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 Telegra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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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Macro Daily 4/22(월)]

◆ Stock Market

- KOSPI는 전영업일대비 1.63% 하락한 2,591.86pt에 마감. 이스라엘이 이란을 미사일 공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투심이 위축, 이에 한국 증시는 전일대비 하락 마감. 하지만 이후 사태가 추가적으로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완화되면서 저가 매수세 유입, 낙폭 축소

- S&P 500은 전영업일대비 0.88% 하락한 4,967.23pt에 마감. 주말을 앞두고 이스라엘의 이란 본토 공격 소식에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 이에 기술주 위주로 조정세를 시현하며 미 증시의 낙폭을 확대

◆ Fixed Income

-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영업일대비 2.5bp 상승한 3.590%에 마감. 미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들로 인해 투자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으로 인해 유가 급등 우려가 강해지면서 디스인플레이션 지연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영업일대비 1.2bp 하락한 4.621%에 마감. 이스라엘의 이란 재 보복으로 확전 가능성이 높아지자 미 국채 금리는 10bp가량 급락. 다만 이란의 핵 시설 공격은 부재한 사실이 확인되며 금리 하락 폭은 축소됨

◆ Currency

- 원/달러 환율은 전영업일대비 9.3원 상승한 달러당 1,382.2원에 마감. 미 연준 구성원들의 매파적 발언들과 이스라엘의 폭격 소식에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위축. 이에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세가 출회한 점이 원화 약세 요인으로 작용

- 달러 인덱스는 전영업일과 동일한 106.15pt에 마감. 중동사태 영향력을 주시하며 보합 마감. 기술주 중심으로 낙폭을 확대한 점은 위험 회피 심리를 강화하여 달러화 하단을 지지

◆ Commodity

- 금(5월물)은 전영업일대비 0.68% 상승한 온스당 2,398.4달러에 마감. 이스라엘의 재보복 강도는 제한적이었으나 주말 동안 리스크 확대 가능성에 금 가격은 상승 마감

- WTI(5월물)은 전영업일대비 0.50% 상승한 배럴당 83.14달러에 마감. 이란과 이스라엘간 전면 충돌 가능성을 주시하면서 유가는 상방압력이 확대됨. 이스라엘이 이란을 지속해서 자극한다면 전면전 우려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유가는 상승 마감

*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url.kr/5zw9up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news.1rj.ru/str/ssi_research

*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https://news.1rj.ru/str/ssi_macro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상상인 Macro Daily 4/23(화)]

◆ Stock Market

- KOSPI는 전일대비 1.45% 상승한 2,629.44pt에 마감.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밸류업 프로그램 정책에 대한 실행 의지를 표명하면서 수혜 업종인 자동차, 은행, 지주 등에서 동반 상승세 시현. 다만 전주 미국 증시에 영향을 받아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심이 약화되면서 증시 전반 상승폭 제한

- S&P 500은 전일대비 0.87% 상승한 5,010.6pt에 마감. 중동지역 확전 가능성이 경감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 미 증시는 낙폭이 확대되었던 기술주 위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

◆ Fixed Income

-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6.2bp 상승한 3.652%에 마감.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으로 인해 글로벌 채권 약세장에 연동된 가운데,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 간의 회담 소식으로 인해 추경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국고채 시장은 약세장 시현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1.2bp 하락한 4.609%에 마감. 주요 경제지표 발표가 부재한 가운데 중동 군사 갈등이 완화되며 미 국채 시장은 강보합 마감

◆ Currency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원 하락한 달러당 1,379.2원에 마감. 가자 지구 관련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재부각되고 미국 GDP, PCE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강화되면서 달러화 강세 압력 증대. 그러나 수출업체 네고 물량이 유입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하락 마감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03pt 하락한 106.12pt에 마감. 중동 리스크 완화에도 미 1분기 GDP와 3월 PCE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반영되며 달러화 낙폭은 축소

◆ Commodity

- 금(5월물)은 전일대비 2.76% 하락한 온스당 2,332달러에 마감. 이란과 이스라엘의 확전 가능성을 주시하며 급등했던 금 가격은 전면 충돌 가능성이 낮아지며 상승분을 반납

- WTI(5월물)은 전일대비 0.35% 하락한 배럴당 82.85달러에 마감. 이란이 이스라엘의 공격에 대해 추가 대응 의사가 없음을 발표하면서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 이에 유가는 약세 마감

*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url.kr/kpd6oi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news.1rj.ru/str/ssi_research

*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https://news.1rj.ru/str/ssi_macro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상상인 Macro Daily 4/24(수)]

◆ Stock Market

- KOSPI는 전일대비 0.24% 하락한 2,623.02pt에 마감. 중동 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소 완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섹터를 중심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세가 나타나면서 한국 증시는 전일대비 약보합 마감

- S&P 500은 전일대비 1.20% 상승한 5,070.55pt 마감. 대형 기술주들의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회복. 제조업 PMI가 부진한 점도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를 높이며 증시 강세 요인으로 작용

◆ Fixed Income

-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2.3bp 하락한 3.487%에 마감. 3월 미국 PCE 발표를 앞두고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제한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의 10년 국채선물에 대한 순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금리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8bp 하락한 4.600%에 마감. 미 제조업 PMI 둔화 소식이 식어가던 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을 회복시키며 미 국채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

◆ Currency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9원 하락한 달러당 1,378.3원에 마감. 한-미 24년 1Q GDP 성장률, 미국 3월 PCE 발표 등을 앞두고 관망 심리가 강해지면서 환율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제한. 이에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소폭 하락 마감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39pt 하락한 105.69pt 마감. 미 성장률과 PCE 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4월 제조업 PMI가 49.9pt로 전월보다 둔화되면서 달러화는 약세 마감

◆ Commodity

- 금(6월물)은 전일대비 0.19% 하락한 온스당 2,327.7달러에 마감. 지정학적 리스크가 경감되면서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 이에 금 가격은 2거래일 연속 조정세를 시현

- WTI(6월물)은 전일대비 1.78% 상승한 배럴당 83.36달러에 마감. 중동지역 긴장감은 완화되었지만, 미 하원에서 이란산 원유 제재 방안이 가결되면서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url.kr/hbyqg7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news.1rj.ru/str/ssi_research

*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https://news.1rj.ru/str/ssi_macro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4/25, 5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난춘(亂春): 어지럽지만 그래도 봄

상상인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https://zrr.kr/gra7>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ConvictionCall>

5월 KOSPI는 2,550 ~ 2,850pt 내 중립 이상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4월을 기점으로 호재 둔감, 악재 민감으로의 시장 성격 변화가 한창. 1)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재점화, 2) 중동 지정학 리스크 심화, 3) ASML 1Q 실적 부진에 기인한 반도체 주도주 리더십 약화 우려 등 릴레이격 악재 돌출의 결과. 단, 글로벌 순환적 위기 발발 당시에 준하는 악재 성격 비화 또는 후폭풍 확산을 감안하더라도, KOSPI 2,600pt선 이하는 극단적 과매도 국면에 해당. 5월 악재 확인/소화 과정에서의 증시 부침은 일정 수준 불가피할 것이나, 이미 시장은 최악을 선반영한 까닭에 차악/차선만으로도 점진적 되돌림은 가능할 전망

5월 악재 확인/소화 과정에서의 시장 초점은 유가(중동 지정학 리스크), 물가(시장금리), 실적(1Q 국내외 반도체 대표주 실적 발표) 변수에 집중될 개연성이 높음. 이란/이스라엘 사이의 국지적/외교적 마찰 지속과 대리 세력간 무력 충돌 여지에 대해선 각별한 사주경계가 필요한 것이 사실. 단, 보수적 전망을 유지하더라도 현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는 경미한 무력 분쟁 & WTI 90$ 이하의 제한적 유가 상승 수준을 넘어서긴 어려울 것으로 판단. WTI 100$ 이상의 급속한 유가 상승이 아니라면, 핵심 수출주 압축대응으로 중동 지정학 및 유가 상승 리스크 동반 헤지가 가능

최근 물가 부침에도 불구, 1) 고용시장 질적 둔화에 기인한 임금 상승률 하락, 2) 여전한 주택 인플레이션 하방 압력, 3) 서비스 물가의 점진적 하락 등 중기 Disinflation 전망의 핵심 동인은 흔들림 없이 지속. 연준 금리인하의 선결과제는 ‘24년 물가 목표 Core PCE YoY +2.6% 조기 달성 여부. 클리블랜드 연준 전망과 같이 4월 이후 Core PCE MoM 평균 +0.23%대 상승세만 지속되더라도, 상반기 내 ’24년 연준 물가 목표 조기 달성은 가능. 이 경우 9월 1회 인하로 크게 위축됐던 연준 금리인하 관련 시장 컨센서스는 재차 2회(3Q와 4Q 각 1회) 수준으로의 복원이 가능할 것. 특히, 4월 PCE 디플레이터의 세부 골자가 5월 둘째 주에 확인되는 4월 CPI 지표로 암시된다는 사실을 고려할 경우, 5월 초순께가 연 2회 수준의 금리인하 기대 부활과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의 변곡점이 될 공산이 큼

글로벌 주도주 M7과 AI 밸류체인의 독보적 실적 모멘텀이 여전하고, 관련 글로벌 수요 성장 추세가 공고하다는 점에서 현 시장 주도주 리더십 변화 가능성은 미미. 더불어, 풍부한 현금흐름, 미래 성장동력 재창조 역량, 밸류 부담 완화 역시 현 주도주 리더십 지속 가능성을 역설. 5월 증시 되돌림 과정은 기존 주도주를 향한 관성적 재접근이 주도할 것이라 판단하는 이유

5월 포트폴리오 전략 초점은 계속해서 1Q 기업실적 변수에 집중될 개연성이 높음. 반도체, 자동차, 유틸리티, 보험, 증권이 실적 모멘텀 보유 5월 전략대안에 해당. Top 10 Picks로는 SK하이닉스, 현대차, 삼성SD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S-Oil, 아모레퍼시픽, 유한양행, LS ELECTRIC, 현대로템, 서진시스템을 제시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pinned «[4/25, 5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난춘(亂春): 어지럽지만 그래도 봄 상상인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https://zrr.kr/gra7>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ConvictionCall> 5월 KOSPI는 2,550 ~ 2,850pt 내 중립 이상의 주가흐름 전개를 예상. 4월을 기점으로 호재 둔감, 악재 민감으로의 시장 성격 변화가 한창. 1)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재점화, 2) 중동 지정학…»
[상상인 Macro Daily 4/25(목)]

◆ Stock Market

- KOSPI는 전일대비 2.01% 상승한 2,675.75pt에 마감. 미국 제조업 경기 둔화로 금리 인하 지연 우려가 완화된 가운데, 반도체 수출 지표 호조와 테슬라발 2차전지 투심 회복에 힘입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순매수 전환한 점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

- S&P 500은 전일대비 0.02% 상승한 5,071.63pt 마감.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증시는 보합 마감. 다음날 발표되는 미국 1분기 성장률의 견조함이 예상되는 점은 연준의 금리 인하를 지연시키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

◆ Fixed Income

-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1.7bp 상승한 3.652%에 마감. 미국 3월 PCE 발표를 앞두고 관망 심리가 지배적인 가운데, 호주 24년 1Q CPI가 예상치를 상회했다는 소식이 국고채 시장의 약세장을 야기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4.1bp 상승한 4.642%에 마감. 미국의 경기가 예상보다 강할 것이라는 기대는 금요일 발표되는 PCE 물가지수에도 이어지면서 미 국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Currency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9.1원 하락한 달러당 1,369.2원에 마감. 4월 미국 S&P 글로벌 제조업 PMI 예비치가 위축 국면으로 전환되면서 금리 인하 기대감이 부각된 점이 달러화 약세를 야기. 이에 원/달러 환율은 2주 만에 1,360원대에 진입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14pt 상승한 105.82pt에 마감. 1분기 GDP 성장률이 2%대 후반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달러화는 강세장을 시현. 구두 개입에도 약세를 보이고 있는 엔화의 가치 절하 또한 달러 강세를 유도

◆ Commodity

- 금(6월물)은 전일대비 0.14% 하락한 온스당 2,324.5달러에 마감. 미국의 견조한 1분기 성장률이 예상됨에 따라 국채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가 시현된 점은 금 가격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WTI(6월물)은 전일대비 0.66% 하락한 배럴당 82.81달러에 마감. 이란과 이스라엘간 전면 충돌 우려가 경감되고, 전쟁에 대한 불확실성이 완화되면서 유가는 하락세를 시현

*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url.kr/f1i596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news.1rj.ru/str/ssi_research

*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https://news.1rj.ru/str/ssi_macro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한 눈에 보는 상상인 자산전략: 경제]
1Q 한국 GDP: 수출과 내수의 균형

김현성 경제 02-3779-3517

1. 대내외 경기 격차 축소에 따른 성장 호조

2. 내수 반등, 일단 긍정적이지만 지켜볼 필요

3. 올해 성장률 전망, 2.0% → 2.2% 상향 조정

* 보고서 링크:
https://zrr.kr/L2e8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news.1rj.ru/str/ssi_research

*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https://news.1rj.ru/str/ssi_macro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상상인 Macro Daily 4/26(금)]

◆ Stock Market

- KOSPI는 전일대비 1.76% 하락한 2,628.62pt에 마감. SK하이닉스의 24년 1Q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목적의 순매도세가 이루어지면서 KOSPI는 전일대비 하락 마감

- S&P 500은 전일대비 0.46% 하락한 5,048.42pt에 마감. 올해 1분기 미 GDP 성장률은 전분기대비 연율 1.6% 상승을 기록. 예상치인 2.4%를 하회. 1Q 미 PCE 가격지수는 3.4% 증가하며 직전 분기 1.8%를 상회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 증시는 하락 마감

◆ Fixed Income

-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5.9bp 상승한 3.711%에 마감. 국내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연율 1.3%로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국고채 금리 상승 요인으로 작용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6.2% 상승한 4.704%에 마감. 미 1분기 GDP 성장률이 예상보다 저조함에도 PCE 가격지수는 예상보다 높아지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 이는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을 지연시키며 10년물 금리는 4.7%를 상회

◆ Currency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5.8원 상승한 달러당 1,375원에 마감. 미국 3월 PCE 지표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잔존한 가운데, 달러-엔 환율이 34년 만에 처음 155엔 선을 돌파하며 시현된 엔화 약세에 연동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28pt 하락한 105.58pt에 마감 미국의 성장률이 전망을 크게 밑돌면서 달러화는 약세장을 시현. 미국의 상대적 경기 우위에 대한 의구심은 달러화의 하락 요인으로 작용

◆ Commodity

- 금(6월물)은 전일대비 0.23% 상승한 온스당 2,329.8달러에 마감.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되는 상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를 강화시키며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6월물)은 전일대비 0.92% 상승한 배럴당 83.57달러에 마감. 이스라엘이 하마스 라파 지역 공격을 위해 가자 지구 주둔 병력을 철수했다는 소식에 지정학적 우려가 재발하며 국제 유가는 상승 마감

*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url.kr/j42afv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news.1rj.ru/str/ssi_research

*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https://news.1rj.ru/str/ssi_macro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4/29, Conviction Call] 주식쟁이가 바라보는 5월 FOMC 시나리오

상상인 주식전략 김용구(T. 02-3779-3825)
자료: <https://zrr.kr/DI0I>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ConvictionCall>

5/2일 새벽에 5월 FOMC가 개최될 예정. 이번 회의에선 종전 경제전망과 점도표 수정이 없는 바, 시장 투자가 초점은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에 담길 정책금리 가이던스 변화 여부에 집중될 개연성이 높음.

연준이 3월 FOMC에서 제시했던 ‘24년 말 물가 목표는 Core PCE 디플레이터 YoY +2.6%. 단, 3월 동 지표는 최근 일련의 경기/물가 상승 모멘텀을 반영하며 YoY +2.8%, MoM +0.3%를 기록. 문제는 4월 이후 Core PCE 물가 상승률 MoM 평균 +0.16%로의 급속한 물가 하향 안정화가 전제되는 것이 아닌 이상, 연내 연준 물가 목표 달성이 어렵게 됐다는 사실임. 이는 5월 파월 발언 성격이, 1) 6월 FOMC간 ‘24년 실질 GDP 성장률과 물가 목표 추가 상향조정 필요성을 용인하며, 2) Data-dependent 정책기조 아래 향후 수개월간 인플레이션의 추세적 둔화를 확인하기 전까진 현 정책금리 수준을 고수하겠다는 등의 다분히 매파적 색채가 짙을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

관련 맥락에서 설정할 수 있는 시장 시나리오는 세가지.

첫째, Sell in May 시나리오(확률 5%). 파월 발언 수위가 명시적으로 추가 금리인상 논의까지 닿는 경우, 국내외 금융시장 내 단기 충격은 불가피. 미 10년 국채금리 5%선(‘23년 10월 당시 고점) 상향 돌파, 달러화 추가 강세,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약화(Risk-off), KOSPI 12개월 선행 P/B 0.9배선(환산 지수대 2,570pt선) 하향 이탈 등의 극심한 내홍이 연쇄화되는 경우에 해당.

둘째, Rebound/Trading in May 시나리오(확률 80%). 연준이 추가 금리인상 논의에 분명한 선을 긋고 이전과 다름없는 신중한 정책기조를 재확인하는 경우, 글로벌 자산시장은 현재와 같은 박스권 등락 흐름을 이어갈 전망. 물가 변수/지표 의존적 시장금리 등락 흐름의 연장, 4월 연준 통화정책 불확실성 심화를 이유로 극도의 과민반응이 줄지었던 국내외 증시의 점진적 되돌림, 실적/정책 모멘텀 보유 기존 주도주로의 매기 재결집, 시장 안전지대로서 퀄리티 실적주 차별화 논리 부각 등을 예상.

셋째, Soar/Buy in May 시나리오(확률 15%). 최근 경기/물가 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총수요 회복 이상의 총공급 개선을 근거로 경기/고용 침체와 추가 통화긴축 없이도 점진적 물가 하향 안정화를 확신하는 Immaculate Disinflation(무결점 디스인플레이션) 시각을 고수하는 경우, 금융시장은 Dovish 서프라이즈로 화답할 공산이 큼.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 글로벌 Risk-on 센티멘트의 부활/강화, 외국인 러브콜 재개에 근거한 KOSPI 12개월 선행 P/B 1.0배(환산 지수대 2,860pt)선 안착 테스트 과정 전개, 낙폭과대 소외주로의 시장 매기 확산을 예상