유 비중이 높은 반도체, 자동차, 금융 유리




환율, 개장 직후 외환당국 고강도 구두개입에 급락…1,450원대

https://www.yna.co.kr/view/AKR20251224032551002?input=1195m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 전환, 코스피 선물 순매수폭 확대
블룸버그, 원화 급반등 요인은 한국 정부의 '강력한' 환율 방어 의지 때문이라고 보도


한국 당국이 과도한 통화 약세는 바람직하지 않으며, 조만간 외환시장에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직후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임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4% 급락(원화 강세)하여 1,460.00원을 기록.

이는 전날(화요일)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인 1,484.65원까지 치솟았던 것과 대조적인 흐름.

기재부는 이날 해외 투자 자본의 국내 환류를 유도하기 위해 리쇼어링 투자 계좌에 대한 신규 세제 혜택 도입 계획을 밝힘.

당국의 구두 개입 수위 강화는 최근 몇 달간 다양한 시장 안정 조치에도 불구하고 환율이 심리적 저지선인 1,500원에 근접함에 따라 단행됨.

1,500원선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에만 돌파된 바 있음. 국민연금은 원화 방어를 위해 달러 매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증권사들은 해외 주식에 대한 신규 마케팅 중단을 결정함.

외환 당국은 역내 달러 유동성 공급 확대를 위한 외환 규제 완화, 주요 수출 기업에 대한 협조 요청, 거주자의 해외 투자 수요 분산을 위한 노력 등을 강화.

원화 가치는 6월 말 이후 7% 이상 하락했으며, 해당 기간 아시아 통화 중 두 번째로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함.

원화 매도세는 반도체 수출 호조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자본 이탈,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 확대, 그리고 관세 협상 과정에서 예상되는 대미 투자 확대가 외환시장에 부담을 줄 것이라는 우려 등에 기인함.

이번 주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 역시 자국 통화 방어에 나섰음.

사츠키 카타야마 재무상이 경제 펀더멘털과 괴리된 환율 움직임에 대해 과감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재량권(free hand)"을 가지고 있다고 발언한 후 강세.

해당 발언은 일본 재무성의 직접적인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에 대한 투기적 심리가 재점화되는 가운데 나옴.



Won Jumps After Korea Vows ‘Strong Determination’ Over Currenc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12-24/korea-says-fx-market-will-soon-see-government-s-determination
교감이 좀 있었던건가...
여튼 같이 움직인건 괜찮은 결정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