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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이후 한국 전해액 수출액이 크게증가하고 kg당 수출단가도 높아졌는데, 일시적인 요인이 섞여 있는 것인지 알수 없으나 전해액업체들에게 우호적인 지표로 보여집니다.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음극재 사업 진행 상황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영상입니다.

영상에서 언급되어 있듯 2차전지 소재업체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 적기에 안정적으로 소재를 공급할 수 있는 능력 (충분한 Capa의 중요성)
* 탈중국화된 원소재 서플라이 체인을 갖추고 있는 것 (수직계열화의 중요성)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향후 2차전지 소재업체들은 규모의 경제와 원재료 서플라이 체인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간의 차이는 극명하게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원소재의 탈중국화가 중요한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산업에 속해 있는 기업들을 볼 때, Capa확대와 수직계열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 가를 유심히 봐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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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압 미드니켈 및 코발트 프리 양극재 개발을 진행 중에 있음.
LFP는 랩단계에서 진행이 되고 있고, 조만간 스케일업 할 예정

저단가 고용량을 위해 하이망간 양극재를 완성차와 배터리사와 함께 공동 개발을 진행 중에 있고
포스코퓨처엠에서 스케일업을 진행할 계획

인조 흑연을 사용한 음극재는 상업화 단계에 진입 (세종 음극재 공장)
천연 흑연은 탈중국을 위해서 구형화와 세정이 필요한데, 연구단계에서는 세정이 완료가 되어 근시일 안에 스케일 업을 진행할 예정.
스케일 업이 완성되면 실질적인 음극소재 탈중국화가 실현될 예정

양극은 하이니켈 단결정이 실질적으로 양산체계에 돌입해 있음.
니켈96(N96) 단결정이 시험 생산단계에서 진행이 되고 있음.

LFP는 비용이 적고, 장수명이기 때문에 ESS용에 주로 활용이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CTP을 통해 낮은 에너지밀도를 개선할 수 있고, 전압을 상승시킨 LFMP라는 소재를 개발하면서 전기차용으로도 개발을 시도하고 있음.

현재 독자기술을 통해 LFP를 개발하고 있으며, 상업화할 예정임.

소재의 현지화에 대해서는 업체의 요구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음.
GM은 미국에 라인을 갖춰 주길 요구하고 있어, 북미에 소재 생산시설을 GM과 함께 진행 중에 있고(두번째 공장도 북미에서 진행할 예정), 다른 업체는 한국에서 소재를 생산해도 무방하기 때문에 업체마다의 상황에 맞춰 진행하고 있음.

현재 포항에 10만 6,000톤의 생산시설을 건설 중에 있으며, 1단계가 2023년 완공이 될 예정
음극재용 인조흑연은 현재 포항에 8,000톤 규모의 생산시설이 있으며, 10,000톤 규모의 신규 생산시설을 건설할 예정.

양극재용 전구체는 광양에 45,000톤 라인을 건설 중에 있음.

포스코퓨처엠이 공식적으로 수주한 금액은 93조 규모임.
LG에너지솔루션과의 30조 계약, 삼성SDI와 NCA 양극재 40조 계약, 미국 얼티멈셀즈와 음극에 대한 계약이 현재 진행 중에 있음.

현재 기준 포스코퓨처엠의 양극재 글로벌 M/S는 4%, 음극재는 8%수준임.

포스코퓨처엠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은, 소재업체로서 경쟁력 있는 재료를 안정되게 배터리사에 공급하는 것임.
이를 위해 충분한 자본과 적기에 생산라인 증설을 해야함. 또한 원료 서플라이 체인이 갖춰지지 않으면 소재업체로서 경쟁력을 가지는 것이 불가능함.

리튬배터리 외에, ESS용 나트륨배터리가 새로운 형태의 배터리로 나올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2030년 경 전고체 배터리의 출시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2SuQP_QhwX4
최근 중국이 기준금리인 1년물 대출우대금리 인하계획을 발표하고, 7일물 역레포 금리를 2.0%에서 1.9%로 인하는 등 통화정책을 완화하는 움직임이 보이면서, 경기민감주들이 반등하였습니다.

여기에 더해 5월 중국 CPI가 0.2%를 기록하면서, 중국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중국 정부의 조치들이 중국 경기하강을 막아주는 받침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이전과 같이 중국의 경제가 강하게 반등하기는 이제 어렵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중국 경제는, 2001년도 WTO이후 수출을 통해 급성장을 하다 2008년 미국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이 중국 경제성장의 가장 큰 축을 담당해 왔습니다.
그리고 그 부동산 경제는 지방정부들의 주택 및 인프라 투자에 근거하였습니다.

그러나 현재 중국 지방정부의 부채문제는 매우 심각하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며, 이 지방정부의 부실이 어디까지 뻗어 있을지는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입니다.

때문에 중국은 과거와 같은 지방정부의 부채를 통한 부동산(인프라)투자를 통해 성장률을 올리기가 어려운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나지 못하면, 중국 소비도 크게 늘어나기 어려운 구조인데, 중국 총 가계자산 중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이 80%에 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금융자산 20%)

결국 중국은 수출이나 첨단산업육성 등을 통해 경제 성장을 재고해야 하나, 미국과의 갈등으로 인하여 이 또한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중국 경제의 침체가 장기간 이어지게 된다면, 국내 주식시장의 구 경제 주식들의 흐름도 낙관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단, 중국이 아닌 미국이나 다른 지역에서 활로를 뚫는 중소형주들은 다른 각도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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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5월 CPI는 0.2%로, 물가가 매우 안정적인 상태임.

낮은 인플레이션율을 바탕으로 중국은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정책(금리 및 지준율 인하 등)이 가능함.

그러나 중국의 문제는, 지방정부 부채 문제임.
BIS(국제결제은행)에 따르면 중국의 총부채(금융부문 제외)는 2022년 3분기 기준 GDP의 296%로 유로존(259%)과 미국(257%)보다 높은 수준임.

중국 국가금융발전연구소(NIFD)에 따르면, 2023년 1분기 말 GDP 대비 총부채비율은 281.8%임.
정부부채 21.4%, 지방정부 부채 30.1%, 기업부채 약 167%, 가계부채 63.3% 등으로 구성

지방정부의 부채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지방정부 부채는 부동산 경기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
중국 지방정부는 주택 건설업체에 70년 장기 임대를 하고 이에 대한 토지 임대료 수입이 지방 재정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 부문의 수입이 크게 감소 중임.

지방정부 부채는 공기업 부문 부채와 혼재되어 있거나 숨겨진 부채가 많다는 의견이 많음
.
중국 지방 정부가 인프라 사업을 할 때, 지방정부가 직접 하지 않고 자회사 격인 LGFV(지방정부 융자기구)를 만들어 지방정부의 토지 등 자산을 담보로 재원을 조달해 투자를 하기 때문에, 채무가 지방정부 부채로 잡히지 않고 기업부채로 분류가 되어 지방정부 부채비율이 낮고 기업 부채비율이 높게 나고 있음.

골드만삭스 등은 지방정부의 부채가 기업부채로 이전된 것 외에 숨겨진 부채들이 휠씬 더 많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어, 현재 중국의 통계수치에 대해서 믿지 못하고 있음.

부채비율이 300%를 넘지 않기 위해, 중국 정부는 2022년부터 민간, 기업, 정부부채를 줄여 나가는 디레버리징 정책을 진행 중에 있음.

이전까지 중국은 지방정부의 인프라사업 등을 통해 위기시마다 경기침체에 대응해 왔는데, 지방정부 부채 악화로 인해 이러한 방법을 사용하기가 어려운 상황임.

과거 중국 지방정부들은 각 정부들의 보여주기 식 경쟁속에 경제성 없는 투자를 많이 진행시켰음.
그 예 가운데 하나가 현재 중국에 1억채가 넘는 빈집이 존재함.


https://www.youtube.com/watch?v=o2l7d-Z723o
테슬라, 중국 2차전지 주요 배터리 소재/부품 공급업체

배터리 : CATL
양극재 : Dynanonic, BTR
음극재 : BTR, PTL, Shanshan
분리막 : SEMcorp, Senior, CYG, Sinoma
전해액 : Tinci, Capchem, GTIG
동박 : Nuode, Chaohua, Jia Yuan Tech
전해액 첨가제 : Yongtai
알루미늄 Can : Ling Yun, KDL, Xusheng

https://www.yoojia.com/ask/17-11885786728565210424.html
중국 전기차 시장이 2022년 말 보조금 중단 전 밀어내기 판매이후, 올 초에 극심한 판매 부진을 겪은 이후 점차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올 초, 전기차의 생산/판매량이 급감하면서 리튬을 비롯한 주요 2차전지 소재가격이 급락하였으나, 중국 전기차 시장의 생산과 판매량이 회복하며 관련 소재가격도 현재 반등 중에 있습니다.

일부 중국 지방정부에서 전기차 보조금을 다시 확대하고 있어 중국 전기차 생산/판매량은 안정화가 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차전지 소재 밸류체인 전반의 가격 안정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국내 2차전지 소재업체들의 ASP도 하반기부터 회복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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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5월, 중국 전기차 생산량은 71.3만대, 판매량은 71.7만대로 전월 대비 각각 11.4%, 12.6% 증가하였으며, 전년동기대비로는 각각 53%, 60.2로 증가하였음.
2023년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전기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300.5만대와 294만대로 전년동기 대비 45.1%와 46.8% 증가하였음.

2023年5月,新能源汽车产销分别完成71.3万辆和71.7万辆,环比分别增长11.4%和12.6%,同比分别增长53%和60.2%。2023年1-5月,新能源汽车产销分别完成300.5万辆和294万辆,同比分别增长45.1%和46.8%。

https://baijiahao.baidu.com/s?id=1768856618610815913
최근 글로벌 태양광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ESS 시장도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전부터 계속 언급했듯이, ESS시장은 전기차 시장과 함께 배터리산업 성장의 핵심이 될 산업으로 보여집니다.

이전 태양광/풍력 등 (특히 한국) 신재생에너지에 다소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가장 큰 이유가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해, 전기의 수요(부하)와 공급(발전)의 일치가 가장 중요한 전력시스템에서 이러한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한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수소와 같은 전기를 저장할 수 있는 수단이 경제성이 확보되지 않는다면,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는 일부 선진국들의 정책으로 한정된 성장만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배터리를 이용한 전기의 저장(BESS)은, ESS 화재 및 비용 문제로 빠른 확산이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인구밀집지역에서 대규모 BESS설치는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는 이상 시기상조라고 봤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LFP배터리의 폭발적 성장으로 인해, BESS의 화재 안정성 문제와 경제성 문제가 다소 완화되었고 최근 태양광 패널 가격도 빠르게 하락하면서 태양광 발전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BESS가 태양광과 결합하게 되면, 기존 전력시스템의 부담을 상당부분 완화시켜줄 수 있고, 이는 신재생에너지로의 전이를 더욱 촉발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전력시스템에서 가장 효율적인 분산전원시스템이 태양광+BESS 조합으로 가능하기 때문에, 대규모 송전망 설치 및 중앙통제적 전력망 구성을 완화시켜 장기적으로 전력인프라 비용을 크게 개선할 수가 있게 됩니다. 환경적 측면에서의 잠재적 매몰비용 축소 효과는 계산하기 어려울 정도로 높을 것입니다.

최근 중국의 LFP배터리 생산시설의 공급과잉 문제와 태양광 패널가격의 하락은 태양광+BESS 시장의 예상보다 빠른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력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선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번 특정 발전 시스템이 전력계통을 선점하게 되면 다른 발전원이 들어올 여지는 빠르게 축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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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stad Energy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30년까지 BESS의 설치가 1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BESS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33%에 달할 것.

2023년 BESS의 설치량은 73Gw로 전년대비 72%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있음.
이는 BESS 설치 비용의 하락, 미국과 유럽의 정책 및 인센티브, 중국의 강력한 용량 확장에 기인하고 있음.

BESS는 전력판매시장에서 전력 피크시간대와 부하가 낮은 시기의 균형을 이뤄주는 그리드 밸런싱(Grid balancing)을 제공할 수 있음.

북미지역이 현재 가장 큰 BESS 단일시장이지만, 몇 년 후에는 아시아가 북미지역을 추월할 것으로 예상.






https://www.energy-storage.news/global-bess-deployments-to-exceed-400gw-annually-by-2030-says-rystad-energy/
주요 2차전지 소재 별 월별 수출 단가 추이입니다.

자료 참조 : 비비리서치 https://news.1rj.ru/str/Brain_And_Body_Research
엔켐의 전해액 공장이 위치한 충청남도 천안의 전해액 수출 통계입니다.
2023년부터 전해액의 평균 수출단가가 13달러대로 이전대비 크게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엔켐은 2023년 2월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SK온에 전해액을 납품하기 시작하였는데, 평균 단가가 높은 하이니켈 향 전해액의 수출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미국 SK온 생산시설은 점차 수율이 올라오고 있으며, 포드의 F-150 라이트닝 향 배터리 공급 물량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엔켐은 오는 7월부터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공장인 얼티엄셀즈 1공장에 전해액을 본격 납품할 예정입니다.

엔켐은 현재 미국 조지아, 유럽 폴란드, 한국 천안, 중국 등에 전해액 생산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에서의 수출 물량과 단가만을 가지고 사업현황을 상세하게 알 수는 없지만, 향후 방향성에 대한 참조로 이용하면 좋을 듯합니다.
23. 06. 19. 공시된 엔켐 오정강 대표의 “주식 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보면, 오정강 대표가 보유하고 있었던 브라만피에스창인 80만주와 아르케피에스창인 40만주, 총 120만주의 콜옵션 중 70만주가 관계회사인 광무에 의해 인수되었습니다.

인수가격은 65,771원으로 시가대비 약 10%정도 할인된 금액으로 책정되어진 것으로 보이며, 총 규모는 약 460억입니다.

이번 광무의 엔켐 주식에 대한 콜옵션인수는 메리츠증권을 통해 “총수익스왑 계약”이라는 생소한 파생거래 기법을 통해서 이뤄졌는데,
그 과정을 보면, 먼저 메리츠증권의 자금으로 엔켐의 주식 70만주를 인수하고 광무와 메리츠증권이 “총수익스왑”을 체결하여 광무가 그 주식에 대한 소유권을 갖는 방식인데, 이 방법을 사용하면 광무는 별도의 대규모 현금을 동원하지 않고 엔켐 주식 70만주에 콜옵션 취득이 가능한 구조입니다.

대신 광무는 메리츠증권에게 그에 상응하는 이행담보를 제공하였고, 메리츠 증권은 광무에게서 일정 이자를 수취하는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광무의 엔켐 지분 70만주 취득은,
향후 엔켐의 주가에는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
으로 보여집니다.
이제까지 엔켐의 주가가 다른 2차전지 소재기업 대비 낮았던 이유 중 하나로 브라만/아르케 피에스창인의 보유지분 처리 문제(오버행) 및 오정강 대표의 매수청구권(Call Option)행사 문제가 존재하였습니다.

브라만/아르케 보유주식에 대한 콜옵션은 현물 콜옵션이었기 때문에 CB/BW 콜옵션과는 달리 매수가격이 실제주가에 연동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주가가 많이 올라가면 취득금액이 높아져 매수청구권행사에 부담이 됩니다.
이번 메리츠증권과 광무의 “총수익스왑 계약”으로 인해 현물 콜옵션 취득이 부담이 해소가 되었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이제 주가를 눌러야 할 이유는 많이 완화가 되어졌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광무와 메리츠증권의 “총수익스왑 계약”은 광무가 이에 해당하는 이행담보를 제공하였기 때문에, 엔켐의 주가가 담보수준 아래로 하락하게 되면, 광무가 큰 어려움을 겪을 수가 있습니다.

현재 광무는 중앙디앤엠과 엔켐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주회사와 비슷한 모습으로 변모해가고 있어, 엔켐과 관련 기업들 전반의 경영권 안정을 위해서 광무의 안정적 경영은 매우 중요합니다.

광무는 현재 여러 노이즈에 노출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지주사로서의 가능성은 높아져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즉, 이번 광무의 브라만 현물 콜옵션 획득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엔켐의 주가에 향후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1) 엔켐의 현물 취득으로 주가를 더 이상 낮게 유지해야 할 유인이 완화
2) 엔켐의 주가가 광무가 제공한 담보권 이하로 낮아지면, 광무의 경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이번 브라만피에스창인 현물 콜옵션 취득을 통해, 광무가 사업 외적인 요인으로 더 이상 주가가 디스카운트 되지 않고, 향후 높은 성장성을 지닌 2차전지 소재업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616000587
블링컨 미 국무장관의 방중을 계기로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이 다소 완화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가 생기면서, 주식시장에서도 지금까지 부진했던 중국관련주들에 대한 기대와 상대적으로 미중 갈등에 수혜를 보았던 산업에 대한 우려 등 다양한 반응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더 나아가 미국의 반도체칩-과학법(CHIPS and Science Act)이나 IRA를 통한 대중견제가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견해까지 생기고 있습니다.

이번 블링컨 방중은 지난 2월 추진되었던 방중이 중국의 정찰풍선 사태로 연기되었다 재개된 것이며, 최근 대만해협을 둘러싼 군사충돌 위험이 높아지면서 군사적 긴장 악화 관리를 위해 양측의 필요성 일치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블링컨의 방중관련 기자회견 내용을 봐도 대만해협과 남중국해의 중국의 도발적 행동에 대한 우려,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중국이 러시아에게 살상무기를 제공하지 않겠다는 약속, 북한의 도발에 대해 중국이 대북 영향력을 행사할 것과 같은 안보적인 이슈에 집중되었습니다.

반도체법이나 IRA와 관련한 산업적 측면에서의 대화나 대중 압박완화 등의 내용은 없었으며, 오히려 블링컨 장관은 “규범에 기반한 국제 질서 유지를 위해 동맹과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고 얘기하며 대중국 압박정책에 큰 변화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또한 블링컨은 대만문제에 대해 하나의 중국이라는 중국의 핵심 사안을 다시한번 확인해줬으나, 중국내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하는 양측의 기존입장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사에서 보도되었듯, 바이든 대통령도 중국의 오판을 줄이기 위해 블링턴 장관이 방중을 한 것이며, 미국은 중국과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즉, 이번 블링턴의 방중은 대만해협을 둘러싼(한반도 포함)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지는 와중에서 이를 관리하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필요성에 의한 것이지, 이를 통해 미국과 중국이 갈등을 봉합하고 경제적 협력을 추구한다고 보는 것은 너무 앞선 생각으로 보여집니다.
더욱이 반도체법과 IRA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는 과도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바마 정부 이래로 이어지고 있는 미국의 대중 견제는 미국의 패권유지라는 관점에서 강화되면 강화되었지 후퇴할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긴장의 상승과 이를 관리하고자 하는 노력 사이에서 우려와 희망이 교차하겠지만, 결국 미국의 대중 압박 특히 산업분야에서 중국의 견제는 앞으로도 계속 강화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30620003251071
중국 굴착기의 생산량 회복이 안되고 있는데, 이는 중국 내수 주택/인프라 경기가 여전히 좋지 못함을 뜻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의 굴착기 수출량은 계속 늘고 있고, 전체 생산량 중 약 60%이상이 해외로 수출되고 있기 때문에, 중국 굴착기의 중국 내수 판매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중국 당국이 인프라/주택 경기 부양의지를 가지면, 정책 발표 이전에 중국 내수 굴착기 판매가 먼저 올라가는 경향성을 띄는데, 중국 굴착기의 생산하락 폭이 점차 커지는 것은 그만큼 생산업자과 구매자들이 중국 인프라/주택경기에 대해 낙관적이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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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5월 중국 굴착기의 생산량은 16,613대로 전년 동월대비 25.9% 하락하였음.
굴착기는 전년 동기대비 25.9%감소하며 생산량이 크게 감소하였는데, 감소폭이 1-4월에 비해 확대되었음.
대형 트랙터는 9,503대(YoY 27.8), 중형트랙터는 18,051대(YoY -17.6%), 소행트랙터는 15,000대(YoY 25%) 생산되었음.

https://mbd.baidu.com/newspage/data/dtlandingsuper?nid=dt_4435546485770682617&sourceFrom=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