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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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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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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트렌드포스) 메모리 OSAT 가격 30% 급등 보도, 마이크론 핵심 공급사 파워텍 주도

공급 부족과 수요 급증으로 상류(Upstream) 메모리 제조사들이 가격을 계속 인상하는 가운데, 그 영향이 이제 후공정인 테스트 및 패키징 부문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만 경제일보(Economic Daily News)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핵심 파트너인 파워텍 테크놀로지(Powertech Technology)를 필두로 주요 대만 메모리 OSAT(외주 반도체 조립 및 테스트) 업체들이 최근 몇 주 사이 테스트 및 패키징 단가를 최대 30% 인상했습니다.

경제일보는 주요 DRAM 및 NAND 플래시 제조사들의 공격적인 출하량 확대로 OSAT 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이 완전 가동 수준에 육박하면서 이러한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주문량은 이미 넘쳐나고 있으며, 타이트한 공급 상황이 지속될 경우 2차 가격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세계 선두의 DRAM 및 NAND 테스트/패키징 업체인 파워텍의 경우,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마이크론이 제품 및 생산 능력 믹스(Mix)를 조정하면서 모바일 그래픽용 메모리와 DDR5 등 고사양 제품을 포함한 더 많은 테스트 및 패키징 물량을 외부 파트너에게 맡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보도에 인용된 공급망 소식통은 파워텍의 DRAM 테스트 용량이 현재 거의 완전 가동 상태이며, NAND 가동률 또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호황은 다른 대만 메모리 OSAT 업체들에게도 수혜가 되고 있습니다. 경제일보는 윈본드(Winbond)의 틈새시장(Niche)용 DRAM 및 NOR 플래시 제품의 테스트와 패키징을 오랫동안 담당해 온 월튼(Walton) 등도 수혜 기업으로 꼽았습니다.

한편, 칩모스(ChipMOS)는 범용(Conventional) DRAM 시장 회복의 주요 수혜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보고서에 인용된 애널리스트들은 칩모스의 경우 NAND 매출 비중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전체 메모리 매출의 약 70~80%를 차지하는 DDR4 중심의 DRAM 부문이 여전히 회사의 핵심 수익 동력이라고 분석했습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1/12/news-memory-osat-prices-reportedly-jump-30-led-by-powertech-microns-key-supplier/
Forwarded from 선수촌
웁스에서 스크닉스에 'KEY CALL'을 울부짖엇다.

촌장 다섯 줄:

1. DDR OPM은 4Q26에 82%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

2. 1Q26에 DDR 고정거래가격 QoQ로 +60% 폭등 추정

3. DDR과 NAND의 고정공급가격은 각 1Q27과 3Q26까지 상승할 것으로 추정

4. DRAM OPM은 이전 최고치였던 3Q18의 65%를 뛰어넘어 4Q26에 77%에 이를 것으로 추정

5. 목표가 백만 원. 'KEY CALL'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UBS

SK하이닉스


- 목표가 100만원으로 상향(PBR 3배. 기존 853,000)
- 26년E OP 150.2조로 상향(기존 대비 211% 상향, 컨센서스 99조)
- 27년E OP 157.8조로 상향(기존 대비 19% 상향, 컨센 122.3조)


- 모건스탠리 숀킴(148조)에 이어 26년 OP 150조원대 전망치
SK하이닉스 (UBS) Significant profit uplift potential - PT to Won 1m
🚀 목표주가 상향 및 핵심 논거
•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853,000원에서 1,000,000원으로 대폭 상향함.
• 메모리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수준의 강력한 상승 사이클(Upcycle)에 진입했다고 판단함.
• 2026년 4분기까지 DRAM 영업이익률(OPM)이 82%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함.
• 현재 주가는 2027년 3월 기준 P/B 2.23배 수준으로, 장기적인 펀더멘털의 구조적 변화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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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익의 핵심: DDR과 HBM의 동반 성장
• 이번 사이클은 HBM뿐만 아니라 레거시 제품인 DDR이 핵심 이익 동력이 될 것임.
• 2026년 4분기 DDR 판매가격(ASP)은 2018년 호황기 정점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됨.
• DDR 부문은 2026년 전체 영업이익의 67%를 차지하며 이익 성장을 주도할 전망임.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HBM 리더십도 견고하여 2026년 시장 점유율(Bit 기준) 56%를 유지할 것으로 보임.
• 구글 TPU 및 엔비디아 루빈(Rubin) 칩셋 향 공급에서 높은 점유율 확보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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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전망 및 수급 불균형
• 2026년 1분기 계약 가격(Contract Pricing)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함.
• 1분기 DDR 계약 가격은 전분기 대비 60% 급등할 것으로 예상함 (기존 전망 +30%).
• 특히 서버용 DDR은 65%, 모바일용은 60% 상승을 예상함.
• 낸드(NAND) 가격 역시 1분기에 전분기 대비 27% 상승할 것으로 보임.
• HBM 생산을 위한 웨이퍼 할당 증가가 일반 DRAM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을 견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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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추정치 변경 (View Change)
•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무려 211% 상향한 150.2조 원으로 제시함.
• 이는 시장 컨센서스(99조 원)를 52%나 상회하는 공격적인 수치임.
• 2026년 및 2027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 또한 각각 21% 상향 조정함.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강력한 업황을 반영하여 2026년 설비투자(Capex) 전망치도 35조 원에서 38조 원으로 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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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2025년: 매출액 97.5조 원, 영업이익 46.2조 원, 순이익 41.1조 원 예상함. (P/E 13.3배, P/B 4.8배)
• 2026년: 매출액 215.4조 원, 영업이익 150.2조 원, 순이익 110.9조 원으로 대폭 성장을 예상함. (P/E 4.9배, P/B 2.4배)
• 2027년: 매출액 236.7조 원, 영업이익 157.8조 원, 순이익 117.2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함. (P/E 4.7배, P/B 1.6배)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선수촌
목표가 백만 원. 'KEY CALL'
SK하이닉스 100만원 콜이 나왔네요!

UBS가 2025년 11월 85만3000원 목표주가 제시 후 2개월 만에 100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UBS 리포트 中 SK하이닉스의 기업 가치를 2026-30년 장기 ROE 전망치 34.3%(기존 33.7%)와 자기자본비용(CoE) 11.5%(기존 11.3%)를 기준으로 12개월 선행(NTM, 2027년 3월 기준) PBR 3.00배(기존 2.99배)를 적용하여 산출한다.
삼성전자 (UBS) Back to peak DRAM profitability in earnest
🚀 DRAM 수익성, 전성기 수준으로 본격 회귀
• 강력한 가격 상승세: 삼성전자는 4Q25 서버 DRAM 계약 가격을 전분기 대비 약 65% 인상하는 데 성공함. 이에 따라 4Q25 DRAM 혼합 평균판매단가(ASP)는 기존 예상보다 강력한 +43% QoQ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 2026년 전망: 1Q26에도 DDR 계약 가격이 56% 상승하고, 전체 DRAM ASP는 50% 오를 것으로 예상됨. NAND ASP 또한 27% 상승할 전망임. 이는 삼성의 DDR 계약 가격이 3Q18의 고점에 근접함을 의미함.
• 상승 사이클 지속: 이러한 가격 강세는 DDR의 경우 1Q27, NAND는 3Q26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임. 이는 2026년 잉여현금흐름(FCF)을 105조 원으로 끌어올려, 약 45조 원 규모의 특별 배당 가능성을 열어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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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전망 대폭 상향 및 HBM 진행 상황
• 영업이익 전망 상향: DDR 및 NAND 계약 가격 상승폭 확대를 반영하여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135조 원에서 171조 원으로 상향 조정함. 이는 컨센서스(130조 원)를 32% 상회하는 수치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2027년 영업이익 역시 144조 원에서 181조 원으로 높임.
• 수익성 극대화: DRAM 영업이익률은 4Q26에 75%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이전 사이클 고점인 3Q18의 72%를 넘어서는 수준임.
• HBM4 경쟁력 회복: 삼성전자는 2026년 2월경 HBM4 워킹 샘플을 내놓을 것으로 보이며, 1H26 후반 엔비디아(Nvidia) 퀄리티 테스트 창구가 열릴 것으로 기대됨. (SK하이닉스는 작년 10월부터 공급 중). 2026년 HBM 출하량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75억 Gb에 이를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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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밸류에이션 및 투자의견
• 목표주가 상향: 목표주가를 기존 154,000원에서 172,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Buy) 의견 유지함.
• 산정 근거: 2026-2030년 평균 ROE 추정치를 기존 16.3%에서 18.0%로 상향 조정하고, 이에 따른 NTM(12개월 선행) P/B 2.03배를 적용함.
• 주가 상승 요인: 강력한 이익 전망 상향, 메모리 사이클 기간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 장기적인 경제성 개선 등이 HBM 실행 우려를 상쇄하며 주가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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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UBS 추정)
• 2026년(E): 매출 480.0조 원 / 영업이익 171.3조 원 / 순이익 110.2조 원 / P/E 7.4x / P/B 1.5x
• 2027년(E): 매출 502.5조 원 / 영업이익 181.0조 원 / 순이익 116.1조 원 / P/E 7.0x / P/B 1.3x
• 2028년(E): 매출 442.2조 원 / 영업이익 110.8조 원 / 순이익 73.0조 원 / P/E 11.1x / P/B 1.2x
Forwarded from 루팡
칩이 빨라도 소용없다!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전력'과 '열'

2026년 산업 결전 포인트 완전 분석

AI는 의심할 여지 없이 현재 기술 산업의 가장 강력한 엔진입니다. 엔비디아(NVIDIA) CEO 젠슨 황이 예고한 방대한 주문 수요에 따라, AI 산업의 발전은 초기 하드웨어 구축 단계를 지나 이제 더 핵심적이고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실질적 응용 단계로 진입했습니다.

2026년, 이 파고는 어떻게 진화할까요?

다음은 《디지털 시대》 왕즈런 편집장의 질문(Q)과 카운터포인트(Counterpoint) 리서치 디렉터 류징민의 답변입니다. 광전 및 반도체 산업에서 30년 가까이 종사해 온 류 디렉터는 칩의 연산 능력과 전력 소모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의 초점이 '전력'과 '열'이라는 물리적 한계를 해결하는 쪽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Q1: 2025년 AI 산업이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2026년 가장 중요한 발전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2026년에도 AI의 번영은 계속되겠지만, AI가 요구하는 '속도'와 '전력 소모'가 점점 높아지면서 많은 신기술과 신소재의 도입이 가속화될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전력 효율을 높이고 연산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업계는 두 가지 방향으로 움직일 것입니다.

전원 효율의 향상 (HVDC): 현재 업계의 뜨거운 화두는 '고압직류(HVDC)'입니다. 전압을 높이면 동일 전력 대비 전류가 작아지고, 전류가 작아지면 구리선을 통한 전송 손실이 줄어 효율이 좋아집니다. 자연스럽게 열 발생 문제도 완화됩니다.

광전송 (실리콘 포토닉스): 전기 전송이 병목 현상에 직면하고 구리선이 속도를 따라가지 못할 때, '빛'이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반도체단에서 빛으로 속도 문제를 해결하고, 전원단에서 고압으로 효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내년과 내후년의 핵심 트렌드입니다.


Q2: 칩 적층 기술이 복잡해짐에 따라 어떤 신소재나 기술이 기회를 얻게 될까요?
A: CoWoS와 같은 첨단 패키징은 칩 크기가 커지면서 웨이퍼 한 장당 생산량이 줄어들어 비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형 웨이퍼 대신 사각형 패널을 사용하는 '패널 레벨 패키징(PLP)'이 면적 효율을 높이고 비용을 낮추는 대안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열'과 '열팽창'이 핵심 문제입니다. AI 칩은 고가의 부품들이 밀집되어 있어 작동 시 온도가 매우 높습니다. 주변 재료가 고온을 견디지 못하고 휘어지면(Warpage) 칩이 파손됩니다. 과거에는 비싸서 쓰지 못했던 고사양 재료들이 AI 제품의 높은 단가 덕분에 시장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세라믹 기판: 열전도율이 매우 높아 과거 LED나 차량용으로만 쓰였으나 이제 AI 칩에 도입되고 있습니다.

음의 열팽창 계수 충전재(Negative CTE Filler): 열을 받으면 수축하는 성질을 가진 충전재를 섞어 전체 재료의 열팽창을 억제하고 칩의 변형을 방지합니다.

미세 유로(Micro Channel): 방열 커버(Lid)에 미세한 홈을 파서 냉각액이 칩 깊숙이 흐르게 하는 방식입니다. 기존 표면 방열보다 훨씬 효율적입니다.


Q3: 대만의 전통 화학/소재 기업들이 반도체 공급망에 진입하며 일본·미국 대기업을 대체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A: 이는 대만 공급망의 선순환 구조 덕분입니다. 과거 반도체 대기업들은 일본 공급사를 선호했지만, 일본 기업은 샘플 수정에 수개월(Iteration)이 걸릴 정도로 대응이 느립니다. 하지만 엔비디아 같은 고객사는 제품 업데이트 주기가 매우 빠릅니다.

이 틈을 타 대만 업체들이 빠르게 파고들었습니다. 대만 공급업체들은 TSMC 근처에 있어 일주일 만에 새 버전을 내놓을 정도로 반응 속도가 빠릅니다. 선두 기업들이 대만 제품을 테스트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면서 기술 격차를 빠르게 좁혔습니다. 장흥화공(Eternal Materials), 남보수지(Nam Pao) 같은 전통 노포 기업들이 AI 반도체 봉지재나 특수 소재 분야에서 새로운 무대를 찾고 있습니다.

Q4: 패키징 소재 외에 AI로 인해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는 산업은 어디인가요?
A: 인쇄회로기판(PCB)과 테스트 산업에 주목해야 합니다. PCB는 과거 사양 산업으로 여겨졌으나, AI 서버용 기판은 30층 이상의 고다층 및 HDI(고밀도 연결) 기술이 필요해 기술 장벽과 수익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테스트 산업의 경우 '시프트 레프트(Shift Left)' 트렌드가 뚜렷합니다. HBM처럼 비싼 부품을 다 조립한 뒤에 불량을 발견하면 손실이 너무 큽니다. 따라서 웨이퍼 단계부터 매 공정마다 테스트하여 '알려진 양품(Known Good Die, KGD)'임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프로브 카드(Probe Card) 수요가 폭증하고, 극한 환경을 모의하는 번인(Burn-in) 테스트 장비 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Q5: 엣지 AI(Edge AI)와 로봇 공학은 2026년에 어떻게 발전할까요?
A: 로봇과 엣지 AI는 확실한 미래 트렌드이지만, 본격적인 폭발은 2027~2028년쯤으로 조금 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현재 AI가 '두뇌'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면, 로봇에게는 기계 구조와 전동 부품(행성 기어 등) 같은 '손과 발'이 필요합니다. 이는 대만의 전통 기계 산업에 큰 기회입니다. AI라는 두뇌와 대만의 정밀 기계 부품이 결합하는 시점이 대만 산업의 다음 업그레이드 계기가 될 것입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110700005-430502
Forwarded from 루팡
씨티, 팔란티어(PLTR)를 '중립(Neutral)'에서 '매수(Buy)로 상향, 목표 주가를 235달러로 상향

2026년 상업 및 정부 부문 슈퍼사이클에 대한 신뢰 증가; '매수'로 등급 상향

지난 몇 년간 폭발적인 성장 가속화와 인상적인 마진 확대로 인해 기존의 'Rule of 40' 및 가치 평가(밸류에이션) 프레임워크가 무색해질 정도로 주가는 엄청난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연초 대비 2025/26년 매출 전망치가 10% 이상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거의 변동이 없는 보합(~flat) 상태입니다.

이번 등급 상향은 2026년이 실적 전망치가 대폭 상향 조정되는 또 다른 해가 될 것이라는 당사의 견해에 근거합니다. 최근 CIO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대화에 따르면, 기업 내 AI 예산 편성과 활용 사례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방 예산 증액과 현대화의 시급성에 힘입어 정부 부문에서도 상당한 순풍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6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 전망치인 전년 대비 51%는 시장 컨센서스보다 약 8%포인트 높은 수준이며, 팔란티어의 상업 부문 RDV(잔여계약가치) 공시를 바탕으로 할 때 2026년 총 매출 성장률이 70~80%에 달하는 낙관적인 시나리오(upside case)도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Theme: Magnificent 7’s Stock Market Dominance Shows Signs of Cracking

최근 몇 년간 시장을 이기기 위해 많은 투자자들이 택한 전략은 단순했다. 미국의 대형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것이었다.

이 전략은 오랫동안 큰 성과를 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그렇지 않았다.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인상을 시작했던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매그니피센트 7에 속한 기술 대기업 대다수가 S&P 500 지수보다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2025년 블룸버그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25% 상승해 S&P 500의 16% 상승을 웃돌았지만, 이는 알파벳과 엔비디아의 막대한 상승 덕분이었다.

많은 월가 전문가들은 이러한 흐름이 2026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이익 성장률이 둔화되고 대규모 인공지능 투자에 대한 수익 회수 여부에 의문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연초 이후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0.5% 상승하는 데 그친 반면, S&P 500은 1.8% 올랐다. 이제는 그룹 내에서도 종목 선별이 중요해졌다.

“이제는 모든 종목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시장이 아니다.” 1조4천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나티시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 솔루션의 수석 포트폴리오 전략가 잭 야나시비츠는 이렇게 말했다. “그냥 그룹 전체를 사면, 부진한 종목이 우수한 종목의 성과를 상쇄할 수 있다.”

지난 3년간의 강세장은 기술 대기업들이 주도해 왔으며,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네 종목만으로도 2022년 10월 이후 S&P 500 상승분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그러나 S&P 500의 다른 종목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들에 대한 열기는 식고 있다.

빅테크의 이익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투자자들은 더 이상 AI 부의 약속에 만족하지 않는다. 이제는 실제 수익을 보고 싶어 한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매그니피센트 7의 이익은 2026년에 약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2022년 이후 가장 느린 속도이며 S&P 500 나머지 493개 기업의 예상 성장률 13%와 큰 차이가 없다.

UBS 글로벌 웰스 매니지먼트의 미국 주식 부문 책임자 데이비드 레프코위츠는 “이미 이익 성장의 저변 확대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는 계속될 것으로 본다”며 “기술주만이 유일한 선택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낙관론의 한 축은 비교적 차분해진 밸류에이션이다. 매그니피센트 7 지수는 향후 12개월 예상 이익 기준 29배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수년 전 40배대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S&P 500은 22배, 나스닥 100 지수는 25배 수준이다.

아래는 각 종목별 전망이다.

엔비디아

지배적인 AI 칩 제조업체인 엔비디아는 경쟁 심화와 최대 고객들의 지출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압박을 받고 있다. 주가는 2022년 말 이후 1,165% 상승했지만, 10월 29일 기록한 최고점 이후로는 11% 하락했다.

경쟁사인 AMD는 오픈AI와 오라클로부터 데이터센터 주문을 확보했고, 알파벳 등 엔비디아의 고객사들은 자체 맞춤형 프로세서를 점점 더 많이 도입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수요가 공급을 웃돌면서 매출은 여전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월가는 여전히 낙관적이다. 엔비디아를 커버하는 82명의 애널리스트 중 76명이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으며, 평균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간 약 39%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이는 그룹 내 최고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는 2025년에도 S&P 500을 하회하며 2년 연속 부진했다. AI 최대 투자 기업 중 하나로, 현재 회계연도(6월 종료)에 약 1천억 달러의 자본지출이 예상되며, 이는 다음 해 1,160억 달러로 늘어날 전망이다.

데이터센터 확장은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 성장을 되살리고 있지만, 소프트웨어에 접목된 AI 서비스에 대해 고객들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도록 만드는 데는 아직 성과가 제한적이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브라이언 멀버리는 투자자들이 이제 투자 대비 수익을 보고 싶어 한다고 말했다.

“지금 시장에서 나타나는 것은 현금흐름 관리와 AI 수익성에 대해 보다 명확한 그림을 요구하는 움직임이다.”

애플

애플은 매그니피센트 7 중 AI 전략에서 가장 소극적이었다. 그로 인해 주가는 지난해 8월 초까지 거의 20% 하락했다.

그러나 이후 ‘반(反) AI’ 투자처로 주목받으며 연말까지 34% 급등했고, 견조한 아이폰 판매가 핵심 제품의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재확인시켰다.

올해 애플 주식의 관건은 성장 가속이다. 최근 모멘텀은 둔화됐지만, 금요일 종가는 상승하며 1991년 이후 최장 하락 행진을 간신히 피했다. 2026회계연도(9월 종료) 매출은 9%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1년 이후 가장 빠른 성장률이다. 주가가 예상 이익 대비 31배에 거래되고 있는 만큼, 랠리를 이어가려면 추가 동력이 필요하다.

알파벳

1년 전만 해도 오픈AI가 AI 경쟁에서 앞서고 있으며 알파벳이 뒤처질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그러나 현재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은 AI 전반에서 지배적 위치를 확보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최신 제미니 AI 모델은 호평을 받으며 우려를 잠재웠고, 자체 TPU 칩은 향후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이는 엔비디아의 AI 반도체 점유율을 잠식할 수 있는 요소다.

주가는 지난해 65% 이상 상승해 그룹 내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다만 시가총액이 4조 달러에 근접하고, 주가가 예상 이익 대비 28배로 5년 평균 20배를 크게 웃돌고 있는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다.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는 올해 3.9% 상승에 그친다.

아마존

전자상거래와 클라우드 컴퓨팅 대기업 아마존은 2025년 매그니피센트 7 중 최약체였으며, 이 순위는 7년 연속 이어졌다. 그러나 2026년 들어 강한 출발을 보이며 선두로 나서고 있다.

낙관론의 중심에는 AWS가 있다. 최근 실적에서 수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 경쟁사 대비 뒤처진다는 우려와 공격적인 AI 투자로 주가가 압박받아 왔지만, 물류 자동화와 로봇 도입을 통한 효율 개선이 곧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프라임 캐피털 파이낸셜의 클레이튼 앨리슨은 “창고 자동화와 배송 효율 개선은 매우 큰 변화가 될 것”이라며 “아직 충분히 주목받지 못했지만, 지난해 알파벳과 비슷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메타 플랫폼스

메타는 과도한 AI 지출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감을 가장 잘 보여주는 사례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AI 인재 영입과 인수에 막대한 비용을 쏟았고, 스케일 AI에 140억 달러를 투자하며 CEO 알렉산더 왕을 최고 AI 책임자로 영입했다.

이 전략은 한동안 용인됐지만, 지난해 10월 자본지출 전망을 720억 달러로 상향하고 2026년 지출이 “눈에 띄게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히자 주가는 급락했다. 8월 고점에서는 연초 대비 35% 상승했으나, 이후 17% 하락했다. 2026년에는 이 지출이 실제 이익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테슬라

테슬라는 2025년 상반기까지 그룹 내 최악의 성과를 기록했지만, 하반기에 전기차 판매 부진에서 자율주행과 로봇으로 초점을 옮기며 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주가는 예상 이익 대비 거의 200배에 달하며, S&P 500에서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다음으로 비싼 종목이 됐다.

2년간 매출이 정체된 이후, 테슬라는 2026년부터 다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매출은 올해 12%, 내년 18% 증가할 전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월가는 회의적이다. 평균 목표주가는 향후 12개월간 9.1% 하락을 시사하고 있다.

- Bloomberg.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CNBC) 애플, 올해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 기반 시리 운영에 구글의 제미나이 채택

애플이 올해 말 시리(Siri) 등 제품의 인공지능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구글과 협력한다.
CNBC 짐 크레이머가 입수한 성명에 따르면, 이 다년간의 협력 관계는 향후 애플 기초 모델 개발을 위해 구글의 제미나이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애플은 성명에서 "신중한 검토 끝에 구글의 기술이 애플 기초 모델에 가장 적합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될 혁신적인 새로운 경험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https://www.cnbc.com/2026/01/12/apple-google-ai-siri-gemini.html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NBC) 애플, 올해 출시 예정인 인공지능 기반 시리 운영에 구글의 제미나이 채택
애플이 '시리'에 구글 제미나이 탑재를 공식화했습니다

2025년 8월에 블룸버그가 시리-제미나이 탑재에 대해 첫 보도를 한 뒤로 양사는 논의를 시작했고, 13일 CNBC 짐 크레이머가 양사가 다년간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다시 한번 보도했습니다. 향후 애플이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해 구글의 제미니 모델과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애플 曰 "신중한 검토 끝에 구글의 기술이 애플 파운데이션 모델에 가장 적합한 기반을 제공한다고 판단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될 혁신적인 새로운 경험에 대해 기대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회사는 새로운 AI 공동 혁신 연구소를 지원하기 위해 향후 5년간 인재, 인프라 및 컴퓨팅 자원에 최대 10억 달러를 투자할 예정입니다.
The two companies will invest up to $1 billion in talent, infrastructure and compute over five years to support the new AI co-innovation lab.

https://nvidianews.nvidia.com/news/nvidia-and-lilly-announce-co-innovation-lab-to-reinvent-drug-discovery-in-the-age-of-ai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엔비디아-일라이릴리, AI 신약 개발 5년 협약 체결 $LLY

NVIDIA와 Eli Lilly는 AI 기반의 신약 개발 혁신을 위해 5년간 최대 10억 달러를 공동 투자하여 샌프란시스코에 'AI 공동 혁신 랩'을 설립한다. 해당 연구소는 NVIDIA의 생물학 전용 언어모델을 지원하는 BioNeMo 플랫폼과 Vera Rubin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생물학 및 화학 분야의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다. 실험실(Wet lab)과 계산 연구소(Dry lab)를 연결하는 연속 학습 시스템을 구축하여 24시간 AI 보조 실험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한다. 물리적 AI, 로보틱스,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제조 공정에 도입하여 약물 생산 속도를 높이고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한다. 양사의 스타트업 생태계인 NVIDIA Inception과 Lilly TuneLab을 연계하여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연구 및 상용화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JP모건) 일라이 릴리(Eli Lilly) 릴리의 아비박스 인수 관심 보도에 대한 간략 분석

오늘 오전, 다수의 뉴스 매체가 릴리(LLY)가 아비박스(ABVX) 인수를 위해 175억 달러 규모의 입찰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한 당사의 견해를 정리해 드립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인수가 성사된다면 릴리의 파이프라인에 '오베파지모드(obefazimod)'라는 또 하나의 후기 임상 단계 자산이 추가될 것입니다. 이는 면역학 및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릴리의 입지를 확실히 강화하여, 해당 시장 내 더욱 중요한 경쟁자로 도약하게 만들 것입니다.

오베파지모드는 견조한 임상 3상 궤양성 대장염(UC) 유도 요법 데이터를 확보한(IL-23 계열과 유사한 수준)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입니다. 이 제품은 성장하는 IBD 시장(JPM 추정 기준 2030년 미국 시장 규모 250억 달러 이상)에서 확실한 잠재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딜은 릴리의 포트폴리오에 경쟁력 있는 자산을 가져오고, 인크레틴(비만/당뇨 치료제)을 넘어 사업을 다각화하는 데 기여할 탄탄한 인수 건이 될 것으로 판단합니다.

상세 분석 오베파지모드는 거대 IBD 시장에서 명확한 잠재력을 지닌 매력적인 후기 단계 경구용 자산입니다. 이 약물은 miR-124의 발현을 강화(다운스트림에서 IL-17, IL-23, TNF 등을 안정화)하는 저분자 화합물로, 현재 IBD 치료를 위해 후기 개발 단계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 자산은 강력한 임상 3상 UC 유도 데이터를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고용량 투여 시, 중증도가 높은(highly advanced) 환자군에서 8주 만에 스카이리치(Skyrizi) 투여 12주 차와 유사한 수준의 임상적 반응 및 관해 효과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다른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았던 환자들에게서도 고무적인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내약성 측면에서 안전성 프로파일은 대체로 양호한 편(IL-23 계열과 유사)입니다. 다만, 높은 두통 발생률과 피임 의무화(잠재적인 신장 효소 수치 상승 가능성과 더불어) 요건은 시장 침투에 다소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당사는 오베파지모드가 거대 IBD 시장(2030년 미국 시장 250억 달러 이상)에서 분명한 역할을 할 것으로 봅니다. 다만, 임상 3상 프로그램의 유지 요법(maintenance) 단계에서 나타날 안전성 및 효능 추이는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

향후 일정 및 전망 향후 일정으로는 2026년 2분기 말에 UC 유지 요법 데이터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바탕으로 빠르면 2027년 하반기에 승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자산은 크론병(CD)에 대한 임상 2b상을 진행 중이며, 유도 요법 데이터는 2026년 하반기에 예상됩니다. 마지막으로, 지적재산권(IP)은 미국에서 최소 2034년까지 독점권을 보장할 것으로 보이며(2039년까지 연장/방어 가능성 있음), 유럽에서는 2037년까지(2040년까지 연장 가능성 있음) 독점권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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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 진입
2026년 1월 13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파월이 검찰에 소환됐지만 소재 산업재를 중심으로 미 증시가 반등했습니다.

(2) 애플이 시리 AI 운영체제로 제미나이를 쓰기로 해 알파벳 시총이 4조달러를 넘었습니다.

(3) 유럽 PE 워버그가 15억유로 규모 국방펀드를 조성합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1.23%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64.75원 (-3.50원)
테더 1,472.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12 미 증시, 트럼프 악재에도 수급의 힘으로 반등에 성공

미 증시는 트럼프 행정부의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 및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등으로 하락 출발. 그러나 무디스가 데이터센터 자본지출이 5년 간 3조 달러 기록할 것이라는 발표와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 편입 후 급등하며 지수 하락을 제한.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에 성공. 비록 연준 독립성 훼손 우려와 금융규제, 지정학적 리스크 등으로 상승은 제한됐지만 시장은 악재를 소화하며 수급의 힘으로 상승 마감하는 힘을 보임(다우 +0.17%, 나스닥 +0.26%, S&P500 +0.16%, 러셀2000 +0.4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7%)


*변화요인: 트럼프 리스크 Vs. 수급의 힘

트럼프 행정부가 연준 청사 개보수와 관련한 의회 위증 혐의로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한 형사 소송을 진행한다고 발표. 이에 파월 의장은 트럼프를 따르지 않은 정치적 보복이라며 “위협에 맞서 미국인을 위한 임무를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 또한 그린스펀, 버냉키, 옐런 등 전 연준의장 등은 공동 성명을 통해 연준 독립성을 훼손하려는 시도라고 주장. 특히 옐런 전 연준의장은 이번 사태가 신흥국 수준의 통화정책 혼란을 야기해 미국 경제를 근본적으로 흔들고 있다고 경고

이번 사태로 금과 은이 상승하고 달러는 약세, 더불어 트럼프의 정치적 압박에 무리한 금리를 인하할 경우 기대 물가를 자극해 장기 국채 금리가 급등 즉 채권시장에서 자금 이탈도 진행될 수 있다는 불안이 유입. 또한 글로벌 자금 유입으로 미 증시가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아왔던 점을 감안 자본이 이탈할 경우 주식시장이 부진을 보일 것으로 전망.

한편, 트럼프가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를 제안한 점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임. 실제 시행 시 금융기관의 수익성 보전을 위한 저신용자 대출 중단 및 신용 공급 축소를 야기해 소비 위축에 따른 경제성장률 둔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평가가 유입. 투자회사들은 관련 정책 시행 시 대출 중단으로 이어져 소비 감소가 진행될 것으로 평가. 이에 트럼프발 불확실성 확대되며 금융주와 함께 제휴카드로 수익을 높였던 항공주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 하락이 진행돼 지수에 부담. 다만, 이는 의회 승인이 필요하기에 통과 가능성은 낮다는 점이 반영돼 관련 기업들의 하락은 제한.

이러한 악재성 재료에도 지수가 반등. 이는 월마트(+3.00%)가 나스닥 100에 편입되며 급격한 상승을 한 점이 영향. 이는 금융주가 규제 리스크로 하락한 반면, 월마트로 인해 나스닥 100 지수가 상승하자 자금의 쏠림이 집중되며 지수 반등에 영향. 여기에 연준 불확실성으로 하락 추종했던 자금이 지수가 반등하자 포지션 청산 등으로 돌아서는 등 수급의 힘으로 지수는 반등에 성공. 실제 풋옵션 거래량이 급증했지만 월마트 등으로 지수가 견조함을 보이자 곧바로 청산 및 콜옵션 거래가 급증하며 지수에 긍정적인 영향.
2026년 1월 12일, 뉴욕 금융시장은 '정치의 소음'이 '시장의 펀더멘털'을 꺾지 못함을 증명한 하루였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에 대해 청사 개보수 관리 부실과 위증 혐의로 전례 없는 형사 수사에 착수하며 중앙은행의 독립성 위기가 고조되었지만, 투자자들은 이 공포를 오히려 저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했습니다. 장 초반의 불안감을 딛고 다우존스(+0.17%)와 S&P 500(+0.16%) 지수는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나스닥 또한 상승 마감하며 굳건한 강세장의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시장의 회복력을 견인한 핵심 동력은 기술주의 강력한 '혁신 모멘텀'이었습니다. 특히 애플이 차기 아이폰의 핵심 AI 엔진으로 구글의 '제미나이(Gemini)'를 채택했다는 소식은 거대한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이 대형 호재에 힘입어 알파벳은 1.09% 상승하며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에 이어 역사상 네 번째로 시가총액 4조 달러라는 기념비적인 고지를 밟았습니다. 이는 정치적 리스크보다 기업의 성장성이 투자 심리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발언은 금융 섹터에 한파를 몰고 왔습니다. 신용카드 대출 이자율을 1년간 최대 10%로 제한하겠다는 트럼프의 제안이 전해지자 수익성 악화를 우려한 매물이 쏟아졌습니다. 이에 캐피털 원 파이낸셜이 6.42% 폭락하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4.27% 급락하는 등 금융주들은 정책 리스크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렸습니다.

파월 의장 기소라는 초유의 사태는 주식시장보다 통화시장에 더 짙은 그림자를 드리웠습니다. 연준의 독립성 훼손 우려로 달러화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며 달러인덱스(DXY)는 5거래일 만에 하락 반전해 99선 아래로 밀려났습니다.

반면 채권시장은 국채 입찰이 양호하게 마무리되며 비교적 차분함을 유지했습니다. 10년물 국채 금리는 1.6bp 소폭 상승한 4.187%에 마감하며 정치적 외풍보다는 경제 지표에 집중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국제유가는 이란 반정부 시위 격화와 트럼프 대통령의 군사 개입 경고가 맞물리며 배럴당 59.5달러로 상승, 지정학적 긴장감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