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구리 값… 연일 사상최고
- 23일(현지 시간) 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0.8% 오른 4505.7달러로, 처음으로 4500달러를 돌파하며 거래를 마쳤다. 미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한국 시간 24일 오전 10시 21분경 트로이온스당 4525.77달러로 정점을 찍고 이날 오후 3시 기준 449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올해 들어 금 가격은 70%가량 올랐다.
-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이유는 최근 카리브해 지역에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카리브해 지역을 오가는 베네수엘라 마약 운반 의심 선박을 격침하고 유조선을 나포하는 등 군사적 개입을 늘리고 있다.
- 은 현물 가격도 장중 3% 넘게 올라 트로이온스당 71.49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올해 은값은 150%가량 급등했는데, 은은 투자 자산인 동시에 전자제품이나 태양광 패널 등에 산업재로 활용될 수 있어 변동성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금과 은의 연간 상승률은 이란의 이슬람 혁명으로 유가가 급등했던 1979년 이후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 금과 은의 고공 행진과 함께 구리 가격도 연일 치솟고 있다. 국제 구리 값은 23일(현지 시간) 런던금속거래소에서 1% 넘게 올라 t당 1만2160달러를 찍고 하락해 거래를 마쳤다. 구리 가격은 올 들어 37% 뛰었다. 2009년 이후 역대 최대 상승 폭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 현지 언론은 중국에서의 구리 수요 증가와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우려 등이 구리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세계 2위의 구리 광산인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에서 대규모 산사태로 생산이 지연되는 등 공급난이 빚어진 점이 영향을 줬다는 해석도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 활황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설비에 필수로 들어가는 산업재인 구리의 가격은 더욱 뛸 것으로 예측된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1224/133033689/2
- 23일(현지 시간) 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0.8% 오른 4505.7달러로, 처음으로 4500달러를 돌파하며 거래를 마쳤다. 미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 현물 가격은 한국 시간 24일 오전 10시 21분경 트로이온스당 4525.77달러로 정점을 찍고 이날 오후 3시 기준 449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올해 들어 금 가격은 70%가량 올랐다.
-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이유는 최근 카리브해 지역에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고조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카리브해 지역을 오가는 베네수엘라 마약 운반 의심 선박을 격침하고 유조선을 나포하는 등 군사적 개입을 늘리고 있다.
- 은 현물 가격도 장중 3% 넘게 올라 트로이온스당 71.49달러로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올해 은값은 150%가량 급등했는데, 은은 투자 자산인 동시에 전자제품이나 태양광 패널 등에 산업재로 활용될 수 있어 변동성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금과 은의 연간 상승률은 이란의 이슬람 혁명으로 유가가 급등했던 1979년 이후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 금과 은의 고공 행진과 함께 구리 가격도 연일 치솟고 있다. 국제 구리 값은 23일(현지 시간) 런던금속거래소에서 1% 넘게 올라 t당 1만2160달러를 찍고 하락해 거래를 마쳤다. 구리 가격은 올 들어 37% 뛰었다. 2009년 이후 역대 최대 상승 폭을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 현지 언론은 중국에서의 구리 수요 증가와 미국의 추가 관세 부과 우려 등이 구리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세계 2위의 구리 광산인 인도네시아 그라스버그 광산에서 대규모 산사태로 생산이 지연되는 등 공급난이 빚어진 점이 영향을 줬다는 해석도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산업 활황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설비에 필수로 들어가는 산업재인 구리의 가격은 더욱 뛸 것으로 예측된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51224/133033689/2
동아일보
금-은-구리 값… 연일 사상최고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되면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금과 은의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공급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구리 값도 사상 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23일(현지 시간) 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금 선물 가격은 전장보다 0.8…
Forwarded from 미국주식 투자는 와우글로벌
급등하는 구리 가격이 경제에 대해 말하는 것
2025-12-25 04:31:18
구리는 2009년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낼 전망이며, 연초 대비 수익률이 거의 40%에 달한다.
화요일에는 이 기본 금속이 처음으로 톤당 12,000달러를 돌파했다.
구리는 건설 자재, 전자제품, 배선 등 산업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용도로 인해 경제 건전성의 척도로 여겨진다.
따라서 구리 가격 상승은 강력한 산업 활동과 성장하는 경제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이는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4.3% 성장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2026년에도 구리 가격은 계속 상승할까
동시에 다른 요인들도 구리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광산 중단으로 인한 공급 부족과 여러 금속 품목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도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AI 붐 역시 구리 수요를 증가시켰다.
그러나 월가의 여러 증권사들은 내년 구리의 빛이 바랠 것으로 예상한다.
JP모건은 연평균 가격을 12,075달러로 전망하는 반면, 골드만삭스는 10,000달러에서 11,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본다.
전반적으로 2026년 구리의 성과는 수급 요인과 경제 및 AI 발전이 빠른 속도로 계속 진행되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2025-12-25 04:31:18
구리는 2009년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낼 전망이며, 연초 대비 수익률이 거의 40%에 달한다.
화요일에는 이 기본 금속이 처음으로 톤당 12,000달러를 돌파했다.
구리는 건설 자재, 전자제품, 배선 등 산업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용도로 인해 경제 건전성의 척도로 여겨진다.
따라서 구리 가격 상승은 강력한 산업 활동과 성장하는 경제를 나타내는 경우가 많다.
이는 3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4.3% 성장한 것으로 입증되었다.
2026년에도 구리 가격은 계속 상승할까
동시에 다른 요인들도 구리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광산 중단으로 인한 공급 부족과 여러 금속 품목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도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AI 붐 역시 구리 수요를 증가시켰다.
그러나 월가의 여러 증권사들은 내년 구리의 빛이 바랠 것으로 예상한다.
JP모건은 연평균 가격을 12,075달러로 전망하는 반면, 골드만삭스는 10,000달러에서 11,0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될 것으로 본다.
전반적으로 2026년 구리의 성과는 수급 요인과 경제 및 AI 발전이 빠른 속도로 계속 진행되는지 여부에 따라 결정될 것이다.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 계절별 데이터 | S&P 500
📅 12월 26일은 연중 가장 강세장인 날 중 하나입니다.
📈 역사적 평균 상승률: +0.49%
🥇 이 날은 상승 마감 비율이 가장 높은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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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적 평균 상승률: +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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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 올해가 5년도 채 남지 않은 지금, 2025년 S&P 500 지수에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100대 기업을 소개합니다.
📈 반도체, 기술, 소비재, 에너지 부문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여러 부문에서 세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 반도체, 기술, 소비재, 에너지 부문이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여러 부문에서 세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저희는 테슬라(TSLA)가 2026년까지 로보택시 차량 대수를 1,000대로 늘릴 것으로 예상합니다. 2035년 말까지 테슬라가 여러 도시에 걸쳐 100만 대의 로보택시를 운행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라고 모건 스탠리는 말했습니다. ...
X (formerly Twitter)
unusual_whales (@unusual_whales) on X
"We expect Tesla, $TSLA, to increase its Robotaxi fleet size to 1,000 vehicles on the road in 2026. By the end of 2035 we expect Tesla to have 1 million Robotaxis on the road across multiple cities," Morgan Stanley has said.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의 전 DOGE 고문: AI, 5년 안에 미국 GDP 세 자릿수 성장 달성에 기여할 수 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미국이 향후 12~18개월 안에 두 자릿수(%) GDP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만약 인공지능(AI)의 실질적인 적용을 경제 성장의 대체 지표로 간주한다면(이는 타당성이 높습니다), 약 5년 안에 세 자릿수 성장을 달성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는 미국이 향후 12~18개월 안에 두 자릿수(%) GDP 성장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만약 인공지능(AI)의 실질적인 적용을 경제 성장의 대체 지표로 간주한다면(이는 타당성이 높습니다), 약 5년 안에 세 자릿수 성장을 달성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붐은 아직 중간 지점에 불과하다”며 2026년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전년 대비 30%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벡 아리아 BofA 애널리스트는 “AI 회의론자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우려하지만, 산업은 여전히 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BofA는 오는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시스템 시장이 1조2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평균 38%의 성장률이다. AI 가속기만으로도 9000억달러 규모의 기회가 열린다.
__________________
BofA는 2026년 유망 종목으로 6개 반도체 기업을 꼽았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램 리서치, KLA, 아날로그 디바이스,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다.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마진 구조로 입증되는 해자(moat)를 가진 기업’에 주목했다. 그는 “반도체 투자는 단순하다”며 “매출총이익률 상위 5개 기업을 사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89624
비벡 아리아 BofA 애널리스트는 “AI 회의론자들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우려하지만, 산업은 여전히 성장 중”이라고 밝혔다.
BofA는 오는 2030년까지 AI 데이터센터 시스템 시장이 1조2000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평균 38%의 성장률이다. AI 가속기만으로도 9000억달러 규모의 기회가 열린다.
__________________
BofA는 2026년 유망 종목으로 6개 반도체 기업을 꼽았다. 엔비디아와 브로드컴, 램 리서치, KLA, 아날로그 디바이스, 케이던스 디자인 시스템즈다.
아리아 애널리스트는 ‘마진 구조로 입증되는 해자(moat)를 가진 기업’에 주목했다. 그는 “반도체 투자는 단순하다”며 “매출총이익률 상위 5개 기업을 사면 크게 틀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89624
Naver
"내년 반도체 매출 1조달러 돌파" BofA가 찍은 수혜주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오는 2026년 사상 처음으로 연간 매출 1조달러(약 1446조원)를 돌파하고, 특히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이같은 성장과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야후파이낸스에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전체 IT 지출에서 AI 데이터센터가 차지하는 비중 2023년 약 1.3% → 2030년 14.6%
출처: US Semiconductors - 2026 Year Ahead: AI still the place to be, expect choppy still cheerful year for chips (BofA)
출처: US Semiconductors - 2026 Year Ahead: AI still the place to be, expect choppy still cheerful year for chips (BofA)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오펜하이머) 2026년 전망: AI 애플리케이션의 해, AI 인프라를 선호함
주요 추천 종목: EQIX, ONDS, WULF, BKSY, CCOI
요약
세기적인 범용 기술인 AI가 경제와 기술 부문에 미칠 영향은 수조 달러 규모의 질문입니다. 과거 인터넷이 경제의 약 25%에 영향을 미쳤다면, AI는 약 75%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매일 가시화되는 막대한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입니다. Blackwell 칩의 지원과 연간 10배에 달하는 AI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향후 2년 내에 새로운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수요가 가속화되고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을 포기함에 따라 EQIX, CCOI, WULF를 최우선 추천 종목으로 꼽습니다. 또한 AI는 위성 및 드론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D2D(기기 간 직접 통신), 스타쉽, 광대역 통신 등 주요 혁신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BKSY와 ONDS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대형 통신주들이 시장 포화 상태에서 점유율 및 가격 전쟁에 돌입하고 AI가 비용을 절감함에 따라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버라이즌(VZ)에 대한 티모바일(TMUS)의 대응이 실적을 좌우하겠지만, 현재까지는 다소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핵심 포인트
1. 클라우드 및 AI
업계는 AI 자본 지출(CapEx)에 약 6,000억 달러를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2024년 수준의 두 배가 넘는 18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이끌 것입니다. 시장 출시 속도가 결정적인 만큼,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기업이 승리할 위치에 있습니다. 모델,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의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AI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의 주도권은 계속해서 변동하고 있습니다. 통합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갖춘 최고의 에이전트/어시스턴트 플랫폼을 만드는 곳이 승리하겠지만, 우리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2. 위성
내년에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는 산업 전체의 가치를 끌어올릴 것입니다. 현재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1.5조 달러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STS와 아마존(AMZN) 모두 향후 몇 달 내에 상용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스타링크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중요하지만 실행 리스크가 큽니다. 당사의 최우선 위성 추천 종목은 독특한 틈새 시장과 강력한 경제적 해자를 보유한 BKSY입니다. 내년 Gen-3 위성 발사가 본격화되면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의 급감: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이 폭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플랫폼 보유 기업과 AI 우선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MSP)가 가장 큰 승자가 될 것이며, 전통적인 SaaS 판매자 및 개발자는 패자가 될 것입니다. RNG나 DOX와 같은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은 주요한 AI 생산성 및 서비스 개선을 경험하겠지만, 투자자들은 새로운 경쟁자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3. 통신
SATS 스펙트럼 매각으로 3개 통신사 시장 체제가 공고해졌으나, 가입자 성장이 둔화되고 케이블 업체와 VZ가 점유율을 빠르게 잃으면서 가격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 가입자 성장은 예상보다 좋았으나, 무선과 광대역 모두에서 기대치에 미달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년간의 가격 및 잉여현금흐름(FCF) 증가세가 반전될 수 있으며, 기본 요금 체계가 재조정되고 멀티플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신 분야에서는 배당 수익이 뒷받침되는 VZ를 선호합니다. VZ는 시장 전략과 IT 스택을 전면 개편하고 있으며, 이는 생산성 및 유입 점유율 개선을 이끌 것입니다. CMCSA는 부문별 가치 합산(SOTP) 관점에서 흥미롭지만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주요 추천 종목: EQIX, ONDS, WULF, BKSY, CCOI
요약
세기적인 범용 기술인 AI가 경제와 기술 부문에 미칠 영향은 수조 달러 규모의 질문입니다. 과거 인터넷이 경제의 약 25%에 영향을 미쳤다면, AI는 약 75%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며 매일 가시화되는 막대한 생산성 향상을 가져올 것입니다. Blackwell 칩의 지원과 연간 10배에 달하는 AI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향후 2년 내에 새로운 킬러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수요가 가속화되고 기업들이 자체 데이터센터 운영을 포기함에 따라 EQIX, CCOI, WULF를 최우선 추천 종목으로 꼽습니다. 또한 AI는 위성 및 드론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D2D(기기 간 직접 통신), 스타쉽, 광대역 통신 등 주요 혁신이 나타날 것입니다. 이 분야에서는 BKSY와 ONDS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습니다.
부정적인 측면에서는 대형 통신주들이 시장 포화 상태에서 점유율 및 가격 전쟁에 돌입하고 AI가 비용을 절감함에 따라 수익률이 저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버라이즌(VZ)에 대한 티모바일(TMUS)의 대응이 실적을 좌우하겠지만, 현재까지는 다소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핵심 포인트
1. 클라우드 및 AI
업계는 AI 자본 지출(CapEx)에 약 6,000억 달러를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이는 2024년 수준의 두 배가 넘는 18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구축을 이끌 것입니다. 시장 출시 속도가 결정적인 만큼,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기업이 승리할 위치에 있습니다. 모델, 하드웨어, 애플리케이션의 혁신이 가속화되면서 AI 모델 및 애플리케이션의 주도권은 계속해서 변동하고 있습니다. 통합된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갖춘 최고의 에이전트/어시스턴트 플랫폼을 만드는 곳이 승리하겠지만, 우리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2. 위성
내년에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는 산업 전체의 가치를 끌어올릴 것입니다. 현재 스페이스X의 기업 가치는 1.5조 달러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ASTS와 아마존(AMZN) 모두 향후 몇 달 내에 상용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는 스타링크와의 격차를 줄이는 데 중요하지만 실행 리스크가 큽니다. 당사의 최우선 위성 추천 종목은 독특한 틈새 시장과 강력한 경제적 해자를 보유한 BKSY입니다. 내년 Gen-3 위성 발사가 본격화되면서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의 급감: 소프트웨어 개발 비용이 폭락할 것으로 보입니다. 플랫폼 보유 기업과 AI 우선 관리 서비스 제공업체(MSP)가 가장 큰 승자가 될 것이며, 전통적인 SaaS 판매자 및 개발자는 패자가 될 것입니다. RNG나 DOX와 같은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은 주요한 AI 생산성 및 서비스 개선을 경험하겠지만, 투자자들은 새로운 경쟁자에 대해 우려하고 있습니다.
3. 통신
SATS 스펙트럼 매각으로 3개 통신사 시장 체제가 공고해졌으나, 가입자 성장이 둔화되고 케이블 업체와 VZ가 점유율을 빠르게 잃으면서 가격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2025년 가입자 성장은 예상보다 좋았으나, 무선과 광대역 모두에서 기대치에 미달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3년간의 가격 및 잉여현금흐름(FCF) 증가세가 반전될 수 있으며, 기본 요금 체계가 재조정되고 멀티플이 축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통신 분야에서는 배당 수익이 뒷받침되는 VZ를 선호합니다. VZ는 시장 전략과 IT 스택을 전면 개편하고 있으며, 이는 생산성 및 유입 점유율 개선을 이끌 것입니다. CMCSA는 부문별 가치 합산(SOTP) 관점에서 흥미롭지만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AI 인프라 전망
1. 시장 현황 및 주요 추세
1) 세대교체 수준의 인프라 구축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은 다시 한번 강력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전체의 자본 지출(CapEx)은 6,0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2026년에는 전례 없는 18GW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 용량이 확보될 전망입니다. 긍정적인 점은 막대한 자본 투입에도 불구하고 '매그니피센트 7' 기업들이 여전히 높은 수익성과 플러스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각 하이퍼스케일러는 2025년에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에도 실질적인 투자를 대폭 확대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3) 현재까지는 AI에 투입되는 경제적 비용이 그 결과물인 경제적 산출보다 크지만, 1~2년 내에 이 관계가 빠르게 역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4) 추론(Inferencing) 단계가 본격화되면서 사용자가 개인화된 경험을 위해 고유 데이터를 로컬 또는 에지 데이터센터에 업로드함에 따라, 더욱 대칭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이 발생할 것입니다.
5) 오픈AI는 2024년 말 1,570억 달러였던 기업 가치에서 거의 5배 상승한 7,500억 달러 가치로 신규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구글 제미나이(Gemini) 3.0의 출시는 1월 딥시크(DeepSeek)의 R1 출시 이후 2025년의 두 번째 중대한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자체 TPU에서 학습된 이 모델은 기존 주요 모델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와 오픈AI가 주도하는 생태계에 대안적인 공급망을 열어주었습니다. 2026년으로 향하면서 AI 성능이 매년 10배씩 향상됨에 따라 이러한 판도 변화의 순간은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7) 지연되었던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칩의 생산 확대로 GPU 및 하드웨어 공급 제약은 완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전력망과 발전 용량이 가장 큰 병목 현상으로 부상했습니다. 가용성은 시장마다 다르지만 주요 클러스터에 제약이 집중되면서 신규 구축지는 2단계 시장(Tier 2)이나 농촌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례(텍사스와 오리건 등)에서는 전력 제약이 이러한 시장으로도 전이되기 시작했습니다.
8) 이 섹터의 가장 큰 리스크는 막대한 자본 지출을 정당화할 수 있는 새로운 AI 사용 사례와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본 지출을 위한 자금 조달 역시 리스크 요인이지만, 현재까지는 비교적 건전해 보입니다.
9) 에퀴닉스(EQIX)와 디지털 리얼티(DLR)는 이미 대부분의 용량이 임대 완료되어 2026년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된 상태로 판단합니다.
AI 인프라 최우선 추천 종목
2. CCOI (코젠트 커뮤니케이션즈)
인수한 스프린트(Sprint) 데이터센터 시설의 재구성 및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으며, 현재 약 100MW 규모의 매각 또는 임대 가능 용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규 파장(Wavelength)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3~4년 내에 높은 마진과 함께 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수익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으나, 전체 24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통해 약 7억 5,000만 달러(세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첫 두 곳은 2026년 1분기에 1억 4,400만 달러에 매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가는 10년래 최저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매력적인 진입 시점으로 보입니다.
3. EQIX (에퀴닉스)
예약 실적, 고객 추가, 가격 결정력 모두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거나 개선되는 강력한 모멘텀과 함께 2025년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다소 실망스러웠던 AFFO(운영 현금 흐름) 성장 가이던스에 상향 여력이 생겼습니다. xScale을 포함해 약 1.5GW의 임대 용량과 3GW의 개발 용량을 보유한 거대 거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향후 4년 내 용량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근 섹터 전반의 약세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축소된 디지털 리얼티(DLR)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에퀴닉스를 더 선호합니다.
4. ONDS (온다스 홀딩스)
2025년에 자사의 OAS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 인수를 연달아 진행했습니다. 저고도 및 지상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선점자로서 자율 드론 시장을 주도할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지속적인 지정학적 갈등과 드론 공격의 증가는 각국 정부가 핵심 인프라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규제 측면의 순풍과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폭발적인 성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5. WULF (테라울프)
비트코인 채굴 기업에서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제공업체로 전환 중입니다. 전력 및 토지 개발 회사로 시작한 배경 덕분에 에너지 확보 및 시장 출시 속도 면에서 독보적인 비용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연간 250~500MW의 신규 용량 증설을 목표로 하는 공격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1.2GW라는 대규모 인벤토리를 보유 중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 발표될 신규 고객 및 시설 소식은 주가에 큰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현재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이 완료되었으며 우량한 신용을 가진 두 곳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구글/메타와의 경쟁에 노출된 엔비디아/오픈AI 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코어위이브(CORZ)보다 테라울프를 선호합니다.
1. 시장 현황 및 주요 추세
1) 세대교체 수준의 인프라 구축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AI 및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은 다시 한번 강력한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업계 전체의 자본 지출(CapEx)은 6,0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며, 2026년에는 전례 없는 18GW 규모의 신규 데이터센터 용량이 확보될 전망입니다. 긍정적인 점은 막대한 자본 투입에도 불구하고 '매그니피센트 7' 기업들이 여전히 높은 수익성과 플러스 현금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2) 각 하이퍼스케일러는 2025년에 가이던스를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에도 실질적인 투자를 대폭 확대할 것임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3) 현재까지는 AI에 투입되는 경제적 비용이 그 결과물인 경제적 산출보다 크지만, 1~2년 내에 이 관계가 빠르게 역전될 것으로 보입니다.
4) 추론(Inferencing) 단계가 본격화되면서 사용자가 개인화된 경험을 위해 고유 데이터를 로컬 또는 에지 데이터센터에 업로드함에 따라, 더욱 대칭적인 네트워크 트래픽이 발생할 것입니다.
5) 오픈AI는 2024년 말 1,570억 달러였던 기업 가치에서 거의 5배 상승한 7,500억 달러 가치로 신규 자금 조달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6) 구글 제미나이(Gemini) 3.0의 출시는 1월 딥시크(DeepSeek)의 R1 출시 이후 2025년의 두 번째 중대한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자체 TPU에서 학습된 이 모델은 기존 주요 모델들을 압도하고 있으며, 이는 엔비디아와 오픈AI가 주도하는 생태계에 대안적인 공급망을 열어주었습니다. 2026년으로 향하면서 AI 성능이 매년 10배씩 향상됨에 따라 이러한 판도 변화의 순간은 더 자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7) 지연되었던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칩의 생산 확대로 GPU 및 하드웨어 공급 제약은 완화되고 있습니다. 이제 전력망과 발전 용량이 가장 큰 병목 현상으로 부상했습니다. 가용성은 시장마다 다르지만 주요 클러스터에 제약이 집중되면서 신규 구축지는 2단계 시장(Tier 2)이나 농촌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일부 사례(텍사스와 오리건 등)에서는 전력 제약이 이러한 시장으로도 전이되기 시작했습니다.
8) 이 섹터의 가장 큰 리스크는 막대한 자본 지출을 정당화할 수 있는 새로운 AI 사용 사례와 획기적인 생산성 향상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자본 지출을 위한 자금 조달 역시 리스크 요인이지만, 현재까지는 비교적 건전해 보입니다.
9) 에퀴닉스(EQIX)와 디지털 리얼티(DLR)는 이미 대부분의 용량이 임대 완료되어 2026년 리스크가 상당 부분 해소된 상태로 판단합니다.
AI 인프라 최우선 추천 종목
2. CCOI (코젠트 커뮤니케이션즈)
인수한 스프린트(Sprint) 데이터센터 시설의 재구성 및 업그레이드를 완료했으며, 현재 약 100MW 규모의 매각 또는 임대 가능 용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신규 파장(Wavelength)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력하며, 3~4년 내에 높은 마진과 함께 5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력한 관심에도 불구하고 수익화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으나, 전체 24개 데이터센터 포트폴리오를 통해 약 7억 5,000만 달러(세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며, 첫 두 곳은 2026년 1분기에 1억 4,400만 달러에 매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주가는 10년래 최저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어 매력적인 진입 시점으로 보입니다.
3. EQIX (에퀴닉스)
예약 실적, 고객 추가, 가격 결정력 모두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거나 개선되는 강력한 모멘텀과 함께 2025년을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하락함에 따라 다소 실망스러웠던 AFFO(운영 현금 흐름) 성장 가이던스에 상향 여력이 생겼습니다. xScale을 포함해 약 1.5GW의 임대 용량과 3GW의 개발 용량을 보유한 거대 거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향후 4년 내 용량을 두 배로 늘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최근 섹터 전반의 약세로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이 축소된 디지털 리얼티(DLR)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에퀴닉스를 더 선호합니다.
4. ONDS (온다스 홀딩스)
2025년에 자사의 OAS 플랫폼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전략적 인수를 연달아 진행했습니다. 저고도 및 지상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선점자로서 자율 드론 시장을 주도할 강력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지속적인 지정학적 갈등과 드론 공격의 증가는 각국 정부가 핵심 인프라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함으로써 규제 측면의 순풍과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폭발적인 성장 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5. WULF (테라울프)
비트코인 채굴 기업에서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제공업체로 전환 중입니다. 전력 및 토지 개발 회사로 시작한 배경 덕분에 에너지 확보 및 시장 출시 속도 면에서 독보적인 비용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연간 250~500MW의 신규 용량 증설을 목표로 하는 공격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1.2GW라는 대규모 인벤토리를 보유 중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 발표될 신규 고객 및 시설 소식은 주가에 큰 촉매제가 될 것입니다. 현재 프로젝트를 위한 자금 조달이 완료되었으며 우량한 신용을 가진 두 곳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구글/메타와의 경쟁에 노출된 엔비디아/오픈AI 공급망 의존도가 높은 코어위이브(CORZ)보다 테라울프를 선호합니다.
"엔비디아, 인텔 18A 공정서 칩 생산 테스트 후 계획 중단"
https://naver.me/5L7im3kt
미국 정부의 인텔 지분 투자에 이어 엔비디아도 50억달러를 투자한 인텔로 일부 생산을 분산하려던 엔비디아가 18A 공정에서의 생산 중단을 결정한 것은 이 공정의 기술 안정성이 크게 떨어지거나 수율이 너무 낮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엔비디아가 이 공정에서 생산하려던 제품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https://naver.me/5L7im3kt
미국 정부의 인텔 지분 투자에 이어 엔비디아도 50억달러를 투자한 인텔로 일부 생산을 분산하려던 엔비디아가 18A 공정에서의 생산 중단을 결정한 것은 이 공정의 기술 안정성이 크게 떨어지거나 수율이 너무 낮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엔비디아가 이 공정에서 생산하려던 제품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Naver
"엔비디아, 인텔 18A 공정서 칩 생산 테스트 후 계획 중단"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엔비디아가 최근 인텔의 최첨단 공정인 18A 생산 공정을 이용해 칩을 생산하려던 계획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현지시간) 로이
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엔비디아가 인텔의 18A 공정을 테스트했으나 이후 개발을 중단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인텔의 개장 전 주가는 최대 4%까지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최대 딜 단행…AI칩 스타트업 '그록' 29조원에 인수
- 24일(현지시간) CNBC,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디스럽티브(Disruptive)의 알렉스 데이비스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가 그록의 자산을 현금 2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디스럽티브는 지난 9월 그록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주도한 투자사다. 이번 인수 금액은 엔비디아가 2019년 이스라엘 칩 설계업체 멜라녹스를 70억 달러에 인수한 것의 약 3배 규모에 달한다.
- 그록은 AI 추론 칩 전문 스타트업이다. 추론 칩은 사전 훈련된 AI 모델이 실제 작업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반도체다. 구글의 텐서 처리 장치(TPU) 개발자 중 한 명인 조너선 로스가 2016년 창업했다. 그록은 지난 9월 블랙록, 뉴버거 버먼, 삼성전자(005930), 시스코 등으로부터 7억50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당시 기업가치는 69억 달러로 평가됐다. 3개월 만에 기업가치의 약 3배 가격에 매각된 셈이다.
- 엔비디아는 그록의 모든 자산을 인수하지만, 초기 단계인 그록클라우드 사업은 거래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록은 재무책임자(CFO) 사이먼 에드워즈가 CEO로 이끄는 독립 회사로 계속 운영된다. 대신 그록 창업자 조너선 로스와 써니 마드라 사장을 비롯한 고위 임원들은 엔비디아에 합류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그록의 저지연 프로세서를 엔비디아 AI 팩토리 아키텍처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황 CEO는 “인재를 채용하고 그록의 지적재산권을 라이선스하고 있지만, 그록을 회사로서 인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록은 이번 거래를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으로 규정했다.
- 엔비디아는 최근 현금 보유액이 급증하면서 AI 생태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기준 현금 및 단기 투자 규모는 606억 달러로 2023년 초 133억 달러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엔비디아는 지난 9월에도 AI 하드웨어 스타트업 엔파브리카의 인재 영입과 기술 라이선스에 9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같은 달 오픈AI에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인텔과의 파트너십에도 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 데이비스 CEO는 “그록이 엔비디아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을 때 매각을 추진하지 않고 있었다”며 “거래가 신속하게 성사됐다”고 말했다. 그록은 올해 매출 5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6886642402128&mediaCodeNo=257&OutLnkChk=Y
- 24일(현지시간) CNBC,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디스럽티브(Disruptive)의 알렉스 데이비스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가 그록의 자산을 현금 2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디스럽티브는 지난 9월 그록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주도한 투자사다. 이번 인수 금액은 엔비디아가 2019년 이스라엘 칩 설계업체 멜라녹스를 70억 달러에 인수한 것의 약 3배 규모에 달한다.
- 그록은 AI 추론 칩 전문 스타트업이다. 추론 칩은 사전 훈련된 AI 모델이 실제 작업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반도체다. 구글의 텐서 처리 장치(TPU) 개발자 중 한 명인 조너선 로스가 2016년 창업했다. 그록은 지난 9월 블랙록, 뉴버거 버먼, 삼성전자(005930), 시스코 등으로부터 7억50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당시 기업가치는 69억 달러로 평가됐다. 3개월 만에 기업가치의 약 3배 가격에 매각된 셈이다.
- 엔비디아는 그록의 모든 자산을 인수하지만, 초기 단계인 그록클라우드 사업은 거래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록은 재무책임자(CFO) 사이먼 에드워즈가 CEO로 이끄는 독립 회사로 계속 운영된다. 대신 그록 창업자 조너선 로스와 써니 마드라 사장을 비롯한 고위 임원들은 엔비디아에 합류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그록의 저지연 프로세서를 엔비디아 AI 팩토리 아키텍처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황 CEO는 “인재를 채용하고 그록의 지적재산권을 라이선스하고 있지만, 그록을 회사로서 인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록은 이번 거래를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으로 규정했다.
- 엔비디아는 최근 현금 보유액이 급증하면서 AI 생태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기준 현금 및 단기 투자 규모는 606억 달러로 2023년 초 133억 달러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엔비디아는 지난 9월에도 AI 하드웨어 스타트업 엔파브리카의 인재 영입과 기술 라이선스에 9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같은 달 오픈AI에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인텔과의 파트너십에도 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 데이비스 CEO는 “그록이 엔비디아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을 때 매각을 추진하지 않고 있었다”며 “거래가 신속하게 성사됐다”고 말했다. 그록은 올해 매출 5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6886642402128&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엔비디아, 최대 딜 단행…AI칩 스타트업 '그록' 29조원에 인수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칩 제조사 엔비디아가 AI 칩 스타트업 그록(Groq)의 자산을 200억 달러(약 29조원)에 인수한다. 엔비디아 역사상 최대 규모 인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0월2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엔비디아, '그록'의 반도체 라이선스 $20B 인수 $NVDA
그록(groq)은 2016년 설립한 고성능 AI 가속기 'LPU(언어처리장치)' 설계업체이자, 이를 클라우드 서비스(GroqCloud)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지난 9월 펀딩 라운드에서 $6.9B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음. 그록은 24일 "저비용 AI 추론 기술에 대해 엔비디아와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고 CNBC는 이 자산을 $20B에 인수했다고 보도. 엔비디아가 구글 TPU의 방향성을 따라가는 것으로 풀이. 엔비디아의 그록 인수는 2019년 스위치칩·데이터처리장치 전문 '멜라녹스'를 $7.0B에 인수한 이후 가장 큰 딜
그록(groq)은 2016년 설립한 고성능 AI 가속기 'LPU(언어처리장치)' 설계업체이자, 이를 클라우드 서비스(GroqCloud)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지난 9월 펀딩 라운드에서 $6.9B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음. 그록은 24일 "저비용 AI 추론 기술에 대해 엔비디아와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고 CNBC는 이 자산을 $20B에 인수했다고 보도. 엔비디아가 구글 TPU의 방향성을 따라가는 것으로 풀이. 엔비디아의 그록 인수는 2019년 스위치칩·데이터처리장치 전문 '멜라녹스'를 $7.0B에 인수한 이후 가장 큰 딜
NVDA가 멜라녹스 인수 후 DPU '블루필드', 비-인피니밴드 계열 스위치 '커넥트X'를 출시해 TAM을 확장했던 것처럼 그록 자산 인수로 신규 LPU 제품군을 낼 것으로 보임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엔비디아가 인수하는 그록의 LPU는 '삼성 파운드리'에서 제작되며 메모리의 경우 DRAM이 아닌 SRAM을 사용합니다. 삼성 파운드리는 2023년 1세대 LPU 제작부터 채택했고, 현재는 삼파를 이용하는지 알려져 있지 않으나 Capa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계속 삼파와 함께하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참고로 SRAM은 개별 칩셋으로 공급받아 탑재하는 게 아니라 직접 설계해 '온 시스템 칩' 형태로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NVIDIA, AI 추론 가속기 전문 스타트업 Groq의 기술 자산과 주요 인력을 약 200억달러에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