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약무효’ 환율 1460원 넘어… 한국 경제 최후저항선 육박
-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해 오전 11시 현재 1462.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환율은 지난달 24일 당국 개입으로 외환시장이 빠르게 안정화된 이후 최고 수준이다. 특히 당국이 수차례 환율 안정 의지를 표하고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놨는데도 환율 상승이 재개됐다는 점에서 1500원 돌파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역사상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사례는 1997∼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단 두 차례 있었다.
1500원대 환율이 현실화할 경우 정유·항공·철강 등 달러 의존도가 큰 업종이 우선 영향을 받지만 시차를 두고 가계 경제에 직접적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당장 수입 식자재 가격 상승은 외식비로 직결돼 ‘런치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환율은 금리를 자극해 은행 대출 상환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연 6%대를 넘어섰다. 환율 불안으로 채권 금리가 계속 상승하면 주담대 금리 상단이 7%에 육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외환시장에서도 1500원 미만을 외환 당국의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 4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전까지가 1차 고비가 될 전망이다.
https://naver.me/5cq7q86V
-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7원 오른 1461.3원으로 출발해 오전 11시 현재 1462.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환율은 지난달 24일 당국 개입으로 외환시장이 빠르게 안정화된 이후 최고 수준이다. 특히 당국이 수차례 환율 안정 의지를 표하고 수급 안정 대책을 내놨는데도 환율 상승이 재개됐다는 점에서 1500원 돌파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역사상 원·달러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사례는 1997∼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와 2008∼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단 두 차례 있었다.
1500원대 환율이 현실화할 경우 정유·항공·철강 등 달러 의존도가 큰 업종이 우선 영향을 받지만 시차를 두고 가계 경제에 직접적 타격을 입힐 것으로 보인다. 당장 수입 식자재 가격 상승은 외식비로 직결돼 ‘런치플레이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환율은 금리를 자극해 은행 대출 상환 부담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최근 주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단은 연 6%대를 넘어섰다. 환율 불안으로 채권 금리가 계속 상승하면 주담대 금리 상단이 7%에 육박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외환시장에서도 1500원 미만을 외환 당국의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 4월 한국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전까지가 1차 고비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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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백약무효’ 환율 1460원 넘어… 한국 경제 최후저항선 육박
치솟는 환율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윤성호 기자 새해 들어 연일 상승 추세를 보이는 원·달러 환율이 장중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한투증권 문다운] 달러-원 환율
[Web발신]
[한투증권 문다운] 달러-원 환율 상승 코멘트
▶ 달러-원 1,468원까지 상승
- 국내 정규장 달러-원 1,468원까지 상승세 전개
- 달러를 포함한 주요국 통화가치 변화 제한적인 가운데 달러-원 급등
- 장중 주요국 통화 변화율(전일대비): 달러(-0.10%), 유로(+0.16%), 엔(-0.17%), 원(-0.77%), 위안(+0.0%)
▶ 대외적으로는 센티먼트 & 대내적으로는 수급이 환율 상승 자극
- 현재 주요국 환율 움직임 제한적으로 대외적인 뚜렷한 상승 이유를 특정하기는 어려움
- 다만 미국 연준 의장 수사 소식과 일본 조기 총선 가능성 등 대외적인 불안 요인 일부 영향을 줬을 것
- 대내적으로는 연초 이후 거주자의 달러 환전 실수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
- 여기에 오늘 국내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 나오며 수급상 일시적으로 쏠렸을 가능성
▶ 진정되지 않는 원화 약세, 정부 정책 효과와 달러 방향성에 주목
- 대내외적으로 원화 약세 베팅 지속되며 단기적으로 원화 과매도 구간 진입
- 뚜렷한 정책 효과 발현되거나 달러 방향성 아래로 꺾이기 전까지는 상방 압력에 유의
- 전고점 1,480원대 근접 시에는 정부 개입 경계감과 함께 상단 저항 확대 예상
- FX Note(반등하는 환율, 낮추려는 정부):
[Web발신]
[한투증권 문다운] 달러-원 환율 상승 코멘트
▶ 달러-원 1,468원까지 상승
- 국내 정규장 달러-원 1,468원까지 상승세 전개
- 달러를 포함한 주요국 통화가치 변화 제한적인 가운데 달러-원 급등
- 장중 주요국 통화 변화율(전일대비): 달러(-0.10%), 유로(+0.16%), 엔(-0.17%), 원(-0.77%), 위안(+0.0%)
▶ 대외적으로는 센티먼트 & 대내적으로는 수급이 환율 상승 자극
- 현재 주요국 환율 움직임 제한적으로 대외적인 뚜렷한 상승 이유를 특정하기는 어려움
- 다만 미국 연준 의장 수사 소식과 일본 조기 총선 가능성 등 대외적인 불안 요인 일부 영향을 줬을 것
- 대내적으로는 연초 이후 거주자의 달러 환전 실수요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상황
- 여기에 오늘 국내주식 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 나오며 수급상 일시적으로 쏠렸을 가능성
▶ 진정되지 않는 원화 약세, 정부 정책 효과와 달러 방향성에 주목
- 대내외적으로 원화 약세 베팅 지속되며 단기적으로 원화 과매도 구간 진입
- 뚜렷한 정책 효과 발현되거나 달러 방향성 아래로 꺾이기 전까지는 상방 압력에 유의
- 전고점 1,480원대 근접 시에는 정부 개입 경계감과 함께 상단 저항 확대 예상
- FX Note(반등하는 환율, 낮추려는 정부):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코스피 상승 폭 축소 및 하락 전환 이유
1.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도
- 12일 14시 50분 기준,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동안 양 시장에서 약 3조 6천억 원 순매도를 기록.
- 달러/원 환율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70원 부근까지 상승
2. 복잡해진 이란 정세
- 이란에서 반(反) 정부 시위가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음. 특히, 테헤란의 전통 시장 '그랜드 바자르'와 주요 IT 상권 '좀후리' 지역에서 상인들의 철시 파업이 시작됨.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돼 일부 언론에서는 1-2천명 규모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 이에 미국의 대응이 주목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매우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어려운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고 결정을 내릴 것이다"라고 밝힘.
- Polymarket에서는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27%)을 낮게 보고 있지만, 최근 며칠 사이 두 배나 높아짐. 또한 이란의 정권 교체 가능성(49%),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실각 가능성(51%) 등 신정 체제의 레짐 변화에 대한 시장 베팅 증가
3. 법무부 연준에 소환장 발부
- 미국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Fed) 본부 리노베이션 관련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 발부. 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리노베이션 증언 문제가 명분일 뿐, 실제로는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를 따르지 않은 데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
- 시장에서는 연준 압박은 오히려 투자자 신뢰를 훼손해 장기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 억제 신뢰도도 약화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
4. 차익실현 및 금주 이벤트
- 지난주 미국 주요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금주 그린란드, 연방대법원 판결, 베네수엘라, 이란 사태 등 굵직한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차익실현 및 위험 회피 심리 강해짐. 미국 주요 야간 선물 지수는 0.6~0.9% 하락.
#금/은 신고가
#유가상승
그림1) 최근 1개월 금 가격
그림2) 최근 1개월 달러/원 환율
그림3)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 대행, 트럼프
1. 외국인 3거래일 연속 순매도
- 12일 14시 50분 기준, 외국인은 최근 3거래일 동안 양 시장에서 약 3조 6천억 원 순매도를 기록.
- 달러/원 환율은 8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1,470원 부근까지 상승
2. 복잡해진 이란 정세
- 이란에서 반(反) 정부 시위가 날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음. 특히, 테헤란의 전통 시장 '그랜드 바자르'와 주요 IT 상권 '좀후리' 지역에서 상인들의 철시 파업이 시작됨. 현재, 전국적으로 확산돼 일부 언론에서는 1-2천명 규모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 이에 미국의 대응이 주목됨.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상황을 매우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 "어려운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고 결정을 내릴 것이다"라고 밝힘.
- Polymarket에서는 미국의 이란 공격 가능성(27%)을 낮게 보고 있지만, 최근 며칠 사이 두 배나 높아짐. 또한 이란의 정권 교체 가능성(49%),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 실각 가능성(51%) 등 신정 체제의 레짐 변화에 대한 시장 베팅 증가
3. 법무부 연준에 소환장 발부
- 미국 법무부가 연방준비제도(Fed) 본부 리노베이션 관련 정보 제출을 요구하는 소환장 발부. 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리노베이션 증언 문제가 명분일 뿐, 실제로는 대통령의 금리 인하 요구를 따르지 않은 데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
- 시장에서는 연준 압박은 오히려 투자자 신뢰를 훼손해 장기 금리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 억제 신뢰도도 약화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
4. 차익실현 및 금주 이벤트
- 지난주 미국 주요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금주 그린란드, 연방대법원 판결, 베네수엘라, 이란 사태 등 굵직한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차익실현 및 위험 회피 심리 강해짐. 미국 주요 야간 선물 지수는 0.6~0.9% 하락.
#금/은 신고가
#유가상승
그림1) 최근 1개월 금 가격
그림2) 최근 1개월 달러/원 환율
그림3) 베네수엘라 대통령 권한 대행, 트럼프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법무부의 기소 위협 후 나온 파월의 성명서 주요 내용
- 미국 법무부가 연준 청사 보수 관련해 문제 삼아 소환장을 발부하고 형사 기소 가능성을 시사
- 파월은 이번 기소 위협이 증언 내용이나 보수 관련보다는 '금리 인하 관련 정치적 의도가 담긴 명분'에 불과하다는 입장
- 정부와 연준 간 갈등의 본질은 금리 결정권에 있음. 파월은 이번 위협이 트럼프의 요구대로 금리를 조정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정책을 결정한 것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비판
- 파월은 외부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연준 본연의 임무를 청렴하게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 미국 법무부가 연준 청사 보수 관련해 문제 삼아 소환장을 발부하고 형사 기소 가능성을 시사
- 파월은 이번 기소 위협이 증언 내용이나 보수 관련보다는 '금리 인하 관련 정치적 의도가 담긴 명분'에 불과하다는 입장
- 정부와 연준 간 갈등의 본질은 금리 결정권에 있음. 파월은 이번 위협이 트럼프의 요구대로 금리를 조정하지 않고, 독립적으로 정책을 결정한 것에 대한 보복성 조치라고 비판
- 파월은 외부의 위협에 굴하지 않고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연준 본연의 임무를 청렴하게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정원 이)
파월 의장 입장문 주요 내용 (1/11)
- 지난 금요일, 법무부는 연준에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했고, 이는 지난해 6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의 본인의 증언과 관련해 형사 기소 가능성을 시사하는 조치. 해당 증언은 연준의 역사적 사무용 건물들을 개보수하는 수년에 걸친 프로젝트의 일부를 다루고 있었음
- 그 누구도, 특히 연방준비제도 의장이라고 해서 법 위에 있을 수는 없음. 그러나 이번 전례 없는 조치는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이라는 보다 넓은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함
- 이번 새로운 위협은 지난해 6월의 제 증언이나 연방준비제도 건물의 개보수 사업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님. 이는 의회의 감독 역할에 대한 문제도 아님
- 형사 기소의 위협은 대통령의 선호를 따르기보다는, 공공의 이익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되는 기준에 따라 금리를 결정해 온 연준의 결정에 대한 결과
- 이 사안의 본질은 연준이 앞으로도 증거와 경제 여건에 기반해 금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통화정책이 정치적 압력이나 위협에 의해 좌우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
- 그 모든 경우에 있어 정치적 두려움이나 편향 없이, 오직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우리의 책무에만 집중해 역할을 수행해 옴. 상원이 부여한 직무를, 청렴성과 미국 국민에 봉사하겠다는 약속을 가지고 계속 수행해 나갈 것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speech/powell20260111a.htm
- 지난 금요일, 법무부는 연준에 대배심 소환장을 발부했고, 이는 지난해 6월 상원 은행위원회에서의 본인의 증언과 관련해 형사 기소 가능성을 시사하는 조치. 해당 증언은 연준의 역사적 사무용 건물들을 개보수하는 수년에 걸친 프로젝트의 일부를 다루고 있었음
- 그 누구도, 특히 연방준비제도 의장이라고 해서 법 위에 있을 수는 없음. 그러나 이번 전례 없는 조치는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인 압박이라는 보다 넓은 맥락 속에서 이해되어야 함
- 이번 새로운 위협은 지난해 6월의 제 증언이나 연방준비제도 건물의 개보수 사업 자체에 관한 것이 아님. 이는 의회의 감독 역할에 대한 문제도 아님
- 형사 기소의 위협은 대통령의 선호를 따르기보다는, 공공의 이익에 가장 부합한다고 판단되는 기준에 따라 금리를 결정해 온 연준의 결정에 대한 결과
- 이 사안의 본질은 연준이 앞으로도 증거와 경제 여건에 기반해 금리를 결정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통화정책이 정치적 압력이나 위협에 의해 좌우될 것인지에 대한 문제
- 그 모든 경우에 있어 정치적 두려움이나 편향 없이, 오직 물가 안정과 최대 고용이라는 우리의 책무에만 집중해 역할을 수행해 옴. 상원이 부여한 직무를, 청렴성과 미국 국민에 봉사하겠다는 약속을 가지고 계속 수행해 나갈 것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speech/powell20260111a.htm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Statement from Federal Reserve Chair Jerome H. Powell
Accessible Keys for Video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JP Morgan: '26년 추가 금리 인하 없으며 '27년 하반기 금리 인상 전망
1. 다음 주 발표되는 12월 CPI 보고서는 Core CPI가 예상보다 높은 방향으로 이어지는 흐름의 시작이 될 것. 전월 대비 +0.4% 상승 예상되며 5월로 끝나는 1년 동안 Core CPI가 연율 기준 3%를 상회하는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할 것.
2. 새로 임명될 비둘기파 성향의 연준 의장이 FOMC를 설득해 금리 인하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지지 않음: 따라서 2026년 내내 금리를 동결하고, 다음 조치는 2027년 후반의 금리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 '27년 3분기에 0.25%p 1회 인상을 반영해, 정책금리(상담 금리)를 다시 4%까지 끌어올리는 것으로 가정.
3. 노동시장이 2분기까지는 다시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은 상당히 점진적일 것.
#INDEX
1. 다음 주 발표되는 12월 CPI 보고서는 Core CPI가 예상보다 높은 방향으로 이어지는 흐름의 시작이 될 것. 전월 대비 +0.4% 상승 예상되며 5월로 끝나는 1년 동안 Core CPI가 연율 기준 3%를 상회하는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할 것.
2. 새로 임명될 비둘기파 성향의 연준 의장이 FOMC를 설득해 금리 인하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보지지 않음: 따라서 2026년 내내 금리를 동결하고, 다음 조치는 2027년 후반의 금리 인상이 될 것으로 예상. '27년 3분기에 0.25%p 1회 인상을 반영해, 정책금리(상담 금리)를 다시 4%까지 끌어올리는 것으로 가정.
3. 노동시장이 2분기까지는 다시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디스인플레이션 과정은 상당히 점진적일 것.
#INDEX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정부의 금리 인하 압박에도 연준의 '일시적 금리 동결'이 정당화될 수 있는 이유
법무부까지 동원하며 사실상 금리 인하 압박을 넣고 있는 트럼프에도 연준은 양대 책무를 초점에 두고 자기만의 길을 갈 것임을 시사
2024년 말 샴룰(Sahm rule)이 0.5%p를 일시적으로 상회하면서 연준은 금리 인하를 단행한 바 있음. 이후에는 재차 0.5%p를 하회 중.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논팜 데이터도 점진적 고용 둔화를 시사
연준의 일시적 동결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 중 하나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는 기대인플레이션
뉴욕 연준 1년 기대 인플레이션과 1년 후 인플레이션 스왑 모두 연준 목표치 2% 근처까지 하락했다가 최근 다시 반등 중. 아직까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일시적 금리 동결의 근거가 될 수 있음. 현재 1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5%에 불과
법무부까지 동원하며 사실상 금리 인하 압박을 넣고 있는 트럼프에도 연준은 양대 책무를 초점에 두고 자기만의 길을 갈 것임을 시사
2024년 말 샴룰(Sahm rule)이 0.5%p를 일시적으로 상회하면서 연준은 금리 인하를 단행한 바 있음. 이후에는 재차 0.5%p를 하회 중.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논팜 데이터도 점진적 고용 둔화를 시사
연준의 일시적 동결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 중 하나가 서서히 상승하고 있는 기대인플레이션
뉴욕 연준 1년 기대 인플레이션과 1년 후 인플레이션 스왑 모두 연준 목표치 2% 근처까지 하락했다가 최근 다시 반등 중. 아직까지 우려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일시적 금리 동결의 근거가 될 수 있음. 현재 1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은 5%에 불과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S&P 500 4Q 실적 시즌 전망 및 주요 투자 포인트 (GS)
1. 실적 전망 및 거시 경제 환경
- EPS 성장률 상회 기대: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7% 성장을 예상하나, 지난 3개 분기 동안 평균 6%p 상회했던 흐름을 고려할 때 실제 결과는 더 높을 가능성이 큼
- 매출 성장 동력: 견조한 명목 GDP 성장(5.3%)과 달러화 가치 하락(전년 대비 7% 하락)이 약 2%p의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컨센서스(6%)를 상회할 전망
- 이익률 제약 요인: 레버리지 효과에도 불구하고, 4분기 관세 총액이 약 970억 달러에 달해 이익률 확대를 제한하는 주요 하방 압력으로 작용
2. 3대 핵심 투자 테마
- AI 도입 성과 확인: 단순 인프라 구축 단계를 넘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AI를 통해 어느 정도의 수익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루고 있는지 지표를 확인하는 데 집중될 것
- 현금 사용 우선순위: AI Capex 증가로 인해 자사주 매입 성장세가 둔화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며, 주주 환원 여력이 높은 기업의 희소성이 부각될 전망
- 빅테크 성장 지속성: M7기업의 4분기 EPS 성장률은 20%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전체(S&P 493 제외 시 3%) 대비 압도적인 수익 창출력을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것
3. 섹터별 상세 분석
- IT 주도: IT 섹터는 25%의 높은 EPS 성장이 기대되는 반면, 이를 제외한 나머지 섹터의 평균 성장률은 1% 내외로 실적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
- 경기소비재 주의: 관세 노출도가 가장 높은 섹터로 4분기 마진이 전 분기 대비 170bp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나, 강력한 연말 소비 데이터가 이를 상쇄할지 주목
- 금융주 실적 개막: 1월 13일 JPM과 BK를 시작으로 실적 시즌이 개막하며, 전체 시장의 약 68%가 2월 초까지 실적 발표를 완료할 예정
1. 실적 전망 및 거시 경제 환경
- EPS 성장률 상회 기대: 컨센서스는 전년 대비 7% 성장을 예상하나, 지난 3개 분기 동안 평균 6%p 상회했던 흐름을 고려할 때 실제 결과는 더 높을 가능성이 큼
- 매출 성장 동력: 견조한 명목 GDP 성장(5.3%)과 달러화 가치 하락(전년 대비 7% 하락)이 약 2%p의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와 컨센서스(6%)를 상회할 전망
- 이익률 제약 요인: 레버리지 효과에도 불구하고, 4분기 관세 총액이 약 970억 달러에 달해 이익률 확대를 제한하는 주요 하방 압력으로 작용
2. 3대 핵심 투자 테마
- AI 도입 성과 확인: 단순 인프라 구축 단계를 넘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AI를 통해 어느 정도의 수익화와 생산성 향상을 이루고 있는지 지표를 확인하는 데 집중될 것
- 현금 사용 우선순위: AI Capex 증가로 인해 자사주 매입 성장세가 둔화되는 흐름이 지속될 것이며, 주주 환원 여력이 높은 기업의 희소성이 부각될 전망
- 빅테크 성장 지속성: M7기업의 4분기 EPS 성장률은 20%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전체(S&P 493 제외 시 3%) 대비 압도적인 수익 창출력을 보여주는 시험대가 될 것
3. 섹터별 상세 분석
- IT 주도: IT 섹터는 25%의 높은 EPS 성장이 기대되는 반면, 이를 제외한 나머지 섹터의 평균 성장률은 1% 내외로 실적 양극화가 심화될 전망
- 경기소비재 주의: 관세 노출도가 가장 높은 섹터로 4분기 마진이 전 분기 대비 170bp 위축될 것으로 우려되나, 강력한 연말 소비 데이터가 이를 상쇄할지 주목
- 금융주 실적 개막: 1월 13일 JPM과 BK를 시작으로 실적 시즌이 개막하며, 전체 시장의 약 68%가 2월 초까지 실적 발표를 완료할 예정
Forwarded from 서화백의 그림놀이 🚀
Global Semiconductors (Citi)
Global Semiconductors: NAND Supply Shortage Expected to Deepen Further as Nvidia Adopts 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
Covered Companies: Nvidia,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Micron, Kioxia, SanDisk
───── ✦ ─────
📌 엔비디아, Vera Rubin에 ICMS 도입 발표
• 엔비디아는 대규모 추론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Vera Rubin 플랫폼에 ICMS(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를 도입한다고 발표함.
• 새로운 아키텍처는 16TB TLC SSD를 채택하고, Key-Value(KV) Cache를 더욱 확장성 있는 스토리지로 오프로딩하여 Rubin의 AI 역량을 대폭 강화할 예정임.
• KV Cache 오프로딩을 통해 초당 토큰 처리 속도 최대 5배 향상, 전력 효율 5배 개선, 그리고 레이턴시 감소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음.
• ICMS는 로컬 SSD와 공유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사이에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하여, 콜드(Cold) 데이터를 웜(Warm) 데이터로 전환해 속도를 높이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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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NAND 공급 부족 심화 전망
• ICMS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Vera Rubin 서버 시스템 당 약 1,152TB의 추가적인 SSD NAND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6년과 2027년 Vera Rubin 서버 출하량을 각각 3만 대, 10만 대로 가정할 경우, ICMS로 인한 NAND 수요는 각각 3,460만 TB, 1억 1,520만 TB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
• 이는 2026년 및 2027년 예상 글로벌 NAND 수요의 각각 2.8%, 9.3%에 해당하는 규모로, 의미 있는 수요 상승 여력을 창출할 것으로 보임.
• 결과적으로 이러한 구조적 수요 증가가 더해지며 글로벌 NAND 공급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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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시사점 및 주요 수혜주
• 엔비디아의 ICMS 도입 발표는 글로벌 NAND 수요의 추가적인 상승 여력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NAND 공급사 주가에 긍정적인 촉매제로 작용할 것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대용량 SSD 수요 증가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anDisk, Kioxia, Micron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
• 기존 HBM 중심의 메모리 수요 논의가 고용량 엔터프라이즈 SSD(eSSD)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변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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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및 밸류에이션 추정
• 본 보고서는 개별 기업의 연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추정치나 PER/PBR 밸류에이션 구체적 수치를 제공하는 대신, 기술 변화에 따른 산업 전체의 수요 물량 예측에 집중하고 있음.
• Vera Rubin 서버 1대당 1,152TB(16TB SSD x 72 GPU)의 NAND가 탑재될 것으로 가정하여, 향후 2년간 전체 시장 수요의 약 3~9% 수준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시나리오 분석을 제시함.
Global Semiconductors: NAND Supply Shortage Expected to Deepen Further as Nvidia Adopts 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
Covered Companies: Nvidia,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Micron, Kioxia, SanDi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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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Vera Rubin에 ICMS 도입 발표
• 엔비디아는 대규모 추론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Vera Rubin 플랫폼에 ICMS(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를 도입한다고 발표함.
• 새로운 아키텍처는 16TB TLC SSD를 채택하고, Key-Value(KV) Cache를 더욱 확장성 있는 스토리지로 오프로딩하여 Rubin의 AI 역량을 대폭 강화할 예정임.
• KV Cache 오프로딩을 통해 초당 토큰 처리 속도 최대 5배 향상, 전력 효율 5배 개선, 그리고 레이턴시 감소 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음.
• ICMS는 로컬 SSD와 공유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사이에 새로운 레이어를 추가하여, 콜드(Cold) 데이터를 웜(Warm) 데이터로 전환해 속도를 높이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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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NAND 공급 부족 심화 전망
• ICMS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Vera Rubin 서버 시스템 당 약 1,152TB의 추가적인 SSD NAND가 필요할 것으로 분석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2026년과 2027년 Vera Rubin 서버 출하량을 각각 3만 대, 10만 대로 가정할 경우, ICMS로 인한 NAND 수요는 각각 3,460만 TB, 1억 1,520만 TB에 달할 것으로 추정됨.
• 이는 2026년 및 2027년 예상 글로벌 NAND 수요의 각각 2.8%, 9.3%에 해당하는 규모로, 의미 있는 수요 상승 여력을 창출할 것으로 보임.
• 결과적으로 이러한 구조적 수요 증가가 더해지며 글로벌 NAND 공급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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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시사점 및 주요 수혜주
• 엔비디아의 ICMS 도입 발표는 글로벌 NAND 수요의 추가적인 상승 여력을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NAND 공급사 주가에 긍정적인 촉매제로 작용할 것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대용량 SSD 수요 증가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anDisk, Kioxia, Micron 등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됨.
• 기존 HBM 중심의 메모리 수요 논의가 고용량 엔터프라이즈 SSD(eSSD)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변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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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및 밸류에이션 추정
• 본 보고서는 개별 기업의 연간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추정치나 PER/PBR 밸류에이션 구체적 수치를 제공하는 대신, 기술 변화에 따른 산업 전체의 수요 물량 예측에 집중하고 있음.
• Vera Rubin 서버 1대당 1,152TB(16TB SSD x 72 GPU)의 NAND가 탑재될 것으로 가정하여, 향후 2년간 전체 시장 수요의 약 3~9% 수준의 추가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시나리오 분석을 제시함.
Forwarded fro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유안타증권 CES2026 Review_반도체
: AI 인프라 변화 속 제본스의 역설과 pSLC의 마법
- CES 2026을 통해 확인된 AI 산업의 본질은 기술적 불확실성의 해소가 아닌, '시스템 경제학'에 기반한 확정적 성장 궤도로의 진입이다. 지난 5년 간의 실험적 투자가 시장의 외형을 키웠다면, 이제는 소수의 거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프라의 측정 단위가 Chip에서 ‘시스템(Rack)’과 ‘토큰(Token) 단가‘로 격상되었음을 재확인했다.
- NVIDIA는 루빈(Rubin) 아키텍처를 통해 추론 비용을 10배 절감하며 ‘제본스(Jevons Paradox)의 역설'을 현실화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폭발적인 토큰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고부가가치 AI SSD(pusedo SLC 모드 전환)와 랙 내부 정밀 액체 냉각(DLC) 부품으로의 부가가치 전이를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TLC 제품을 pSLC 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하면 실제 저장 용량은 1/3 수준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동일한 용량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웨이퍼 투입량을 3~4배 이상 늘려야만 하는 구조적 변화가 발생한다는 점을 주목한다. 당사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관련하여 국내 삼성전자(005930 KS, 목표주가 17.2만원 유지, SK하이닉스(000660 KS, 목표주가 91.0만원으로 상향조정)을 제시한다.
- 한편 시장의 우려와 달리 냉각 및 스토리지 분야의 기술적 난도는 오히려 서버 내부로 심화되며 공급망 전반의 ASP 상승을 유도할 것이다. 관련하여 대만 AVC(Asia Vital Components, 3017 TT), 일본 Furukawa Electric(5715 JP)에 중장기 수혜가 집중될 전망이다.
- AMD는 엔비디아의 수직 계열화에 대응하여 개방형 표준(Helios, Ultra Ethernet) 기반의 요타스케일 컴퓨팅 비전을 구체화했다. 2026년을 '에이전트의 해'로 명명하며, 클라우드와 에지를 잇는 End-to-end 솔루션을 통해 AI의 접근성과 경제적 장벽을 허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료링크: https://buly.kr/4xYsWsr
@유안타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YSKoreaSemi
■ 유안타증권 CES2026 Review_반도체
: AI 인프라 변화 속 제본스의 역설과 pSLC의 마법
- CES 2026을 통해 확인된 AI 산업의 본질은 기술적 불확실성의 해소가 아닌, '시스템 경제학'에 기반한 확정적 성장 궤도로의 진입이다. 지난 5년 간의 실험적 투자가 시장의 외형을 키웠다면, 이제는 소수의 거대 플랫폼을 중심으로 인프라의 측정 단위가 Chip에서 ‘시스템(Rack)’과 ‘토큰(Token) 단가‘로 격상되었음을 재확인했다.
- NVIDIA는 루빈(Rubin) 아키텍처를 통해 추론 비용을 10배 절감하며 ‘제본스(Jevons Paradox)의 역설'을 현실화했다. 이는 단순한 비용 절감이 아닌 폭발적인 토큰 수요 증가로 이어지며, 고부가가치 AI SSD(pusedo SLC 모드 전환)와 랙 내부 정밀 액체 냉각(DLC) 부품으로의 부가가치 전이를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TLC 제품을 pSLC 모드로 전환하여 사용하면 실제 저장 용량은 1/3 수준으로 줄어들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동일한 용량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웨이퍼 투입량을 3~4배 이상 늘려야만 하는 구조적 변화가 발생한다는 점을 주목한다. 당사 리서치센터는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관련하여 국내 삼성전자(005930 KS, 목표주가 17.2만원 유지, SK하이닉스(000660 KS, 목표주가 91.0만원으로 상향조정)을 제시한다.
- 한편 시장의 우려와 달리 냉각 및 스토리지 분야의 기술적 난도는 오히려 서버 내부로 심화되며 공급망 전반의 ASP 상승을 유도할 것이다. 관련하여 대만 AVC(Asia Vital Components, 3017 TT), 일본 Furukawa Electric(5715 JP)에 중장기 수혜가 집중될 전망이다.
- AMD는 엔비디아의 수직 계열화에 대응하여 개방형 표준(Helios, Ultra Ethernet) 기반의 요타스케일 컴퓨팅 비전을 구체화했다. 2026년을 '에이전트의 해'로 명명하며, 클라우드와 에지를 잇는 End-to-end 솔루션을 통해 AI의 접근성과 경제적 장벽을 허무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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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증권에서 반도체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백길현입니다.
Tech 동향 및 뉴스플로우,
기 발간된 산업 및 기업 리포트 요약자료를 공유드립니다 🙏
궁금하신 부분이나 Tech 세미나 등 요청사항이 있으신분은 아래 전화번호 및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전화번호: 02-3770-5635
*이메일: glendabaik@gmail.com
*기존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YuantaKorea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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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웰스파고) 2027년 상반기까지 메모리 슈퍼 사이클 지속될까?
마이크론, 샌디스크 및 기타 업계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DRAM과 NAND 플래시 시장 모두에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지속되거나 오히려 확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강력한 가격 상승세와 매출총이익률(GM%)의 확대 기조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26년 1분기 가격 전망입니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2026년 1분기 DRAM과 NAND의 기가바이트(GB)당 평균판매단가(ASP)가 전 분기 대비 40%에서 50% 이상 급등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VisibleAlpha 집계 기준 DRAM +22%, NAND +17%)를 두 배 이상 크게 웃도는 매우 공격적인 수치입니다.
이러한 공급 부족 역학 관계가 2027년 상반기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업황 개선 주기가 예상보다 더 길고 강력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샌디스크 및 기타 업계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DRAM과 NAND 플래시 시장 모두에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지속되거나 오히려 확대되고 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강력한 가격 상승세와 매출총이익률(GM%)의 확대 기조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2026년 1분기 가격 전망입니다.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2026년 1분기 DRAM과 NAND의 기가바이트(GB)당 평균판매단가(ASP)가 전 분기 대비 40%에서 50% 이상 급등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 시장의 컨센서스(VisibleAlpha 집계 기준 DRAM +22%, NAND +17%)를 두 배 이상 크게 웃도는 매우 공격적인 수치입니다.
이러한 공급 부족 역학 관계가 2027년 상반기까지 연장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업황 개선 주기가 예상보다 더 길고 강력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트렌드포스) 메모리 OSAT 가격 30% 급등 보도, 마이크론 핵심 공급사 파워텍 주도
공급 부족과 수요 급증으로 상류(Upstream) 메모리 제조사들이 가격을 계속 인상하는 가운데, 그 영향이 이제 후공정인 테스트 및 패키징 부문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만 경제일보(Economic Daily News)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핵심 파트너인 파워텍 테크놀로지(Powertech Technology)를 필두로 주요 대만 메모리 OSAT(외주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업체들이 최근 몇 주 사이 테스트 및 패키징 단가를 최대 30% 인상했습니다.
경제일보는 주요 DRAM 및 NAND 플래시 제조사들의 공격적인 출하량 확대로 OSAT 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이 완전 가동 수준에 육박하면서 이러한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주문량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며,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지속될 경우 2차 가격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계 선두의 DRAM 및 NAND 테스트/패키징 업체인 파워텍의 경우,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론이 제품 및 생산 능력 믹스(Mix)를 조정하면서 모바일 그래픽용 메모리와 DDR5 등 고사양 제품을 포함한 더 많은 테스트 및 패키징 물량을 외부 파트너에게 맡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보도에 인용된 공급망 소식통은 파워텍의 DRAM 테스트 용량이 현재 거의 완전 가동 상태이며, NAND 가동률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호황은 다른 대만 메모리 OSAT 업체들에게도 수혜가 되고 있습니다. 경제일보는 윈본드(Winbond)의 틈새시장(Niche)용 DRAM 및 NOR 플래시 제품의 테스트와 패키징을 오랫동안 담당해 온 월튼(Walton) 등도 수혜 기업으로 꼽았습니다.
한편, 칩모스(ChipMOS)는 범용(Conventional) DRAM 시장 회복의 주요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인용된 애널리스트들은 칩모스의 경우 NAND 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전체 메모리 매출의 약 70~80%를 차지하는 DDR4 중심의 DRAM 부문이 여전히 회사의 핵심 수익 동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1/12/news-memory-osat-prices-reportedly-jump-30-led-by-powertech-microns-key-supplier/
공급 부족과 수요 급증으로 상류(Upstream) 메모리 제조사들이 가격을 계속 인상하는 가운데, 그 영향이 이제 후공정인 테스트 및 패키징 부문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만 경제일보(Economic Daily News)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핵심 파트너인 파워텍 테크놀로지(Powertech Technology)를 필두로 주요 대만 메모리 OSAT(외주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업체들이 최근 몇 주 사이 테스트 및 패키징 단가를 최대 30% 인상했습니다.
경제일보는 주요 DRAM 및 NAND 플래시 제조사들의 공격적인 출하량 확대로 OSAT 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이 완전 가동 수준에 육박하면서 이러한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주문량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며,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지속될 경우 2차 가격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계 선두의 DRAM 및 NAND 테스트/패키징 업체인 파워텍의 경우,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론이 제품 및 생산 능력 믹스(Mix)를 조정하면서 모바일 그래픽용 메모리와 DDR5 등 고사양 제품을 포함한 더 많은 테스트 및 패키징 물량을 외부 파트너에게 맡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보도에 인용된 공급망 소식통은 파워텍의 DRAM 테스트 용량이 현재 거의 완전 가동 상태이며, NAND 가동률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호황은 다른 대만 메모리 OSAT 업체들에게도 수혜가 되고 있습니다. 경제일보는 윈본드(Winbond)의 틈새시장(Niche)용 DRAM 및 NOR 플래시 제품의 테스트와 패키징을 오랫동안 담당해 온 월튼(Walton) 등도 수혜 기업으로 꼽았습니다.
한편, 칩모스(ChipMOS)는 범용(Conventional) DRAM 시장 회복의 주요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인용된 애널리스트들은 칩모스의 경우 NAND 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전체 메모리 매출의 약 70~80%를 차지하는 DDR4 중심의 DRAM 부문이 여전히 회사의 핵심 수익 동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1/12/news-memory-osat-prices-reportedly-jump-30-led-by-powertech-microns-key-supp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