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Telegram
2023. 06. 12일 발간된 중국 Zhenshang 증권의 글로벌 LiPF6 1위 기업인 다불다 보고서입니다.
보고서 내용 중 특별한 부분은 없지만, 보고서 내에 엔켐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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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리튬 가격이 계속 상승하면서 LiPF6의 가격도 6월 9일 기준 16.25만 위안/톤으로 5월 3일 대비 7.5만위안/톤 상승하였음. LiPF6의 가격상승은 전해질염의 공급부족 상황을 반영하고 있음.
5월 1일 이후 탄산리튬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LiPF6 공급이 타이트해지면서 가격이 오르기 시작하였음.

다불다의 23년 1분기 2차전지 소재 사업부의 총이익률은 17.74%로 전년동기 대비 41.84% 하락하였으나, 장기적으로 이전 수준으로 총이익률이 회복될 것으로 보여짐.

다불다는 공업용 탄산리튬, 무수불화수소(AHF), 삼염화인(Phosphorus Trichloride)을 이용하여 고순도 결정의 F6를 제조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였음. 이를 통해 제품의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췄음.

국제시장에서 다불다는 엔켐 등 해외 유명 메이커와 협력하고 안정적인 장기 협력 관계를 형성하였음.
지난 2년간 리튬가격 급등 요인과 향후 리튬가격에 대한 전망입니다.

2021년 1월부터 8월까지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의 85%를 차지
할 정도로 중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폭발적이었으며, 이러한 단기간 내의 급격한 중국 전기차 시장 성장이 리튬을 비롯한 2차전지 소재 쇼티지를 불러왔었습니다.

향후 리튬 가격은 수요와 공급 외에 리튬 보유국들의 리튬 통제력 강화 및 중국 기업들에 대한 공급망 배제와 같은 정치적 요인이 함께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향후 리튬가격에 대한 예측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외에 ESS의 성장이 매우 빠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ESS는 배터리 시장의 또 다른 성장 축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SS 설치용량은 향후 연평균 성장률 50%이상 으로 전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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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년 동안 탄산리튬 가격이 13배 급등한 이유는?

중국 탄산리튬(배터리급) 가격은 2020년 10월 최저였던 4만위안/톤에서 2022년 11월 57만위안/톤까지 상승하였음. 수산화리튬 등 다른 리튬 제품들도 가격들이 폭등하였음.

리튬가격 폭등의 이유는 중국의 폭발적인 수요증가가 주요 원인이었음.
2020년 5.8%였던 중국 전기차보급률(BEV + PHEV)은 2년만에 28.3%까지 증가하였으며, 2021년 1월부터 8월까지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의 85%를 차지하였음.

ESS도 배터리 성장의 빼놓을 수 없는 산업인데,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중국 에너지국 “ESS 개발 가속화에 관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중국은 2025년 30Gw 규모의 ESS를 설치할 계획임.

급격한 수요 증가 외에도 업스트림의 원료 공급 부족은 리튬가격의 폭등을 초래한 또 다른 중요한 요인이었음.
일반적으로 리튬의 탐사에서 생산까지 평균 8 - 9년이 소요되며, 리튬 광석 제품 제련은 1 – 2년 걸림.

지난 2년 동안 전기차 및 ESS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업스트림 리튬 자원의 채굴 진행은 다운스트림의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워 리튬 광산의 공급 부족이 계속해서 발생하였음.

리튬가격의 방향은?

최근 남미 국가들을 중심으로 소위 “리튬 OPEC”을 설립하려는 움직임과 캐나다가 중국에 현지 리튬 투자를 철회할 것을 요청하는 등, 리튬에 대한 각 국가들의 통제가 강화되면서 리튬가격이 다시 상승하고 리튬 관련 주식들의 주가도 강하게 오르고 있음.

수요 측면에서, 전기차 및 ESS는 향후 오랫동안 급성장을 유지될 것이며, 미래 리튬 수요의 증가속도는 전기차와 ESS의 수요에 달려 있음.
전기차의 수요는 중국과 미국, 유럽을 종합적으로 놓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전기차로 인한 리튬 수요 증가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려우며, 탄산리튬 수요 증가가 감소할 가능성도 있음.

ESS는 아직 초기 단계이나, 국가 정책에 따라 ESS의 설치용량은 향후 연간 5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CATL의 2022년 3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3분기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700% 이상 증가했으며, 전분기 대비 80%이상 증가하여 글로벌 ESS 수요가 매우 높다는 것을 보여주었음.
향후 기술수준이 향상되고 기반 인프라가 완성되면 ESS의 성장은 더욱 높아질 것임.

공급측면에서, 염호의 리튬 매장량이 많고, 이에 대한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호주산 스포듀민의 증가속도가 빠름.
리사이클링에 의한 리튬회수는 현재 매우 미미한 수준임.

단기적으로는 호주의 고품질 리튬 광산이 시장을 지배할 것이며, 남미의 리튬 삼각지대 염호의 리튬 생산능력에 따라 리튬 가격이 영향을 받을 것임.
리튬가격이 크게 상승하면, 아프리카, 브라질, 캐나다 및 기타 국가들의 리튬 개발도 활발해져 공급이 예상을 초과할 가능성도 있음.

수요와 공급 측면 외에, 리튬 자원을 둘러싼 에너지 안보는 향후 리튬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임. 리튬 OPEC의 설립이나 중국기업들에 대한 투자철회 요구 등과 같이 향후 리튬가격은 석유와 마찬가지로 정치적인 요소가 다분히 개입될 것으로 보임.

ESS는 글로벌 수요도 중요하지만 나트륨배터리와 같은 신기술 개발도 리튬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임.

“하얀 석유”인 리튬 자원의 중요성이 점점 더 상승하면서, 리튬 광산을 둘러싼 가격 결정권과 통제권 다툼도 가열되고 있으며, 이는 “독립적이고 통제 가능한” 리튬 광산에 위험요소가 될 수 있으며 리튬 가격에 대한 논쟁은 더욱 가열될 것임.


https://caifuhao.eastmoney.com/news/20230612162751313120090?from=guba&name=5a6B5b635pe25Luj5ZCn&gubaurl=aHR0cDovL2d1YmEuZWFzdG1vbmV5LmNvbS9saXN0LDMwMDc1MCw5OS5odG1s
중국 인산염 부족으로 인한 LFP배터리 성장 둔화 및 비료가격 상승 가능성

중국의 LFP배터리 확대로 인해 2026년 이후 인산염 부족이 심각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리튬인산철배터리의 성장 둔화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1kw당 필요한 LFP양극재의 금속량은 탄산리튬 80g(4.2%), 인산염 370g(20%), 산소+철 1.44kg(75.8%)으로 인산염이 산화철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인산염의 원소재인 인광석은 모로코(전세계 매장량 1위, 73%)에 편중되어 있으며, 중국의 인광석매장량은 4.7%에 불과합니다.
현재 중국은 자체 매장량을 통해 인산염의 공급을 충당하고 있으나, 중국의 매장량의 한계로 2026년 이후 인산염의 부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021년 기준 중국 인광석 생산량은 8500만톤이었으며, 이 중 71%가, 비료생산에 그리고 1.3%인 110만톤이 배터리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2030년 중국의 LFP배터리 생산량이 885.2Gw로 예상됨에 따라 이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인광석의 규모는 951만 6000톤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체 생산량의 약 10%가 배터리에 사용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현재의 속도로 중국 인산철 배터리가 늘어난다면, 중국내에서 인산염 가격 폭등과 더불어 비료가격 폭등이 일어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중국 인산철배터리의 확대가 배터리 산업 뿐 아니라 중국 식량 안보에도 위험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나트륨배터리 상용화에 전념하고 있는 이유도 2026년 이후 LFP배터리의 성장한계가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존재합니다.


https://theguru.co.kr/news/article.html?no=55108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55204
6월 13일자 미국 보도에 따르면, 国轩(guoxuan, 영문 Gotion)의 양극재/음극재 공장을 승인하고 주정부의 보조금을 확보 하였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의 중국 배터리 공급망 배제 강도가 약해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강해지면서 특히 국내 양극재 종목 위주로 크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Guoxuan이 미국 미시간에 건설하고 있는 양극재 생산시설은 LFP배터리용 양극재이며, 2023년부터 2028년까지 6년간 북미 고객사에게 납품할 예정입니다.

이번 Guoxuan의 양극재/음극재 공장은 리튬인산철 배터리용이며, 3원계와는 무관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 공급망 배제 약화 문제를 떠나 리튬인산철용 소재 공장에 대한 승인이 떨어졌다고 하여 3원계 양극재에 문제가 생겼다는 견해는 과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이로 인해 미국의 대중 배터리 공급망 압박이 느슨해 질 것이라고 보는 견해도, 미국의 대중국 견제의 의도를 과소 평가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번 결정은 중국 외에 리튬인산철을 대체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판단, 그리고 미시간 주정부 입장에서는 이미 주정부의 허가가 이뤄진 상황에서 주정부보조금을 최소하기 어렵다는 판단(일자리 문제와 연동) 등 복합적인 문제로 일어난 일이지, 미국 정부의 대중국 견제가 약화되었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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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리튬 인산철 배터리의 공급과 구매에서 전략적 협력을 달성하기를 희망하며, 공급 협의를 진행하였음. 협의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8년까지 고객이 필요로하는 배터리 수량을 확보하고 협력기간은 최대 6년임.”
双方希望在磷酸铁锂电池(以下简称“LFP电池”)的供应和采购方面达成战略合作,供货协议显示,在2023年-2028年确保满足该客户所需的电池数量,合作期长达6年。

“关于境外子公司签订战略供应和本土化协议的公告”:公司境外全资孙公司 GOTION, INC.(以下简称“美国国轩”)为美国某大型上市汽车公司的供应商。

双方希望在磷酸铁锂电池(以下简称“LFP电池”)的供应和采购方面达成战略合作,供货协议显示,在2023年-2028年确保满足该客户所需的电池数量,合作期长达6年。

该客户预计在需求期间的电池采购总量不低于 200GWh,美国国轩同意通过协商分配公司国内已有或新建产能和在美国本土新建产能的方式来满足该客户电池采购需求。

https://caifuhao.eastmoney.com/news/20230613153212793015360?from=guba&name=5Zu96L2p6auY56eR5ZCn&gubaurl=aHR0cDovL2d1YmEuZWFzdG1vbmV5LmNvbS9saXN0LDAwMjA3NCw5OS5odG1s
미국에 양극재/음극재 소재 공장에 대한 승인이난 Guoxuan(Gotion)의 주가는 하락 중입니다.
엔켐과 중앙디앤엠의 JV인 “이디엘”이 새만금개발청과 연간 5만톤 규모의 리튬염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현재 후성의 국내 울산공장 Capa가 1,800톤인 것을 감안하면, “이디엘”의 5만톤 capa는 후성 capa의 약 30배에 달하는 대규모 생산시설입니다. (참고로 후성은 울산에 1,800톤, 중국 난통에 3,800톤의 LiPF6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6월 15일 기준, 국제 LiPF6 톤당 가격은 USD 22,591로, 이를 5만톤으로 환산하면 약 1.5조원 규모의 capa입니다.
통상 LiPF6의 영업이익률이 20%를 웃돌기 때문에, 5만톤 생산 시, 이디엘은 매출액 1.5조, 영업이익 약 3,000억 이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전 엔켐 IR에서 밝힌 바 있듯, 최초 5만톤 규모를 계획하고 있으나, 글로벌 리튬염 수요 상황에 맞춰 capa는 10만톤 이상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6년 기준,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LiPF6 필요량은 약 15만톤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22년말 기준 중국 제외 글로벌 LiPF6의 Capa는 2만톤 이하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디엘은 24년말, 25년말, 26년말 3단계에 걸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글로벌 LiPF6 생산 1위 업체인 중국의 다불다(DFD)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이미 검증된 공정기술이 적용되기에 빠른 속도로 양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LiPF6는 불산을 다루기 때문에 높은 공정기술을 필요로 합니다.

참고로 다불다는 공업용 탄산리튬, 무수불화수소(AHF), 삼염화인(Phosphorus Trichloride)을 이용하여 고순도 결정의 F6를 제조하는 독자적인 기술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통해 제품의 생산원가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었습니다.
다불다의 불소화합물 사업부(LiPF6, LiFSI, PVDF 등이나 대부분 LiPF6 생산)의 23년도 예상이익률은 43%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디엘은 엔켐과 중앙디앤엠의 합작사이며, 중앙디앤엠이 50%의 지분율을 통해 실질적으로 지배하게 될 것이며, 추후 미국의 해외우려단체에 대한 세부안이 나온 이후 DFD의 지분율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25%이하 예상)

이번 이디엘의 국내 LiPF6 생산시설을 시작으로 엔켐의 전해액 소재 탈중국 공급망 구축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www.jjan.kr/article/20230615580165
다불다의 사업부는 알루미늄산업용 불화염(铝用氟化盐), 신재료(LiPF6, LiFSI, PVDF 등), 리튬전지(LFP 배터리), 기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이중 신재료(LiPF6등) 사업의 이익률이 45% 전후로 가장 높으며, 알루미늄사업 및 인산철배터리 사업의 이익률은 10% 초반대로 낮은 편입니다.
2022년 하반기 보조금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 전기차 시장이 점차 회복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생산과 판매가 늘어나고 있으며, 전체 재고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는 배터리 및 2차전지 소재 전반의 가격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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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중국 전기차의 생산과 판매는 각각 71만 3000대와 71만 7000대로 전월대비 11.4% 및 12.6% 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각각 53%와 60.2% 증가하였음.
2022년 5월은 중국의 코로나 봉쇄로 인하여 판매량이 저조하였음.

2023년 5월 중국 전기차 재고는 0.4만대 감소하여, 2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누적재고가 감소하였음. 5월 기준 누적재고는 25.7만대임.

중국 전기차 누적재고 판매비율의 전반적인 추세가 감소하고 있으며, 이는 중국 전기차 시장 판매가 호전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5월 누적재고 판매비율은 0.36이며, 현재 재고상황을 고려하면 6월 누적재고 판매 비율은 계속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https://baijiahao.baidu.com/s?id=1768667748183538213
2023년 5월 중국 EV용 배터리 생산량은 56.6Gwh로 전년 동기 대비 57.4%, 전월 대비 20.4% 증가하였음.
이중 삼원계 배터리의 생산량은 18.6Gwh로 전년동기 대비 11.9%, 전월 대비 5.8% 증가하였음.
인산철배터리의 생산량은 37.8Gwh로 전년 동기 대비 96.7%, 전월 대비 29.0% 증가하였음.

중국 배터리 생산공장의 재고를 보면, 5월 기준 배터리 공장 누적재고는 140.3Gwh이며, 이 중 인산철 리튬 누적재고는 107.5Gwh, 삼원계 배터리 누적재고는 32.7Gwh임.
5월 수요단의 회복으로 리튬인산철배터리의 수요 증가율이 삼원계배터리 수요증가율보다 높지만, LFP배터리의 생산량 증가율이 판매량 증가율보다 높기 때문에 인산철배터리의 누적재고는 계속 증가하고 있음.

다운스트림(전기차 업체)의 재고는, 5월 기준 누적재고는 117.2Gwh이며, 이 중 인산철배터리의 재고는 46.1Gwh, 삼원계배터리의 재고는 62.6Gwh임.

5월 배터리 시장 수요가 회복되고는 있지만, 배터리 생산시설의 생산량 증가율이 더 빠르게 증가하여 전체적인 재고량은 여전히 높은 상태임.

https://baijiahao.baidu.com/s?id=1768667748183538213
엔켐과 중앙디앤엠의 합작사인 “이디엘”의 새만금 리튬염(LiPF6) 생산시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기사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LiPF6생산시설은 24년말 2만톤 준공 / 25년말 2만톤 준공 / 26년말 1만톤 준공을 목표로 5만톤 규모로 계획되어져 있으며, 이디엘 관계자는 최대 10만톤 규모의 리튬염 공장이 새만금에 들어설 것이라고 전망하였습니다.

2025년 북미와 유럽의 리튬염 수요량이 16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나, 현재 중국 외 글로벌 리튬염 생산량은 불과 2만톤 수준으로 LiPF6의 탈중국공급망 확보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며, 이디엘은 엔켐이라는 글로벌 전해액 생산업체에 납품 외에 중국 외 고객사들에게 LiPF6 납품도 함께 추진 중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LiPF6는 불소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진입난이도가 매우 높은 산업이며, 현재 대부분의 불소화합물 사업은 중국업체들 위주로 시장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불소 기반 화합물을 주로 생산하는 기업으로 불소는 매우 다루기 어려운 소재로 불소화합물 시장은 미국, 일본, 유럽 및 중국 업체들이 세계 시장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2022년 기준 상위 20개 글로벌 불소화합물 기업은 미국 4개 업체(3M, honeywell, Solvay 등), 일본 3개 업체(다이킨공업, 아사히글라스, Kureha 등), 중국 12개업체(DFD, Capchem 등), 프랑스 1개업체(Arkema) 입니다.

불소기반 화합물은 물질특허와 공정특허로 인해 쉽게 진입이 어려운 산업영역으로 국내에서는 후성(LiPF6)과 천보(LiFSI, LiPO2F2) 등이 2차 전지 소재 관련하여 일부 생산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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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이번 새만금 프로젝트는 오는 2026년 말까지 6000억원을 투자해, 최대 5만톤 규모의 리튬염 제조시설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차전지의 주요 소재인 리튬염은 생산이 대부분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고,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도입 등으로 전 세계적 공급망 단절이 진행되고 있다. 오는 2025년 북미 및 유럽지역에서 리튬염 수요량이 16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반면, 중국 이외 지역에서의 글로벌 리튬염 생산량은 불과 2만톤 수준이다. 중앙디앤엠은 합작법인을 통한 공격적인 투자로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플레이어로 도약할 계획이다.

중앙디앤엠은 향후 새만금에 조성될 단지에 추가 리튬염 생산 시설도 계획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최대 약 10만톤 규모의 리튬염 제조시설이 새만금에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전세계 1위 리튬염 제조 기업이 탄생할 전망"이라며 "중앙디앤엠의 적극적인 신사업 확장으로 이차전지 산업 공급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00093?sid=101
5월 이후 한국 전해액 수출액이 크게증가하고 kg당 수출단가도 높아졌는데, 일시적인 요인이 섞여 있는 것인지 알수 없으나 전해액업체들에게 우호적인 지표로 보여집니다.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음극재 사업 진행 상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언급되어 있듯 2차전지 소재업체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 적기에 안정적으로 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 (충분한 Capa의 중요성)
* 탈중국화된 원소재 서플라이 체인을 갖추고 있는 것 (수직계열화의 중요성)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향후 2차전지 소재업체들은 규모의 경제와 원재료 서플라이 체인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간의 차이는 극명하게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원소재의 탈중국화가 중요한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산업에 속해 있는 기업들을 볼 때, Capa확대와 수직계열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 가를 유심히 봐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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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압 미드니켈 및 코발트 프리 양극재 개발을 진행 중에 있음.
LFP는 랩단계에서 진행이 되고 있고, 조만간 스케일업 할 예정

저단가 고용량을 위해 하이망간 양극재를 완성차와 배터리사와 함께 공동 개발을 진행 중에 있고
포스코퓨처엠에서 스케일업을 진행할 계획

인조 흑연을 사용한 음극재는 상업화 단계에 진입 (세종 음극재 공장)
천연 흑연은 탈중국을 위해서 구형화와 세정이 필요한데, 연구단계에서는 세정이 완료가 되어 근시일 안에 스케일 업을 진행할 예정.
스케일 업이 완성되면 실질적인 음극소재 탈중국화가 실현될 예정

양극은 하이니켈 단결정이 실질적으로 양산체계에 돌입해 있음.
니켈96(N96) 단결정이 시험 생산단계에서 진행이 되고 있음.

LFP는 비용이 적고, 장수명이기 때문에 ESS용에 주로 활용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CTP을 통해 낮은 에너지밀도를 개선할 수 있고, 전압을 상승시킨 LFMP라는 소재를 개발하면서 전기차용으로도 개발을 시도하고 있음.

현재 독자기술을 통해 LFP를 개발하고 있으며, 상업화할 예정임.

소재의 현지화에 대해서는 업체의 요구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
GM은 미국에 라인을 갖춰 주길 요구하고 있어, 북미에 소재 생산시설을 GM과 함께 진행 중에 있고(두번째 공장도 북미에서 진행할 예정), 다른 업체는 한국에서 소재를 생산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업체마다의 상황에 맞춰 진행하고 있음.

현재 포항에 10만 6,000톤의 생산시설을 건설 중에 있으며, 1단계가 2023년 완공이 될 예정
음극재용 인조흑연은 현재 포항에 8,000톤 규모의 생산시설이 있으며, 10,000톤 규모의 신규 생산시설을 건설할 예정.

양극재용 전구체는 광양에 45,000톤 라인을 건설 중에 있음.

포스코퓨처엠이 공식적으로 수주한 금액은 93조 규모임.
LG에너지솔루션과의 30조 계약, 삼성SDI와 NCA 양극재 40조 계약, 미국 얼티멈셀즈와 음극에 대한 계약이 현재 진행 중에 있음.

현재 기준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글로벌 M/S는 4%, 음극재는 8%수준임.

포스코퓨처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소재업체로서 경쟁력 있는 재료를 안정되게 배터리사에 공급하는 것임.
이를 위해 충분한 자본과 적기에 생산라인 증설을 해야함. 또한 원료 서플라이 체인이 갖춰지지 않으면 소재업체로서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불가능함.

리튬배터리 외에, ESS용 나트륨배터리가 새로운 형태의 배터리로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2030년 경 전고체 배터리의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2SuQP_Qhw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