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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블루오리진•로켓랩…2026년 우주 발사 시장 본격 확장 [종목+]

- 2026년을 앞두고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 주도로 글로벌 우주 발사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차세대 발사체들이 시험 단계에 들어서면서 상업 발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 마켓워치는 20일(현지시간) 시장조사업계를 인용해 약 6000억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우주 산업이 2026년에도 스타트업과 기존 기업들의 투자 확대에 힘입어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 이 가운데 가장 큰 주목을 받는 이벤트는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이다.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이르면 2026년 중반 상장에 나서 300억달러 이상을 조달하고, 기업가치를 1조5000억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는 2019년 사우디 아람코의 IPO를 넘어서는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 스페이스X는 재사용 로켓 ‘팰컨9’을 앞세워 발사 비용을 낮추며 시장을 장악해왔다. 2024년에는 138회, 2025년에는 165회의 궤도 발사를 수행하며 전 세계 발사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2026년의 핵심은 차세대 초대형 로켓 ‘스타십’이다. 스페이스X는 현재 3세대 스타십과 슈퍼헤비 부스터를 개발 중이다. 슈퍼 헤비 부스터란 스타십을 지구 궤도까지 밀어 올리는 초강력 1단 발사체다. 스페이스X는 궤도상 도킹과 연료 이전 기술을 시험해 달•화성 탐사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무인 스타십의 화성 발사도 목표로 하고 있다.

- 경쟁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블루오리진은 재사용 로켓 ‘뉴 글렌’ 시험 발사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블루오리진은 2026년 초 화물용 달 착륙선 ‘블루문 마크1’을 발사해 나사(NASA) 장비를 달에 보내는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유인 달 착륙선 계약 경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 미국 내 발사 시장 2위 사업자인 로켓랩도 2026년을 전환점으로 삼고 있다. 소형 위성 발사체 ‘일렉트론’으로 입지를 다진 로켓랩은, 중형 재사용 로켓 ‘뉴트론’을 2026년 중반 첫 시험 발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 인튜이티브 머신스 등 여러 기업이 달 착륙선과 신규 발사체를 준비 중이다.

- 다만 발사체 공급 확대에 따른 부작용도 지적된다. 발사 수요가 급증하면서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 등 미국의 주요 발사장이 포화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향후 발사체 부족보다 발사 인프라 부족이 더 큰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해외 경쟁도 거세지고 있다. 중국은 재사용 로켓을 개발하는 민간 우주기업들의 IPO 절차를 가속화하며 추격에 나섰다. 유럽연합(EU) 역시 상업 우주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각국이 우주 주권 확보에 나서면서 글로벌 우주 산업 전반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314095i
돈다발 앞세워 '킹메이킹' 전략 쓰는 美 VC들 [긱스]

- 벤처캐피털(VC)업계에서 자본력을 앞세워 특정 스타트업을 시장 지배자로 만드는 ‘킹메이킹’ 전략이 부활하고 있다.

- 30일 VC업계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반 기업자원관리(ERP) 기업 듀얼엔트리는 9000만달러(약 13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트스피드, 코슬라벤처스 등 미국 유명 VC가 투자를 주도했다. 회사 설립 1년 만에 기업가치가 4억1500만달러(약 6100억원)로 뛰었다.

- 이 회사의 연간반복매출(ARR)은 투자 당시 40만달러 수준에 불과했다. 시장 지배력이나 매출 규모에 비해 이례적으로 많은 자금이 투입된 것이다. 이는 초기 투자 단계에서 막대한 자금을 투입해 투자사의 경쟁 업체를 고사시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제러미 커프먼 스케일벤처파트너스 파트너는 “벤처 투자자들은 항상 특정 분야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 예측하고 투자해왔지만 이제 그 투자가 훨씬 일찍 이뤄지고 있다”고 했다.

- 투자 라운드 사이의 간격도 급격히 좁아지는 추세다. 시리즈A 유치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시리즈B를 진행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자야 굽타 파운더스캐피털 파트너는 “라운드 사이에 새로운 데이터가 없는데도 시리즈B를 진행한다”며 “매출이 200만달러인 회사가 10억달러의 가치를 평가받는 일이 흔해졌다”고 말했다.

- 이런 추세는 2010년대 우버와 리프트를 승차공유업계 공룡으로 급성장시킨 ‘무기로서의 자본’ 전략이 다시 부상한 것이다. 데이비드 피터슨 앵귤러벤처스 파트너는 “당시 시리즈C~D 단계에서 벌어지던 대규모 자본 전쟁이 지금은 A~B 단계로 앞당겨졌다”고 평가했다. AI 분야 성장세가 워낙 가파르다 보니 초기 단계에서 승자를 선점하려는 VC의 전략이 반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 전문가들은 대규모 자금 조달이 초기 스타트업의 생존 신뢰도를 높인다고 보고 있다. 대기업 등 대형 고객사가 파산 위험이 적은 ‘돈 많은 스타트업’의 솔루션을 선호하기 때문이다. 법률 AI 스타트업 하비 등이 이 전략을 통해 대형 로펌 고객을 확보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3032431
xAI, 세 번째 초대형 데이터센터용 건물 매입

: 이달 초 미시시피 사우스헤이븐의 81만 평방피트 규모의 창고 매입. 해당 창고는 ‘26년부터 데이터센터로 전환 계획

: 테네시 멤피스에 위치한 Colossus 2 데이터센터(100만 평방피트 규모)에 인접. 두 사이트를 연결하는 신규 도로 공사도 진행. xAI가 구축 중인 천연가스 발전소 및 기타 전력 인프라 인근

: xAI는 AI 모델 구동을 위해 100만 개 GPU 온라인 가동 목표 추진. 경쟁 프론티어 AI 기업이 외부 개발사 및 빅테크 협력에 의존하는 것과 달리 대부분 자체 구축 운영 전략

: 대도시권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전략을 통해 기존 창고, 공장 건물 리모델링으로 가동 속도 우위 확보. 다만 주거지 인접에 따라 가스 터빈 발전에 따른 반발 존재

: xAI 비판 성향 후보들의 멤피스 정치권 출마에 따라 인프라를 점진적으로 미시시피로 이동. Colossus 1에서 일부 가스터빈 제거 + 미시시피에 영구 가스터빈 발전소 구축

→ 해당 보도 이후 머스크는 MACROHARDRR(HARDER 오타?)로 부르는 세번째 건물 인수 오피셜 포스팅. xAI의 학습 컴퓨팅 용량은 2GW 규모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xAI가 MACROHARDRR라는 이름의 세 번째 건물을 매입했습니다. 이로써 xAI의 훈련 컴퓨팅 용량은 거의 2GW에 달하게 될 것입니다.

Grok을 사용해 보세요. 최신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사이버캡 생산 시스템을 테스트하는 중. 실제 양산에 들어가는 건 4월부터입니다.
26년, 이구환신은 계속된다

소비 재정부양 지속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당국이 '2026년 국고보조금 정책'을 정식으로 공개했다.
국고보조금 정책은 국가 정책상의 필요에 따라 특정 산업, 부문, 지역, 기업 및 사업 단위 또는 특정 제품, 사안 등에 대해 보조금과 수당을 제공하는 정책을 말한다.

12월 30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는 2026년에 대규모 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을 시행한다는 통지를 발표하며, 가전제품 교체 보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지원 범위를 최적화하여 자동차, 가전제품, 디지털 제품에 대한 보조를 지속하는 한편, 처음으로 스마트 안경 제품을 보조금 대상에 포함시켰다.

<코멘트>

이구환신은 중국의 부진한 수요를 부양하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정책입니다. 24년 도입되어 27년까지 유지할 것임을 공표한 바 있습니다. 이구환신 효과는 명백합니다. 중국 소비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내구재(자동차와 가전) 보조금 지급으로 올해에만 소매판매 1%포인트 이상을 끌어올렸습니다.(한국은행 보고서, 상반기 1.4%포인트)

상무부는 31일, 내년에도 자동차 이구환신에 대해서 신에너지 최대 2만 위안(한화 420만원), 내연차 1.5만위안을 지급한다고 공개했습니다. 소비부양에 진심입니다. 내년 중국의 소매판매 반등이 주목됩니다.

t.me/jkc123
26년 전망, 위안화 "6"의 시대

Strong 위안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30일 위안화가 강세를 보이며 2년반 만에 1달러=7위안선을 돌파했다.

연말을 앞두고 위안화 확보가 필요한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가 집중하면서 심리적으로 중요한 1달러=7위안선이 깨졌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오후 거래가 재개한 후 위안화 환율은 1달러=6.9960위안으로 2023년 5월 이래 고수준을 기록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앞서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0348위안으로 고시했다.

<코멘트>

올해를 마감(30일)하면서 위안화가 6위안/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역내환율은 23년 5월 이후 처음으로 7위안을 하향돌파한 것입니다.

중국 외환당국은 본격적으로 구두개입에 들어갔습니다만 넘치는 달러를 거두어들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올해 무역흑자 규모는 사상처음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연말, 연초 수출기업의 위안화 교환수요가 매우 큽니다.

26년은 킹 위안화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컨센서스는 대략 6.8위안/달러로 모아지고 있으나 지난 10년 간의 위안화 밴드 하단 6.2위안/달러가 2차 지지선입니다. 중국의 중장기 내수부양 의지, 위안화 국제화에도 점진적인 위안화 강세는 긍정적인 역할이 부여될 것입니다.

t.me/jkc123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중국, 전기차 보조금 지급 연장

-이구환신 보조금 2026년에도 지급

-7월부터 중국 전기차 판매 증가율이 크게 둔화되기 시작했고, 9월부터는 일부 지방정부부터 이구환신 보조금 지급 중단이 시작. 11월부터는 대부분 지역에서 중단

-이번 연장으로 내년에도 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이 담보된 것으로 판단

https://cnevpost.com/2025/12/30/china-to-continue-trade-in-subsidies-2026-auto-consumption/
국가데이터처가 31일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7.57(2020=100)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2.3% 상승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11월(2.4%)보다 0.1%포인트 낮아졌다.

전월 대비로는 서비스와 농축수산물, 공업제품 가격이 오르며 전체 물가를 끌어올렸다. 농축수산물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4.1% 상승해 가장 큰 오름폭을 보였다. 공업제품은 2.2% 상승했다. 특히 고환율이 반영된 석유류 가격이 6.1% 상승하며 물가 상승을 주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98679
12월 한국 소비자물가 2.3%, 연간 2.1%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 12월 CPI

-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
◦ 전월비는 전기·가스·수도 변동 없고, 서비스, 농축수산물, 공업제품이상승하여 전체 0.3% 상승
◦ 전년동월비는 서비스, 공업제품, 농축수산물 및 전기·가스·수도가모두상승하여 전체 2.3% 상승

- 식료품및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0% 각각상승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2%, 전년동월대비 2.3% 각각상승
미즈호, 삼성전자 내년에 완벽한 홈련
-추론 온디바스 AI에는 GDDR, LPDDR, SRAM 더 많이 쓰일 수밖에 없다
-엔비디아 새 칩에 비싼 HBM 버리고 GDDR7 탑재 구조로 설계
[삼성 메모리 실적 레버리지 엄청나다]
https://www.youtube.com/live/T1lG_ROCO7E?si=Rn6vKdwPwL20hUep
삼성 파운드리 테일러 공장은 첫 번째 장비 수입을 시작으로 2026년 3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에 계획되었던 4nm 공정에서 2nm 공정으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며, 초기 양산량은 월 5만 대로 두 배 늘어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은•구리, 하루 만에 반등…내년에는 귀금속 대신 원자재가 뜨나

- 은 내년 3월 인도분 가격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전일비 6.61달러(9.38%) 폭등한 온스당 77.07달러로 치솟았다. 은 선물 가격은 전날 새벽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80달러를 찍었지만 곧바로 폭락세로 돌아서 8.7% 폭락 마감한 바 있다. 2021년 2월 이후 최대 낙폭이었다.

- 금 가격도 강세로 돌아섰다. 금 내년 2월물은 49.70달러(1.14%) 상승한 온스당 4393.30달러에 거래됐다.

- 산업 기초 소재 구리 역시 내년 3월 인도분이 0.21달러(3.72%) 급등한 파운드당 5.77달러를 기록했다.

- 상품 가격이 곧바로 반등했지만 내년 흐름은 올해보다는 약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CNBC에 따르면 롬바르드 오디어 투자운용의 거시 부문 책임자 플로리안 이엘포는 내년에도 상품 가격이 강세를 보이기는 하겠지만 올해처럼 강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각국 경제 성장세에 속도가 붙으면서 ‘안전 자산’으로서 귀금속의 가치가 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내년 상품 시장의 주역은 가치를 보존하는 기능만 있는 금과 달리 산업적 가치도 함께 있는 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 구리는 건설, 전력망, 자동차, 가전 등 안 쓰이는 곳이 없어 ‘닥터 코퍼(구리)’라는 별명도 있다. 특히 구리는 AI에 필수적인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망 확충 필수 재료다. 경기 활성화에 따라 내년에는 알루미늄, 니켈과 리튬 등의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알루미늄은 자동차 차체, 항공기, 캔 등 산업 전반에 활용되고, 니켈과 리튬은 전기차 배터리 핵심 원료다.

- 한편 은 가격은 강세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가난한 자의 금’이라고 부르는 은이 가치를 보존하는, 경기방어적인 귀금속이라는 특성과 더불어 경기순환적인 산업재 특성까지 함께 갖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광 패널, 전자제품 회로에 필수적이다.

- 금도 산업재로 쓰이기는 하지만 워낙 고가여서 활용도가 낮다. 은의 경우 약 50~60%가 산업용인 반면 금은 7~10%만 산업용으로 활용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12310207492719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금 가격은 온스당 4,400달러선을 회복했고 은 가격은 75달러선 위로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