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leb21 반회극 – Telegram
xleb21 반회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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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사는 반도체, 국제관계, 역사, 외국어 등입니다. 독서 학습 사고를 반복하고, 실수와 실패로부터 회복해서, 현재의 부족함을 극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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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골드만삭스) GE Vernova (GEV): 투자자 미팅 요약, 목표가 $735

무슨 일이 있었나? 이번 주 초, 당사는 GEV의 IR 담당 부사장(VP)인 마이클 라피데스(Michael Lapides) 및 그의 팀과 미팅을 주최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당사는 가스 부문의 가격 결정 역학, 수주 잔고에 내재된 마진 기회, 그리고 Prolec(프로렉) 인수가 완료된 후의 효율성 개선 범위에 대해 추가적인 명확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당사는 GEV의 잠재적인 수익 개선(under-earning potential) 능력에 대해 매우 낙관적인 견해를 계속 유지하고 있으며, Prolec이 장기적인 스토리에 또 다른 차원을 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단기적으로는 12월 9일에 있을 투자자 업데이트가 주가에 긍정적인 촉매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행사에서 '2028년까지'의 업데이트된 목표와 더불어 향후 10년간 (현재 20%대 초반인) 전력 서비스(Power Service) 마진을 훨씬 더 높게 끌어올릴 개선된 LTSA(장기 서비스 계약) 가격에 대한 더 많은 세부 정보(color)를 얻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사는 미래의 전력화/탈탄소화를 돕는 GEV의 독보적인 위치를 고려하여 '매수(Buy)' 등급을 유지합니다. 당사의 12개월 목표 주가는 735달러입니다.

가스 터빈 가격/마진. 가장 최근 실적 발표 콜(earnings call)의 초점은 전력(Power) 장비 수주 가격이었습니다. 수치상으로는 전분기 대비 하락한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는 믹스(mix)를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항공 파생형(Aeroderivatives) 터빈은 HDGT(대형 가스 터빈)보다 kW당 가격이 더 높으며, GEV는 이번 분기에 일부 대형 수력(Hydro) 주문도 수주했습니다. 경영진은 가스 전력(Gas Power) 장비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수주 잔고에 포함된 마진도 작년 대비 상당히 증가했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LTSA 가격이 지난 몇 년간 크게 상승했으며, 이는 2030년 이후 손익계산서(P&L)를 통해 반영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당사는 경영진이 향후 어느 시점에 전력(Power) 부문 마진이 궁극적으로 이전의 기록적인 마진을 넘어설 것으로 확신한다고 믿습니다.

가스 터빈 경쟁. 소규모 가스 엔진/터빈 제공업체 및 연료 전지 등 대체 기술과의 기저부하(baseload) 전력 경쟁이 존재하지만, 경쟁의 장(sandbox)은 가치 사슬(value chain)을 지원할 만큼 계속해서 충분히 크며 HDGT의 에너지 효율성은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므로 장기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선택이 되고 있습니다. 급증하는 수요 환경에도 불구하고, GEV는 연간 20GW(회사가 2026년 하반기에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는 수치)를 초과하여 생산 능력을 늘릴 계획이 없습니다.

전력화(Electrification) 성장/마진. 전력화는 GEV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사업으로, 2025 회계연도(FY25)에 약 25%의 성장이 예상됩니다 (초기 가이던스의 +10% 중후반(mid-high teens)에서 상향 조정됨). 올해 성장 가이던스가 상향된 주된 이유는 공장 현장의 효율성이 향상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증분 마진(incremental margins)은 30%대 후반이며, 경영진이 아직 생산성 사이클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언급했듯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개선될 것입니다. Prolec에 대해 GEV는 2028년 약 42억 달러의 매출을 예상(2025 회계연도 30억 달러에서 증가)하며, 경영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물량/마진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추가적인 효율성 개선 잠재력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2월 투자자 업데이트. 당사는 12월 9일 투자자 업데이트가 주가에 긍정적인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GEV는 이 행사에서 2026 회계연도(FY26) 가이던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2028년까지'의 목표를 업데이트하고 2030년대 GEV의 기회에 대한 질적인 세부 정보(qualitative color)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11/9일자 기사라서 뒷북임
https://blog.naver.com/jeunkim/224072063401
: 영웅을 신중하게 선택하고 그들을 본받으세요.
: 변화하기에 너무 늦은 때는 없습니다. 완벽해질 수는 없지만, 항상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다음주엔 미쓰비시중공업 정리까지 주욱 가보기!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생각이 있는 것이고, 생존을 위해서는 편집증적인 경계심이 동반될 필요가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곤조투자가 개인 아카이브:일기장 (곤조투자가 필123승)
음모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할 수도 있고, 모든 의견을 존중합니다. 다만 여러분이 다니는 직장에서도 사내정치라고 하고 심지어 애들 다니는 학교에서도 온갖 권모술수가 난무하는데

국가나 비즈니스에는 그런 일이 없을까요??

제 기준에서는 이 사고방식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반도체 증설 얘기가 시장에 많아지는 중
: 또 한 번 싸이클의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는 중인건지, 아니면 가격에 기 반영이 되어있는건지
영원무역홀딩스, 전년 대비 스캇 적자 축소 및 제조OEM(영원무역) 매출이익 성장
위쪽 사진이 당분기
한국무역협회, 통상이슈브리프: «주요국 방위산업 정책과 방위산업 수출 촉진을 위한 시사점», 250627
(방산 주요 수입국)
1. 사우디: 전적으로 미국에 안보 의존 중, 대신 에너지를 미국에 공급하는 전략적 파트너십
2. 인도: 남아시아 지역 패권국, 프랑스 라팔 전투기 운용 중인데 지역 라이벌인 파키스탄의 중국 J-10에 격추되어 화제된 이력
3. 파키스탄: 대표적인 중국 동맹국으로서, 중국 무기를 가장 많이 사는 나라.
4. 카타르: 수니파 국가임에도, 이란과 가스전을 공유하면서 이란과의 관계가 가까운 편. 그래서 사우디-UAE-바레인 등 주변 아랍 국가들로부터 고립당한 위기도 있었음. 미국 외 다양한 국가로부터 무기 수입.
미쓰비시중공업, 내년 가스터빈 케파 30% 확장 7011.JP

일본 최대 중공업. 4개의 사업부로 구성 = 에너지(가스터빈/원자로), 인프라(조선/플랜트), 물류·열·구동(자동화/냉방공조/엔진), 항공우주·방위(항공기부품/미사일/로켓)


2Q FY25 Results
= 1H25 신규수주 ¥3,315b, 9% YoY
= 매출 ¥920b (est. ¥1,282b), -22% YoY
= OPM 7.3% (est. 8.0%), -1.5%p YoY
= EPS ¥13.89 (est. ¥16.86), 4% YoY

+ 연결 자회사 '미쓰비시 로지스넥스트(ML)'를 비상장 전환 후 매각 계획 발표하면서 재무에 미반영 시작. 컨센서스는 이를 반영하지 않고 있음 (어닝 쇼크가 아니라는 말)

Order by Product (1H25)
= 가스터빈 ¥1,439b, 84% YoY
= 화력발전 ¥203b, -3% YoY
= 항공터빈 ¥131b, 10% YoY
= 원자력 ¥182b, 32% YoY
= 냉방공조 ¥171b, -11% YoY
= 방위·우주 ¥428b, -38% YoY

FY25 Guidance
= 신규수주 ¥5,250b → ¥6,100b
- 에너지 부문 ¥2,200b → ¥3,200b
= 매출 ¥4,750b → ¥4,800b (est. ¥5,472b)
= 순이익 ¥230b → ¥230b (est. ¥288b)
= ROE : 10% (Prior. 10.7%)

Earnings Call

Q. 에너지 부문
= 가스화력복합발전(GTCC) 강력한 수요. 북미와 아시아 중심 대형 가스터빈 23개 수주. AI 전력 수요 증가와 노후화된 터빈 교체 등이 호재로 작용. 내년 GTCC 생산용량 30% 이상 확장할 방침. 다만 화력발전(보일러 등) 부문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GTCC의 강력한 실적에도 분기 이익 감소

Q. 냉방·구동장치 부문
= 터보차저와 냉방공조(HVAC) 판매대수 감소. 터보차저는 지난해 겪은 공급망 차질 해결로 영업이익 증가. HVAC는 데이터센터나 반도체 팹용 대형 HVAC 호조에도 중국 부동산 침체로 인한 소형 HVAC 제품 부진을 상쇄하지 못했음

Q. 항공우주·방위
= 일본 정부가 2022년 수립한 '방위 증강 계획'에 따라 1~2년차에 발주가 집중됐으나 3년차인 FY25에는 수주량이 전년 대비 감소. 그럼에도 18~22 평균 수주량 대비 2배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