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시작한다면 큰그림을 보는 시야부터 확보하면 좋다고 생각되는데,
시장에 돈(유동성)이 많은지 적은지 알아야 하기 때문임.
난 차트도 좋고, 네러티브 좋다고 투자했는데 시장의 유동성은 축소되고 있다면...?
결국 누군가가 내 투자자산을 사줘야 가격이 오르는 단순한 원리로 보면됨
따라서, 시장의 유동성(돈) + 내러티브(사고싶음 마음, 트렌드)을 큰 그림에서 보는것부터 시작
시장에 돈(유동성)이 많은지 적은지 알아야 하기 때문임.
난 차트도 좋고, 네러티브 좋다고 투자했는데 시장의 유동성은 축소되고 있다면...?
결국 누군가가 내 투자자산을 사줘야 가격이 오르는 단순한 원리로 보면됨
따라서, 시장의 유동성(돈) + 내러티브(사고싶음 마음, 트렌드)을 큰 그림에서 보는것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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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FRED에서 예전에 만들어둔 미국 시중 유동성을 살펴보는 차트인데 다같이 공부하도록 방출하겠음.
https://fred.stlouisfed.org/graph/?g=1rdfH
미 연준 대차대조표는 연준의 자산과 부채 현황을 보여주는 표인데,
이걸 대략적이라도 볼 수 있다면 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리고 있는지, 즉 시장의 유동성 흐름 파악에 용이함.
https://fred.stlouisfed.org/graph/?g=1rdfH
미 연준 대차대조표는 연준의 자산과 부채 현황을 보여주는 표인데,
이걸 대략적이라도 볼 수 있다면 시중에 돈이 얼마나 풀리고 있는지, 즉 시장의 유동성 흐름 파악에 용이함.
fred.stlouisfed.org
FRED Economic Data
FRED Graph
❤1
[파란색] 1. Liabilities and Capital: Reserve Balances with Federal Reserve Banks (은행 지급준비금)
- 민간 상업은행들이 연준에 예치해 둔 현금임
- 이는 은행들의 자산이지만 연준의 입장에서는 갚아야 할 부채로 볼 수 있음
- 차트가 오른다: 은행들의 지준이 늘어난다는 의미로 시중 유동성이 풍부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
- 차트가 떨어진다: 아래 TGA/RRP 잔고가 증가하면서 은행들의 지준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유동성 축소로 이어짐
- 민간 상업은행들이 연준에 예치해 둔 현금임
- 이는 은행들의 자산이지만 연준의 입장에서는 갚아야 할 부채로 볼 수 있음
- 차트가 오른다: 은행들의 지준이 늘어난다는 의미로 시중 유동성이 풍부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함
- 차트가 떨어진다: 아래 TGA/RRP 잔고가 증가하면서 은행들의 지준이 줄어든다는 의미로 유동성 축소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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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 2. Liabilities: U.S. Treasury, General Account (TGA, 재무부 일반계정)
- 미국 정부(재무부)의 연준 내 마통과 같은 계좌임. 저 계좌가 ‘0’원이 되면 디폴트(파산)임. 미국 파산된다라는 호들갑이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임
- 정부가 세금을 걷거나 국채를 발행하면 이 계좌의 잔고가 늘고, 재정을 지출하면 잔고가 줄어듦
- 차트가 오른다: 시중의 물(돈)을 퍼서 자신들의 저수지에 채운다는 것으로 유동성이 줄어드는 긴축 효과를 가져옴
- 차트가 떨어진다: 정부가 각종 정책 집행하고 있고, 이 돈이 민간으로 흘러 들어가 시중 유동성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옴
- 2025년 TGA차트는 지금까지 계속 감소해왔음, 그만큼 시중에 계속해서 돈이 풀림
- 다만, 최근 OBBB(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통과되었고, 부채한도가 크게(5조 달러) 상향되며, 조만간 잔고를 채워야함.
- 잔고를 채운다는 것은 시장 유동성이 흡수될 예정이라는 점. 약간 연례 행사같은 느낌임
- 미국 정부(재무부)의 연준 내 마통과 같은 계좌임. 저 계좌가 ‘0’원이 되면 디폴트(파산)임. 미국 파산된다라는 호들갑이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임
- 정부가 세금을 걷거나 국채를 발행하면 이 계좌의 잔고가 늘고, 재정을 지출하면 잔고가 줄어듦
- 차트가 오른다: 시중의 물(돈)을 퍼서 자신들의 저수지에 채운다는 것으로 유동성이 줄어드는 긴축 효과를 가져옴
- 차트가 떨어진다: 정부가 각종 정책 집행하고 있고, 이 돈이 민간으로 흘러 들어가 시중 유동성을 늘리는 효과를 가져옴
- 2025년 TGA차트는 지금까지 계속 감소해왔음, 그만큼 시중에 계속해서 돈이 풀림
- 다만, 최근 OBBB(크고 아름다운 법안)이 통과되었고, 부채한도가 크게(5조 달러) 상향되며, 조만간 잔고를 채워야함.
- 잔고를 채운다는 것은 시장 유동성이 흡수될 예정이라는 점. 약간 연례 행사같은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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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3. Liabilities: Reverse Repurchase Agreements (역레포)
연준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초단기로(주로 하룻밤) 돈을 빌리는 제도라고 간단히 생각하면됨.
연준이 일시적으로 단기자금을 흡수하고 금리가 기준금리 밑으로 과도하게 떨어지는 것을 방지책임
강물이 넘칠 때 물을 잠시 담아두는 '임시 저수지' 같은 느낌
- 차트가 오른다: 시중에 단기 자금들이 이 저수지로 몰려드는 상황으로 시중 유동성 감소
- 차트가 떨어진다: 저수지에 있던 물이 다시 강 본류로 흘러나오는 것으로 단기 유동성이 공급된다는 신호임
연준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초단기로(주로 하룻밤) 돈을 빌리는 제도라고 간단히 생각하면됨.
연준이 일시적으로 단기자금을 흡수하고 금리가 기준금리 밑으로 과도하게 떨어지는 것을 방지책임
강물이 넘칠 때 물을 잠시 담아두는 '임시 저수지' 같은 느낌
- 차트가 오른다: 시중에 단기 자금들이 이 저수지로 몰려드는 상황으로 시중 유동성 감소
- 차트가 떨어진다: 저수지에 있던 물이 다시 강 본류로 흘러나오는 것으로 단기 유동성이 공급된다는 신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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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색] 4. Assets: Securities Held Outright (보유증권)
연준이 사들여서 보유 중인 국채, 주택저당증권(MBS) 등을 말함
연준의 가장 핵심적인 정책 도구인 양적완화(QE)와 양적긴축(QT)이 해당 항목을 통해 실행됩니다.
- 차트가 오른다: 연준이 채권매입(QE) > 시중에 돈 풀림 > 유동성 확대
- 차트가 떨어진다: 연준이 채권매도(QT) > 시중의 돈 흡수 > 유동성 긴축
- 현재, 미국은 QT를 진행중이고, 내년 2월(?) 까지 예정은 되어있지만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
- 뉴스에서 테이퍼링 한다고하는데, 간단하게 점진적으로 하겠다는 이야기임(ex. QT 테이퍼링 - 점진적으로 QT 줄임)
- 따라서 연준이 QT를 종료한다는 시그널만줘도 시장이 환호하는 이유임
연준이 사들여서 보유 중인 국채, 주택저당증권(MBS) 등을 말함
연준의 가장 핵심적인 정책 도구인 양적완화(QE)와 양적긴축(QT)이 해당 항목을 통해 실행됩니다.
- 차트가 오른다: 연준이 채권매입(QE) > 시중에 돈 풀림 > 유동성 확대
- 차트가 떨어진다: 연준이 채권매도(QT) > 시중의 돈 흡수 > 유동성 긴축
- 현재, 미국은 QT를 진행중이고, 내년 2월(?) 까지 예정은 되어있지만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됨.
- 뉴스에서 테이퍼링 한다고하는데, 간단하게 점진적으로 하겠다는 이야기임(ex. QT 테이퍼링 - 점진적으로 QT 줄임)
- 따라서 연준이 QT를 종료한다는 시그널만줘도 시장이 환호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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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5. Assets: Liquidity and Credit Facilities: Loans (대출)
유동성 위기에 처한 은행에 긴급 자금을 빌려주는 창구임 (예: 재할인창구,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
- 차트라 오른다: 유동성이 공금된다는 의미지만 은행의 시스템적 리스크가 있다는 의미로 좋은건 아님
- 차트가 떨어진다: 은행들이 연준에 빌렸던 돈을 갚고 있고, 시스템의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있다는 의미.
유동성 위기에 처한 은행에 긴급 자금을 빌려주는 창구임 (예: 재할인창구, 은행기간대출프로그램(BTFP))
- 차트라 오른다: 유동성이 공금된다는 의미지만 은행의 시스템적 리스크가 있다는 의미로 좋은건 아님
- 차트가 떨어진다: 은행들이 연준에 빌렸던 돈을 갚고 있고, 시스템의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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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뉴스가 나옴.
비트/이더는 이제 금(GOLD)과 본격적인 경쟁을 해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
어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해 '현물(in-kind)' 상환 방식을 최종 승인했음.
https://www.coindesk.com/markets/2025/07/29/sec-approves-in-kind-redemptions-for-all-spot-bitcoin-ethereum-etfs?utm_source=chatgpt.com
-
기존에는 Cash-Create(현금 상환), 즉 투자자가 ETF를 팔면(상환), 자산운용사(블랙록 등)는 시장에서 실제 비트코인을 팔아 현금을 마련한 뒤 투자자에게 내줘야 했음.
따라서 대규모 ETF 상환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시장에 엄청난 매도 압력이 직접적으로 가해짐. 또한 기관 관점에서 ETF 발행/환매 시 과세 이슈, 복잡한 유동성 관리, 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있었음.
어제 승인된 In-Kind-Creation(현물 상환) 방식은 이제 투자자가 ETF 상환 요청하면, 자산운용사는 비트코인 현물 그 자체를 공인 참여자(AP, 대형 금융기관)에게 넘겨줄수 있음. 즉, 자산운용사가 시장에 비트코인을 내다 팔 필요가 없어진것임.
이렇게되면, 매도 결정은 코인을 넘겨받은 기관의 몫으로 넘어가고, 이들은 장외거래(OTC)를 하거나 계속 보유할 수 있는 옵션이 생기게 됨. 또한, Cash-Create 방식으로 진행 시 비트-ETF 가격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지만, 현물로 직접 주고받으면 'tracking error'가 줄어들어 ETF 가격적 측면(신뢰도)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봄.
-
결론적으로 시장에 직접적인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구조임.
이게 왜 중요하다고 보냐면
우리가 흔히 비트와 비교하는 ‘금(Gold)’과 같은 원자재 ETF는 원래부터 '현물(in-kind)' 방식으로 운용되는 것이 표준임. 이번 승인으로 비트코인 ETF 역시 금 ETF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게 되었고, 이는 규제 당국과 제도권이 비트코인을 주식 같은 증권이 아닌, '금'과 같은 실물 상품(Commodity)이자 가치 저장 자산으로 바라본다는 점을 인정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조치라고 봄.
장기적으로 금과 같은 안전자산(가치저장의 수단)의 확고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봄.
가주아?
비트/이더는 이제 금(GOLD)과 본격적인 경쟁을 해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
어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해 '현물(in-kind)' 상환 방식을 최종 승인했음.
https://www.coindesk.com/markets/2025/07/29/sec-approves-in-kind-redemptions-for-all-spot-bitcoin-ethereum-etfs?utm_source=chatgp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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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Cash-Create(현금 상환), 즉 투자자가 ETF를 팔면(상환), 자산운용사(블랙록 등)는 시장에서 실제 비트코인을 팔아 현금을 마련한 뒤 투자자에게 내줘야 했음.
따라서 대규모 ETF 상환 요청이 들어올 때마다 시장에 엄청난 매도 압력이 직접적으로 가해짐. 또한 기관 관점에서 ETF 발행/환매 시 과세 이슈, 복잡한 유동성 관리, 비용 증가 등의 문제가 있었음.
어제 승인된 In-Kind-Creation(현물 상환) 방식은 이제 투자자가 ETF 상환 요청하면, 자산운용사는 비트코인 현물 그 자체를 공인 참여자(AP, 대형 금융기관)에게 넘겨줄수 있음. 즉, 자산운용사가 시장에 비트코인을 내다 팔 필요가 없어진것임.
이렇게되면, 매도 결정은 코인을 넘겨받은 기관의 몫으로 넘어가고, 이들은 장외거래(OTC)를 하거나 계속 보유할 수 있는 옵션이 생기게 됨. 또한, Cash-Create 방식으로 진행 시 비트-ETF 가격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지만, 현물로 직접 주고받으면 'tracking error'가 줄어들어 ETF 가격적 측면(신뢰도)에서도 도움이 된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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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시장에 직접적인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구조임.
이게 왜 중요하다고 보냐면
우리가 흔히 비트와 비교하는 ‘금(Gold)’과 같은 원자재 ETF는 원래부터 '현물(in-kind)' 방식으로 운용되는 것이 표준임. 이번 승인으로 비트코인 ETF 역시 금 ETF와 동일한 방식으로 작동하게 되었고, 이는 규제 당국과 제도권이 비트코인을 주식 같은 증권이 아닌, '금'과 같은 실물 상품(Commodity)이자 가치 저장 자산으로 바라본다는 점을 인정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매우 상징적인 조치라고 봄.
장기적으로 금과 같은 안전자산(가치저장의 수단)의 확고한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봄.
가주아?
❤14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최근 SEC가 승인한 ‘In-Kind 상환 방식’은 일반 투자자가 아닌, ETF 운용사와 공인 참여자(AP, Authorized Participant) 간에 적용되는 구조임
개인 투자자는 여전히 비트코인 ETF를 주식처럼 사고팔면서, 현금으로 거래하고 현금으로 정산받음. 즉, 일반 투자자에게 비트코인을 직접 넘겨주는 일은 없음.
다만 운용사와 기관(AP) 간에는 이제 ETF 환매 시 현금을 주는 대신 비트코인 자체를 넘겨줄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운용사가 시장에 비트코인을 매도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임.
최근 SEC가 승인한 ‘In-Kind 상환 방식’은 일반 투자자가 아닌, ETF 운용사와 공인 참여자(AP, Authorized Participant) 간에 적용되는 구조임
개인 투자자는 여전히 비트코인 ETF를 주식처럼 사고팔면서, 현금으로 거래하고 현금으로 정산받음. 즉, 일반 투자자에게 비트코인을 직접 넘겨주는 일은 없음.
다만 운용사와 기관(AP) 간에는 이제 ETF 환매 시 현금을 주는 대신 비트코인 자체를 넘겨줄 수 있게 되었고, 이로 인해 운용사가 시장에 비트코인을 매도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점임.
❤9
Forwarded from Nathan | Factomind
좋은 소식이지만 하나만 정정하자면 cash create와 in kind create 방식의 차이로 생기는 트래킹 에러의 차이는 없긴 합니다
❤5
단순하게 생각했는데 서칭해보면 Tracking Error가 ETF 구조의 In-Kind 여부보다는,
- ETF 운용사의 비용 및 리밸런싱 전략
- 시장 내 유동성 및 가격 변동성
- ETF 수급 상황과 괴리율 조정 메커니즘
- 거래소 내 스프레드 및 유통 구조
등의 요소에 영향을 받는 구조이고, 자체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는것으로 이해되네요.
ETF 구조 안정화 → 운용 효율성 개선 → 결과적으로 시장 가격 반영력 향상 정도로 이해했는데, 금융알못이라 오늘 Nathan님이 글 한번 풀어주신다니 참고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 ETF 운용사의 비용 및 리밸런싱 전략
- 시장 내 유동성 및 가격 변동성
- ETF 수급 상황과 괴리율 조정 메커니즘
- 거래소 내 스프레드 및 유통 구조
등의 요소에 영향을 받는 구조이고, 자체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진 않는것으로 이해되네요.
ETF 구조 안정화 → 운용 효율성 개선 → 결과적으로 시장 가격 반영력 향상 정도로 이해했는데, 금융알못이라 오늘 Nathan님이 글 한번 풀어주신다니 참고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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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에서 '비트코인과 디지털 자산 전략 보고서' 공개
STRENGTHENING AMERICAN LEADERSHIP IN DIGITAL FINANCIAL TECHNOLOGY
https://www.whitehouse.gov/wp-content/uploads/2025/07/Digital-Assets-Report-EO14178.pdf
(너무 길어서 주말에나 한번 제대로 볼듯...)
-
그중 모두가 관심있을 만한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Strategic Bitcoin Reserve)’ 파트만 봄
- 재무부(Treasury)가 전담 사무국을 통해 전략 준비금을 관리
- 자산은 원칙적으로 매도하지 않으며, 전략적 목적에 한해 활용
- 현재 미국 정부가 몰수 자산(약 20만 BTC?) 기준으로 충당
- 범죄 피해자 배상, 법집행 등 기존 법적 용도 우선 적용
그리고 아래 조건이 붙었는데,
“…in ways that are budget neutral and do not impose incremental costs on United States taxpayers.”
향후 리저브 확대 방안은 예산 중립적(budget neutral) 방식으로 추진 예정
출범은 알겠고, 앞으로 늘려갈 수 있는 구조일까? 생각해보면,
대충 앞으로 그려지는 모습은
- 지속-계속 몰수 (신규 몰수 자산의 준비금 전환)
- 연방 기관 간 크립토 자산 교환
- 민간 기부, 민간협력(PPP 모델), 운용 수익 재활용 등
- 더 크게는 미래 정부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의 수익 일부를 재투자 등
어쨋든, 당장은 새로운 세출 없이 행정 명령만으로 실질적인 추가 예산 확보 없이 출범시킬 수 있는 구조라는거
-
무엇보다 부러운건,
“We are especially gracious in thanking the industry voices and experts who helped contribute to this comprehensive report.”
리포트가 많은 업계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설계하고 작성되었다는 점.
STRENGTHENING AMERICAN LEADERSHIP IN DIGITAL FINANCIAL TECHNOLOGY
https://www.whitehouse.gov/wp-content/uploads/2025/07/Digital-Assets-Report-EO14178.pdf
(너무 길어서 주말에나 한번 제대로 볼듯...)
-
그중 모두가 관심있을 만한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Strategic Bitcoin Reserve)’ 파트만 봄
- 재무부(Treasury)가 전담 사무국을 통해 전략 준비금을 관리
- 자산은 원칙적으로 매도하지 않으며, 전략적 목적에 한해 활용
- 현재 미국 정부가 몰수 자산(약 20만 BTC?) 기준으로 충당
- 범죄 피해자 배상, 법집행 등 기존 법적 용도 우선 적용
그리고 아래 조건이 붙었는데,
“…in ways that are budget neutral and do not impose incremental costs on United States taxpayers.”
향후 리저브 확대 방안은 예산 중립적(budget neutral) 방식으로 추진 예정
출범은 알겠고, 앞으로 늘려갈 수 있는 구조일까? 생각해보면,
대충 앞으로 그려지는 모습은
- 지속-계속 몰수 (신규 몰수 자산의 준비금 전환)
- 연방 기관 간 크립토 자산 교환
- 민간 기부, 민간협력(PPP 모델), 운용 수익 재활용 등
- 더 크게는 미래 정부 스테이블코인 결제 네트워크의 수익 일부를 재투자 등
어쨋든, 당장은 새로운 세출 없이 행정 명령만으로 실질적인 추가 예산 확보 없이 출범시킬 수 있는 구조라는거
-
무엇보다 부러운건,
“We are especially gracious in thanking the industry voices and experts who helped contribute to this comprehensive report.”
리포트가 많은 업계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설계하고 작성되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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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 코인 발행사(feat. CRCL), 구조적 수익 모델의 한계
전반적인 시장의 조정으로 써클(CRCL) 주가도 덩달아 떨어지고 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굿뉴스들이 많아서, CRCL에 관심도 많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조금 지켜볼만한 시간이 있다고 본다(~연말).
나도 관심은 있지만 선뜻 매수가 안눌리는건, 현 시점에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한마디로 상방이 정해진 플랫폼 사업이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보자.
현재 USDC 유통량은 약 630억 달러 수준. 여기에 매칭되는 준비금 대부분은 90일 이내 만기 미 단기채에 투자되고 있고, 써클의 연간 매출 중 90% 이상이 이자수익(Reserve Yield)이다.
여기까지는 나쁘지 않다. 단기채 수익률이 4.5%에 수렴하니, 이를 전부 회수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 사업자는 마진이 깔끔하게 남는다. 하지만 이 모델은 구조적으로 금리에 연동된다는 것이 문제인데, 트럼프가 주장하는 것처럼 기준금리가 1-2%대까지 내려간다면? 준비금 이자수익은 고스란히 1-2%대로 줄어든다. 한마디로 토막이 난다는 점. 그 외 현재로는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다. 플러스, GENIUS Act는 본격적으로 통과되었고, 앞으로 심화될 예정인 발행사간의 출혈 경쟁도 눈여겨 봐야한다.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 현 스테이블 코인 시장은 약 2,600억 달러 수준이지만,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기능하면서 수조 달러 단위(x10)로 팽창할 수 있다. 커스터디, 온체인 결제, CBDC 연계 등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며, 그 과정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확보한 승자는 후속 수익 모델을 얹을 수 있다.
다만, 본격적인 금리인하 시점부터 급격한 수익률 감소가 먼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오히려 금리 하방선에 닿는 시점쯤에 시장규모를 보며 본격적으로 줍줍 담아볼 듯 하다. 문제는 과연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느냐는 것인데, CRCL 걱정이야 뭔들.
약간 은행주 같은 느낌으로 접근하면 좋을듯...?
암튼, CRCL, 이번 하락에 줍줍은 보수적으로 접근할듯 하다.
전반적인 시장의 조정으로 써클(CRCL) 주가도 덩달아 떨어지고 있다.
최근 스테이블코인 관련 굿뉴스들이 많아서, CRCL에 관심도 많겠지만, 단기적으로는 조금 지켜볼만한 시간이 있다고 본다(~연말).
나도 관심은 있지만 선뜻 매수가 안눌리는건, 현 시점에 스테이블코인 사업은 한마디로 상방이 정해진 플랫폼 사업이기 때문인데, 예를 들어보자.
현재 USDC 유통량은 약 630억 달러 수준. 여기에 매칭되는 준비금 대부분은 90일 이내 만기 미 단기채에 투자되고 있고, 써클의 연간 매출 중 90% 이상이 이자수익(Reserve Yield)이다.
여기까지는 나쁘지 않다. 단기채 수익률이 4.5%에 수렴하니, 이를 전부 회수할 수 있는 스테이블 코인 사업자는 마진이 깔끔하게 남는다. 하지만 이 모델은 구조적으로 금리에 연동된다는 것이 문제인데, 트럼프가 주장하는 것처럼 기준금리가 1-2%대까지 내려간다면? 준비금 이자수익은 고스란히 1-2%대로 줄어든다. 한마디로 토막이 난다는 점. 그 외 현재로는 별다른 수익모델이 없다. 플러스, GENIUS Act는 본격적으로 통과되었고, 앞으로 심화될 예정인 발행사간의 출혈 경쟁도 눈여겨 봐야한다.
물론 장기적 관점에서 현 스테이블 코인 시장은 약 2,600억 달러 수준이지만, 글로벌 결제 인프라로 기능하면서 수조 달러 단위(x10)로 팽창할 수 있다. 커스터디, 온체인 결제, CBDC 연계 등 다양한 활용이 기대되며, 그 과정에서 네트워크 효과를 확보한 승자는 후속 수익 모델을 얹을 수 있다.
다만, 본격적인 금리인하 시점부터 급격한 수익률 감소가 먼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오히려 금리 하방선에 닿는 시점쯤에 시장규모를 보며 본격적으로 줍줍 담아볼 듯 하다. 문제는 과연 그때까지 버틸 수 있느냐는 것인데, CRCL 걱정이야 뭔들.
약간 은행주 같은 느낌으로 접근하면 좋을듯...?
암튼, CRCL, 이번 하락에 줍줍은 보수적으로 접근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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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 규제 완화 관련 - 정말 국채 매입으로 이어질까?
최근 논쟁은 미국 금융당국의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를 5%에서 3.5%로 낮추는 방안이다. 정부는 은행들이 이 여력을 활용해 국채를 더 사주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른것 같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곧 떨어질 4~5% 수익의 단기국채는 매력이 있을까? 이제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이 수익은 더 줄어든다.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단기국채 수익률은 더 빠르게 낮아지며, 은행은 실질수익성보다 리스크-리턴 비율을 고려하기 때문에 다른데로 눈이 돌아가게 된다.
장기국채로 가자니 인플레이션 리스크나 Duration 리스크가 부담스럽고, 결국 은행들은 더 높은 자본 수익률(ROE)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 확대에 자금을 활용하는 편을 자연스럽게 선호하게 된다.
은행은 이 자본을 활용해 굳이 국채를 매입하기보다는, 시장에서 자사주를 사들이며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편이 훨씬 이득이라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트럼프는 은행의 유동성을 국채시장으로 유도하고 싶어 하지만, 은행은 같은 자금을 ‘주주 리턴’이라는 더 직접적이고 분명한 보상으로 돌리는 모양세다.
SLR 완화가 생각대로 큰 효과를 보긴 어려워 보인다.
최근 논쟁은 미국 금융당국의 ‘SLR(보완적 레버리지 비율)’ 규제를 5%에서 3.5%로 낮추는 방안이다. 정부는 은행들이 이 여력을 활용해 국채를 더 사주길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다른것 같다.
은행 입장에서 보면, 곧 떨어질 4~5% 수익의 단기국채는 매력이 있을까? 이제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이 수익은 더 줄어든다. 기준금리가 하락하면 단기국채 수익률은 더 빠르게 낮아지며, 은행은 실질수익성보다 리스크-리턴 비율을 고려하기 때문에 다른데로 눈이 돌아가게 된다.
장기국채로 가자니 인플레이션 리스크나 Duration 리스크가 부담스럽고, 결국 은행들은 더 높은 자본 수익률(ROE)을 기대할 수 있는 자사주 매입이나 배당 확대에 자금을 활용하는 편을 자연스럽게 선호하게 된다.
은행은 이 자본을 활용해 굳이 국채를 매입하기보다는, 시장에서 자사주를 사들이며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편이 훨씬 이득이라는 판단을 내리는 것이다.
트럼프는 은행의 유동성을 국채시장으로 유도하고 싶어 하지만, 은행은 같은 자금을 ‘주주 리턴’이라는 더 직접적이고 분명한 보상으로 돌리는 모양세다.
SLR 완화가 생각대로 큰 효과를 보긴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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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마 다들 제일 궁금할거? 시장의 유동성 방향성
지금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압박, 파월의 금리 인하 저항, 재무부의 TGA(일반계정) 채우기라는 세 갈래 충돌의 한가운데 서 있다.
트럼프는 뭐... 금리 인하를 강압적으로 파월에게 압박하고 있다. 8월 1일에서 7일로 늦추긴 했지만, 관세 적용도 예고되어 있다. 7월 31일 FOMC도 파월이 금리를 인하하고, 바로 다음날 관세가 발효될걸 감안한건지, 시장은 이를 “완화 + 물가 자극” 시그널로 해석할 여지가 있을거라고 보지 않았을까. 파월이 결코 원하는 그림이 아니다 = 금리동결.
여기에 재무부는 조만간 3분기 TGA 계좌를 약 $850B 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7~9월에 약 $500B 규모의 단기채를 추가 발행하려 한다. 그러나 아직 발행 시작은 아니지만, 시장은 자금조달 시점과 흡수 강도를 지켜봐야할 듯 하다.
일단 정론은, 시장 유동성은 위축되고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재무부가 슬쩍 약속을 번복하고, TGA 목표치를 낮출 가능성도 있고. 9월 발표될 QRA(국채발행 일정)가 핵심일듯 하다.
또한, 트럼프는 관세를 통해 재정수입을 늘리고, 해외 기업이 부담하길 원한다. 반면 파월은 관세 부담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을 우려한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처럼 유동성은 감소하고 있는데, 실질 인플레이션이 터지면 연준은 명분 없이 욕만 쳐먹게 된다.
결정적으로, 시장은 이미 연준의 양적긴축 종료를 기대하고 있는데, 연준은 국채를 떠안아줄 생각이 없는듯
- 요약하자면:
8~10월 관세, 금리, TGA 유동성 문제로 조정 압력을 높게 보고 → 조정 이후 신용 확대로 연말 랠리 가능성으로 정리해본다.
BTFD 예정
지금 시장은 트럼프의 관세 압박, 파월의 금리 인하 저항, 재무부의 TGA(일반계정) 채우기라는 세 갈래 충돌의 한가운데 서 있다.
트럼프는 뭐... 금리 인하를 강압적으로 파월에게 압박하고 있다. 8월 1일에서 7일로 늦추긴 했지만, 관세 적용도 예고되어 있다. 7월 31일 FOMC도 파월이 금리를 인하하고, 바로 다음날 관세가 발효될걸 감안한건지, 시장은 이를 “완화 + 물가 자극” 시그널로 해석할 여지가 있을거라고 보지 않았을까. 파월이 결코 원하는 그림이 아니다 = 금리동결.
여기에 재무부는 조만간 3분기 TGA 계좌를 약 $850B 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7~9월에 약 $500B 규모의 단기채를 추가 발행하려 한다. 그러나 아직 발행 시작은 아니지만, 시장은 자금조달 시점과 흡수 강도를 지켜봐야할 듯 하다.
일단 정론은, 시장 유동성은 위축되고 달러 강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재무부가 슬쩍 약속을 번복하고, TGA 목표치를 낮출 가능성도 있고. 9월 발표될 QRA(국채발행 일정)가 핵심일듯 하다.
또한, 트럼프는 관세를 통해 재정수입을 늘리고, 해외 기업이 부담하길 원한다. 반면 파월은 관세 부담이 소비자에게 전가될 것을 우려한다.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처럼 유동성은 감소하고 있는데, 실질 인플레이션이 터지면 연준은 명분 없이 욕만 쳐먹게 된다.
결정적으로, 시장은 이미 연준의 양적긴축 종료를 기대하고 있는데, 연준은 국채를 떠안아줄 생각이 없는듯
- 요약하자면:
8~10월 관세, 금리, TGA 유동성 문제로 조정 압력을 높게 보고 → 조정 이후 신용 확대로 연말 랠리 가능성으로 정리해본다.
BTFD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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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은퇴 자금 401(k)의 빗장, 곧 풀린다? (계속되는 떡밥...이지만)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trump-sign-order-easing-path-private-assets-401ks-bloomberg-news-reports-2025-08-07/
-
트럼프가 401(k)에 암호화폐를 투자 가능 자산군으로 서명 예정이라는 뉴스가 나왔음. 아직은 서명 전이지만, 미국 퇴직연금 시장(401(k))이라는 미국 최대 자산 풀 <> 크립토 자산군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정책적 전환점이 됨
- 2025년 1Q 기준 미국의 401(k) 퇴직연금 운용 총액은 약 8.7조 달러(약 1.1경 원)에 육박함.
- 뉴스 기사에는 12조 달러라고 하지만, 401(k)로 한정할 경우, 대상이 되는 금액은 약 8.7조 달러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함
- 12조 달러는 개인퇴직계좌(IRA)를 포함한 더 넓은 범위의 수치이고 IRA 시장은 이미 'Self-Directed IRA'를 통해 일부 암호화폐 투자가 허용되어 왔음
- 그래도 만약 이 중 단 1%만 암호화폐에 배정되어도 약 870억 달러(약 110조 원)에 달하는 거대한 수요가 생기게 됨 = 호재
- 401(k)는 심지어 금(gold)의 실물/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옵션을 제공하지 않음
-
이게 크게 작용하는건 단발성이 아닌 수십 년간 지속될 자금 흐름의 시작을 의미
401(k)는 성격상 ‘자동 매수, 장기 보유’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안정적인 수요처라고 봄
- 정기적 유입: 매달 급여에서 자동 납입
- 장기 락업: 만 59.5세까지 인출 제한
- 가격 무관: 시장 등락과 관계없는 기계적 매수
- 규모 확대 구조: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저축액도 증가
결론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의 하단을 탄탄히 떠받치는 구조적 매수세를 형성할 수 있음
퇴직연금 시장 진입이 의미하는 바는 Fidelity, Vanguard 등 수천만 고객을 보유한 대형 자산운용 기관이 비트코인 운용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함
투기자산이 이제는 ‘노후 생존 자산'으로 격상되는게 감회가 새로운걸(?)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trump-sign-order-easing-path-private-assets-401ks-bloomberg-news-reports-2025-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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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401(k)에 암호화폐를 투자 가능 자산군으로 서명 예정이라는 뉴스가 나왔음. 아직은 서명 전이지만, 미국 퇴직연금 시장(401(k))이라는 미국 최대 자산 풀 <> 크립토 자산군의 연결 고리를 만드는 정책적 전환점이 됨
- 2025년 1Q 기준 미국의 401(k) 퇴직연금 운용 총액은 약 8.7조 달러(약 1.1경 원)에 육박함.
- 뉴스 기사에는 12조 달러라고 하지만, 401(k)로 한정할 경우, 대상이 되는 금액은 약 8.7조 달러로 보는 것이 더 정확함
- 12조 달러는 개인퇴직계좌(IRA)를 포함한 더 넓은 범위의 수치이고 IRA 시장은 이미 'Self-Directed IRA'를 통해 일부 암호화폐 투자가 허용되어 왔음
- 그래도 만약 이 중 단 1%만 암호화폐에 배정되어도 약 870억 달러(약 110조 원)에 달하는 거대한 수요가 생기게 됨 = 호재
- 401(k)는 심지어 금(gold)의 실물/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옵션을 제공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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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크게 작용하는건 단발성이 아닌 수십 년간 지속될 자금 흐름의 시작을 의미
401(k)는 성격상 ‘자동 매수, 장기 보유’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안정적인 수요처라고 봄
- 정기적 유입: 매달 급여에서 자동 납입
- 장기 락업: 만 59.5세까지 인출 제한
- 가격 무관: 시장 등락과 관계없는 기계적 매수
- 규모 확대 구조: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저축액도 증가
결론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의 하단을 탄탄히 떠받치는 구조적 매수세를 형성할 수 있음
퇴직연금 시장 진입이 의미하는 바는 Fidelity, Vanguard 등 수천만 고객을 보유한 대형 자산운용 기관이 비트코인 운용 역량을 최고 수준으로 확보해야 한다는 뜻이기도 함
투기자산이 이제는 ‘노후 생존 자산'으로 격상되는게 감회가 새로운걸(?)
Reuters
Trump signs order broadening access for alternative assets in 401(k)s
U.S. President Donald Trump signed an executive order on Thursday that aimed to allow more private equity, real estate, cryptocurrency, and other alternative assets in 401(k) retirement accounts – opening the way for alternative asset managers to tap a gre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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