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 Telegram
윤준탁의 웹 3.0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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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크립토, NFT, 디파이 등 웹 3.0 정보와 인공지능을 비롯한 IT 관련 내용, 콘텐츠와 IP 내용도 함께 다룹니다. DBR, 중앙일보에 정기 기고하고 있으며, '웹 3.0 레볼루션'과 '웹 3.0 넥스트 이코노미'라는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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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B Crypto (Subin An)
📜ERC-5192: Minimal Soulbound NFTs이 새로운 표준이 되었습니다.

tl;dr: 최소한의 SBT 표준. 전송불가능을 인터페이스로 정의해 "이상한" 구현체가 생기는 것을 방지.

🗞️내용 정리

새로운 ERC가 표준이 되었습니다. 해당 표준은 소울바운드(Soulbound)토큰을 구현에 필요한 최소한의 구조(인터페이스)를 제안합니다.

제안자는 소울바운드토큰을 단일 계정에 바인딩된 대체 불가 토큰이라 정의합니다.

제안자는 표준이 없기에 여러 소울바운드 구현체에서 "전송" 기능을 사용할 때 단순 오류가 발생한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제안자는 "토큰의 전송 가능 여부"를 체크할 수 있게 인터페이스를 제안합니다. (참고로 인터페이스를 참조해서 구현할 때, 명시된 내용을 구현안하면 에러가 납니다.)

"SBT의 구현을 위해 최소한의 기능부터 합의부터 시작해보자"를 바탕으로 비탈릭의 SBT 언급 이후 최초로 표준이 된 SBT 관련 표준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올해 7월 1일에 등록되었고 매우 간단한 제안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빠르게 표준이 되었네요. 소울바운드 필요성 + 저자의 표준에 대한 깊은 이해(표준 제안자가 EIP-4973 Account-based Token 제안자) + 빠른 개선 속도가 만든 결과로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살펴본 구현체 사례를 가져왔다면 더 좋을 것 같다는 딴지 아닌 딴지를 걸어봅니다.

💻About Interface

큰 내용 추가는 없지만 SBT를 위해 ERC-721에 추가된 내용을 최대한 단순화 시켰습니다. 크게 2가지입니다.

- Locked 이벤트와 Unlocked 이벤트
- locked 함수: locked 여부를 체크

locked가 true인 경우, 전송(transfer) 관련 기능은 모두 무시해야(throw)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터페이스 구현 여부에 대해 supportsInterface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 궁금한 분들은 다음 링크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 https://eips.ethereum.org/EIPS/eip-5192
- https://ethereum-magicians.org/t/final-eip-5192-minimal-soulbound-nfts/9814
크리에이터에 45% 수익 지급은 앞으로 플랫폼 기업들이 점차 크리에이터에게 더 많은 수익을 챙겨주는 모습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이때 수익의 90%를 주는 구조의 웹3 기반 서비스, 플랫폼들과 기존 웹3 기반 플랫폼이 경쟁하고, 크리에이터는 플랫폼 스위칭이 가능합니다. 팬은 플랫폼보다 크리에이터를 따르고, 플랫폼 보대 개인이 중요해지는 시대의 등장이 가능합니다.

기존 플랫폼과 새로운 플랫폼이 경쟁하면서 기존 거대 플랫폼(유튜브, 인스타)도 과거 마이스페이스, 싸이월드의 길을 걷게 될지도 모릅니다.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9214212i
샘 뱅크먼 프리드가 말하는 창업자, CEO, 투자자가 알아야 할 사항

당신의 책임을 인식하라: CEO의 임무는 간단하다. 비즈니스를 제대로 이끄는 것. 당신의 책임은 일이 완료될 때 끝난다.

적합한 인재 채용에 주의하라: 적합한 이력을 가진 후보를 채용해야 한다는 압박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새로운 팀원을 선택할 때 경험보다 배우는 능력을 우선시하라.

경쟁을 이해하라: 경쟁의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로섬 경쟁 관점을 취하기보다, 경쟁자의 선택을 이해하고 이후 결과를 지속해서 추적하라.

목적에 맞게 확장하라: 목적을 위해 인력을 추가하는 것은 위험하다. 너무 빨리 성장하는 회사는 실행 및 혁신 능력을 잃을 수 있다. FTX는 특정 임무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직원만 만 추가한다.

https://link.medium.com/zwe9xBCEB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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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넥스트의 블록체인 분야 투자액이 꽤 크네요.

'가상자산 데이터업체 블록데이터테크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블록체인 업체에 9억 7926만 달러(약 1조 3850억원) 가까이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에 이어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100개 기업 중 4번째로 큰 규모다.'

https://m.sedaily.com/NewsView/26B83IHMG3
써클의 USDC가 멀티체인 생태계를 확장합니다.

2022년 말까지 아비트럼, 니어, 옵티미즘, 폴카닷
2023년 초까지 코스모스

기존에 지원하던 체인은 이더리움이나 솔라나, 트론, 아발란체 등이 있었는데 L2와 코스모스, 니어를 추가하네요.

앞으로 스테이블 코인은 USDC의 위상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https://www.circle.com/en/pressroom/circle-announces-next-wave-of-usdc-support-for-multi-chain-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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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에서 국내 코인이 상장하는 경우는 이제 거의 볼 수 없게 된걸까요.

어차피 크립토 윈터라 상장해봐야 자금이 몰릴 이유도 없으니.

'이를 종합하면 상반기 국내 5대 암호화폐 거래소 신규 상장 건 중 '김치코인 단독상장'은 두 건뿐이다. 국내 시장 점유율 99% 이상을 차지하는 5대 거래소들이 신규 상장 시 김치코인을 선호하지 않고, 김치코인 단독상장은 더욱이 선호하지 않음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6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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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는 고질적인 문제가...
[솔라나 네트워크 중단...원인 파악 중]
솔라나 스테이터스(Solana Status)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 네트워크가 중단되어 트랜잭션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네트워크를 다시 시작하기 위해 개발자들이 문제를 파악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정상화되고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coinness.live/news/1042408
Forwarded from 코인같이투자 정보 에어드랍 (코인같이투자)
어젯밤 일로 본 이스크라 & VC에 대한 생각.

*개인적인 생각이니 틀릴 수 있습니다.

🔼 있었던 일 간단 서술

-TX보기: 클릭

이스크라는 최대한 둥글게 말해 특이한 구조 덕에 지금 파는 물량은 1-700번대 노드, 프라이빗 세일을 참가한 VC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매도의 주체가 누군지 너무나 투명하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그 분들이 눈치를 볼 줄 알았는데, 어젯밤 퍼블릭에서 나올 수 없는 물량 $ISK 11만개가 클레이스왑에서 -20% 슬리피지를 무시하고 시원~하게 스왑됐습니다.

지갑주소를 보니 클레이튼 제네시스에서 가스를 받은 지갑인데..저는 어떤 VC인지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 VC의 성향은 확인되었고, 덕분에 현재 시점에서 이스크라에 투자한다면 노드살 값으로 토큰을 사모으는게 이득이라는 계산이 나오게 됐습니다.
*애초에 살 호가도 없음.

물론 유동성도 안갖춰진 상황에서 갑자기 풀이 만들어지자 마자 스왑때려버린 그 VC가 가격을 계속 짓누를 수 있어 저점이 어딘지 저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투자하기로 생각했던 분들이 있다면 이 점 고려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그럼 노드 산 사람들은 어짜냐?

저도 노드 3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엄청 빨리 풀린다기보단, 시장에 다시 유동성이 들어올 때, 자연스레 지금 없는 신규 진입자에게 팔릴 것이라 예상중입니다.

어제 시원하게 저질러준 VC 덕에 현재 있는 투자자 대상 노드 판매도 더딜 것이고, 작은 채굴자가 큰 풀을 나눠먹어 물량을 확보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미래의 누군가 덕에 락업이 풀리길 기도해야죠.

저는 머 김치니 머니 해도 먹여만 주면 투자할 입장이니 $ISK의 토큰 가격도 계속 지켜볼 예정입니다.

다만 지금 시점에서 노드 vs 토큰이라면 토큰 구매가 낫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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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결론을 정해놓고 글을 쓰면 이렇게 된다. 마치 보수 혹은 진보 언론의 논설위원이 자기 할 말만 하는 논설과 별반 다르지 않다.

대다수의 이용자가 아니라 소수의 이용자가 잘못된 부분을 고치려 하거나 더 나은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있을 수 있는데, 다수의 이용자를 마치 옳고 그름의 기준으로 삼는 것 자체도 문제 아닌가.

얼마 전 구글에서 한 사용자의 계정을 잘못된 알고리즘의 판단과 구글의 약관을 기반으로 삭제한 일이 있다. 구글이 중앙화 되어있기 때문이다. 10년 넘게 모은 이메일과 사진을 구글 때문에 잃었다면 그냥 중앙화가 편해서 일어난 일이니 어쩔 수 없다고 넘어가야 하는건가.

글에서 소규모에 대한 불신을 이야기 했는데, 소규모라고 해서 신뢰가 없나? 1000명 사기꾼이 모인 커뮤니티와 10명 정상인이 모인 커뮤니티는 그럼 어디를 믿어야 하나. 그럼 구글, 아마존이 대규모 플랫폼이라 신뢰할 만하다? 최근 NYU 스캇 갤러웨이 교수 글에 첨부된 자료를 보면 미국인들이 테크 기업을 신뢰하는 비율은 2012년 약 80%에서 2021년 57%로 크게 '감소'했다.

사용자가 관리하기 귀찮고 책임을 지기 싫어서 중앙화된 주체를 쓸 수밖에 없다는 식의 논리인데, 그럼 계속 그렇게 중앙화된 주체를 믿고 살면 앞으로의 삶이 나아지나?

탈중앙화가 가능하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기존의 중앙화로 비롯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냥 중앙화가 편하고 좋긴하다. 그런데 그래서 내 삶이 앞으로 조금이라도 바뀔 가능성이 안 보인다.

대다수의 이용자가 지금은 원하지 않더라도, 중앙화보다 더 나은 가치나 신뢰를 주는 방식으로 바뀌어 간다면 이용자들이 중앙화보다 탈중앙화된 서비스를 신뢰하거나 쓰는 '대다수'의 이용자로 바뀔 수 있다.

애초에 글에서 '대다수'의 이용자로 표현하면서 다수결로 대세가 결정되는 것 같은 늬앙스를 자꾸 풍기는데, 원래 세상에 변화를 일으키는건 '대다수'가 아니라 '소수'다.

그냥 지금처럼 사는게 편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살면되지 괜히 '탈중앙'과 '대다수'라는 단어를 엮어서 자신의 생각이 대다수의 생각인 것처럼 말하는 칼럼이 과연 제대로 쓰여진 글인가?

글쓴이가 말하고 싶은건 대중이 탈중앙화를 원하는지 몰라서 물어보는 건가, 아니면 대다수의 이용자가 원하지 않고 탈중앙화는 실현되기 어려운 일이다라는 주장을 하고 싶은건가.

http://www.coindeskkorea.com/news/articleView.html?idxno=81548&utm_source=dlvr.it&utm_medium=faceboo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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