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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해상풍력 관련 기업 정리 (상장사 위주)

1. 디벨로퍼(시행) : SK이노베이션, 한화오션, SK이터닉스, 대명에너지, 씨에스윈드, 코오롱글로벌, 아이에스동서, 현대건설

2. 시공업체 : 한화,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3. 하부지지구조물 업체 : 삼일씨엔에스, SK오션플랜트, 삼성중공업, 세아제강

4. 상부 풍력터빈 업체 : 두산에너빌리티, 유니슨, 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5. 타워 업체 : 씨에스윈드, 동국S&C

6. 케이블 및 전력기기 : LS(LS전선), LS마린솔루션, 대한전선, LS일렉트릭, 일진전기

자료인용 : 하나증권 “수면위로 드러나는 해상풍력” (2025. 06. 05)
※ 트럼프 대통령 미국 드론 및 eVTOL 산업을 위한 행정명령 서명과 희토류 영구자석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6월 6일 미국 드론 산업 지원과 국가안보를 위한 3가지 행정명령에 서명하였습니다.
3가지 행정명령은 1. 미국의 드론산업에서의 우위 확보, 2. 미국 영공 주권 회복, 3. 드론 관련 규제 및 산업지원 강화에 대한 것으로 이를 통해 미국은 드론 및 eVTOL(UAM) 등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 목적을 지니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의 DJI로 대표되는 중국의 드론산업에서의 우위를 제한(미국내 중국산 드론 사용 제한 등), 국방, 물류, 여객, 보안, 재난 대응을 위한 드론 및 eVTOL, 초음속항공 등의 분야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미 중국은 오래전부터 “저고도경제”라는 명칭 하에 드론, eVTOL 과 같은 산업을 국가 주요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미 많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휴머노이드로봇, 자율주행 전기차와 함께 드론 및 eVTOL 분야는 피지컬AI의 대표적인 산업으로 글로벌 기술패권에 있어 미국과 중국에 매우 중요한 분야임에 틀림없습니다.

덧붙여 드론과 eVTOL 분야의 중요도가 올라가게 된다면,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기차 분야에서 그랬듯 희토류 영구자석의 중요성은 더욱 더 주목받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드론과 eVTOL에 사용되는 스테퍼 모터(stepper motor)와 틸터 모터, 리프터 모터에는 매우 강력한 고성능 영구자석을 필요로 합니다.
특히 eVTOL에 사용되는 틸터/리프터 모터는 현존하는 가장 강력한 등급의 영구자석(디스프로슘과 테르븀 함량이 가장 높은)를 사용하고 있어 희토류와 영구자석의 탈중국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국가들의 드론 및 eVTOL산업이 처해있는 가장 현실적인 문제이기도 합니다.


● Trump signs new executive orders intended to make flying cars a reality, slash flight times (From Fox News, 2025. 06. 06)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미국의 드론산업 혁신과 초음속 항공 여행을 가속화하기 위한 3가지 새로운 행정명령에 서명하였음.


이 3가지 행정명령은 미국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는 것 외에도 항공우주 및 드론 산업에서 더 큰 혁신을 촉진할 것임. 백악관은 최근 수년 동안 규제들로 인해 이들 산업 발전이 억제되어 왔다고 말하였음.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공공안전, 인프라, 보안, 농업 등의 분야에서 드론이 미국의 생산성을 높이고 숙련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놀라운 잠재력을 인식해 왔음. 그러나 너무 오랫동안 규제로 인해 미국의 드론 혁신을 방해해왔으며 상업용 드론 사용을 제한하고 개발에 부담을 주었다”고 말하였음.

이번 행정명령은 드론배송, 인프라 유지보수, 산불과 같은 재난 감시 및 긴급대응 등 상업적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임.
또한 드론 및 기타 항공 기술에 대한 미국의 해외 의존도를 줄이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음.

이번 행정명령으로 드론, 플라잉 카, 초음속 항공기 분야에서 미국의 혁신이 가속화되고 앞으로 수년 간 미국 하늘의 미래를 계획할 것임.
미국의 혁신은 미국 항공우주산업에서 일어날 것임.


https://www.foxnews.com/politics/trump-signs-new-executive-orders-intended-make-flying-cars-reality-slash-flight-times
※ 미국 에너지경제 재무분석연구소(IEEFA) 발간, “한국의 효율적 재생에너지 운영을 방해하는 문제점(PPA, RPS 제도)”

● Bottlenecks to Renewable Energy Integration in South Korea (IEEFA, 2025. 06)

○ Key Findings


2013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의 재생에너지 용량은 6배 증가하였으나 이 기간 동안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량은 3배 늘어나는데 그쳤음.
낙후된 송배전 시스템, 비효율적인 전력구매 계약(PPA), 비효율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RPS)는 재생에너지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음.

전력망 확장과 업그레이드 지연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운영에 있어 중요한 장애물 임.
지역 사회에서 재생에너지 부지에 대한 저항과 한전의 재정적 한계와 전력망 독점으로 인해 전력망 프로젝트의 효율성이 낮은 상황임.

한국의 비효율적인 PPA와 RPS 시스템은 재생에너지 산업 성장을 방해하고 있음.
높은 비용, 복잡한 규제, 한전의 독점은 자립적이고 투자의 선순환을 저해하고 있으며, 한국의 RPS시스템은 재생에너지의 직접적 생산보다는 재생에너지 인증서(REC) 구매를 통한 간접적인 의무 이행이라는 편법을 부추기고 있음.
이는 비용을 증가시키고, 관련된 투자를 줄이고, 재생에너지의 직접 생산을 제한하고 있음.


글로벌 적인 탈탄소화 압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은 용량 확대 뿐 아니라 재생에너지의 풀질과 효율성에도 집중해야 함.
이러한 변화는 AI와 반도체 같은 첨단 산업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임.


○ 핵심요약

몇 가지 병목 현상이 한국의 국가 전력망 시스템에서 재생에너지의 효과적 운용을 저해하고 있음.
한국의 재생에너지 용량이 크게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부족한 송배전 시스템, 비효율적 전력구매 계약(PPA), 비효율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제도(RPS)는 재생에너지 발전의 장애물이 되고 있음.

한국전력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3년까지 재생에너지의 용량은 6배 증가한 반면,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는 3배에 그쳤음.

그 결과 한국의 재생에너지 전환은 다른 국가들에 비해 최소 15년 이상 뒤처지고 있음.
에너지 믹스에서 재생에너지 비중은 2024년 처음으로 10%에 도달하였으나, 제11차 장기전력수급계획(BPLE)에 따라 한국은 2038년경에야 32.95%의 재생에너지 비중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
이는 2023년 기준 세계 평균 30.25%, OECD평균 33.49%, 아시아 평균 26.73%에 크게 못 미치는 수준임.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운용을 지연시키는 주요 병목현상은 불충분한 전력망과 현대화임.

재생에너지는 종종 전력이 소비되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전되기 때문에 현대화된 송전 인프라가 필요함.
송전망 설치의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지역 주민들의 반대이며, 이로 인해 주요 전력망 건설 프로젝트가 최대 11년까지 지연되기도 함.
또한 송배전에 대한 한전의 독점으로 인해 전력망 확장 및 현대화 프로젝트의 효율적 실행이 방해받고 있음.


이러한 문제들은 한전의 지속적인 재정 문제로 인해 더욱 더 악화되고 있으며, 한국 전력시장의 구조적 경쟁력 부족을 더 두드러지게 하고 있음.

용인의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와 수도권의 AI 데이터센터 개발로 인해 전력수요는 앞으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전력망 건설과 현대화 지연으로 불안정한 전력 공급과 잠재적인 산업경쟁력 약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음.

PPA는 지속 가능한 탈탄소화를 위해 많은 국가에서 널리 채택되고 있음.
소비자에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전력구매 가격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장기적인 수익과 투자 인센티브를 보장할 수 있음.

하지만 한국의 PPA 시스템은 재생에너지 공급업체의 안정적인 수익 흐름을 보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추구하는데 실패하였음.

PPA 선순환 메커니즘은 재생에너지 발전의 확대, 공급 증가, 가격 인하를 지원하여 PPA에 대한 수요를 크게 증가시킬 수 있음.

PPA 선순환 메커니즘을 위해 극복해야 하는 첫번째 도전은 직접 PPA와 제 3자 PPA를 포함한 이원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하는 제한적이고 복잡한 규칙 및 규제임.
직접 PPA는 재생에너지 공급자가 직접 재생에너지 발전소와 소비자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하는 반면, 제3자 PPA에서는 한국전력이 중개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이때 직접 PPA 중개자는 부족분을 충당하기 위한 추가 전기를 조달할 수가 없는 실정임.
이는 미국, 호주 및 유럽 국가들의 시스템 대조됨. 이들 국가에서는 재생에너지 발전소, 재생에너지 공급업체, 소비자를 포함한 대부분의 PPA 참가자들이 부족한 부분을 시장에서 자유롭게 조달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음.



두 번째 장애물은 높은 에너지 공급가격임.
높은 PPA 가격은 한국전력의 낮은 산업용 전기료 대신 PPA를 선택하기 어렵게 만듦.
대안으로 재생에너지 인증서(REC)를 구매하는 것과 같은 간접적인 방법을 선호하며, 이는 재생가능에너지의 직접 발전 증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줌.


일반적으로 미국, 유럽, 호주와 같은 시장에서 PPA 가격은 도매전기 가격 대비 낮음.
PPA 가격 책정은 재생에너지 기술 비용의 감소, 정부 인센티브, 장기 고정 가격구매계약, 그리고 재생에너지 발전자와 소비자 간의 직접 공급계약 옵션에 의해 뒷받침 됨.

한국의 PPA가격은 왜곡된 전력 시장 구조, 제한된 재생에너지 공급, 지연된 전력망 패러티 등 근본적인 문제들로 인해 시장 가격보다 높음.


한국의 RPS도 재생에너지 발전을 직접적으로 촉진하지 않고 있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음.
RPS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REC 구매에 지나치게 의존하면 규정 준수와 관련된 재정적 비용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음.
이는 특히 공공기관에 대한 투자를 억제하고 재생에너지의 직접 생산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음.


현재 RPS는 소비자와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연결하는 PPA 규정과 호환되지 않고 있음.
RPS는 재생에너지의 직접 생산을 촉진하는데 실패하였으며, 이 비효율적인 시스템은 전력망 확장과 현대화 지연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음.


한국은 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여러 개혁을 시행하고 있지만, 보다 일관되고 총체적인 접근 방식이 필요함.

글로벌적으로 탈탄소 압력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은 용량 확대뿐 아니라 재생에너지의 질적 성장에도 집중해야 함.
이러한 변화는 AI와 반도체와 같은 첨단 산업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

자료인용 : IEEFA 발간 “한국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운영의 문제점” (2025. 06)
※ 한국 및 글로벌 주요 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 2024년 및 향후 한국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예측


1) 2023년 한국 에너지 믹스 중 신재생에너지 비중 : 9.64%
2) 2024년 한국 에너지 믹스 중 신재생에너지 비중 : 10.60%
3) 2030년 한국 에너지 믹스 중 신재생에너지 비중 (예상치) : 21.60 – 21.72%
4) 2038년 한국 에너지 믹스 중 신재생에너지 비중 (예상치) : 32.95%


● 2024년 기준 주요 지역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1) 한국 : 10.60%
2) OECD 평균 : 33.49%
3) 세계 평균 : 30.25%
4) 아시아 평균 : 26.73%


자료인용 : IEEFA 발간 “한국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운영의 문제점” (2025. 06)
※ 한국 신재생에너지 균등화발전비용(LCOE), 2027 – 2028년 태양광발전 그리드패리티 달성 예상

한국의 태양광 발전 비용(LCOE)은 2027 – 2028년에 석탄화력과 같아질 것으로 예상.


태양광의 LCOE는 2027년 MWh당 64.76달러로 석탄의 LCOE인 MWh당 64.6달러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할 것임.

2025년 기준 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의 태양광 LCOE는 MWh당 40달러로 이미 석탄 발전보다 훨씬 더 아래로 하락해 있음.

한국은 규제로 인한 복잡성, 높은 토지비용 및 인건비, 수입가격 상승 그리고 그리드의 혼잡으로 인해 다른 국가들 대비 태양광의 LCOE가 높은 상황임.

육상 풍력의 LCOE는 2029년경 석탄발전 대비 낮아질 것으로 예상 됨.

한국의 신재생에너지 발전단가는 재생에너지의 확대 및 효율적 운영으로 2027-2030년 이후 석탄화력발전 대비 크게 하락할 것임.

자료인용 : IEEFA 발간 “한국 신재생에너지의 효율적 운영의 문제점” (2025. 06)
※ ‘에너지고속도로’는 계통안정화설비, 장거리 송전선로, ESS, 해상 HVDC, 분산에너지 인프라가 하나로 연결된 종합 설계도

현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에너지고속도로’는 2030년까지의 서해안 HVDC 해상 송전망과 2040년까지의 한반도U자형 HVDC 해상 송전망으로만 국한된 개념이 아닙니다.

현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정책에 대해 가장 잘 설명된 것은, 전 민주연구원 원장이자 현 정부의 국정기획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한주 청와대 정책실장의 글(민주연구원 발간 에너지고속도로 10문10답의 인사말)에서 가장 정확한 개념을 알 수 있습니다.

에너지고속도로는 단순히 HVDC 송전망 건설이 아닌 계통안정화 설비, 고성능 장거리 송전선로, ESS, 해상 HVDC 그리드, 분산에너지 인프라가 하나로 연결된 종합 설계도입니다.

에너지고속도로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개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에너지고속도로의 개념 (이한주 민주연구원 원장)

에너지고속도로는 단순한 송전선로가 아닌 복합 네트워크임.
계통 안정화 설비, 고성능 장거리 송전선로, ESS, 해상 HVDC 그리드, 분산에너지 인프라가 하나로 연결된 종합 설계도가 에너지고속도로임.


앞으로는 에너지를 따라 산업이 이동해야 함.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이 미래 산업의 거점이 되어, 글로벌 기업과 데이터센터, RE100 산업단지가 들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여 국토 균형성장을 이룰 수 있음.

에너지고속도로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성장률 하락과 구조적인 위기를 타개하는 특단의 대책이 될 수 있음.
국가가 주도적으로 투자하고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야 함.
※ 2025년 글로벌 에너지 투자는 클린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에 의해 주도

1) 2025년 글로벌 태양광 투자 : 4,500달러 예상
2) 2025년 글로벌 ESS 투자 : 650억 달러 이상 예상
3) 2025년 글로벌 원자력 발전 투자 : 750억 달러 예상
4) 2025년 글로벌 전력망 투자 : 4,000억 달러 예상
5) 2025년 석유(업스트림) 투자 : 전년대비 6%감소 예상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감소)
6) LNG 시설관련 투자는 증가 중


● IEA anticipates global energy investment to be $3.3tn in 2025. (From Power Technology, 2025. 06. 06)

IEA의 2025년 6월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에너지 투자는 3.3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이러한 급증은 경제 불확실성과 에너지 안보 우려 속에서도 화석연료 대비 2배의 자본이 클린에너지 기술에 투자되며 글로벌 에너지 투자를 주도하고 있음.

재생에너지, 원자력, 그리드, ESS, 저탄소 연료, 전력 인프라를 포함한 클린에너지 기술에 대한 투자는 2025년 2.2조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반면 석유, 천연가스 및 석탄에 대한 투자는 1.1조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지정학 및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국가와 기업은 광범위한 위험으로 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함에 따라 에너지 안보가 2025년 글로벌 에너지 투자 성장의 핵심동력이 되고 있음.

중국은 EU보다 두배, EU와 미국을 합친 금액을 에너지에 투자하고 있음.
지난 10년 동안 글로벌 클린에너지 지출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1/4에서 1/3으로 증가하였음.

에너지 투자 증가는 “전기화”로의 전환을 보여주고 있음.
2015년 화석 연료 투자가 전력생산, 전력망 및 ESS분야보다 30%정도 높았으나, 2025년에는 “전기화”와 관련된 투자가 화석연료 투자보다 50%더 높을 것으로 예상됨.

태양광 발전을 중심으로 저탄소 발전에 대한 글로벌 capex는 2020년 이후 거의 두배로 증가하였음.
2025년 태양광 투자규모는 4,5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어 글로벌 에너지 투자에서 가장 큰 규모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됨.
ESS 투자도 빠르게 증가해 2025년 6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


원자력에 대한 투자는 5년만에 50% 성장하였으며, 2025년에는 750억 달러가 투자될 것으로 예상됨.

전력수요의 증가로 인해 중국과 인도에서 석탄관련 투자가 지속되고 있으며, 2024년 중국은 약 100GW의 신규 석탄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시작하였음.

연간 4,000억 달러 규모의 전력망 투자는 발전 및 전기화 지출에 비해 뒤처지고 있음.
전력망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 2030년대 초까지 발전관련 투자에 맞춰 전력망을 투자해야 하지만, 절차 및 공급망과 같은 문제로 성장이 저해되고 있음.

유가 하락과 수요 기대감에도 업스트림 석유 투자가 6%감소하는데 그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2020년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수치임.
반대로 2026년부터 2028년 사이에 용량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신규 LNG시설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고 있음.

https://www.power-technology.com/news/iea-global-energy-investment-2025/?cf-view
※ IEA, 2025년 글로벌 클린에너지 및 화석연료 Capex 예상

● 2025년 Clean Energy 부문 투자(예상) : 2.154조 달러


1) Renewable Power 투자 : 7,800억 달러
2) Energy Efficiency and End Use 투자 : 7,730억 달러
3) Grids and Storage 투자 : 4,790억 달러
4) Nuclear and Other Clean Power 투자 : 820억 달러

5) Low-Emissions Fuels 투자 : 400억 달러


● 2025년 Fossil fuels 부문 투자(예상) : 1.148조 달러

1) Oil 투자 : 5,350억 달러
2) Gas 투자 : 3,650억 달러
3) Coal 투자 : 2,480억 달러

https://www.iea.org/data-and-statistics/charts/global-investment-in-clean-energy-and-fossil-fuels-2015-2025
※ 데이터센터의 전력조달 : 신재생에너지, 원자력발전, 가스발전 (IEA 발간, World Energy Investment 2025)

1. 신재생에너지 : 추가되는 데이터센터 전력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임.

2. 원자력발전 : 정치적 지원으로 빠르게 늘어날 것임. 단 건설기간, 비용, 허가문제 등을 감안할 때 2030년대까지는 SMR의 실질적은 운영은 어려울 것

3. 가스발전 : 증가하는 전력수요로 (특히 미국에서) 가스발전이 증가할 것임. 가스발전소는 단기적으로 건설이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음. 하지만 주요 터빈업체들이 추가적인 Capa 증설에 소극적임.



● AI와 데이터 센터가 전력 발전투자에 끼치는 영향

지난 2년 동안 연간 데이터센터 투자 67% 급증하였음.
2025년부터 2030년까지 글로벌적으로 4.2조 달러의 투자가 예상되며,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는 950Twh로 현재대비 2배 들어날 것으로 예상됨.

결과적으로 에너지에 대한 접근성은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의 주요 관심사가 되었으며, 2030년까지 새로운 전력 수요를 위한 신규발전 용량을 위해 1,700억 달러 이상이 필요할 것임.


○ 데이터센터와 원자력발전

신재생에너지는 추가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 외에도 차세대 에너지 솔루션 특히 SMR에 대한 관심이 높음.

데이터센터에서 원자력의 장점은 더 쉽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프로젝트의 요구사항에 맞게 설계될 수 있다는 점임. 또한 원자력은 끊임없이 전기를 공급할 수 있음.
데이터센터와 원자력 둘 다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자본집약적 프로젝트로 투자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데이터센터와 원자력발전의 가동률을 최대한 높여야 함.

AI가 주도하는 민간 투자영역은 광범위한 정치적 지지를 통해 지원받고 있음.
2050년까지 글로벌 원전 용량을 3배로 늘리겠다는 공약에 6개 국가가 새로 가입하였으며, 40개국 이상이 신규 원자로를 건설할 계획이 있거나 건설을 고려하고 있음.
그러나 비용, 건설기간, 설계 승인 등에 대한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2030년때 까지는 SMR의 운영이 어려울 것임.


○ 데이터센터와 가스발전

원자력 발전의 건설기간과 SMR 기술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데이터센터 운영자들은 단기적으로 신뢰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활용가능한 전력원으로 눈을 돌리고 있음.


AI가 주도하는 데이터센터 Capex 열풍은 특히 미국을 비롯한 서구 경제권에서 화석연료 발전을 활용하고 있음.

최근 석유 및 가스 메이저, 기술업체, 프로젝트 개발업체 및 터빈업체들의 신규 가스발전소에 대한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

버지니아 주는 데이터센터 부하 증가를 고려할 때 버지니아의 클린에너지 규정을 충전하더라도 2040년까지 9.9GW에서 15.3GW의 새로운 화석연료 에너지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음.

2030년까지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서 총 19GW의 데이터센터 용 가스화력 발전용량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95%가 미국에서 가동될 것으로 예상됨.
GE는 2024년에만 20GW의 신규 터빈을 주문 받았음. (2023년 9.5GW)

하지만 단기적으로 신규 가스발전 투자를 제한할 수 있는 몇 가지 요인이 있음.
터빈 제조업체들은 자본이 부족하여 투자를 하기 어려움. 이전 호황과 불황의 사이클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던 이들 업체들은 과도한 Capa증설을 피하고 있음.

데이터센터 전력증가에 대한 불확실성과 최근 신규 데이터센터 건설 취소는 신중한 투자에 대한 정당성을 제공하고 있음.

Engie의 텍사스에서 2개의 가스발전 프로젝트 취소는 공급망 제약으로 비롯되었음.
텍사스의 신규 가스화력 발전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최초 프로그램에 포함된 17개 프로젝트 중 8개 프로젝트가 최소 되거나 철회되었음.
※ 글로벌 태양광, ESS 시장 동향 및 트럼프 관세정책으로 인한 미국 ESS시장 상황

● 미국 태양광 모듈 가격동향


미국의 태양광 모듈 가격(TOPCon 기준)은 소폭 상승하여 W당 0.27 – 0.3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상승추세를 이어가고 있음.

아시아태평양 지역 가격은 W당 0.085 – 0.09달러, 인도는 0.14 – 0.15달러, 유럽 0.085 - 0.09달러, 중동 0.085 - 0.09달러임.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주간보고서” (2025. 06. 08)


● 글로벌 ESS시장 동향

유럽 및 중동, 기타 신흥시장에서 ESS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관세유예로 인해 수출이 재개되었음.


2025년 미국의 ESS 설치용량은 20 – 3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유럽은 주거용 ESS 수요가 회복되고 있으며, 상업용 ESS수요가 크게 증가하기 시작하였음.

2025 – 2028년 글로벌 ESS시장의 CAGR는 20 – 40%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산업 주간보고서” (2025. 06. 08)


● 트럼프 관세정책으로 인한 미국 ESS 공급망 제한

미국 현지 ESS 통합솔루션 업체인 Powin이 경영상의 압박을 받고 있음. Fluenc 또한 기존 계약에 따른 일부 미국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계약 체결을 연기하기로 결정하였음.
테슬라 또한 미국의 무역정책으로 ESS 공급망에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임.

미국 ESS시장은 중국산 배터리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리드용의 BESS의 경우 약 90%가 중국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미국의 관세정책으로 인해 미국 내 ESS솔루션 업체들의 공급망이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임.


또한 투자세금공제(ITC)의 불확실성도 수요측면에서 불확실성을 가중시키고 있는 상황임.

자료인용 : PingAn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주간보고서” (2025. 06. 08)
※ 중국의 희토류 수출제한으로 테슬라 옵티머스 생산계획 차질 (영구자석과 휴머노이드 로봇)

희토류와 희토류 영구자석(네오디뮴, 사마륨코발트 영구자석)에 대한 문제가 현재 글로벌적으로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 일본, 인도의 자동차 생산업체의 생산라인(내연차)이 가동이 중지되거나 중지될 위험에 놓여 있으며, 잘 보도되지는 않고 있지만 자동차 뿐 아니라 IT, 신재생에너지, 의료기기 등 다양한 산업이 중국의 희토류와 영구자석 수출제한의 영향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휴머로이드 로봇, 드론, eVTOL(UAM) 등 첨단미래산업의 경우도 희토류 영구자석의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테슬라 옵티머스는 중국의 영구자석 1위 업체인 JL MAG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서보모터를 비롯한 액츄에이터를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다른 글로벌 휴머노이드 업체들도 엑츄에이터용 모터에 들어가는 희토류 영구자석을 중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희토류와 영구자석의 문제는 단순히 현재 제조업 뿐 아니라 미래의 기술패권 문제로도 이어지는 매우 중요한 이슈입니다.


● Tesla’s Optimus robots production ‘impeacted’ by China’s rare-earth magnets export restrictions, as Musk seeks export license (From Global Times, 2025. 04. 23)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엘론 머스크는 중국의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 제한 조치가 테슬라의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로봇 생산에 영향을 받고 있으며, 중국과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허가를 받고 있다고 말하였음.

머스크는 실적발표에서 “중국은 희토류 영구자석이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지 않는다는 보장을 원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이들 영구자석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사용되기 때문에 군사적 목적이 아니다”라고 하였음.

중국 제품에 대한 높은 관세 부과로 인해 지난 4월 중국은 희토류 수출제한 조치를 취하였고, 이에 옵티머스의 생산이 영향을 받고 있음.

옵티머스의 생산이 “영구자석 문제”의 영향을 받았으며, 테슬라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제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가장 주목할 만한 구매자 중 하나임.

중국 상무부는 중국의 희토류와 관련된 특정품목(영구자석 등)에 대한 수출통제 조치는 이중용도(군사용 및 민간용)로 사용되는 것에 대한 것으로, 이는 국가 안보와 국제 의무를 이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국제적 관생이라고 말하고 있음.

고성능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은 로봇의 서보모터의 핵심 소재이며, 공개된 데이터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로봇 1대 당 40개 이상의 서보모터가 필요하며, 각 모터에는 50 – 100g의 NdFeB 영구자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로봇 한 대 당 2 – 4kg의 네오디뮴 영구자석이 필요함.
테슬라의 옵티머스 로봇은 1 대당 약 3.5kg의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이 필요함.

테슬라는 2025년 수 천대의 옵티머스를 생산할 계획이며, 2026년에는 생산량을 10배로 늘려 5 - 10만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할 예정임.

https://www.globaltimes.cn/page/202504/1332704.shtml
※ 서남해안 해상풍력(20GW) 조성을 위해 1.4만톤의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필요

풍력 발전 특히 해상 풍력발전은 희토류 영구자석에 있어 전기차 시장과 함께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풍력발전기는 발전용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희토류 영구자석의 사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예를 들면, 2MW의 풍력발전기에는 대략 150 – 200kg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필요하며, 4MW는 300 - 400kg 필요하지만, 10MW급 풍력발전기에서는 7,000kg의 영구자석이 필요합니다. 용량이 늘어날 수록 구조가 단순(기어박스가 없는 저속발전)해야해서 영구자석의 사용량은 크게 증가해야 합니다.

즉, 10MW의 해상풍력 발전기 한 대 당 7톤의 영구자석이 필요할 정도로 막대한 양의 영구자석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해상풍력은 10MW 이상의 대출력화가 추세입니다.

또한 풍력발전기에 들어가는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등급도 최소 45SH(150도의 내열성을 지님)로 다량의 중희토류(디스프로슘, 테르븀)이 필요합니다.

해상풍력 발전에 얼마나 많은 양의 고성능 영구자석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현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계획에 따르면, 2030년까지 남서해안지역에 20GW의 해상풍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인데 20GW의 해상풍력 발전을 건설하기 위해서 단순 산술적으로 1.4만톤(7000 X 2000)이상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현재까지 국내 유일의 영구자석 생산공장인 성림첨단산업의 대구 현풍공장의 Capa가 1,000톤임을 감안할 때 국내 서남해안(울산지역 제외) 풍력단지만으로도 현풍공장 Capa의 14배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 기관 보고서 산업 및 주요 이슈 정리 (2025. 06. 10)

● 2025년 1분기 미국 태양광 설치량 및 전망 (미래에셋 증권, 2025. 06. 10)


1Q25 미국 태양광 설치량은 총 10.8GW를 기록(YoY -8%)하였음.
유틸리티 9.0GW(YoY -7%), 주거용 1.1GW(YoY -13%), 상업용 및 커뮤니티 0.7GW(YoY -6%)


1Q25 미국에 추가된 신규 전력용량 비중은 태양광이 69%, 풍력 17%, ESS 13%, 천연가스 1%순이었음.

SEIA에 따르면 2025년 미국 태양광 설치량은 48GW로 전년대비 약 4% 감소할 것으로 전망. 이는 하원 예산 조정 법안을 반영하지 않았으나, 관세 영향은 반영된 수치임.

주택용 시장의 경우 비록 하원 예산 법안 등의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주거용 태양광 시장 보급률이 10% 미만으로 여전히 잠재력이 높음.
SEIA는 2030년까지 주거용 태양광 시장이 연간 9% 성장할 것으로 전망.


● 미중 무역협상의 핵심은 결국 희토류 (KB증권 “Global Insights”, 2025. 06. 09)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단이 런던에서 협상을 진행 중에 있으며, 양국은 상대국에게 꼭 필요한 품목들의 수출을 통제하면서 서로를 공격하고 있음.

미국은 전세계에 화웨이의 AI반도체 구입경고, 제트엔진과 부품, EDA 소프트웨어 등의 중국 판매 중단을 지시하였고, 중국은 이에 맞서 희토류 수출허가를 지연시키는 방식으로 대응.

중국은 희토류를 수출허가를 통해 미국의 압박을 돌파하는데 활용하고 있으며, 미국은 희토류로 인해 대중국 압박강도를 높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

중국이 희토류를 통해 미국을 압박하는 상황이 계속되면, 미국에게도 부담되는 고율 관세를 중국에 부과하기 어려울 전망.


● 북미 ESS시장 (iM증권 “2차전지 보고서”, 2025. 06. 09)

전세계 ESS시장은 신재생에너지의 확산과 AI데이터센터 구축 확대에 따라 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낼 것으로 전망.
2030년 글로벌 ESS 설치용량은 2025년 대비 약 2.5배 증가한 721GW에 이를 것으로 예측.

미국 ESS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현지 ESS용 배터리 셀 공장이 구축되어 있지 못해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2024년 기준 중국으로부터의 수입비중이 71%, 한국은 7%였음.

글로벌 ESS시장은 출하용량 기준 전기차 시장 대비 약 30%수준이나, 북미 ESS시장은 전기차 시장의 40 – 45%에 이를 것으로 추정
ESS는 시스템단위로 공급되는 특성상 전기차용 배터리 보다 공급가격이 2배가량 높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금액기준으로 전기차 시장에 근접.
※ 관심 기업 기관 보고서 주요 내용 정리 (2025. 06. 10)

● Lynas Rare Earths (iM증권, 2025. 06. 10)


호주 최대 희토류 업체로, Mt. Weld 광산에서 희토류 광석을 채굴, 정광으로 가공하여 Kalgoorlie 가공 공장 및 Lynas Malaysia에서 분리 정제함.
연간 약 15,000톤의 희토류 산화물과 약 5,000톤의 NdPr을 생산.
현재 증설되고 있는 Mt. Weld 증설이 완료되면 연간 약 12,000톤의 NdPr 생산가능

2025년 5월 중국 외 지역으로는 최초로 Lynas Malaysia 공장에서 Dy 생산에 성공했고, 6월 부터는 Tb도 생산 예정
Lynas Malaysia는 5가지 중희토류 외에 연간 9,000톤의 NdPr 생산능력을 보유 중이며, 이를 10,500톤으로 증설 중에 있음.
미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텍사스에 중희토류 정제 공장 건설을 추진 중에 있음.


● Fluence Energy (하나증권, 2025. 06. 10)

미중 무역분쟁(미국 정부가 중국산 ESS용 배터리 수입관세를 기준 10%에서 155%로 인상) 등으로 매크로 환경이 불확실해지면서 일부 프로젝트가 일시 중단하였으며, 계약 진행 중인 사안들도 미국 정책 불확실성으로 추가 상황 검토를 위해 잠정 보류되었음.

Fluence의 미국 내 공급망(배터리)은 중국 자본 기반의 AESC를 통해 확보하고 있음.
최근 AESC는 미국 내 정책 리스크를 이유 등으로 추가 투자 중단을 발표한 바 있음.


● SK이터닉스 (메리츠증권, 2025. 06. 05)

수요 측면에서 RE100과 불안한 전력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PPA 계약을 맺으려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공급측면에서는 햇빛 연금 등 개인 또는 협동조합 중심의 소규모 태양광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고 있음.
이 둘 사이를 중개하는 SK이터닉스의 사업기회가 늘어나고 있음.

기존 풍력, 연료전지에서 2024년부터 태양광 PPA까지 사업분야가 넓어졌으며, 신규 사업인 ESS시장도 빠르게 커지고 있음.


● 신성이엔지 (키움증권, 2025. 06. 05)

공조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센터 매출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
5월 공조시스템 특허 취득, 데이터센터향 공랭식 공조, 액침냉각 공조 등 하드웨어 외 소프트웨어인 AI공조제어시스템 특허 취득

태양광은 EPC 사업을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
2025년 신재생에너지 사업부 매출 전망치 761억 중 400억이 EPC향 매출로 예상


● 대명에너지 (DS투자증권, 2025. 06. 05)

현재 발전매출은 4개 사이트(대명, 영암, 도음산, 거창)에서 발생 중이며 영업이익률은 40%로 추정.

BESS사업은 EPC와 O&M 매출액이 반영되며, EPC는 총 629억으로 2026년 2월 완공예정. O&M은 118억으로 15년 동안 8억씩 인식.
국내 BESS시장이 커지는 중이며, 현재 540MW규모의 입찰물량이 공고되었으며 추정 사업비는 1.6조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