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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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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JIWON HONG)
[Battery Weekly 이배속 - 하나증권 2차전지 김현수, 홍지원]

'다시 매수해야 하는 시기'

자료 링크 : https://vo.la/sqPP6td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대형주 매수

- 4분기 테슬라의 ESS 설치량은 14.2GWh로 역대 최고치 기록하며 YoY +29%, QoQ +14% 증가했다. 이에 Fluence Energy 주가도 지난 2주간 +15% 상승했다. ESS 관련 업황과 주가 흐름은 계속해서 긍정적 시그널을 주고있다.

- 한편, LG에너지솔루션 4분기 잠정실적에서 확인된 AMPC 발생 금액은 전분기 대비 -9% 감소했다. AMPC의 대부분을 차지해온 전기차 배터리 생산이 GM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인해 대폭 감소했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도 총 AMPC 감소가 -9%에 그친 것 감안하면, 4분기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SS 출하가 대폭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 데이터센터 설치 증가로 인한 에너지 부족 문제는 단순히 기업들만의 이슈가 아니라 미중간 패권 경쟁 속에서 다뤄지는, 국가적 핵심 이익과 관련된 사안이다. 이에 따라 ESS 설치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과정에서, 미국 내 90% 이상을 차지하는 중국 LFP 기업들의 지배력을, 미국 영토 내에서 LFP 배터리 생산하기 시작한 한국 기업들이 빠르게 대체해 나갈 것으로 판단한다. 2026년은 그러한 변화를 숫자로 확인해 나가는 원년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

- 근본적으로 ESS가 재생에너지 발전에만 설치되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특유의 전력 수요 급변동으로 인한 부하 조정 니즈, 자체발전소(On-site 발전) 설치에 따른 전력 버퍼의 필요성 증대에 그 성장 논리를 기초하고 있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이다.

- 전기차의 부진을 새삼스럽지만 다시 상기해가며 가격 부담을 논해야 하는 시기와 전기차의 부진을 재차 끄집어내는 것이 무의미한 시기를 구분할 필요가 있다. 전자는 2025년 10월 구간이었고 현재는 후자다. 현 가격에서는 ESS 수혜주에 대해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관련기업 : LG에너지솔루션 등).

Car/Energy/Robot : GM, 전기차 사업 축소

- Tesla 주가는 한 주간 +1.6% 상승했고,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주가는 상이했다(Lucid +1.6%, Rivian -1.0%). 중국 전기차 기업 Nio 주가는 인도대수 부진 우려에 -9.7% 하락했고, 이외 기업 주가 역시 하락했다(Xpeng -2.0%, Li Auto -3.4%).

- GM은 내연기관차 중심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전기차 및 배터리 사업 축소에 따라 발생하는 60억달러 규모의 손실을 실적에 반영할 예정이다.

- Nvidia CEO는 CES 2026에서 AI 기반 자율주행 시스템 '알파마요(Alpamayo)‘를 탑재한 Mercedes-Benz의 CLA 도로 주행 영상을 공개하며, 엔비디아의 첫 자율주행 차량 운행은 미국 1분기, 유럽 2분기, 아시아 3-4분기가 될 것이라 밝혔다.

- Rivian의 2025년 인도대수는 총 42,247대(YoY -18%)로 시장 컨센서스 42,500대를 소폭 하회했다.

- 현대차그룹은 CES 2026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연구형 모델과 개발형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오는 2028년부터 미국 조지아주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 공장에 아틀라스를 투입해 부품 분류 공정부터 적용하고, 2030년 이후 조립 공정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Cell : LGES, ESS 사업 강화

- 배터리 대형주 3사 합산 유니버스(LGES,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주가는 +0.7% 상승했고(LG에너지솔루션 +0.6%, 삼성SDI +1.9%, SK이노베이션 -0.2%), 코스피 대비 -5.8%p Under-perform했다.

- Tesla는 롤 속도와 압력 차이를 활용해 평평한 전극을 구현하는 건식 공정 핵심 특허를 공개하며, 이 기술이 4680 배터리 수율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ESS 사업을 올해 핵심 성장 축으로 제시했으며, 소재·공정 혁신을 통한 재료비 및 가공비 개선, 원재료 확보 투자 등을 통해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SK on은 강기석 서울대 연구팀과 함께 대형 입자로 구성된 고밀도 단결정 양극 전극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는 2025년 하반기 전고체 배터리 파일럿 라인을 수개월 풀가동해 상당량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 CATL의 2025년 배터리(EV+ESS) 생산량은 620GWh(YoY +20%), 판매량은 563GWh(YoY +19%)를 기록했다.

Material/Equipment : 에코프로, 무전구체 LFP 파일럿 라인 구축 중

- 2차전지 소재 합산 유니버스는 한 주간 +0.6% 상승했다. 국내 주요 양극재 기업 엘앤에프 주가는 LFP 신사업 기대감에 +14.2% 상승했고, 이외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포스코퓨처엠 -0.6%, 에코프로비엠 +0.1%). 중국 소재 기업 주가는 상이했다(Beijing Easpring +5.4%, Guangzhou Tinci -4.1%, Yunnan Energy -5.0%).

- 에코프로는 2025년 말 충북 오창 사업장에 무(無)전구체 LFP 양극재 파일럿 라인 구축을 위한 장비를 반입했으며, 상반기 내로 완공과 시가동을 마친 뒤 샘플을 생산해 고객사에 납품할 예정이다.

- 광물별 전주 대비 가격 증감률은 리튬(+10.3%), 니켈(+3.2%), 코발트(+6.1%), 망간(+0.0%), 알루미늄(+4.3%), 구리(+3.3%), LiPF6(-10.7%)이며, 전분기 대비 증감률은 리튬(+40.3%), 니켈(+16.5%), 코발트(+15.0%), 망간(-0.9%), 알루미늄(+8.1%), 구리(+16.8%), LiPF6(+20.9%)다.

- 1월 1주 유럽 주요 3국(영국, 독일, 프랑스) 전력 가격은 평균 81.1유로/MWh로 WoW +0.2% 상승했다. 1월 전력 가격 평균은 81.2유로/MWh로 MoM +2.4% 상승했다.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탄산리튬 선물 개장 직후 +9% 상한가

•15만위안/톤 돌파 (15.6만위안/톤)


•주요 대형사 면담, 수출 환급세 폐지 등

•은 +11%, 팔라듐 +5%, 구리 +2.8%
전기동 사상최고치, 니켈 및 알루미늄 가격 급등, 귀금속 전주 CME 선물 규제 불구, 급등
백약무효’ 환율 1460원 넘어… 한국 경제 최후저항선 육박

-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해 오전 11시 현재 1462.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환율은 지난달 24일 당국 개입으로 외환시장이 빠르게 안정화된 이후 최고 수준이다. 특히 당국이 수차례 환율 안정 의지를 표하고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놨는데도 환율 상승이 재개됐다는 점에서 1500원 돌파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역사상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사례는 1997∼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단 두 차례 있었다.

1500원대 환율이 현실화할 경우 정유·항공·철강 등 달러 의존도가 큰 업종이 우선 영향을 받지만 시차를 두고 가계 경제에 직접적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당장 수입 식자재 가격 상승은 외식비로 직결돼 ‘런치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환율은 금리를 자극해 은행 대출 상환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연 6%대를 넘어섰다. 환율 불안으로 채권 금리가 계속 상승하면 주담대 금리 상단이 7%에 육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외환시장에서도 1500원 미만을 외환 당국의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 4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전까지가 1차 고비가 될 전망이다.

https://naver.me/5cq7q86V
[한투증권 문다운] 달러-원 환율
[Web발신]
[한투증권 문다운] 달러-원 환율 상승 코멘트

달러-원 1,468원까지 상승
- 국내 정규장 달러-원 1,468원까지 상승세 전개
- 달러를 포함한 주요국 통화가치 변화 제한적인 가운데 달러-원 급등
- 장중 주요국 통화 변화율(전일대비): 달러(-0.10%), 유로(+0.16%), 엔(-0.17%), 원(-0.77%), 위안(+0.0%)

대외적으로는 센티먼트 & 대내적으로는 수급이 환율 상승 자극
- 현재 주요국 환율 움직임 제한적으로 대외적인 뚜렷한 상승 이유를 특정하기는 어려움
- 다만 미국 연준 의장 수사 소식과 일본 조기 총선 가능성 등 대외적인 불안 요인 일부 영향을 줬을 것
- 대내적으로는 연초 이후 거주자의 달러 환전 실수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
- 여기에 오늘 국내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 나오며 수급상 일시적으로 쏠렸을 가능성

진정되지 않는 원화 약세, 정부 정책 효과와 달러 방향성에 주목
- 대내외적으로 원화 약세 베팅 지속되며 단기적으로 원화 과매도 구간 진입
- 뚜렷한 정책 효과 발현되거나 달러 방향성 아래로 꺾이기 전까지는 상방 압력에 유의
- 전고점 1,480원대 근접 시에는 정부 개입 경계감과 함께 상단 저항 확대 예상
- FX Note(반등하는 환율, 낮추려는 정부):
환율, 연말 이후 최고치
코스피 상승 폭 축소 및 하락 전환 이유

1.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도

- 12일 14시 50분 기준,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동안 양 시장에서 약 3조 6천억 원 순매도를 기록.
- 달러/원 환율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70원 부근까지 상승

2. 복잡해진 이란 정세
- 이란에서 반(反) 정부 시위가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음. 특히, 테헤란의 전통 시장 '그랜드 바자르'와 주요 IT 상권 '좀후리' 지역에서 상인들의 철시 파업이 시작됨.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돼 일부 언론에서는 1-2천명 규모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 이에 미국의 대응이 주목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매우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어려운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고 결정을 내릴 것이다"라고 밝힘.
- Polymarket에서는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27%)을 낮게 보고 있지만, 최근 며칠 사이 두 배나 높아짐. 또한 이란의 정권 교체 가능성(49%),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실각 가능성(51%) 등 신정 체제의 레짐 변화에 대한 시장 베팅 증가

3. 법무부 연준에 소환장 발부
- 미국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Fed) 본부 리노베이션 관련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 발부. 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리노베이션 증언 문제가 명분일 뿐, 실제로는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를 따르지 않은 데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
- 시장에서는 연준 압박은 오히려 투자자 신뢰를 훼손해 장기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 억제 신뢰도도 약화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

4. 차익실현 및 금주 이벤트
- 지난주 미국 주요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금주 그린란드, 연방대법원 판결, 베네수엘라, 이란 사태 등 굵직한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차익실현 및 위험 회피 심리 강해짐. 미국 주요 야간 선물 지수는 0.6~0.9% 하락.

#금/은 신고가
#유가상승

그림1) 최근 1개월 금 가격
그림2) 최근 1개월 달러/원 환율
그림3)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 대행, 트럼프
법무부의 기소 위협 후 나온 파월의 성명서 주요 내용

- 미국 법무부가 연준 청사 보수 관련해 문제 삼아 소환장을 발부하고 형사 기소 가능성을 시사

- 파월은 이번 기소 위협이 증언 내용이나 보수 관련보다는 '금리 인하 관련 정치적 의도가 담긴 명분'에 불과하다는 입장

- 정부와 연준 간 갈등의 본질은 금리 결정권에 있음. 파월은 이번 위협이 트럼프의 요구대로 금리를 조정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정책을 결정한 것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비판

- 파월은 외부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연준 본연의 임무를 청렴하게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파월 의장 입장문 주요 내용 (1/11)

- 지난 금요일, 법무부는 연준에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했고, 이는 지난해 6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의 본인의 증언과 관련해 형사 기소 가능성을 시사하는 조치. 해당 증언은 연준의 역사적 사무용 건물들을 개보수하는 수년에 걸친 프로젝트의 일부를 다루고 있었음

- 그 누구도, 특히 연방준비제도 의장이라고 해서 법 위에 있을 수는 없음. 그러나 이번 전례 없는 조치는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이라는 보다 넓은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함

- 이번 새로운 위협은 지난해 6월의 제 증언이나 연방준비제도 건물의 개보수 사업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님. 이는 의회의 감독 역할에 대한 문제도 아님

- 형사 기소의 위협은 대통령의 선호를 따르기보다는, 공공의 이익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되는 기준에 따라 금리를 결정해 온 연준의 결정에 대한 결과

- 이 사안의 본질은 연준이 앞으로도 증거와 경제 여건에 기반해 금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통화정책이 정치적 압력이나 위협에 의해 좌우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

- 그 모든 경우에 있어 정치적 두려움이나 편향 없이, 오직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우리의 책무에만 집중해 역할을 수행해 옴. 상원이 부여한 직무를, 청렴성과 미국 국민에 봉사하겠다는 약속을 가지고 계속 수행해 나갈 것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speech/powell20260111a.htm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26년 추가 금리 인하 없으며 '27년 하반기 금리 인상 전망

1. 다음 주 발표되는 12월 CPI 보고서는 Core CPI가 예상보다 높은 방향으로 이어지는 흐름의 시작이 될 것. 전월 대비 +0.4% 상승 예상되며 5월로 끝나는 1년 동안 Core CPI가 연율 기준 3%를 상회하는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할 것.

2. 새로 임명될 비둘기파 성향의 연준 의장이 FOMC를 설득해 금리 인하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지지 않음: 따라서 2026년 내내 금리를 동결하고, 다음 조치는 2027년 후반의 금리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 '27년 3분기에 0.25%p 1회 인상을 반영해, 정책금리(상담 금리)를 다시 4%까지 끌어올리는 것으로 가정.

3. 노동시장이 2분기까지는 다시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은 상당히 점진적일 것.

#INDEX
JPM Healthcare Confrerence
Forwarded from PP's Investment
바이오는 JP모건 헬스케어 시작일에 셀온이 나올때가 대부분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올해는 K-바이오가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는 시기라고 보고있어서 더 기회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연준의 '일시적 금리 동결'이 정당화될 수 있는 이유

법무부까지 동원하며 사실상 금리 인하 압박을 넣고 있는 트럼프에도 연준은 양대 책무를 초점에 두고 자기만의 길을 갈 것임을 시사

2024년 말 샴룰(Sahm rule)이 0.5%p를 일시적으로 상회하면서 연준은 금리 인하를 단행한 바 있음. 이후에는 재차 0.5%p를 하회 중.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논팜 데이터도 점진적 고용 둔화를 시사

연준의 일시적 동결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 중 하나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는 기대인플레이션

뉴욕 연준 1년 기대 인플레이션과 1년 후 인플레이션 스왑 모두 연준 목표치 2% 근처까지 하락했다가 최근 다시 반등 중. 아직까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일시적 금리 동결의 근거가 될 수 있음. 현재 1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5%에 불과
S&P 500 4Q 실적 시즌 전망 및 주요 투자 포인트 (GS)

1. 실적 전망 및 거시 경제 환경

- EPS 성장률 상회 기대: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7% 성장을 예상하나, 지난 3개 분기 동안 평균 6%p 상회했던 흐름을 고려할 때 실제 결과는 더 높을 가능성이 큼

- 매출 성장 동력: 견조한 명목 GDP 성장(5.3%)과 달러화 가치 하락(전년 대비 7% 하락)이 약 2%p의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컨센서스(6%)를 상회할 전망

- 이익률 제약 요인: 레버리지 효과에도 불구하고, 4분기 관세 총액이 약 970억 달러에 달해 이익률 확대를 제한하는 주요 하방 압력으로 작용

2. 3대 핵심 투자 테마

- AI 도입 성과 확인: 단순 인프라 구축 단계를 넘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AI를 통해 어느 정도의 수익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루고 있는지 지표를 확인하는 데 집중될 것

- 현금 사용 우선순위: AI Capex 증가로 인해 자사주 매입 성장세가 둔화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며, 주주 환원 여력이 높은 기업의 희소성이 부각될 전망

- 빅테크 성장 지속성: M7기업의 4분기 EPS 성장률은 20%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전체(S&P 493 제외 시 3%) 대비 압도적인 수익 창출력을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것

3. 섹터별 상세 분석

- IT 주도: IT 섹터는 25%의 높은 EPS 성장이 기대되는 반면, 이를 제외한 나머지 섹터의 평균 성장률은 1% 내외로 실적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

- 경기소비재 주의: 관세 노출도가 가장 높은 섹터로 4분기 마진이 전 분기 대비 170bp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나, 강력한 연말 소비 데이터가 이를 상쇄할지 주목

- 금융주 실적 개막: 1월 13일 JPM과 BK를 시작으로 실적 시즌이 개막하며, 전체 시장의 약 68%가 2월 초까지 실적 발표를 완료할 예정
Global Semiconductors (Citi)
Global Semiconductors: NAND Supply Shortage Expected to Deepen Further as Nvidia Adopts 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
Covered Companies: Nvidia,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Micron, Kioxia, SanDisk

───── ✦ ─────
📌 엔비디아, Vera Rubin에 ICMS 도입 발표
• 엔비디아는 대규모 추론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Vera Rubin 플랫폼에 ICMS(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를 도입한다고 발표함.
• 새로운 아키텍처는 16TB TLC SSD를 채택하고, Key-Value(KV) Cache를 더욱 확장성 있는 스토리지로 오프로딩하여 Rubin의 AI 역량을 대폭 강화할 예정임.
• KV Cache 오프로딩을 통해 초당 토큰 처리 속도 최대 5배 향상, 전력 효율 5배 개선, 그리고 레이턴시 감소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음.
• ICMS는 로컬 SSD와 공유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사이에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하여, 콜드(Cold) 데이터를 웜(Warm) 데이터로 전환해 속도를 높이는 구조임.

───── ✦ ─────
📉 글로벌 NAND 공급 부족 심화 전망
• ICMS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Vera Rubin 서버 시스템 당 약 1,152TB의 추가적인 SSD NAND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6년과 2027년 Vera Rubin 서버 출하량을 각각 3만 대, 10만 대로 가정할 경우, ICMS로 인한 NAND 수요는 각각 3,460만 TB, 1억 1,520만 TB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
• 이는 2026년 및 2027년 예상 글로벌 NAND 수요의 각각 2.8%, 9.3%에 해당하는 규모로, 의미 있는 수요 상승 여력을 창출할 것으로 보임.
• 결과적으로 이러한 구조적 수요 증가가 더해지며 글로벌 NAND 공급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

───── ✦ ─────
💡 투자 시사점 및 주요 수혜주
• 엔비디아의 ICMS 도입 발표는 글로벌 NAND 수요의 추가적인 상승 여력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NAND 공급사 주가에 긍정적인 촉매제로 작용할 것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대용량 SSD 수요 증가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anDisk, Kioxia, Micron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
• 기존 HBM 중심의 메모리 수요 논의가 고용량 엔터프라이즈 SSD(eSSD)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변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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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및 밸류에이션 추정
• 본 보고서는 개별 기업의 연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추정치나 PER/PBR 밸류에이션 구체적 수치를 제공하는 대신, 기술 변화에 따른 산업 전체의 수요 물량 예측에 집중하고 있음.
• Vera Rubin 서버 1대당 1,152TB(16TB SSD x 72 GPU)의 NAND가 탑재될 것으로 가정하여, 향후 2년간 전체 시장 수요의 약 3~9% 수준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시나리오 분석을 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