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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 크레딧 애널리스트 한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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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QT)

- 구성원 전원, 대차대조표 축소는 지속되는 것이 적절
(All participants agreed that it was appropriate to continue the process of reducing the Federal Reserve's securities holdings, as described in the previously announced Plans for Reducing the Size of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 구성원 전원, 대차대조표 축소는 거시 정책 운영에서도 중요한 부분
(Participants also observed that the continuing process of reducing the size of the Federal Reserve's balance sheet was an important part of the overall approach to achieving their macroeconomic objectives.)

- 몇몇(a few) 구성원, 추후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자산 축소는 지속될 수 있음
(A few participants noted that the process of balance sheet runoff could continue for some time, even after the Committee begins to reduce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 몇몇(several) 구성원, 최근 RRP 잔고 감소는 연준의 대(對) 시장 창구 또는 시설이 시장 상황에 맞게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줌
(Several participants commented on the recent decline in the use of the ON RRP facility, noting that the use of the facility had been responsive to market conditions.)
■ 11월 FOMC 의사록 주요 내용(금리 상승 관련)

- 구성원 전원, 최근 장기 국채 금리가 크게 상승하면서 금융 환경도 상당히 긴축적으로 변화
(Participants noted that in recent months, financial conditions had tightened significantly because of a substantial run-up in longer-term Treasury yields, among other factors.)

- 많은(many) 구성원, 장기 금리 상승은 주로 기간 프리미엄 상승에 기인
(Many participants observed that a range of measures suggested that the rise in longer-term yields had been driven primarily or substantially by a rise in the term premiums on Treasury securities.)

- 구성원 전원, 국채 공급이 이전 대비 증가할 것이고, 정책 불확실성이 커진 점이 기간 프리미엄 상승 요인으로 작용
(Participants generally viewed factors such as a fiscal outlook that suggested greater future supply of Treasury securities than previously thought and increased uncertainty about the economic and policy outlooks as likely having contributed to the rise in the term premiums.)

- 일부(some) 구성원, 견조한 경기와 중립 금리 상승, 이로 인한 기준금리 추가 인상 전망도 장기 금리 상승 요인일 가능성
(Some participants noted that the rise in longer-term yields may also have been driven by expectations for a higher path of the federal funds rate in light of the surprising resilience of the economy or a possible rise in the neutral policy rate.)

- 구성원 전원, 향후 장기 금리 흐름에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상승 요인들이 지속적인 영향을 미칠지 불분명하기 때문
(Participants highlighted that longer-term yields could be volatile and that the factors behind the recent increase, as well as their persistence, were uncertain.)

- 구성원 전원, 무엇이 되었든 금리 상승 관련 금융 환경 변화는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However, they also noted that, whatever the source of the rise in longer-term yields, persistent changes in financial conditions could have implications for the path of monetary policy and that it would therefore be important to continue to monitor market developments closely.)
■ 의사록 내용 요약

- 펀더멘털: 현재 통화정책은 경기, 물가, 금융환경에 하방 압력을 가하는 긴축적인 수준

- 가계와 기업: 금리 인상 영향받기 시작

- 고용: 완화 중

- 물가: 여전히 증거 부족

- 금리 상승: 기간 프리미엄 상승 때문. 지속 상승 여부는 불투명. 뭐가 되었든 통화정책에 영향을 준 것은 사신

- 기간 프리미엄 상승: 1) 국채 공급 증가, 2) 정책 불확실성 증가, 3) 기준금리 추가 인상 우려

- 기준금리: 지켜봐야 할 때지만 추가 인상 당연히 가능

- QT: 순조롭게 진행 중. 기준금리 인하 시점 오더라도 지속될 수 있음
의사록 내 소수의견 비중(31.3%)은 9월(31.9%)와 비슷. 스탠스(Longer)가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
물가, 둔화보다는 고용
은행 9월 연체율: 이제 기업에서 올라온다 (URL: https://tinyurl.com/yc2atw3w)

● 9월 연체율 0.39%(+18bp YoY). 분기 말 효과로 연체채권 정리 규모가 증가한 데 따라, YoY 상승폭은 전월보다 1bp 낮아짐

● 연체채권 규모는 8.5조원으로 93% YoY 증가. 데이터 산출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로 재차 빨라짐. 보다 먼저 가파른 증가를 보였던 가계 연체의 속도는 둔화된 반면, 법인 기업으로부터의 연체가 속도를 높이고 있기 때문

● 대기업 연체잔액은 22개월 만의 감소 추세가 종료된 후 두 달 만에 231% YoY 증가했고, 법인 중소기업 연체잔액은 70% YoY 증가해 데이터 추산 이래('15.8월) 최고 증가율을 기록

● 연체율 상승의 원인은 높아진 대출금리에 따른 이자상환 부담 확대라고 판단. 11월 들어 시장금리가 하락 반전하였으나, 금리와 건전성 지표 간의 통상적인 시차(1.5년)를 고려하면 연체율 상승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은데.. 긴축은 힘든 정도로 끝나는게 아님. 힘들다 못해 주저 앉는 사람들이 나와야 끝남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UST(E).pdf
2.9 MB
[Hanwha US Treasury] 미 국채 발행시장 뜯어보기

펀더멘털 불확실성이 크지 않을 때에는 수급환경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반적인 미 국채 발행 및 입찰 해석 방법과 함께 수급 상황을 점검해보았습니다
이전에 올려드린 미 국채 입찰 결과들 보는 법을 조금 다듬어서 자료로 발간했습니다
저희 회사랑 거래 라인이 뚜렷하게 없어서 저한테 연락 주시기 조금 어렵다는 분들 말씀 들었는데요, 이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한테 직접 연락주셔도 됩니다~

케본이든 제 이메일이든 편하게 연락주십쇼!
YIELD & SPREAD pinned «저희 회사랑 거래 라인이 뚜렷하게 없어서 저한테 연락 주시기 조금 어렵다는 분들 말씀 들었는데요, 이런거 생각하지 마시고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저한테 직접 연락주셔도 됩니다~ 케본이든 제 이메일이든 편하게 연락주십쇼!»
대차대조표 블룸버그 데이터 업데이트가 지연되는 것 같습니다. 나오는대로 올려드리겠습니다~
미국 Thanksgiving Day라 내일 새벽에 올라온다네요..
11월 2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2억달러 감소한 7조 8,108억달러. QT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RRP 잔고는 소폭 증가. 준비금이 비교적 크게 감소했으나 TGA 잔고가 이를 상쇄

11월 FOMC 의사록에서 구성원 전원은 대차대조표 축소 지속을 지지하면서 거시 정책 운영에도 자산 축소가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 동의. 일부 위원들은 추후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자산 축소는 지속될 수 있으며, 최근 RRP 잔고 감소는 연준의 대(對) 시장 창구(또는 시설)이 상황에 맞게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언급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I Weekly (1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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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I Weekly] Wait and See

등정 후에는 경치를 만끽할 시간이 필요
가만히 있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지는 연준

11월 금통위, 만장일치 기준금리(3.50%) 동결 전망 유지. 긴축의 정도가 더 강화될 필요성은 감소. 정책 강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중요. 금통위원들의 3개월 기준금리 전망(1명 3.50%, 1명 선제적 인상(3.75%), 4명 인상 가능성(3.75%))도 변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
[한화 채권 김성수] 한화 Fed Monitor (15).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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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Fed Monitor] 연준 대차대조표 뜯어보기 - 34

속도 조절한 자산 축소
QT: 금리 하락세 진정과 맞물려 국채 자산 축소 중단
부채: RRP 증가, 준비금 감소는 TGA가 상쇄
대출: 특이사항 부재

11월 22일 기준 연준 전체 자산 규모는 전주 대비 42억달러 감소한 7조 8,108억달러. QT가 사실상 중단된 가운데 RRP 잔고는 소폭 증가. 준비금이 비교적 크게 감소했으나 TGA 잔고가 이를 상쇄

11월 FOMC 의사록에서 구성원 전원은 대차대조표 축소 지속을 지지하면서 거시 정책 운영에도 자산 축소가 중요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에 동의. 일부 위원들은 추후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자산 축소는 지속될 수 있으며, 최근 RRP 잔고 감소는 연준의 대(對) 시장 창구(또는 시설)이 상황에 맞게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언급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자동차, 전기 등 주요 제조업 노조가 가입한 금속노조(金属労協)는 2024년 춘투에서 임금을 일률적으로 인상하는 베이스업(기본급) 요구안을 월 1만엔 이상으로 최종 조율에 들어갔다. 베이스업 요구는 11년 연속이며, 실액 요구로는 역대 최고치인 1998년(7000엔)을 넘어서는 값입니다.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해 요구 수준 인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23년 춘계교섭에서는 15년 이후 최고 수준인 6000엔 이상의 요구안을 제시했고, 획득 실적은 22년의 약 3배인 5391엔이었습니다. 전년 대비 약 70% 증가한 24년 춘계교섭의 요구수준은 물가상승에 따른 실질임금의 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것이 배경입니다.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C208NQ0Q3A121C2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