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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산에너지 테마 재점화 (DS투자증권, 2025. 06. 05)

● 분산에너지란?


수요지 인근에서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는 지역단위의 에너지 시스템
40MW이하의 모든 발전설비 또는 500MW이하의 집단에너지, 구역전기, 자가 발전설비가 해당 (태양광, 풍력, ESS, SMR, DR, 연료전지 등)
장거리 송전망 건설 최소화, 대규모 발전소 최소화 및 발전원의 분산화로 중앙계통에 문제가 발생해도 독립적인 에너지 생산, 소비 가능


○ 분산에너지 배경

기존 시스템은 송전탑, 송전선로 등 전력망 구축에 대한 사회적 갈등과 낮은 주민 수용성 등의 문제가 있음.
태양광, 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는 간헐성으로 인해 중앙 집중형 전력계통의 불안정성을 증가시킬 수 있음.
지역별 특성에 맞는 전력수요를 발굴, 분산에너지에 따른 수익창출, 다양한 분산형 전원 확산 등이 필요
배전망 단위로의 수요 분산을 통해 전력 수급의 균형을 도모할 수 있음.


● 분산에너지 특구

분산에너지 특구는 한전을 거치지 않고 발전사업자가 전기사용자간 전력거래를 가능하도록 한 지역임.


분산에너지 특구를 통해 태양광, 풍력, ESS시장 확대 및 VPP(가상발전소) 등 새로운 시장 조성이 가능해짐.


● BESS 시장

2025년 540MW규모의 BESS 입찰 시장이 열림. 540MW의 사업비는 1.6조원으로 추정

재생에너지 발전원 증가로 BESS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초단주기 백업설비용 BESS, 동기조상기(2030년까지 15GW), 단/장주기 백업설비용 BESS 4.3GW(2030년까지)가 확보되어야 함.

현실적으로 단기간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성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은 BESS뿐임.


● VPP(가상발전소) 시대의 개화

1) VPP는 여러 개의 분산형 자원을 하나의 발전소처럼 묶어서 관리/운영하는 플랫폼

재생에너지와 ESS등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상의 발전소
가상발전소에 필요한 주요 디지털 기술은 스마트그리드로 에너지관리 시스템, 스마트 미터 등을 통해 다양한 자원으로부터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 분석, 최적화

2) 분산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되면 VPP는 필수
태양광, ESS, 전기차 등 개별 분산자원 규모가 작아 이를 모아서 운영해야 효율성이 높음.
아파트 및 주택에서 태양광 + ESS를 사용함에 따라 발전소, 가정, ESS의 양방향으로 전력이 흘러감에 따라 실시간으로 전력을 제어해야 함.

3) 제주도 VPP도입으로 출력제한 문제 해소 효과

13개 VPP사업자가 203.4MW 규모의 자원을 운영 중에 있음.
LG에너지솔루션(태양광 32곳, 풍력 4곳), SK에코플랜트 등이 VPP를 운영 중
VPP제도가 시행(재생에너지 입찰제)된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설비 출력제한은 3건뿐임.
제주도 출력제어 횟수 : 2023년 181건, 2024년 83건


● 전력 인프라 판도가 바뀜

2025 – 2030년 국내 분산에너지 시스템 조성으로 175조원의 새로운 시장이 열릴 것으로 추정. 부문별로 발전원 설비시장 118조, 송배전 투자 53.4조, EMS 3조원 예상
여기에 전기차, SMR 등의 에너지원이 추가되면 그 규모는 훨씬 더 커질 수 있음.

태양광 보급 규모 확대, 해상풍력 시장 개화, 특히 BESS시장 성장이 클 것으로 전망. 소프트웨어 인프라 산업도 성장할 것
송배전투자는 향후 양방향 배전망 인프라, DC배전망 투자, 분산형 자원 연계 인프라 등 배전설비에 대한 투자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 스마트그리드의 핵심 인프라 AMI (From LG CNS)

● 스마트그리드의 관문,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와 AMI


스마트그리드는 기존의 전력망에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하여 전력 생산 및 소비 정보를 양방향 혹은 실시간으로 교환하면서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전력망임.

전력 그리드는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설비’와 생산된 전력을 이동시키는 ‘송배전 설비’, 전력을 소비하는 ‘수용가’로 구성되어 있음.

스마트그리드를 통해 최적의 효율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수용가에서 소비되는 전력의 양을 측정하고 과거 소비량을 기반으로 한 분석 및 향후 소비량 예측이 가장 우선시되야 함.
이를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 AMI임.



○ AMI, 스마트그리드를 위해 탄생하다

1. AMI의 구성


1) 수용가/Home Area Network : Smart가전, IHD, 전기차, 태양광, ESS 등 전력 소비원 및 분산전원들간 네트워크

2) NAN(Neighborhood Area Network) : 각 수용가들과 변압기 사이의 네트워크

3) WAN(Wide Area Network) : 변전소와 전력회사간 네트워크

4) Utility : 전력회사 내 관리 시스템 (MDMS, Analysis, Billing, CRM, ERP 등)

AMI의 구성을 보면,
각 수용가의 전력 인입부에 설치된 스마트미터는 최종 변압기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최종 변압기 부분에 설치된 데이터 집중기(Data Concentrator)에 취합된 스마트미터의 데이터는 전력회사의 관리 시스템으로 통합되어 관리됨.

이때 스마트미터와 데이터 집중기 사이의 통신은 전력선 통신 또는 무선 통신 방식을 사용함. 별도의 추가 배선 작업 없이 통신이 가능한 방식을 주로 사용


2. AMI를 통해 구현 가능한 부가기능

1) 요금 관련 : 에너지 총소비량, 피크 요금제, 계시별 요금제(TOU), 실시간 요금제


2) 수요관리 관련 : 부하제어, 수요예측, 임계 피크 리베이트제

3) 소비자 피드백 관련 : 월별 요금, 월별 상세내역, In Home Display 연동

4) 소비자 요금 절약 관련 : 가전기기 On/Off, 최대 부하 이전

5) 고장/이상 처리 관련 : 자동 고장 검출, 도전 감지

6) 배전운영 관련 : 동적, 실시간 운영


○ 스마트그리드의 방향

해외의 경우 전력 AMI를 활용하여 각 수용가의 가스, 수도, 온수, 열량 등의 다른 계량 데이터를 취합하고 관리하고 있음.

기존 사용량 중심의 데이터 처리, 제어, 관리에서 수용가(전력소비 주체)용 신재생 발전원, ESS, 수용가 설치용 전기차 충전기 등이 수용가에 설치된 스마트미터 하부에 설치되어 전력공급사가 전체 그리드 발전과 소비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됨.

AMI는 각 수용가에서 사용하는 전력량을 실시간으로 취합, 분석하고 이를 통해 부하 제어나 차별화된 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게 해주며, 수용가용 발전, ESS 장치의 연동을 가능하게 해 줌.

AMI에서 생성되는 대량의 데이터를 처리, 분석, 예측하기 위해 빅데이터와 AI가 AMI와 결합해야 함.

https://www.lgcns.com/blog/cns-tech/solution/21064/
※ 변화하는 전력시스템의 핵심인 AMI

AMI는 태양광, 풍력, ESS, DR, 연료전지 등 분산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스마트그리드, 가상발전소(VPP), 전력거래소 등이 AMI를 기초로 이뤄지기 때문입니다.



AMI는 스마트그리드의 핵심분야이며, 변화하는 전력시스템(신재생에너지 등 분산에너지 전원 확대)을 유지하기 위한 능동적 솔루션의 핵심구성 요소임.

AMI는 신재생에너지 증가와 분산형 전원 확대에 따라 그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음.

AMI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계량데이터 관리는 분산형 전원 수용 능력 구현을 위해 요구되는 핵심기능임.


● 에너지 전환시대, AMI 역할 강화될까? (전기저널, 2020. 02. 06)

신재생에너지 발전원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계통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정책의 필요성이 제기
되고 있음.


○ 윤용태 서울대학교 교수

AMI는 전력계통의 신뢰성 확보와 연관이 크며, 신재생에너지 증가와 분산형 전원 확대에 따라 AMI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함.


신재생에너지 및 분산형 전원 연계 증가에 따라 배전단 전압범위 이탈, 선로과부하, 보호협조설비 오작동 및 부작동, 고조파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이에 따라 분산형 전원 수용능력 증대방안 도입의 필요성이 있음.

분산형 전원 수용능력은 신재생에너지 분산형 전원의 계통 연계를 수용하며 계통의 안정성 및 신뢰성을 유지하는 능력을 말함.

AMI는 변화하는 전력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한 능동적 솔루션의 핵심 구성요소임.

스마트그리드는 능동적 계통운영을 통해 전력계통에 발생하는 문제를 비용효율적으로 대응하는 개념으로, AMI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계량데이터 관리는 각 신규 분산형 전원 수용 능력 증대방안 구현을 위해 요구되는 공통 핵심기능임.


○ 오휘명 한국전기연구원 책임연구원

AMI는 스마트그리드 핵심 분야 중 하나이며, 수도, 가스, 열 등 통합에너지 계량 시스템으로 확대될 것.


세계 각 국은 법적, 제도적 기반을 정립하고 막대한 예산 투입과 다양한 시범 사업을 통해 세계시장과 국제표준 주도권 확보에 주력하고 있음.


○ 이영주 LS산전 수석

스마트 미터는 에너지 소비량을 측정하고 기존 미터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전자 통신 수단을 통해 데이터를 송수신할 수 있는 전자시스템임.

스마트 미터 사용자는 자신의 상세 전력 사용량 데이터를 제 3자에게 전달해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고 이로부터 새로운 부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음.


○ 박배영 아이앤씨테크놀로지 수석연구원

IoT-PLC 기술은 기존 PLC 기술 대비 비교적 장거리와 지중 선로에 효과적.

http://www.keaj.kr/news/articleView.html?idxno=3220
※ 산업 및 주요 이슈 정리 (2025. 06. 11)

● 미국 태양광 : 데이터센터연합 IRA 유지 요청 (하나증권, 2025. 06. 11)

6월 10일 WSJ은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구글, 아마존, 메타로 구성된 데이터센터 연합이 최근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인 John Thune에 재생에너지 IRA 세액공제를 유지해줄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하였음.


TechNet, 청정에너지구매자협회 등 빅테크가 멤버인 다른 단체체서도 비슷한 논의를 진행하였음.

데이터센터연합은 약 30명의 공화당 의원들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이들은 IRA 세액공제 유지를 지지하고 있음.

지난 5월 22일 하원을 통과했던 수정안에서 ITC/PTC 규정 내 TPO 세액공제 배제 조항이 추가되며 주택용 태양광 사업자들에 대한 우려가 이번 WSJ보도를 통해 완화되었음.

미국 데이터센터 믹스에서 비중이 확대될 것을 전망되는 발전원은 태양광, 풍력, 원자력으로 국한됨.
천연가스는 공급망 병목으로 4 - 5년의 수주잔고가 쌓여 있어 신속한 건설이 어려움.



● BIPV(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설치 의무화 (대신증권 ‘지투파워 보고서’, 2025. 06. 11)

정부는 2025년부터 탄소중립 및 에너지 자립률 제고를 위해 일정규모 이상 신축건물에는 태양광 설비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음.

이에 따라, 태양광 모듈 뿐 아니라 배전반, ESS, 인버터 수요가 크게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

2025년 기준 국내 관급 BIPV 시장은 최소 1,000억원 이상으로 전망.


● VPP(가상 발전소) 및 분산형 전원 확대 정책 (대신증권 ‘지투파워 보고서’, 2025. 06. 11)

VPP 플랫폼 사업은 여러 개의 소규모 에너지 자원(ESS,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을 디지털 기술을 통해 통합, 제어하여 하나의 ‘가상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에너지 인프라 사업.

중앙시스템을 통해 전력시장에 참여하거나 DR을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발전소처럼 전력을 공급하고, 피크 시간대 수요의 조절, 계통안정화, 에너지 거래 등을 수행

정부는 분산형 전원 기반의 에너지 체계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을 제정하고, VPP 인프라 구축을 법제화함.
이에 따라 지역 기반 분산형 전원 운용과 VPP사업화가 본격화되고 있음.
연계설비로 ESS, 배전반, 인버터 등의 수요가 증가 중.

스마트그리드 확산 로드맵 2030에 따라 지자체 중심의 스마트배전망 고도화 및 VPP시범사업이 확대되고 있음.
재생에너지와 ESS를 연계해 안정적 전력 수급이 가능한 구조로 전환되면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예지진단이 가능한 지능형 배전반과 클라우드 기반 CMD(상태감시진단) 기술이 중요해지고 있음.
※ 관심 기업 기관 보고서 주요 내용 정리 (2025. 06. 11)

● 에코아이 (하나증권, 2025. 06. 11)


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를 수행한 후 UNFCCC, Verra, Gold Standard 등 국제 기구 및 사설 인증 기관으로부터 배출권을 발급받아 국내외 시장에서 거래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모델임.

주요 사업 영역은 쿡스토브 보급, PNG메탄가스 누출방지, 맹그로브 조림 등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이며, 유럽 에너지거래소를 통한 유럽탄소배출권(EUA)사업도 올해부터 본격화하였음.

○ 우호적인 탄소시장

한국은 2026년 제4기 배출권 거래제(K-ETS) 개시를 앞두고 있음.

신정부는 기후에너지부 신설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편을 추진 중에 있음. 유상할당 확대 및 감축목표 상향이 제4차 할당계획 수립과정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음.

EU는 2026년부터 철강, 알루미늄 등 고탄소 제품 수입시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량에 상응하는 인증서 제출을 의무화할 예정임. 이에 따라 글로벌 배출권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

에코아이의 보유 탄소배출권 재고는 약 7.95백만톤임. 또한 UN 승인 대기 중인 물량이 약 2,000만톤에 달함.
KOC 인증까지는 약 6개월에서 1년의 기간이 소요될 전망. 승인 물량 확대는 탄소배출권의 증가로 이어질 것


● 지투파워 (대신증권, 2026. 06. 11)

동사는 전력설비 상태감시 및 진단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력기기 저문 기업으로 수배전반을 중심으로 태양광발전시스템, ESS, 인버터(PCS), IoT센서 등의 개발 및 제조 사업을 영위.

수배전반 부문 관습 시장에서 1위업체이며 민수 및 해외 시장으로 고객 확장 중.
AI기반 BMS와 액침 냉각 시스템이 적용된 차세대 ESS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음.


미래 성장사업으로 태양광 EPC사업, 건물일체형 태양광 BIPV, 가상발전소(VPP)사업을 추진 중.

○ 액침냉각 ESS, 국내 발전소 및 해외 원전용 배전반

2024년 산업부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어 2025년 1월 AI기반 BMS가 적용된 차세대 ESS 개발을 완료.
액침냉각 방식을 통해 발열을 억제하고 화재 위험을 획기적으로 줄임.

신한울 3,4호기 원자력 발전소 배전반 프로젝트 수주.
발전 5개사 대상 고압/저압 배전반 프로젝트 입찰 준비 중.
미국 자회사 지투아메리카를 통해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 진출 기반 마련

○ BIPV 설치 의무화

지투파워의 PCS와 배전반은 BIPV 설치 의무화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됨.
동사는 이미 고효율 태양광 인버터, 배전반 생산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이 높음.
※ 미국 데이터센터 연합회 및 미국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 IRA 하원 개정안 변경요구

트럼프의 “Big, Beautiful Bill”이 하원을 통과한 이후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우려와 이로 인해 미국 내에서도 산업내 혼란이 불거진 상황입니다.

많은 관련 프로젝트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우려가 계속해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구글, 아마존, 메타 등으로 구성된 미국 데이터센터연합이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인 John Thune에게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IRA 세액공제를 유지해 줄 것을 요청하였으며, John Curtis를 비롯한 상원 공화당 일부 의원들도 신재생에너지 세액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고자 하는 하원 법안의 조항을 변경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2년 미국에서 IRA 법안이 통과된 이후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으며 이들 프로젝트들은 IRA의 세액공제 및 보조금을 바탕으로 설계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이었습니다.

만약 IRA상의 지원책이(예를 들면, 주택용 태양광 ITC/PTC/IRC 축소) 빠르게 축소되면 프로젝트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이들에게 대출을 한 미국 금융권에도 큰 피해가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IRA에 대한 불확실성, 트럼프의 관세정책으로 이미 Powin Energy와 같은 대형업체가 파산을 신청하는 등 실질적인 피해가 이미 발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전력문제에서도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필요로 하는 전기를 공급해줄 수 있는 대안은 미국에서 태양광과 풍력, ESS 뿐인 상황입니다.
대형원전은 건설기간만 10년 이상이 필요하며, SMR도 현재 상업화가 되지 않은 기술개발 단계이며, 가스발전 또한 터빈과 같은 공급망 이슈로 신속한 건설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미국 빅테크들의 연합체인 데이터센터 연합이 기존 IRA의 유지를 원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현실적인 상황에서 IRA에 대한 하원안이 상원에서 동일하게 통과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 US Senate should ease provisions for clean-energy tax credits, Republican senator says (From Reuter, 2025. 06. 10)

유타주 공화당 상원의원인 John Curtis는 시작날짜 완화를 포함하여 클린에너지 세액공제를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하원 예산 조정 법안 조항을 변경해야 한다고 말하였음.

상원의 예산안에서 일부 청정에너지 세금공제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힌 상원 공화당 의원 중 한명인 Curtis는 대규모 혼란으로 부터 투자자와 일자리를 보호하기위해 법안을 수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음.

하원 법안에서처럼 아직 공사를 시작하지 않은 프로젝트에 대해 법안 발효 후 60일 만에 여러 크레딧을 종료하면, 대부분의 프로젝트가 실행하기 어려워질 수 있음.
Curtis는 프로젝트가 법안 내용과 같이 빨리 시작되고 완공되어야 한다면, 여러 장애물들이 많아지면서 프로젝트 전체가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없게 되어 투자자와 은행 대출기관의 위험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하였음.

Curtis는 세금 조항들이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검토되어야 하며, 정부 재정에 기여하고 공화당이 선호하는 기술을(예를 들면 원자력, 지열 에너지) 지원한다면 상원 법안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말하였음.

지난 주 하원 법안이 통과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3명의 하원 공화당 의원들은 Hohn Thune 상원 원내대표에게 서한을 보내 개발자들이 AMPC를 판매하고 자금을 프로젝트 건설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정, 외국인 소유제한, 세액공제의 ‘이전 가능성’제한 등 클린 에너지 개발을 저해하는 조항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 달라고 요청하였음.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senate-should-ease-start-date-requirement-clean-energy-tax-credits-republican-2025-06-10/
※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통해 재생에너지와 재생에너지에 맞는 전력망 시스템으로 전환 가속화

● 김성환 민주당 의원(기후에너지부 초대 장관 유력) 인터뷰 (MBC News)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선서에서 두 차례나 기후를 언급하였음. 그 만큼 이 문제가 주요하다는 것임.


기후위기로 인해 폭염, 홍수, 산불 등의 자연재해의 강도가 매년 강해지고 있음.
1.5도를 넘어 2.0으로 넘어가면 세계 경제가 붕괴할 정도로 그 위험의 정도가 심각해질 수 있음.

화석연료 위주의 전력망을 재생에너지 위주의 전력망으로 바꾸는 것이 필요함.
‘에너지고속도로’를 통해 재생에너지와 재생에너지에 맞는 전력망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함.


효과적인 에너지 전환 정책을 위해 ‘기후에너지부’를 신설하는 것임.
유럽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이 기후와 에너지부를 통합하고 있음.

미국 캘리포니아의 테슬라 지원, 중국 정부의 BYD 지원 등에서 볼 수 있듯 기후에 대한 정책이나 지원 정책은 패키지로 가는 게 훨씬 효과적임.

현재 인류는 거의 모든 것을 전기화하고 있음. 운송수단, 냉난방, 취사 등이 화석연료에서 전기로 바뀌고 있음.
태양이 주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전기화하면, 충분히 전기화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음.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속도를 높이고 그와 관련된 새로운 산업을 키우는 게 필요함.


https://www.youtube.com/watch?v=sqSi8NsZ91w
※ 미국 하원 통과 “BBB” 법안에 따른 에너지 산업 영향

1.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은 배터리와 결합되어 현재 미국과 글로벌에 추가되는 신규 전력의 90%이상을 공급하고 있음.
지열발전은 기술적 혁신을 겪고 있고, 천연가스는 터빈의 공급이 부족하고 다른 자원들(원자력, SMR 등)은 구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재생에너지와 배터리의 조합은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가장 빠르게 충족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음.

하원 법안대로 라면 신규 설치되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의 성장률이 이전 대비 약 20%가량 줄어들 것


2. 주택용 에너지 효율성 및 전기차

하원 법안은 히트펌프, 에너지 절감 창문 및 Energy Audits과 같은 주택 효율성 개선에 대한 지원을 폐지

프린스턴 대학교의 모델링에 따르면, 크레딧 손실과 수수료 인상으로 인해 2030년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이 기존 계획보다 40% 감소할 것으로 예상


3. 원자력

하원 법안은 기존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생산에 대한 세액공제를 부분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원자력 발전소는 방사성 폐기물을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방사성 폐기물을 관리하는데 비용을 들어 감.


4. 바이오에너지

전기차 관련 보조금을 삭감하면서, 법안에서는 에탄올, 바이오디젤과 같은 바이오연료에 대한 세금공제를 연장하는데 450억 달러를 지출함.
농작물을 위한 경작지를 마련하기 위해 숲을 벌목하는 것을 허용


5. 수소

법안에서는 수소 생산에 대한 세액 공제를 종료
차량과 난방은 수소보다는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


● How the ‘Big Beautiful Bill’ positions US energy to be more costly for consumers and the climate (From The Conversation, 2025. 06. 10)

2025년 5월 미국 하원 공화당 의원들이 통과시킨 대규모 세금 감면 및 지출 법안인 “One Big Beautiful Bill Act”는 미국인의 에너지 비용과 온실가스 배출을 증가시킬 위험이 있음.

이 법안에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 전기차, 히트펌프와 같은 친환경 기술에 대한 인센티브를 삭감함과 동시에 기존 원자력발전소와 바이오 연료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음.
이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한 대중과 과학계의 지지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더 많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게 만들 것임.

이 법안은 최종 표결 전 상원에서 수정될 수 있으나, 하원 법안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에너지정책을 어떻게 재편하고자 하는지를 가늠해 볼 수 있음.
트럼프 행정부는 기후변화에 대처하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기술들을 선호하고 있으며, 탄소배출을 빠르게 줄일 수 있는 기술을 무시하고 있음.


○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은 배터리와 결합되어 현재 미국과 글로벌에 추가되는 신규 전력의 90%이상을 공급하고 있음.
지열발전은 기술적 혁신을 겪고 있고, 천연가스는 터빈의 공급이 부족하고 다른 자원들(원자력, SMR 등)은 구축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재생에너지와 배터리의 조합은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가장 빠르게 충족시켜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음.


하지만 하원 법안은 2022년에 제정된 IRA로 재생에너지 및 배터리의 미국 제조 및 배치를 촉진시키기 위한 수십억 달러를 철회하고 있음.
2028년 풍력 제조에 대한 세액공제를, 2032년에는 태양광 및 배터리 제조업에 대한 세액공제를 종료할 예정임. 이는 IRA로 촉발된 미국 제조 프로젝트의 호황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임.

설치는 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음. 태양광, 풍력, 지열 및 BESS 프로젝트는 세금공제를 받기 위해서 법안 통과 후 60일 이내에 공사를 시작해야 함.
법안에서는 중국산 부품을 사용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세액공제가 안되는데, 현재 미국에서 구축되고 있는 많은 프로젝트들에서 일부라도 중국산 제품들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 조항은 실행하기 어려움.

분석가들은 하원 법안대로 라면 신규 설치되는 태양광, 풍력, 배터리의 성장률이 이전 대비 약 20%가량 줄어들 것이라고 말하고 있음.


○ 주택 에너지 효율성 및 전기차

하원 법안은 히트펌프, 에너지 절감 창문 및 Energy Audits과 같은 주택 효율성 개선에 대한 지원을 폐지하고 있음.

주택 소유자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 설치에 대한 세금 공제 혜택도 사라지게 됨.

법안은 전기차, 트럭 및 충전기에 대한 세금 공제를 폐지할 뿐 아니라 일부 주에서 전기차 소유주에게 부과하는 수수료 외에도 차량에 대해 250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할 것임.

프린스턴 대학교의 모델링에 따르면, 크레딧 손실과 수수료 인상으로 인해 2030년 미국 내 전기차 판매량이 기존 계획보다 4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 원자력

하원 법안은 기존 원자력 발전소의 전력생산에 대한 세액공제를 부분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이들 원자력 발전소들은 전력수요의 증가로 메타와 같은 기업들과 데이터센터향 에너지에 대한 장기계약을 체결하고 있음.

원자력 발전소는 방사성 폐기물을 영구적으로 저장할 수 있는 장소가 없기 때문에 방사성 폐기물을 관리하는데 비용을 들어 감.


○ 바이오에너지

전기차 관련 보조금을 삭감하면서, 법안에서는 에탄올, 바이오디젤과 같은 바이오연료에 대한 세금공제를 연장하는데 450억 달러를 지출함.


식량 기반인 바이오연료는 작물을 재배, 수확, 가공하는데 비료, 살충제, 연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기후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음.
이 법안은 바이오연료가 토지 사용에 미치는 영향을 무시하도록 미정부 기관에게 제시하고 있어, 농작물을 위한 경작지를 마련하기 위해 숲을 벌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음.


○ 수소

법안에서는 수소 생산에 대한 세액 공제를 종료함.

지원이 중단된다면 2021년 초당적 인프라법에 따라 80억 달러를 할당 받은 7개의 ‘수소 허브’에 투자하기 어렵게 됨.
이 수소허브는 400억 달러의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 수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동시에 그린수소 생산 방법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수소가 만병통치약(Panacea)은 아님.
누출의 위험이 있는 수소는 안전문제가 있음. 또한 수소는 비료를 만드는데 필수적이며 철강이나 항공연료를 만드는데 유용하지만 차량과 난방은 수소보다는 전기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으로 구동 됨.

하지만 유럽정부와 중국은 수소 생산에 막대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음.

https://theconversation.com/how-the-big-beautiful-bill-positions-us-energy-to-be-more-costly-for-consumers-and-the-climate-257783
※ 산업 및 주요 이슈 정리 (2025. 06. 12)

● 희토류에 휘둘린 미중 무역긴장 완화 조치 (KB증권 “Global Insights”, 2025. 06. 12)


중국이 희토류 수출통제를 풀기로 했다는 것을 트럼프 대통령은 강조했지만, 중국 학생들이 미국 대학에 다닐 수 있도록 한 것 외에는 합의를 공개하지 않았음.
미국이 희토류 수출통제 완화를 강조할수록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 전략이 미국에 통하고 있으며, 미국이 많은 양보를 했을 것이라는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

미국은 희토류 수출승인을 압박하기 위해 다른 미국의 수출통제 품목들을 사실상 전부 협상테이블에 올려놓아야 할 정도로, 미국이 희토류를 얻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상황이었음.

WSJ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희토류 수출을 승인했지만 수출 허가기간은 6개월로 제한되었으며, 중국은 희토류를 계속 무역 협상에 활용할 전망.

희토류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압박 강도를 높이지 못하고 임기를 보낼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원하는 스타트업인 Cyclic Materials가 캐나다에 희토류 리사이클링 공장과 연구센터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
USA Rare Earth가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공장을 세우고 리사이클 기술 개발을 하는 등 민간에서 중국 희토류 의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트럼프의 정책은 민간 수요를 약화시켜 민간투자를 위축시키는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음.

희토류가 미국 국방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미국이 군사용도로 사용하는 희토류는 1년에 3,000톤이 넘지 않는 것으로 추정. 이는 전세계 소비량의 1% 미만임.
전기차, 풍력발전의 기어박스 등과 같은 친환경 산업에서 수요가 높음.


트럼프 정부는 전기차와 원자재 생산공장을 지원하는 IRA 축소를 추진하면서 오히려 미국 내 희토류 생산 지원을 줄이고 있음.

미국이 중국 희토류 의존을 낮추는데 시간이 걸릴 것이며,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 전략은 장기간 유지될 전망.


● 로보택시는 전기차의 희망이 되어줄 수 있을까? (KB증권 “KB 전기차&배터리 6월 동향 update” 2025. 06. 12)

6월 22일부터 테슬라의 로보택시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
테슬라는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테스트를 10 – 20대 규모로 시작할 예정으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모델 Y차량이 활용될 계획


테슬라는 2026년 말에는 LA와 샌프란시스코 등 20개 이상의 도시에서 로보택시를 운용할 계획임.

전기차는 자율주행차로 가는 길목에 있는 제품임. 자율주행차의 자율주행 컴퓨팅에는 많은 전기가 소모되기 때문.
메인 하드웨어는 초당 수십번의 인지/판단/제어 단계를 반복하며, 주변 감지를 위해 카메라, 라이다, 레이더, 초음파센서 등을 수시로 작동시키므로 많은 양의 전기를 소모함.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필요한 부품들의 무게가 크게 증가(현재 LiDAR가 없는 자율주행 Level 2부품의 무게는 17kg 수준이지만, Level 4의 경우는 55.4kg으로 구성될 전망)하게 되어 더 많은 전기가 필요함.
※ 트럼프, 희토류 및 영구자석 프로젝트 자금 조달을 위해 국방물자생산법(DPA) 사용 검토 중

트럼프 행정부는 국가 안보를 위해 냉전시대에 사용했던 방식(국방물자생산법)으로 희토류 및 영구자석 프로젝트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국방부와 기타 자금들을 지원(자금조달, 대출 및 기타 방법)하는 계획을 고려 중에 있음.


지난 한 달 동안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협상에서 희토류를 레버리지로 활용하면서 희토류와 영구자석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음.
미국은 소위 채굴부터 영구자석(mine-to-magnets)의 생산능력이 대규모로 부족한 상황임.

미국은 희토류 및 관련제품 재고량이 매우 많이 부족하며, 이를 채우기 위해서는 수십억 달러가 필요할 수도 있음.

트럼프는 중국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희토류와 관련제품 생산에 국방물자생산법을 적용함으로써 미국이 중국에 대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전달하고자 하고 있음.

미국 국방부와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항공우주 관련 기업들은 희토류 및 영구자석 재고에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으며, 빠른 시일안에 미국 내 영구자석 공급망을 강화하자고 제안하고 있음.


● Trump Mulls Using Defense Powers to Fund Rare-Earth Projects (From Bloomberg, 2025. 06. 13)

트럼프 행정부는 냉전시대 사용했던 방식으로 국가 안보에 중요하다고 판단되는 희토류 프로젝트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자금을 지원하는 계획을 고려 중이라고 이에 정통한 소식통은 말하고 있음.


구체적인 방법이나 일정은 아직 확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관계자들은 국방물자생산법(Defense Production Act)을 사용하여 희토류 채굴, 가공, 기타 다운스트림 기술에 대해 자금조달, 대출 및 기타 방법을 활용하여 미국 내 공급망 구축 능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하였음.

미국 내 유일한 희토류 생산업체인 MP머티리얼즈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보이며, Steve Feinberg 국방부 차관은 MP머티리얼즈에 대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식통은 말하였음.
MP머티리얼즈는 국방부로부터 수백만달러의 자금을 지원받은 바 있음.

MP머티리얼즈와 백악관, 국방부 대변인은 이와 관련한 논평요청에 답변을 주지 않았음.
이번 주 의회 청문회에서 Pete Hegseth 국방부장관은 MP머티리얼즈가 “산업과 파트너십을 맺을 수 있는 훌륭한 사례”라며 Feinberg 차관이 희토류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하였음.

현재 미국은 소위 채굴부터 영구자석 생산까지의 생산능력이 대규모로 부족한 상태이며, 비상 수단인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하면 국방부와 기타 기관이 중국에 비해 생산능력이 크게 뒤쳐져 있는 부분에 대한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음.
지난 한 달 동안 중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희토류를 레버리지로 활용한 이후 희토류에 대한 긴급성은 더욱 커져 있음.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는 트럼프 행정부가 반도체, 제트엔진 및 기타 기술에 사용되는 희토류에 대한 중국 우위를 인식하게 하였으며, 미국 공급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상황임.

Doug Burgum 미국 내무성 장관이자 국가에너지 우위 위원회(National Energy Dominance Council) 의장은 희토류 문제는 미국에게 경감심을 일깨워주는 신호라고 말하였음.
미국은 현재 중국의 희토류 채굴 뿐 아니라 가공분야에 있어서도 얼마나 민감하게 노출되어 있지는 지를 잘 알고 있음. 희토류는 전세계 여러 지역에서 채굴되고 있지만 중국이 분리 정제과정의 85%를 통제하고 있음.

Burgum은 기존의 미국 재고량이 “매우 많이 부족하다”며 더 많은 광물을 얻기 위해서는 수십억 달러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하였음.

이번 희토류에 대한 국방물자생산법 적용 논의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요자원에 대한 채굴 및 가공 프로젝트의 신속한 허가를 장려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한지 두 달여 만에 이뤄졌음.
당시에도 희토류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이 문제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운 지침을 발표하는 것이 본질적으로 트럼프대통령은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긴장을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의 취약성에 대해 중국에 대응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회라고 보고 있음.

‘국가에너지 우위 위원회’에서 David Copley는 희토류 문제에 대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중요한 광물과 관련된 대부분의 일들을 조정하는 임무를 맡았다고 알려져 있음.

광산 회사인 Newmont Corp.의 전 임원인 Copley는 미국이 자체적으로 중요한 광물 공급망을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방법과 국방물자생산법(DPA) 및 기타 자금 조달 경로를 통해 정부가 신속하게 투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준비 프로젝트 목록에 대한 제안을 받고 있음.

엘론 머스크의 미국정부효율부로 인해 공급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주요 연방 사무국들에서 기존 인원들이 사임, 퇴직이 급증하면서 Copley의 역할이 새롭게 부각되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월 중국이 희토류 영구자석 수출을 제한한 이후 미국내 공급망 구축을 하려고 노력했던 바이든 정부의 노력을 되살리고 있음.

중국의 최근 희토류 및 영구자석 보복이 미 국방부의 비축량과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및 일부 항공우주 관련 기업의 재고에 심각한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빠른 시일 안에 미국 내 영구자석 공급망을 강화하자는 제안을 하였음.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12/us-eyes-plan-to-use-cold-war-era-powers-to-develop-rare-earths
※ 관심 기업 기관 보고서 주요 내용 정리 (2025. 06. 13)

● 피앤씨테크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 2025. 06. 12)


○ 전력망 자동화 핵심제품 개발 및 사용화하는 전력 IT 전문기업

동사는 전력망 자동화에 핵심적인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 및 상용화하여 국내외에서 판매하고 있음.
주요 제품은 배전자동화 단말장치, 전자식 전력량계, 디지털 보호계전기

글로벌 전력망 시장이 스마트그리드로 빠르게 개편되면서 동사의 주요 제품인 배전자동화 단말장치, 전자식 전력량계, 디지털 보호계전기의 글로벌 시장규모도 빠르게 성장할 것임.

스마트그리드로 변해가는 글로벌 전력망 시장은 전력망 자동화에 핵심 제품들을 개발, 상용화하는 동사에 우호적인 환경임.


○ 전력망 구축을 위한 핵심 설비 제조기업

동사는 전력기기 사업의 고효율, 지능형, 친환경 기술 필요성을 인식하고 원격감시제어, 배전자동화를 위한 배전핵심 설비를 개발하여 한전KDN 및 국내외 시장에 납품하고 있음.

또한 전기차 충전기, 화재감시장치, 철도선로 고장점표정 장치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음.

배전자동화 단말장치, 디지털 보호계전기는 정부기관으로부터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으로 지정되어 있음.


○ 시장동향 : 스마트그리드 시장 성장을 바탕으로 관련 인프라 산업의 동반 성장

동사의 타겟 시장인 전력망 시장은 스마트그리드로 빠르게 개편되고 있음.

글로벌 스마트그리드 시장은 2024년 742.1억 달러이며, 연평균 17.2% 성장하여 2034년에는 2,371.6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

동사의 배전자동화 단말장치, 전자식 전력량계 및 디지털 보호 계전기의 글로벌 시장 규모도 전력부문 디지털화 요구,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 전력수요 및 스마트그리드 인프라의 증가 등에 기인하여 성장할 전망.


○ 경쟁 현황

배전자동화 단말장치의 국내 시장은 세니온, 싸이몬, 인텍전기전자, 피엔씨테크 4개사가 과점하고 있으며, 최종 고객은 한전임.

배전자동화 단말장치의 해외 경쟁사는 슈나이더, ABB, Noja, SEL 등 다국적 대기업임.

전자식 전력량계 국내 시장은 20여개 업체가 한전 납품을 경쟁하고 있음.

디지털 보호계전기 국내 시장은 유성계전, 아이시스와 피엔씨테크가 한전에 납품 경쟁하고 있음.
디지털 보호계전기를 탑재한 보호반은 국내시장에서 ABB, 지멘스, GE, SEL, 도시바, 미쯔비시, 세니온, 피엔씨테크가 한전 납품을 경쟁하고 있음.

민수용 디지털 보호계전기 국내시장은 LS산전, 비츠로테크, 효성 및 ABB, GE, 지멘스, 슈나이더 등이 피엔씨테크와 경쟁하고 있음.


○ 기술분석

동사는 배전계통, 송변전 계통 등의 전력망을 자동화 함에 있어 핵심제품을 자체적으로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

배전자동화 단말장치는 전력 배전망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치되는 배전 계통 자동화 실현에 핵심적인 장치이며, 스마트그리드 구축에도 필수적인 장치임.

동사의 배전자동화 단말장치는 전력업계에서 유일하게 산업자원부로부터 2005년 세계일류상품으로 지정되었고, 2016년 재차 지정되었음.

동사는 배전계통 자동화와 관련하여 다양한 스마트미터도 개발하였으며, 한전 납품용으로 리클로저 차단기에 적용되는 한전용 리클로저 컨트롤러, 가공선로 수용가 인입단을 고장 시 차단하는 EFI컨트롤러, 수용가에서 주전원 이상이 발생할 경우 예비전원을 자동 전환하는 ALTS 컨트롤러, 특고압 선로 연계점에 설치되어 분산 전원의 출력을 제어하는 분산전원 연계장치, 태양광 발전소 등에 설치되어 아크를 검출하여 화재를 예방하는 DC 아크 검출 시스템도 개발하였음.


디지털 보호계전기는 전력시스템의 이상 상태를 감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설비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송배전 계통 자동화 실현 및 스마트그리드 구축에 핵심적인 장치임.

동사는 배전 계통 및 송변전 계통 외에도 전력망 자동화와 관련하여 ECMS, Pylon 및 전기철도 제품 등을 개발 및 상용화하였음.

ECMS는 발전소의 발/변전 설비 및 전기 설비를 보호, 감시,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동사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국산화에 성공한 제품임.
※ EU, 탄소국경조정제도 개정안 최종 승인, 2026년 1월부터 시행 가능예정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는 EU가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배출 방지를 위해 도입한 정책으로 EU역외에서 수입되는 제품의 탄소배출량에 따라 추가 비용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지난 2025년 5월 27일, CBAM 개정안이 최종 승인되어 기존 목표였던 2026년 1월 시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되어 국내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산업) 기업들의 EU수출 시 탄소배출량에 상응하는 CBAM인증서를 구매해야 합니다.

2026년 EU의 CBAM본격 시행 첫해에 국내 철강업계 에서만 약 851억원의 비용 부담이 예상됩니다.

이에 따라 국내 탄소배출권 전문업체들의 가시적인 수혜가 예상됩니다.


● 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개정안 최종 승인

2025년 5월 27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개정안이 유럽의회 및 EU 이사회 승인을 받으면서, 입법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음. 최종안은 EU 관보에 게재된 후 3일 후부터 공식 발효될 예정

이번 CBAM개정안은 신속하게 처리되어 EU가 당초 목표로 계획한 2026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전망.

EU는 환경보호라는 CBAM제도의 본래 목적은 유지하면서, 기업의 규제 부담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이번 개정을 추진.

(Keyword)
유럽의회 및 EU 이사회 승인으로 입법 마무리 단계
연 수입량 50톤 미만 면제, 기존 적용대상 EU수입업체의 91%가 의무 면제될 것으로 예상
배출산정, 기본값, 인증서 관련 시점 조정 등 기업 부담 완화 중심으로 대폭 개정



○ CBAM 개정안 주요 내용

(1) 면제 기준 변경

이번 개정안의 핵심 변경사항으로 CBAM적용 면제 기준 방식이 기존의 선적당 150억 유로 이하라는 금액 기준에서 연간 50톤 미만이라는 질량 기준으로 조정되었음.


대상품목은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등 4대 품목이며, 이들 품목의 연간 총 수입량이 50톤 미만인 경우 CBAM의무에서 면제됨. 전력과 수소는 면제대생에서 제외.

(2) 적용 대상 품목 변경

CBAM규제 대상은 기존과 같이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와 동일하게 유지.

(3) CBAM 인증서 관련 일정 조정

당초 2026년 1월 1일부터 판매될 예정이었던 CBAM 인증서는 2027년 2월 1일로 판매 시점이 연기되었고, 인증서 제출 기한은 5월 31일에서 8월 31일로 연장.

(4) 인증서 보유 의무 비율 완화

CBAM인증서의 분기별 보유 의무 비율이 기존 80%에서 50%로 완화되었음.

(5) 제 3자 위임 허용

환경 컨설팅사 등 외부 전문가가 실무를 대행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
CBAM신고서 제출, 등록부(Registry) 접근 등 기술적 보고의무의 이행을 제3자에 위임할 수 있음.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90&CONTENTS_NO=1&bbsGbn=244&bbsSn=244&pNttSn=230643
※ 에너지전환의 핵심 BESS (BESS와 그리드 포밍 인버터로 이루어진 미래 전력망)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전력망의 전력망의 불안정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BESS, 인버터를 통한 성공적인 에너지 전환의 예가 실제하고 있습니다.

현재 서방국가 중 가장 일찍 그리고 빠르게 BESS를 통해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분산형 전력망을 구축하고 있는 호주가 바로 그 예입니다.

호주는 2017년 테슬라의 메가팩을 통해 전력망 운영 방식 전환을 시도하였으며, 이후 대규모 BESS 프로젝트를 통해 전력망 안정,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보완, 장주기(4H-8H BESS)를 통한 안정적 에너지 저장, BESS와 인버터(그리드 포밍 인버터)를 통한 그리드 관성유지 등을 실현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100% 배터리와 인버터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전력망 구축을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신재생에너지 확대에서 주목해야 하는 방향은, 중국 모델(다양한 전력원을 통한 에너지 믹스)과 호주 모델(신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이 있으며, 여러 요건상 한국은 중국 모델이 유용해 보입니다.


● “The technology is there.” Batteries are reinventing the grid and leading way to 100pct renewables.

2017년 호주 혼스데일에 테슬라 BESS(메가팩)를 대규모로 도입하면서 호주의 주요 전력망의 운영 방식이 바뀌었음.
이는 에너지 전환이라는 측면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음.

혼스데일에 설치된 테슬라의 BESS는 주파수 제어 시장에서의 기존 소형 가스발전 카르텔을 깨 부셨으며, 대형 석탄 발전기가 고장 나거나 전력망에 문제가 생겼을 때 전력망을 안정시키는 등 전력시장에 빠르게 침투하였음.

특히 기술의 속도, 정확성, 유연성에서 큰 영향을 미쳤는데, 당시에도 현재와 마찬가지로 전력망 전문가들은 화석연료나 관성에 의존하지 않는 전력망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하였음.

배터리 기술과 인버터의 속도와 다재다능은 전력 시장의 전문가들과 운영자들을 놀라게 한 원동력이었음.
그들은 발전기가 1초도 되지않아 구동되고 부하로 작동할 수 있다고 상상치 못하였음.


대용량 BESS의 응답속도가 밀리 초 단위였고, 당시 테슬라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있도록 의도적으로 응답속도를 낮춰야 했음.


당시의 경험과 BESS의 확대로, 호주는 석탄과 가스, 중앙 집중식 발전에서 분산형 양방향 그리드로의 전환에 최전선에 서있음.
혼스데일에서 테슬라 BESS를 설치한 이후 현재까지 호주는 이 분야에서 계속해서 앞서가고 있음.

호주는 테슬라 전기차보다 더 많은 파워월 가정용 BESS를 보유한 최초의 국가임.

엘론 머스크는 오랫동안 에너지 사업이 전기차 사업보다 더 큰 사업이 될 것이라고 예측해 왔으며, 호주는 실제로 ESS용 배터리가 전기차용 배터리보다 큰 세계 최초의 국가이며 이러한 상황은 계속해서 이어질 것임.

서호주 콜리에는 2017년 혼스데일 보다 20배 용량이 더 큰 560MW/2.24Gwh의 최신 테슬라 메가팩 BESS가 설치되었으며, 더 큰 BESS프로젝트들도 계획 중에 있음.

BESS의 저장 시간이 1시간에서 2시간으로, 4시간에서 6시간과 8시간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Tesla는 웰링턴에서 최초로 대용량 8H BESS를 생산하고 있음.

BESS시장의 성장은 비용하락으로 더 빨라지고 있으며, BESS뿐 아니라 양수발전 건설 프로젝트들도 급증하고 있음.
전력시장에서 진정한 돌파구는 기술과 인버터가 실제로 어떤 일을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임.

혼스데일의 BESS는 주로 주파수 제어와 전력망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지만, 거대한 콜리의 BESS는 태양광발전의 피크발전 시간을 이동시키는 역할(에너지 저장 역할)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
또 다른 BESS 프로젝트는 송전선이 최대용량으로 작동할 수 있는 거대한 ‘충격 흡수기’(전압조정, 무휴전력공급 등) 역할을 하고 있음.


전력시스템은 인간이 만들어낸 가장 복잡한 시스템임.
BESS가 전통적인 동기식 발전기와 동조기가 제공하는 관성유지를 어떻게 제공할 것인지, 인버터를 통해 풍력과 태양광에 의존하는 전력망에서 그리드가 어떻게 유지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그리드 포밍 인버터는 복잡한 기술이지만, 가정용 배터리와 동일한 기술로 일부 발전원의 문제가 있더라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계속 제공할 수 있음.
마이크로 그리드와 벽오지 광산에서 사용되는 전력시스템과 동일한 원리임. 또한 이는 유틸리티급 그리드에서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되고 있음.
앞으로 10년 후 전력망 시스템은 그리드 포밍 인버터를 사용할 것임.

BESS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배터리가 송전을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24시내내 즉각적인 관성(그리드 포밍 인버터를 통해)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임.
반면 동기식 발전기는 계속 회전하고 있어야 하고, 계속 발전하거나 계속 전기를 흘려 보내고 있어야 함.

인버터를 통해 그리드가 작동함에 따라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음.

현재 여러 문제들이 존재하지만, 기술의 발전은 100% 재생에너지만을 통한 전력망 운영을 가능하게 해줄 수 있음.

https://reneweconomy.com.au/the-technology-is-there-batteries-are-reinventing-the-grid-and-leading-way-to-100-pct-renewab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