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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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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보대출 이자 = 월세로 수렴되는 수익형 부동산들이 요즘 꽤나 많음.

보유자는 당장 수익이 없어도 우량한 자산이라면 길게 보며 월세로 이자를 멘징.

괜히 강남 꼬마건물 수익률이 1~2%대가 아니겠음.

자기자본(에쿼티) 비율이 낮아서 역마진이 나는 구조도 많음.

그러나 결국엔 차츰 해당 비용들이 월세로 전가 되기 마련.

특히 주거용 부동산과 같은 필수재는 전환 속도가 더 빠름.
강남구청역 인근 최근 거래.

30억에 사서 본인 회사 사무실로 쓰다가
(20억 대출이니 자기자본 10억 투입)

60억에 기가막히게 팔아버림.
평당 1.3억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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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10년간의 주요 서울 도시재생 사업은 오히려 퇴보했다고 보는게 맞음.

권역 분산이 잘 안되어 모든 업무지구의 역할이 CBD, GBD, YBD로 집중화되는 현상이.

그나마 예외로 작용한게 지역 특색과 잘 결합시켜 새로운 문화를 탄생시킨 성수동임.

용산도 이제 따라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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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시안)

강남 권역에서 이정도 규모되는 개발이 흔하지 않음. 아마 신논현 교보타워를 잇는 랜드마크급이 될 가능성이 높음.

단점은 신논현-언주역 라인이 경사가 좀 있다는건데 엄청난 개발규모와 시설이 단점을 상쇄시켜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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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다방)

1인가구 월소득
- 2-300만원 : 41%
- 3-400만원 : 22%

소득 중 월세 지출율
- 2-30% : 39%
- 3-40% : 38%
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노란색으로 표시된 곳이 추후 컴투스 사옥으로 개발될 부지. (수표구역 -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 지금 만선호프 있는 곳이네요.
을지로3가역 일대의 오피스 개발 계획도.

지금의 노후화된 이미지에서 벗어나

2026~2027년엔 스카이라인 자체가 달라져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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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시장때 잘게 쪼개진 세운지구를 다시 통합형 정비방식으로 개발을 추진 중.

오세훈 현 서울 시장은 이를 '서울 대개조 사업' 이라고 표현하고 있음.
사업하는 지인이 해준 말
———

1.

생존력 & 책임감이 높아지는 법

= 내 이름을 걸고 무언가를 계속해보면 됨.

그것이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본명이든, 닉네임이든 간에

'내 이름'을 걸고 어떠한 가치물을 계속해서 생산해낸다

바로 주인의식이 강하게 발동될 수 밖에 없음.


비록 지금은 회사 소속으로 일을 하더라도

나는 회사 타이틀이 아닌, 내 이름을 걸고 일한다는 생각을 계속 해야하는 것.

그래야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다.

——

2.

회피형 인간은 결국에는 성장하지 못한다.

위기가 닥치면 상황 판단 후 타이밍 확보, 그리고 정면 돌파 필수.

항상 긴장감을 가지고 갈고 닦고 있어야 함.

——

3.

회사 생활을 할 때 배울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능력 :

동료나 상사를 직접 활용하고 변화시키는 능력.

" 너 지금 상사가 막 무능력하고 그래보이지?

밖에 나가서 사업하면 그것보다 훨씬 몇배는 더한 애들한테 일을 시켜서 결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


언젠가 나가서 사업을 하더라도,
적어도 회사에 있을 땐


1) 사람 보는 눈을 키우는 법
(첫인상과 촉 절대 무시 못한다)

2) 협업하는 법
(능력 없어보이는 사람마저도 잘 구슬려 너가 원하는 방향으로 결과를 내게 만드는 법)

3) 사람을 대할 때 기본적인 마인드, 태도 등 (그들의 마음을 사는 법)


이것들을 배양해서 나와라.

사업하는데 있어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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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158886

시간에 대한 투자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개인 생각 :

1. 시간에 대한 투자는 필히 비용이 발생함 (이자, 보유세, 기회비용, 심리적 불안정성 등). 이를 꾸준히 감당할 수 있는 체력, 즉 안정된 현금흐름이 있어야.

- 안정된 직장을 다니는 직장인의 강점이 바로 여기에서 나옴.

-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자산 투자를 공격적으로 하기가 힘듬.

(사업이 안정화되기 전까지는 비용이 언제, 어디서, 얼마나 투입될 지 예상하기 힘든 케이스가 많기 때문)


2. 기한, 즉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는 돈으로 자산을 사는 것 = 스스로 불리해지는 게임을 하는 것.

- 목돈이 들어가는 이벤트 (보통 30대의 경우 결혼이 가장 많음)는 데드라인이 명확히 정해져 있음.

- 따라서 총 100%의 상황에서 최악의 상황을 2~30% 정도는 염두해둔 채 베팅을 해야 함.

- 리스크 관리. 저도 23년 초 역전세를 이렇게 크게 맞을 줄은 상상도 못했음.


3. 시간에 대한 투자로 적합한 자산

- 우량 지역의 부동산 : 입지 불변.
- 비트코인 : 전제 - 안전하게 장기 보관할 수 있어야 (개인지갑 등)
- 장기성장 주식


4. 시간에 대한 투자로 부적합한 자산

- 지방 부동산 : 인플레 헷지용 자산이 될 수 있는가 스스로 계속 질문(까다로운 선별 필수)
- 알트코인 : 과연 장기보유로 적합할 것인가
- 테마성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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